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할 때 제일 중요한 것


선지자선교회 1985년 10월 25일 금새

 

본문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요 참사람이십니다.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시기 전에 영계와 이 우주, 우주라면 이 물질계 전부 뭐 수많은 별들이 있는데, 그 별 한 개가 이 지구 땅덩어리의 몇십 배 되는 것도 있고 지구 땅덩어리만 한 것도 있고 좀 작은 것도 있고 그렇게 큰 물체들인데 그런 것이 이 우주에는 얼마나 들었느냐? 아직도 그 숫자는 우리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우리는 이 태양이라 하는 이 항성에 속했는데, 태양이라는 항성에 속했는데 이 항성에 속한 별도 얼마가 되는지 그 수를 잘 모릅니다. 이런데, 이 항성 수가 얼마나 되느냐? 지금으로부터 한 사십 년 전에 그때 천문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종합해 가지고 발표하기를 십억만이 넘는다. 그러니까 십억만이 넘으니까 거게 속한 별들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것을 다 주님이 사람되어 오시기 전에 지으셨습니다. 주님이 짓지 안하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 이 세상이라는 것은 이제는, 첫째는 시간이라는 요소가 들어 있고, 또 인류와 모든 피조물들이 다 들어 있고, 모든 피조물들이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 움직인 그것을 가리켜서 세상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세상은 언제부터 시작됐는고 하니 창세기 1장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시고 엿새 동안에 모든 것을 다 지으셨습니다. 엿새 동안에 지은 것들이 이렇게 서로 관계를 가지면서 움직여 나오면서 그것이 커져가는 것도 있고, 번식해 가는 것도 있고, 또 없어져 가는 것도 있고 그런 모든 작용한 그것을 가리켜서 세상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그 세상도 다 주님이 사람되어 오시기 전에 다 만드셨습니다. 세상도 주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에덴 동산에 하나님이 물 위에 운행하셨다. 또 에덴동산을 지으시고 아담과 하와를 동산으로 인도하시고 말씀하셨다. 타락 후에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셨다, 또 여인의 후손으로 구속하실 것을 선포하셨다 하는 이 모든 것이 다 거게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데 그 하나님이 누구인고 하니 예수님의 신성이십니다. 신성이 오시기 전에 그런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이래서,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 이 영계나 물질계에 지은 것들이 그가 없이 지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또 덧붙여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 땅도 이 지구 땅덩어리를 또 한 번 새겨 말하기를 자기 땅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모든 사람들을 말씀하시기를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런데, 자기 땅, 자기 세상, 자기 백성에게 왔지만 이 사람들이 주님을 이 주님으로 알지 못하고 높이지 못한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라면서, 거게 곧 그를 대접하는 자가 누군고 하니 그를 믿는 자가 대접하는 자인데 그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육신이 돼 가지고 왔으니 곧 하나님의 독생자라. 은혜와 진리는 그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물들에게 오게 됐다. 모든 은혜도 모든 진리도 피조물들에게 오는 것이 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오게 됐다. 마귀도 유지되는 것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유지됩니다. 예수님이 딱 스톱하면 그만 저는 그 시간부터 저는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서 멸망을 받아야 되고 사망 밖에는 없는데 지금 살아서 움직이면서 이렇게 돌아다니는 악을 행하는 것도 그것도 그 힘을 예수님이 주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대속하기 전에는 공중에 권세를 잡고 이것이 이래 있었지만 예수님이 대속하시고 난 다음에는 그 지위에서 쫓겨난 것을 요한계시록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이 예수님이 우리 구주신데, 이분이 무엇 때문에 사람되어 와야 했느냐 하는 것을 전 시간에 우리가 공부를 했습니다. 또 그분이 사람이 돼 가지고 안 오면 우리를 대속할 수 없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기억을 해야 되지.

또, 그분이 그러면 다시, 우리 인류가 져서 그에게 종이 되었는데 그분으로 더불어 인류가 다시 한 번 재시를 하게 됐다. 다시 한 번 시험치게 됐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을 배반하느냐 안 하느냐, 그에게 미혹을 받느냐 안 받느냐, 그는 하나님을 배반케 할라고 힘을 쓰고 인류는 배반했으므로 영원히 죽었는데 이제는 배반 안 할려고 다시 한 번 이거 전투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마귀로 더불어 이렇게 싸우는 전투, 예수님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고 죄를 멸하고 사망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마귀를 멸하고 성령이 주관하시고, 죄를 멸하고 의가 주관하시고, 사망과 저주를 멸하고 영생과 축복을 일으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다 마귀 작용으로서 이렇게 인류가 완전히 패전해서 영원히 멸망 가운데에 있었는데 예수님이 다시 한 번 이 마귀로 더불어 재차 전투를 하게 됐습니다.

사람은 두 종류인데, 택함을 입지 안한 종류들은 그 종류의 선조가 일 차 이 전투에 패전한 패전으로서 영원한 멸망을 그대로 계속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택한자들은 일차 전투에 패전한 것을 그 첫 아담이 대표가 돼 가지고 그래 한 것처럼 둘째 아담이 대표가 돼 가지고 이 전투를 하도록 됐습니다. 그러면 이차 전투를 하게 됐는데, 일차 전투에 패전한 우리들을 예수님이 대표해 가지고 이차 전투를 하게 되었으니 이차 전투를 하게 되는 데에는 어떻게, 한 번 졌으면 졌지 우리가지고 졌던 것이 또 '나는 진 자 아니다. 이러니까 다시 이제 한 번 씨름하자.' 이렇게 이제 예수님이 대표로 그렇게 전투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 대표로 전투했으니까 우리가 전투하는 것입니다. 실상은 예수님이 전투하지만 우리 대표이기 때문에 우리가 전투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우리가 어떻게 한 번 졌으면 영원한 지옥을 가 버리고 뭐 영원한 사망인데 두 번째 전투를 하게 되었느냐? 어떻게 해서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지공법에 한 번 졌으면 그만이지, 영원한 사망을 받지, 어떻게 또 전투를 두 번 할 수가 있게 되었느냐?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한 번 하나님의 공법에 한 번 패전 했으면 영원한 사망이라 했는데, 영원히 사망할 일이지 사망 한 자가 뭐 어떻게 두 번째 다시 전투를 시작할 수가 있느냐? 이제 그게 문제입니다.

두번째 전투를 시작할 수 있는 그것은 첫째 전투에서 패전한 그것이 없어야 되지 그것이 있으면 이차 전투를 할 수 없는 것인데 첫째 전투에 패전된 그 패전을 없앴습니까 그대로 있습니까? 자, 있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없다 생각하는 분들 손을 들어 보십시오. 없다고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을 들어 봐요 버뜩 들어 봐요 저 안드는 사람을 많은데.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손 안 들고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은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가다가 마귀란 놈이 따져대면 그만 거기 넘어가 버리고 맙니다. 이걸 다 알아야 마귀에게 이렇게 넘어가지 안하지. 안 넘어가야 마귀를 이기지 넘어가는 사람들은 못 이깁니다.

