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하는 교회


선지자선교회 1986년 8월 5일 화 새벽집회

 

본문 : 마태복음 4장 2절∼11절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우리 기독교는 전투 교회요, 전투하는 교회요 또 승리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기독자는 시험으로 자라가고 전투로 자라가고 승리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전투가 없으면 승리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전투를 일으키는 시험이 없으면 전투를 못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원형은 예수님이시요, 또 우리의 패전의 원형은 첫째 아담이십니다.

첫째 아담 같은 시험을 우리가 당하여 우리가 모든 그 시험에서 패전하는 것은 첫째 아담과 같은 그런 모형의 패전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첫째 아담이 패전함으로 전인류는 패전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으로 더불어 이 계약하신 것은 부정모혈로 나는 모든 자연인을 대표해서 하나님 앞에 계약한 것이기 때문에 첫째 아담이 계약한 것은 우리가 계약한 것이요 또 이 계약에서 첫째 아담이 패전한 것은 우리 각자들이 패전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패전은 우리의 인류의 조상의 그의 허리에 있던 우리들이 다 그 계약에 동참했고, 또 그 계약 시험에 동참했고, 그 시험에서 패전한 패전에 동참했고, 패전함으로 정죄하신 그 정죄에 동참해서 그 사망에 같이 동참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첫째 아담의 그 계약을 우리가 상관없이 볼 수 없고. 첫째 아담의 당한 모든 시험의 순서를 우리는 상관없이 볼 수 없고. 그 시험의 순서에서 패전하게 된 그 순서가 어찌 됐나 하는 것을 상관없이 볼 수가 없습니다. 그 패전한 것을 우리가 거울로 삼아 가지고 거게서 역항하는 그 전투가 아니면 오늘 우리에게도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잘 거울로 삼아야 되고 또 둘째 아담이 당한 모든 시험도 그때와 같은 꼭 같은 종류의 성질의 힘의 시험이었습니다.

이랬는데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을 하나 하나 다 승리해 가지고 우리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들은 첫째 아담도 우리가 거울로 삼아서 거게 대한 충분한 올바른 지식을 가져야 하고 또 둘째 아담의 그 당한 모든 일들도 우리에게 직접 관련돼서 우리들이 그 시험을 다시 치르게 됐습니다.

예수님은 시험을 치르되 하나님의 공심판, 생사를 결정하는 공심판을 앞두고 공심판 앞에서 지금 시험을 치르고 또 전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께서 그 시험을 이기시고 전투에 승리해서 악령은 패전했고 또 죄악은 깨어졌고 사망도 세력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음부와 사망의 열쇠를 내가 가졌다 하는 것은 이제는 예수님께서 모든 생사의 그 권위를 홀로 가지게 됐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사람으로는 자랑하지 말아라. 인간이 아무리 땅위에 위대하다 할지라도 마귀를 이긴 사람이 없고 죄를 이긴 사람이 없고 사망을 이긴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 세력 앞에 다 정복을 당한 그런 사람을 아무도, 이것이 참 위인이요 또 본받을 만한 사람이요 능력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너희들은 이제 것과 장래 것과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것을 다 너희들이 이제 상속받아서 다 너희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 모든 것을 악령과 죄와 사망을 다 정복했고 또 이제 것과 장래 영원을 다 주권하는 이 사람이 되고야 비로소 그는 참 권위 있는 자요 표본으로 기준으로 삼을 만한 사람이라 하는 것을 고린도전서 3장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당하신 모든 그 시험은 내가 당한 것이요 예수님이 승리한 것은 내가 승리한 것이요 예수님의 정복한 것은 내가 정복한 것이요 예수님이 모두 다 소유하신 것은 다 우리가 소유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것과 때의 것을 다 아버지에게 공심판에서 다 상속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다고 했고 받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받은 것은 예수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신데 새로 받을 이유가 없는데 신인양성일위로 받으셨으니 신인양성일위로 받으신 것은 당신이 받을 무슨 이유나 필요가 있어 받은 것 아니고 그 시험도 우리를 대신해서, 그 모든 전투도 우리를 대신해서, 그 승리도 우리를 대신해서 모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정복해서 가지신 것도 우리를 대신해서 다 가지셨기 때문에 그것은 곧 우리의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라 말은 하나님이 '완전이라. 만족이라.' 다 당신의 소원이 다 이루어진 그것을 표시해서 한 말로 의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로마인서 1장에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고 하신 이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제일 걱정하는 것 세 가지를 다 완전히 도말해 버린 그 승리의 의요 또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고 소원하시고 목적하시는 이 세 가지를 완성하신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세 가지 하나님의 그 진노와 근심 걱정거리를 다 해결했고 또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이 세 가지를 다 완성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만족하시는 이것으로써 만족하신 것,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로 입법해 놓은 그 입법에 완수입니다. 입법대로 완료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의 전능의 주권 자존자의 소원하시는 그 소원이 완전히 흠없이 이루어진 것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 의는 신인양성일위로 이 의를 이루셨는데 그 신성과 인성이 그렇게 하나되어 한 것은 신성은 우리의 구원에 하나님되신 하나님이요 인성은 우리를 대표하신 곧 우리의 대표인 사람으로 서 이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 하는 그것은 곧 이제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소원하시고 목적하시는 당신의. 이상이라고 하면 좀 뭣하지만 당신의 이상이 완전히 이루어진 그것을 가리켜서 다 이루었다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렇게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어서 완성해 놓으신 이 완성은 흠이 없는 완성입니다. 완전 완성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가 가는 데까지 소원하신 데까지 하나님께서 작정을 하신 데까지 다 완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 지성 지공의 이 법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분의 무한의 소원, 무한의 욕구. 무한의 모든 계획 무한의 모든 비판과 평가, 이 무한이 완성되고 완료된 이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족하셔서 '내가 이미 영화롭게 하였고 또 앞으로 영화롭게 하리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왜? 저가 벌써 다 만족을 이루었는데 만족 이룬 중에 얼마 부분이 남았는데 이것을 앞으로 다 완료를 해 가지고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하는 것은 예수님이 세례받으실 때에 말씀하신 것인데.

세례받을 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내놓으시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원수인 타락한 이 죄인을 대표해서 대속하시기 위해 가지고 하나님의 부요를 다 내놓으시고 사람을 입고 벌써 세상에 나타나셨기 때문에 그것으로서 하나님의 대속이 거의 끝났고 사람으로 나 가지고 사생활 삼십 년과 공생활 삼 년 사 개월 한 그것으로써 완료가 되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미 내가 영광을 받았고' 하는 것은 이미 도성인신 하신 것을 말하고 '내가 앞으로 영광을 받으리라' 하는 것은 앞으로 승리할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신 그 예언대로 고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하는 그말은 하나님이 이 여섯 가지에 만족하신 이 완성이. 하나님의 소원 성취가 완전히 이루어진 이 만족하시는 이것이 복음에 나타났다 하는 말입니다.

복음이라 말은 우리들이 소리 중에 제일 기쁜 소리요 우리에게 완전과 만족과 영원히 흠과 점과 티와 주름잡힘이 없게 하는 이 기쁜 약속과 기쁜 이 시행과 기쁜 이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에 그것을 가리켜서 복음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면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신 그 예언과 또 그 예언 성취된 성취와를 다 합해 가지고 우리에게 완전 무결한 이 시은의 모든 실상인 이것을 말씀으로 우리에게 나타내 주신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나타나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모든 완전 구원의 그 실상이 나타난 것이 이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실 때도 이 말씀하시니 말씀대로 실상이 이루어졌는데 그와 같이 오늘 우리의 구원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을 우리가 다 상속받을 그것이 우리 소망입니다.

그러면, 이런 소망을 우리가 가졌기 때문에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에게 줬다고 베드로후서 1장에 말씀하신 것은 이 소망을 우리에게 주었는데 이 소망을 주실 뿐만 아니라 이 소망은 완성시켜 놨습니다. 이 소망은 완전히 완료해 놓은 소망인데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또 우리가, 받는 것도 우리가 자기 주관적으로는 모르고 있으나 하나님편에서는 객관적으로는 벌써 우리가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받아 가지고 있는데 받아 가지고 있는 이 구원을 우리가 배반해서 내어 버리지만 안하면 됩니다. 이 구원을 첫째 아담에게 속해 가지고 우리가 이 구원을 버리면 그거는 인간에게 유한한 자유나마 자유를 주셨기 때문에 이 구원을 버릴 때에는 하나님께서 강제로 이 구원을 입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강제로 입히신 구원이 있고, 이 자유성을 초월해 가지고 강제로 입힌 구원이 있고 이 자유성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신 구원이 있으니 곧 자유성을 초월해서 베푸신 구원이 기본 구원이요 또 자유성 이 범위 내에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건설구원인 것입니다.

왜 그러면 처음에 있는 그것은 자유성을 초월해서 자유성을 무시하고 이렇게 우리에게 구원 주셨는가?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우리의 존재는 죽어 있기 때문에 죽어 있는 자에게는 아무런 그에 주관적 행동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유를 초월한 구원을 우리에게 주신 그것이 기본구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본구원은 우리가 꼭 같습니다. 기본구원은 뭐 사도 바울의 구원이나 아브라함의 구원이나 우리의 구원이나 어떤 자의 구원이나 구원은 기본구원은 꼭 같고 기본구원 받은 자가 이제 그 다음부터 자유성을 활용해 가지고 인간의 주관성을 활용해서, 하나님의 이 초자유성인 이 기본구원을 받아 가지고 이 구원을 내가 받은 자로서 이 구원의 혜택을 내가 입고 이 구원의 권능을 내가 입어서 내가 이루는 그 구원이 건설구원이요 행위구원이요 성화구원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곧 육의 구원이요 영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이번에도 영의 병을 고치고 마음의 병을 고치고 몸의 병을 고치자 이렇게 지금 소망을 하고 기도하고 우리들이 다 이 자리에 모인 줄 압니다. 그러면 영의 병이 뭣이 영의 병인가? 영의 병이라는 이 말이 잘못 조부라운 마음을 가지고 어두운 심령을 가지고 생각을 하면 이해가 안 되기 쉽습니다. 이해가 안 돼서 죄를 범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제 자기가 밝은 심령을 가지고 하면 그 거리낄 것이 없는 진리인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말하기를 함부로 이 예언들은 다 해석하지 말아라, 구약보다 신약은 해석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잘못 해석하다가 죄짓기 쉽다 하는 것이 다 이런 종류들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사람 중에 주인돼 있는 것이 영입니다. 주격을 가지고 있는,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것이 영입니다. 이랬는데 영이 주권을 첫째 아담 때에 상실해 버렸습니다. 아담 때에 영이 그 심신을 주관하지 아니하고 심신대로 방탕해서 심신 방탕으로서 범죄했지만 범죄는 심신 방탕으로 범죄 했지만 범죄한 그 범죄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심판받을 때에는 그 심신의 주격인 영이 심판을 받고 육이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영이 심판받아 먼저 정죄함으로 죽었고 그 다음에 심신도 영이 죽었기 때문에 주격이 죽었으니까 그 심신은 필연적으로 안 죽을 수 없어 죽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람은 완전히 죽었는데 이제 둘째 아담으로 통해서 우리를 구원할라고 하는 것은 뭐이냐? 죽은 영이 살아났습니다. 죽은 영이 살아낫는데 살아난 이 영은 그 심신을 완전 통치할 수 있는 이 통치권을 가지고 살아났습니다.

그러면 통치권을 가지고 살아났고 또 모든 죄와 사망과 마귀를 완전히 정복할 수 있도록 살아났습니다. 그러기에 '죄가 왕노릇하지 못한다' 죄가 왕노릇하지 못한다는 그말은 우리가 그 모든 걸 승리한 능력을 가진 영으로 살아났다. 그러면 영이 이건 능력을 가진 것은 어떻게 영이 이런 능력 가졌는가? 예수님이 대형 대형 대화친을 해 가지고 승리한 것은 나 대신해서 승리했기 때문에 나 대신해서 승리했는고로 그것은 내 승리인 것을 내가 믿을 때에 그 승리는 내것이 되어지고 왕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그 심신을 완전 통치할 그 권세를 가지고 그 권세를 이양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대신하신 이 권세를 이양받아 가지고, 승리한 그 승리의 공로를 자기 공로를 삼아 가지고 우리 영이 중생됐습니다.

그러면 우리 영이 살아난 것은 어떻게 해서 어떤 순서로 살아났느냐? 영이 살아난 것은 하나님의 공심판 앞에서 영 자체가 가지고 있는 영의 소유인 그 마음 영의 소유인 그 몸 이 두 가지는 이 영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가 범죄하는 것은 영의 범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첫째 아담이 범죄함으로 그 영혼이 죽은 것은 영이 범죄하지 안했습니다.

영은 범죄할 수가 근본부터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영이 어째 범죄한 영은 죽으리라 말하는가? 범죄한 영이 죽으리라고 말하는 것은 영이 주격이기 때문에 그 심신 범죄는 주격 위치의 책임에서 범죄가 되어짐으로 그렇게 죽었지 영이 선악과를 먹어서 죽은 거 아닙니다. 영이 선악과를 먹도록 지도해서 죽은 것 아닙니다.

영에 대한 이 지식은 너무도 지금 아주 유치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가끔 가다 한 마디씩 나오면 여러분들이 그것을 잘 기억해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것을 지금 많은 말로 그렇게 하지 못 합니다. 왜? 많은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너무 이해 못 할 사람들은 오히려 거게서 손해보기 쉽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영이라는 것은 영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하면 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하는 그말은 하나님의 모양으로 지었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의 모형으로 지었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은 그 영체도 없고 물체도 없고 무형의 존재입니다.

