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갑주

 

1981. 10. 24. 토새

 

본문: 유다서 1장 14절 - 15절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우리는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하는 모든 생활이 예사롭게 그날 그 날을 닥치니  지내가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마는 궁극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영원 전  예정하신 그대로 하나씩 둘씩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신앙이라도  아무리 허무한 그 실수의 생활이라도 그것이 영원 전 당신의 계획 중 예정된  그대로 하나님이 홀로 성취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홀로 예정하셨고 또  예정하신 그대로 홀로 그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잘못 생각하면 사람이 노력해서 된 결과가 아니고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것이니  그것이 예사롭다. 이렇게 생각하기 쉬우나 인간이 힘써 한 것이라면 그것의  권위나 가치가 인간만치 있는 것이지마는 하나님이 홀로 예정하시고 홀로  성취하신 일이라면 그일의 가치나 권위는 하나님만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영원 전 예정은 이 세상 한토막 그  사람살이에서 어떻게 예정됐다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앞으로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그것도 이 세상 한 토막 살이에서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생활에 잘못됨이 있을 때에는 그것이 자기의 단독으 실수가  아니고 하나님이 영원 전 예정대로 된 것이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그것이 지극히  큽니다. 실수도 지극히 큰 것이고 지극히 작은 의도 지극히 큰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에게 닥친 하나 하나의 그 일에는 지극히 크고 무거운 중량인  하나님의 예정과 하나님의 홀로의 그 역사가 거기에 계속 거기에 연속돼 가지고  있는 이 사실을 우리가 생각해서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그 일을 다만 그 사건  거기에 관련된 그런 것들 만으로 이렇게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이 궁극적으로는 이렇게 된 구원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데에는 개인 개인에 어떻게 그 행함을 따라서 하나님이 갚아 주시는 행한 대로  갚으리라 갚아주리라 사람의 심은대로 그대로 거두리라 이렇게 말씀하신대로  인간과 하나님과 자기의 모든 생활과 포함한 이 범위 내에서는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기에게 있는 그 모든 일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에정되고 그  섭리되는 이것인 것을 깨닫고 뿌리깊게 그 일을 생각하고, 자기에게 불의가  있으면 뿌리깊게 그를 참 불행스러운 이 그 불행스러움이 심히 큰 것을 깨달아  거기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이 예정된 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 소원을  가져야 하고, 또 자기에게 그런 소원이 있을 때에 그 소원이 자기 스스로의  소원이 아니고 절대자의 영원 전의 그 예정대로에 자기에게 그런 소원이 있는  소원이 된 소원히 심히 뿌리 깊은 큰 소원인 이 사실을 자기는 깨닫고 그 소원의  결과가 좋기를 바라고 반드시 좋으리라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그다음에 미래가  절대자의 그 이에 주권 그 의지에 예정에 그것이 잘되어 있기를 참 원하는 이런  뿌리 깊은 소원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 그것이 신앙인 것입니다. 이 범위내에서  이루는 구원은 지난밤에 말한대로 우리는 전부가 다 전투생활이요 또 승리로만  구원을 이루는 우리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범위 좁은 승리를, 우리는 범위 좁은 그 상대와 그 배경만을 자기가  상대해서 전투 한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죄도 한 덩어리입니다. 마귀도 한  덩어리입니다. 하나님이 그 범위를 한정해서 마치 바다물이 아무리 흉용해도  하나님이 한계해 논 그 경계선을 넘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 경계선을  정했기 때문에 온 우주에 있는 마귀가 한덩어리지마는 그것이 하나님이 정한  범위대로 자기에게 관계를 가지고 전투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분을 이긴 것이지마는 전체를 승리한 것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의 구원은 넘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다 이기고 난 그것이  하늘나라의 가고 또 모든 어려움을 다 능가해서 어려움을 다 통과하고 건설한  그것이 다 하늘나라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모든 생애는 다 전투  생애요. 승리하는 그 승리로만 우리의 구원이 되는 것인데 승리한 고것만 구원  됩니다. 승리한 사람, 승리한 힘, 또 승리한 그 행위 그것만 우리에 각종의 구원이  되는 것이고, 전투의 순서를 통과해 승리의 순서를 통과한 죄를 이기고 의를  갖추고 하나님과 연결돼서 하나님의 힘으로만된 고것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은 것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은 것들이 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움직이는 고 움직인  행동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움직인 그 힘, 그 행동과 그 힘을 맡아 가지고  있는 그 사람 그것만 하늘나라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전투를 이기는데에는 악령의 그 모든 궤계를 다 이것을  방어해야 되고 또 하나님 중심이 아닌 모든 피조물 중심 그것을 우리가 다  이겨내야 우리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려내는 데는 마귀의 궤계를 우리가 방어하는 데에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고, 또 피조물 중심인 이 악의 세력의 해를 방어 하는  데에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고, 모든 해를 방어하는데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그거 외에는 안됩니다. 만일 손이 갑주를 하나님의 갑주를  입었으면 손은 구원이 될 것이고, 발이 입었으면 발이 구원될 것이고, 눈이  하나님의 갑주를 입지 못했으면 눈은 패전해서 실패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전신에 하나님의 갑주를 입어야 되지 어느 부분이든지 하나님의  갑주를 입지 안한 부분은 다 절단이 난다 하는 그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갑주는 우리가 이 지체가 입고 저거 모든 지체가 다 입었으면 전신이  다 하나님에 갑주를 입은 것이 되겠고, 어느 부부난 입었으면 그 부분만 하나님의  갑주를 입었지 다른 부분은 하나님의 갑주를 입지 안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  악한자의 화전을 그 불화전을 악한자에 그 궤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해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어떤게 하나님의 갑주인가? 하나님의 갑주는 두  가지를 말했습니다. 죄를 제거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마귀가 우리에게 손을 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적들이 우리에게 손을 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해하는 그 해가 손을 떼게 되는 것이 죄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악령이나 악한  세력이 그것이 안믿는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자기 부하를 삼아 가지고 우리의  구원을 삼킬려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어느 부분이든지 거기에서 죄만 제거해  버리면 우리를 해하는 대적의 해는 동시에 제거되는 것입지다. 제거된다 말은  그것이 없어진다는 말도 되지마는 없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니엘이 기도하지 말라고 그렇게 하는 온갖 그것은 다 마귀의 궤계입니다. 또  기도하면 사자구덩이에 집어 넣어 죽인다는 그 모든 것은 악의 세력들입니다.