이러기 때문에, 과거에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 때에 한국 교회가 그렇츰 교인들이 많았지만 이 신사 참배를 이긴 사람들은 아마 모르기는 모르지만 백 명 이하입니다. 아마 백 명 이하일 것이요 아, 백 명은 넘을란지 모르겠습니다.

OO교회만 해도 그때 한 사십 명 됐으니까 그 사람들은 신사 참배를 하나도 안 했어. 한 사람도 안 했습니다. 아, 사십 명 넘었어. 주일학생들도 하나도 안 했습니다. 안 한 사람 가운데는 이렇게 자유로 다니면서 안 한 사람 있고, 또 두번째는 감옥에 들어가서 감옥에 갇혀 가지고 안 한 사람 있고, 또 세번째는 저게 중국으로 망명해 가지고 안 한 사람 있고, 네번째는 그들과 싸우지는 아니하고 숨어서 안 한 사람 있고, 또 다른 사람이 앞에 싸우니까 저거는 싸우지도 안하고 뒤에서, 싸우는 그 사람하고 싸워서 이기지 못하니까 항상 그 사람하고 싸우느라고 거게 속한 사람하고는 싸움이 붙지를 안해서 지지 안한 사람 있고 여러 종류 있다 그 말이오 그런데, 그때에 유명한 사람들은 다 졌습니다. 유명하게 떠든 사람, 명예나 공로나 뭐 이래 가지고 서로 총회장 할라고 날뛰는 그런 모두 그런 사람은 다 패전해 버렸어. 그 껍데기 이런 거 저런 것을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더 중하게 여긴 사람들은 다 패전했다 그거야. 보이는 않는 분을 보이는 모든 것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그분을 두려워하고 상대한 사람들만 다 승리했습니다. 승리 못 한 사람들은 다 그거 쭉정이다 고말이오, 쭉정이 쭉정이가 다시 지금 인제 또 새로 시작했는데 단단히 회개를 해야 될 것입니다. 이런 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패전했는데 어떻게 재시 할 수가 있었느냐? 그러면 패전을 뭘로써, 없앴습니까? 첫째 패전을 뭘로써 없앴습니까? 예수님의 대형 대신 형벌받은 대형으로 없어졌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대형이 없으면 재시를 못 합니다. 한 번 졌으면 그만이지 뭐 될 수가 있습니까? 대형을 못 하면 재시를 못 합니다.

어제 여게 듣는 학생들 가운데에 '그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인데 어떻게 그 대형을 한 것으로 됩니까?' 그거 좀 의문이 돼서 묻더라 그 말이오 그래라도 묻는 거 좋습니다. 그래라도 좀 뭘 깨달을라고 바로 따져서 깨달을라고 해야 될 터인데 그저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물하고 기름하고 벙얼벙얼한 거 모양으로 그렇게 예수 믿는 그런 구별 없는 사람들은 그거 참 문제야.

그것은 첫째가 하나님은 전지자시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에 없습니다.

전지자시기 때문에 우리가 나기도 전에 우리가 범할 죄를 다 예수님 이 담당을 하셔 가지고 형벌까지 받았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전지자 편에서는 그런 것이 다 계산이 된다 그거야. 그러고, 둘째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그전에 어디서부터 그라면 이 대형이 시작됐느냐? 대형이 시작된 것은,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이랬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그말은 제사장 안에서 택했다 그말입니다. 제사장 안에서 택했다 그러면 제사장 안에서 택했으니까 제사장은 대속의 역사를 책임진 것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서로 상극이 돼, 상극이 되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제사장이 그 중 보자 돼 가지고 조화를 일으키는 것이 제사장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예 택함이 제사장 안에서 택함을 받았고,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예정에서 이 대형을 했고, 하나님의 창조에서 대형을 했고, 또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내놓은 데서 대형을 했고, 또 하나님의 그 높은 지위를 내놓고 낮아짐에서 대형을 했고, 이래 가지고 사람되어 오심으로 대형을 했고, 또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회개의 세례를 대신 책임져서 회개의 세례를 받으심으로써 대형을 했고, 그라고 난 다음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대형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이 다 하나님의 전지에서는 벌써 다 이루어진 전제가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묻는 사람들, 물은 사람들 다 완전히 해결이 됩니까? 어제 아침에는 간단하게 내가 말만 하고 말았는데 다 완전히 해결이 돼요? 저 OOO선생 해결이 돼요? 해결이 돼요? 완전히 해결돼? 또 장로님도 해결 돼? 이래서, 대형이 없으면 대행이 있을 수 없어 대형이 없으면 다 벌써 죽어 버렸는데 죽은 자가 무슨 행동합니까? 대형을 했기 때문에, 그 형이 없어졌기 때문에 대행을 할 수 있어. 또 대행을 해야, 대행이 있어야 하나님하고 화친이 있어 하나님의 뜻대로 그대로 완전 순종한 자라야 하나님과 화친이 되지 하나라도 순종 못 한 게 있으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지 하나님하고는 결합을 못 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하고 화친된 영생하는 새생명을 받은 것은 새생명이, 자, 여러분들, 새생명과 또 대행과 또 대형과 이 세 가지는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다 들어. 죄가 없어, 뭐 대형했는데 무슨 죄가 있어? 대형을 했으니까 죄가 없지. 대형했으니까 죄가 없지 않아 요? 대형에는 죄가 없어, 형을 받아서 없애버렸으니까, 대형 했으니까 죄가 없지 않아요? 이해가 안 돼? O조사 어때? 이해가 돼? 뭐 이해가 되는 그런 좀 피부가 아닌 거 같애서 내가 하는데 '아, 그렇다!' 이럴 건 데 피부에 보면 그게 확신이 나오는데 우중충하이 확신이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확실히 솩신이 돼? O조사, 확신이 돼? 그래.

이러기 때문에, 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해. 저 서울 법학 대학원 원장이 수요일 밤에 와서 앉았었는데 그분이 그 얼굴 보니까 확신이 있는 모양이라 그 법을 아니까. 그분이 지금 노느니 하도 OO대학에서 오라고 쌓으니까 OO대학에 와 가지고 지금 법대 학장으로 와서 지금 가르치고 있습니다. 법을 공부하는 게 필요해. 법을 모르는 것은 뭐 따질 줄을 모르고 이치를 몰라, 법리를 모르니까.

