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준비

 

1980. 5. 28. 수새

 

본문: 마태복음 24장 42절 - 44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여기에 깨어 있으라 하는 이 말씀을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깨어  있으면 도적이 와서 도적질하지 못함으로 주인은 도적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적은 오기는 올 터인데 도적 올 것을 주인이 모르고 잠자면 주인의 것을  도적이 도적해 가는 것은 필연한 것입니다. 여기 도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을 도적이라고 그렇게 말한 기 아니고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시리라 그렇게  한 것 아닙니다. 주의 날이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을 가리켜서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 그러면 주님이 오시는 그날이 도적으로 온단 말은 아니고  도적같이 온다 말이요. 주의 날이 도적이라는 말은 아니고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는 말입니다.

 (저 뒤에 오는 분들 여기 앞에 자리가 있으니 앞으로 와야 잘 들리지 그 뒤에서  들으면 좀 다릅니다. 그만 먼데서 이래 들으면 그 책임성이 다르고 이상하게도  자기 앞에 무슨 거리를 두고서 이래 먼데서 듣기 때문에 그 감동이 아주  다릅니다. 옆에 앞에 줄에 앞 자리가 많이 있는데 저 뒤에 그럴 필요가 뭐  있습니까 거기도 자리 있네 거기도. 거기 누가 있소. 응. 고 고 좀 들치  앉으십시오. 거기도 다 들치 앉으면 가에 붙어 앉으면 들치 앉으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 저 뒤에 오는 사람들도.)

 주님이 오시는 그날이 도적은 아닌데 도적은 아닌데 도적 같다 그말이요. 도적  같다 그 말은 도적이 아니라 말이지요. 도적이 아니지마는 도적과 같다 그  말인데 왜 도적 같다고 이렇게 말씀했는가 주님이 오시는 그날은 모든 제  것이라고 하는 걸 다 빼앗아 버립니다.

자기 것이라고 하는 것들을 다 빼앗기 때문에 빼앗는데 이것을 강제로 빼앗는  것이 아니고 미리부텀 선포해 놓고 당신 것을 당신이 찾아 가지마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인 줄 모르고 또 하나님이 가지도록 하는 그 방법대로  가지지 안하고 그 방법을 어겨서 가지다가 다 빼앗긴다 그 말이요. 그날에는  그날에는 다 빼앗긴다 빼앗기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 것인 줄 아는 그것을 다  빼앗기게 되기 때문에 그날에는 도적 맞는다 빼앗기게 되지마는 제가 알고  빼앗기는 기 아니라 몰라서 그만 빼앗겨 버린다. 이 도적 맞을 줄 알고 빼앗길  줄 도적 맞을 줄 알면 빼앗길 줄을 알면 빼앗기지 안할 터인데 빼앗길 줄을  모르고 다 빼앗기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것을 다 이렇게 잘못 가지는 것은 빼앗는다는 말씀을 안해  그런가 말씀했지마는 악령 마귀가 와 가지고서 사람들을 꾀와서 이걸 모르게 해  버립니다. 그래서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옵니다. 주의 날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복종으로만 가지도록 복종할 때에 하나님이  주셔서 가지는 그것은 복종이라는 방편으로만 가진 그것은 영원히 그 사람의  것이 되도록 하시고 복종이라는 방편이 아닌 다른 것을 다른 방편을 가지고 자기  것을 삼는 것은 모조리 다 하나님께서 다 빼앗아 버립니다.

 그러기에 깨어 있으라 하는 말씀은 복종으로 네가 다시 고쳐라 그 말입니다.

복종으로 고쳐라. 네 모든 움직임을 복종 움직임으로 고쳐라. 복종 움직임으로  고치지 아니하면 복종 움직임으로 가지지 아니한 불복종으로 가진 것 어떤  피조물에게 복종하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든지 어떤 인간의 마음대로 하든지 돈을  따라 하든지 뭐 권세를 따라 하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임으로  하지 안 한 그 모든 것은 다 빼앗기게 된다 그날 안에는 그날에는 그날이 오면  다 빼앗기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그날이 오기 전에 빼앗기지 아니하도록 복종 생활 방편으로  바꿔라. 네 생활 방편을 복종으로 바꿔라 복종으로 바꾸지 아니하고 네 생활  방편을 하나님께 복종으로 하지 아니하고 다른 어떤 것에게 복종하는 그런 복종  방편으로 내가 살지 말고 하나님께 복종하는 복종 방편으로 살아라 그렇지  아니하면 다 빼앗기게 된다

