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충성된 종

 

1987. 11. 13. 지권찰회

 

본문:마태복음 25장 22절∼29절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나님의 그 뜻과 하나님의 사상 하나님이 처리하시는 모든 처리의 방안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자기에게 많이 맡겼든지 적게 맡겼든지 자기 맡은 것에 대해서 주님이 보실 때에 잘 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으로 너에게 맡기겠노라 와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한 달란트 가진 자에게 말씀하시기를, 26절에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것이 원리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양떼를 받아 가지고 일하는 우리들인데 우리가 그저 교인 욕심을 내서 어짜든지 식구를 많이 불궈야 되겠다 하는 그것도 다른 땅에 있는 딴 욕심보다는 낫지마는 그것도 가지고 성공 못 합니다. 그런 것 가지고도 성공을 못 합니다. 자기가 권찰직을 하든지 반사직을 하든지 목회를 하든지 또 세상 사업을 하든지 뭘 하든지 하나님은 이렇게 처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기 맡은 바의 그 일을 주님이 보시고 이렇게 “잘 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는 이 인정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세 가지 인정 받는 것. “잘 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세 가지 인정받는 자가 되면 하나님이 그에게 많은 것을 맡겨서 일하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식구를 기를 때에 항상 하나님을 보면서 하나님이 ‘잘 하였다’ 이래야 되지 그까짓 거 인간들이 아무리 지글거려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보고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뭐 사람들이 하는 말은 묘하게 말합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말을 잘 합니다, 믿음 있는 사람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 심판을 보고 모든 것을 영원한 보응을 보기 때문에 어짜든지 진리에 맞도록 사실대로 요렇게 말을 하려고 하니까 그 말이 얼마나 어렵고 또 헛장담 거짓말이 없을라 하니까 얼마나 힘들지마는 이 거짓말쟁이, 하나님도 모르고 심판도 모르는 사람은 마구잽이로 그때 그때 맞추어서 말하기 때문에 그 말은 들으면 어리석은 것들이 말하면 그 사람 말이 다 옳다 하고 지혜로운 성화된 사람이 들을 때는 저거는 순 거짓말쟁이다 참 이 사람은 진실하다 이렇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식구를 많이 취할라 하는, 또 뺏기지 안하려고, 자기 식구를 뺏기지 안하려고 뭐 시비하는 그런 것도 다른 돈 시비보다는 낫지만 그것도 할 필요 없습니다.

제일 여러분들이 애쓸 것은, 이 복음 운동을 위해서 제일 애쓸 것은 뭣이냐? 주님 앞에 “잘 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너에게 많은 것으로 맡기겠다.” 이 음성을 듣도록 애써야 됩니다. 주님을 보고 주님께서 잘 하였다 하실 만치, 또 착하다고 할 만치, 충성되다고 할 만치 이렇게 일을 하면 주님이 인정하시고 많은 것을 맡겨 주십니다.

그러나 그렇지 안하고 뭐 주님이야 어떻게 생각하시든지 말든지 ‘내가 이 식구를 뺏기지 안해야 되겠다. 거짓말 참말 오만 말 다 해 가지고라도 뭘 해야 되겠다.’ 참 싹이 노랗다 하더니만 전부 그것 다 인간은 꼬우고 속여서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마는 하나님은 꼬이지도 안하고 속히지도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세상 장사하는 그런 것이야, 장사하는 사람 세상에서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장사를 잘합니다. 그러나 암만 거짓말 잘해 장사를 잘해도 하나님의 축복의 장사는 못 합니다.

축복의 장사는 어리석은 것 같으나 깨끗하게 옳게 바르게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잘 했다. 너는 착하다. 너는 신실하다. 내가 많은 것으로 너에게 주겠다.” 하시는 당신의 그 축복과 은혜를 기다려야 되지 그것은 생각지 안하고 인간 수단 방법으로 뭣이 될 줄로 아는 그런 것은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권찰 일 보는 데는 먼저 하나님 보시기에 잘 했다고 칭찬받도록 해야 됩니다. 또 너는 과연 하나님 중심이다. “착하다” 너는 하나님 중심이다. 구역 식구 늘구는 중심이 아니고 하나님 중심이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중심하지 안하고 너는 참 하나님 중심이다. 너는 그저 있는 힘 다해서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려고 충성되게 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많은 것으로 맡겨 준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많은 것으로 맡겨 줘야 많아지지 그리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한 달란트 맡은 자는 ‘뭐 하나님의 예정인데, 하나님의 뜻인데, 뭐 하나님이 하셔야 되지.’ 이런 망령된 소리만 하고, 그 말이야 맞기는 맞지만 저 할 일은 또 해야지. 하나님 하실 일이야 으례히 하나님이 뭐 빈틈 없이 하실 거니까 ‘하나님이 뭐 하실 터인데 예정인데 뜻인데 뭐 인간이 마음대로 하느냐?’ 그렇게 하며 저 할 사명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거기 말하기를 “악하고 게으른 종아” 이랬어. 악하다는 것은 주의 일을 하되 자기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악한 것입니다. “악하고” 악한 종, 악한 종은 뭣이 악한 종입니까? 자기 중심으로 하는 게 악한 종이라.

