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생활

 

1981. 10. 23. 금야

 

본문: 에베소서 6장 10절 - 13절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오늘밤에는 결혼식이 있고 또 결혼식이 있어서 두분이 될런지 아직까지 내가  보고는 못받았습니다. 광고는 나오지 안했지마는 아마 두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는 근본 세상 살이가 다 전투 생활입니다. 싸우는 생활입니다.

또 구원은 다 싸워 이김으로 그 이김이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기독자의  세상 생활은 전부가 다 싸우는 전투 생활이요. 또 전투해가지고 이긴 이것이 그  사람의 건설구원이 됩니다. 그저 공으로 받는 구원 아닙니다. 또 누구든지 이  싸움은 다 이길 수 있는 길이 있고 또 실패할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왜 주님이  당신이 약속하신대로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는 아무리 못나도 도우셔서 이 전투를  기어코라도 하나 하나 전부를 다 승리케 해주십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이 전쟁은 싸워 이길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또 아무리 잘나고 권세 있고 유식하고 모든 면이 구비한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이  하나님의 계약을 무시하고 저잘난 그것가지고 이 전쟁을 치를라고 하는 사람은  천이면 천 만이면 만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패전합니다. 패전하면 구원될 것이  멸망이 되고 승리하면 멸망할 것이 구원이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자의 세상 살이는 전투 생활이라 해야겠고 또 기독자의 건설구원은  다 승리구원이라 해야 합니다. 승리한 그것이 자기 구원이 되지 승리하지 못한  것은 구원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바라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믿어도  소용 없습니다. 실지의 이 도전하는데에서 전쟁하는데에서 이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자는 전쟁없는 곳에는 소득이 없습니다. 왜 싸움이 없으면 이김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먼저 전투를 원하는 기독자가 되야 되고 그다음에는  우리의 대장되신 주님을 힘입어서 이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싸우는 것은  어떤 것으로 더불어 싸우느냐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어떤 것인가? 싸움의 대상은  가족도 될 수 없고 또 자기가 자기의 싸움의 대적이 될 수도 있고 자기의 주변에  있는 친척이나 사회나 인류나 정사나 이런 모든 것도 다 자기의 싸움에 대적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 이런 것이 다 자기의 대적이 되지 안하고 자기와 참  한몸같은 그런 자기편이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한 것이 어떤 것이 악한 것인가? 우리를 구원하시고 창조주가 되신 이  하나님 중심이 아닌 모든 것은 악입니다. 하나님 위주가 아닌 것은 모두가  악입니다. 하나님의 뜻이신 진리 진리가 아닌 것은 다 우리의 대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서서 진리 옳은 이치 옳은 이치가지고 우리는 우리의 생애법칙을  삼아서 살아나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안에도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가 아닌 세상 중심이나 세상에  어떤 무엇의 중심이나 세상과 세상에 있는 어떤 것의 중심 크고 작고 귀하고  천하고 어쨎든지 창조주 하나님 중심 위주가 아니고 어떤 피조물이든지 피조물  그것을 중심으로 하고 그것을 위주로 하는 그것은 내마음에 있어도 내마음  그것이 우리의 원수입니다. 우리의 적입니다. 내 생각이 그대도 그 생각하고  싸워서 그 생각을 죽이야 됩니다. 내 밖에 그런주장 그런 운동이 있어도 우리가  그것을 없앨수는 없지마는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악한날을 대적하고 모든일을  행한 후에 선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대적한다 그말은 하나님 중심 아니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 뭐 돈을 중심으로 하든지, 가정을 중심으로 하든지, 자기  민족을 중심으로 하든지, 국가를 중심으로 하든지, 전 인류를 중심으로 하든지,  문화를 중심으로 하든지 자기를 중심으로 하든지 자기 생명을 중심으로 하든지  어떤 그 피조물이라도 그것을 중심으로 위주로 해서 하는 것이면 거기에  휩쓸리지 아니하고 그것과 대립이 되라 말입니다.

