재림준비

 

1980. 5. 29. 목새 

 

본문: 마태복음 24절 42졸 - 51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모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네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 주께서 어느 날 어느 시간에 올지 모른다' 그러면  이것은 마지막 시간인데 세상 생활이 끝나는 마지막 생활인데 마지막 생활은 두  가지 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이 우주의 종말, 지구상에만 아니라 이 우주의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끝나는 그 우주 종말이 있으니 우주 종말을  예수님이 재림하실 그때가 우주 종말이요 또 개인 종말이 있으니 그것은 개인이  예수님의 재림은 아직 안됐는데 세상을 떠나는 그것은 개인의 종말입니다.

 마지막 마치는 종말, 종말 시간은 우리들로 하여금 모르게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종말 시간을 알지 못하도록 하신 것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유익하기 때문에 모르도록 하셨고, 그러면 모르게 하셨으면 이  종말 시간은 우리는 어떻게 알고 있어야 될긴가 어떻게 생각해야 되고 어떻게  알고 있어야 될긴가 그것은 어느 날 어느 시간인지 모른다 그 날과 그 시로  말하는 것은 금요일 그것은 날은 오늘도 날이요 내일도 날이요 시간은 이 시간도  시간이요 다음 시간도 시간이기 때문에 날과 시도 말한 것은 오늘도 종말 시간인  날 중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늘도 종말 시간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걸 말합니다.

오늘도 종말 시간, 종말 날이 아니라고 할 수 없고 내일도 종말날이 아니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 재림할지 오늘 네가 세상을 떠날지 또 시간을 말했기  때문에 이 시간에 주님이 오실지 이 시간에 네가 세상을 떠날지 이 종말  시간이라는 것은 언젠지 모르기 때문에 하루라도 하루라도 오늘이야 끝나지 않지  않겠느냐 하루라도 끝나는 날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를 말라 하는 것을 여게  표시한 것입니다.

날은 날수에 들었기 때문에 오늘도 어느 날 하는 날 속에 들었고 이 시간도 어느  시간 하는 그 시간 속에 들었기 때문에 어느 날이든지 어느 시간이든지 우주  종말 시간이 아니라 할 수 없고, 개인의 종말 시간이 아니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이 그날이 되도 또 이 시간이 그 시간이 되도 도적 맞지  아니하도록 깨어 있으라 완전히 전환해 가지고 있거라 돌이켜 가지고 있거라  회개해 가지고 있거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을 누가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오늘이 우주와 개인의 종말 시간인지 내일이  우주와 자기 개인인 자기의 종말 시간인지 십 년 후, 백 년 후, 천 년 후 천 년  언제가 종말 시간인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오늘이 종말 시간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고 오늘도 이 시간도 종말 시간인지 모르니 종말 시간이 된다 할지라도  손해 볼 것이 없이 후회할 것이 없이 준비를 해야 되겠고, 또 언제가 종말  시간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계획을 네가 이제 십 년 더 살런지, 오십 년 더  살런지, 육십 년 더 살런지 뭐 백 년 더 살런지 뭐 백 년 더 살런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 성경대로는 그러면 우리가 오늘 다음에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게  대해서는 모든 우리가 예비하고 계획하고 예산하고 하는 것은, 그것은 이 시간이  오늘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내일을 모래를 명년을 장차를 그런 것을  계획에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에 대해서는 땅 위에  주님이 천 년을 둬도 천 년을 둬도 '아 이렇츰 오래 동안 살 줄 알았더라면  세상이 있을 줄 알았더라면 계획을 달리할 걸' 하는 그런 그 계획을 가지지  말라는 것을 여게서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네가 이 시간에 종말 시간을 맞이 해도 후회할 것이 없게  우리가 모든 일을 준비해 놔야 되겠고 또 네가 땅 위에서 천 년을 더 산다  할지라도 후회할 것이 없이 이 시간에 미래에 대해서 계획해야 할 것은 생각해야  할 것은 그것은 생각을 가지고 해야 되지 그것을 가지지 아니하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여게 말씀합니다. 그거 여 조금 알아 듣기가 어려운 말인데  우리가 현재에 사는 데는 어떤 인인 관계를 한다면 '아 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다정하게 이렇게 지내지마는 언제 원수간 될란지.' 세상에 사람과 사람이 원수된  일이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립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언제 어찌 될란지 또  '저 사람이 지금 나에게 구차한 소리를 하고 있지마는 언제 네가 저 사람에게  구차한 소리를 하게 될란지 또 하나님께서 저 사람의 그 현재의 모든 생활이  허무하게 아주 허무하게 하셨는데 저와 같이 나도 언제 하나님께서 허무하게  하셔 가지고서 나를 연단시킬런지 모른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대로의  이 세상의 모든 그 아는 대로의 일 아는 대로의 일의 종류 저런 일은 내게는  닥치지 아니할 것이라 할 수 없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영광된 일도 또 모든 수치스러운 일도 엄청난 성공도 엄청난  그 실패도 내게는 어떤 일이 있을런지 오늘 뿐인지 알면은 그만 오늘 까지만  후회없이 모든 것을 깨어 있어 준비하면 깨어 있으면 되겠는데 오늘로 끝나지  아니했으면 '아이구 어제로 끝날 줄 알고 네가 준비했더니마는 어제로 끝나지  아니하니 이것 참 오늘이 새로 있고 보니 나는 그만 젊을 때에 종말 시간을  맞이할 줄 알고 그렇게만 생각하고 준비했었는데 네가 이렇게 머리가 파뿌리가  되어서 인간 중에 이렇게 나이가 많은 늙어 쪼그라져서 노망끼가 있는 이때까지  살 줄을 모르고 계획했다.' 그러면 지혜가 아닙니다.

