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생활

 

1981. 10. 23. 금새

 

본문: 에베소서 6장 13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렇게 말씀을 했소 또 여기에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무엇때문에 "이는 악한 알에 너희가 모든 것을 대적하고  모든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 점점 세상이 악하여져 가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은 주장하기를 점점 문화가 발달되고 또 사람들의 지식이 넓어지고  이해성이 풍부하니까 세대가 점점 문화되고 명랑화 된다. 이렇게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지마는 점점 악해져가고 있습니다. 악해져 가지고 있다는 이 악을  일반 사람들은 모릅니다. 악해져 가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악하다 하는 것을 세상 박사라도 모릅니다. 세상 사람은 전혀 모릅니다.

하나님이 이 악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네 환경이 악하다 점점 세상이 악해져간다  하는 이 말씀을 하신것은 악에 반대는 선인데 선은 하나님을 중심하는 이것을  가리켜서 선이라 그렇게 말씀했고, 악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중심, 넓게 말하면  피조물 중심을 가리킵니다.

세상은 점점 조물주를 잊어버리고 피조물 저 중심으로 사는 세상이 되어져간다.

뭐 인류 중심으로 박애 뭐 노벨상을 받아도 그 사람이 하나님 중심이 아니었다면  다 심판받아서 그 행위는 지옥가야 하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민족주의 국가주의 사회주의 뭐 가정주의 대단히 아름다운 것같지마는  이것도 악에 속해서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런것을 분석하면  인류주의라 하면은 박애 인류박애 주의라 이러면 아주 전 인류를 위하는  것이니까 참 노벨상을 받을만한 일이지마는 인류 위한 그 사람의 정신과 두뇌를  분석을 한다고 하면 자기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것인고로 그것도 자기중심입니다. 피조물 중심으로 하는 그거는 전부다  자기중심입니다.

이러기에 창조주 이 구속주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지 않는것은 전부가 다  악입니다. 세상은 점점 하나님은 멀어지고 피조물 뭐 자기든지, 국가든지,  사회든지, 인류든지, 문화든지 그 사람은 문화건설을 위해서 일생을 헌신했다. 네  좋은 것을 했습니다. 문화건설을 위해서 인생을 희생했다면 그사람은 노벨상을  받을만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문화 건설이 누구를 위함인가 조물주를 위함은 아니고 인류를  위함이요 피조물을 위함이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기에 왜 우리가  하나님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되느냐 이는 "악한날에 너희가 능이  대적하고"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악한날이라말은 악한 시대라  말입니다. 점점 이제 시대가 점점 악해져 가니까 악한 시대를 네가 대적하고 악한  시대를 대적하고 그말입니다.

악한 시대로 더불어 싸워야 된다 그말입니다. 악한 시대에게 정복당하면 안되고  악한 시대를 정복해서 악한 시대를 점점 이것을 파괴시켜서 악에 세력이  깨어지도록 해야 된다. 악에 세력을 깨다가 우리는 주님 앞에 서야 된다  그말입니다. 악한 세력을 깨다가 악한 세력으로 더불어 싸우다가 악한 세력에게  지지 안하고 악한 세력을 이기고 이 무슨 말입니까? 악으로 더불어 싸워야 된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신 조물주 주재 주권자 이 창조주를 중심으로 창조주를  위주로 이 하나님을 위주로 우리는 살고 있는 사람들이요 영원히 살  사람들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 위주로 사는 우리들인고로 하나님외에 어떤 피조물을 위주로  하든지 중심으로 하든지 그로 더불어 우리는 싸워서 대적해서 그것에게  삼키워져서 내가 시대가 그리되고 모든 지성인들이 다 그리되고 재벌가들이  그리되고 모든 권력가들이 다 피조물 중심이 되고 이래서 학교에서도 그것을  가르치고 사회에서도 그것이 되고 전부가 피조물 중심 학교, 세상, 가정, 관청,  나라 이 세계 이렇게 될때에 세계가 이렇게 모두다 인류 중심이라 피조물  중심이니까? 이 나라 전체가 다 국가 중심이니까? 우리도 이렇게 되야 되겠다  하면 저는 죽었습니다. 중생은 해서 기본구원 얻지마는 저는 죽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같이 사는 부부가 우리는 가정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부부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해도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 부부가 있고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 부부가  잘살아야 되고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 부부가 화평해야 되고 하나님의 부부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 부부가 서로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 부부가  희생해야 되고 그 하나님을 위해서 세상빛이 되야 되지 하나님 잊어버리고 우리  둘이만 좋으면 하나님이 떨어지면 우리 멸망 받는다. 이것이 하나님에  사람들입니다.