그럴 때에 다니엘이 기도하지 말라는 그 죄에 가담하지 안했을 때에 그들은  해하지 못했습니다. 다니엘을 사자구덩이 집어 넣었지마는 만일 다니엘이  사자구덩이 들어가 가지고 사자밥이 되어서 죽었으면 어찌 되느냐? 죽어도  다니엘을 그들을 해를 주지 못했고 결국은 다니엘을 위하는 것들 만 됐지 해를  주지 못했습니다. 다니엘이 그로 인해서 사자 구덩이 들어가서 죽었으니까 해가  된줄로 생각하지마는 해는 하나도 보지 안했습니다. 결국은 그들을 삼켜서 그들이  다니엘에 구원의 밥이 돼 가지고 다니엘의 구원을 크게 유익되게 이루어졌지  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지 죄만 빨리 제거하면 우리를 해할 자의  해는 우리에게서 손이 떨어진 것입니다. 해할자의 해는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그  운동이 없어진다는 말이 아니고 그 운동이 없어질 수도 있지마는 악의 역사가  없어질 수도 있지마는 악의 역사가 없어지든지 있어지든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없어져서 해함이 없는 그런 종류의 것도 있고 그것이 없어지지 아니함으로  자기에게 도리어 해가 되지 아니하고 자기의 구원의 밥이 되어서 유익이 되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어려움이 대적하는 어려움이 있다가 없어질 때에는 나는 해받는  일은 중단됐고 그로 말미암아 제 삼자의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는 부가  없습니다. 자기에게는 해만 없는 것뿐이지 유익은 없습니다. 해만 방지됐지  유익될 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이겨서 그것이 내게서 눈에  보이는 나를 해하는 것들이 없어졌을 때에는 해만 없어졌지 유익은 하나도  없지마는 제 삼자들에게 유익이 있습니다.

다니엘이 살아 나와서 그 보이는 대적들이 다 사형을 받고 멸망하게 된 그것이  다니엘의 구원은 아닙니다. 다니엘에게는 오히려 위험성 있는 손해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 삼자들에게 구원이 된 것입니다. 다니엘에게는 그 해가 자기에게  계속할 때에 그 해가 자기에게 계속할 때에 그때에 다니엘의 구원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악의 세력이 나를 대적하고 있는 그 대적이 계속될 때에는  본인의 구원이 이루어지고 그것에게지지만 안하면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더  밀접해지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인정받게 되고 가까이 돼서 자기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어질 때에는 삼자의 구원이 되지 자기에게는 하나님으로  집중했던 것이 대적이 없어지니까 하나님께 집중했던 것이 모든 성도들을 향해서  퍼져 나가게 되니까 오히려 자기에게는 위험성이 있지 구원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왜 이말 하는고 하니, 우리를 해하는 그 모든 온갖 종류의 세력들이 있을 때에  우리가 죄를 정리하면 해는 중단된다 이러는데 해가 중단됐으면 그 해하는 그  존재들이 없어졌는가 그렇게 일방적 지식을 가지게 되면 죄를 중단해도 그것이  없어지지 아니했을 때에는 그 사람이 미혹을 받아 가지고 어지럽게 되기 때문에  지금 이런 말을 해놓는 것입니다. 고 잘 알아 들어야 합니다.

악의 세력이 그것이 내가 거기에 대해서 만일 그것이 내 손버릇을 멸망하도록 내  손을 멸망하도록 내 무슨 지체를 멸망하도록 무슨 행위를 멸망하도록 무슨  사건을 멸망하도록 이렇게 할려고 할 때에는 일단 거기에 죄를 빨리 수습하면  마귀는 손을 못 뎁니다. 마귀는 손을 대지 못합니다. 이것이 말하자면 마귀의 그  간첩이 쫓겨 나갑니다. 마귀가 손을 뎄다가 손을 떼게 됩니다.