그래서 법을 공부하는 것이 성경 연구하는 데에 필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칼빈도 법학자입니다. 법을 공부 한 사람이오 그래서, 저는 제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뭐 공부할까요? 무슨 과로 진학을 할까요?' '법과로 진학하라 해라' 법과 한 사람, 거의 제 밑에 있는 교역자들은 대학한 사람은 전부 법과했어. 그 우중충한 그런 거 하지 안하고, 그러면 법과했으면 법관. 해 가지고 돈벌이 할라고 하지 안하고 권세 부릴라고 하지 안하고 법파를 해야 인간 이치를 알기 때문에, 인간 이치로서 의논해서 인간 이치로서는 최고 이치를 구성해 놓은 것이 그것이 입법이기 때문에 그라고 난 다음에는 사학을 공부를 해라 둘째로는 뭐하라 하느냐? 사 학 공부해라. 사학이라 하는 것은 역사 공부라 말이오. 역사 공부인데, 그러면 지금,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역사도 약 이천 년 하지만 이 천 년 역사는 별로 없습니다.

약 천 오백 년 그 위에 것은 전부 신화로 만들었어. 신화로 만들어 버렸고, 성경에는 육천 년 역사가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 공부하라 그말은 역사 책에는 천 년 되는 그 천 년을 한 페이지 책에 다 기록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몇천 년 된 것을 책 몇 페이지만 읽어보면 싹 다 보기 때문에 아, 그때 보니까 거게 언제 이렇게 푹 올라 갔던 것이 푹 내려왔고 온 천하를 점령해도 아무것도 없어지고, 모든 사람이 이게 옳다고 주장했던 것이 나중에 보니까 아주 틀려 버렸고, 이렇게 아주, 역사라 하는 것은 이래 갔다가 이래 갔다가. 이래 갔다가 이래 갔다가 자꾸 이래 질팡갈팡 이라는 그것이 역사이기 때문에 어떤 한 시대에 이렇다 하는 데에 그게 갇히지를 안한다 말이오. 그게 갇히지를 안해 역사하는 사람은 거게 갇히지를 안해 '아, 그런 일이 과거에도 많이 있었다. 또 이것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이렇기 때문에 세상 변동 속에 그 속에 파묻히지 안하고 그 모든 변동을 발 아래 밟고 이렇게 모든 것을 총괄적으로 볼 수 있고, 관람할 수 있고, 시찰할 수 있고 연구할 수 있기 때문에 거게 붙들려 파 묻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역사를 공부해라, 사학을 공부해라, 제가 말 하는 겁니다. 뭣 때문에 공부하라 하는지 그걸 몰라.

그래서, 저거집 아이들은 전부 대학을 할 때에 전부 법과를 했습니다. 법과 아닌 사람, 이거 뭐 자연과니 뭐 그런 거는, 그 과학 공부 한 사람은 없어. 전부 법과를 공부했어. 딸들도 모두 다 법과를 시키니까 다른 사람들이 '그거 딸 뭐할라고 법과 시킬까?' 이거 다 법과 시켰어. 법과를 했어요 그때부터 나는 깨달은 것이 달랐어.

다른 거 뭐 그런 거 다 돈벌이 하는 것이니까 그거는 몰라도 관계 없고, 인간이 첫째 아는 거는 법을 알아야 되겠고, 다음에 아는 것은 사학을 알아야 파묻히지 않겠다 그래 가지고 해서, 그러니까 모두 법과하고, 사학한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서울 가 가지고 있는 모두, 지금 우리 진영에도 있고 다른 데도 가 있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도 나와 관련돼서 '무슨 과를 공부하면 좋겠습니까?' 이래 묻는 사람들은 전부다 다 법과 하라 했어. 법과 하라 했는데 혹 시험에 합격이 안 된 사람 법과에 안 간 사람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돈벌이 하기 위해서 법과에 안 가고 다른 과에 간 사람 있지, 그래서 법과를 말하는 거라.

그러니까, 이 성경은 이치라 말이오. 성경은 하나님의 이치, 이 세상법 은 인간의 이치, 인간의 이치에서 법을 세운 것이 인간이 입법해 놓은 세상 법이요, 또 하나님의 지식과 이치로서 법을 세워 놓은 입법이 이것이 뭐이냐 하면 신구약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입법이라 말이오. 이'법이라 말이오. 하나님의 법이라 이러기 때문에, 이 법을 어기면 다 형을 받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빛이라 하는 그 공과에 이 빛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가리켜 말하고, 세상이 어둡다는 것은 세상 인간의 그 이치는 다 알고 있지만 절대자의, 주권자의, 심판자의, 생사를 주권하고 있는 그분의 이치는 하나도, 그분의 이치는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깜깜 어둡다, 그렇게 어두움이라 하는 것은 그런 것이라는 것을 거게 정의를 해서 말씀했는데 대단히 중요한 그 지식인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대형을 했기 때문에 대행을 할 수 있고, 대행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하고 화친을 할 수가 있게 됐습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대형, 대행, 대화친 자, 여게는, 이 세 가지 속에는 죄가 들어 있습니까 .펴가 없습니까? 죄가 없어. 대형으로 싹 멸했기 때문에 죄가 없어. 없는 데, 그러면 이 세 가지 중에 자, 일호가 대형, 이호가 대행, 삼호가 대화친, 이 세 가지 가운데에 일호가 제일 깨끗합니까 이호가 깨끗합니까 삼호가 깨끗합니까? 다 깨끗하기는 깨끗하지요.

죄가 없고 깨끗하지만, 깨끗한 중에서도 어느 게 제일 깨끗한지 한번 손을 내가 들려 보겠습니다. 자, 가만 있어. 일호가 제일 깨끗하다 하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일호가 제일 깨끗한 사람, 일호가 그 중에 제일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러면 또 이호가 제일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삼호가 제일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자신 있게 버뚝 들어.

삼호가 제일 깨끗해. 삼호가 제일 깨끗해.

이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그말은 중생된 영이 죄 문제 해결하고 왔겠소 안 하고 왔겠소? 해결하고 왔습니다. 또 칭의는 완전 이행, 하나님 말씀의 완전 실행, 그 칭의를 하고 왔겠소 안 하고 왔겠소? 하고 왔소.