 그것을 지금 과거를 정리하는 것으로 현재를 정리하는 것으로 또 자기가 오늘  세상을 떠날지라도 그의 생애는 땅 위에 천 년을 더 산다 할지라도 그날로서는  후회할 것이 없이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할 걸 생각했고, 자기로서의 계획할 걸  계획했고, 준비할 걸 준비하고 살아 과거 현재 미래에 흠없는 준비로 대기를 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것을 가리켜서 '그 날과 그 시는 알지 못한다.' '어느  시간에 올지 모른다.' 그거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는 이 말씀 같으면  낙관시하고 언제든지 모르기 때문에 설마 오늘이야 하겠지마는 '어느 날에 너희  주께서 오실런지 알지 못한다.' 밤사이에 도적같이 그 날이 온다 너희들이 알지  못할 때에 온다 또 해산 기약이 여인에게 이름같이 온다 물론 짐작이야 곧 이제  해산끼가 온다 하지마는 서도 봐야 그 날자 맞은 사람이 없습니다. 갑자기 다  되는 것처럼 고런 걸로 비유한 것을 이미 배놨으니 해산으니 죽은 아를 낳든지  산 아를 낳든지 낳기는 낳는 거 아니냐. 밴 아이는 낳아야 될 것 아니냐 그 말은  어른이 죽기 전에 놓아야 할것 아니냐 이 말은 네가 없어지기 전에는 네가 이뭐  네 속에 어떤 것이 배어 있든지 내 생활 속에 어떤 걸 배었든지 사상 속에 어떤  걸 배었든지, 네 지식 속에 어떤 것을 그 잉태되었든지, 네 인격이 어떻게  건설됐든지, 네 생애가 가정이나 모든 것이 어떻게 되어졌든지 되어졌으니  그것이 발표는 될 것이 아니냐, 되어졌으니 되었으니 그것이 나타날 것은 아니냐  네가 물어보아 알기는 알지마는 너는 영원 불멸의 존재인데 네가 어떻게 네  자체나 생애나 사상이나 대인 관계나 사회나 모든 사물 관계나 어떻게 했든지  네가 한 것이 있으니 그것이 나타나는 것은 필연 한 것이고 한 것이 있으니 모든  것과 관계될 것인데 계산을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사람이 암만 친해도 주고 받을 것 얼마든지 계산은 하지 않느냐 암만 부모가  자식을 심부름을 시켰다는 데도 네가 돈을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했느냐 이걸  계산을 대라 무엇을 얼마 주고 얼마 주고 하는 그것이 필연적으로 있어야 될 것  아니냐 모든 사물과 모든 존재와 상호 관계를 가졌으니 상호 관계 그것이  상호간에 계산이 될 것 아니냐?  또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부탁을 하고 심부름을 시켰으니까 이 계산이 될 것  아니냐 아이가 뱃으니 나올 것 아니냐 계산이 될 것 아니냐 이것을 필연성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종말 시간 자기의 종말 시간을 해산하는 이 해산 계약으로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는 비유를 했습니다.