주인이 비유입니다.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으면 깨어 있어  도적이 구멍을 뚫지 못하게 할 것이 아니냐 너희들도 이것은 알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인간들이 복종 방편으로 가지지 아니한 그 모든  것은 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빼앗기게 되고 또 예수님이 재림하시지 안해도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날은 그날은 세상을 떠나는 날인데 세상을 떠나는  그 시간을 닥치든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시간을 닥치든지 복종 방편으로  가지지 아니한 것은 다 빼앗길 줄을 알았으면 도적이 구멍을 뚫고 그날이 오면  죽는 날이 오든지 예수님 재림 날이 오든지 다 같은 것입니다. 재림 날이 되면은  모든 사람이 한목 다 그렇게 되는 것이고 죽는 날이 오는 것은 개인 개인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의 죽는 날이 오든지 예수님의 재림 날이 닥치든지 하면은 자기의  모든 가진 것을 다 빼앗길 줄을 알았으면 도적이 와서 도적을 구멍을 뚫고  도적질할 줄 알았으면 이제 그날이 오면 다 빼앗길 줄 알았으면 그말이요 요것  잘 바로 분별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도적 같이 온다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날이 도적 같이 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날이 도적 같이 온다는 것은 그 하나님에게 복종 방편으로  살아야 된다는 이 말씀을 부인하는 자 부인하는 그자들은 그게 다 제것인 줄  알았는데 빼앗기니까 그들 생각대로의 도적 같이 온다 그말입니다.

이래서 빼앗길 줄을 알았으면 그날 도적 같이 와서 도적은 아니지요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와서 자기 모든 것을 다 도적 맞아 자기가 전부 다 빼앗기고 도적  맞아서 몰랐는데 다 빼앗기고 난 다음에 빼앗길데 안다 그 말이요. 빼앗긴  다음에 알고 빼앗길 때 알아 이러니까 그걸 알았으면 깨어 있어 도적이 구멍  뚫고 도적질 못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너희들도 이와 같다 깨어 있어 그러면  그들은 도적이 오지 못하도록 깨어 있으면 도적이 와서 도적질 못해 가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깨어 있어 깨어 있으라 말은 무엇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까?  깨어 있어 이제까지는 말해 가르쳤는데 깨어 있어가 무엇인지? 깨어 있는 것이  어떤 것이 깨어 있는 것인지? 뭘로 물어볼꼬. 깨어 있는 것이 자기의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아니할라고 단단한 방편.

그면 세상에서 자기의 가진 쾌락이나 그 모든 권세나 자기의 소유나 자기의  행복이나 이런 것을 빼앗기지 아니할라고 과학으로 단속을 하고 또 물질로  단속을 하고 권세로 단속을 하고 모든 이런 저런 그 운동으로 방편으로 그렇게  빼앗기지 안하도록 아무도 자기 것을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가져 가지 못하도록  이 세상에서 단속하는 방편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법적으로 단속 하는 것도  있고 또 권세로 가지고 단속하는 것도 있고 또 물질로 이 성을 싸고 하는 것  모양으로 물질로 단속하는 것도 있고 또 사람들로 더불어 약속을 하고 서로  협조로 가지고서 이렇게 단속하는 것도 있고 그래 단속하는 것이 있는데 깨어  있으라 빼앗기지 않도록 해라

그러면 이제 말한 대로 이런 방편으로 단속을 하는 것을 깨어 있으라고 하는  것인지 깨어 있으라고 하는 것인지 복종 방편을 네가 네 모든 생활 방편으로  가져라 하는 이것인지 진리와 성령으로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진리와 성령으로  다시 살아났으니 살아난 우리의 생명은 그러니까 진리 역사가 우리 생명이요  영감이 우리의 생명인데 진리가 우리 안에서 작용하는 것이 생명이요 진리가  우리안에서 작용하는 것이 생명이니까 진리의 작용대로 영감의 작용대로 그렇게  살아라 하는 이것이든지 이제 내가 말하기를 세 가지 말했지요.