 


선지자선교회 또 우리가 민족이 애민족을 해야 됩니다. 민족을 사랑해야 됩니다. 또 국가를  사랑해야 됩니다. 무엇때문에 국가를 사랑할 것이냐 하나님 없으면 그뭐 하필  제나라를 뭐 고수할 뭐 그런 것이 뭐 생명 내 놓고 고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지마는 하나님이 명령했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가정도  참 아름다운 가정을 일으켜야 되요. 또 하나님을 위해서 이 나라가 평온해야 모든  어린 신자들이 다 구원을 잘 이루어 가겠고 또 안정된 자기도 하나님 안계시면  잘살아 봤자 그건 다 멸망인데 누구를 바래보고 누구를 의지하고 누가 책임져  주겠소.

이러기 때문에 안믿는 사람들 암만 떠들어 싸도 사람이 죽은 후에는 어찌되는지  모른다 하는 것이 그들이 정직한 고백입니다. 누가 책임지겠소. 그러기 때문에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단 말이오. 땅위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주로 한 자는 하나님께서 네가 무신론 세상에서 유물주의 물질이 자 유물주의  세상에서 인류지상주의 세상에서 국가 지상주의 사회 지상주의 이런 것들이  제일이라 하는 세상속에서 너는 나만 바라보고 나를 위해서 세상 살이도 했고,  나를 위해서 속도 시켰고 나를 위해서 수고도 했고, 나를 위해서 하기 싫은 것도  했고, 나를 위해서 하고 싶은 것도 했고, 나를 위해서 하고 싶은 것도 금지를  했고, 나를 위해서 모든 절제도 했고, 조절도 했고 네가 아주 나쁜 부부를 네가  좋은 부부 이상으로 네가 그렇게 속을 썩여서 침노케 해서 기어코 그 가정을  일으켜 낸 것이 그것이 너거 좋을라고 그러게 아니라 자식위해 그런게 아니라 나  위해서 그래 했고 나를 위해서 그래했고 나 위해서 자식들 이거 바로 길러야  하나님께 욕이 되지 않겠다. 날 위해서 했고 모든걸 날 위한 내가 영원히 널  위하겠다 하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네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모든 걸 나  위했으니 나는 너를 영원히 위하겠다 그것이 하늘나라요.

너희가 내가 지었고 내것 가지고 먹고 살면서 나 위한 건 하나도 없고 네가 너는  사회를 위했으면 사회가 너 구원하지 나는 모른다. 사회 멸망할때 저는  멸망해야지 너는 전 인류를 박애로 했으니까 나는 모르고 나는 버리고 내게는  상관없이 인류만 위했으니 인류가 구원할 때는 구원하고 인류가 성할때는 성할  것이고 인류가 멸망할때도 망해야지. 나는 모른다. 이게 지옥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악한 모든 행위에 사상에  주의에 생활에 운동에 내가 거기에 가담하지 아니하고 천인만인이 그리가도  천인만인이 하나님 위해 피조물 위해도 나는 피조물 위한 자가 될 수 없으니  혼자 힘이 모지래도 천인 만인을 거슬려서 하나님 위주로 가다 보니까 가다가  깨지면 깨지고 부셔지면 부셔지고 꺽어지면 꺽어지고 갖혀지면 갖혀지고 이렇게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나가는 이것이 우리라 그말이오.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그런 것들을 다 대적하고 거슬리고 모든 일을  행한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일이 무슨  일이겠소.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무슨 일일까요. 모든 일이 무슨 일이지요. 모든  일이 무슨 일이지? 예 모든 일이, 하나님 중심의 일이지 하나님 이면에 하나님  중심일 저면에 하나님 중심일 현실이 닥치는데 그 현실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못하게 하나님 것이 평에 딱 붙어 있는 요 현실에도 하나님 중심으로, 조  현실에서도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현실에서도 하나님 중심 모든 일을 행한후에  모든일을 행한후에 보자. 네가 이렇게 천인만인이 담을 눠가지고 천인만인이  인간중심으로 국가 중심으로 마구 민족 중심으로 인류중심으로 이래 나가는데 그  가운데 턱 집어눠놨다 말이오. 집어넣으니까 모든 사람이 다 그런데 그래도 자기  혼자는 하나님 중심으로 갈라하니까 마찰이 있다 그말이오. 마찰이 있어도 하나님  중심으로 그 현실을 통과했소. 이것이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서다니.