무형의 존재이기 때문에 무형의 존재인 하나님에게 무슨 형상이 있겠느냐 고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이기 때문에 모양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모양이 있을 수 없는데 무형의 존재인 하나님의 모양이 나타난 거 있으니 나타난 것은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그 신성입니다. 하나님의 신성은 무형의 존재입니다.

신성은 무형의 존재이면서 신성을 당신이 당신의 지식으로 신구약 성경에 계시해 주셔서 우리가 알게 됐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의 영이라 하는 것은 가장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고대로 틀림없이 고대로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고대로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제일 권위 있는 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천사도 아니고 뭐 천군도 어림도 없고 모든 영계와 물질계 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에 하나님의 그 원형을 고대로 정확하게 다 빠짐없이 나타낼 수 있는 고 자격을 가진 것은 사람들의 영입니다.

사람들의 영이나 사람들의 영이라는 것은 곧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자들의 그 영을 말합니다.

사람은 처음에 아담을 지어 가지고 아담에게서 다 나왔지만 그 아담이 근본이 아니고 아담 위에, 아담 위에 보면 아담이 창조될 때에 아담 창조된 것이 하나님의 그 예정대로 창조됐습니다. 예정대로 창조됐는데 그 예정에서 갈라집니다. 예정대로 창조됐는데 그 예정은 하나님의 택자가 그 예정 속에 들었고 택자를 위해서 유기된. 버려둔 불택자가 그 예정에 들었습니다. 그러면 예정에는 둘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 선택은 하나이요 선택에서 하나님의 그 예정이 그 다음 순서에 왔는데 예정에서는 하나님의 선택과 선택을 위한 존재와가 예정에 들었고 예정된 그것이 이제 창조에는 선택의 창조가 있고 선택을 위한 창조가 있어서 그러면 아담 하와가 지음 받은 그거는 벌써 그 위에 원인이 있었으니 그 위에 원인이 뭐이냐? 예정입니다. 예정입니다. 그러면 예정의 그 위 원인이 있었으니 예정의 그 위 원인이 무엇이냐? 곧 하나님의 목적이시며 곧 선택이십니다.

그러니까, 불택자들은 불택자가 시발된 그 근원, 그 시원, 불택자가 시발된 그 시발의 그 시발점이 무엇이며 또 우리 택자들이 시발점은 무엇이냐? 택자의 시발점은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이 시발점이요 또 불택자들은 시발점이 택함에는 거게는 없었고 하나님의 예정이 시발점입니다. 요것을 잘 기억하십시오. 예정이 시발점입니다.

예정 속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한 종류는 예정에서 시발해서 그 시초고, 예정이 시초고 한 종류는 예정보다 앞선 그리스도 안에서 곧 선택하신 하나님의 목적인 그것이 시발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창조가 됐습니다.

그러면 아담이 창조가 됐는데, 아담이 창조가 됐는데 아담 창조에는 몇 예정이 창조됐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아담 창조할 때는 몇 예정이 창조됐는지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시이소. 다 이렇게 둘 들어요, 둘. 둘. 둘을 들어요.

아담은 한 사람이지만 한 사람 속에 예정은 둘이 들어 있습니다. 예정은 둘이 들어 있어.

여게까지를 모르기 때문에 기독교가 지금 OOO씨의 모든 종교 연합 종교 통일 하는 그 미혹을 받고 있고 미혹받고 있는 것은 벌써 기독교라 하면서 기독교가 벌써 거의가 다 그것이 돼 가지고 있고 순수한 기독교 저 택함에서부터 쭉 내려온 그 기독교는 그거와 타협하지 안하지만 이 미혹받아 가지고 타협된 거, 또 종자가 근본 그거,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 담은 한 예정이 아담이 된 것이 아니고 두 예정이 아담됐다 하는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야 돼. 그거는 성경에 나타나 있으나 그 성경에 한 단절적으로 돼 가지고 있지 않는 그런 교리이기 때문에 그 알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아담 한 속에는 택자들이 그 안에 다 예정적으로서는 다 내포되어 있고 또 택자들을 위해서 이용되기 위해서 지음받은 불택자들이 다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담이 범죄한 것은 택자와 불택자가 다 그 범죄에 참여하게했고 범죄로 정죄한 정죄에 참여하게 됐고 또 그 정죄로 말미암은 그 사망에 다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 아담은 그러했고, 둘째 아담은 그 아담 속에 그 두 예정이 들어서 아담이 된 것이 아니고 이제, 두 예정이 들어 있었는데 두 예정 중에 하나님의 선택에서부터 쭉 내려오는 그 줄기를 타고 신인양성일위로 창조되어 나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에게는 그들이 있지 안하고 그때부터 구별돼 가지고 창조됐습니다. 신인양성일위로 창조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인성을 피조물이라는 하는 것을 제가 그때 가서 여수 애양원교회 가 가지고 집회할 때에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이라 하는 것을 여게 문둥이 교회 와서 있으니까 여게서야 무슨 별 말이 없겠지 해서 그걸 제가 말을 했었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이라 이렇게 말했더니만 거게서 그만 장로들이 나서 가지고 마구 항의를 해 대면서 어떤 장로 한 분은 그만 거게서 퇴장을 했습니다.

나는 이런 집회는 찹여하지 않겠다, 이 집회는 이거는 진리 집회가 아니고 마귀 접회기 때문에 이 집회는 참여할 수 없다 하면서 그래 그 장로가 그만 거게서 퇴장을 하고 뭐 애양원교회가 발칵 뒤집어지고 야단이 났었습니다 야단이 났었는데 그때에 그 나를 옹호한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애양원에 있는 여집사들, 여집사들이 옹호를 했습니다. 그 뒤에 퇴장하고 뭐 분쟁이 일어났는데 그 여집사들이 장로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을 하고 이래 가지고 이 설교가 맞은데 그라면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느냐? 그러면 예수님의 그 인성으로 말하면 마리아의 아들인데 마리아의 혈육을 타고 났고 마리아의 젖을 먹고 자랐고 이랬는데 그러면 예수님의 인성을 그러면 자존자로 보느냐 피조물로 보느냐 이래 가지고 싸움을 내 대신 가서 싸움을 실컷. 해 가지고 나중에 그 다음 시간에 그 장로가 왔습디다. 내가 잘못 깨달아서 죄를 지었다고 그렇게 자복을 하고 오기는 왔습니다.

왔는데, 집회하고 오니까 저 OO신학교에 있는, O목사님이 그때 손양원 목사님 바로 후계자로 왔었는데 그 목사님이 저를 청해서 그때 거기 가 가지고 집회를 했습니다. 그때 그 교회가 OO교파에 속한 애양원교회였습니다. 이러니까 OO신학교에 전달돼서 OO신학교에 서도 갑자기 듣는 말이 돼 놓으니까, OOO선생, OOO선생, 뭐 뭘 공부하고 있어, 전공을 하고 있어? 뭐 전공하고 있어? 여게 눈이 안 뜨이면 전공해야 소용없다. 그거 암만 해 봤자 장 되풀이하는 거 그거 항상 거게서 조금도 발전되지 못하고 발전되지도 못하고 그거 뭐 옛날 그거 되풀이해 봤자 누가 들으며 또 무슨 생명 역사가 있겠는가? 아무 소용없어 이런 것을 모르면 헛일이라. 이런 것이 다 나와야 하나님의 양떼들이 원하고 지금 뭐이든지 자라기를 원하는데 항상 자라지 안하고 그 자리 있기를 누가 원하는 사람 있는가? 늙은이 신앙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래 가지고 그만 그 OO신학교에서 발칵 뒤집어졌어. 예수님을 예수님의 인성을 피조물이라 한다고. 그때 갑자기 들으니까 그만 다 그렇게 야단을 쳤는데 아무도 거게 대해서 예수님의 인성이 피조물이지 하는 말이 없어. 그러니까 애양원교회의 여집사님들만 못했다 그말이오.

지금 여게도 자, 목사들 많이 있지만 실은 깨닫는 것이 여반들만치 깊은 깨달음을 가지지 못한 그런 일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기서, 나는 뭐 내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심판은 못하지만 여게서 여자들이 깨달은 것과 남자들이 깨달은 것이 오히려 여자들 깨달음이 더 앞서 가지고 있는 그런 깨달음이 현재까지 되어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가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에도 신앙도 여자들이 앞섰고 앞섰습니다.

그러면 이게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이 아니고 정상은 남자들의 깨달음이 앞서야 되고 여자들의 깨달음이 거기 따라와야 되는데 아직까지 정상 회복이, 만족할 수 있는 정상 회복이 아직까지 미진하다 그렇게 말할 수 있고, 그러면 다 하나님께서 취급하셔서 특별 계시인 이 문서 계시를, 문서 계시는 완전 행동인데 안간으로서의 완전 행동은 뭣이 인간의 완전 행동이냐? 인간으로서의 완전 행동은 신구약 성경을 기록한 이 기록한 것이 인간 행동으로서는 완전 행동입니다.

인간 행동으로서는 완전 행동이 신구약 성경 기록한 것이 완전 행동인데 인간으로서 완전 행동을 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이것이 표본으로 나왔습니다.

나왔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은 완전 행동이기 때문에 인간은 완전 행동에 다 도달할 수 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거룩하심과 같이 깨끗하심과 같이 깨끗할 수 있다 하는 이것이 가능성 있다는 것을 이것이 그 신구약 문서 계시를 인간 행동으로 기록해 놓은 이것이 곧 증표입니다.

그래서 그때 잠깐 좀 와싹거렸는데 원청 그거는 그뭐 그런 것이니까 그 다음에 그만 그 일이 진압이 됐습니다. 진압이 돼서 지금은, 그뭐 그뒤에 또 떠들면, 그뒤에 또 그것을 가지고 자꾸 자랑을 하고 떠들면 이제 탈이 난다 그말이오.

탈이 나서 고만 가만히 냅둡니다. 뭐 옳은 말만 해 놓으면 그거는 진리가 역사하고 진리 안에 있는 영감이 역사하지 그 사람이 앞서 나서 앞서서 날뛰게 되면 오히려 부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안 합니다.

제가 과거에 그 철없이 부작용 일으키는 그런 일 해 가지고 단단히 맞았습니다 지금도 맞은 그 상처가 다 낫지 안하고 지금 맞고 있습니다. 맞고 있는 것은 왜 그러냐? 제가 OO교파에 있을 때에 OO교파에서 이단이라고, 그저 그때 이단이라는 정죄를 하지 안했지만 상회 불복종이라는 그 정죄를 받아 가지고 제가 거기서 쫓겨났습니다. 그때 총노회인데 총노회에서 저한테 통지가 오기를 상회 불복종으로 이제 제명한다 하는 그런 통지를 OOO목사님이 그때에 총노회 서기로 있었는데 그 목사님이 통지를 해서 그렇게 제가 그때부터 제명을 당했습니다.

제명당한 그것을 제가 지금 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데 여기 교역자들 그때 목사한 거 여러분들 다 가지고 있습니까 없습니까? 가지고 있습니까? 가지고 있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복사한 거? 그까짓 거 휴지만도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큰 중대한 족보라.

그때 언제 그걸 복사했느냐 하면 OOO교수가 우리 서부교회에 대해서 잘 모르는 말을 하나 그때 신문에 어데 냈기 때문에 그래서, 기독교 신문이던가 무슨 신문이던가 그때, 나는 그거 기억 안 합니다. 내서 그거 때문에 그때 모두 목사님들이, 그 문서를 내가 다, 그때 내 보였습니다. 이 문서가 이렇고 이렇고 이렇다. 그러니까 이 문서가 그분들에게도 다 이거 노회 촬요니까 노회 촬요로 이래 나왔으니까 그게 다 그분들에게도 있을 거고 하니까 이 문서가 이래 됐다 하는 그 문서를 보여서 그 문서를 그때 복사해 가지고 모두 한 장씩 가지자고 가졌는데 그 가졌지를 안하고 보존하지 안하기 때문에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 그 증거로, 그만 그것을 내버린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라. 저는 제가 그때에 노회에서 전도사로서 노회에 문제가 되기를 일곱 번인가 전도사 문제가 나 가지고 이때가 마지막에 치리가 됐습니다. 그래 제가 OO교과에서는 아무래도 이거 자격은 내가 따야 되겠다 해서 그 강도사 시취에서 자격은 땄지만 목사 안수는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때 자격을 딴, 자격 딴 그 총노를 그 다음 노회에 제가 제명을 당했습니다. 제가 볼 때에 요때에 자격 안 따면 요 따지 못하겠다 싶어서 그때 갑자기 나서 가지고 그래 시취를 응했습니다. 응했는데 OOO목사님이 그때 그 시취에 위원장입니다.

위원장인데 그 위원장이 와 가지고 나한테 와서 '백 조사야. 네가 필기 시험에는 제일 일등이다. 일등으로 네가 채점이 됐다.' 이렇게 말했는데 나중에 세울 때는 나를 순서에 삼번으로 세웠습니다. 삼등이나 일등이나 뭐.

그래 가지고 그때 강도사 인허를 안 해 줄라고 마구 노회에서, 총노회서 소동이 났습니다. 소동이 났었는데, 그때는 총회가 아직까지 구성 못 되고 했으니까 총노회던가 그랬어. 소동이 났었는데 할 수 없어 그래 가지고 모두 다 말하기를, 그라면 그거는 안 된다. 그냥 이렇게 어떻게 흠 없는 사람을 그렇게 할 수가 있느냐? 이러니까 거수해 가지고 종다수 가결로 결의를 해 가지고 강도사 인허를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을 이제, 무기명 투표하자 이라다가 거수로 가결하자 이래 가지고 그때 결의했습니다.