어떤 종류의 것이든지 그것을 악의 세력이 우리를 해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에게  부르짖는 그것도 더딥니다. 하나님에게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은 오지 안하고  몽둥이를 맞을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그 급선무로 거기에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되는 그것을 빨리 정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운동이기 때문에 그기 다  하나님의 운동입니다. 그 악의 세력의 모든 운동도 하나님 운동이기 때문에 그럴  때에 빨리 그 죄를 제거해야 됩니다.

죄는 어떤 게 죄인고 하니 세상 법을 다 어기도 그렇다고 해 가지고 죄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을 어길 때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법칙을 어기는 것이나 혹 순종한다고 해도 미달된  그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죄만 빨리 수습을 하면 악령은 우리에게 어짤 수 없이 저는 우리에게  손을 떼게 됩니다. 손을 떼게 되는데 손을 뗐으면 그 운동의 세력이 그만  중단되야 될 터인데 그 운동의 세력이 중단되야 될 터인데 그 운동의 세력이  중단되지 안하고 계속 되는 수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 사람을 해하려고 계속  박해가 있습니다. 계속 핍박이 있고 계속 박해가 있고 계속 고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 때에 그 악이 그 성도에게 계속 고문이든지 대적이든지 어떻게  궤계든지 성도를 향한 그 행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되고 있으면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해서 그 계속이 되고 있습니까? 어떻게 해서 계속이 되고  있습니까? 그 계속하고 있는 그 악의 세력이 어떤 존재입니까? 계속되고 있는 그  악의 세력이 어떤 존재지요. 계속되고 있는 악의 세력이 어떤 존재입니까?  (이동화 목사님) 어떤 존재지요? 계속되고 있는 악의 세력이 우리를 해할려고  하는 악의 세력이 내가 죄를 회개해도 그것이 죄를 회개하면 손을 뗀다고  하더니마는 죄를 회개해도 계속 나에게 손을 데고 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계속 나에게 해하고 있는 악의 세력은 어떤 존재입니까? (장렬 목사님) 그  세력은 벌써 나에게 해를 주는그 세력이 해를 주는 그 세력이 나에게 정복을  당해서 정복을 당해서 그것은 내 구원을 위한 내것이 되어 가지고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벌써 죄를 정죄했을 때는 그는 나를 해할 권리는 없습니다. 해할  권리가 없으니까 해할 권리가 없으면 제 수입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해할 권리가  없으니까 그 악의 세력의 제 수입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제 수입은 없습니다. 제  수입 없으면 수입 없는 전쟁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 수입없는 전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입없는 전쟁을 할 필요가 없는데 왜 그 악의 세력이 수입없는 그  일을 계속하고 있게 됩니까? 무엇입니까? 뭣 때문에 계속하고 있게 됩니까?  그것은 마치 금을 연단하는 불과 같습니다. 불의 금을 해하려고 그 불이 뜨겁게  되어 있는 그 불의 열은 금을 해하는 열입니까? 금을 존영하게 만드는 열입니까?  금을 금으로 가치있게 들어나게 하는 금을 위한 열이지 금을 해하는 열은  아닙니다.

그러면 그때 그 열은 어떤 것을 해하는 열입니까? 어떤 것을 해하는 열이지요?  금 아닌 은이나 구리쇠나 쇠나 뭐 놋쇠나 돌이나 모래나 뭐 흙이나 금 아닌 것을  다 태워버리는 그 열이 되지 금을 해하는 열은 아닙니다. 금을 연단하는 그  뜨거운 불은 금을 해하는 불은 아니고 금 아닌 것들을 다 해해서, 금의 가치가  적도록 만들고 금 아닌 것이 금인 것처럼 하고서 날뛰는 그 금의 가치를  헐어버린 그 모든 것들을 불태워 버리고 금만이 존귀케 하려는 금을 위한 그  불이 금을 연단하는 불인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악의 세력이 우리를 해할 때에 우리가 죄를 회개치 아니하면  우리는 무엇이 됩니까? 금이 됩니까 돌이 됩니까? 뭐이 됩니까? 금입니까  돌입니까? 금이 됩니까 돌이 됩니까? 뭐이 됩니까? 금입니까 돌입니까? 그  비유요. 이 세상에 모든 악의 세력이 우리 성도를 대적해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방해할 때에 방해하는 그 모든 악의 세력, 사상의 세력이나, 또 물욕의  세력이나, 궤계의 세력이나, 문화의 세력이나 뭐 온갖 그 궤계의 세력을 가리켜서  음행케하는 음행의 포도주라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악의 세력들이 우리에게 올 때에 우리가 정금일 수도 있고  우리가 정금일 수도 있고 우리가 은이나 구리쇠나 쇠나 돌이나 흙이나 이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불은 금 외에 그런 것들을 그런것을 멸하는 불입니까 그  모든 것들을 옹호해서 유익되게 하는 불입니까? 대답해 봐요. 멸하는 불이지요.