그것은 속에 일 년 살았든지 십 년 살았든지 자기가 어떻게 산 것, 또 자기는 그  선조의 어떤 유전을 받은 것 그 영향이나 혜택을 받은 것, 어쨌든지 그 사람이  자체가 건설되어 있는 것 또 자기 행위와 생애와 사상과 지식과 모든 그 이력에  이루어져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어느 시간인가 나타나는 것은 필연한 일이라,  나타나는 것은 필연한 일인데 어느 때에 임할런지 너희 주가 어느 때에 임할런지  그것이 나타나기는 필연한 일인데, 어느 때에 나타날지 모르니 나타나기 전에  네가 손해보지 않도록 후회되지 안하도록 모든 것을 정비 정돈해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러기에 어느 때에 저의 주가 너희 주가 임할런지 알지 못하니 너희는 깨어  있으라 어느 때에 어느 날 어느 시에 깨어 있으면 도적 맞지 않는다는 거를 여게  똑똑히 말씀했습니다. 깨어 있으면 도적 맞지 않는다는 것 자기가 주님이 오시기  전 자기 마지막 시간을 닥치기 전 그때에 자기가 깨면 여기에 대해서 손해보지  안하도록 후회할 것이 없도록 수치도 그 수치가 영원히 있으면 그게 손해인데  그게 해인데 그게 크게 자기에 게는 하나의 고통인데 그것이 자기 종말 시간  당하기 전에 우주의 종말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결만 하면,  깨면 도적 맞지 않는다. 깨면 도적 맞지 않는다. 복종으로 전환하면 복종으로  돌아서면 도적 맞지 않는다, 깬다, 생명 생활이라. 네가 영감 생활로 진리  생활로 이렇게 바꾸면 손해보지 않는다. 그러면 바꿔 가지고 있는 시간이 많아야  손해 보지 않는다. 적어야 손해보지 않는다 그런 시기를 정하지 안했습니다.

그만 바꾸면 손해보지 않는다.

 그러면 바꿔 가지고 있는 시간이 길면 그 사람은 갈수록 자기가 구속된 것이,  구속된 그것이 한 가지가 많을 것이고 자기가 기간이 짜르면 한 가지는  없겠지마는 두 가지는 있을 수 있다 이기요. 구속 이 두 가지는 있을 수가 있어.

그러기 때문에 네가 미루지 말고 그렇게 빨리 정돈해라. 회개해라.

그런데 거게도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뭐인고 하니, 자기가 그 돌이키는 것을  알기는 알았다, 알았으니까 지금 돌이키지 안해도 돌이킬 것만 딱 기억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네가 세상에서 이렇게 방종 생활할 대로하고 그 마지막 시간  닥치기 전에 그때 돌이키면 될 것 아니겠느냐 요런 강퍅하고 교만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인간들입니다.

이렇게 설마라는 것을 생각하고 또 주님은 이 시간인지 모른다 했는데 설마  오늘이야 이 시간이야 그것은 제가 정한 것이지 주님이 정한 거 아닙니다. 그  제가 정한 것이기 때문에 시일에 대해서 그 사람이 벌써 시일에 대해서  하나님만이 자기에게 바로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자기는 그 시간을 바로 알지를  못하는 것인데 그 시간에 대해서 주님을 부인하고 거부하고 그 시간에 대한  책임은 제가 졌습니다. 그 시간에 대한 책임은 제가 졌습니다.

