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선지자선교회 1981년 12월 20일 주전

 

본문 :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여기 인자라고 하신 분은 예수님 당신을 가리켜서 인자라 말씀했습니다. 인자는  구약에는 인간의 모든 연약성과 부족성을 말해서 인자라 이렇게 말씀을 했고  신약에 인자는 도성인신하신 신인양성 일위로 된 예수님만을 가리켜서 인자라  했습니다.

 예수님을 인자라고 표시하신 것은 자존자 창조주시요 대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신  영광스러운 부요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고 인간 중에 가장 저주와 정죄와 천대와 멸시의 저주의 사망을 당하실  자로 오신 것을 가리켜서 인자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모든  부요를 내어 놓으시고 인자되어 오신 것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잃어버린 자'라고 말씀하신 '자'는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출생하기는  했지만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자, 예정은 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출생하지 못한  자, 모든 택한 자들이 아직까지 이 구원에 들어오지 못한 자들을 가리켜서  '잃어버린 자들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주님은 모든 부요,  모든 부요, 모든 영광 존귀를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멸망 가운데 있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내어 놓으셨고 또 오셨습니다.

 그런고로 이 성구에서 우리는 이렇게 모든 면, 영광도 권세도 지혜도 모든 면이  무한히 부요하신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다 내어 놓으시고 하나도  가지지 아니하시고 마지막에 생명까지도 다 바쳐 우리를 구원하신 이 주님의  사랑을 자기 생활에서, 또 자기 감각에서, 자기 시간에서 연구해야 합니다.

 또 마태복음 15장 24절에는 보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 다른 데에는  보냄을 받지 아니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땅 위에 오신  목적과 오셔서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구원에 들지 못한 이를  구원하시는 일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시지를 아니하시고 이 일만 하러 오셨고 또  이 일만 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우주의 모든 기상이나 시공이나 모든 만물의 모든 것을 지금도 홀로  섭리하십니다. 개미 한 마리 움직임도 예수님의 신성이 다 역사하시는 정확하고  완전하고 분망한 분이십니다. 분주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으로서의 이 일을  하시고 인자되어 세상에 오신 그 목적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하시려고  오셨고 이 일만을 위해서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보고 보지 못하는,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은 더 많은 모든 존재도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들어 보존해  놓으시고 때를 따라 내어 쓰십니다. 측량 못할 이 무수한 만물의 움직임도  하나도 그 시 그 시 돌발된 움직임이 아니고 잃어버린 양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영원 전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예정하신 그 순서대로 섭리의 진행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이분이 우리 구원하시기 위해서 전부를 다 기울이셨고, 이 일만  하시고, 이 일 외에는 하시지 아니하셨고, 이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존재케  하셨고, 이 일을 위해서 영원 전 예정하신 그대로 이루어가고 계시는,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하는 이 일이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시며, 얼마나  주력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이를 위해서 얼마나 설비하시고 구비하시고  역사하시는 이 광대하심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존재가 이 커다란 이 무한의 일을 부인하고 제가 어떻게 뛰든지 날뛰든지  그것조차도 결과적으로는 이 운동을 위하여 이용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  지극히 광대하심을 부리가 차차 연구해서 알아가는 가운데에서 이 구원의 가치를  무시했던 죄를 회개하고 이 광대하신 물샐틈없이, 무쇠바가지에 물이 셀 수 없는  것보다도 이 광대하심의 계획과 섭리 역사에 아무도 벗어날 수 없는 이 절대적인  이 역사를 우리가 깨달아 찬양을 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이 일 외에 아무것도 하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참 할일이 많고  분주합니다마는 주님은 사랑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한 가지만 해도 족하다  말씀했습니다. 과연 우리의 할일은, 주께 속한 자인고로 우리의 할일은  하나뿐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그 일 하나만이 우리의 할일이지 자기가 먹든지 마시든지, 어느  부분에서 어떤 노릇을 하든지 자기의 할일은 하나 뿐입니다. 우리의 할일은  하나뿐이오. 다만 자기의 형편 사정이라면 하나인 이 일을 할 장소요 시기로만  평가하는 것이 이것이 올바른 평가가 비판이 되겠습니다.