그라고 난 다음에 새생명인 영생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게는 죄가 가까이 오지 못한다고 요한 1서에 말했소. 이런데 믿는 도리를 체계적으로 연구해서 알지 못하고 자꾸 저거 감정 가지고 요런 구석에 묘한 말, 저런 구석에 묘한 말, 사람들의 주관이나 움직이는 그런 감언 이설 가지고 자꾸 사람들을 꾀워 놨기 때문에 도무지, 믿는 도리를 모르니까 아, 수십 년, 그때 선교 오십 년인가 됐었는데 선교 오십 년만에 신사 참배 시험 오니까 전부 다 떨어져 버리고 합격된 사람이 몇 사람 없었다 그거요. 요새도 전부 그렇게 지금 가르치는, 이 잘못 가르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대속해 가지고 우리는 두번째 시험을 쳐서 예수님이 대신 쳐서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내가 죄가 없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죄가 없습니다. 죄가 없고, 완전 의인입니다. 또 하나님하고 결합입니다. 하나님하고 결합이라는 하나님하고 결합은, 그러면 사죄는, 사죄를 가진 자는 어떤 자가 사죄 가진 자이냐? 하나님의 이 법을 범하지 않은 자. 성경 말씀과 영감을 범하지 않는 자가 사죄를 가진 자입니다. 또 칭의를 가진 자는 하나님의 문서법과 영감법을 다 이행하는 자가 칭의를 가진 자입니다.

그 다음에 화친을 가진 자는 이 두 가지로 했으니까 그 다음에 화친 가진 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화친 가진 것이겠습니까? 화친을 가진 거 화친을 가진 거는 어떤 것이 화친을 가진 것이지? 영감 결합은 다 들어갔고, 또 이 진리와 결합도 다 들어갔고, 이거 그라면 뭐하고 결합하는 것이 그게 화친하는 것이야? 예? 본체와 결합이 어떻게 결합해? 우리가 본체와 우리가 결합할 수 있습니까? 본체는 보지도 못합니다. 성경에 영원히 보지 못한다 했습니다. 뭐 어떻게 해야 결합할 수 있소?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가 완전히 갖추어 가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베드로후서 1장에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그 소망이 뭐이냐? 하나님의 속성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라. 우리를 하나님의 속성과 꼭 같은 속성,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꼭 인격성,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 그 형상을 우리가 가지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과 결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17편에는 말씀하시기를 세상 기업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주신 것을 저거가 잘먹고 잘입고 나머지기 남은 거 있는 것은 자기 새끼라고 자기 자녀에게 어린 아이에게 상속시켜 주고 만족한다 그말은 어린 아이 그거 왜? 왜 어린 아이라고 표시했느냐 하면 어려도, 그 많은 재물을 감당 못하지만 내 새끼니까 내가 이 자녀에게 넘겨준다 그 말이오 넘겨주지만 물질이라는 그런 것도 실력에 따라서 실력 있는 자가 차지하는 것인데 실력 없는 자녀에게 많은 물질을 넘겨주니까 그거는 제것이라고 그래도 안 뺏길라 할 것이고, 이제 실력 있는 가 뚜드려 패고 뺏들 터이니까 자, 실력 없는 자에게 재물 넘겨 줘 놓으면 그건 뭐하는 거요? 부모가 실력 없는 자에게 재물 넘겨주는 것은 자녀에게 뭐 주는 것이지요? 뭐 주는 거라 몽둥이 주는 거라. 몽둥이 주는 거. 몽둥이 주는 거.

그렇지 않아? 이 보물은 가졌지, 보물은 가졌지, 실력은 없지, 그러니까 도둑한테 뚜드려 맞지. 그게 또 그러면 얼른 돌라하면 주면 하지만 안 줄라 하거든. 안 줄라 하니까 뚜드려 맞아야지. 또 얼른 줘도 이놈 달라 하면 안 주지 싶어서 아예 때리기부터 해 놓고 또 달라든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게 화라. 이치를 알면, 그렇게 이 세상 사람은 그 전체가 어두워.

그러나 우리는, 구속을 받은 사람들은 깰 때에 뭘로 만족한다고 주님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주님과 결합되고, 주님과 나와 같이 되는 거. 같이 되니까 그분하고 동질이고 이질이 없기 때문에 충돌이 없고 그분 동하면 내가 동하고 그분 정하면 내가 정하고, 그분의 희로 애락에는 나도 희로 애락하고 그분과 나와 하나가 되어 있는 이것이 제일 영광이요 존귀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사죄도 좋고 칭의도 좋고 이렇지만 최고로 좋은 것은 하나님하고 화친한 이것이 최고로 좋다 그거요. 그거 알아 들었어요? 셋째로 화친이 뭐인지 알아요?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양성원 학생들, '이거 뭐 와서 배운다고 하더니만 자꾸 성경만 가르치고 이런 줄 알았더니만 이 성경 가르치지도 않고, 여기 새벽 기도 나와서 배우는 것만 해도 여러분들이 눈이 환하게 열려서 이제 보지 못하던 세계를 자꾸 보게 되고 눈이 열릴 거라. 자꾸 가르쳐 봤자 속도 어두운데 뭐 가르쳐야 아는가? 자꾸 열심히 이제, 가르친 걸 배워 가지고는 새김질해서 자꾸 그대로 살라고 자꾸 내가 자꾸 변화가 된 것만치 또 그 다음 시간에 가르치면 깨닫게 되고 자꾸 그래 깨달아져요.

양성원 학생들 요새 공부하는데 장명 짓는 것과 그 제일 중요한 문제, 한 장에서 다섯 가지를 간추려서 내라 했는데 지금 구약 다 한 사람 있읍니까? 다 못 했습니까? 네. 어짜든지 다음 주간까지 그거 다 해서 간추리십시오 여러분들에게 그게 큰 공부라. 이러면 이제 그걸 해 가지고 쭉 외우면 이 다음에는 그걸 외우기를 시험 칠 터이니까 그거 자꾸 외우는 거라 그라면 이래 눈을 감으면 창세기는 1장에는 뭐 있고 2장에는 뭐 있고 3장에는 뭐 있고 장명만 쭉 외우면 거게, 그 속에 뭐 있다 하는 거, 또 인제 그거 장명 짓고 다섯 가지 중요한 거 했으니까 그만 성경을 거의 전체적으로 외우게 되니까 그러니까 거게 대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할 수가 있다 말이오. 야, 성경에 '무엇?' '무엇?' 현실을 만났을 때에 '무엇?'고 생각이 나거든 생각이 나니까 그 현실에 딱 들어 맞췄다 말이오 생각이 나니까 주의 인도를. 딱 바로 받으니까 그때 '아, 요래야 되겠다' 그게 신앙 생활이라.