 또 자기가 아는 것 지금 알아 놨으니까 알아놨으니까 지금 안써도 언제든지  알아 놨으니까 쓸 수 있지 않겠느냐 자기가 안 것을 그것을 보존하는 안 그것을  자기가 보존하는 그것을 하나님만이 보존 시킬 수 있는 것인데 아는 것 보존한  것을 제가 지금 책임졌습니다. 하나님 보존 안해도 됩니다. 네가 안 것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안 것은 버리지 않습니다. 안 것 네가 기억합니다. 요 세  가지 제가 책임졌습니다.

하나는 요렇게 고쳐야 될 터인데 네가 좀 고치지 아니하고 어떻게 내 마음대로  좀 하고 이래 가지고 고칠줄 그때에 네가 고치면 되지 않느냐 그러면 고치는  그것을 하나님이 고치게 해 주실 때에 제가 고칠라 해야 고치지지 제 단독이는  못 고치는 것입니다.

이런데 제가 고치고 싶을 때에 고치도록 하나님 피동됩니까, 하나님이 종이  됩니까, 종이 안되 줍니다. 고치는 그것도 하나님이 고치게 해 줄 때에 제가  순종으로 고치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고치지 못하는 것인데 그 회개가 되는 것  아닌데 회개를 제가 내 마음대로 네가 회개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 때든지  회개할 필요 있을 그때 회개하면 안되느냐 회개 모두 책임을 제가 졌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 세 가지 면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다른 면이야 알뜰히 믿겠지요 이 세 가지 면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제가 책임을  졌습니다. 제가 책임을 졌소. 뭣 뭣 책임을 졌습니까 세 가지인데 뭐 뭐  책임졌지요. 말해 봐요. 한번 시간 책임졌고, 또 또 아는 것 책임졌고, 네가  한번 알았으니까 그거 자꾸 기억하고 있지 안는 걸 제가 책임졌소. 이제  하나님이 시간도 주시고 알려도 주시고 고치기도 해주시는데 이것은 네  알았습니다. 이건 네가 받았습니다. 시간도 네가 받았고, 아는 것도 네가  받았고, 고치는 것도 네가 받았기 때문에 이제 이것은 '야 지금이다,  괜찮습니다. 이것 시간이야. 내가 언제 고치든지 시간이야 어느 시간을 택하든지  이것 내게 맡겨 두십시오, 네가 지금 이 고치야 될 것는데.' 그라면 모를긴데  '아 내가 알았으니까 내가 알았으니까 내가 안 잊어 버리고 내가 지금 알아  가지고 있으니까 아는 것은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아 지금 고쳐야된다 고치는 것도 내가 고칠 줄 알고 내가 고칠 수 있으니까  고치는 것도 내가 책임질 터이니까 거기 대해서도 걱정하지 마시고 염려하지  마시고 간섭하지 마십시오.' 시간에 대해서 아는 데 대해서 고치는 데 대해서  제가 책임졌기 때문에 고것을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제가 책임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을 뗍니다. 하나님이 그 시간을 알리는 고 시간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책임지고 하나님이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고칠 수 없는 마지막 세상에서 후회되는 그때사 '아이구 시간  지났다.' 시간은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또 그때까지는 그걸 생각이 안났습니다.

'아 네가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사 할 수 없어 그 시기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알게 됩니다. 그때에 고칠 수 없는 때가 됐는데 그때 고칠라고 하니 됩니까.

