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자와 듣는 자가 주의 할 것

 

1980. 6.19 목새벽

 

본문 : 갈라디아서 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선지자선교회
 

이 시간을 주신 주님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것은 큰 것을 내기 못하며, 무식한 자는 유식한 자를 길러 낼 수가 없으며, 죽은 것은 산 자를 놓을 수가 없는 줄을 아옵나이다. 모든 면에 유한하며 저주와 타락 아래에 있던 저희들로 극히 지능에 제한되어 있는 저희들인 것을 아옵나이다.

주께서 주신 구원은 완전하며 영원하며, 불변하는 죽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하고 병들지 아니하고 애통하지 아니하는 다 영원성, 완전성, 불변성의 이 구원으로 모든 요소를 이루어 영생하게 하시는 구우너이오니 이는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의 힘으로나 능으로나 열심 으로 이룰 수 없고 다만 완전자이신 아버지의 성령으로만 이룰 수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저들이 아옵니다. 이 시간에도 영원에 무한에 속한 것을 이루시는 주의 말씀을 저희들이 어떻게 비판하며 평가하며 또 전하며 영접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이것은 육이 아니라 주의 십자가의 보배 피 공로를 인한 성령의 은사로서만 무한에 속한 것을 재 창조할 수 있는 주의 이 능력의 말씀을 전할 수 있고 이 말씀을 들을 때에도 깨달아 감당하는 것도 성신의 감화감동이라야 되는 것을 아옵나이다. 천하의 모든 지식을 다 가지고 이 말씀을 들어도 그는 아는 것 같고 외우고 다 기억하지만 자기를 구원할 생명의 능력의 말씀으로는 그는 가까이 오지도 못하는 줄을 아옵나이다.

이 시간도 성령님께서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사로잡아 전하며 가르침을 받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사 이 말씀으로 영원히 멸하지 아니할, 쇠하지 아니할, 죽지 아니할 온전한 우리 자체들로 행위들로 성화함을 받는 재세의 기간되게 하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벌써 여러시간 게속해서 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만물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곧 만물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지으신 영계의 것과 물질계의 것을 그 종류와 수를 헬 수 없이 많은 것인데 그것을 다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그것들로 하여금 상호간에 없어서는 안 될 그런 필요한 것들로 존재하도록 그렇게 지으셨습니다.

비유컨대 우리의 몸에 여러 자체가 있는데 그 모든 지체들이 다른 지체들이 자기에게 필요하고 유익하기 때문에 그 다른 지체를 하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손이 전신에 유익하기 때문에 눈이 손을 무시할 수 없고 발이 손을 무시할 수가 없고 또 눈도 발이 무시하지 못합니다.

모든 지체가 상호간에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존재로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이 지체는 저 지체를 사랑하고 저 지체는 이 지체를 사랑하고 또 어느 지체든지 자체의 유익을 가지도록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러니까 피차가 다 요긴하고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되어있고 이러기 때문에 서로 아끼게 되고 서로 합하게 되고 서로 또 자세를 권세를 부리지 못하게 되가지고 있습니다.

나 필요한 것이 다른 것에게 있고, 또 내 필요한 것만 다른 것에게 있으면 다른 것이 나에게 자세를 부릴 것인데 또 다른 것에게 필요한 것이 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세를 부리지 못합니다. 이래서 서로 귀중히 여기고 아끼고 단합해서 살도록 이 모양으로 사람들이 몰라 그렇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데 이 세상과 영계의 이 법칙을 떠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원리대로의 이 제도와 법칙을 떠난 저만 알고 다른 것은 모르는 그런 것들이 존재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곧 타락한 천사의 마귀요, 타락한 인간의 부패성 원죄입니다.