요게 똑똑히 몰라요. 요걸 멸하는 불이지요. 금은, 금은 어떻게 하는 불입니까?  금은 가치있게 금은 인기있게 금을 높여서 금을 높이는 불이요. 금 외에는 딴  것은 태워 멸하는 불이요. 우리가 이 악의 세력이 우리를 대할 때에 우리가 죄를  가지고 죄 있는 자기로 악의 세력을 대할 때에 우리는 무엇이 됩니까? 금이  됩니까 금 외에 잡철이 됩니까? 잡철이 됩니다. 잡철이 되요. 잡철이 되면 그로  더불어 어떤 방편으로 싸와도 자기는 멸해집니다. 자기는 삼켜지고 자기는  손해봤습니다. 해가 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죄를 회개하면은 죄를 회개하면은  즉시 그것이 금이 됩니다. 죄를 회개하면은 즉시 금이 되기 때문에 그 세력이  아무리 와도 나를 해하지는 못하고 결국은 그것이 나를 존귀케 영광스럽게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이 면류관을 쓰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 구원의 밥이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하나님으로 네 안보를 삼아라  하나님의 보호를 입어라 하나님의 갑옷을 입어라. 입는데 요면만 입을게 아니라  조면도 보고 입고, 코도 입고, 발도 입고, 입도 입어라. 다른 거는 다 구원 됐는데  네 입술이 더럽기 때문에 네 입술은 멸망을 받는다. 이런 일은 구원이 되지마는  저런 저일에 대해서는 구원이 안된다. 네 모든 의지는 네가 구원이 됐지마는 그  의지의 발단인 감정은 네가 회개치 안하기 때문에 감정은 멸망을 받는다.

이러므로 이면 저면 모든 모를 다 구원되게 해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전신이  하나님의 갑주를 입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인데 이 갑주는 첫째로 대적의 해를  막는 것이 이것이 갑주의 일면의 역할입니다. 그다음에는 갑주는 그 본인의 몸을  보호하는 그것이 갑주입니다. 막고 보호하고,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일단 악령이 우리에게 해하는 이 해를  중단돼 버립니다. 악령이 우리를 해하는 이것이 해하지 못합니다. 해하지  못합니다. 해하지 못하는데, 왜 그것이 해하지 못하면 저에게는 수입이 없는데  제게 수입이 없는데 해하지 못하는 것이 왜 떠나지 안하고 거기에 있는가 제  수입 없으니까 그 악의 세력이 거기에 있을 때에는 악의 세력의 제 수입이  없으니까 그 악의 세력이 제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까 제가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해요. 악의 세력이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요걸 똑똑히 알아요. 악의  세력이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왜? 내가 죄를 멸했으니까 죄를  멸했으니까 그는 내게 대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수입이 없으니까 도망을 쳐야  되는데 도망을 치지 못하게 붙들어 놓습니다. 누가? 주님이 붙들어 놨어.

뭣하라고? 나 먹고 살찌라고. 이제는 나 해하던 자가 해를 못하고 도망 간  것보다도 그게 붙들리 가지고 내가 그것을 먹어서 내 영양분이 되고 내 양식이  되고 내 양식이 되고 내 밥이 되고 나에게 이용이 되면 좋다 이거요.

그러기 때문에 이 모든 악의 세력이 우리를 해할 때에 그때에 급속히 죄를  정리하면 그는 나에게 해하는 것은 중단 돼버렸습니다. 내게는 아무 해는 주지  못합니다. 주지 못하고 그것이 떠나 갔으면 나는 죄를 회개함으로 해는 받지를  안했습니다. 그러나 유익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해만 면했지 유익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죄를 회개했는데 계속 그것이 그대로 역할하고 있을  때에는 그게 뭐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로 하여금 잡아 먹고  살찌라고 내 양식으로 내 밥으로 그걸 둬둔 것입니다.

그것은 한 시간 붙어 있으면 한 달 붙어 있는 것만치 나에게는 살이 더 크게  찝니다. 살이 찌다니 무슨 살이 쪄 하나님하고 결합해서 하나님으로 살찌지  진리로 살찌지.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가 더 커집니다. 더 실해집니다. 더  견고해집니다. 요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잘못하면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자기가 죄를 회개할 때에 이 악령이 이 모든 악의 세력의 대적이 없어지면, 아!  참 회개의 효력이 있구나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지마는 죄를 그것을 다  제거해도 그 세력이 계속 있으면 사람들이 그다음에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지금  자기를 해하는 것은 아니라 추호도 해하지는 못하고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자기로 하여금 하나님으로 부요하고 진리로 부요하게 돼서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밀접하게 되고 하나님에게 인정받게 되고 또 하나님과 밀접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도수가 높아지게 되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도수가 높아지게 되고 순전히 이거는 주님과 진리와 자기와의 관계를 밀접하게  하는 이용당하는 것으로 그게 원치는 안하지마는 이용당하는 것으로 나에게 있는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넘어집니다.