이러기에 '해산한 여인 같이 된다' '도적같이 온다' '노아 때에 있는 사람들이  멸망하는 그 시간까지도 몰랐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강퍅한 여게서  자기가 요 시간에 대해서 언젠지 날과 시간은, 날이라 하는 것은 '이 날이야  주님 안 올 날이다' 날에 대해서는 주님이 안 오실 날이 없고 자기 개인 종말  시간도 어느 날이라고 '이 날은 내 종말 날이 아니다, 이 시간은 네가 종말  시간이 아니다' 할 날과 시간이 없다는 요것을 믿는 것이 어렸습니다. 요것을  믿는 기 어렵소. 알기는 다 아는데 요걸 믿는 기 어렵습니다. 요거는 성신의  감화가 오지 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믿는 것이 어렵고 자기가 또 이제 세 가지 제가 책임을 졌는데 책임 못  집니다. 요것을 제가 지지 말고 주님이 지실 때에 거게 피동되야 합니다. 주님이  이 시간인지 저 시간인지 모르고, 모르는데 그 시간을 줄실 때에 그 시간을  넘기지 안해야 합니다. 그게 언제든지 오는 기 아니고 이런 설교도 강조될 때가  따로 있다 말이요, 강조될 때가 따로 있어. 언제든지 보면 하나님께서 그 때를  따라서 주십니다.

이번에 대구 가서 집회하는 것이나 그 모든 것을 이렇게 보면 나는 대구 집회 할  때에 그 집회에 대한 이번 설교한 것은 전혀이 거기 갈 때까지 생각 안했습니다.

갈 때까지 다니엘서의 증거가, 그것이 이사야서의 증거를 해야 될 그것을 당신이  내기에 미리 줘 놨고, 당부했는데 그때까지 가르쳐 주지 안하고 가만히 둬  뒀다가 고 바로 몇시간 전에사 이제 이사야서에 대한 것을 말씀합니다. 몇시간  전도 아니고 내가 몇시간 전도 아니고 다니엘서를 가서 손에 붙였다 그 성경을  읽을 그때 네가 그것을 알았습니다. 붙였다 하는 것, 붙였으니 이 붙인 원인을  (말 원인은) 우리가 알아야 되겠다 그 원인을 그날 내가 그날 첫 시간에 대충  말했고, 돌아가 가지고서 네가 원인에 대해서 이미 본 것이지마는 또 성경을  네가 봐 가지고서 냇치 그래 했습니다.

우리가 어느 날 어느 시인지 모른다는 요것을 자기가 믿는 사람 주님이 그 하신  고대로 네가 인정하고 고대로 네가 순종하는 요기 어렵습니다. 요거 믿는 기  어려워요. 날로서는 날과 시간은 이 시간이든지 이 날이든지 이날이 시간도  우주의 종말과 내 개인 종말의 시간도 여게 들어 가지고 있다 그말이요. 여게 안  들었다 할 수가 없어. 이것도 날이, 요 이것도 시간이기 때문에 이렇게 인정하고  사는 요 믿음, 이것이 아주 심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시간과 아는 요 지식과 돌이키는 요것을 주님이 주시는 대로 예  받아서 하기가 어렵습니다. 요 세 가지를 제가 책임지고 이것 내가 세 가지  이면에 내가 그 회개하는 시간이 있어야 될 줄도 알고, 회개해야 할 줄도 내가  지식하고 있고, 돌이키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고 요걸 알고 있으니까 시간이든지  지식이든지 네가 지식으로 잘 보관하고 있을 것이고, 시간은 내가 내가 선택해서  어느 중이든지 적당한 시간을 네가 그렇게 할 것이고, 네가 돌이키는 역사도 할  터이니까 시간과 아는 것과 행함에 대해서 이 세 가지에 대해서는 나에게 전임을  시켜서 나에게 맡겨 두십시오. 이것은 네가 하겠습니다. 이것을 자기가 가로막는  이 마귀의 미혹을 떠나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이것이 이제 자기가 맡으면 이기 뭣입니까? 순종입니까? 이것이 순종의  정반대인 자기 중심으로 하는 악입니다. 요 믿음을 가지기가 요 세 가지를  자기가 맡지 아니하고 주님 하시는 대로 순종하기가, 또 시일에 대해서 요것  순종하기가 요 두 가지 믿는 믿음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알기는 알지마는  요 믿음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요.