이제는 천국이 건설됐지 하늘의 사람이 되어졌지 우리 구원은 이런 것입니다.

우리 구원이 은혜로 간다 한까 아주 공짜배기인줄 압니까? 네, 공짜배기는  공짜배기입니다. 전체가 하나님의 은혜는 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자기가 받아가지고 그 은혜를 자기것처럼 삼아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세상을 이기야 합니다. 세상을 이긴자가 하늘나라  갑니다. 세상을 이기지 못한 자는 하늘나라 못가요. 이것으리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 악이 무엇인지 선이  무엇인지 알고 우리는 선에 속했고 악은 우리와 대적해서 그거하고 싸울려고  우리는 사람하고 싸우는 것아니요. 우리는 사람하고 싸우는 것아니요. 우리는 돈  때문에 싸우는 것아니요. 아무것 때문에 싸우는 것아니요. 선 악, 이것때문에  싸웁니다. 선때문에 싸워요 선 이걸 못하게 하니까 우리는 하려하고 선을 못하게  하고 이러니까 악하고 싸우는 것이 우리 싸움입니다. 무슨 말이오. 피조물 중심과  하나님 중심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요. 우리는 하나님 중심 편에 서서 피조물  중심으로 더불어 싸웁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만 그게 있습니까? 자기에게 있습니다. 자기에게 피조물  중심 그것이 자기속에 있고 하나님 중심도 자기속에 있기 때문에 자기하고  자기하고 싸웁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무슨 싸움이라 합니까? 무슨 싸움이라  하지요. 따라하시오. 대내전 대내전. 대할대자 안내자 내부라고 안에 싸움 안에  것을 대해서 싸우는 싸움. 대내전 또 하나 따라합시다. 대외전 대외전 자기 밖에  것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 우리가 이 싸움을 싸워야 구원이 되고 행위구원은  행위구원 건설구원 이것은 전부 싸워가지고 이겨야 됩니다. 이기지 안하면 다  헛일이요. 싸워가지고 이겨야 해요. 대내전을 이기면 고만침 자기는 건설이 됐고  대외전을 이기면 그만침 건설이 됐습니다. 이것만 여러분들이 가지고 이 안경을  가지고 봐도 환하게 보인다 그말이오.

그러면 저 운동은 크다 저 운동은 큰데 저 보자 저것이 악에 속했느냐 선에  속했느냐 그것도 하나님 중심도 석였고 그 피조물 중심도 석였습니다. 피조물  중심 하나님 중심이 석여 있습니다. 석여 있으면 그것이 석여 있으니까 선이  되겠습니까 석여 있으니까 악이 됩니까? 뭐이 됩니까? 어떻게 악이되고 선이  되겠습니까? 남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예 어짜면 선이겠지요... 예 뭐라하노  하나님 중심 어째 끄트머리를 내 모르겠는데 하나님 중심, 피조물 중심이 꼭 석여  있습니다. 석여 있소 석여 있는데 어는것이 보다 크냐 그깁니다. 하나님 중심  피조물 중심이 석여 있소. 석여 있는데, 하나님 중심이 앞섰느냐? 피조물 중심이  앞섰느냐? 석여 있지마는 어느 중심으로 어느 가정 하나님 중심으로 피조물을  사랑하고 이렇게 하고 있느냐 피조물 중심으로 하나님 섬기고 있느냐 자기  위해서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 악입니까 선입니까? 악이요. 악입니다. 가서  심판보면은 제딴에는 예수 잘 믿었는데 예수를 잘 믿는데 가 보니까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어졌소 다 헛일입니다.