회개는 해도 이게 물러가지 안하는 것보니까 이 소용없다 했으면 다시 마귀에게  삼켜집니다. 어두워졌어. 회개하니까 이것이 물러갔으면 다행이지만 안물러가고  있으면 이것이 물러가지 안하고 악의 세력이 그대로 계속하고 있으니 회개한  것이 이것이 헛일인가 보다 헛일인가 보다 하면 그다음에 어찌됩니까? 헛일인가  보다 하면 그것이 다시 토하였던 것을 도로 먹은 죄에 빠졌습니다. 그때부터  마귀는 자기를 해하게 됩니다. 회개를 한 죄를 제거했는데 그 세력이 계속적으로  있을때 그때 우리 수입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살았기 때문에 내가 살았기  때문에 나는 해하지 못하고 양을 이리 가운데 놓으면 목자가 이리로 하여금 잡아  먹지는 못하게 하는 이 능력 있는 목자인데 이리가 발견이 되면 이리로 인해서  이 양이 목자에게 가까와져 목자로 더불어 밀접해지지 그 양을 해하지는 못한다  그말이오.

이리 떼는 양을 해하는 이리 떼가 되지 안하고 그 이리는 양으로 하여금 목자의  품안에 안기게 하는 그 조력하는 이리가 되는 그것을 가리켜서 "내가 너희들을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에 보내는 거와 같다" 이렇게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요것을 여러분들이 굳게 잡아야 됩니다. 지금 굳게 잡지 안하면 그런  일을 당했을 때에는 약해집니다. 확고치 안하면 마귀의 시험에 떨어집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처음에 이겼다가 그것이 계속되는 거기에 대한 이 욕망  계속되는 그것으로서 자기가 이것이 이제 내가 죄를 이겼을 때에 그가 나를 해할  것은 없다는 것이 자기에게 확신이 되야 됩니다. 인자 네가 암만 날뛰싸봤자 나는  해하지는 못한다.

그런데 그것이 계속될 때에는 이로 인해서 자기의 마음이 주님에게 가까와집니다.

그것이 끝났으면 가족도 만나보고 그게 끝났으면 무엇도 사업도 생각하고 무엇도  무엇도 생각하고 세상으로 번져 나갈 것인데 그게 계속해 있으니까 해는 안보고  유익만 있습니다. 해는 안보고 유익만 있어. 그게 계속되 있으니까 그로 인해서  세상으로 퍼져 나갈 이 퍼져 나갈 마음이 퍼져 나가지 못하지 하나님으로 자꾸  묶여지지 그럴수록 모든 세상 줄은 거둬져 버리고 하나님에게 집중적으로 이렇게  향하게 되어지니까 해를 받지 않는 그 모든 박해 그 환난이 그것이 자기와  하나님과의 밀접하게 관계를 맺는 이 가속도의 구원을 이루는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이 악의 세력이 없으면 성도의 구원이 안 됩니다.마귀가 없으면  성도의 구원이 안 됩니다. 이번에 보니까 공산주의자들이 이북에서 그 일본에  있는 조총련 부총장을 소리해 가지고 김정일이 하고 의논을 했는데 어짜든지  남한에 이 지금 올림픽 할려 하는데 그걸 그런 것도 다 저지하고 그러기 위해서  일본에서는 공작단을 파송해라 여서는 무장간첩을 파송하고 또 게릴라 군을  파송해서 도시 중심지를 파괴를 시키고 또 그 모든 유명한 인물들도 다 제거하고  모든 산업시설을 다 파괴하고 인심들을 소란케 해 가지고 아무런 이런 자격도  없는 이런 나라라 하는 것을 만들도록 이제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리라 급속도로  해라.

이래서 일본서는 훈련한 중에 제일 특수한 실력가를 벌써 백명을 남한에  파송돼가지고있고 사억 이천 삼백만원이 벌써 학생들 동원해 가지고 하는  비용으로 쓰라고 그렇게 송금이 돼 가지고 왔다는 그것을 신문에 낸 것을  봤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별별 말을 또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우리 나라의 뭐 정치가들이 어떻게 하는 그 아니요. 외국 신문에도 났어. 외국  신문 그걸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그 어리석은 생각가지면 안돼. 이게 뭐이냐? 이렇게 되는 이것이 자꾸 악의  세력이 그것은 외부의 외부적인 악의 세력이요. 내부적인 악의 세력은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입니다. 예수교라 하는데 이 예수교가 변질이 돼 가지고 예수교  아닌 예수교를 자꾸 퍼쳐 가지고 우리 구원을 절단내는 이것이 참 안에 있는  속에 있는데 꺼트머리 외과 병 그거야 끊고 빼고 딱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속에  내과 의병 이것이 더 문제라 이거 모양으로 그런 건 내과 병 입니다. 어떤 신문에  보니까 구세군 그 총사령관인데 그 사람이 말하기를 구원은 기독교에만 있다고  나는 고집하지 않는다 하고 나왔어.