강도사 인허에 아마 거수 결의도 그것도 아마 좀 역사에 뭐 두 번째인지 한 번째인지 뭐 몇 번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거수하니까 삼분지 이 이상이 강도사 인허를 주자하고 삼분지 일이 반대하고 이래 가지고 강도사 인허가 그때 됐습니다.

강도사 인허가 됐는데 강도사 시취 설교할 때에 그때 제가 설교하기를 벌써 박윤선 목사님은 거기 있기는 있었지만 아주 권한이 제한됐습니다. 그때 OOO잡지가 나왔는데 OOO잡지를 못 하구로 삭제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OOO잡지는 서부교회서 단독 그 재정을 가지고 OOO잡지를 경영해서 계속해 나왔습니다.

계속해 나왔는데 그때 얼마가 나왔는고 계속해 나왔는데 나중에는 OO교파에서 '이 OOO잡지는 우리 이 OO교파에 생명 같은 잡지인데 이 잡지를 우리가 다시 회수해야 된다' 이라면서 이 OOO잡지 이거 출판권을 우리에게 주지 않겠는가 이렇게 말해서, 좋다고 갖다 하라고. 그래 가지고 그때 양보를 해서 OOO잡지를 거게서 경영을 해 나왔는데 지금까지 계속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릅니다. 뉘가 압니까? 예? 중단됐습니까? 중단됐습니까? 안 하고 있는 거 같애요? 그때에 그거 그래 가지고 그라고 나서 그만 박윤선 목사님 뭐 쫓겨나오고 모두 이래 했습니다.

그런 바람이 와요. 그전 때가 있어요. 그게 뭐 OO교파에 흠이 아니고, 우리 곧 OO의 흠이 내 흠이요 그렇기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내가 잘못했다 그말이오. 과오를 범했다 말이오. 모슨 과오를 범했느냐 하면 그때 문제들이 많이 있었어요. 예배당 소송 문제가 있었고 또 OO신학교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는데 그 정치하 강사를 송상석 목사님을 정치학 강사로 세워 가지고 정치학을 가르쳤고 또 OO교파에서 그때 OOO박사는 알미니안주의를 가진 것인데 그때 OO교파에는 그거는 용납지 안했는데 그 OOO박사를 OOOO교회서 청해 가지고 집휘를 했고 뭐 그런 유의 종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런 것은 그저 살며시 말만 해 놓'고 이거는 우리는 이 OO교파 계통은 순수한 장로교 이 칼빈주의의 신앙인데 알미니안주의와 칼빈주의는 정대립적으로 돼 가지고 있는 것인데 이 OO교파에서 유명한 OOOO교회에서 이 청해 가지고 강사로 모셔 가지고 이래 하는 거는 이건 틀렸다, 그런 것을 그저 불렸다 이래, 그때는 전국 학생, 대학교 그 학생들의 그 학생회에 그 회장이나 뭐이나 그런 걸 내는 것을 제가 말하는 대로 다 냈었습니다. 그때는 거게서는 그라기 전이기 때문에 좀 사람들이 저를 전도사지만 인정을 했었어요. 그래 가지고 전국 학생 신앙 운동에 그 집회 때는 반드시 그 집회 때에 새벽기도 인도는 제가 맡아 놓고 계속해서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그때 그만 그 학생들한테 이거 이 OO교파가 알미니안주의의 대가리되는 OOO박사를 이 청해서 OOOO교회에서 이 집회하는 것이 이거 뭐이냐? 우리 진영에 이거 큰 시험이 들어왔다 하는 그런 말을 내가 했다 말이오.

강단에서 하고 뭐 몇 군데 이래 해 놓으니까 그만 이래 가지고 벌컥 뒤집어져 가지고 야단이 났었습니다.

야단이 나서 그때 박윤선 목사님이 나한데 왔었습니다. 새벽에 와 가지고, 이라면 우리 OO교파가 지금 이거 뭐 흔들리고 깨지고 큰 일이 나는데 이거 좀 참아 달라고. 참아 달라고 이라면서 박윤선 목사님이 나한테 왔었어요. 그래 내가 있다가 말하기를 '박 목사님 그라면 OOO박사의 교리와 신조가 다 그것이 장로교 교리와 신조며 그게 칼빈주의에 대립이 되지 않습니까, 대립이 아닙니까?' 이라니까. 그래 대립은 대립이지만 좀 참고 있으라고. 그런 이들은 다 능숙해서 전투력이, 전투하는 그 전투의 아주 실력이 능숙해요. 나는 그때 아직 철부지해.

이래 이거 뭐 고함을 질러 가지고 이와 같이 자꾸 그런 거만 몇 군데 이래 가서 외쳐 놓으니까 그때 뭐 학생들이 이래 가지고 뭐 OOOO교회가 그만 그때 OOO목사님이 총노회 서기로 돼 있고 또 OO신학교에 중요한 그 간부로 돼 가지고 있는데 이 야단이 나. 그래 가지고 또 나하고 그만 이래 대립이 돼 버렸다 그말이오.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것을 기어코 사과를 했습니다. OOO목사를 그렇게 청해 가지고 강사로 청한 것을 잘못했다 하는 것을 했는데 OOOO교회 또 청년들이 그때 딴딴했습니다. 아주 탄탄했습니다. 탄탄했는데 이 청년들은 우리 OOOO교회라 하는 그것만 주로 하지 하나님과 진리를 중심으로 하지를 안한다 그말이오. 오늘도 이라지만 무슨 파 하면 진리보다도 파가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이거, 이게 중요한 말이오. 우리 뭐 총공회 하지만 총공회 이것은 그저 하나의 없어질 형체요 여게 신조와 교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라고 그때 그 OO교뮈의 정치학 강사를 송상석 목사님이 했는데 지금 박윤선 목사님이 지금 살아 계시요. 며칠 전에 저한테 한번 전화가 왔어요, 이쪽에. 나는 전화를 못 했는데 그 어른은 참 아주 세밀한 어른이라서 저한테 한번 전화해.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그러면 내가 지금 부산 내려가는데 한번 만나면 좋겠다고. 그러면 몇 시에 오느냐고 그래 만났습니다. 만나 가지고 만나 놓으니까 그분도 뭐 짝이 없게 반갑고 나도 짝이 없게 반갑고 그래 가지고 둘이 반갑게 거석하고 그 뒤에 또 편지도 저한테 한번인가 왔습니다.

이랬는데, 그때 박윤선 목사님한테 내가 가 가지고 개별적으로 두 시간을 계속해서 논쟁했어요. 어떻게 이분을 강사로 세울 수 있느냐? 우리가 지금 이 OO교회에 무슨 아무것도 뭐 자랑할 것 없고 다만 이 진리대로 살겠다는 이거 하나만을 가치로 보고 모두 다 따라 모아들었는데 이게 뭐이냐 이래 가지고 나중에 그 목사님이 '그러면 그 강사를' 서로 다투다 다투다 안 되니까, 나는 못됐어요. 이래 놓으니까 그 박 목사님이 있다가 '그라면 그 강사를 갈도록 합시다' 그때 송상석 목사님이 박형룡 박사도 저 사지에 가 가지고 오시고 왔고 아주 그 공로자입니다. 송상석 목사님이 공로자요. 만주에 그때 박형룡 박사가 있었는데 그 박형룡 박사를 모시고 와야 아무래도 이거 지금 정통 보수 신학을 이것을 다시, 해방 전에 완전히 신신학화된 것을, 해방 전에 신신학화됐는데 해방 전 신신학의 첫 그 평양신학에 신신학으로 교장된 사람이 송창근 목사였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채필근 목사가 계대해서 했는데 몇 대를 순서로 교장이 됐던지 모르겠습니다.

이랬는데 그때에 박형룡 박사가 거기서 정통 신학자로서 그때 일을 했었는데 그분이 와야 우리가 다 정통을 받겠고 또 우리 권위를 다 인정하겠다 해 가지고 그 박형룡 박사를 청해 오기를 원했지만 벌써 공산주의 점령지 안에 들어 가지고 그때 있으니까, 신사참배 안 할라고 일본으로 망명했다가서 일본에서 또 알고 안 할라니까 차차차 안 될상바르니까 거기서 또 망명해 가지고 저 만주 가 가지고 있으면서 신사참배는 안 했습니다. 박형룡 박사는 박사 쳐 놓고 신사참배 안 한 박사는 아마 그 박사 하나뿐이지 내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분은 안 했으되 망명을 했지 서로 일대 일로 대결해 가지고 그때 전투한 일은 없었습니다.

이 말도 지금 이 설교록이 나가기 때문에 이 녹음이 돼 다 나갈 것이라 그말이오.

나가면 다 저거가 알 거라. 그래도 차차차 좀 알려서 옛날 것도 좀 알려야 되지 전연히 모르면 다 끊어지기 때문에 이라는 거라. 그거 또 하나님이 어째 알려도 알려요 그 송상석 목사님이 그때 공산주의 그 점령지 안에 가 가지고 박형룡 박사를 모시고 왔습니다. 큰 공로자라. 공로자인데 이 공로자를 이거 강사를 떼는 날이면 이거 큰 문제라 말이오. 이거 큰 문제인데 그때에 박윤선 목사님이 참 용단을 내 가지고 말을 해서 송상석 목사님이 그때부터 정치학 강의를 하지를 못하고 바로 고다음 학기부터 정치학 강의를 한상동 목사님이 맡았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공부할 때에는 한상동 목사님이 정치학 강의를 맡아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이런 일들이 다 이거 문제가 돼진다 그거요.

그래 가지고, 그러니까 한상동 목사님 이런 분들은 다 나를 옹호하고 OOOO교회서 그때 총노회 때인데 그 말할 때에 오종덕 목사님이 나한테 말하기를, 송상석 목사하고 황철도 목사님하고 두 분이 내게 대해서 아주 좀 반대를 해 가지고 나를 치리할 메시지를 만들어 가지고 왔다 말이오.

메시지를 딱 작성해 가지고 총노회 때 내놔 가지고 이 사람은, 총노회라 말은 노회가 구성되기 전에 시발된 그것이 총노회입니다 그때는 총노회가 곧 OO교파의 총회입니다. 그때 총회라 할 수 없고 하니까 총노회라 이름을 해 가지고 했었는데 그때 가 가지고 그것을 해서 팜프렛트를 내 가지고 그 팜프렛트를 모든 사람이 보고 백 조사를 이것을 치리해서 다 끊어 버릴라고 그렇게 딱 그 서류를 꾸며 놨는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 기묘해요.

그런데 그 송상석 목사님이 부산 오면 그 지정 여관이 어데냐 하면 우리 교회 OOO집사님 집이 지정 여관이라, 항상 거게 와 가지고 늘 숙소로 정하고 계신다 그말이오. 계시니까 겉으로는 나를 이래 자꾸 이라지만 속으로는 지금 그렇다 말이오. 그랬는데 거게 인제 거게 숙소는 거게가 좋으니까 거게가 지정 여관이고 식사는 OOO집사님 집에 가 식사를 하고 이래 가지고 이라고 있었는데, OOO집사님이라고 OOO집사님의 그 부인이 나한테 와 가지고 말하기를 '지금 이거 큰일났습니다. 그 목사님들이 의논하는 것 보니까 송 목사님이 뭣 팜프렛트를 하나 가지고 왔는데 이거 지금 인제 이래 가지고 이거 다 이래 뿌려 가지고 요번에 백 조사를 치리해서 이거 다 끊어 버려야 되지 안 하면 안 된다고 이렇게 하는 그것을 들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새파라이 해 가지고 쫓아 가지고 왔어요. 쫓아 가지고 와서 말하기를 이렇다고 이러니까 어째야 됩니까 이래.

그래 내가 있다가서 그러면 그 문서를 누가 가지고 있느냐 하니까 그 문서를 지금 전성도 목사님이 그거 인쇄하도록 전성도 목사님에게 인쇄를 맡겨서 전성도 목사님이 그 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해요. 그래 내가 OOO집사님 집에 식사하러 올 줄 알고 갔다 말이오. 가 가지고 그 전 목사님에게 '그 문서 가지고 있다지요?' 하니까 '네.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 나 좀 줄 수 없습니까?' '아, 예.

주지요. 이거 송 목사님 보면 안 됩니다.' 줘요. 그걸 줘서 나는 이층에 올라가 가지고 지금 그분들 지금 오는 동안에 거기서 내가 퍼뜩 읽어 가지고 그걸 퍼뜩퍼뜩 봐 가지고 이거 대략 암초를 했습니다. 그래 초안을 적어 가지고 그래, 오기 전에, 송 목사님 오기 전에 막 주고 나니까 송 목사님이 들어오시오.

들어오는데 나도 거기 앉았으니까 '백 조사 평안하시요?' 웃으며 이래서 '예, 안녕하십니까?' 이래 놨다 말이오. 속으로는 이 얄궂게 이상하게 되는 거라.

그래 가지고 나는 또 그걸 거게서 반박문을 썼다 말이오. 그 모두 성경적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성경적으로 반박문을 이래 써 가지고 팜프렛트를 이렇게, 그때는 조그만한 규모기 때문에 칠십 명 권인가 그때 했어요. 했는데 나는 이것만 딱 만들어 가지고 지금 딱 재어 놓고 있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뭐 그때 벌써 출판해서 다 완료해 가지고 딱 기다리고 있으니까, 박인순 선생님이, 그때 통행금지가 참 엄할 때입니다 통행금지가 엄할 때인데 박인순 선생님이 그 열시가 넘으면 통행을 못 하는데 통행금지를 잡힐 요량하고 쫓아왔어요. 쫓아와 가지고 '이거 지금 팜프렛트가 이런 팜프렛트가 어째 나와 있는데 인제 이 백 조사님은 꼼짝 못 하고 쫓겨 나갑니다. 이제 치리당해 나갑니다.' 이라면서 그것을 갖다 보여요. 그래 제일 처음에 그 인쇄한 그 팜프렛트를 처음에 나한테, 인쇄되고 난 다음에 전달해 준 이는 박인순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분이 그때 저를 참 사랑했어요. 이래서, 그걸 보고 그래 내가 그분에게 '하나님이 하시니까 염려하지 마이소.

