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지 나누기

 

1984. 12. 25. 성탄 축하 예배

 

본문 : 요한일서 3장 16절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예수님은 없는 가운데에서 영계 하늘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을 홀로 지으셨고  이 넓은 우주를 지으셨고, 우주 안에 있는 크고 작은 보이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홀로 지으셨습니다. 세상도 그분이 만드셨고 모든 만물도 그분이 만드시고  또 그분이 지금도 계속 만드신 것을 관리하시고 먹이고 입히고 마셔서 살리고  계십니다. 만일 그분의 역사가 일 분이라도 끊어지면 만물과 인간은 그 시간부터  다 사망과 멸망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크신 하나님께서 멸망 가운데에 빠져 있는 인생을 구원하실려고 당신의  모든 것을 하나도 애낌없이 다 들여서 우리 구원하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이  사랑의 소식을 우리들이 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만들어 놓으신 만물 속에, 당신이 만드신 세상에, 당신이 만드신  사람들에게 오시나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대접지 아니하고 마음대로 대적하고  핍박하고 모욕하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알지 못해서 그와 같이  자기 망하는 일을 하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셨고 그는 인생에 대해서 복수하시지  안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사랑의 참으심이 우리의 구원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은 지극히 크신 분을, 그분이 만드시고  오늘까지 기르시고 입히시고 보호하시는 이 하나님을 그들에게 전하지마는서도  그들은 몰라서 핌박도 하고 조롱도 하고 전하는 우리들에게도 여러 가지 대적과  박해가 있을 것입니다. 만일 주님이 인간이 대적하는 그 대적을 감정으로  여기셨다면 핍박하는 핍박을 대적하셨다면, 우리들의 우매 무지의 그 망령과  패역의 악을 부리는 것을 그분이 갚았더라고 하면 우리 인생은 영원히 멸망되고  말았습니다.

 그런고로 그분의 사랑은 참 깨끗한 사랑이십니다. 거짓이나 자기 유익이나 자기  좋게 하는 그런게 아니고 깨끗한 사랑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어떤 무엇에  비판하고 평가해도 그는 참 온전한 사랑이라 흠이 없는 깨끗한 사랑이십니다. 또  주님의 사랑은 능력있는 사랑입니다. 그 능력은 무한 하셔서 그분이 사랑하는  자를 영원히 어디서든지 사랑할 수 있고 어데서든지 구원할 수 있고 어떻게라도  영원히 영원히 책임지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랑이십니다. 또 그분의 사랑은  영원히 끝이 없는 변치않는 사랑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사랑을 받아서 이 사랑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일  학교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의 사람이 저자 하는 것을 증거 했습니다.

사랑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고 이  사랑으로 살자 하는 것을 증거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우리가  이렇게 받아서. 그분이 온갖 곤욕을 참고 견디시고 쉬지 않고 어떠한 희생을  당해도 주저하지 안하시고 소유와 몸과 생명과 부요를 다 내어놔서 없어지기까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지 안했다면 우리의 구원은 다 실패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러면 우리가 형제를  위해서 수고, 온갖 수고 온갖 노력하는데 마지막으로 생명까지 다 바쳐서 하는  것이 우리가 마땅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깨끗한 사랑, 능력있는 사랑, 영원히 끝이 없는 변치 않는 이 사랑을  우리가 받았으니까. 이 사랑의 구원을 받은 자들이니 이 사랑에 감격해서 오늘  하루는 특별히 우리가 깨끗한 사랑으로. 뭣을 뭐 내게 유익되고 내 감정에 좋고  내가 대우받고 내게 칭찬하고 좋은 일 볼라 하는 생각 가지지 말고 순전히  상대방을 구원하려는 요 깨끗한 사랑, 상대방을 위하는 깨끗한 사랑,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려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요 깨끗한 사랑. 요 깨끗한 사랑의  생활을 오늘 우리가 한번 실천해서 전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이 전도지를 전할 때에 상대방이 우리에게 이렇다 저렇다 어떻게 한다고  거게 대해서 우리는 조그마치라도 변하지 일는 사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이 능력있는 사랑입니다. 뭐 우리를 어떻게 박해해서 우리가 참 오늘  이 전도 하다가 어떤 박해로서, 모든 사도들이 곤장에 맞아서 떡이 돼 죽은  사람들도 있고, 또 철봉에 달려 꺼꾸로 달려 가지고서 그래 죽은 이들도 있고,  가죽을 벗기움을 받아서 죽은 이들도 있고, 입에다가 화약을 재 가지고 불을  터주어서 죽인 이들도 있고, 또 죽침질로 모두 다 그렇게 전신에 심지를 만들어  가지고 석유를 부어서 그래 타서 죽은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그런 가운데에서도 주를 찬양했고 그 원수를 위해서 기도했지, 사랑이 변하지  안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깨끗한 사랑, 능력있는 사랑, 어데서든지 이 사랑이 꺾어지지  안하고 이 사랑이 변동 없고 이 사랑이 굽어지지 안하고 요동치 안하는 능력있는  사랑, 끝까지 사랑해서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이 사랑을 가지고  오늘 우리가 이 전도지를 전합시다.