그러면 우리가 돌이키면 구원이 세 가지 종류라고 말했는데, 어제 어떤 분이 알  분이 하나를 들어야 될 때에 손가락이 둘을 든 것을 내가 묻는 대에 연결인 줄을  알고 그랬던 줄 압니다. 존재한 것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대로 살아도  그것이 보존되어 있으면 고것이 구원은 얻었고 없어지면 어찌 되느냐 요라니까  보존된 구원, 없어진데 구원 고 두 구원이라 해서 손가락을 든 줄 압니다. 고  네가 묻기를 좀 그걸 똑똑히 안해 물은 그 원인이었는데, 우리가 구원이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로 구속을 받습니다.

 내게 있는 기능이나, 소유나, 권세나, 지워나 모든 것이 요것이 세 가지 종류로  구속을 받습니다. 한 가지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 있어진 것, 있어진  것 그거는 있어짐으로 구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는데 사니까  돈이 왔습니다. 온 돈 그거는 하나의 구원은 받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구속은 받아 가지고 있는 것, 주의 뜻대로 순종으로 된 것이라 말이요. 자기의  지위나, 권세나, 직장이나, 모든 가정이나, 쾌락이나 모든 것이 순종함으로 됐다  그말이요. 이건 순종함으로 됐어. 그것이 존재의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존재의  구속을 받은 것이요,

요것이 또 구속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뭐이냐? 이 순종을 함으로 그것이  뺏겨져 없어지고 순종함으로 내던지지 안하면 안될수 없어 없어지고 순종함으로  네가 사용도 못하고 순종함으로 없어지는 그게 있다 말이요 순종함으로 없어지는  것, 없어짐으로 그게 구속 됩니다.

내가 주의 뜻대로 살라고 하니까 이 하나님이 환경과 주의 제도를 다 당신이  만들었어. 순종을 순종하는 이 믿음을 지킬라고 하니까 이것은 아깝지마는 네가  안 내놓고는 믿음을 못 지키게 되니 할 수 없어 아깝지마는 내놨습니다. 또  믿음을 지킬라고 하니까 그걸 안 뺏길 수 있는데 이 뺏드는데 이걸 안 뺏길려고  하면은 믿음을 내놔야 할 기고, 이 믿음을 지킬라 하면 안 뺏길 수 있는 힘이  있지마는 꼼작 못하고 빼앗기게 된다 이기요. 그렇게 자기가 써 보지도 못하고  없어짐으로 빼앗겨 없어지든지 자기가 포기해 없어지든지 할 수 없어 자기가  그만 그대로 둬 버려서 내던져서 없어지든지 어쨌든지 없어짐으로 구원되는  요것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 하나님께 순종할라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것을 이래라' '여기 써라' '아무것이 줘라' '이것을 어떻게 해라'  사용하라고 명령하시기 때문에 사용함으로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사용함으로 구속이 됐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가 어떤 것인든지 한 가지가 그것이  한 가지 구원만 이룰 수 있습니까, 두 가지 구원만 이룰 수 있습니까? 한 가지  구원만 이룰 수도 있고 두 가지 구원을 다 이룰 수도 있고 그렇습니까  어떻습니까, 그 하나가 그 하나가 몇 가지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까? 어떤  것이든지 두 가지 구원도 이룰 수 있고 또 하나는 예! 한 가지 구원 밖에 더  이상 이루지 못할 것도 있고,

그것은 한 가지 구원 밖에 이룰 수 없는 그것은 어떤 것이냐? 내기에 있는 것이  있는데 죄악으로 돼 있습니다. 내게 있는 것이 있는데 죄악으로 돼 가지고 있소.

죄 지어 가지고서 네가 모은 것이고 현재 네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된 것이고 위반되어 있다 말이요. 하나님 법칙에 위반돼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위반돼 가지고 있는 이것은 이것은 한 가지 구원 밖에는  이룰 수 없는 것도 있고 두 가지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것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것이 그 잘못돼 가지고 현재 이것이 잘못돼 가지고 있는 것데  이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사니까 이것이 다 없어지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데 이거 반드시 죄악으로 네가 모은 재물인데, 재물이지마는  죄악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지마는 내가 믿음을 지키도 이것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보존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보존됨으로 구속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있는 것이 내가 믿음을 지키도  내게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새로 믿음을 지킴으로 새로 받은 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한 가지 보존되어 있는 요 구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불의로 되어 있는 이것이 믿음을 지킬라 하니까 없어져 버렸습니다.