진리가 패전하면 우리 OO교파는 깨지는 거 아닙니까? 그 염려하지 마시이소.' 이라며 내가 또 이거 거게 대한 반발한 팜프렛트를 또 한 권 박인순 선생님에게 줬다 말이오. 박인순 선생님이 또 이걸 가지고 이래 읽어 보더니만 또 통행금지가 지금 네시면 해제가 되니까 해제되도록 기다리고 있다가 또 쫓아가 가지고 이걸 또 박윤선 목사님에게 갖다 줘 놨다 말이오.

박윤선 목사님이 읽어 보니까 이제 둘이 싸움은 붙었는데 이제 이 둘이 다 뭐 이거 지지는 안할 터이고 이래 싸움은 붙었는데 이거 보니까 백 조사님 팜프렛트 이거 들고 나서는 날이면 이가 다 OO교파가 다 이거 큰 뭐 야단이 나겠고 이렇으니까 나한데 찾아왔어요. 네시 언제 인데 네시 뭐, 새벽기도도 하지 안하고 찾아왔어요.

박윤선 목사님이 쫓아와 가지고, 이거 내가 이거 팜프렛트 봤는데 이거 참으시이소.

참아야 되지 이거 그라면 이거 우리가 겨우 시발하는데 이게 이리 돼 놓으면 큰일 나니까 참으라고 자꾸 참으라 한다 말이오.

참으라 해도 이거 내가 참는 데는 참으면 신학은 당신에게 책임이 있으니까 당신이 여게 대해서 이것을 말을 해서 고쳐 주면 참을 것이고 안 고치면 내가 참을 수 없고 다 이거 팜프렛트를 내서 돌리겠습니다 이래 놨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인제 서로 헤었는데, 그분이 그걸 뿌렸습니다. 그것을 송상석 목사님이 다 이거 뿌리자 또 이쪽에서 이걸 다 뿌려 놨다 말이오. 뿌려 놓고 나니까 나중에 보니 피차 발표되니까 그거는 다 정죄가 됐다 말이오. 그 정죄 중에 제일 뭐이냐 하면 고린도전서 6장에 믿는 사람들이 불신자 앞에 가 가지고 송사하는 것은 이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 이거는 할 일이 아니라고 잘못된 일이라고 하는 것을 성경에 기록해 놨다 말이오.

그러니까 기록해 놨는데, 그것을 내가 자꾸 설교를 말하니까 거기다 써놓기를 그러면 이거 예배당 소송하는 그것을 이와 같이 소송하는 것은 형제로 더불어 소송하는 것이 불가하다고 이렇게 성경에 말해 놨는데 이거 예배당 때문에 소송하는 것이 이게 성경적이 아니지 않느냐 이라니까 거기다 떡 해 놓기를 예배당을 뺏들라 하는 그런 사람들은. 그때 내나 OO교파하고 OO교과하고 예배당 소송 때문에 붙는 때라 말이요 그때. 그때가 여러분들은 지금 무슨 말인지 몰라요. OO교파 교회에 OO교파와 OO교과와 둘이 싸워 가지고 예배당이 갈라지고 하는 그런 때라.

이러니까 OO교파는 믿는 형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그 팜프렛트에다 기록했어.

그 팜프렛트가 지금 저한테 있어요.

기록했는데 보니까 그 사람들을 불신자라고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이 박윤선 목사님 이런 자들은 다 신학자들이기 때문에 그 이단이라면 이단이라는 것은 이단의 정의가 있는 것인데 다 같이 예배 의식이나 신구약 성경을 다 같이 믿고 또 장로교로서는 웨스터 민스트 소요리 문답을 다 그렇게 교리 신조를 바로 믿는데 이단이라 할 수 없거든. 이런데 저기는 이단으로 정죄했다 여기는 이단으로 정죄할 수가 없다 또 이래 놓으니까 전부 이거 성구를 가지고 이래 대립적으로 시비가 났다 그말이오.

그래 이래 놓으니까 거게서 결의하기를 '이것은 그만 두고 맙시다' 그분들이 떡 그것을 보니까 송상석 목사님하고 황철도 목사님하고 둘이 그것을 보니까 이걸 자꾸 정죄를 할 수는 없고 이라니까 그만 더 이 싸움이 맹렬하게 됐다 그말이오.

맹렬하게 되니까 이걸 거석할 수가 없어.

그래 그때에 장영실 장로님이 있다가서 말하기를 뒤에서, 그때 OO신학교 본과생으로 있었고 한얼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있었던 사람인데 그때 좀 권위와 지위가 있었습니다. 우리 그때에 예수교로서 그때 사회학교를 설치한 것은 한얼중고등학교가 제일 처음인데 그때 뭐 이화여대니 그런 숭실학교이니 그런 거 없을 때입니다. 이런데 그 학교 교장으로 지냈다 말이오. OO교파가 아니요 그때 이 기독교 초대 그런데. 그분이 뒤에 있다가서 '밥은 쉈다. 벌써 밥은 쉈다.' 뒤에서 고함을 지르며 '벌써 밥은 쉈다' 이러니까 쉬었으니까 썩는다 그말입니다.

'밥은 쉈다.' 뭐 인제 썩기밖에 더하겠나? 딴거 아무것도 없다. 이래 가지고 외쳐서 그때 뭐 야단이 나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때 오종덕 목사님이 나오면서 나한테 말하기를 '이 백 조사야 좀 참아라.

어짜든지, 그것들은,' 오종덕 목사님 입으로 말했어요. 여러번 말했어요. '그건 다 개들 아니가? 개들을 삼가라고 하지 안했느냐? 그거 지금 그렇게 마구 악을 가지고 달라들고 하는데 그거 네가 갋으면 되느냐? 그거는 다 개들 아니냐?' 그때 송상석 목사님이니 황철도 목사님이니 그분들 개라고 나한테 말했어요. 이거 다 하나님 앞에 가면 다 우리가 들을 것 아니겠소? 오종덕 목사님이 나한테 말했기 때문에.

이래도 그때 내가 몇 사람들한테만 이렇게 말을 했지 그 말을 송상석 목사님과 황철도 목사님에게 말 안 했습니다. 그 내가 말을 하는 날이면 그 둘이 또 거기서 야단이 나고 싸움이 날 것이기 때문에 그걸 말 안 했어. 꼭 참고 있었어요. 세상 뜰 때까지 말 안됐어요 세상 뜰 때는 황철도 목사님은 서로 화합하기도 전에 그만 떴고 송상석 목사님은 나하고 서로 아주 마지막에는 친해서 그분과 나와 사이 가릴 것 없이 이렇게 서로 비밀을 다 얘기하고 이렇게 친밀하다가 참 병원에서 별세할 때에 제가 그때에 장례 때도 갔었습니다. 가 봤습니다.

가 봤는데 그분하고 그 시비하는 가운데에 나하고 첫 그 개통이 언제 첫 개통이냐 하면 내가 서울 가고 그분도 서울 가는데 열차 가운데서 뜻밖에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백 조사님, 저 식당에 좀 갑시다' 나를 식당에 가자 해. 이거는 참 이거 놀랠 일이라. 어짠 일인고 싶어서 그래 따라갔지. 따라가면 그때 나는 서부교회 훼방을 받았지만 서부 교회는 재정이 괜찮았어요. 이러니까 가면 내가 내지 이거 뭐 식당 가면 내가 내도 좌우간 좋게 됐다 싶어서 따라갔어.

따라가니까 그분이 벌써 뭐 청해 가지고 이래 서로 이라면서 묻기를 '자꾸 OOO목사님이니 이분들이 지금 이 OO교파하고 OO교파하고 둘이 합동을 하자고 자꾸 이래 지금 합동 운동하고 있는데 이것을 백 조사님은 어떻게 보고 있느냐? 백 조사님 눈이 밝은 건 내가 알고 있다. 이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 그 송상석 목사님이 저한테 그렇게 물어요.

그래 물어서 제가 그때 말하기를 '이것은 신앙이 아니고 서로 동상 이몽으로서 이거는 장사속으로서 장사꾼 하는 것들입니다. 지금 OO교파에서는 이 들어가면 OO교파를 다 삼켜서 OO교파화시킬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고 OO교파는 OO교파가 암만 그 까끌까끌하다 해도 우리가 뭉텅이가 크니까 합하면 그까짓 거 그만 다 OO교파화시킬 수 있다 이래 가지고 지금 동상이몽으로 이렇게 모두 합하자 하고 OO교파에서도 합하자 하고 OO교파에서도 합하자 하는데 아마 OO하고 합하면 제일회의 총회장은 OOO목사님을 세울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말하고 '이래도 가 보면 다르기 때문에 오리하고 닭하고 둘이 있다가는 나중에 가 물에 들어갈 때는 뒤에 갈라집니다. 갈라지니까 그거 뒤에 갈라지기는 갈라집니다 갈라질 때에는 결국은 OO교파가 OO교파에서 많이 뺏기고 돌아오지 OO교파가 OO교파로 돌아올 사람은 적습니다.' 그게 모두 이치가 다 그렇거든, 그랬더니만 그라며 나한테 말하기를 '백 조사님, 이제 내 견해와 꼭 같습니다.

이런데 이거 세우니 이거 어짤 수 없어 기가 막힙니다. 암만 해야 되지도 안하고,' 그때부터 달랐다 말이오. 송상석 목사님과 OOO목사님이 이짖 서로 갈라졌다 말이오. 그때 속으로, 한 진영에 나가도 갈라져 있었다 그말이오 그라면서 그때 나한테 말했습니다. '백 조사님, 내가 그거 예배당 소송 때문에 말했지만 내가 소송을 내가 주장하는 사람 아닙니다. 내가 대대 손손이 소송은 하지 말아라 하는 것 내가 유언하고 있습니다. 내가, 인제 죽을 때도 내가 소송을 하지 말라고 유언을 하고 죽을 겁니다 나를 예배당 소송을 이렇게 주장하는 소송을 원하는 이런 사람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나도 소송은 반대입니다.' 웃으며 '반대입니다.

그거는 천상 그때 그렇게 안 할 수가 없어서 그랬지,' 이거 반대라고. 그래 서로 참 웃고 악수를 하고 이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내가 철이 없었다 말이오. 그때 그만 예배당 소송은 그거는 하는 게 아니다 성구나 이래 말해 주고 가만히 이래 있었더라면 아무 나도,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정도 맞지도 안하고 이렇게 됐을 터인데 이거 뭐 잘난 체 해 가지고 자꾸 떠들었기 때문에 일이 났다 말이오. 이 소송 때문에 한상동 목사님하고 박윤선 목사님하고 한명동 목사님하고 그분들이 신학교 교무실에서 나를 불렀어요.

나를 불러 가지고 한상동 목사님이 말하기를 '백 조사님 이거 좀 이렇게 예배당 소송을 반대하는데,' 한상동 목사님 그런 이는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반대하는 분이니까 한편이라 말이오 나하고 한편인데 나한테 말하기를 '조사님, 이 일을 지금 이래 말을 할 때에 얼마나 기도를 하시고 이렇게 이런 말 하십니까?' 그런 말을 해요. '얼마나 기도를 하시고 이 말을 하십니까? 회개를 말할 때에는 눈물 없는 회개의 외침은 효력이 없습니다.' 그때 나한테 말해요 '조사님이 얼마나 이 일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서 울면서 기도하시고 이런 말을 하십니까?' 그 말 하는데 내가 그만 꽉 찔려요.

그라면 그때 내가 회개나 하고 말 일인데 그 회개 안 하고 지금. 송 목사님하고 지금 황철도 목사하고 둘이 그때까지 여기 대가리인데 이 지금이 싸움이 붙었다 말이오. 말하자면 아브라함과 롯의 이거 저 목사들하고 싸움이 나중에 아브라함하고 롯하고 시비가 올라가듯이 그래 올라간다 말이오. 그래 놓으니 그게 안타까워서 나한테 그런 말 해요. 그래서 나는 그때 '예, 알겠습니다' 하고 그만 이라면 괜찮지만 내가 회개를 안 했어.

회개를 안 하고, '그라면 그게 그라면 그 옳습니까? 진리가 크지 사람이 큽니까? 진리를 가지고 이거 가지고 나가야 되지 그러면 사람 좋게 하려는 것이 그 옳습니까?' 이래 가지고 또 한상동 목사님을 그때 한 마디에 그만 걸어 버렸다 말이오. 걸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이래 나왔어. 이래 가지고 자꾸 해. 그때 그걸 둬 둬야 돼요.

그래서,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이것을 자꾸 논문을 내시요 논문을 쓰시요 자꾸 쓰라고 내 밑에 있는 모든 목사들이 자꾸 약발. 약을 먹여, 자꾸 충격을 줘요. 암만 충격 줘도 나는 벌써 경험이 있어 내가 철없이 그라다가서 난리를 만났거든.