다른 신학교에 가서, 신학 대학 아니라 뭐 어떤 데 가서 신학교에서 그런 거 가르치고 그런 거 시키는 신학 대학이 있어요? 있는 데 있거든 말 해 현재로는 없어 앞으로는 있을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뭐 다른 데 신학 대학 졸업 맡은 사람도 와서 공부하지만 이것이 그 가치가 있고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 내가 안 왔으면 여게 안 왔으면 이거 큰일 날뻔 했다. 온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학생들 한번 손들어 봐? 여게 온 게 다행스럽다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분들만 손들어 봐? 거짓부리로 들지 말고. 그래 정말로 다행스럽게 생각지 못하면 여러분들은 눈이 소경으로 있고 눈이 뜨이지 안했어. 눈이 뜨였으면 하이구 여기 와서 눈이 뜨였다 하는 걸 알지만 모르면 소경으로 그냥 있는 거야. 지금 오늘 아침에 말 하는 것도 여러분들이 이런 거는 좀 쉽지만, 어제 아침 저 아래 아침에, 수요일날 이래 말한 거 감감해서 무슨 말인지 말해야 안 통해 나가. 말해야 못 알아 듣고 그라니까, 장벽이 가리워져서.

그런데, 또 이거 해석할라고 하면 그러니까 그저 간추려서 이제 뭐이 필요한가, 필요한 것만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여게 제일 우리에게 필요하고 요긴하다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런 것도 시험을 쳐서 '여기서 제일 필요한 게 뭐이냐?' 이래 물으면 '그게서는 제일 필요한 게 뭐이다.' 이렇게 알아야 될 거라 그거야. 제일 필요한 거 그런 것을 지금 이제 순서 대로 제가 말을 하겠습니다.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이 제일 필요한고 하니, 예수님께서는 마귀로 더불어 전투할 때에 "기록되었으되" 요거 가지고 전투했습니다. 알겠습니까? "기록되었으되" 이게 제일 중요해. 우리가 앞으로 공산주의하고 싸우든지 마귀하고 싸우든지 뭐이든지 싸울 때에 이게 제일 중요해. 성경을 우리가 부지런히 읽어 가지고 "기록되었으되"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래 한 사람들은 신사 참배 다 이겼습니다. 그거 가지고 신사 참배 다 이겼고, '아무리 해 봐라. 내가 절대로 내가 신사 참배 안 한다. 안 한다.' 이를 갈아 붙인 사람도 소용이 없고, 또 마지막에 어떤 사람들은 '뭐 지져 먹든지 볶아 먹든지 불에 태워 먹든지 마음대로 해라. 절대 내가 신사 참배 안 한다.' 하는 사람들도 소용없어 다 졌어. 다 졌어. "기록되었으되" 성경 말씀을 가지고 한 사람은 다 이겼습니다.

성경 말씀 가지고.

나는 그때 신사 참배를 뭐 가지고 이겼느냐 하면 제 이계명 가지고 이겼어.

출애굽기 20장에 있는 그 이계명 가지고 '아, 성경에 이렇게 이계명에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거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오면 그말이라. 또 일본 부장이 또 날마다 옵니다. 그 이튿날에도 찾아 와 가지고 '그래 어떻게 됐습니까?' 출애굽기 그거 내나 20장에 있는 이계명을 말하면서 '그 이계명을 나는 아직까지도 범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계명을 범할 수 있는 그런 일을 내가 이해가 안 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그 이라면 머리를 턱턱 긁으면서 또 이제 구덩구덩 거리면서 또 가고, 또 이튿날 또 와요. 그래 가지고 어짜든지 계속해서 해방 전 얼마까지 계속해서 왔었습니다.

해방 전 그때에 한 달포전까지는 날마다 계속해 왔고,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은 안 되니까 이제 그 거창군내에서 제일 독한 부장이 하나 있었어요 그 부장은 나한테 와서 묻는 부장은 도베니라 하는 그 부장인데 그 사람은 그때 그게 제등이라.

사이또라 하는 그 제등이라는 사람인지 '그 부장이 제일 독종인데 그 독종이 왔어요, 이제. '네가 좀 가 봐라.' 가 가지고 그 사람이 그때 싱가파 함락될 그때인데 와 가지고, 미리 소문을 듣고 와 가지고 한번 예배 보는데 왔어요. 와 가지고, 왔으니까 만났다 말이오. 와 가지고 '내일은, 싱가파가 함락이, 됐는데 이 싱가파 함락을 축하하겠는데 그때는 꼭 나오십시오.' 이래 내가 대답하지 안하고 '네, 내일 일이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거 나는 또 말하기를 '너희들은 내일 일은 염려하지 말아라. 한날에 괴로움이 그날에 족하니라 내일 일은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성경에 댄다 말이오. '내일 일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했으니까 내일 내가 죽을란지 살아 있을란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그래 내일봐야 알지요' 이래 놨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뭐 성경에 그래 놓으니 그런 말에 반대도 못 하고, 그래 가지고 싱가파 함락하는 데 축하했다 말이오. 축하했는데, 우리가 있는 데에 그 교회를 시무하는 교역자가 전도사인데 전도사는 못 견뎌서 갔다 말이오, 오라고 해서, 나는 그날 안 가 버렸어. 안 갔는데, 그날 갔는데 거게 싱가파 함락 축하 제사 드린다고 이래 가지고 제주를 놓고 그 제주를 가지고 마구 붙들고 말이지 그 경관들이 붙들고 입에다가 제주를 마셨다 말이오.

입에다가 안 먹을라고 하지만 막 거머쥐고 붙들고 강제로 마셨어. 그래 그 제주 마셨어요. 강제로 마셔도 마시기 전과 마신 후가 또 다르다 그 말이오. 물론 그는 신사 참배했었습니다. 했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그만 그때 패전을 하고 난 다음에 다시 불러 들인 모양이라.

그만 그 사람이 가 버리고 그전에 있는 내나 도베니가 있었는데, 그 한 달포전까지는 계속해서 늘 매일 왔습니다. 매일 왔는데 매일 오면 나는 그말이라, 장. 매일 오면 장 이계명 내가 말한 거라. '이계명 이렇게 했습니다. '또 그러면 이계명 한번 쭉 읽어 주고 또 안 하겠다고, 이라니까 구덩거리면서 '뭣 때문에 이런 일을 했을까?' 그래 내가 '아, 그때는 일본하고 조선하고 합병할 때에 이 성경에, 종교 자유를 주지 안하면 세계 각국에서 용납지 안하고 허락지 안하기 때문에 그 분들에게 동의를 받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을 다 용납해서 자유로 볼 수있고 자유로 믿을 수 있도록 종교에 자유를 허락하는 그 조건하에서 '국제의 그 동의를 받았지 그러면 국제에서 동의를 해 주지 안합니다. 그래 그런 거 아닙니까?' 이라니까, 저는 알기는 안다 말이오, 제가. 그러니까. 어짤 수 없어 '그거 참, 참,' 이래 머리 덕덕 긁고, 그라다가 한 달 동안은 어찌 됐느냐? 마지막에 한 달 동안은 그때는 인제 바짝 심한데, 자꾸 이래 가지고 조우다가 위에서는 자꾸 명령을 내리고 이라니까 이게 인제 안 되겠다 말이오. 명령을 내리고 이라니까, 급 해 놓으니까 자꾸 다조져서 이라는데 그때는 거게 있으면 안 되겠어. 아마도 막 강제로 이래 가지고는 안 되고 끌고 가고 뭐 어째 이라겠어. 그래 그만 나는 기도하러 가 버렸어. 산에 기도하러 갔어. 그날 올라올 것 같아서 기도하러 갔는데, 기도하러 가니까 왔더래요. 와 가지고 이라는 데, 기도하면서, 산에 가서 기도를, 이제 단식 기도를 이래 하는데 그때 내가 단식 기도하는 사흘째 되는 날인가 될 때에 공중에서 고함을 질러. 이제, '주의 재림이 불원하니 인내로 구원을 얻으라' 이 큰 소리가, 한번, 나는 깜짝 놀랬어 깜짝 놀래서 그래 지금 이래 눈을 떠봤다 말이오. 그래 나는 그때도 믿음이 어려요. 그때 믿음이 어린 사람이라. 어떤 사람이라도 어려도 하나님이 지켜 줘서 그렇게 그런 것은 이기도록 한 것은 하나님이 이기도록 했지.