그 구원이 기독교에만 있지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얻지 못하는데 기독교에  있고 다른 모든 이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그말이오. 이것이 얼마나 두려운  말입니까? 이렇게 세력이 오는 데에 우리 할 일이 뭐이요. 우리 할 일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는데 먼저 해를 방어하는 이걸 가지야 됩니다. 해를  방어하는거 해야 돼. 해를 방어하는 것은 돌아봐서 손에나 발에나 낯에나 말에나  눈에나 귀에나 어떤 사람은 귀가 이걸 세례를 받지 안하니 이 귀 이놈 가지고  요리 조리 돌아다니면서 쓸데없는 말을 들어가지고 자기를 망친다 말이오. 이  귀에 대한 죄, 혀에 대한 죄, 눈에 대한 죄, 또 자기를 망친다 말이오. 이 귀에  대한 죄, 자기가 쓸데없는 걸음을 자꾸 걷고 있소. 자기의 생각, 욕심, 마음, 소원,  취미, 감정, 별겨다 있다 그말이오. 이런 것을 다 전신 갑주를 입어라. 여기에  대해서 어서 빨리 죄된 이것을 제거해 버리라. 죄만 제거하면 해는 없습니다.

해는 방지됐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그게 뭣 됩니까? 죄를 제거하고 난 다음에 대적들은 그것이  자기를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것이 되도록 하는 역할만 하지 해는 전혀 못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어떤 것이든지 우리가 죄를 제거했을 때에 우리를 해할 것은  없고 그다음에 우리에게 부딪혀지는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마치 금에 불과  같습니다. 금이 됐으면 불은 금을 금으로 존영하게 이게 금이다. 금을 가치있게  존영하게 만드는 것이지 그 불은 금을 해하는 것 아닙니다. 왜? 금을 굽지마는  다른 것이 타지 안할 수 있는 그 하나님으로 연결된 그게 있기 때문에 그것이  존귀해지지 해가 되지 않습니다. "믿음을 불로 연단한다" 그말은 하나님과 연결된  의와 연결된 그것만 남고 나머지기 잡것은 다 타게 한다 그말이오.

그리고 우리가 의를 갖췄을 때에 의를 갖췄을때에 의를 갖춘다 그거는 하나님이  성문 의지로 이렇게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 뜻을 나타냈는데 나타낸 하나님의 뜻  요 뜻대로 하면은 의가 됩니다. 경건은 안됩니다. 이렇다고 경건되는 거는 아니요.

의는 됩니다. 의가 되면 하나님의 보호를 입습니다.

이러면 이제 하나님의 갑주가 됐습니다. 네 죄를 멸하면 그 악의 방어가 되고  의를 행하면 하나님의 안보가 됩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됩니다.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 그말은 하나님의 보호의 것만 남아있지 하나님의  보호의 아닌 것은 이것이 노아의 방주와 같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갑주요.

하나님의 갑주를 입었다고 해서 원수를 정복해서 이긴 것은 아닙니다. 정복해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그 힘으로 강건하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기를 강건하게  되면은 그다음은 하나님과 화평하는 결합되는 요것이 그다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고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지난밤에 뭘로 말했지요. 하나님과  결합돼서 그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그 능력을 받는데에는 뭐 어떻게 한다고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그를 의지하고 그에게 순종하는 그게  뭐입니까? 이 세 가지를 합해서 뭐라고 합니까? 선입니다. 고것이 하나님의  중심입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 중심되면 지극히 큰 능력이라.

그러기에 우리는 요 흩어진 이 중간 지점에서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자기가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했다고 안심하면 헛일이요. 아직까지 구원은 감감합니다.

감감하요. 죄없다고 구원된 것 아닙니다. 의롭다고 구원된 것 아니요. 오늘 아침에  봉독한 말씀에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어떻게 심판해? 고 다음에 있습니다. "모든 경건치 않는 자 또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는일" 경건치 않는자 경건치 안한 행위 모든 경건치  안한 일 그러면 심판이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경건치 않는 사람 또 경건치  않는 또 행위 또 행위 또 경건치 않는 일. 세 가지.

또 그다음에 또 경건치 않는 죄인의 주께 거스려한 모든 강퍅한 말들로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함이라. 그다음에는 뭐입니까? 경건치 않는 말. 그러면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 네 가지 이것은 다 정죄받습니다. 네 가지 이것은 다  정죄받습니다. 경건치 않는 사람. 경건치 않는 행위. 경건치 않는 일. 또 하나는  뭐이요. 경건치 않는 말. 이 네 가지는 다 심판받습니다. 경건이 뭐이 경건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구약 성경에 있는 요 말씀대로 말씀을 지켜서 요대로  했으면 요것이 경건이 됩니까? 경건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의  입니까? 의 아닙니까? 의가 될수도 있고 안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의 입니까 의  아닙니까? 의가 될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까? 의는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없지 않습니다. 의입니다. 의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했으면 의입니다. 의지마는  의지마는 그것이 경건은 됐는지 안됐는지가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렇게 거짓말하지 말라 할 때에 거짓말 안했다고  정직하라고 정직했다고 전도하라고 전도를 했다고 목회하라고 할때 목회를 잘  했다고 이것이 심판을 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구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뭐이냐? 경건은 두 가지입니다.

경건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위주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법도대로 행한 것이  그것이 경건입니다. 경건은 이 두 가지 요소가 겸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법도만  지켜 행한 것이 경건 아니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만 됐다고 경건 아닙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가 외부적으로 이 하나님의 법칙대로 되어야 비로소  경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그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라 하는 그말이 뭐이냐 경건이 되라 말입니다. 경건.