철없이 그라다가 내가 매를 맞았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그들에게 이래 대립돼 가지고, 그리 안 하면 그 안에서 지금 진리 운동했으면 되는 건데 그 안에 진리 운동 못 하고 뭐 이래 나온 거 이것이 후회가 돼서 그래 내가 지금은 가만히 참고 '내가 그거는 안 한다.' 안 하고, 그러면 너거가 '백지 논문을 내면 될 터인데 논문도 내지도 안하고 자꾸 그라고 있습니까?' 이래서 그래 내가 말하기를 '거게서 논문을 내면 내가 그 다음에 내가 논문을 내겠다. 논문 내기 전에는 내가 논문을 내지 안한다. 거게서 논문 내면 부득이 그 논문은 논문으로 대항해야 되기 때문에 하지만 내가 뭐 지금 그것을 내가 그거 그렇다는 말이지 내가 그리 깨달았지 다른 사람들이 자기네들 다 깨달을 수 있는 영감이 있기 때문에 깨닫지 그걸 내가 주장해 가지고 그런 소리 안 할란다. 옛날 내가 그라다가 큰 매를 한번 맞은 일이 있다.' 이라면서 말 안 했어.

OOO목사님도 논문 내라 했지? 그래 내가 있다가서 다른 사람이 논문을 중생된 영이 범죄하는데 범죄 안 한다는 건 이거는 이단이라고 그렇게 논문이 나오면 내가 논문을 그때 내겠다 그말 했지? 그 논문 내는 것보다 안 내는 게 나아요.

벌써 지금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다 알고 있어요. 백 목사한테 들어서 아는 게 아니라 그들 속에 있는 성령님이 가르쳐서 다 알고 있어 이라는데 과거에 예배당 소송도 요렇게 지혜롭게 했으면 내가 매를 안 맞는 건데 요렇게 지혜롭게 하지 안하다가 그만 제명당하는 그런 매를 한 개 맞았다 그거야. 이것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영원 자존자시요 무형의 존재이신 그분이요 전지 전능자시요 창조주시요 또 모든 것을 지금도 다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데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신다는 것은 다 믿는데 이 총공회서 말하는 건 조금 다른 것은 하나님의 개별 다, 개별 주권하고 계신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것이고, 일반 신학에서 주권 믿는 것은 개별 주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개별 주권 믿는 이도 있지만 내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것은 개미 한 마리가 나는 것도 또 죽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이다, 아니 그뿐 아니라 개미 한 마리가 수염을 요래 흔들었다가 또 요래 흔드는 거 요래 흔드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이요 그분이 움직이기 때문에 요래 흔들었고 또 요래 했고 요래 했다 이렇게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주권을 표시하기를 요렇게 표시를 합니다. 이렇게 표시를 하니까 이것은 아직까지 먹어 들어가지 안해요. 먹어 들어가지 안하지만 시일 문제입니다.

개별이 주권이 안 되면 전체가 주권이 안 되는 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강령적으로 주권을 주장하면 그것이 시일이 지나가면 개별까지의 주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나와 가지고 있어요. 그 모든, 하나님 한 분이 창조했기 때문에 우리 장로교에서는 일원론을 믿습니다. 일원론. 근본은 하나다. 일원론을 믿으면 수염 하나 움직이는 것도 일원 속에 들었기 일원 속에 안들 수가 없어. 일원 속에 수염 하나 움직이는 게 안 들었으면 이원론이 되고 말아요.

다 있는데 이게 서로 상통하지 안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조사를 안하고 모두 대조를 안해서 이리 지금 이러니까 과도기니까 이 과도기의 일은 가만히 참고 있으면 차차 세월이 지나가면서 이 과도기가 다 정상적으로 다 수립이 돼요, 그만.

정리가 되고 다 수립이 돼요.

이러니까, 무슨 일을 하다가 자꾸 자기 성급하게 할라고 하면 잘 못하면 하나님보다 앞서 가니까 사고 생기기 쉬워요. 이래서,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만 하고 이에서 지나가면 악으로 좇아난다. 그 악으로 좇아난다는 악이 뭐입니까? 자기 중심. 그거는 자기 자랑할라고 하는 거라. 악으로 좇아난다 내가 예배당 소송 문제로 그만 그만 하고 말았으면 되는데 이 심히 하는 것은 내가 왕으로 내가 이렇다 하는 이거 지금 하는 그 악으로 좇아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같이 하지 아하시고 매를 때렸다 그말이오. 매를 맞았어요. 매를 맞은 그게 뭐이냐 하면 OO교파에서 제명당한 그게 매맞은 거라.

그거 하나님이 또 하셨어. 거게서 제 명당하지 안했으면 내가 지금 이 교리와 신조를, 독단 교리와 신조를 이래 주장하지 못해요. 이 주장하는 것이 많은 차이 있지만 이 세월이 가면 이제 알게 됩니다.

이러니까 뭐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 이니 하는 것도 이것 때문에 많이 말 있지만 지금은 아마 그 이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금 말이 욕이 들어오기를, '그 백 조사 뭐이든지 왜 쪼개노? 그 하나로 말 안 하고 자꾸 쪼개서 말하는 그게 틀렸다.' 자꾸 이래 말하는데 쪼갤 필요가 없는 걸 쪼개면 그거는. 그것도 죄를 받습니다.

쪼갤 필요 없는데 쪼개면 정죄받고 쪼개지 안하고는 안 될 것을 쪼개 놓으면 그거는 상을 받는 것이라 그거요.

이래서 하나님이 무형의 존재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는데 피조물은 천군 천사들도 피조물이요 영계에 있는 영물들도 피조물이요 이 우주에 있는 모든 것도 피조물인데 피조물 가운데에 하나님의 그 형상을 고대로 정확하게 나타내는 존재를 창조했는데 고것은 뭐이냐 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의 영입니다.

사람의 영인데 요 사람의 영이라 말은 불택자의 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택자의 영이 요것이 하나님의 원형을 완전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것은 사람의 영인데 사람의 영이나 택자의 영과 불택자의 영이 창조될 때부터 달리 창조됐는데 이 택자의 영과 불택자의 영이 언제부터 갈라졌습니까? 언제부터 갈라졌습니까? 예정부터 갈라졌습니다. 예정에서부터.

그 예정 위에는 뭐입니까? 예? 예정 위에는 뭐이요? 봐, 저 누가 아이가 한다.

저거 아이 소리다, 저거. 목적 이 아이가 더 잘 들어요 그런데, 우리 서부교회 주일학교 시찰 오고 견학하러 온 교회가 큰 교회는 다 왔어요, 그래. 다 왔는데 OO교파에서도 시찰회적으로는 단합해 가지고 온 때 있었고 또 OO교파에서 그때 저를 청해서 OO교파 총회에서 저를 청해서 저는 가지를 못하고 그때 서영준 목사님이 가 가지고 거게서 강의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라고 여기 뭐 큰 교회들은 다 왔었어.

왔는데, 온 가운데에 모두 다 묻는 질문하는 게 그게 질문이라. 뭐이냐? 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 우리는 동화로 가르치는데, 우리는 학생들 가르칠 때는 학생들 설교는 아직까지 동화가 학생들 설교인데 여게는 와 보니까 동화를 가르치지 안하고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 성경에 제일 어려운 거, 어려운 것만 가지고 이래 가르치는데 그 가르쳐 가지고 그것들이 압니까? 일학년을 가르쳐 가지고 압니까? 이거는 무슨 이유입니까 하는 질문 중에 하나는 언제든지 그거는 질문합니다.

그 질문한 때에 나는 그렇게 대답을 해요. 대답하기를 '사람이 많이 버려진 사람 있고 많이 병들어서 못쓸 사람, 이 머리가 많이 병들어 가지고 못쓸 사람이 있고 적게 병든 사람이 있고 아주 병이 쪼끄매 든 사람 있고 이런데 많이 든 사람이 잘 알아 듣겠습니까 적게 병든 사람이 잘 알아 듣겠습니까?' 이라면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거야 적게 병든 사람이 잘 알아 듣지요' '네, 아이들이 적게 병들었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최고의 교리와 신조를 말하면 잘 알아 듣고 어른들보다도 박사들에게는' 여게도 박사가 있는데 이 O박사 욕하는 줄로 생각지 말아요. 이 박사 말을 해 쌓으니까 박사들 보기 미안타 말이오. 이 박사도 다 같은 박사 아니야. 요새는 박사 할라고 돈 들여 박사하다가 나중에 가서 신문에 취소까지 냈대요, 그 박사가 그렇게 좋은 모양이라. 유명한 목사님들도 이 박사 할라고 다 하다가 탄로가 나 가지고 신문에 사과를 냈대요.

'박사들은 못 알아 들어도 이 학생들은 알아 듣습니다' '그러면 이 공과를 어떻게 합니까?' '공과는 장년반 오전 오후에 가르친 것을 고것을 이 공과에 내는데 오전 오후 가르친 것을 해석도 안 하고 거게서 원줄기만 가르칩니다. 줄기만 가르치는데 장년반은 암만 가르쳐야 소용없지만 학생들에게 가르친 거는 고것이 딱딱 실행을 합니다. 이러니까 주일날 산 음식은 안 먹겠다고 주일날 밥 굶는 학생은 학생들에게 있지 장년반들에게 없습니다. 장로들은 장로들 부인들이 뭐 주일날 가 가지고 시장도 보고 주일날 들어온 것도 하고 이라지만 학생들은 그거 안 먹습니다. 또 우상의 제물도 그래요.' 이게 더 잘 지켜.

이라면서, '예수님 당시에도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이것이 옳습니다 하지 안 했습니까? 이러니까 학생들이 잘 알아 듣습니다' '그거 뭐 와 보니까 뭐 팔천 명이니 구천 명이니 하는 이래 주 한테 거석해 놓으니까 뭐 와글거리는데 내가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는데 그들이 어찌 그걸 알아 듣습니까?' '그 문답할 때 답을 하는 거 보십시오. 알아듣는가 못 알아듣는가?' 문답할 때 보면 딱딱 다 알아 듣습니다.

그거 이상해요. 나도 가니 못 알아듣겠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어. 막 이 반사들은 반사마다 막 주먹을 내며 고함을 지르며 막 서로 어짜며 고함 시비하는 거 같애. 네 소리가 크냐 내 소리가 크냐 시비하는 거 같애' 막 이래 고함을 지르면 뭐 알아들려? 못 알아들을 거요. 그래도 저거 선생님 말 다 알아들어요.

아이들은 다 알아들어. 그만치 아이들이 노인들보다 덜 썩었고 탁월하다 그말이오. 그래 문답할 때 그들이 와서 보고 문답에 답하는 걸 보고 신기하다고 이러며 또 신기를 느끼고 가요 그래서, 이렇게 장년반보다 이 과학 박사가, 과학 박사가 제일 어린 아이들이 더 잘 알아들어요. 세상 못 알아 들어. 제딴에는 학자고 '내가 과학 박사인데' 과학 박사지만 네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고것만 너는 봤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볼 수 없는 데서 나왔는데 눈으로 볼 수 없는 거는 너는 모른다. 그러니까 볼 수 있는 모든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크건만 너는 하나님은 몰라. 너는 보이는 것을 위주로 하지만 보이는 것을 초월한 보이는 것의 그 속에 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우리는 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그 모든 피조물에서 이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크시고 그분이 근본이시다.

그 하나님을 보고 있다.

이렇게 말하니까 세상 과학자들은 참. 그 과학자들이 행복도 되고 불행도 돼요.

왜? 과학자들이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을 인정해서 하나님이 창조를 했다 하나님의 창조를 아는 과학자는 굉장한 복이 있고 하나님의 창조를 모르는 믿지 않는 그 과학자는 불쌍한 과학자입니다. 그거는 만날 더듬어요, 자, 눈에 안 보이니까 '눈으로 봤나? 뭐 현미경으로 봤나? 몇천 배로 나타나는 그 현미경으로 봤나?' 그거 없으면 부인해요. 그것을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데서 나왔다고 성경이 했건만 믿지 안하니까 눈이 안 떨어져.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가 많은데 하나님을 고대로 바로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계시 권위. 하나님을 계시하는 계시 권위가 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이 사람의 영이 제일 권위 있습니다. 이래서 모든 피조물 가운데에 하나님을 제일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자, 순서적으로 말합시다. 하나님을 제일 잘 나타내고 일등으로 잘 나타내고 이등으로 잘 나타내고 삼등으로 잘 나타내고. 일등으로 잘 나타내는 것이 뭐입니까? 예? 영. 일등으로 잘 나타내는 것이 사람의 영이라고 믿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또, 자, 그라면 안 드는 사람도 있는데. 일등으로 잘 나타내는 것이 사람의 영 아니고 다른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거는 하나도 없네.

하나도 없어. 나는 있어. 왜? 자들은 하나님을 제일 잘 나타내기를 누가 잘 나타내? 예수님이 제일 잘 나타냈어 여러분들이 이렇게 좁아서 이리 가면 그만 잊어버리고 지리 가면 잊어버리고 이게 그렇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이거 전체가 다 통일이 돼야 돼 통일. 통일이 돼 가지고 통일에 올라 가지고 단일성이 돼서 단일이 돼야 되지 단일이 안 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제일 잘 나타내. 그러기 때문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말씀했어. 다음에는 사람들의 영이 잘 나타냅니다.

이등이 사람들의 영이 하나님을 잘 나타내고 삼들은 뭣이 하나님을 잘 나타내는고 하니 삼들은 택자들의 성화된 그 육이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화된 육이 잘 나타내요. 잘 나타내고 그 다음에 사등으로 잘 나타내는 것은 뭐인지 아십니까? 사등으로 잘 나타내는 것은 하나님의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만물을 보아서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신성이 만물에게 나타났느니라 이렇게 말씀했어.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그 목적 중에 제일 목적은 뭐입니까? 우주 만물과 영계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창조하신 그 목적의 제일 목적은 무엇입니까? 예? 큰소리로 해 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거. 또? 뭐 저 뒤에서 뭐 산 말 나오는 거 같다. 뭐야? 택자의 구원을 완료하기 위해서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을 창조했습니다. 믿습니까? 틀렸습니까? 맞았어 맞아. 성경적이라.