그걸 대적하라 그와 마찰되는 하나님 중심 진리 중심 다시 말하면 완전을 위주  완전을 위주 성결을 위주 이 깨끗을 위주로 해서 살아가는 이 생애를 네가  양보없이 살아가라 여기에 파업하지 안하고 대적하고 모든일을 행한 후에 네가  현실 현실을 만났을때에 그 주위 환경이 그렇게 몰리가지고 어떤 인간 중심, 어떤  단체 중심, 어떤 세력 중심, 돈 중심 또 자기중심 뭐 돈 중심 쾌락중심 행락중심  애정중심 권세중심 무엇이든지 그런 세력이 바다의 물과같이 네 주위 환경을  둘러싸 가지고 그대로 하라고 할지라도 너는 거기에 타협하지 말고 그와 대립이  되어 그와 대립이 되는 그와 대립이 되는 하나님의 뜻대로의 모든 행위를 다해라.

그러면 네가 서게 된다. 그러면 서게 된다 말씀을 했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우리는 중심 싸움입니다. 중심 싸움이요. 위주 싸움이요.

중심 때문에 싸우는 싸움이요. 무엇을 위주로 하느냐 위주때문에 싸우는  싸움입니다. 대적은 자기 안에도 자주 일어나고 또 이것이 자기 안에서 세력을  잡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자기 밖에도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에 지면은 멸망입니다. 구원이 없습니다. 이것을 이긴 그것만이  자기에게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이 두 가지 전쟁이 있는데 하나는  대내전 하나는 자기안에 있는 전쟁 그것은 자기로 더불어 싸우는 전쟁입니다.

하나는 자기 밖에 있는 전쟁 자기 밖에 있는 모든 불의 모든 죄 모든 진리에  거슬리는 모든 그 불법 이것이 우리 몸밖에 있는 전쟁입니다. 한번따라 합시다.

대내전,대외전 이 두 가지 전쟁을 해서 이긴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 되고 그것이  영생하고 그것이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의 실력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대적인 이 악이 우리를 삼켜 이길려고 전법을 쓰는데 그 전법을  무슨 전법을 쓰냐 하면 십일절에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이  마귀가 직접도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꾀워가지고 우리를 꼽웁니다.

우리를 요렇게 꾀우고 조렇게 꼬우고 꼬와가지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내  사상으로 행동으로 생활로 이렇게 하지 못하도록 요렇게 꼬우고 조렇게 꼬우는  요 꼬움이 우리가 빠지지 안해야 됩니다. 자기는 모든 악으로 더불어 대적을 하고  대립하고 악에게 지지 안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피조물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이기는 요일을 하는데 잘못하면 고 대립으로 더불어 대적해서 거기에  빠지지 안하고 고것에게 지지 안하고 아무리 죄악이 가득찬 죄악 소굴속에서라도  자기는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겠다고  각오를 하고 행동하면서 마귀라는 놈이 살짝 꼬와가지고 자기를 꾀워가지고 하는  이 꼬움에는 잘못하면 넘어가기 쉽다 그말이오.

마귀가 이간도 붙이고 이렇게 적개심도 일으키고 감정도 일으키고 또 시기도  일으키고 별별 마귀가 적용을 해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이 생활을 힘있게  해나가는 것을 그만 흐리게 약하게 만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전쟁을 해서 이겨야 하는데 이기는데에는 그 대적을  대항할뿐만 아니라 마귀가 우리를 꾀우는 이 마귀는 궤계에 빠지지 안해야 된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는가  말했습니다. 또 이 전쟁을 이길려면 그 마귀의 화전이라 했습니다. 화전이라 말은  불로 만든 화살이라 그말이오. 옛날은 이 쇠로 만들고 삐쭉한 활 이거가지고  쏘우니까 그 날카로운 쇠 끝이 가 가지고 꾹 찔렀지마는 그 위에는 과연 화전이  생겼습니다. 벌건 불덩이가 가가지고 마치 그 총을 높으면은 탄환이 녹아가지고  불이 되가지고 가서 익습니다.