그러기에 제가 목회를 해도 명예 위해서 목회하는 자도 있고 또 설교 부흥회를  하고 돌아다녀도 명예 위해서 자기 인기 위해서 밥통 위해서 뭐 누구를 위해서  예수를 잘 믿어도 장가 예수로, 잘 믿어도 시집 예수로, 잘믿어도 제가 부자되기  위해서 부자 예수로, 별별 것 있다 그말이오. 그거 다 소용없어. 오직 나를 위해서  피흘려 구속해주신 주님만을 위해서 그를 위해서 한 그것이라야 경건입니다.

경건치 안한 것은 전부다 심판 받습니다. 정죄받습니다. 경건만 있어.

그러기에 이것을 하나님이 세상 떠나기 전에 구별하려고 뭘로 무엇으로 구별을  시켜? 대적들을 강하게 해 가지고 구별하고 대적들을 강하게 하면 일단 해는  받지 않는자 있어. 죄 회개하면 해 안 받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대로 했으면  하나님의 안보를 받아 그렇지마는 승리할 능력은 없소. 보호는 받지마는 상대방을  점령해야 정복해야 네 구원이 되지 승리가 되지 해 안 받았다고 그게 무슨 승리  입니까? 전쟁해 가지고 해 안 받았다고 무슨 승리요. 자기 국제만 손해갔지.

국방은 암만 잘해도 안해도 그만침 자기는 손해봤지 뭐 상대방을 정복해서  정복해서 그걸 점령해서 이기야 되지 그래야 이제 유익이 되지 이기는 것은 그  능력에 강건으로서 이깁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말보고 고대로 행하면 되는데 권능에  있다 권능에 있다. 그말은 승리를 해야 된다 말인데, 그것이 뭐이냐? 경건이 되면  경건이 되면 당신 위한 것이요. 당신 중심이요. 당신 위주로 하나님 내 뜻대로  했는데 당신이 주인이 안되고 어짭니까? 그분을 억지로 주인을 세우고 대장을  세우고 그의 명령을 따라서 그의 명령으로 하는데 그 법도는 지켜서 방법은  지켰지마는 왕은 죄입니다. 왕은 자기가 왕이라 자기가 왕이라 그자에게야  하나님의 법도를 지켰으니까 법도 지킨데는 마귀가 해하지 못하도록 딱 방어하고  이랬으니까 해하지는 못하지마는 그에게 하나님께서 능력이야 어떻게 줍니까?  그런 불법에,  이러니까 내나 이 말씀이 경건치 아니한 사람 경건치 아니한 행위 경건치 아니한  일 또 경건치 안한 뭐 말. 경건 아닌거는 전부 정죄받습니다. 우리 구원이 이렇게  넓어서 마치 지리산이라면 지리산 그 발치는 뭐 몇도를 삼도가 뭐 뭐 몇도를  접해 가지고 있는가 모르지마는 아마 전라도 경상도 무슨 이렇게 발을 넓게 이래  접해 있지마는 고 만당은 가면은 찍해야 아마 거 위에도 올라가면은 덕섭 한개  놓을 만한 그런 좁은 것이 제일 놓은 자리일 것입니다. 그만치 좁습니다. 이것  모양으로 우리가 이렇게 하지마는 마지막에는 최후의 절정에는 하나님과 나와  결합이 딱 되는 고게서 구원입니다. 그것이 무궁세계는 그거 아닌 거는 다  불타버리고 마요.

이러니까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었다 다 된 줄 알았는데 가보니까 아니라  잡탱이라. 사람의 눈으로 봐도 불에 탈 잡탱이가 꽉 찼고 뭐 미리봐도 저것만  뭣만 와도 저거 타버릴 것이다 한 그것이 안심하라고 기다리고 있으니 그것도 참  또 문제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짜든지 죽기전에 이런 연단 저런 연단이 와서 자기가 허무한면  허무한 것을 알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해야 되겠는데 중요한  말씀입니다. 뭘로 더불어 싸우요. 우리가 싸우는거는 뭘로 더불어 싸웁니까? 악한  날에 악한날 악한 것을 자꾸 말했습니다. 악이 뭐입니까? 요거 알아요. 피조물  중심이라는 것 이것 중요합니다. 저 중심이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요거 하나만  가지고 보면 이 뭐 별별 운동들이 복음 운동이 꽉 찼는데 저것이 중심이 뭐이냐  살펴보면 우리를 미혹시키는 가짜가 많습니다. 또 좋은 운동 가운데에도 개인을  살펴보면 개인을 살펴보면 참 자기 구원을 이루는 자가 있고 자기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이용만 당하는 자가 있고 껍데기는 제가 먹고 알맹이는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이런 자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경건은 어떤게 경건이냐? 경건은 하나님 중심 위주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고것이 경건입니다.