 전할 때에는 별별 여러분들이, 주님이 나 위해서 고난 당하신 것을 오늘 한번  체험해야 될 것입니다. 이래서, 알지 못하는 형제들이 우리를 발 질로 차면 내가  주님을 이렇게 발질로 차도 주님은 개의치 안하셨기 때문에 우리 구원 얻은 것을  깨닫고, 우리에게 어떤 박해를 해서, 뭐 오늘 우리가 이 전도지를 전하다가서  죽을 사람도 얼마나 있을란지 없을란지 그것도 모릅니다. 생명이 끊어져도  우리가 끊어지면서 스데반처럼 그 형제가 알지 못 하는 형제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하나님이 그 죄를 정하지 말고 구원해 달라는 이 사랑의 기도로 끝을  마치고 운명해야 우리는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어떠한 곤욕이든지  어떠한 핍박이든지 어떠한 멸시든지 천대든지 어떤 어려움이든지 이것을 다  주님이 날 사랑하신 그 사랑을 인하여 우리도 그 형제를 구원하고자 하는 이  사랑에서 이 모든 것을 능히 이기고 남음이 있는 우리의 전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전할 때에 그 전하는 방편이 있어서, 길에서 만나는 분들에게 무조건  전도하는 전도지를 전할 때에 그분들이 뭐 받아서 집어 던지기도 하고 욕도 하고  오만 짓 다 할 것입니다. 또 감사하다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믿는다 하는 분에게는 믿는 전도지를 전해주도록 그렇게 합시다. 또 가정에는  다 집에 문을 잠궈 놓고 있으니까 그 집에다 어느 틈이 있으면은 그런 집에는 두  장을 전합시다. 믿는 전도지와 또 안 믿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 두 장을  전합시다.

 전하고, 우리가 전도지를 전하고 앞의 사람이 전한 것을 다른 사람이 그것을  버리면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으면 주워 가지고서 다시 전하지 말고 주워  가지고는 자기 호주머니에다가 구겨서 넣도록 합시다. 넣도록 해서, 많은  전도지를 우리가 전하니까 아마 시가가 많이 어지러워질 것입니다. 어지러워질  터이니까 우리가 다 전하고 난 다음에는 자기 힘대로는 그 전도지가 땅에 떨어진  그런 것을 줍도록 그렇게 해서 시가를 좀 너무 더렵혔다는 말을 듣지 안하도록  또 거게까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다 넣을 때는 두 장을 넣고, 사람에게 전할 때에는 안 믿는 사람에게  전하는 전도지를 전하고, 믿는다 할 때에는 믿는 사람의 전도지를 전하고, 또  어떤 데에는 한 사람에게 두 가지 전도지를 전해도 좋습니다. 그 사람이 믿는  사람인지 안 믿는 사람인지 모르니까 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래서, 인사하는 전도지를 이거 전하나 안 전하나 내치 그렇게 작정했었는데,  지난 밤부터 거게 대해서 제가 생각해서, '이거 전하면 도리어 그들이 기쁜  성탄을 전하는데 이 회개하라는 것과 눈물과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전하니까.

그분들이 이 기쁨의 성탄을 좋지 안한 그런 소식을 전 하는 것이니까 이것이  어찌되나' 해서 많이 주저를 하고 아침까지 생각하기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 전도지는 전하지 말고 전도하는 전도지만 전하자'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도  확정이 안 돼서 미결로 두고서 제가 기도 가운데 할 때에, 그런 성구가  나왔습니다.

 예수님도 전도할 때에 안 믿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전도할 때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회개를 외쳤고. 또 세례 요한도 회개를 외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회개를 외쳤기 때문에 이 회개를 전 하는 것이 하나님에게는  거리끼지 않겠다 하는 것을 생각했고, 또 사람에게 거리껴서 이 회개하는  전도지를 전하지 안하면 하나님께서 노여워하지 않겠나 하는 그것을 생각할 때에  전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며 안 전하면 어떻게 되느냐, 전했다고 하나님이  노여워하시지는 안할 것이고, 만일 전하라는 것을 우러가 전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면 그 노를 우리가 풀 기회를 얻지 못하겠다 해서  마지막에는 두 가지를 전하기로 그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고로 오늘 우리가 이것도 다 생각하고, 별별 말이 날 것입니다. 전 할  때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잠깐 기도할 때에, 우리가 회개도 안 하고 다른  사람에게 회개하라는 그런 말 한다는 것이 그게 참 부그I러워서, 그래서 제가  전도지를 인사하는 전도지를 안 전하기로 그렇게 할까 하는 그것 때문에 한 너덧  시간, 너덧 시간 마음 가운데에 고민을 가지고 신강을 했습니다.