천하가 다 달라 들어도 꼼짝도 안 해. 요동도 안 해.

둘째로는 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이 어데 있습니까?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서 모든 만물들을 창조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 직책을 맡은, 무형의 존재 영원 자존하신 그 전지 전능자의 완전자의 그분을 나타내시는 그 직책을 맡은 그 하나님을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뿐이신데 삼위가 있어. 삼위가 있는데 그 직책 맡은 그 위를 가리켜서 이름을 뭐라고 말했습니까? 예? 말씀 말씀. 제이위가 말씀이라. 말씀.

왜 말씀이라 했어? 인간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랬어. 로고쓰, 말씀이 했는데 말씀은 하나님의 자존하심을 나타내는 역사하는 그 지위를 가진 위치를 책임 맡은 이를 가리켜서 제이위 말씀이라 했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말씀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 있는 것이 그분이 없이는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말씀했어.

지금 아주 뭐 없는 이 범위 넓은 거 말했는데 여러분들만 듣고 이래야지 나가서 벌로 알지도 못하고 다 통달도 못하고 벌로 말했다가는. 그분들에게 오해를 줘서 그분들이 오해해서 도리어 안 할 말 해 가지고 죄만 짓게 만들고 하나님 근심하게 만들기 때문에 여러분들 다 이래도 알아야 되니까 이 알고 여러분들 꼬박꼬박 행하며 알게 돼요. 그라면 알게 되고 알고 난 다음에는 이 사람이 되고 나서 다른 이에게 말을 하라 그말이오.

우리의 영의 일은 뭐이냐? 우리 영의 할 일이 뭐인지 압니까? 우리 영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는데 우리 영의 할 일이 뭐입니까? 우리 영의 할 일은 하나뿐입니다. 우리 영의 할 일은 하나뿐이오. 요걸 똑똑히 알아서 딱 믿어야 돼요.

이렇게 이 정확하게 교리를 절대성 있게 믿어야 되지 이렇게 저렇게 믿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여러 수십만 명이 수백만 명이 있는데 예수 믿는 사람 있나 하고 시험해 보면 다 쭉정이고 알맹이 없고 다 떠올라 버리고 속에 가라앉는 거는 없다 말이오. 바람으로 훌치면 다 날아가 버리고 남은 알맹이는 몇 안 돼 신사참배 바람 그까짓 거야 뭐 큰 바람 아닙니다. 신사참배 바람만 불어도 다 날아가 버리고 남은 알맹이는 몇 안 됐는데 앞으로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에 이제 붙이는 알맹이는 뭐이냐 하면 이 모든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이 다 불에 타서 다 녹아진다 했는데, 모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져 녹아진다고 이렇게 말했는데.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난다고 말했는데. 그러면 그럴 때에, 그럴 때 어떠한 사람이 돼야 된다고 했어요? 예? 그거는 준비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의인.

성경에, 너희들이 이와 같이 되는 것은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담대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담대함과 그 앞에 설 때에 부끄러움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이거 그때 담대해야 돼요. 불탈 때 담대해야 돼.

그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까? 요한일서 2장 28절. 우리 OOO목사님이 성경은 잘 알아. 한번 읽어 봐요.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게 돼야 돼요. 이게 돼야 돼.

6·25 그까짓 거야 6·25 그까짓 거야 왜 세계는 조용히 있는데 이 한국 땅덩어리 요게서만 전쟁이 일어나도 막 정신 못 차렸어 뭐 담대함은 무슨 담대함? 그때 담대함을 못 했다 말이오 다 정신 못 차리고 이래 가지고 뭐 별스럽게 얼마나 목사들도 왔는데 목사 왔기 때문에 내가 자기는 목사래요. 그때 밥을 못 먹어서 우리가 밥을 해 가지고 모두 밥을 나눠 주는데 자기는 뭐 반을 좀 더 줄까 싶어서 하는가 저는 목사입니다 이렇게 말해요.

목사라 해서 내가 이거 말하기를 '성경은 어쨌습니까?' '아이고 얼마나 급했던지 성경 못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래 성경도 못 가지고 나온 그거 뭐 목사라고 또 목사로 대우는 받고 싶어서 또 자랑한다 말이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랬는데.

그 전쟁만 나도 쥐구멍을 어째 찾는데 이래 가지고 뭐 할 거라? 이거 우리가 자꾸 에누리를 하지 말아요.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는 게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르지 않습니까?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르는데 오면 그때 막 기절할 거라 말이요, 사람들이 기절할 거라.

자 한번 생각 봐요. 우리 여기 지금 거창에 있으니까 거창에 덕유산이 막 전부 불에 타서 막 녹아지지 이 전체가 다 불이 되면 자, 여게 있는 사람이 어찌 되겠소? 그럴 때에 담대해야 돼요. 그럴 때에. 그럴 때는 모든 이제 죽을 지경이니까 죄가 다 나타나거든. 그때에 나올 것이 없도록 회개를 해야 돼요.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때 부끄럽지 않는 것이 그게 문제지 지금 뭐 부끄러울 것이 나오면 막 숨겨서 말로 숨기고 돈으로 숨기고 막 협박으로 숨기고 주먹으로 숨기고 숨기지만 어리석은 자야. 그 때라 나타날 터이니까 아예 지금 나타내는 사람이 있으면 강사하고 절을 하고 '내가 모르는 거 나타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이렇게 회개나 할 일이지 뭐 지금 그렇게 뭐 제게 비를 단점을 말한다고 욕을 하고 달라들어, 달라들기를? 어리석다 그말이오.

이 전부 한국 땅덩어리가 불이 타. 바다가 불이 타서 막 뻐쩍뻐쩍 말라서 다 타.

이 전체가 불이 다 탈 때에 그때에 담대함을 얻어야 돼. 담대함을 어떻게 얻어? 담대함을 거게 보면 그런 말씀이 있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 또 두번째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면' 뭐라 했어? '아들 안과' 또?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아들 안과 아버지 안에 있는데 전능자 안에 있는데 타 불이 들어오겠소? 못 들어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불 속에 넣었지만 불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근방에 오지를 못해. 그러기에 불 냄새도 감염도 못 시켰어. 불 냄새도 비치지 못했어. 불이 조그매라도 해하지 못했어.

불이 상관없어. 이게 뭐이냐? 앞으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모두 다 불타서 녹아질 때에, 녹아질 때에 그때에 '담대함을 얻고' 그럴 때에 '아이고 요거 잘못 했습니다. 조거 잘못 했습니다.' 요거 조거 그때에 내놓지 말고 지금 내놔.

그때 내놓으면 자기를 두렵게만 하는 것뿐이고 겁내게만 하는 것 뿐이고 '아이구 나는 요런 죄가 있으니까' 모든 담대함만 깨져 버리지 소용없어. 그때는 나올 게 없어야 돼. 그때는 '요거 잘못됐다' 하는 '요거 주님이여 잘못됐습니다.' 하는 그런 나올 거는 없고, 그때 '내가 이렇지만 무엇이 잘못했는가?' 이래 두렵기만 하지 조심만 돼지지 나오지를 안해야 돼. 없어야 돼.

'담대함을 얻고 그 앞에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란다' 그렇게 하는 데에는 요한일서 2장 27절에 네 속에 기름 부음이 너를 가르치고 사람에게 배울 것이 없다. 가르치는 게 옳고 바르고 참되니까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

이 담력을 얻어야 될 터인데 6·25 되니까 전부 도망 다 쳐 버렸어, 우리는 위천교회 있을 때에 6·25 있을 때에 거기서 6·25를 거기 지냈어요. 지내니까 다른 사람들이 듣고 거기서 어찌 지냈을까? 그러니까 아마 그때 빨갱이하고 타협했는갑다.' 그렇게 생각해. 빨갱이 하고 타협 안했어요. 그들 뭐 수송하는 데 감독으로 따라가라 해도 한번도 가지 안했고 그때 수요일도 한번도 뺀 일 없었고 예배 인도 뺀 일 없었고 새벽기도 한번도 뺀 일 없었고 주일예배 한번도 뺀 일 없고 그대로 예배 다 드렸어요 위천교회서 수요일 예배 한번 뺀 것은 농산교회 가서 봤고 한번 뺀 것은 배수윤 목사님이 그때 자녀상을 당해서 그때 그까지 가 가지고 가서 인제 거기서 하루 저녁 수요일 예배 봐서 뺐지 그 전에는 위천교회 그 강단 한번도 뺀 일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돼요. 내가 그런 거 아니야. 그때는 철때기가 없어 무서운 줄 몰랐는지 하나님이 지켜 주시니까 무서운 줄을 몰랐어요, 무서운 줄을. 이게 하나님이 우리 지켜 주셔서 담대하게 되는 것이지 그리 아니면 안 돼요.

모는 게 불탈 때에 담대함을 얻고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거 하나님이 이렇게 해서, 뭐 어짜면? 처음부터 들은 말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면 아들 안과 아버지 안에 있게 된다. 이거는 뭐이냐? 모든 것이 예수님이 재림할 때 모든 것이 다 불타고 이럴 때에 담대함을 얻고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란다.

그러면 뭣만 하면 돼요? 뭣만 하면 돼요, 우리는? 뭣만 하면 돼요?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다시 말하기를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면 아들 안과 아버지 안에 있다 이랬어.

거한다 말은 좀 다릅니다. 나는 뭐 어학을 모르기 때문에 모르지만 거한다는 것은 물건이 있는 거와 같이 그렇게 있는 것 아니오. 이 지식을 그냥 가지고 있는 거와 같이 그렇게 있는 거 아닙니다. 거한다 말은 생존한, 생명력 가지고 인격력 가진 것이 있을 때에는 거한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라 말은 말씀은 진리요 말씀은 진리기 때문에 거게 인격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진리인데 진리 안에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그 안에 내주해 계십니다. 우리가 들은 말씀은 곧 진리를 내가 들은 것이요 진리 속에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내주해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이 들은 말씀을 내 안에 거하게 하면 삼위 일체의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이라면 돼져요. 이라면 담력 얻어요 나는 지금은 패전할까 싶어 두려워요. 패전할 거 같애, 그래서. 그때는 내가 하나님이 도와서 멋도 모르고 승리했는데 지금도 하나님이 도와 주시면 되지 도와 주시지 안으면 큰일 난다 싶어요.

그때 제가 위천 있을 때에 다른 데서는 다 뭐 피난가고 뭐 야단이 났습니다 그랬는데 거게는 인민군 점령하고 난 다음에 두 달까지 계속해서 집회를 했습니다.

두 달까지 집회 하루 세번씩 또 종을 치고 집회를 했는데 그 조그만한 교회에 모인 사람이 한 사백 명 모였어. 사백 명 모여 가지고 계속해서 석 달 동안 집회를 했어요 했는데 그때 모두 말하기를. 이 난리는 났고 이제 백 조사 있는데 그 가야 산다 이래 가 가지고 그래 가지고 주 모아들어. 그 교인은 얼마 안 됐는데. 주 모아 가지고 집회하는데 그때 설교 하다가 하다가 인제 마지막에 설교 다 하고 난 다음에 그날 아침에 내가 말하기를 '오늘 아침에 이제 설교할 거 없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앞으로 다 승리하고도 남들 만한 그런 거 다 증거했기 때문에 이제 배운 말씀만 가지면 다 승리할 터이니까 이제는 오늘 아침에는 설교할 게 없으니까 오늘 아침에 지금 마지막으로 이제 선언하고 지금 오늘 인제 이 집회는 다 폐회하는 것인데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각자로 이래 새김질하면서 앞으로 이 승리를 해야 될 겁니다.' 이라고 마태복음 5장 1절로부터 팔복을 쭈욱 한번 읽고 이랬는데. 팔복을 읽고 간단하게 설교할라 하는데 뭐이 와장창 그래요.

와장창. 그러는데 지금 나는 겁이 많은 사람이었었는데 와장창거리고 나면 깜짝 놀랠 건데 깜짝 놀래지도 안했어 뭐이 하노 이라며 말도 안 하고 이래 보니까 저게 인민군이 지금 와서 포위하고 저게 뭐.

출입구가 서이인데 서이에 인민군이 딱 포위를 했어. 총을 가져 와 가지고 총으로 가지고 그 마루장을 뚜드려대니까 꽝 그랬다 말이오. 서이 어떻게 한목 뚜드리니까 '꽝' 마루장 뚜들는데 똑 뭐이 무너지는 거 같애요. 꽝 그라는데 이래 가지고 이라더니만 떡 가서 나오라고 고함을 호령을 쳐 호령을 쳐서 그래 나는 있다가 암말도 안 하고 또 나는 또 설교를 또 더 또 강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힘이 나 힘이 나 또 설교를 이렇게 또 강하게 이라니까 얼마나 재촉했던지 그 OOO목사님이 여기 왔을 거야. OOO목사님이, 이거 여러분들 내 자랑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들으라고 지금 하는 것이라. 여러분들 위해서 하는 말이라.