그러기에 타락한 것은 다른 것이 몇 종류나 되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그들이 무슨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도 모르고 저만 아는 것이요. 저만 알고 저 좋은대로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이라니까 자기를 위주로 했기 때문에 모든 존재에게는 대립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마귀요. 타락한 인간의 부패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길을 주셨으니 곧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주시고 이것으로 근본 해결을 지으시고 생애법칙을 바로 하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존재와 올바른 관계를 가져 나 하는 행위를 모든 존재가 다 좋아하고 환영하고 내가 그 행위를 하지 아니하면 모든 존재에게 그 만큼 결함이 되어지고 모든 존재들의 움직임이 내게 유익이 되고 이것이 될 수 있는 이 바른 길을 하나님께서 주셨으니 곧 윤곽적으로는 66권이 하나님의 뜻인 이 법칙인 진리요, 이것이 자유의 법입니다. 모든 존재들이 다 자유하고 좋아하는 자유의 법입니다. 거기에다가 성신의 감동의 이 은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그 형언할 수 없는 종류를 말할 수 없는 그런 것을 각자들에게 알려서 그 사람이 현실 현실에서 어떻게 행동한 그 행동이 하나님에게는 기쁨이요. 모든 인류와 모든 원수에게까지 만물에게까지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행위니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되고 모든 존재에게는 필요한 행위가 되어지고 자체에게는 하나님에게 사랑과 인정받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환영받는 그 행동이라 이것이요.

이것이 이제 자유 율법대로 자유의 율법대로 행한 것입니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에 말씀하시기를 만물이 탄식을 하고 고대하는 것은 그 만물들이 지금 말하지 못하게 해서 말하지 않지만 이것이 말하지 안해서 제게에 불공평한 일이 있어도 꼼짝 못하고 지금 있습니다. 그러나 만물 심판 때는 이것을 입을 벌리고 말을 다 합니다. 다해서 아무것이는 나에게 잔인하게 했다. 나에게 무리하게 했다. 이것은 내가 호소한다. 아무것이는 그의 한 일은 다 나는 환영한다 모든 존재들이 자 이 사람이 이 행위를 원할 때 모든 존재들이 다 환영하면은 그것은 그대로 통과가 되고 어떤 것 하나라도 나는 그것 대해서 불평있다 하면 그 정죄를 받아야 되는 것, 시비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물재판입니다. 이것이 만물들이 탄식하고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뭇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그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 왜 그대로 행동하면 그 행동으로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되고 만물 저희들에게도 다 구원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것 고대하고 있는데 인간들이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는 그 인도대로 하면 그것은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되고 만물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요한 일이 되고 자기에게는 영광이 된다 말이요,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되고 자체에게는 영광이 되고 모든 만물들에게는 다 유익이 되어서 환영이 되어지는 이것을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사람들이 찾아서 하지 아니하고 제 욕심대로 하니까 하나님에게는 노여움이 되고 만물에게는 원망의 호소거리가 되고 자기에게는 영원히 후회와 부끄러움이 되어진다 그것이요.

그러기에 가르치는 자는 가르침을 받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여러시간 내가 말했는데 모든 것이 다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그 걸음입니다.

자기의 현실을 만날 때에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할 때에 거기서 주여 내가 어떻게 하면 주님에게는 기쁨이 되고 모든 존재들에게는 복이 되고 유익이 되고 필요가 되겠습니까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의 법칙을 가지고 이것을 따라서 바로 찾아 행하려고 애를 쓰고 또 그것 가지고 모자랍니다. 이것은 윤곽이요 테두리 해놓은 것 뿐이요. 그 안에서 자기 신앙 양심을 써서 양심이 성신의 감화를 받아 가지고서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이것을 찾아서 하도록 이것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사람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십니다.

마태복음23장에 바리새교인과 서기관들의 행함은 본받지 말고 가르치는 말은 다 지켜 행하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은 왜 저들이 행동은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모세의 자리에 때문에 어쨌든지 그 사람들이 바른 그 가르침과 인도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을 통해서 바른 말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사람은 어제 아침에 주의 할 것이 몇 개라 했습니까? 두가지 네 두가지 입니다.