주님이 모든 부요 모든 영광 다해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모든 것 다 기울여  나를 구속했으니까 구속한 그것만 하면 내 몪아치 다 됐지 그이상을 내가  바랄것이 없어. 이러니까 살아도 죽어요 주를 위해서 살아야 되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해서 잘 믿는 것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자기 욕심을 달성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환난이 오면 이 환난에 안죽고 살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 기도가 옳은 기도입니까? 이 환난에 하나님의 뜻대로 이  환난을 죽든지 살든지 통과하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일이 없이. 이 환난에서 내  욕심대로 살지말고 주님의 성령의 소욕대로 살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것을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도 보니까 피조물을 사랑하고 여기에도 보니 창조주를 사랑하고  둘다 피조물 창조를 받아 다 위해요. 피조물도 위하고 창조주도 위해요 위하면  둘다 위하니까 이것은 선이라 했소. 악이라 해야되겠소 보다 어느것이 앞섰느냐  그것입니다. 보다 어느것이 앞섰느냐,어느것이 근원이냐,하나님을 위해서  피조물이냐 피조물을 위해서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고 섬기느냐 어느 것이냐?  해서, 네, 전신갑주에 대해서는 오늘밤에 증거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 찬송가 392장 십자가 군병들아 이 찬송을 지었는데 이 찬송을 내가 오늘  아침에 부르며 보니까 아주 이 찬송을 잘 지은 것입니다. 찬송가보면 교리와  신조에 어긋나지 안한 찬송가가 몇 마디 없습니다. 몇 없어요. 전부 교리와  신조에 어긋나 있습니다.

이렇지마는 그것이 그래가지고 있으니까 부득히 부르는 것이지 교리와 신조에 다  삐뚤어져 있다 그말이오. 이 찬송은 보니까 교리와 신조에 맞은데 아주 신앙 높은  사람이 이 지었어. 내게 느끼기를 전투를 모르는 인간은 신앙을 모른다. 전투  모르는 인간은 신인생활이 아니요. 뭐 서로 화평하고 사랑하고 이라하자 하는 그  인간은 신앙이라 하는 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신앙이라 하는 것은 뭣이 신앙이냐?  전투 생활입니다. 싸우는 생활이요. 전투 생활. 기독자는 전투 생활이 아닌 생활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사랑이면 그거는 전투 아닙니까? 사랑은 사랑하고 싸웁니다. 사랑은  사랑하고 싸우요. 무슨 사랑하고 싸와 죽은 사랑하고 산 사랑하고 싸우지 죽은  사랑 없으면 산 사랑하고 살리고 사랑은 사랑으로 더불어 싸우고 지식은  지식으로 더불어 싸우고 지혜는 지혜로 더불어 싸우고 지식이 지식으로 더불어  싸우다니 꾀우는 삐뚤어진 인간 지식으로 더부어 하나님 지식하고 싸웁니다. 무슨  지식 그러면 인간 지식은 다 쓸데 없다 말입니까? 이것이 뭐이요. 인간 지식하고  하나님 지식하고 싸우다니 무슨 싸움입니까? 무슨 싸움이요. 이거 누가 알면 참  어북 괜찮은데 무슨 싸움이지요. 인간 지식하고 하나님 지식하고 둘이 싸우는데  무슨 다툼 싸움이지요. 뭣 때문에 싸웁니까? 예 예 하나님 그까짓거야 하나님  지식하고 인간 지식하고 둘이 싸웁니다. 지식은 지식하고 싸워야 되 하나님  지식하고 인간 지식하고 둘이 싸워 무슨 싸움이요.

여러분들이 잘 기억하기 쉽게 감투싸움 합시다. 감투싸움 따라해요. 감투싸움.