OOO목사님이 저 강단에 걸어 들어와요. 들어오면서 뒤에서 '안 데러고 내려오나? 안 끌고 오나?' 막 이래 지금 독촉을 하니까 원청 급해 놓으니까 지금 나를 말하자면 데리러 왔어. 데리러. 끌어가려고 이래 왔어. 그래 보니까 그래 오는 거 같애, 내가 설교하며 보니까. 저 중간에 상단 앞으로 와서 내가 강단을 뚜드리며 고함을 지르면서 '어데라고 들어 오노 들어오기를? 썩 안 물러가나?' 고함을 지르며 이래 놓으니까 할 수 없이 그래도 그 명령보다 여기 명령이 더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무서운 모양이라. 그래 기어나가요.

기어나가니까 그 인민군들이 고만 아무 말도 안하고 그만 그 앉으며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우리도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예배 보러 왔습니다.' 그렇게 그만 변해져 버려. 그렇게 변해져 가지고 떡 이래 앉아요. 앉더니만 또 위에 명령을 받아 가지고 왔으니까 안 되니까 또 일어나서 나오라고 고함을 지릅니다. '앉아서 예배 봐' 내가 또 고함을 질렀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또 앉아 예배 봐요.

그래 가지고 그래 나중에 그래 나중에 그만 그 뒤에는 말 안 해요 예배 다 보고 인제 주기도문으로 폐회하고 그라고 나서 내가 나갔지요. 나가니까 가자 해요.

그래 가자 하니까 그래 인제 가자 하면서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사택으로 가자 해요. 사택으로 가자 해서 그래 사택으로 갔지요.

가니까 사택에 가니까 '여기 좀 앉으십시오. 이게 사택입니다. 앉으십시오.' 이라면서 인제 나는 그 사람들에게 아주 친절히 말하면서 전도를 하면서 '여기 좀 앉으십시오' 이라니까 그 사람들이 떡 이래 가지고 있다가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이 착취는 안 했다. 착취는 안 했다.' 그때 그거 그거 참 효력이 있어요. 사택이 궤숭치도 안했습니다. 초가집으로 이래서.

그래 놓으니까 요새도 될 수 있는 대로 뭐 물건 쓰는데 미제를 안 쓸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오면 와 가지고 이놈 전부 친미파로구나. 전부 미제만 쓰고 있구나. 이래서 그 고급을 쓸라고 안 해. 그때는 사람들이 모두 이 삼베옷 떨어진 거 이거 모두 구멍난 거 이거 다 입고 다니고 삿갓도 또 떨어진 뭐 떨어진 삿갓쓰고 이 전부 학자들 모두 신사들이 다 그랬어요.

이 손은 손 보고 이놈 착취자로구나 할 터이니까 막 땅에다 얽박 돌에다가 얽대 가지고 전부 손이 험하게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은 오면 그랄 줄을 모르고 말이오.

손만 보자 해. 손이 얽덕덕하면 '예, 수고했습니다.' 이라고 손이 보들보들하면 들짱 고만 잡아 가지고 형벌을 해 버려요. 그때는 떨어진 그 삼베옷 구멍난 삼베옷이 세월이 났어요, 그때.

그래, 그랬는데 그 사택이 험하니까 그래요. 나는 우리 OO목사님 사택에 갈 때마다 그게 생각돼. 너 이리 사택 좋게 했지만 만일 공산주의가 오는 날이면 너 어떻게 할래, 지금? 이게 항상 겁이 나요. 언제 어찌 올지 압니까? 모른다 그말이오.

이라니까 가자 해요. 가자 해서 가자고. 가자 하며 그때는 앞세워 가지 안하고 뒤에 따라오라 해요. 따라가면서 그래 인제 전도하고 이라니까 떡 뒤에 돌아서서 '가시오 우리도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순수한 예수 믿으시오.' 그 사람들 말이 그말이라.

마지막에 결론이 '순수한 예수를 믿으십시오' 순수한 예수를 믿으십시오. 저거 말이 아니라. 순수한 깨끗한 예수를 믿으시오 그 말을 하고 그만 떠났어요.

떠났는데 예배당에를 오니까 막 통곡이 나오고 이랬는데 그때 와 가지고 와장창하니까 전부 어떻게 날랜지, 날래게, 그래 가지고 예배 볼 때는 하나도 꼼짝 못 했어. 예배를 딱 다 보고, 다 보고 예배 떡 마치고 내가 나가니까 어느 사이 막 다 창문으로 뛰어서 다 도망쳐 버리고 내가 그 잡혀 갔다가서, 잡혀 간 줄 알고, 돌아오니까 우는 사람이 그때 일곱인가 몇인가 있고 나머지기 사람은 다 어데로 갔는지 도망치고 없어요.

내가 오면서 뭐 때문에 우느냐 이라니 하이고 막 반가워 하면서 요번에 가서 잡혀 죽을 줄 알았다고. 왜? 그때는 사람 그만 잡아 가지고 가서 그 앞산에 다 저거더러 구덩이 파라 하고 묻고 하는 그런 때니까. 그때 그게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셨지 그렇게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기게 하시면 돼요.

내게 무슨 뭐 있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당신을 두려워하고 당신의 말씀을 참되게 인정하고 당신이 그렇게 하시는 그것을 인정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믿는 자에게는 당신은 당신대로 대해.

하나님을 무능한 자로 인정하는 자에게는 무능한 자로 대하시고 하나님이 전능자로 주권자로 믿고 상대하는 자에게는 그자에게는 그런 하나님으로 상대해 주시요.우리가 믿는 대로 돼요. 믿는 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노릇 해 주시오.

이러니까, 제가 왜정 말년에 그 신사참배 거석할 때도 제가 개명교회 있을 때인데 개명교회 옆에 있으니까, 개명교회 여게 있지? 신사참배 했어? 개성교인들은 신사참배 한 사람 하나도 없어. 주일학생도 신사참배 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만 개명교인이 제일 유명해, 또, 유명했는데, 왜? 하나님이. 지키시니까 처음부터 예수 믿으니까 박해 많이 당했어요. 이래서 명신홍 목사님이 거창읍에 집회 와 가지고 여게 산 순교자들이 이 개명교회에 많이 있는데 소문 듣고 왔는데 그 개명교인들 왔느냐고 그때 와서 물어요. 그때 다 생명 내놓고 예수 믿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뭐 6·25 때 거게서도 개명교회서도 하루 세 번씩 종 치고 예배를 보고 자꾸 이라니까 말하기를 이놈들이 하루 종 세 번 치고 우리 망하라고 지금 자꾸 이래 기도하고 있다고 그렇게 악을 품었지만 하나도 상하지 안했습니다.

왜정 말년에 그들이 암만 그렇지 만 나하고 항상 단둘이 싸워요. 싸우는데 다른 사람들은 와서 말도 안 해요. 와 가지고 부장이 그저 날마다 올라와요.

'어짜느냐?' '나는 인식이 안 된다. 이 성경에 하지 말라 했는데 인식이 안 된다.

너희들이 합병할 때 성경 말씀을 기독교를 신앙의 자유를 이래 종교 허락을 해 놓고' 그말 해요. 오면 '어짭니까? '나는 인식이 안 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그말 한 마디라 그랬는데 그 부장이 와 가지고 그때 뭐 떨 터인데 나는 이 방 안에 마루에서 떡 성경만 펴고 이래 성경만 읽는데 저 오면 방에 들어오라 소리 안 했어. 내가 곤니찌와 안 했어. 저 와 가지고 곤니찌와 이라며 나도 이래 따라서 곤니찌와 이라고 오라 소리도 안 했어. 창문 열고 섰지요. 섰거나 말거나 이래 가지고 이라면 '어짭니까?' '나는 이해가 안 된다. 성경에 말했기 때문에 못 한다.' 그라면 그만 가 버려요. 그 싸움을 해방 직후까지 계속해서 했어. 별 싸울 것도 없어, 뭐. 그라고 가요.

나중에 싱가파 함락됐을 때에는 그 인제 거창 서에서 이 고제에 아직까지 휘우지 못한 놈이 있으니까 이놈을 휘우기 위해서는 제일 그때 그 사람이 뭐 그때 부장이 사이또인가 뭐인가 거창 군내에 제일 악질 하나 있었어 부장. 악질 부장.

이것이 거기 왔어요. 와 가지고 그때 예배당에 와 가지고 말하기를 내일은 싱가파 함락에 이 축하를 하는데 그때 꼭 좀 나와 주십시오 그래 내가 말에 '그때 내가 봐서 하겠습니다. 내가 사람이 내일 죽을지 오는 죽을지 모르는데 어찌 미래를 약속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약속 못 합니다. 내일 봐야 알지요.' 이래 놨다 말이오. 꼭 나오라고 이라고 이 뭐 신신 부탁하고 이랬는데 그날은 암만 해도 안 되겠어 있으면 그뭐 끌고 가 가지고 지금 욕을 당하겠어. 끌고 가겠어. 그래 그래서 하나님이 산으로 기도하러 가라 해 산에 그래 기도하러 가 버렸습니다.

기도하러 가니까 찾아왔더래요. 찾아왔는데 그날 가 가지고 우리 교회 교역자는 잡아 가지고 가 가지고 강제로 제주를 먹였어요. 안 먹을라는 걸 막 붙들어 그놈들이 붙들어 놓고 제주를 먹이고 제주를 마셨어. 아 내가 그날 갔더라면 암만 안 할라 해도 강제로 붙들어 가지고 그런 욕을 당할지 몰라. 하나님이 피할 길을 주시요. 미리 피할 길을 주셔 그래 가지고 뭐 나중에 하나님이 결정하면 그만이야. 나중에 그 뒤에 내가 화산봉이라 하는 그 산에 가 가지고 거기서 그때 금식 기도를 고때 그거 싱가파 함락 고걸 보고 가 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그때에 내게 큰 확신이 왔어요. 그때 소리도 큰 소리로 갑자기 주의 재림이 불원하니 인내로 구원 얻으라 하는 그맡이 고함을 질러서 깜짝 놀라 무슨 소리인가 싶어 또 자세히 들으니까 또 공중에서 나오고 세 번이 나요. 그라고 난 다음에, 그거 여러분들 그런 거 원치 말아요.

그라고 난 나음에 내게 담력이 와요. 인제 문제가 없다 하고. 그래 또 내려와 버렸어. 내려오니까 고다음에는 그 사람이 와 가지고 신사 참배 어짤라요 하는 그 말을 한번도 물어본 일 없었습니다 제가 이거 김천으로 이래 혹 돌아다니니까 꼭 역에 나오면 다른 사람 안 잡고 나만 잡습니다. 역에 나오면 고 사람들이 어찌 아는지 나만 꼭 잡아 가지고 좀 갑시다 하고 그때 뭐 파출소인가 뭐, 그때 뭐야 파출소가? 어? 주재소 아니고 뭐이가 역마다 그게 있어요. 있는데 그래 가요. 갈 때에 그때에 시험이 다 들어온다 말이오.

갈 때에 갈 때 이거 또 물으면 어짤꼬? 이거 물으면 큰일 났네. 큰일났네. 이렇게 돼지면 패전이라, '물으면 한번 작정한 거 물으면 또 한번 더 증거하지 뭐. 딴 게 뭐 있나?' 이라며 이라면서 기쁨으로 갑니다. 가면 그 사람들이 이거 물을까 기다리면 안 물어요. 안 묻고 '종교가 뭐이냐?'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오.' 어찌 그리 알고 잡아내는지 하나님이 그래 하는 모양이라 그래도 한번도 그때 후로는 신사참배 어떻게 했습니까 하는 그런 소리를 못 들어봤습니다.

아마 그때는 신사참배는 다 완전히 한 걸로서 우리 조선 교회가 신사참배 한 거로 완전히 결정이 돼 버린 것으로서 총독에서는 동경으로 그렇게 보고가 되고 그저 감옥에 든 몇 사람만 안 한 모양으로 그래 돼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라. 그 뒤에는 다시 묻는 말이 없어요. 그 마지막에 그때 막 하나하나 데려다가서 마지막 박해가 있고 난 다음에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망하지 말라 하면 말 안 해요. 말 못 하게 하면 못해요.

하나님이 손대지 못하게 하면 손대지 못해요. 아무리 불 속에서도 불이 불 냄새도 내지 못하게 하면 못 내요. 아무리 사자 구덩이에 있어도 하나님이 사자로 하여금 그 사람을 해하지 못하게 하면 못 해요.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늙습니까? 하나님이 늙습니까? 안 늙어요. 하나님이 변합니까? 안 변해요 그때 하나님 오늘도 그 하나님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그 전지 전능을 가지고 우리에게 약속한 대로 그대로 다 약속을 이행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 그때 개명교인은 뭐 신사참배 하나도 안 했어요. 또 동방요배 한 사람도 안 했어요. 개명교인 여기는 여기 뭐 개명이 가까우니까 개명교인 아마 뭐 칠팔십 명 와서 있을 것입니다 그때 교인들은 다 늙어서 거의 죽고 남은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준비는 예수님이 오실 때에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이 불이 타서 모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질 터인데 그때에 담대함을 오늘 준비하고 그때에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신앙을 준비하는 것이 오늘입니다 이 중대한 이 문제 거게서 영원이 결정되는 데 우리는 이 세상이 성주처가 아니오.

잠깐 있다 나그네로 끝날 세상입니다. 이 영원한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는 생각지 안 하고 여게서 뭐 이런 세상에 돈이니 지위니 권세니 명예니 이런 것만 생각하고, 여게서, 영원한 수치는 생각지 않고 여게서 수치만 생각하고 여게서 이름이니 명예니 뭐 그런 거 생각하고. 안 돼요.

그래서 얼마 전에 라이프사에서 와 가지고 이거 뭐 총공회의 이 모두 다 이 교계에서 오해받고 있는 것을 우리들이 이렇게 뭐 말해서 좀 다 바로 알려서 해결해 줄 그런 것을 말하기 때문에 뭐 그런 거 안 해도 좋습니다 이랬어.