없어져 버렸소. 그러면 믿음을 자기가 불의로 가지고 있는 것이 믿음을 지킴으로  없어진 그것은 몇 번 구원 얻었습니까 예? 한 번. 믿음을 지켜도 그것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불의로 제물 모았는데 이제 그 죄를 회개하고 깨끗이 모든  해도 자기가 꼭 거짓말만 해 가지고 사업을 했는데 이건 불의의 사업인데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까 없어지는 거는 없어졌는데 하나님 뜻대로 살았어도 그  사업이 다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습니다.

어떨 때는 회개를 해도 그 사업이 하나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고대로 있습니다.

그러면 없어진 것은 없어짐으로 구속이 됐고, 한 번 밖에는 못 했고 은혜 한 번  밖에 못 받습니다. 한 번 밖에는 구속이 안됐어. 그러나 뜻대로 해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보존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한 가지 구원을 얻었는데 두 가지  구원을 얻을 수가 있는데 한 가지 구원을 얻었지마는 두 가지 구원을 얻을 수  있을런지 이것이 한 가지 구원 밖에 얻을 수 없을런지 의문입니다. 그러면 한  가지는 주의 뜻대로 해도 보존돼 있으니까 한 가지 구원 얻었는데 한 가지 구원  얻을 이것이 한 가지 구원을 더 얻을 수도 있고 한 가지 구원을 더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구원을 더 얻을 수 없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보존 돼 있는  그것을 그 다음에는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그것을 취급했습니다. 어겨서 제가  취급을 했든지 어겨서 썼든지 어겨 취급을 했든지 어겨 썼든지 했으면 그 어겨서  없어졌습니다. 어김으로 어겨서 썼든지 어겨서 취급했든지 어떻든지 해 가지고서  어김으로 그게 없어져 버렸습니다. 어김으로 없어졌으면 그것은 그것이 구원이  몇 번 된 것입니까. 네 안됐소.

 그러면 이제 한 번 순종함으로 없어지지 안하고 보존돼 있는 이것이 다시 써서  없어지든지 뺏겨 없어지든지 없어지기를 그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지킴으로 없어졌으면 그것은 어찌 됩니까 그거 구원 을 몇 번 얻었습니까? 두 번  구원 얻었습니다.

 또 얻어 놓은 그것이 죄를 지음으로 없어지지도 안했고 의를 지킴으로 없어지지  안했고 고대로 가지고 있다가 세상을 떴습니다. 고거는 몇 번 구원입니까? 네 고  몇 번 구원입니까? 고건 몇 번 구원이지요? 한 번입니다. 한 번이 맞습니다. 한  번 구원입니다. 고것은 한 번 밖에 없습니다.

 이러니까 하나가 잘되면 두 번 구원되고 또 어떤 거는 한 번 구원을 얻되 한 번  구원만 얻고 두 번 구원 못 얻는 것 있고 또 한 번 구원 얻은 것이 다시 구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잘되면 두 번 구원되고 어떤 건 한번 구원되고 어떤  거는 한 번 구원 얻었는데 그것을 두 번 구원얻을 수 있는데 기회를 놓쳐 버려서  두 번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도 있다 그 말이요.

네가 하나님의 뜻대로 해서 네가 지위도 권세도 명예도 지식도 건강도 자기  기능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가졌습니다. 그것 뭐입니까? 그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까, 밖에 있는 것입니까? 예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  구속을 받은 것이니다. 막 이 세상에 죄 뿐인데 자기가 믿음을 지킴으로 자기는  그것을 자기에게 왔기 때문에 믿음을 통해서 왔기 때문에 그것이 다 구속  받음으로 온 것입니다.