제가 거창있을때에 보니까 전쟁하는데 그 탄환이 날가나는데 불덩이가 날라가 늘  불덩이가 이렇게 욍욍거리면서 날가가, 이 마귀가 이런 불 불 화살 불살을 가지고  우리를 죽여 이길려고 할때에 이것이 어떻게 방비를 하겠나 이걸 어떻게 방비를  하겠나? 그러면 마귀의 꾀우는 이 힘 또 불살같은 이 세력의 힘 이것을 방비하는데에는  어떻게 방비를 해야 되느냐 다른 방비는 안됩니다. 이는 뭐 군대가 뭐 여러  수천만이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이것을 방비하는데에는 이 방비하는 방비는  하나뿐입니다. 이 방비를 여기에 말했습니다. 따라합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하나님의 전신갑주. 하나님의 전신갑주. 네, 이 방어하는데에는 하나님의 전신갑주  이외에는 방어하는 길이 없습니다. 아무걸로 막아봐야 소용없어. 아무걸로  막아봐도 그 꼬움에 안넘어갈 자는 없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만 방어할 수  있습니다.

또 이 전쟁하는 힘은 어떤 힘을 가지고 이 전쟁을 할 것인가? 요새는 모두 이 획  힘가지고 이긴다고 아주 이게 최고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 가지고  소용없습니다. 이 전쟁은 그것가지고도 소용없어. 이 전쟁을 이기는 힘은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되어지고 하나님의 힘을 우리 힘으로  삼은 요 힘이 아니면 이 전쟁은 할 실력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내가  받아가지고 그 능력가지고 싸워야 되지 그 능력 외에는 이십세기의 과학의 힘,  물질의 힘, 강대국의 힘 뭐 어떤 사상의 힘 다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의 그 능력을  내가 받아가지고 그 능력의 힘이라야 이거 이기지 그외에 딴것으로서는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전쟁은 내안에도 전쟁이 있고 밖에도 전쟁이 있는 대내전  대외전이 있는데 이 전쟁에는 악령들이 불화살을 가지고 꾀우는 이 궤게를  가지고 우리를 삼킬려고 하는데 마귀가 위를 해하려하는 이것을 방어하는데는  무엇으로 방어 할 수 있느냐? 아무 것으로도 방어 안됩니다. 방어 안되요.

비행기라고 강대국으로 날라가도 소용없습니다. 아무 것으로서도 방어 안됩니다.

방어는 하나님의 전신갑주 이것만이 방어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또 이 전쟁하는 힘은 뭐 핵무기가 암만 있어도 소용없어. 이 힘은 하나님이  전능하신 그 힘을 내가 받아가지고 그 힘으로라야 이 전쟁을 이기지 다른  힘가지고는 이 전쟁은 이기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전쟁을 이긴자는 영계와 이 물질계를 능히 자기가 통치할 수  있고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되는 그 나라에서 그리스도도 더불어 왕노릇 할 수가  있고 통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쟁이 있다는 것 싸워서 이긴 그것이 우리의 구원이 된다는 것 안밖에  전쟁이 있는데 이 대적이 전쟁하는 그 힘은 화전 불화살 화전과 우리를 꾀워서  넘어트리는 이 두 가지가 대적되는 그 전쟁하는 힘이라 이것을 방어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된다. 또 대적을 우리가 쳐서 이길려고 하면은 그  힘은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자기가 강건해야 된다. 그 능력가지고 강건해야  되지 딴거가지고는 안된다. 마지막에에 결론은 둘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전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방어해야 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야 되고 이 두 가지 그러면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뭐인가 전신갑주라 말은 전신을 원수가 쑤시도 내  몸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이렇게 방어하는 갑옷 갑옷을 말합니다. 입으면 암만  뭐이 와도 찌르지 못하고 해하지 못하는 건 그러면 전신이라 말은 어떤 사람은  머리에는 이 갑주로 써 있으니까 머리는 안상하지마는 가슴에 들어오면 상합니다.