 신강한 원인은 그거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참 회개의 눈물이 강처럼 흐르는  이런 뜨거운 마음의 회개를 하지도 안하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전한 다는 것은  이것은 너무도 가증스러운 일이다'.그런 마음이 들어서 자제했는데 우리가  회개를 참 다윗 같이 그런 눈물의 회개가 없어도 우리에게 회개하는 눈물의  회개가 아주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시간이라도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와 모든 사람들이 회개해야 되기 때문에 주님이 회개하라고 하는  그 말씀을 우리가 전하는 것이지 우리가 사람에게 회개하라는 그 말 아닙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회개하라는 것이 아칙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이  말씀을 주신 그것을 우리가 전하는 것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를 다 했다고 전하는 것 아니고 우리도 이거  전하면서 회개하라는 이 말씀을 우리가 받고, 하나님이 전하라 하기 때문에  전하고, 또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것도 전하라 하시기 때문에 전하는 것이니까  기도를 여기서 많이 하고, 우리가 나뉘어서 식사하러 갈 터인데 식사를 하고  전도 나갈 때에 그때에 기도를 많이 하고, 첫째는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능력과  성령님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우주를 지었고 인간을 지으신 능력이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이 전도를 받아 회개하도록 그렇게 해 달라는 그 기도를  우리가 하고, 또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온갖 곤욕을 당하셨으니까  우리가 이 전도 할 때에 어떤 어려움의 핍박을 어려움의 천대를 당한다 할지라도  거게서 주님 생각하면서 달게 참고 견뎌서 주의 사랑을 전하는 데에 모순되지  안하도록, 주의 사랑을 가리지 안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기도를 하고 전해야  될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티끌 같고 버러지 같고 독사와 시랑이와 같은 참 모질고  독하고 강퍅하고 악독해서 밤이나 낮이나 저만 알고 저 좋은 것만 알고 저만  위해서 저 중심으로 살았던 순전히 죄인들이 모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를 위하고 섬기고 형제를 사랑하고 싶은 그 마음은 우리 속에 있고  간절하지마는서도 하다 보면은 이웃보다 나를 더 낫게 여기는 이런 망령되고  패역한 죽음의 사람으로 살 때가 많은 저희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사 주님의 이  십자가의 사랑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신 것을 감사 합니다.

 주님 우리가 전할 때에 전하는 저희들에게 먼저 주님의 피의 사랑의 능력과  성령의 감화 감동의 능력과 진리의 세밀한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그  상대방의 어떠함에 따라 요동치 일는 반석 같은 사랑을 가지고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이 사랑으로 전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우리들에게 주시옵소서.

 또 그들이 이 복음을 받을 때에 자기네들이 알지 못함으로 반역과 패역과  망령의 참람의 어떤 말을 한다 할지라도 알지 못하고 하는 것이오니 주께서  정죄하지 말으시고 불쌍히 여기시사 그들을 감동시켜 회개 시키면 다 우리와  같이 예수 믿는 사람 되겠고 사도 바울과 같이 사도 요한과 같이 성자와  성녀들이 다 될 수가 있는 줄 압니다.

 주여, 사는 것이 주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 버려 두면 완패 하지 안할 자 없고  악독 하지 안할 자 없습니다. 주님이 구원하시면 변화되지 못할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저희들이 전하려는 이 전도에도 주님의 피의 능력 이 역사해  주시고, 성신의 감화 감동이 역사해 주시고, 진리가 역사해 주 시옵소서. 없는  가운데에 모든 것을 만드신 이 능력이 역사해 주시사 이 능력으로 만드신 주의  사람들을 이 능력의 말씀으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전도하는 데에서 차사고 하나도 없도록 주님이여 안보해 주시고, 이  빙판에 낙상되는 일이 하나도 없도록 안보해 주시고, 서로 악으로 더불어 다투는  이 악에게 지는 모든 분쟁이나 이런 일이 하나도 없게 하시고 악령의 모든  유혹이나 대적을 다 제해 주시고, 오늘은 주의 사랑으로 부산 시내와 한국과  세계에 가득 차서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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