왔는데 이것이 두 번 구원도 될 수가 있고 이제 올 때에 구원된 이것으로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올 때에 구원으로 끝난 것은 어떤 것이 올 때에 구원으로  끝났느냐? 올 때에 구원으로 와 가지고서 그것이 고대로 있으면서 주를 맞이하고  자기의 마지막 시간을 맞이한 것입니다. 그거는 단번 구원뿐입니다. 그러나 한  번 구원으로 온 것이 두 번 구원되는 것은 다시 한 번 믿음으로 다시 그것이  움직여져서 믿음으로 쓰여졌든지 믿음으로 인해서 없어졌든지 했으면 이것은 두  번 구원이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믿음으로 있어지는 것 있고 믿음으로 없어지는 것 있으니  믿음으로 있어짐으로 구원이 되고 믿음으로 없어짐으로 구원이 되고 그러면  순종으로 생겨지는 것도 있고 순종으로 없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순종으로 생겨짐으로 구원되고 순종으로 없어짐으로 구원되기 때문에  우리는 이매 가지고 있는 것은 믿음으로 해서 이것이 없어져도 구원 있어져도  구원, 자기 가진 것이 믿음으로 하면 이것이 즉시 구원이 됩니다. 없어짐으로도  구원되고 있어짐으로서 구원되고 이 두 가지 구원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간에 너희 주께서 임할런지 모른다' 그러면  이것을 뒤에 다시 두 번 구원으로 사용은 못할지라도 이제 당장 구원이 됐다  말이요. 어떤 것은 없어짐으로 구원 있어짐으로 구원 이제 이 구원은 다 되지  않았습니까 도적 맞지 안했다 그말이요. 안했는데 이것이 두 번 구원이 될  기회가 있을런지 없을런지 그거는 모릅니다.

 믿음으로 생겨진 것이 그것이 믿음을 떠나 없어졌으면 한 번 구원뿐이고 한  번은 멸망이고 한 번은 구원이고 믿음으로 생겨진 것이 믿음으로 없어졌으면  믿음으로 생겨질 때에 구원된 것이 믿음으로 없어질 때에 구원 됐으니까 두 번  구원 됐습니다. 믿음으로 없어짐으로 구원된 것은 믿음으로 자기가 뺏기지는 것  또 믿음으로 자기가 써지는 것 그것이 둘째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니엘이 가진 그 지위는 두 번 구원을 얻었습니다. 자기가 믿음으로  생겨졌고 또 믿음으로 없어졌고 또 그라고 나니까 그 다음에 믿음으로 또  생겨졌습니다. 그러니까 또 그 다음에 또 믿음으로 도 없어지는 그러기 때문에  믿음으로 존재했고 그러니까 그 권세는 총총리 총리가 된 그 권세는 믿음으로  생겨졌고 믿음으로 없어져서 두 번 구원 됐습니다.

 그것이 다시 꼬리를 물고 총총리가 된 것은 또 믿음으로 됐습니다. 또 총총리  된 그것이 뒤에 그것을 믿음으로 써서 구원 얻는데 그 총총리 그것이 나중에  가서 저가 믿음으로 다 썼으면 믿음으로 써는데 끝까지 이것을 다 써는지 이것을  어찌됐는지 그 뒤는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단 있어진 것이 믿음으로 없어진 것은 끝을 맺었습니다.

없어지지 안한 것은 그것이 믿음으로 써서 구속이 되든지 없어짐으로 구속이  되든지 하는데 그것이 아직까지 미결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안심할 수가  없다는 것을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순종하면 꼭 없어질 것과 또 없어지지 안할 것 두 가지를  줍니다. 신령한 것과 육의 것을 주는데 신령한 것은 완전히 됐고 육의 것은  이것은 재차의 다시 재시험이 있습니다. 이것이 멸망이 되어지든지 이것이  구원이 되어지든지 또 두 가지 갈레길을 가졌다 이기요.

그러므로 우리가 깨어 있는 것 이것이 아주 믿기 어렵습니다. 요 자 기가 우주의  종말 시간이 종말 시간 개인 종말 시간이나 우주 종말시 간을 믿는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이기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이 종말  시간을 믿는 것이 이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고 자기가 기회와 지식과  돌이키는 그 역사 이 세 가지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피동하는 이 믿음 가진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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