나는 믿음이 그때 어려서 한번, 전투를 못한 셈이오. 그래도 하나님이 이기게 해 줬으니까 그렇게 해도 그래도 반대하고 이기기는 이겼거든.

이겼는데, 그때 어떻게 하고 있었느냐 하면 그 화산봉이라 하는 그 산에 가 가지고 금식 기도를 하는데, 금식 기도를 하는데 인제 이거 추워서 안 됐다 이래 가지고 큰 가마니를 하나, 커다란 쌀가마니 커다란 걸 가지고 가 가지고 쌀가마니 안에 들어가서 이래 기도를 하면서 추워서 안 됐다 이래도 내 속에 깊은 데서는 이거 호랑이가 와 가지고 이래 꽉 물면 이거 가마니 속에 들어 있어서 이래 가지고 이래 있으면 좀 의지가 안 되겠나, 그 불신이라 말이오,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하나님이, 자꾸 안 할라고 애를 쓰니까 불쌍히 여기시는 모양이라. 그래 고함을 질러요 고함을 지르기에 무슨 소리인가 싶어서 내가 인제 다시 들으니까 다시 공중에서 고함을 질러 큰 소리가 나요. 그래서 '아, 이 공중에서 나는 소리인데 이거 아마 주님이 하는 소리인가 보다.' 하고 다시 정신을 차려 들으니까 똑 같은 말을 세 번해요 '주의 재림이 불원하니 인내로 구원을 얻으라' 하는 소리라. 그래 그 말을 듣고 나니까 마음이 어찌 평안하고 훈훈하게 평안해져요.

평안해져서 이제 내가 그 사람 잡으러 와서 그라면 어찌 될까 이래서 지금 뭐 잡혀 가지고 끌리 가고 이리 쌓으면 신강이 있다 싶어 이랬는데, 그거 그라고 난 다음에 평안해서 '아, 이거 그만 내려가야 되겠다' 내려갔어요.

그래 내려오니까, 그 사람이 그 뒤에 한번 올라왔어요. 올라와도 그만 우리집에 들어오지를 안해. 우리 집에 들어오지 안할라고 바로 지나가고, 그래 바로 지나가고 그후부터는 우리 집에 들어오지를 안하고 혹 이래 오다 가다 만나면 인사나 하지 '신사 참배 어짜나?' 그말을 안 해요. 그말 하는 걸 못 들었어요.

그라고 난 다음에 제가 뭐 대구도 볼 일이 있어 더러 혹 가는데, 가면 아는 모양이오. 예수 믿는 표가 나 그런지, 가면 잡아내요. 간첩이라고 뭐인지, 뭐가 뭐인지 내 얼굴이 아주 그렇게 좀 괴박하게 좀 아주 뭐 사나웁게 아마 아주 그때 앙칼스럽게 생겼는지 못나게 생겼는지 가면 여러 수십 명이 나가도 다 냅두고 나만 꼭 잡아내요. 꼭 잡아내 가지고 '저, 좀,' 그때 뭐 파출소든가 뭐이든가, 주재소 아니고 내나 뭐이고 역에 있는 거 뭐 또 이름이 또 뭐 하나 있었어. 그래 좀 오라고 그래 인제 간다 말이오, 가면 '이것 또 이제 신사 참배 때문에 이제는, 더군다나 이제는 뭐 가기는 간다. 이제는 또 감옥에 가 가지고 이제 뭐 고문과 고형을 또 당한다.' 이래 생각했는데 가서 물어도 딴걸 묻지 신사 참배에 대해서는 다시는 묻는 걸 못 봤어요. 그거, 하나님이 못 묻게 딱 스톱을 딱 해 버리고 '너는' 이렇게 뭐 승리로 결정이 됐는지 어쨌는지 딱 결정되고 난 다음에 다시는 입을 못 벌려.

그 뒤에는, 그래 가지고 뭐 몇 번이나 그들하고 신강이 있었고, 예배당 문제를, 예배당을 그들의, 자꾸 일본말 가르친다고 그래 낮으로만 빌려 달라고, 주일날은 거기서 어쨌든지 예배보고 우리는 주일날 안 쓰니까 공간시에 노는 때에 예배당을 빌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빌려 줄 권리가 없다 이랬어 '빌려 줄 권리가 없습니다. 예배당 주인한테 빌려 달라 하십시오.' '주인이 누구냐?' 이래 '주인이 누굽니까?' 이래서 '아,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라니까 웃으며 '아, 하나님한테 어떻게 우리가 빌립니까? 좀 그래도 대표자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집사님 아닙니까? 빌려 주십시오' 아, 나는 하나님 앞에 예배 볼 그런 권세만 얻었지 일본말 가르치라고, 그렇게 사용하라고 빌려 주라 하는 그런 권세를 안 얻었습니다. 그런 내가 권세를 받지 안했는데 어째 그 권세를 쓸 수 있습니까? 나는 그런 권세는 없습니다. 그거는 하나님하고 직접 대결하십시오 나는 예배 볼 권세 밖에 없는데 아, 당신들이 예배 못 보구로 쫓아내면 또 나는 세력이 당신들만 못하기 때문에 쫓겨나고 쫓아내면 내가 쫓겨날 수는 있습니다. 약하니까 쫓겨납니다. 쫓겨나는 거는 해도 내가 하나님의 집을 어떻게 내가 빌려 줍니까?' 자꾸 이래 돼 놓으니까 안 된다 말이오. 성경에 말하기를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요 하나님의 예배드리는 집이지 일본말 가르치는 집이 아니라고 여기 성경에 해놨는 데 내가 어떻게 빌려 줍니까?' 이래 놓으니까 그 사람들이 참, 그라니까 항상 든든하고, 하나님하고 싸우지 나하고 싸우지 안하니까 든든하고. 하나님께서 그런 지혜를 주셔요. 그랬는데 그렇게 신강을 해서 나중에 안 되니까지 그 직원들이 다 안 되니까 경찰서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원돼 가지고 한목 올라왔다 말이오. 한목 올라와도 항상 그말이라. 그러니까, 그래도 신사 참배 어떻게 했느냐? 그것은 다시는 묻는 걸 못 봤어. 하나님 이 입을 딱 못 벌리게 하면 다시 못 벌린다는 것을 나는 그때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입을 못 벌리게 하면 입을 못 벌려요.