그러면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누구며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냐 가르치는 그런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사람 한 번 손 한 번 들어 보십시오, 한 사람도 없지요. 네 우리는 다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나도 가르치는 사람들 여러분들도 가르치는 사람들 오늘 예수 믿는 그 사람도 지금 가르치는 사람이요. 제가 말을 안해도 가르치는 사람이요. 벌써 예수 믿기 시작했으면 다른 사람에게 옳은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고 들려주고 입으로 가르치고 행동으로 가르치고 가르치는 그 입장을 제가 아무리 회피하려 해도 회피 못하고 가르치는 그 위치를 벌써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가르침을 받지 않는 사람있으면 손 한 번 들어 봅시다. 네 하나도 없지요. 다 우리 또 가르침을 받는 입장을 가졌습니다. 양면의 입장을 가진 것이 우리들 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가르칠 때에 주의 할 것은 어떤 것을 주의해야 되느냐 가르칠 때에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가르칠 수도 있고 자기를 생각하고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자기를 생각하고 가르칩니다. 첫째는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떤 인기를 끌까 어떤 존대를 대우를 높은 존대를 받을까, 내 권위가 설까, 이 사람들이 나를 환영을 할까, 나하고 사이가 멀어질까 세상사람들은 그 방편으로 살아 갑니다.

이래서 자기 위해서 가르칩니다. 그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위해서 내가 내 마음대로 가르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 무엇을 가르치고자 하시는지 이것을 가르쳐야 할 터인데 또 내가 가르치는 것은 지금 하나님과 이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으라고 하나님을 이 사람에게 소개하는 것인데 하나님과 이 사람과 밀접해지고 이 사람에게 하나님이 똑똑히 나타내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이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좋아하고 하나님 높이고 하나님 바라보고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이 날 가르치라고 이랬는데 하나님이 가르치는 것 하나님이 가르치는 것 그것 내가 중간에서 소개하는 내가 가르치는 이 가르침에 하나님이 가르쳐야 되겠고 성령님이 가르쳐야 되겠고 하나님이 책망해야 되겠고 하나님이 칭찬해야 되겠고 순전히 껍데기는 나 이지만 하나님이 나를 기계로 지체와 같이 쓰셔가지고 하나님이 가르쳐야 되지 이것은 생각지 않고 하나님은 떼어 버리고 제가 가르치는 것으로 제 것 가지고 저 위해서 가르치는 그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또 가르치는 사람이 하나 더 가질 것은 자 내가 가르칠 때에 그 사람의 작용 그 사람이 어떤 작용을 하난 그 사람이 반감을 품나 환영을 하나 감동을 받나, 기뻐하나 또 결심을 하나 그것 생각하고 가르치는 것이 그것이 멸망입니다. 좋은 것 같지만 멸망이요. 가르치는 사람이 내가 이 가르칠 때에 이 가르친 이것이 하나님이 가르침이 되야 되겠고, 나는 참 마이크 모양으로 마이크 모양으로 이제 되어있고 속에는 하나님이 아들에게 직접 가르침이 되어져야 되겠고 가르침을 받는 저 사람들에게 자기가 날뛰어서 자기가 주장하고 자기가 주장이 되고 날뛸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말씀을 가르치시는 이 말씀을 통해서 전지전능 완전자가 가셔가지고 이 말씀과 함께 무한한 진리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이 그 사람이 듣는 그것을 통하여 그 사람을 만들고 그 사람을 고치고 그 사람을 변화를 시켜서 이렇게 내가 전하는 말레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가서 변화시키는 역사를 하셔야 할 터인데 그 역사가 없으면 내가 하는 말이 그들이 아무리 결심하고 감동받고 작정한다 할지라도 그 까짓것은 다 썩은 인간이 유한한 인간이 무능한 인간이 무지한 인간이 해봤자 제 욕심대로 이 말씀 이용해 먹을 것 뿐이지 생명에 속한 것 이루지 못한다.