감투싸움. 여러분들이 알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합니다. 다른데가면 이상하지만  싸울까 감투싸움이요. 하나님 지식이 뭐이냐 인간 지식이 위냐 어느지식을 지금  주인으로 삼을 것이냐 어느 지식을 왕으로 삼을 것이냐 이것입니다. 세상 지식이  나쁜 것 아니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놈이 하나님의 지식 위에 올라서가지고 이놈이 왕입니다. 이래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이 암만해도 인간 지식 이게 왕이 되가지고 인간 지식 이것대로  합니다. 저거 인간 지식이 옳다하면 하나님이 지식도 인정하지마는 인간 지식이  아니라 하면은 하나님 지식을 부인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 지식 많이 있는  사람들이 세상 지식이 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세상 지식으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망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장에 보면은 학벌 많은 사람으로써 예수 잘 믿는  사람이 없다 하지는 안 했는데 적다 했어. 적다 가끔 석여있지 별로이 없다  그말이오. 적다 알겠어 지식하고는 지식하고 싸웁니다.

세상 지식이 많은데 그 많은 사람의 많은 지식을 하나님의 지식이 왕이 됐으면은  그 지식 작은 지식이 이거 가진 사람있고, 많은 지식 가진 사람 있는데 작은 지식  가진 사람도 하나님 지식이 그 작은 지식의 왕이 됐고, 많은 지식 가진 사람도  하나님 지식이 그 작은 지식의 왕이 됐고, 많은 지식 가진 사람도 많은 지식  그것의 하나님 지식이 왕이 됐고, 이러면 어느 사람이 크고 어느 사람이 능합니까  세상 지식 많은 사람이 능하요 작은 사람이 능하요. 많은 사람이 능하지 적은  사람보다 이렇지마는 세상에 지식이 제일 많은 세상 지식이 제일 많은  사람입니다.

그 세상 지식이 하나님의 지식 위에 꼭대기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지배를 하고 다스릴려고 왕 노릇을 하면은 그 많은 지식은 세상에서 제일 많은  지식인데 그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제일 불쌍한 사람이요 둘째 불쌍한  사람이요 제일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지식하고 지식하고 싸우고, 지혜하고 지혜하고 싸우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싸우고, 거룩하고 거룩하고 싸우고, 진실하고 진실하고 싸우고  진실이라니 불교 진실이 있고, 공산주의 진실이 있고, 이 세상 도덕의 진실이  있고, 하나님의 진실있고 이러니까 진실하고 진실하고 싸워야 한다 그말이오. 이  모든 것은 그 모든 것이 악이라. 이러니까 이것은 대적하고 내가 그게 꺽어지지  안하고 그게 따라가지 안하고 그로 대립이 돼고 마찰이 돼고 그걸 없앨수야  없지요. 없앨수 없지마는 나는 그게 하나 되지 안하고 그를 대적하고 그와 대립이  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대립된 그 행위를 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러면 기독자의 걸음은 무슨 걸음이라고요 예? 전투 걸음 기독자의 걸음은 전투  걸음 기독자의 걸음은 전투 걸음입니다. 그러면 자기편이 많아요 적어요?  인간으로선 자기편이 많아요 적어요? 적습니다. 기독자의 걸음은 고독의 걸음이요  고독의 걸음 고독의 걸음, 외로운 걸음, 독보의 걸음이라, 독보의 걸음 밑에 지지  분한 것을 싸울때는 싸우는 동행이 많습니다.

최고봉을 싸울때에 동행이 많겠소 적겠소? 마지막에는 저 혼자 밖에는 안남아  독보의 걸음, 기독자의 걸음은 전투의 걸음이며 고독의 걸음인데 아야 독보의  걸음인줄 알아야 돼. 독보의 걸음 흐리멍텅한 것이 기독자인줄 압니까? 아니요.

그저 주위 환경에 따라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요새는 그렇지마는  환경에 따라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요새는 뭐 교회도 신학교 한국만해도 뭐 삼백 몇이라던가? 이리  되버렸어. 그래 가지고 사람만 들어가면 가르칩니다. 쓸데없는 말, 그 뭐 이거  해놓고 자꾸 이말 저말 그런말 다 들으려 하면은 이 대가리에 넣을 자리가 없어.