가슴도 하나님의 갑옷으로 방어해야 되겠고 머리도 하나님의 갑옷으로 방어해야  되겠고 입도 하나님의 갑옷으로 방어해야 되겠고 눈도 하나님의 갑옷으로 손도  하나님의 갑옷으로 모두다 하나님의 갑옷으로 이것을 방어해야 되지  딴거가지고는 안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갑옷으로 방어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갑옷으로  방어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방어해 주는 것이 우리를 안보해주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벙어입니다. 하나님의 방어가 하나님이 우리를 우리를 막아주는  것 하나님이 우리 방패가 되주는 것 하나님이 하나님의 보호가 우리의 갑옷이  되어지는 것 그러면 하나님의 안보라야 되지 다른 안보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러면  내 전신 오만 지체 이 전부를 이쪽은 하나님이 방어해 주시지마는 이쪽은 방어해  주지 안하면 이쪽으로 들어가니까 죽는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전신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전신을 하나님의 갑옷으로 하나님의 방어로 보호로 우리가 입어야 된다.

입어야 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안에 있으면 아무도  해하지 못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너를 능히 지킨다" 이렇게 또 말씀했습니다. 이 방어는  하나님이 계약하신 요 계약에 위반되지 안하고 요 계약대로 되면 방어가 됩니다.

내가 어떻게 수단을 부려도 고 사건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고 사건이 됐으면 그  사건은 하나님이 방어합니다.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내 입술도 내 마음도 내  행동도 내 정신도 하나님의 뜻에 거리낀 것을 이것을 정리합니다.

죄를 정리해서 주의 사죄에 사죄함을 받아서 죄가 없어 하면 죄가 없이하면  마귀의 보낸 간첩이 네게 없어지는 것입니다. 죄가 네게 없어지면 마귀가 보낸  간첩이 네게 없어지는 것입니다. 죄가 네게 없어지면 마귀가 보낸 간첩이 이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죄를 두면 마귀가 보낸 간첩이 네 속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놈이 들어서 날 다 절단시킵니다. 죄를 없애면 마귀가 보낸 간첩이 이거다  소멸되고 속출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의가 자기에게 있으면 의가 내게 있으면  마귀라는 놈이 해하지를 못합니다. 의가 내게 있으면 마귀가 해하지 못합니다.

죄를 없애는 것과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의 의로 만드는 이것이 하나님의  갑옷이요.

이러면 그러고 난 다음에는 죄를 없앴어. 의를 건설했어 이제는 하나님과 결합이  됩니다. 하나님과 결합이 되면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자기와 연결되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자기 능력되는 것입니다. 이거외에는 이 전쟁을 아무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마귀는 우리 보다 지혜가 있어서 범죄를 넓게 잡아지고 우리를  꾀워 넘겨트립니다.

이러니까 그 현실을 당할때에 우리 보기에는 아무래도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꼭 이래야 된다 하지마는 말씀대로 하는 것은 이것은 미련한 일이고 이럴때는 이  말씀대로 하지 안하고 이래하는 것이 복음 운동이 되겠고 이래하는 것이 교회가  잘되겠고 이래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같은데 성경은 이래 놨으니까  성경에 이 거슬림이 이렇게 할 수는 없지마는 성경대로하면 뻔연히 이것은  안되는데 복음운동도 안되고 교회도 안되고 안되는 것인데 우리 마음에는 그래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문시킨 고 말씀대로 고대로 한 고것이 난중에 가서  보면은 마귀라는 놈이 우리를 꾀워 넘겨 트릴려는 궤휼을 궤계를 이것을  방어하는 방패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사건 사건 또 우리에게 있는 요면 저면 요  부분 저 부분 우리 자체에 대해서도 입술 눈 자기 지체 무엇이든지 죄짓는 지체  죄짓는 소유 죄짓는 종류 죄짓는 사건 잇으면 이것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마귀가  보낸 마귀의 일군 마귀의 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마귀의 간첩 마귀의 그 일군  적이 내게 와가지고 장난치는 이것이 마귀의 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죄가 없어지면 마귀의 것이 없어집니다. 죄가 있으면 마귀의 군대가 내개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세력이 내 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죄를 정리하면 마귀의 것이  내게서 정리되기 때문에 마귀가 이제는 내 몸밖에 쫒겨 나갑니다. 내 몸안에 죄가  없으면 마귀가 내 몸안에 들어와 있지를 못합니다. 쫒겨 나갔습니다.