세 가지 말했는데 그러면 깨어 있으라 말이 어는 말인지 깨어 있으라 말이 어느  말인지 첫째 말한 모든 것으로 빼앗기지 아니하도록 단단히 단속을 해서 튼튼히  가지도록 해놔라 하는 이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하나도  없고. 그라면 이제는 두 가지 남았는데 복종 생활과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아라 하는 그것과 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러면 진리와 영감으로 살아라 하는  그 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네 몇 있고

 또 복종 생활로 살아라 하는 말씀인 줄로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여기 여반에는 모르는 사람들 많으네 또 놓읍시다. 두 번 다 든 사람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두 번 다 든 손을 두 번 다 든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두 번 다 든 사람들 몇 없네.

그러면 영감과 진리대로의 사는 그 생활은 복종 하나님에게 복종 생활과 다른  것이 있습니까? 네 예 다릅니까, 같습니까?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드러보십시오? 같은 것으로 아는 분들 손 한번 드러 보십시오? 같습니다. 같소.

 이러기 때문에 깨어 있으라 그 말이 내나 복종 생활해라 하는 그 말이라  이기요. 그 자는 사람은 생명이 있어도 움직임은 생명대로 움직이지 아니하고  그냥 움직임은 생명이 있지마는 이 모든 말이나 행동이나 마음이나 눈이나 귀나  이런 것은 죽은 사람과 같이 움직이지 않소. 그렇지 않애요. 자는 사람이 뭘  듣습니까 큰 소리하면 물론 듣지요 그러면 잠이 깨야 듣지요. 깨기 전에는 잠이  들어 있으면 못 듣는다 그게요.

생명 그대로의 움직임은 숨 쉬는 것 숨 쉬는 것 그것만 생명대로 움직이고 그  맥박이나 신경이나 그런 것만 생명대로 움직이지 그것도 다 거반 다 잔다  이기요. 진리와 영감으로 살아 났지마는 진리와 영감대로 듣지 듣는 것도 진리  영감대로 듣지 아니하고 보는 것도 진리 영감대로 보지 아니고 말하는 것도 진리  영감대로 말하지 아니하고 움직이는 것도 진리 영감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것이  무어냐 그게 자는 것이라 그게요.

 깨는 것은 진리와 영감대로 생각하고 진리와 영감대로 듣고 진리와 듣는 것도  언행심사 전체가 진리와 영감대로의 언행심사를 하는 그것이 깨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게 뭐입니까 그것이 복종 아니요 복종 그것이 생명 생활이라  그말이요. 복종 그것이 영생이라 그 말입니다. 믿는 것은 영생이라 하나님  말씀이 영생하는 말씀이라 그 말씀으로 살면 영생이라 그러면 같은 말 아니겠소.

요 여러분들이 잘 깨달아야 되요. 왜 잘 깨달아야 되느냐 하면 잘못 깨달으면  어리석게 참 도를 배워 가지고 미혹합니다.

 여 저 어제 네가 전화를 받았는데 서울에 박 뭣이라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명예주의로 잘 믿는데 믿는 사람이 아닌데 그 목사고 또  신학 박사입니다. 옳은 신학도 하지 안한 사람이요. 이랬는데 그 사람이 먼저  책을 써 가지고서 한종희 목사가 시켜서 책을 써서 그때 한종희 목사가 자기가  잘못됐다는 그런 서약서를 쓰고 그렇게 사과를 해놔 뒀는데 또 그 사람이 내나  한종희 목사가 시켜서 그 사람이 썼는데 그 사람이 또 날 김현봉 목사 제자라고  이래 가지고서 그 이단이라 이라고  또 중생된 영이 뭐 칼빈주의가 아니라고 해 이단이라고 그래 책을 썼다고서 그걸  말을 해요 말을 하면서 이걸 어떻게 할까보냐 하기 때문에 그 내비둬라 하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라고 말았는데 여러분들이 불쌍할까 싶어서  말합니다. 이스라엘 종교 말년에 예수교가 나왔소.

예수님께서 오셔서 신약 교회가 나왔을 때에 그들이 다 예수님도 이단이라고  죽였고 그 따라 다니는 사람 다 이단이라고 죽였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스데반을 이단자라고 사도 바울이 죽였소. 사도가 되기 전에 바울이 죽였는데 돌  무더기를 만들어 죽였습니다. 스데반을 예수님 믿는 그 일곱 집사 중에 한  사람인데 돌 무더기로 돌을 던져서 돌 무더기 만들어 가지고 죽였습니다.

예수님도 그래 죽였소. 예수님도 저희들이 저희들이 가르치는 아니라고 해서  죽였습니다.