 셋째로 마태복음 18장 12절로 14절까지에 보면 양 백마리 중에 한 마리  잃어버린 그것을 찾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주님은 말씀하시고 이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백 마리 중에 한 마리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 자기에게 분담된 죄인의 수가 천이든지  만이든지 자기에게 분담된 그 구원의 수는 하나라도 잊어버리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세상에서 사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구원하는 이 일을 위해서  투자하셨습니다. 또 이 일만을 전무로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맡겨주신 한 양떼도  잊어버리는 것은 아버지의 뜻을 거슬리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한 사람도  잊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실려고 이것을 목표로 두고 일하셨습니다.

 넷째로 누가복음 15장 4절에 보면 우리 안에 있는 백마리 양을 둬 두고  한마리를 찾도록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찾기까지 노력하여 기어코라도 찾아  가지고 아버지의 기쁨과 당신의 기쁨과 그 양의 기쁨을 누리고 하늘에 있는 모든  천군 천사들의, 하늘의 모든 사자들로 함께 기뻐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백마리 중에 길 잃어버린 한 양을 찾지 않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요  아버지의 근심이 되고 모든 천군천사들의 근심 걱정이 되고 만물의 슬픔이 되고  찾으면 이 모든 것들의 비할 수 없는 기쁨이 된다 이렇게 당신이 말씀하시고 그  잃어버린 양이 어떤 그 높은 부귀 속에 빠져 있든지, 어떤 높은 그 권세의 철망  속에 들어 있든지, 어떤 행락의 깊은 숲 속에 들어 있든지 주님은 그것을 다  헤치시고 기어코라도 찾도록 해서 이 찾는 것으로써 마지막에 십자가에 일곱마디  예언을 거기서도 하시면서 찾을 것을 다 찾고 찾는 데에 다 바친 것을 당신이  말씀하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6절로 18절에 보면 우리 안에 들지 아니한 양이 있기 때문에 이  양을 찾기 위해서 내 목숨을 버리는 이것 때문에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신다  말씀했습니다. 누가 내 목숨을 빼앗을 자가 있어 그런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맡겨주신 이 양떼를 우리 안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내 목숨을 스스로 투자해서  버리기 때문에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신다 말씀했습니다.

 주님은 아버지를 이렇게 보시고 이렇게 상대해서 사셨기 때문에 마지막에  잃어버린 양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아니하시고는 못견뎠던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로마 병정도 아니요, 세상 어떤 세력도 아니요,  제사장과 서기관들의 정죄도 아니오. 가룟 유다도 아니오. 당신이 아버지에게  맡아 가지고 오신 잃어버린 양을 찾으려는, 아버지를 경외하며 양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인해서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 능력없어  박히신 것 아닙니다.

 여섯째로 마태복음 10장 6절로 10절까지에 보면 12사도를 보내시면서 네가  세상의 이런 지역 저런 지역에, 이런 역사 저런 역사 아무 역사에도 보내지  않는다. 아무데도 가지 마라.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 가서 이 복음을  전파하여 잃어버린 양을 구원할 때에 그때에 내가 너희 너희들에게 병든 자를  고치며 귀신들린 자를 해방시키며 모든 절망자에게 소망을 주고 죄악에 메여서  자유하지 못한 자들에게 자유를 주는 이런 능력을 너희들에게 주겠다.