또 그거 라이프 잡지에 제 일면에 실어 주기를 말하는데 그거 원치 안해요. 또 그라고 거기 내 사진을 또 '무슨 일이든지 도무지 개방식으로 하지 이래 뭐 은둔식인가 뭐뭐식인가 이래 하기 때문에 사진은 보지도 못하는데 만나 보지 못할 줄 알았는데 만나 보니까 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또 사진을 왜 그거 사진을 못 박게 합니까? 못 박은 건 내가 만나지 안해 그렇고 또 그거 나는 사진은 그렇게 원치 안해 그렇다고. 그래 내가 말했어. 일본서 내가 있다 왔지만 사진 꼭 다른 사람이 권해서 두번만 박았지 내가 사진 박지 않았나 이러니까 이래 놓으니 이 사람이, 사진 박아. 사진 박는 거 무슨 상관 있는가? 나 얘기 하는데 사진을 아마 뭐 칠팔 번 박았어. 뭐라고 박았는지? 그래 가지고 내가 부탁을 하기를 그랬어요. 내 사진 확대해 가지고 그렇게 내는 일 하지 마십시오 이랬는데 라이프 잡지에 안면에 이래 떡 내는 거 그거 나는 냄을 받을 만한 자격도 없고 그렇게 지금 내는 것을 내가 참 아주 원치 안해요 왜 그러냐? 이리 내거들랑은 디른 사람이 은혜를 받아야 될 건데 내 봤자 용모 못났지 뭐 욕 얻어먹는 대상이지 아무 그럴 게 없어. 그러니까 또 사실은 세상에서 칭찬받는 것은 백해 무익입니다. 칭찬 받는 건. 칭찬받을 게 있어도 하늘에 상급을 벌써 다 받았다 이렇게 했어. 영원 나라의 상급을 이 세상에 잠깐 지나가는 세상에 칭찬받고 없어지면 그거 큰 손해 아닙니까? 또 칭찬받아 보면 마귀란 놀이 너 잘났다 해 가지고 우쭐해 가지고 올라가기 쉽기 때문에 이것도 또 손해라. 또 칭찬받을 것이 없이 또 칭찬받았으면 이거 또 배상을 물어야 되기 때문에 이것도 손해라 이리 봐, 이리 계산해도 손해고 저리 계산해도 따져볼수록 자꾸 손해라.

욕 얻어먹는 일은 괜찮아요. 욕 얻어먹는 일은 왜 괜찮으냐? 욕 얻어 먹는 거는 욕 얻어먹을 일이 있어 그러면 얼른 고치면 선생님 만났고 욕 얻어먹는데 욕 얻어먹을 것이 없으면 참고 있으면 복받고 또 욕을 하니까 그게 대가리 들 수 없고 푹 처박힐 수밖에 없으니까 겸손해지니 좋고 이거 뭐 암만 해 봤자 좋기만 하지 손해갈 거 하나도 없어.

요것만 말합니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네에는 사람의 영이 제일 하나님을 완전히 나타내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에 삼위 일체 하나님이 새로 회의를 열어 가지고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지을까 이렇게 회의를 해 가지고 이제 우리 형상대로 짓자 해서 그것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이 목적을 정해 놓고 우리를 하나님을 완전히 나타내는 존재로 우리를 지은 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의 할 일이 뭐입니까? 영의 할 일이 뭐이오? 이것도 중요한 문제요. 이게 지금 정의가 안 나와 가지고 있어요. 영의 할 일이 뭐이라? 영의 할 일은 하나님만 나타내는 것이 저의 전무입니다. 하나님만 나타내는 것이 저의 전무요. 고것만 저의 의무와 책임이지 딴 거는 영은 하지 못해요. 하나님만 나타내요.

또 영이 하나님만 나타내는데 영이 하나님을 나타내는데 어데다가 나타내? 나타내는 데도 여게도 나타내고 저게도 나타내고 아무데나따나 나타내지를 못해요.

우리 영은 하나님 나타내는 것만 전무인데 그러면 영이 하나님을 나타내는 데에 어데다가 나타냅니까? 자기 육에 제만 나타내요. 딴데 나타내지 못해요.

영은 자기 육에게만 나타내지 나타내는 것도 딱 제한돼 가지고 있고 육에게만 나타내는 거 요것도 전공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육에게만 나타내. 다른 사람 마음에는 나타내지 못해요. 다른 사람 몸에도 나타내지 못해. 자기 마음과 몸에만 나타내요.

이러기 때문에 영은 이 신인 양성 일위이신 우리 중보자에게 피동되고 또 우리의 심신에게 전달하고. 그러니까 우리심신은 중생된 영에게 피동돼요. 중생된 영에게 피동되는데 중생된 영이 우리 심신으로 되어 있는 육에게 전달할 때에 영 혼자 전달합니까 성경에 뭐라고 말했어요?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증거해 주고 있다' 거게 우리라 하는 것은 영을 말했습니까 육을 말했습니까? 예? 육에게 영이 전달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육에게 직접 전달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라면 월권이 돼요. 이라기 때문에 주격이 우리 영이기 때문에 주격인 중생된 영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우리 심신에게 자꾸 타일러서 가르치는 이 역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중생된 영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만이 전무 인데,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는 그것이 영의 의무요 영의 사명이요 영의 직책이요 영의 생명이요 권능인데. 그러기 때문에 영은 죽는 것이 뭐이 죽는 것이냐 하면, 불택자들의 모는 영은 죽어 있는 것인데. 불신자의 영도 죽어 있는 것인데 그 죽어 있는 것은 뭐이 죽어 있는 건가? 영이 죽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그 원형을 나타내는 그 연결줄이 끊어진 걸 가리켜서 죽었다 이렇게 말해. 연결줄이 끊어진 것을 죽었다 이라고 생명은 뭐입니까? 우리에게 생명은 뭐이 생명입니까? 우리의 영과 하나님의 영과의 그 영이 연결된 것을 가리켜서 생명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중생이라 하는 것은 그 연결된 것을 중생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중생은 영만 중생했지 우리의 심신은 중생된 것 아닙니다. 성경에 영은 하나님의 대속의 의를 입어서 산 것이나 몸은 죄로 인해서 죽어 있다. 중생된 자라도 이 심신은 죽어 있다 그렇게 성경에 말했습니다 로마인서 8장에 그렇게 밝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생명과 영생이 다른데 영생이라 말은 그 행동한 건설구원에 속한 것인데 영생은, 뭐이 영생이냐? 하나님과 연결된 연결에 피동된 그 피동이 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영생을 만들고 영멸을 만듭니다. 영멸도 만들고 영생도 만드는데 우리 언행심사로 영멸도, 만들고 영생도 만듭니다. 그러면 언행심사로 영멸도 영생도 만드는데 언행심사의 그 기능이 영생도 되고 영멸도 됩니다. 그 현실에서 그와 연결돼 가지고 거게 피동되면 영생되고 거게 끊어졌으면 영멸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심신이 영생이라 하는 것은 거게 피동된 행위라 그말입니다. 행위도 살았고 피동된 그 심신의 기능도 살아서 우리 기능 하나 하나가 살아납니다.

우리의 심신의 기능은 단일체가 아니고 단일성이 아니고 종합체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여러 수백도 수억도 넘습니다. 우리 몸도 수백 수억도 넘습니다. 이거 뭐 세포가 많다 하지만 그 세포에 다 발견되지를 안했어.

이래서, 우리의 이 두뇌에 여게, 말하기를, 나 이제 그거 하도 들어서 안 잊어버렸어. 이 컴퓨터가 천억이 들어 있대요, 천 억. 한 사람 머리에 그 천 억이 컴퓨터가 들어 있기 때문에 그뭐 단어도 외울라면 천억 단어는 외울 수가 있다 그말이오. 컴퓨터에 딱 눌러 놓으면 고만 거기 딱 기억돼 가지고 있거든.

이렇게 된 종합체이기 때문에 이거 하나 하나가 살아나고 하나 하나가 죽어지는 거 이 육의 성화 구원은 이렇게 중복적이고 영의 구원은 단번 적이라는 이것도 절대 불변성입니다. 이런 걸 다 확고하게 믿으면 거기 지식이 나온다 말이오.

믿으면 지식이 나오는데 이것을 믿지도 안하지 믿는 자들도, 들은 자들도 믿지 안하지 배운 자들도 믿지 안하지 또 그것을 듣고 배울라고 애를 쓰지 않고 전부 제것만 좋아해요 저거 교파에서 말하는 것만 좋아하고 제가 말하는 것 좋아하지 다른 사람이, 제가 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그만 무조건 적으로 삼아 적으로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옳은 걸 옳다 하지만 자기라는 그 개체가 있어 그라면 악이라, 악으로 좇아나. 옳은 걸 옳다 하고 아닌 건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가면 악으로 좇아나는 것이라 그만 죄가 되고 말았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 영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거 하나님의 원형을 나타내는 것만이 영의 의무요 책임이요 영은 자기의 육에게만 활동하지 육 밖에 활동할 수 없습니다. 그 영은 그 절대의 전공 전업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이 권위 있고 또 영은 어느 무대라도 잡년 모양으로 이 창기 모양으로 이라는 게 아니라 그 영은 자기 심신에게만 의무를 가지고 역사해요. 그러기 때문에 요것이 참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서 완전히 하나님의 형상화된 것이 무궁세계에 가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형상화된 것이 무궁세계에서 살게 돼요. 이러니까 그거 된 것을 시험하는 것은 뭐이냐 하면 이 세상에 현실이 오는 것이 다 시험인데 그 시험에 이기는 것은 그 된 것이고 안 된 것은 이기지 못해요, 그러니.

이러니까, 앞으로 큰 시험이 있으니 마지막 시험은 사람에게 죽음이 마지막 시험인데 불로 예수님의 재림으로 우주가 다 불로 완전히 체질이 녹아져서 원소로 돌아갈 그때가 마지막 시험인데 이 마지막 시험 그때에 담대한 그자가 바로 된 자고 또 주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바로 된 자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 준비해야 돼요. 지금 준비 안 하면 못 해요.

그런데, 지금 준비해야 되는데 이 성경 말씀 보고 하나 하나 따져 들어가 가지고 뭐 생명을 내놓고, 지위 가 뭐이요? 명예가 뭐이요? 권세가 뭐이요? 돈이 뭐이요? 소유가 뭐이요? 자기 몸뚱이가 뭐이요? 자기 생명이 뭐이요? 이것보다 이 큰 것이, 그걸로 비교 못 할 이 큰 것이 있기 때문에 대를 위해서는 소를 희생해야 되지 않습니까? 하늘나라가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을 희생해야 되고 하나님의 것을 받을 이 하나님의 그 완전자의 것을 받을 것이 있기 때문에 이제 첫째 아담에게 받은 이것을 희생해야 된다 말이오.

그러면 첫째 아담에게 받은 걸 이 심신을 없애라 말이오? 없애라 말이 아닌데 이것이 첫째 아담이 악령과 죄와 사망 이 모두 악령 악성에게 완전히 점령당했던 이 점령당한 우리 심신을 첫째 아담의 것을 이것을 탈피해 가지고 둘째 아담에게 점령을 당해서 둘째 아담화돼야 된다 말이오.

둘째 아담화돼야 돼 이것이 지금 큰 문제인데 이것이 영원한. 얼마나 소유? 뭐 한국의 땅덩어리 하지만 미국을 차지하면 미국 그까짓 거 얼마 됩니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내것 되는데, 이 큰 문제가 있지 안해요? 이러니까 이 문제가 중대한 문제인데 이 문제를 생각하고 수치도 큰 수치, 큰 영광, 큰 존귀, 큰 권세, 큰 소유, 큰 상속, 큰 권위, 큰 것이 있는데 이 눈꼽재기만도 못한 이까짓 걸 가지고 그것 때문에, 이 세상에 여게서 명예 얻을라고 뭐 이래 가지고 이 명예 저 명예 이렇게 해 가지고 명예를 줄 터이니까 이라십시오. 명예 줄 터이니까 이라십시오. 저라십시오.

그거 아는 사람은 우습게 여겨. 그런 데에 피동이 되지 안해 영원한 명예가 있기 때문에, 이렇기 때문에 아예 이 세상에 수치될 거는 누구든지 다 말해서 수치될 거 다 드러나야 됩니다. 다 드러내서 어짜든지 고쳐야 되고, 또 이제 칭찬받을 것은 누가 알면 안 돼요. 그러기 때문에, 다른 사람 모르게 은밀히 하라 이랬습니다. 은밀히 하면 은밀히 하는 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니까 그때 딱 다 나타나지 지금 사람이 알면 자꾸 이 소문 내쌓기 때문에 안 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유명하게 된 사람은 유명이 없는 세계로 갈라고 자꾸 파묻힐라고 애를 쓰고 그걸 멋도 모르는 사람은 유명해질라고 애를 씁니다. 유명해지려고 애쓰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라 그말이오. 유명해지는 이걸 자꾸 거짓말은 못 하지만 이걸 없앨라고 애를 쓰는 사람은 하늘나라를 보는 그 눈이 열린 사람이라 그말이오.

사람이 어떻게 껍데기로 살지 말고 참사람으로 살라 그말이오.

따라합시다.

참사람으로! 살자! 참사람으로! 강건하자! 저 뒤에는 따라하지도 안하는구만. 저 뒤에도 한번 해요.

참사람으로! 참사람으로! 참사람으로! 자라가자! 참사람으로! 치료되어 가자! 요번에 이거 치료 할라고 왔어요. 이거 치료해요. 딴거 소망 가지지 말아요.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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