그러기 때문에, 그때에, 나는 더 확신을 가졌어. 아, 하나님께서 공간도 주권, 시간도 주권, 활동계도 주권, 입을 못 벌리게 하면 못 벌리게 하는 거는 못 벌려 인간 심리계도 주권, 생사계도 주권, 모든 거 당신이 주권 주권하고 계시니 이 주권을 확실히 믿을 때에는 언제든지 기쁘고 즐거울 거 뿐이지 불안할 것이 있을 리가 없다 그 말이오. 그분의 주권을 믿으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참, 입을 막으니까 다시는 입을 벌리지 안해. 그 다음에는 어디 가도 아무도 말하지 안해.

여게 가서도 보니까 여게 가서는 또 이거 말을 할 건가? 말을 안 해. 다른 것을 그렇게 세밀히 물으니까 의례히 그거는 나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뭐 집사라고까지 물었으니까 그거 의례히 물을 건데 그 일에 대해서는 묻지를 안해.

그래서, 겨우 견뎠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투할 때에 제일 여게 중요한 게 뭐이냐 하면 예수님께서는 "기록되었으되" 예수님의 말 한 마디도 안 했어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또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또 "기록되었으되 그만 경배하고 홀로 그만 섬겨라 하였느니라"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요게 제일 부럽다 말이오. 요게 제일 부럽고, 요게 제일 우리에게 소원입니다. 여러분들 소원은 뭐인지 몰라도 내 소원은 요것이 소원이라. 일차 소원. 어디서든지,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성경에 이러니 이래 기록했으니' 요것이 나올 때에는 승리합니다.

'성경에 이래 기록했으니 내가 이거 할 수 있겠느냐?' 이럴 때는 그 성경 말씀이 나를 도와 주기 때문에, '말씀이 너희를 지켜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한 자들 가운데에 업이 있게 하시리라' 이렇게 사도행전 20장에 말씀을 했습니다. 요렇기 때문에 어디든지 무슨 사건이 있든지 "기록되었으되" 요 사건에는 요 성경 말씀이 기록됐다. 요것을 발견하면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의, 말씀의 능력에 도움을 입기 때문에 피조물들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말이오. 요것이 돼야 될 터인데 성경을 어짜든지 많이 읽어서 요게 돼야 되겠다 말이오.

그렇기 때문에, 양성원 학생들 여러분들이 여기서 공부해 나가 가지고 백 독하는 이걸 가지고 이제 무슨 일 하든지 "기록되었으되"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요것을 가지고 앞잡이로 내세워서 그 말씀의 능력의 보호를 입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된다고 하면 한 사람이 만 명 목사 보다 낫습니다. 한 사람이 천 명도 만 명도 더 당해 그런 사람이 정말로 되면 이 양성원 학생들이 가 가지고 이제 큰, 하나님의 기대에 만족을 일으키는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런 학생들이 별로 나지를 안해.

과거에 이거 뭐 졸업한 사람들이 있다 해도 엉터리야 엉터리라. 그래 놓으니까 교회가 부흥이 안 돼. 엉터리 안 된 사람은 자꾸 부흥이 돼요. 뭐 그저 조금 조금 자꾸 커 나가요 그래서, 요새는 저 보니까 우리 부산에 있는 교역자들은 이제 내가 말 한 대로 둘은 와서 천막을 쳐놓고, 그만 하나는 새벽에 여기서 자기가 새벽 기도 딱 마치면 와서 뭐 좀 먹고 바로 그대로 올라가요 그만 도시락 가지고 그 사모님이 좋은 사모님이라. 그러니까 아침에 벌써 새벽 기도 오면 딱 아침 바로 먹고 도시락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딱 준비를 해 줘. 또 새벽 기도 나을 거고 의례히. 좋은 사모님이야. 만일 어떤 사모님은 그랬다 하는 날이면 박지기를 긁어서 그 목사 살지도 못할 거라 이런데 그렇게 해 줍니다. 그래 내가 놀랬어.

'아, 목사님, 새벽으로 올 때 뭐 그래 도시락하고 밥하고 그래 사모님이 그래 해 줘요?' '예' 그래 해 주니까 좋은 목사 되겠어. 그 목사는 그래 새벽에 나와요.

그래 가지고 하루 종일 가 있다가 갈 때도 있고, 또 교회에 일이 있으면 퍼득 기도하고 또 가 가지고 또 일하고, 그랄 때도 있고, 또 목사 한 분은 오면 볼 일 보고 와요. 볼 일 다 봐 놓고 그래 올라와. 올라오면 아침 한 여덟 시나 아홉 시 돼 올 때도 있고, 또 열한 시에 올 때도 있고 오면 깜깜하도록까지 그만 거기서 계속해서 그만 있어요.

그런데, 다른 분들은 내가 어제 전화를 했어. '천막 쳤느냐?' 물으니까 지금 대심방 때문에 이거 끝나면 칠라고 지금 천막터는 다 마련해 놨습니다. 터는 다 마련해 놨대요. 마련해 놨는데, 거게 전화하니까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렇게 터를 마련해 놨습니다. 그래서 거게 보니까 OOO목사님이 터 마련하는데 거게 들지 안했어. 그 사람은 어짠지 개밥에 꿀밤 모양으로 그 뱅뱅 돌고 싸잡히지를 안해요. 무슨 이 있는지. 요새 그래도 인제, 아마 건축하는데 그런가 모르겠어.

그래서, 엊저녁에 전화를 했어. 전화를 하니까 안 받아. 한 일곱 시 반쯤 돼 전화했는데 암만 해도 전화를 안 받아 안 받아서 전화를 못 했는데 전화한 것은 '왜 천막 안 치노?' 자꾸 이래 가지고, 나는 이제, 나는 늙어서 일 못하고 그러니 젊은 사람들에게 자꾸 이래 가지고 천막 치고 기도해라, 이라면 내가 못 하는 거 이제 젊은 사람들이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까 해서 그래 인제, 그래 해요.