이러기 때문에 이 가르침도 사람보기에는 내가 가르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치심이 되도록 내가 그 중간에 방해하지 아니하고 당신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그것을 내가 말해야 되겠고 받는 사람도 사람 제가 받는 것 아니라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이 말씀을 함께 가 가지고 그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화시키고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 역사할 때에 그것들이 배척하고 반역하고 패역을 부리고 완패해 지기를 안해야 될 터인데 이런 걱정은 셋째로 혹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셋째까지 할 여가가 없소. 첫째 것하고 둘째 것하고 셋째 것은 약간 조심되는 것이 내가 전하면서 잘못전해 가지고 그들이 공연히 내가 잘못해 가지고 저들이 반동을 하고 반감을 품고 도리어 마귀라는 놈이 곡해를 줄 수 있는 그런 잘못의 실수가 있으라 하는 그런 것 약간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은 주의할 것이 뭐 입니까?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은 주의할 것이 둘인데 사람이 가르치기는 가르치는데 자기가 가르침을 듣고 아 저 말은 성경에 삐뚤어진 말이다 그러면 저것은 악령의 감화의 말이다. 들을 때에 벌써 자기가 성경을 보고 속에 영감이 있기 때문에 양심을 써서 귀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양심을 써서 저 말씀은 저것이 옳으냐 틀렸냐 저것이 세상이고 저것이 천국적이냐 인간적이냐 하나님적이냐 영적이냐 육적이냐 현재만 보느냐 영원무궁을 보는 말이냐 그 말을 들으면 짐작할 수 있다 이거시오. 해서 자기에게 가르치는 것이 옳은 것이면 아 내 눈에 육의 눈으로 보인는 데에서 저 사람이 가르치지만 사람이 가르치시는 것이 나니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저 사람을 통해서 가르치시기 때문에 저 사람은 스피커와 같고 하나님의 지체와 같고 실은 가르치기는 전능하신 자, 전지하신 자, 완전자, 영원자 모든 것을 창조하신 자, 모든 것을 주권하시는 자, 모든 것을 지금 다 섭리하시는 자, 우리를 구원하려고 독생자를 주신 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이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시고 책임을 지시고 나를 구원하려 하시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우주보다 크고 이 말씀은 온 천하보다 네게는 두렵고 필요하다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내가 세상 무엇이 두려워서 이 말씀을 어길 수 가 없다. 이 말씀은 전능자 나를 사랑하시는 자가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온 천하를 얻는 것보다 이 말씀 한 마디를 내가 간직하는 것이 유익하다. 이렇게 하나님에게 직접받는 것으로 일국에 잠깐동안 혹은 4, 6년 동안 권세를 받아 가진 정권자가 그 대통령이 말을 해도 네가 이렇게 해라 하는 말이면 그 말이 돈 몇 백만은 몇 천만원 보다 낫다 해서 그것을 더 간직하는데 하물며 창조주가 조물주가 주재자가 모든 것은 주인되신 자가 주권자가 독생자까지 아끼지 아니하시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이라면 이 말씀이 천하보다 귀하지 않습니까 이래서 네가 자기를 빼앗기면 온 천하를 얻어도 자기 빼앗기면 손해봤다 그 말은 자기를 빼앗기다 자기를 잃었다. 그 말은 현실에서 하나님이 주신 이 말씀대로 행하면 영생하는 자기가 그 만큼 커지고 중생된 새 사람으로 살면 무궁세계가서 우주를 제 것으로 삼을 수 있는 이 지금 실력이 배양되어야 되는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 것 얻기 위하여 하나님 말씀 버리고 얻었다 할지라도 저는 헛 일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한 말씀은 우주보다 가치가 크다 그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옳은 진리의 말씀이라면 이 말은 어떤 목사가 설교하는 설교가 아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요사이 며칠동안 자꾸 공부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 전과 다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며칠동안 계속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니 이 말씀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이며 권위있는 말씀이며 대통령이 말하는 것도 그 말을 어기면 그 갖다 버리실 줄 아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자기가 지키면 얼마나 복이 있으며 어기면 얼마나 화가 있을 것인가 또 이 분이 전지하신 분이 말했기 때문에 헛튼 말이 없습니다.

전능하신 분이 말했기 때문에 이 말씀대로 내가 지킬 때에 내게 손해가 없습니다. 독생자도 나에게 아끼지 아니하고 주신 이 분이 했기 때문에 네게 해로운 것을 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을 자기가 알고 이대로 믿어야 될 터인데 잘못하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라도 그 조사 교역자 강사 목사 설교 잘 하더라고 저주 받을 거기에서 멈추고 마니 거기 망하는 것입니다.