그 뭐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이단이라고 말하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좀 있으면  죽입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칼빈은 내가 말하는 걸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 말 못했습니다. 그분이 생각지 안하고 느끼지 안하고 깨닫지  안한 것을 저는 거게 새 움싹으로 많이 말했기 때문에 칼빈은 삼백여 년 전에  칼빈이기 때문에 그때 시대 사람은 고것만 가지고 살지마는 지금은 그것 가지고  안 됩니다. 그때 시대는 지금 말하는 그런 이런 교리를 이런 성경 해석을 그때는  가지지를 못했고 가지지 안해도 그때는 괜찮았습니다.

 오늘에는 이 해석이 아니면 다 속화가 돼 버리고 맙니다. 그 제자인 열두 사도  가룻 유다 말고 바울이 들어가서 열두 사도인데 열두 사도 가운데에 다 이단을  말한다고 다 죽임 받았습니다. 한 사람 외에는 다 죽임을 받았소. 이단이라고  이런데 어리석게 그란다고 그 소리 듣고 따라가는 그런 미혹받는 그런 자들이  여러분들이 될까 해서 합니다.

누가 한 사람 순교 안 당하고 열한 사람 다 당했습니다. 순교 안 당한 사람  누구입니까. 누가 한 사람 안 당했소. 사도 요한 한 사람만 순교 안 당하고 다른  사람 다 순교 다 당했습니다. 스데반도 유대인들이 저거가 이제까지 믿는 그대로  믿지 않는다고서 돌로 쳐 죽였습니다. 사도행전 몇 장에 있습니까? 응 그라면  안되. 여러분들이 성경을 알아야 되지 몇 장에 있습니까? 네 사도행전 7장 7절에  있습니다.

 또 루터가 개혁할 때에 천주교가 저거 믿는 대로 믿지 아니하고 저거 믿는 걸  반대한다고 그때 진리의 종들을 얼마나 죽였는지 모릅니다. 많이 죽였습니다.

벌써 그것이 타락해 나오기를 주후 700년경부터 바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한 600여년 동안을 얼마나 죽였습니까 죽여도  하나님의 진리의 도는 전해 나왔습니다.

이라다가 이제 루터 때 와 가지고서 루터가 깃발을 들고 천주교는 이단이라 하는  것을 나타냈고 수많은 죽임 당한 그 진리의 종들이 증거 해 놓은 것이 사람으로  전달해 나왔고 또 종이 쪼가가리에 적어 놓은 것 그런 것이 있었고 그런 것을 이  사람이 혹 적어 놓은 종이 쪼가리가 남았고 저 사람이 적어 놓은 종이 쪼가리가  남았고 한 그 종이 쪼가리들를 주 모아 가지고 한테 주 모아서 편집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칼빈입니다. 칼빈이 자기가 한 것 아니요. 칼빈이 그거 다 말한 것  아닙니다. 그 안에 것을 다 전부 주 모아 가지고서 이제 체계 있게 편집한  사람이 칼빈인데 칼빈이 나기 전에 벌써 그 진리를 다 그대로 시대 시대  깨달아서 말하고 모두 이단이라고 죽임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이렇지마는 앞으로 이제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때가 되면 거짓  기독교는 세상 정치하고 한 덩어리 됩니다. 똘똘 뭉쳐 하나 되요. 이름만  기독교고 뭘 기독교고 불교고 무슨 명예교고 뭐 하지마는 세상하고 한 덩어리  됩니다. 참된 기독자들만 그들과 하나되지 않습니다.

지금 벌써 세상 정치의 앞잡이 된 그런 교파들이 많이 있습니다. 빌리그레함  그런 분들은 다 정치 앞잡이들입니다. 그때에 그분이 와서 설교할 때에 박  대통령도 거기 그 미국 대통령이 편지를 해서 보냈기 때문에 거기 나와서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분이 예수 믿는다고 온 것 아니요. 그 사람이 그런 정치  앞잡이로서 그래 다니는데 요새로서 가장 유명하다 이랍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그런 어리석음을 가지면 안 됩니다.

 지금 이래 가르치는 것도 그 주석에 비슷하게는 있지마는 그래 똑똑히 가르쳐  놓지를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배워 가지고 가 가지고 그런 미혹  받으면 가르쳐 놓은 것이 헛일 될 것이기 때문에 미리 말을 하는 것입니다.

깨어 있으라 도적이 올 줄 알았으면 깨어 있어 구멍 뚫고 도적질하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요래야 할 터인데 고게는 어느 경점이라 고걸 말해 놨습니다.