광고 하겠습니다. 총공회 위원 여덟 분은 좀 모임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양성원  그 할 집을 지을려고 참 오래동안 터를 구했는데 터 하나를 어떤 우리 집사님이  그 터를 양보해줘서 가졌고 그래도 고 앞에 남의 집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집이 두 채인데 우리 필요한 집은 안팔고 필요없는 집을 팔려고 그런 말이  있었는데 얼만 전에 그분들이 자칭 교학실에 찾아와서 옛날 있던 분인줄 알고  옛날 있는 분인줄 알고 와서 이걸 사지 않겠느냐 해서 그걸 샀습니다. 이제 아마  백 몇명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남은 잔금을 빨리 치르고 또 우리가 집을 지어야 하겠습니다. 지금  미국가서 준비한 그 교수들도 다 돌아올려고 준비를하고 갖추고 그렇게 있다고  편지가 왔습니다. 이러니까 작정한 연보를 빨리 내고 이래 가지고 우리가 그 집을  지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당신의 소원을 우리 소원으로 주시고  그 소원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그것만 하면 건축하면 우리는 그만 앞으로 어떤  때가 되면 어떨찌 몰라도 그만하면 우리가 계획하는 대로는 족한 양성원입니다.

참 몇천평 몇만평 이래 사 가지고 신학 대학 우리는 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신학 대학 또 종합 대학 고신에 고신이 신학 대학이 됐는데 신학 대학이 되고  나니까 종합 대학 되고서 종합되니까 신과는 있는데 거기에 미끔 미끔하이  세상적으로 모두 훌륭한 분들이 많이 오는데 신과에 신과에 가 있는 것은 어벙한  바보 병신 무능자 그것들만 줄 이래놓으니까 신과는 밟혀서 고만 천물이  되버렸어. 천물이 되어서 고려신학은 없어졌다.

이랬더니마는 이제 그분들도 내가 나도 안타까워서 그말 했었어 했는데 동감이라  이제는 그분들이 안됐다. 우리는 따로 이거 고려신학을 따로해야 되겠다 거서  신과 천물로 요래 그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의 그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을 뭐라고  해놨소. 이스마엘에게 이스마엘을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무슨 축복했소. 아주  요새 수단이 좋다 요새 지금 뭐 체전이라 하는 것이 막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데  이거보면 이스마엘에 축복하기를 요새 쭉빠졌다 스타일이 좋다 호리 호리  매끔하이 호리호리하고 굳굳하이 나귀는 나귀는 말중에도 아주 홀짝하고  삐쭉하고 키가 크고 다리가 쪽빠지고 힘세고 한자입니다. 들나귀와 같은 축복을  받았어. 전쟁에서 싸워 이기는 아주 무력의 축복을 받았어. 그게 저주라 그말이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삭의 그런 축복이 있습니까? 이삭은 그런 축복받지 안했소 온유하고 겸손하고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그만을 두려워 하고 의지하는 그게 인간의 정말 축복입니다.

지금 모두다 외국에 가 가지고서 사랑하는 가족들 다 두고서 이렇게 전력을  기울려서 모두 준비한 그 준비를 해 가지고 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또 이것을 마련해 가지고 고게서 이렇게 명예 영광 술에 취하지  말고 고대로 해서 해나가는 것이 그것이 아마 주님 주님 오실때까지 요 목회자  양성원만 전적으로 하는 고것이 어떻게 되든지 유지해 나가면 좋을 것이고  성경을 전적으로 연구과목을 삼는 것이 계속되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요새 보니까 저한테 통지가 왔는데 고려 신학, 고려 신학이 새로 생겼어  신학이 새로 생겼는데 것다 그 원자 하나만 더 붙었어. 고려신학원이 새로  생겼으니까 입학생을 보내주십시오. 그래 통지가 왔어. 그러면 고려 신학교가  생겼다고 내가 손을 치면서 아멘 하고서 어떻게 좋은지. 그 고려 신학이 살아났다  그말이오. 예 뭐인지를 모르고 그 보거든 고려진영에 있는 목사님 보고든 그런말  해요. 고려 신학이됐다. 소리 듣고 목사님은 손뼉을 치고 좋아서 기뻐하더라고  이제 고려신학이 살아났다고.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하나님의 종들을  바로 양성하는곳이라면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보배입니다. 네 외모로 우리가  취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그래서 목회자 양성원이라 교육자 양성원이라면 인자 불교도 교역자  이러니까 따라오면 불교도 그렇다하면 아주 우리는 예수교 교역자 양성원이라  이래서 자꾸 그들이 따라오면 우리는 똑똑히 밝혀서 자꾸 밝혀서 눈이 밝아서  널리보고 멀리봐야 됩니다. 지금은 땅에 있는 그런 것을 탐낼 때가 아닙니다.

빨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져야 됩니다. 연보도  빨리 내도록 하십시오 작정한 분들,  네, 한 십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니다.

권찰회 사층에 모일수 있소. 네 사층에 권찰회 모이는데 잠깐 고 사회하고 뭐  요긴한 일 뭐 할것 있으면 하고 그리 안하면 그만두고 요긴한 일만 몇 가지 하고  그만 폐회하고 저는 그 참석못합니다. 총공회 행정 또 재정 목회위 교훈위 워원들  여덟분만 어디로 모이지, 교학실장 교학실장 그리 모일까요. 네, 교학실로 모이지.

교학실 다 압니까 다 알고 있어요. 위원들은 그리 모이십시오. 지금 한  십분기도하고 그리 모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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