들을 때에는 사람에게 듣는 것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에게 듣는 말씀으로 자기가 깨닫고 듣든지 마귀가 주는 말이든지 사람이 비록 말은 하기는 했지만 그 말이 마귀 말이 아니면 하나님 말씀이요 하나님 말씀이 아니면 마귀 말입니다. 이것을 찾아서 들어야 되겠고 이 말씀을 들을 때에 자기가 이 말씀을 배웠으니까 내가 이 말씀을 써 먹고 이 말씀을 간직하고 써 먹어야 되겠다 이것이 망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보다 무한히 크십니다. 한 진리는 천하인간 다 뭉쳐도 한 진리는 못 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리는 큽니다. 큰 자가 작은 자에게 이용을 당합니까 우리는 이 말씀을 이용하는 것 아닙니다. 아 이 말씀을 이제 내가 이대로 말씀하고 이대로 내가 살고 결심하고 살아야 되겠다 이것은 실은 땅에 속한 자들에게 그런 말을 합니다. 그 말 밖에 못 알아 듣기 때문에 하지만 실은 그것도 다 인본이요 땅에 속한 것인데 베드로가 그믈 던져 가지고 고기 잡는 것 입니다. 고기 암만 잡아봤자 그것은 다 사망에 속한 것이요. 그것이 천국 갑니까 거기에서 이제는 그물과 다 버리고 이제는 죽듣지 살든지 인간수입으로 주님 팔겠습니다. 하는 거기에서부터 이제 생명선 이상에 올라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말씀을 들어서 자기가 써먹으려고 하는 거기에서 머물지 말고 이 말씀은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오신 말씀이니 내가 어디 가든지 세상 것을 다 줘도 내가 이 말씀 배반치 않겠다 이 말씀은 세상에 모든 것보다 귀하다 나는 이 말씀을 모시고 살련다 이 말씀 슬하에서 이 말씀 무릎아래서 이 말씀 날개 아래에서 이 말씀 시하에서 이 말씀 통치 아래서 이 말씀 아래에 나는 떠나지 않겠다. 원수가 오면 이 말씀속으로 나는 피난해 들어가겠다 이 말씀은 나보다 무한히 크시니 이 말씀에게 자기가 피난할려고 이 말씀에게 통치를 받을려고 이 말씀을 모시고 살려고 이 말씀을 떠나지 아니하려고 이 말씀이 자기를 사로잡아 이 말씀의 종이 되어 이 말씀이 자기를 만들어 하고 주여 주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이 나를 사로잡아 오나전히 사로잡아 주시옵소서 주여 주의 말씀 이 진리가 나를 완전히 복종시켜서 죽는데나 사는데나 나를 주여 이 말씀으로 복종시켜 주시옵소서 하는 이것을 주의 해야됩니다. 그러고 오늘 아침 이 시간으로 제가 마치는 것인데 하나만 간단하게 더 합니다. 혹 갈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합니다.