경점이나 어느 경점이라는 그것은 시간을 말한 것 아닙니까 어느 시간을 몇시  몇시에 올 것을 알았으면 어느 경점 그것은 위에는 또 그 날과 그 시는 알지  못한다 이렇게 발표해 놓고 여게는 어느 경점 알았더면 요거 좀 모순 안  같습니까.

고것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여러 가지 가르친 징조로 예수님의 재림을  알 수가 있다 그말입니다. 그 어느 경점이라는 것은 알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이제는 임박하다 이제는 재림이 됐다 지금은 공중 재림이다  이제 곧 불원간에 땅에 재림하시겠다 하는 그것을 사람들이 여러 가지 징조로서  알 수가 있다는 것을 여기 또 표시해서 말해 놓은 것입니다.

깨어 있으라 도적 맞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기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 그러면 영감과 진리의 복종으로 영감과 진리의 복종으로  영감과 진리대로 함으로 영감과 진리라는 방편으로 얻은 재물, 영감과 진리의  방편으로 얻은 권세, 영감과 진리의 방편으로 건설돼 있는 가정, 영감과 진리의  방편대로 되어 있는 부부, 영감과 진리대로의 되어 있는 권세 영감과 진리대로  되어있는 소유 영감과 진리대로 되어있는 쾌락 영감과 진리대로 되어 있는 영감  영감과 진리대로 되어있는 하나님에게 복종으로 되어있는 그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없어지지 아니하고 그외에 것은 전부다 진리와 영감대로  되어지지 않한 제 생각대로 제주장대로 제마음대로 제뜻대로 제운동대로  제역사대로 세상대로 인간대로 권세대로 나라대로 국가대로 뭐 무엇대로  그것으로 인하여 된 기쁨도 영광도 존귀도 권세도 소유도 뭐 싹 뺏기게됩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데 그런 것을 더두겠습니까?  그러기에 기쁨도 진리와 영감대로의 기쁨이라면 그 기쁨은 아무도 뺏아갈 자  없습니다.

자기가 하나님 말씀 순종대로 된 행위로 된 기쁨이라면 그 기쁨이 뺏아집니까  없어집니까 또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대로 된 기쁨이라면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해 죽으시는 것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으로 몸과 생명이 다  복종으로 끝나 버리는 것 그 끝남으로서 기쁜 그 기쁨이 없어지겠습니까 그  기쁨을 누가 빼앗을 자가 있습니까 그 기쁨이 영생합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기쁨도 영생하는 기쁨이 있고 돈 없으면 없어질 기쁨이 있고  권세 없어지면 없어질 기쁨 있고 병 들면 없어질 기쁨이 있고 죽으면 없어질  기쁨이 있고 심판대 가면 없어질 기쁨이 있고 예수님 재림하면 없어질 기쁨이  있고 예수님이 재림할 수록이 그 기쁨이 더 충만해지고 죽음 오니까 더  충만해지고 그런 기쁨이 있습니다. 그 죽음도 세상도 아무것도 해할 수 없는  그런 기쁨이 있고 이 세상에 조금 움직이면 없어질 그런 기쁨 있습니다. 이런 두  종류의 기쁨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까 느껴 본 사람 손 들어 봅시다. 느껴 본  사람 두 가지 기쁨이 있다는 것 그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이것 모르면  안됩니다.

 깨어 있으면 깨어 있으면 도적 맞지 않습니다. 깨어 있으면 도적 맞지 않소.

요게 중요한 기 있는데 요거는 지금 시간이 되어서 혹 오늘 밤에 증거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깨어 있으면 도적맞지 않습니다. 요깨어 있는다는 것 요거 어제  아침에도 간단하게 말했는데 이기 얼마나 중요한지 이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깨어 있으라 지금이라도 깨면 도적 안 맞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면 도적을 안  맞습니다. 깨면 그 아주 나쁜 것은 그것은 없어지지마는 좋은 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요 깨어 있는 것 오늘 저녁에 말할지 혹은 하나님이 또 다른 걸 줘서 내일  아침에 계속해 말할지 모르는데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잘 배워서 지금은 뭐 남을  이단이니 뭐니 그런 것을 말한 여가도 없고 지금 들을 여가도 없고 준비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이 그 하는 그런 것은 여러분들이 상관이 없어 옳으냐 틀린  말할 것이지