자 그러면 수많은 나쁜 것을 배워 가지고 나쁜 걸 알아야 되겠소? 옳은 것  하나만 딱 알아 가지고 옳은 것 외에 삐뚤어진것만도 되고 억만도 더 되는데,  옳은 것 하나만 딱 알아 가지고 옳은 것 고것 아니면 틀렸다 옳은 것 그거  아니면 틀렸다 어느 방식이 가깝습니까? 옳은 것 옳은 것만 딱 알고 있으면, 옳은  것만 알고 그게 아니면 다 틀렸다 틀렸다 그건 뭐 배울것도 없이 그건 틀렸다  어느 방식이 가깝습니까? 옳은 것 옳은 것만 딱 알고 있으면 옳은 것만 알고  그게 아니면 다 틀렸다 틀렸다 그건 뭐 배울것도 없이 그건 틀렸다 하나만  안하면 돼.

틀린 것은 틀린줄만 알면 되는거라. 어떻게 틀린 것 알 필요가 없어. 사탄의 깊은  곳을 알 필요가 없어.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들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다 지금 그대로 행하고 섯거라" 말씀했어.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새 우리는 경비를 합니다. 눈을 뜨고 살아야 돼 일본서도 공작원 공작대로 벌써  연습시킨 그 학생들 중에 연습시키는 그 연습공중에 촐촐 추려서 백명을 벌써  보냈답니다. 그 운동비로 사억이천삼백만 원이 벌써 송금이 되서 왔어. 이북에서  일본으로, 이러니까 이때는 우리 나라도 눈을 뜨고 살펴야 되고 사회도 뜨고  살펴야 되고 보자 저기 간첩인가? 저거 일본서 공산주의 공작원들인가? 저 앞집 사람하고 부합이 되나 뒷집 사람하고 부합이 되나? 저거 교회 어찌되나?  도시 중앙을 파괴 시키라 하니까 파괴 시킬 그 괴릴라 전인데 그거는 인심을  소란시키 가지고 불안시키니까 불안하니까 일할 재미가 없다 말이요 그렇지  않겠소? 마음이 불안하니까 그만 손끝이 풀어진다 말이오. 이렇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도 예배당에 어떤놈이 와서 불을 지를런가 싶어서 여  예배당을 살피라 했어. 와서 이러면 내가 저 엊저녁 말고 아래 저녁와서 여서  열시 한 이십분 되 가지고 와서 있다가 또 이제 어쩌는가 보자 찬송을 한마디  해도 그대로 누워 자고, 나중에는 크게 고함을 질러도 누워 자, 와 가지고 여  기름 이래 다 부리고 이래 해도 아무도 몰라, 누가 뭐 자유로 출입이지 저 수위도  옆에서 어북 두드려도 몰라, 인타폰 암만해도 몰라 누가 알겠어. 그래놓고 불이나  확 질러 버리면 타면 그만 서부교회 교인들 구원은 그만 절단납니다.

이래도 주여! 이럴수록이 힘을 써서 하는 그런 신앙은 많들 못할것이라. 그만 턱  풀어져 가지고 이제 학생들 칠판천 나온 학생들이 고만 턱 풀어서 마귀라는 놈이  또 뭐이라고 공작을 합니까? 봐 그 예배당 불탔다 그러면 그 봐라 하나님 계시는  것 아니다 이러면 다 그말 들을것이라 말이오. 제일 잘 믿기 때문에 지금  표준해서 이걸 없애야 되겠다 마귀는 지금 하는 것인데 이걸 꺼꾸로 생각해  가지고 그럴기라 말이오.

이러니까 부득히 우리가 지켜야 된다 말이오. 지키야 돼 이북에서는 무장간첩을  직접 남파를 하는 이것을 지금 적극 주력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신문에 났데요.

신문에 났는데, 그 다음에는 못나게 할런지 몰라 우리는 깨어서 알고 살아야  됩니다. 제가 지금으로 부터 엿세전이라 엿세전에 이상함을 보고서, 그 안됐다 그  일어나 가지고 예배당에 와서 그날 자면서 철야를 했어.