쫒겨나갔지마는 내 생활에 죄가 있으면 내 생활속에는 마귀가 들어와가지고  역사를 합니다. 내 생활속에 마귀를 제거해 버리면 네 생활에서 마귀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러면 내 몸안에 들어오지 못해서 내 모든 사업안에 들어오지 못해서 생활안에  들어오지 못해서 그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뜻대로 의를 갖췄으면 이제는  마귀는 해할 수 없는 것이 됐습니다. 마귀가 해할 수 없는 것이 됐지마는 이게  방어입니다. 이게 방어요. 사죄와 칭의를 잊는 이것이 방어입니다. 이게  방어전이요. 사죄가 칭의는 입어서 방어전은 됐지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치  못하기 때문에 점령은 안됩니다. 이거가지고 구원은 안됩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여기에도 죄를 척 없애버리면 마귀의 그  보낸 그 파송한 간첩이 군대가 쫒겨 나가버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했을때에  방어가 딱 되버렸습니다. 하나님 방패로 딱 막아 버렸습니다. 마귀라는 놈이  아무리 해할 수 없어. 이렇지마는 방어는 했지마는 승리는 못합니다.

이러고 난 다음에 하나님과 결합이 되면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이것이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자기 힘을 삼은 것입니다. 이리되면 이제는 마귀를 정복하고  승리해서 비로서 자기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참 우리 한국은 예수 믿기 참 좋은 곳이요 네 그 뭐 미국같은  저런 나라 일본같은 저런 나라에서는 게릴라전이 왔다. 공산주의자들이 지금  게릴라를 남파해 가지고 게릴라 전이 났다. 이런거 말이야 듣지마는 실감을 못  느낍니다. 우리는 많이 느낍니다. 이 육신에 대해서 오만 대적들이 우리를  삼킬려고 노리고 있는 이것은 껍데기 대적이요. 우리 속에는 이 신신학이  사이비한 종교 거짓것 예수 믿는 이 진수를 옳은 길을 삐둘어 트려서 어만길로  가게 하는 이것이 우리에게는 제일 무서운 알맹이 전쟁입니다.

그러면 이런 밖에 있는 전쟁 또 속에 알맹이 전쟁 이 두 가지 전쟁이 우리  안에도 있고 우리 밖에도 있으니 이것을 뭘로 이길 것인가? 이제는 마귀의  궤계를 이기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악한날에 이것을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원수에게 해받지  안하려면은 이 전신갑주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라 하나님의 안보라 그말이오. 하나님의 안보 하나님의 수호  하나님의 보호 뭐 세계에 어떤 강대국이 우리를 보호하는 것보다 하나님 보호가  크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입고 보면 김일성이 제까짓거 암만해야  소용없어. 여기에도 와서 지금 그 부하가 앉았는지 모른다 그말이오. 암만 그래도  소용없어.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면 아무것도 소용없어.