그런데, 그 기도하는 사람들은 모두 보니까 교회가 자꾸 부흥이 돼. 자꾸 교회가 부흥이 돼서 뭐 보니까 시작한 지 뭐 몇 개월 안 됐는데 아마 칠 팔 개월밖에 안 됐는데 뭐 주일 학생들은 벌써 한 삼백여명이 돼. 사백 명 거의 가깝게 돼. 또 장년반은 한 칠팔십 명이 돼. 자꾸 이래 뿍뿍 자꾸 기어 올라가다 말이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여러분들이, 예수님께서 전투하실 때에는, 전투 할 때는 예수님의 각오와 결심이나 의지나 그거 자기의 배짱이나 자기에게 있는 모든 독이나 악이나 그런 거 가지고 전투하지 안했고, 하나님 말씀 가지고 전투했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 말씀 가지고 전투했어요.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니까 하나님 아닙니까? 그래도 하나님이 대결하지 안하고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으로 주신 것이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기록되었으되" 하고 말해 "기록되었으되" 말하고. 세 번, "기록되었으되" 세 번 하고 나니까 마귀란 놈이 혼이 나 가지고 도망을 쳤어. 마귀 도망치고 나니까 누가 와서 수종 들었습니까? 천사가 와서 수종 들었어 이게 우리 전투법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기록되었으되" 이게 제일 중요하니까 어짜든지 성경 열심히 읽어 가지고 무슨, 남편에게 대해서도 자꾸 이렇게 말로 하지 말 그 자꾸, 성경 말씀할 때에는 이상하게 다릅니다. 암만 듣기 싫다고 성경 해도 성경 말씀 해 놓으면 그 말씀이 기어코 구원합니다. 뭐 불에 태운다 해도 진리가 타는 줄 압니까? 안 타요.

자꾸 성경 말씀을, 그래 가지고 어떤 부인은, 저게 OOO교회 집사님인데 그 부인이 아주 인물이 잘났고, 또 민첩하고, 교회 충성합니다. 그래서, 그 남편이 믿지를 안해요. 남편이 믿지를 안하는데 그 남편이 마누라가 예쁘고 사랑스러우니까, 꼭, 회사 사장인데 점심을 들어와 먹어요. 들어와서 먹고 또 나가고, 자꾸 보고 싶어서. 그래 '그만하면 됐다 이러니까, 믿게 하는 것이 있다.

그러니 저 들어올 시간 되거든 아이들한테다 찬송을 간지고 아이들에게 천국 찬송을 자꾸 불러라 해라.' 저 들어올 시간되면 자꾸 아이들이 저거 놀면서도 천국 찬송 부르고 자꾸 천국 찬송만 부르요. 천국 찬송만 부르고, 또 이 부인은 식사를 하면서도 자꾸 성경을 외워요. 천국 성경을 외워. 자꾸 성경을 외워라. 이랬는데 그 남편 얼마 안 가서 그만 예수 믿게 됐어. 얼마 안가 예수 믿어서 그뒤에 잘 믿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꾸 그래. 이 말씀 가지고 뭘 이래 해요. 자기 남편이 믿지 않는 가정은, 예수 믿는다고 해도 믿는둥 마는둥 하는 사람, 자꾸 말씀을 자꾸해요.

말씀을, 성경 말씀을 자꾸 외우고, 또 듣는 데 외우고, 찬송 부르고 이라면 그 말씀이 역사를 합니다. 말씀 역사하면 또 그 안에 누가 역사해요? 성령이 또 역사해요. 또 그 안에 누가 역사해요? 하나님이 역사해요. 하나님 본체가 역사해요.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새벽 기도 안 나오면 이런 말씀 못 듣지 안해요? 그러니까 안 나오는 사람들 자꾸 나오도록 하고, 자꾸 나와요. 저 한 분은 꽃마을에서 걸어와요. 이제 보니까. 꽃마을에서 걸어서, 꽃마을에서 걸어오는데 언제든지, 그 두 분이 오는데, 꽃마을에서 걸어서 언제든지 그래 일찍 와요 아, 그런데 요 가까운 데서 뭐 못 올 게 있는가? 또 대연동에서도 와요, 대연동에서. 안 빠지고 저 대연동에서도 오고 뭐, 먼데서, 차를 타도 30분 차 타는 데서 온다 그거요. 30분 차 타는 데서. 그런데 마음에 소원만 가지면 하나님이 다 이루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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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전도지 나누기/ 요한일서 3장 16절/ 841225성탄축하 선지자 2015.12.17
470 전도지 사용에 대해서/ 시편 91장 14절-16절/ 841009화새 선지자 2015.12.17
469 전도지-회개의 눈물을/ 사도행전 4장 12절/ 841008월새 선지자 2015.12.17
468 전신갑주/ 유다서 1장 14절-15절/ 811024토새 선지자 2015.12.17
467 전쟁발발의 징조와 우리할 일-회개/ 이사야 1장 18절-20절/ 830607화새 선지자 2015.12.17
466 전체를 보라/ 빌립보서 2장 1절-11절/ 850616주전 선지자 2015.12.17
465 전투교회/ 마태복음 13장 54절-58/ 870505화새집회 선지자 2015.12.17
464 전투교회/ 요한계시록 17장 14절/ 871007수야 선지자 2015.12.17
463 전투생활/ 고린도전서 9장 24절-27절/ 840820주새 선지자 2015.12.17
462 전투생활/ 에베소서 6장 13절/ 811023금새 선지자 2015.12.17
461 전투생활/ 에베소서 6장 10절-13절/ 811023금야 선지자 2015.12.17
460 전투생활/ 디모데후서 3장 10절-17절/ 830823화새 선지자 2015.12.17
459 전투와 이기는 법/ 요한계시록 12장 7절-17절/ 860810주후 선지자 2015.12.17
458 전투의 대상.목적.방편/ 출애굽기 7장 3절-5절/ 830803수새 선지자 2015.12.17
457 전투의 목적/ 고린도전서 9장 19절-27절 / 880203수새 선지자 2015.12.17
456 전투중에 제일 큰 전투/ 요한계시록 17장 14절/ 871004주새 선지자 2015.12.17
455 전투하는 교회/ 마태복음 4장 2절-11절 / 860805화새집회 선지자 2015.12.17
» 전투할 때 제일 중요한 것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851025금새 선지자 2015.12.17
453 전하는 자와 듣는 자가 주의 할 것/ 갈라디아서 6장 6절/ 800618수새 선지자 2015.12.17
452 전하는 자와 듣는 자가 주의 할 것/ 갈라디아서 6장 6절 / 800619목새 선지자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