 이뿐만 아니라 "너희들이 갈 때에 두벌 옷을 가지지 말고 돈주머니도 가지지  말고 양식전대도 가지지 말라 일꾼이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 이렇게 인간  구원을 위해서 너희들이 노력하는 데에는 이 모든 우주가 다 아버지의 집이시요  아버지의 농장이신데, 인간을 구원하는 인간 구원 농장인데 포도나무를 길러  열매 맺는 이의 인을 만드는 구출하는 이 농장이신데, 너희들이 그렇게 할 때에  아버지께서 이것을 다 입히시나니 염려 하지 말고 너희들은 갈 때에 이런 정치,  이런 경제, 이런 공업, 이런 농업 모든 것을 그런 어떤 분야에서 네가  머물지라도 사람 보기에는 그 일을 하는 것 같지만은 너 할일은 잃어버린 양을  찾는 이 일을 네가 해라, 하면 너희에게 모든 신유의 능력이 너희와 너희들과  함께 하게 하겠다 또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고, 일꾼이 먹고 품삯받는  것은 지당하기 때문에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이 일을 담당하시니 염려없이  잃어버린 양에게 복음을 전해라 말씀했습니다.

 지난 8월달에 거창집회에서 병 낳은 숫자가 80여명입니다. 80여명이 나은 이  병은 의학으로도 낫을 수 있는 병은 아닙니다. 심지어 조그만한 감기 하나가  낫아도 그 병은 천하의 의사가 다 달려들어도 낫을 수 없는 감기입니다. 왜?  하나님이 복음을 인간에게 알리기 위해서 영원전부터 그것을 그 병을 발견시켰고  믿음으로 낫도록 해서 복음을 증거하게 한 것이기 때문에 그 길이 아니면 천하  의학이 과학이 다 달려들어도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의학에서 그런 종류보다 큰 병을 얼마든지 낫을 수 있을지라도 그때 낫은 것은  그것은 다른 것이기 때문에 거기 오면 낫도록 하나님이 예정해서 고 병 만들었고  치료했기 때문에 그것은 다른 걸로 못하시고, 다만 이 복음을 전하는 데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16절에 보면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위해서 목숨을 버려  너희를 구원했으니 너희도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 이런데 목숨버리는 그 요구를 하나님이  원하시기 전에 버린다면 자살행위지마는 목숨까지 버릴 각오를 가지고 있어야 될  너희들이 형제 구원에 돈이 필요한데 돈을 두고 아낀다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이  구원의 사랑이 너희들 안에 있겠느냐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9절로 15절에 보면 "너희들이 내 계명을 지키면 내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는 것처럼 너희들이 내 사랑 안에 있고" 참 잘난 사람 사랑의  대상이 되어도 배짱이 나오고 기쁘고 평안한데, 오늘 어찌되며 내일 어찌될지  모르는데도 일국의 정권자의 사랑을 독점한 그 사람이라면 기쁘고 평안하고  배짱이 나오는데 만유의 대주재이신 하나님, 주권자이신 하나님, 영원히 만왕의  왕이신 이분의 사랑 안에 있게 하겠다.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있게 하겠다.' 내 계명을 지키면 내 기쁨이,  십자가상에서도 기뻐 견디지 못한 이 기쁨이 너희들 안에 있어서, 피조물이 너희  기쁨을 돕기는 할지라도 너희 기쁨을 조금도 침해하지 못하고 영원히 가고 가도  기쁨으로 충만하지 기쁨을 조금만치라도 요동시키지 못할 이 기쁨으로 너희들  안에 충만케 해 주겠다.

 이뿐만 아니라 이 계명을 지키면 내가 아버지의 모든 것을 다 알아 얻은 것처럼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너희들이 다 알고 다 얻어서 아버지의 것이 다 내것 된  것처럼 내것이 다 너희들의 것이 다 되도록 이렇게 이제는 종이 아니라 친구로  삼겠다.