이랬는데 닷세 후에 어제 아래 닷세후에 그 신문이 나온 것을 내가 봤어요. 나  신문 보고 생각한것 아니요. 신문 보기 전에 그렇게 온걸 이런것 봤는데 신문에  나왔다 말이오. 저 지난번에는 그들이 또 공작해서 그 이상해서 그날밤에 안되서  그 청년들을 동원해 가지고 전화로 동원해 가지고 '파수해라.' 그 내가 파수하고  있으니까 새로 한시 되서 요 옆에 술집에서 술을 열두시 지나도록 먹고 난  다음에, 그 어떤자가 저 목공소 위에 지붕에 올라왔는데 그 몰랐다 이거야. 자꾸  청년들이 왔다 갔다 우성거리니까 내려올 여가가 없어 왔는데, 나중에 가서  이상하다 싶어 저리 돌아가보니까 사다리를 갖다 놓고 올라갔어.

사다리 치우고 양 사방에서 모여 가지고 이놈 내려오면 두드려 잡는다고 이러고  있으니까 나중에 목공소로 빠져버렸어. 경찰 소리 해 가지고 잡자 이랬어. 잡고  보니까 주민등록도 없어 신분도 없어. 저게 뭐 에덴고원에 있나? 어떤 교회의  사찰이라 사찰 근본있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인데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인데 여서 사찰도 하고 예수 믿으렵니다.' 하니까 그 목사가 어 좋다 교회나  보라 용납했는데 그게 아무 근거가 없어. 그 술먹은 그자라 뭐하려고 그 술먹고  올라왔겠소.

요새는 살인도급이 있습니다. 사람 아무것이 죽이면 돈 얼마주마 그래 살인  도급이 있어. 하나님이 알려 주시니까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을 때에 헤롯이  죽이려 하니까,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에 보여 가지고 그 아무데고 가라 가고 난  다음에 뒤에 와 가지고 습격 와 가지고 두살 이하 사람을 다 죽였다 말이요  그렇지 않습니까. 베델레헴에 두살 이하짜리 머슴 아이는 다 죽여 버렸어. 그때  몰살을 시켜 버렸어. 그 속에 설마 들었겠지 싶어서, 우리가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 있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시야 되지 하나님이 인도하시야 되지,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안하면 우리가  뭘 압니까 모릅니다. 우리는 신구약성경 말씀대로 하고 깨어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성경으로 모를것은 알려 준다 이거요.

제가 거창 위천교회 있을 때에 여기에 그와 같이 있던 사람 온 사람 더러 있을  거라. 사택에 갖다가 누워 자니까 하나님이 이상한 지시가 있어. 안됐다 일어나서  그때 남집사하고 생명이 위험한 그런 (이만기) 집사 하나 뿐인데, 신앙생활 하는  것이 (이만기) 집사 지금 (이만기) 목사 됐소.

깨워 가지고 이 안됐다 가자 나서 가지고 여기서 주유소쯤 가니까 그러니까 고  찍해야 한 칠분됐어. 오분됐는가? 나간지 오분되고 난 다음에 공비들이  들어닥쳤어. 닥치 가지고 이 조사 어데갔노? 예배당에 와 디비니까 있어야지  사택와 디비니까 있어야지. 없으니까 그때부텀 그만 지서를 습격해 가지고 우리가  고만침 주유소쯤 가니까 따콩 거리면 총소리가 나, 그래서 이제 (유차연) 목사님  저거 장모집에 가 가지고 앉았으니까 하면 말까 하니까 뭐 심하디만 벌써 고지를  그 사람들이 점령을 했어.

안됐다 살살 가자 저 파리면으로 (이만기) 목사 저거 처가집으로 가니까 마구  교전이 되서 탈환이 디리 날라오는데 가니까 벌써 지서 점령 돼버렸어. 가서 아침  먹고 저 주상으로 가려고 만당에 가 가지고 보니까 벌써 북상면 다 점령 다 됐지,  위천면 점령 다 됐지. 마리면 하고서, 마리면 좀 있으니까 점령 다 돼버렸지.

삼면이 점령이 돼버렸어. 그래 가지고 사흘 동안 인민 공화국 됐었어.

그때 십분만 거기 있었으면 홀기 가지고 간다 말이오. 가면 다 가서 그자들이  내버려두겠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저희 욕심대로 못 하고,  6.25때도 이 사형시키자는 호수중에 제가 이 호라 사형 그 장부에 인민 재판하자  해 가지고 이호로 했는데, 지금은 하면은 인심이 소란 될터이니까 갈때 하자  했는데 갈때 그날 우리는 좋아서 찬송하고 이랬는데 급해 놓으니까 그만  들어오도 못하고 가버렸어.