지금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빨리 입어야 될때입니다. 손에 죄가 있거든 어서 죄  이놈 털어 버리버리야 마귀가 접선되가지고 원수가 접선되가지고 있는 그 세력이  나에게서 끊어집니다. 만일 내가 마음에 죄를 품고 있으면 어서 그걸 떨어버려야  됩니다. 우리의 행위에 자기의 소유안에 자기의 모든 죄 된것 있으면 떨어버려야  됩니다. 우리의 행위안에 자기의 소유안에 자기의 모든 업체안에 어서 지금은  빨리 마귀의 이 간첩은 마귀의 이 적군을 우리가 물리치는데에는 죄를 정리해야  됩니다. 이게 급합니다. 죄를 정리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 놓으면  말씀대로 해 놓으면 그게 전능자의 방패입니다. 전능자의 방패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논 그것이 전능자의 방패입니다. "전신갑주를 입어라" 내가  손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다만은 발은 그렇게 안한다. 어서 발도 전신갑주  입어라. 발도 갑주 입었소. 전신에 손은 전신이 아니요. 양쪽 팔만 전신이 아니요.

발만 전신이 아니요. 머리도 온전신 이 전부를 네가 죄없는 전신으로 삼아라.

그러면 마귀가 네 몸에 접선된 것이 물러간다. 하나님의 뜻대로의 네 전신 네  마음도 네 행동도 네 모든 소욕도 네가 정도 네 사업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고것이 전능자의 그 갑주로 두른 것이다. 갑주로 싸논 것이다. 보호다. 이만하면  대적의 해는 네가 받지 않는다.

그러나 대적을 삼켜서 승리를 해야 네 구원이 되는데 승리를 하려면 하나님과  연결해라. 그를 바라봐라. 그를 의지하라. 그를 바라봐라 그를 의지하라. 그에게만  순종하라. 이러면 하나님과 결합되어서 그의 능력이 네 바라보고 의지하면서  순종하는 그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이 가 가지고 원수를 멸한다  이것을 말씀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시급합니다. 세계는 주의 재림이 같이 오는데 강대국에서는 지금  꿈꾸고 있습니다. 이러나 우리는 사랑하셔서 요 앞에 하나님의 몽둥이를 두고서  자꾸 우리를 울림방을 놓기 때문에 우리는 깨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고로 지금은 이 문제를 생각지 안하고 하나님 뜻을 어겨서 죄를 지어가면서  돈을 죄를 지어가면서 사업을 죄를 지어가면서 출세를 죄를 지어가면서 지위를  권세를 취하려고 할 그런때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 이것 다시  말하면 죄되는 것을 없애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업도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출세도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입신양면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권세도 잡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할일이지 이래야 하나님의  보호속에 있지 그리 안하면 다 망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네, 오늘 저녁에 결혼식이 두번있는데 버득합시다. 그러니까 사층에서 하니까 다  참석해서 축하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보고서 안낸 분들은 보고서 내고 가고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다 기도하고 이제 이 큰 문제가 왔습니다. 어짜든지  하나님의 전신갑주 취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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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생활/ 에베소서 6장 10절-13절/ 811023금야 선지자 2015.12.17
460 전투생활/ 디모데후서 3장 10절-17절/ 830823화새 선지자 2015.12.17
459 전투와 이기는 법/ 요한계시록 12장 7절-17절/ 860810주후 선지자 2015.12.17
458 전투의 대상.목적.방편/ 출애굽기 7장 3절-5절/ 830803수새 선지자 2015.12.17
457 전투의 목적/ 고린도전서 9장 19절-27절 / 880203수새 선지자 2015.12.17
456 전투중에 제일 큰 전투/ 요한계시록 17장 14절/ 871004주새 선지자 2015.12.17
455 전투하는 교회/ 마태복음 4장 2절-11절 / 860805화새집회 선지자 2015.12.17
454 전투할 때 제일 중요한 것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851025금새 선지자 2015.12.17
453 전하는 자와 듣는 자가 주의 할 것/ 갈라디아서 6장 6절/ 800618수새 선지자 2015.12.17
452 전하는 자와 듣는 자가 주의 할 것/ 갈라디아서 6장 6절 / 800619목새 선지자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