 이 계명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들을 사랑해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투자해서  사랑한 것처럼 너희들이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너의 모든 것을 다 투자하고  목숨까지 버리면 이것이 절정이다. 이만하면 다 줬다 주님이 말씀하셔서 이렇게  주님이 정하신 복음을 위해 살 때에 이렇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오늘도 주의 계명은 똘똘 뭉쳐서 말하면 형제를 구원하는 주의 명령 이것이 곧  계명입니다. 냉수 한 그릇도 이를 위해서 수고했으면 그 상을 하늘나라에서  결단코 내가 잊어버리지 않겠다. 다 베풀겠다. 너희들이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한자국을 걸었으면 내가 그것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겠다. 너희들이 형제  구원을 위해서 조그만한 근심이라도 걱정이라도 애타했으면 그 상과 그 위로와  그사랑의 정을 내가 절대로 잃지 않겠다. 지극히 소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지극히 소자 하나에게 냉정하게 한 것이 곧 나에게 바로  냉정한 것이니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2절로 24절에 보면 내가 심령에 매여서, 주님이 날 사랑하시고  주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어린양을 찾는 이 주의 심정에 매인 이 심정에 내가  메여서 예루살렘을 가는데, 예루살렘에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가라고 주님이  말씀하셔서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가는데 거기에 가면 내가 어떤 결박을  당할런지 어떤 고난과 환란을 당할런지 나는 모른다. 찾을 양은 있는데 나를  삼킬려고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내가 거기에 가  가지고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

 그러나 내가 형제를 구원하는 이 복음을 전하는 이거 위해서는 내 목숨을, 거기  말씀하시기를 조금도 아끼지 않는다. 조금도 아끼지 않는다. 아시아에 있는  교인들이 이런 박해의 곳을 어떻게 갈려고 합니까 할 때에, '왜 너희들이 울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느냐? 나는 그곳에 잃은 양을 찾으러가 내가 결박 당하는  것과 내가 죽는 것이 마땅하다. 주님 날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셨으니 주님이  맡기신 주의 양떼를 찾기 위해서 나도 죽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너희들이  울어 내 마음을 도리어 아프게 하지 마라' 말을 하고 떠났던 것입니다.

 사도들이나 선지자들을 보면 그들이 다 하나님의 도의 원수가 되는 모든 사도  이종교로 강한 그 철성같은 그런 장벽을 뚫고 들어가서 주의 잃어버린 양을  찾을려고 갔다가 다 순교를 당했습니다. 의심했던 도마도 인도에 가 가지고  잃어버린 양을 찾다가 마지막에 쇠에 달려서 곤봉에 맞아 그 몸이 전부 다  산산히 부서져서 순교를 했습니다.

 성 다니얀은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문둥이로 더불어 일생동안을 같이  지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인민군들에게 결박을 당해 사지를 가면서  거기서라도 같이 사지에 묶여 가는 50여명이 같이 가면서 거기라도 주님의  잃어버린 양이 있으면 찾기 위해서 거기서 사지를 가면서 거기서라도 같이  사지에 묶여 가는 50여명이 같이 가면서 거기라도 주님의 잃어버린 양이 있으면  찾기 위해서 거기서도 외쳤습니다. '여러분들 이 걸음에 가면 다 죽으니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여러분들 위해서 대속으로 제물이 되셨습니다.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습니다.' 하니까 인민군 총뿌리로 입을 때려서 그 입이  모두 터지고 이래도 끝까지 숨이 질 때까지 주님의 그 부탁인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외쳤습니다.

 토마스 목사님은 대원군 때에 우리나라 와서 복음을 전하려 하니까 사람들이  도끼로 가지고 도마 목사를 칠려고 할 때에, 토마스 목사님이 성경을 들고  말하면서 '이 한 권을 당신이 보관하시고 보관하시면 내가 기쁨으로 도끼에 맞아  죽겠습니다.' 하고 그 한 권을 주면서 자기 생명을 내놓고 그 사명을, 상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나를 죽이면 당신은 살 터이니까 나를 죽이고 한  권만을 부탁한다'고 성경 한 권을 부탁한 그것이 우리나라에 복음이 돼 가지고  우리가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하신 것을 우리가 새겨  기억하고 우리도 이제는 주님이 부탁하신 어린양을 찾기 위해서 우리의 남은  여생도 아낌없이 단 마음으로 다 바쳐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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