하나님이 우리 생명을 지키십니다. 지키나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이렇게 하라 하면 이렇게 하고, 기도 하라 하면 기도하고  시키시는 대로 해야 돼. 저희가 권리가 없어. 다니엘 사자 구덩이에 넣었으면 다  죽였습니까. 아니야 하나님이 허락지 안하면 거기에서 나와 가지고 기이한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 모든 주권하고 계시나 우리가 하나님 시험하면 안돼. 하나님이  계시니까 이래 가지고 있으면 죄없지 않느냐 미련하면 안된다 그말이오.

내 (한상동) 목사님한테 들었는데 해방직후에 그 소련군들이 마구 점령하고  들어오지 안했습니까 목사님들이 다섯이 그 모이 가지고 지금 예배를 보고  그자리 누워 자든지 (한상동) 목사님에게 '지금 이 자리를 떠나라' 하는 그런 그  계시가 있어서 '야 이상하다 내가 이런것을 봤는데 우리 떠나자' 떠날려고 막 그  수성 숭성하면서 떠나자 하니까 지금 밤에 어디로 떠나겠습니까? 이 그러면 여 덤굴에 숨어라 듬굼에 숨고 어데 숨고 딱 숨고 나니까 소련군이  거기에 확 습격해서 들어왔더라고서 들어왔는데 뭐 그러니까 그래 가지고 여  목사들 어데 갔느냐고 마구 조사를 하고 이래 하는데, 그 주인이 지혜가 있었어  여집사인데 그분이 참 라헬같이 그 대답을 했어. '여기에는 없습니다.' 있다가  회의하고서 어디로 갔다 이래 가지고서 와서 보니까 하나도 없거든 그래 가지고  그때에 그 피난을 했다고서 그런 말 들었습니다.

깨어 있어야 돼 이러니까 지금은 이것이 왜 그러냐? 우리가 어쩌든지 깨어서  정신차려서 신앙생활 해야 돼. 돈이나 세상것만 보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깨끗하게 옳게 바르게 하면 세상 것은 절로 돼요. 저 어제 아침에는 뭘 말했지  설교 뭘 말했지? 어제 아침에 응 그래 어제 아침에는 일하다가 주님 만나 환난이  올수록 자기일 착실해야 됩니다. 왜 착실히 하는 착실히 일하는 고 착실히 일하는  착실한 일 고걸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구원했거든요.

거기에 보니까 뭐 시집 가고 장가 가고 먹고 마시다가 다 멸망 받았다 했지마는  일하다가 멸망 받았다 소리는 거 안 해놨다 그말이오. 고 다음에 딱 하기를 "둘이  밭에서 일하매 두 여인이 메가는 일을 하매 일하다가 하나는 구원 받고 하나는  멸망 받았어" 일을 하돼 하나는 피조물 중심으로 하나는 하나님 중심으로 아내가  환난이 올수록이, 주일학교 반사는 반사노릇 환난이 오니까 반사노릇 잘해야  주님이 날 구원하겠다, 중간반 반사도 잘 해야 구원이겠다, 목사는 환난이 올수록  이제 설교도 잘 준비해야 되겠고 그 목회를 잘해야 주님이 구원하겠다.

우리는 지금 내가 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환난이 오고 주님 재림이 가까이  올 수록 이 직장에서 '그 사람 참 예수 바로 믿는다' 영광을 돌리야 되겠다. 자기  직장 생활이면 직장 생활로, 가정에 주부면 주부 우리가 이 가정에 환난이  가까올수록이 환난 그까짓거 가정이 뭐 이렇고 저렇고 다 손떼버리자가 아니요.

환난이 가까올 수록이 가정에 대해서 더 주력을 하고 알뜰히 이래 해야 주님에게  영광이 되어지고 주님이 기뻐하실 것 아니냐? 그거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모든 일을 철저하게, 충성되게, 진실되게 하다가 맞이해야 된다 그것을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 잘 믿으면 나라도 부하고 사회도 부하고 잘 됩니다.

가정도 잘되고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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