그 다음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네가 너를 속이지 말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하나님은 업신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이 자기가 어떤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대번에 진노 하십니까 벌을 줍니까 아니요 너무 모든 사람에게 구원에 방해가 되어지는 이런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부득히 그것은 많은 사람을 손해보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것이 없으면 벌 안 줍니다. 내버려 둡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이런 것은 모르는가 보다 하나님 이런 데는 관심이 없는가 보다 아니요.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사람이 이 곡식종자 무엇이든지 콩 심었으면 콩나지 않습니까 팥 심었으면 팥나지 콩심은데 다른 것 나는 수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 비유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8절에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육체라는 말은 육체를 위하여 하는 말은 그것은 육체 위주라 그 말입니다. 마음과 고기 덩어리의 위주 그것을 심는 자는 그것을 하는 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육체를 거둔다 . 어떤 사람이 어제 내가 신문에 보니까 나흘하고서 열 한 시간인데 나흘하고 열한 시간을 이십대 청년이 밥도 안 먹고 쉬지도 않고 춤을 춰서 말이요 이래이래 막 춤을 이래 추는 것을 세계에서 톱을 했어 그것도 아마 연습을 많이 했을 것이요. 그깁니다. 바로바로 그것이요. 인간이 자기가 어떤 것을 연습하든지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쩌면 내게 유익이 될까 제 욕심 연습, 어떤 자는 제 성질 연습, 어떤 자는 춤추는 연습, 어떤 것 하나씩 그대로 거두리라 연습한 그대로 자랍니다. 연습하면 하는 그대로 자랍니다. 자라는데 어떤 자는 세상 끝날갈 때 이것만 자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소? 죽을 때 끝납니다. 어떤 자는 일계명을 범하는 그것을 기루고 어떤 자는 이 계명을 범하는 것 기루고 어떤 자는 5계명 범하는 것 기루고 어떤 자는 6계명 범하는 것 기루고 어떤 자는 7계명 범하는 것 음행 기루고 음란을 기룹니다. 그것 기루요. 그것을 길러서 얼마든지 길러봐 길러서 이제 사람이 이것 기룬 사람 밥만 주고 돈 만 아는 것, 돈만 아는 정신을 기룹니다. 돈 만 압니다. 이것 기룬 사람은 밥만 주고 돈만 아는 정신을 기룹니다. 돈만 압니다.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은 업신 여김을 받지 않으셔요.

이러니까 그 사람은 돈만 욕심내는 그것만 자라가지고 있지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하나도 연습하지 안했기 때문에 자라지 않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을 떠날 때에 썩어지고 없어질 멸망 받을 것 하나님의 법도에 정죄 받을 것 정죄 받을 것 세상 떠날때에 가져 가지 못할 것 영원한 세계 있지 못할 것 이놈만 자꾸 제거 했으니까 그 성질이 자라 기능리 자라 욕심이 자라, 성질이 자라 그것에 대한 방편이 자라 뭐 오만 것이 다 그기 자랍니다. 이래 가지고 그 것만 길러서 하나님이 거기 보응입니다. 그것이 보응이요 하나님이 그것 보응 시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것만 자라요,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성령을 위해서 심은 자는 성령의 감동으로 성령의 감동하는 말을 하려고 애를 쓰고 , 또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바로 깨달을 라고 애를 쓰고, 또 성령이 바로 깨닫게 해 주셨으면 그것을 실행 실펀 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은 거기 자랐오. 세상을 떠날 때에 이제 하나님의 법칙에서 위반 된 그것은 무궁세계 갈 수 없는 것은 다 택자들은 없어지고 안 믿는 사람들은 그것 가지고 이제 하나님의 법칙에서 위반 된 그것는 무궁 세계 갈 수 없는 것은 다 택자들은 없어지고 안 믿은 사람들은 그것 가지고 이제 무궁세계 가 가지고 보응 받습니다.

이러니까 부활은 하기는 했지만 잘한 것이 있어야지, 일생동안 명예만 행락만 요새는 자기 기쁘게 하는 것, 자기 기쁘게 하느 것, 자기 좋게 하는 것 자기 욕심만 자랐으니까 자기 욕심이 거기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까? 다 털고 가버렸다 말이요. 하늘 나라 하나도 옮겨 가지 안해.

요사이 마구 연애 지금 그 뭐 박사보다도 요새는 남녀 청년, 학교 안 가고서 어릴 때부터 그 계집아 머슴아들이 막 이래 썩어가지고 음행하는 그것만 연습해서 그것만 자랐오. 이 육체면 무궁세계에서 하늘 나라와 물질계에 이것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수 잇는 이런 영광스러운 존재로 살기 위해서 가진 것이지 땅에 이것 위해서 있는 것 아닙니다. 이런 것만 길러 놨으니까 그것이 하늘나라 가겠오. 이러니까 사람이 심은 것은 그대로 거두리라. 네가 어떤 것으로 살든지 그것이 그대로 자라는 그것이 하나님의 보응이라.네가 무엇으로 살든지 무엇을 그르고 무엇을 연습해서 무엇이 무엇으로 취미해 가지고 욕심을 품고 무엇으로 네가 장기를 가지고 무엇으로살겠느냐 그것은 거기야 버러지도 보면 기술 하나 가지고 삽니다. 살지마는 아 어떤 기술을 가졌느냐가 문제입니다.