서울에 있는 이병규 목사님이 나한테 전화를 몇 번 했다 하는데 네가 그때 집에  없어 전화를 못 받았는데 게서 좀 만나자 한다고 오라 한다고 뭐 서울 있는  목사님들이 간다 하기 때문에 야 너거는 가거들라거들랑 말한 필요가 없다 그  사람들이 이단이라 하든지 뭐이든지 이단 아니면 가만 있으면 복 있을 것이고  바로만 해 나가면되지 이 이단이라 한다고 그 사람 대항할 기 뭐 있는가 그게야  이단이라 해서 우리가 증거하는 도가 다 바싹 부셔지면 누 손해인고 하나님  손해이지 이것는 하나님이 당신이 할 일이지 그건 뭐 우리가 할 것이 뭐 있는가  우리는 옳은 것만 증거하면 우리 할 일이야

우리 할 일은 뭐입니까. 하나님에게 복종 생활하는 것만 우리 할 일입니다.

하나니의 뜻대로 바로 옳게 사는 것만 우리 할 일이지 우리가 공산주의를 무슨  반공 운동 반공 운동할 필요가 없어.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는 사는 것 뿐이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모르면 구원 못 이룹니다. 모르면 구원 못 이루요 그러기 때문에 모르니까  멸망할 일을 하면서도 자기네들끼리는 의라고 자꾸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업  전도라는 것은 주일날은 이레 중에 이레 중에 하루만 지키면 되니까 하필 걸리는  모든 그 회사서 전부 그 노는 날이 있는데 노는 날 그날 하루 지키면 되는  것이지 꼭 주일을 지킬 것인가 아래 산업 전도는 회사마다 그 회사에서는 노는  날을 주일로 지키라 일하는 날은 일하고 그 산업 전도라는 것은 세계 제일 크게  막 움직이고 있습니다. 산업 전도 그거 저거 마음대로 믿는 기요. 그건 다 그게  이제 연극입니다. 마귀가 그렇게 예수 믿는 척하고서 연극하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것 보고 따라 간다 그게요. 그게 야바우 놀음입니다.

 산업 전도니 뭐 세계 무슨 또 저 아레 어디 왔는데 세계 세계 기독교 무슨 뭐  무슨 부흥협회든가 뭐 그래 가지고서 나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날 뜩  고문이라고 것다 뜩 써 놓고 또 그 그 뭐이더라 총무 총무 부장이든가 뭐 그  사람은 뜩 정금출 또 자기를 뜩 써놓고 이런 운동들이 다 김영삼 씨 대통령 되면  지금 그때 내가 기독교에는 이만침 지금 빌려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있으니까  나 하나만 잡으면 지금 이 한국에 있는 기독교는 내가 총무이기 때문에 전부  내가 다 됩니다. 나 하나만 잡으면 됩니다. 하는 그깁니다. 네 그거 다 해  먹을라고 눈이 어두운 자 눈이 먼 자는 그걸 몰라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  택한 자들은 바로 믿는데 그 택한 자들이 모두 아닌지 몰라요 요 정신 차려서  믿어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나와 배워야 되요.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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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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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재림준비/ 베드로후서 3장 9절-14절/ 870414화새 선지자 2015.12.17
503 재림준비/ 베드로후서 3장 8절-14절/ 840511금새집회 선지자 2015.12.17
502 재림준비/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870720월새 선지자 2015.12.17
501 재림준비/ 시편 91장 14절/ 840718수새 선지자 2015.12.17
500 재림준비/ 베드로후서 3장 8절-13절/ 840122주후 선지자 2015.12.17
499 재림준비-근신 두가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9절/ 791004목새 선지자 2015.12.17
498 재림준비-도적맞지 않는 법/ 베드로후서 3장 8절-13절/ 840123월새 선지자 2015.12.17
497 재림준비-회개하는 구체적인 방법/ 베드로후서 3장 8절-10절/ 840124화새 선지자 2015.12.17
496 재세의 목적/ 고린도후서 5장 8절-10절/ 810305목새 선지자 2015.12.17
495 재세의 목적/ 시편 73장 13절-28절/ 840617주후 선지자 2015.12.17
494 저주를 피하고 복을 받는 법/ 말라기 3장 7절-12절/ 860824주전 선지자 2015.12.17
493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마가복음 11장 12절-14절/ 811216수야 선지자 2015.12.17
492 전능의 역사/ 다니엘 3장 13절-18절/ 851204수야 선지자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