성령을 위해서 심는 자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거두리라.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을 거두리라. 이러니까 일생동안 너는 무엇을 연습해서 무엇이 성장되고 잇고, 무엇이 숙달되어 있고, 무엇으로 장성해 가고 있느냐 그것이 보응입니다..

시기 하는 자 질투하는 자 - 세상에서 저를 위해서 살다가 예수 믿는 데에도 이 진리를 대해도 이 진리 가지고 저를 위해서 제가 높일라 하고 제가 - 하고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한지 모릅니다.

자기 속에 하나님으로 충만해 지도록 가루지 안하고 자기 속에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를 위주하는 자기 중심한은 이놈만 질러 놓으면 또 어떤 무슨 부분을 기르면 불쌍한 자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어리석지를 말아야 됩니다. 네 오른손이 범죄 하거든 끊어 버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을 바로 이루지 못하게 방해하면 그까짓 것 가족이 뭐요. 아버지가 죽었으니 장사하게 해 주옵소서. 죽은 자는 죽은 자로 장하하고 너는 하나님의 도를 전하라. 가족을 작별하게 해 주옵소서 장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는 자는 하나님 한테 합당치 않다 했습니다.

세상있는 이 모든 것은 우리의 구원에 유익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우리의 구원을 손해 봐 가면서 가질 것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제일 귀한 것이 생명이지만 생명도 자기 구원에 손해 갈 생명으로는 가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생명도 죽음도 자기 구원에 유익된 죽음이라면 지체 안하고 취하는 것이 그것이 무궁을 아는 눈 밝은 사람들입니다.

지혜롭게 삽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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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71 전도지 나누기/ 요한일서 3장 16절/ 841225성탄축하 선지자 2015.12.17
470 전도지 사용에 대해서/ 시편 91장 14절-16절/ 841009화새 선지자 2015.12.17
469 전도지-회개의 눈물을/ 사도행전 4장 12절/ 841008월새 선지자 2015.12.17
468 전신갑주/ 유다서 1장 14절-15절/ 811024토새 선지자 2015.12.17
467 전쟁발발의 징조와 우리할 일-회개/ 이사야 1장 18절-20절/ 830607화새 선지자 2015.12.17
466 전체를 보라/ 빌립보서 2장 1절-11절/ 850616주전 선지자 2015.12.17
465 전투교회/ 마태복음 13장 54절-58/ 870505화새집회 선지자 2015.12.17
464 전투교회/ 요한계시록 17장 14절/ 871007수야 선지자 2015.12.17
463 전투생활/ 고린도전서 9장 24절-27절/ 840820주새 선지자 2015.12.17
462 전투생활/ 에베소서 6장 13절/ 811023금새 선지자 2015.12.17
461 전투생활/ 에베소서 6장 10절-13절/ 811023금야 선지자 2015.12.17
460 전투생활/ 디모데후서 3장 10절-17절/ 830823화새 선지자 2015.12.17
459 전투와 이기는 법/ 요한계시록 12장 7절-17절/ 860810주후 선지자 2015.12.17
458 전투의 대상.목적.방편/ 출애굽기 7장 3절-5절/ 830803수새 선지자 2015.12.17
457 전투의 목적/ 고린도전서 9장 19절-27절 / 880203수새 선지자 2015.12.17
456 전투중에 제일 큰 전투/ 요한계시록 17장 14절/ 871004주새 선지자 2015.12.17
455 전투하는 교회/ 마태복음 4장 2절-11절 / 860805화새집회 선지자 2015.12.17
454 전투할 때 제일 중요한 것 / 마태복음 4장 1절-11절/ 851025금새 선지자 2015.12.17
453 전하는 자와 듣는 자가 주의 할 것/ 갈라디아서 6장 6절/ 800618수새 선지자 2015.12.17
» 전하는 자와 듣는 자가 주의 할 것/ 갈라디아서 6장 6절 / 800619목새 선지자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