“악하고 게으른 종아” 자기 할 일 안 하고 어짜든지 평안하게만 하고 꾀만 쓰고 요리 조리 사람만 놀려먹습니다. 꾀를 써서 요리 꾀를 쓰고 조리 꾀를 써 가지고서 저는 하지도 안하고서 사람만 이용하는 그런 짓 하는 그자에게는 있는 것도 다 빼앗아서 잘하고 충성되고 착한 사람에게 다 넘겨 준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있는 것도 뺏기는 방편으로 일하는 사람 있고 또 작은 것 가지고 일하면서 나중에 많은 것 큰 것 받을 수 있도록 일하는 그런 방편 가지고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인을 보는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 봐야 됩니다. 교인에게 대해서 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 봐야 돼요. 교인보다 하나님 먼저 보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갚아 주시나 하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고 칭찬할 수 있도록 내가 맡은 일만 알뜰히 하면 됩니다.

기도합시다.

오늘도 우리 권찰님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획선을 그어서 밝히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모든 하는 일이 주님 보시기에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주님이 기뻐 칭찬하실 수 있도록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는 모든 방편으로 일하게 하여 주시고 또 주님이 얼마든지 작은 것을 크게, 적은 것을 많게 하시는 능력은 주님에게만 있는 것을 확실히 믿고 모든 탐심으로 허영과 허욕으로 악으로 일하지 않고 언제든지 주님 중심으로 일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리 해서 이 권찰직에 식구가 많든지 적든지 주님 보시기에 “잘 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에 잘하였으니 많은 것으로 너에게 맡기겠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일해서 항상 주로 인해서 주의 맡긴 사명으로 인해서 기쁘고 즐거운 이 즐거움을 가지고서 언제든지 염려없는 평강의 생활을 뿍뿍 걸어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참 진심으로 올바른 복음의 역사에 이바지하게 해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광고합니다.

권찰 보고서 다 내고 가도록 하고 오늘 밤부터는 일층에는 예배볼 때만 예배보고 평소에 재독듣거나 기도하거나 하는 것은 못 하게 됩니다. 다 문을 잠궈 놓을 것입니다. 잠궈 놓고 주일학교도 새벽예배 보는 것을 아직 조금 생각을 아직까지 결정은 못 지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일층에 비디오를 갖다 놔서 뭐 아이들이 손대도 댈 수 있는 건데 그게 아주 값을 많이 준 것이라서 사람이 그렇게 손 대면 그만 버리면 뭐 몇백만 원 손해가 아니라 근 천만 원 손해가 갑니다. 이래서 거기는 도난 방지 때문에 아랫층은 완전히 문을 다 잠궈 놓고 주일날 예배볼 때하고 또 주일학교는 부득이, 이러니까 주일학교   새벽 예배볼 때는 일층으로 할까 혹은 저 지하실을 할까 그것은 아직 미결입니다. 그래서 재독이나 기도하는 분들은 일층을 사용 못 한다는 것을 그걸 양해를 하십시오. 그것 때문에 문을 도난 때문에 문을 잠궈야 되니까 그리 알고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다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 셋째 광고, 첫째는 보고서, 둘째는 아랫층에 종전같이 그렇게 자유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 문을 잠궈놓는다는 것, 또 셋째로는 이번에 이 모든 소리 또 조명 그런 것 때문에 카텐을 이 주름을 할라 했는데 이 주름 한다고 힘쓰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전도회 주최로 해서 서울에도 뭐 한 번 갔는가 두 번 갔다 오고 아주 힘을 많이 썼습니다. 많이 써 가지고서ㅡ그래, 주름을 이것을 연구를 잘해서 아주 보니까 색깔을 아주 잘 했습니다. 색깔을 아주 잘 택했고 또 만들기도 잘 만들었습니다. 밑에 합판을 댄 것도 보니까 잘 됐습니다.

그래서 그 여전도회 주최로 했는데 전체 여전도회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수고한 데 대해서 칭찬을 합니다. 여전도회에게 대해 칭찬을 합니다. 거게 대해 또 주모로 모두 주동해 가지고서 이렇게 수고한 분들에게도 감사를 합니다. 그러면 광고 몇 했습니까? 손가락으로, 광고 몇 가지 했어요? 세 가지 했습니까? 이제 넷째 광고 하나 있습니다. 넷째 광고는 양산동에 기도하러 가는 사람들이 기도하러 가려고 하니까 비 올 때는 천막이 없으니 안 됐습니다. 천막이 있어야 되는데 또 그 천막을 자꾸 이래 많이 쳐 쌓아니까 아무래도 이것 감독 관청에서 알면 이것 전부 다 철거하게 될 것입니다. 또 땅도 많이 파서 그래 놨습니다.

이래서 지금 몇이 그 준비를 하고 난 다음에는 누구 천막이든지, 천막은 누구 천막이든지 그 천막은 다 개방해 놓고 기도하러 가면 누구든지 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누구든지 가서 사용하되 정갈하게 사용하고 또 그래 놓으면 이제 잘못된 것 수리하는 것은 주최측에서 기도원에서 수리를 할 것이고 누구든지 사용하도록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천막을 네 개를 쳐 놨습니다. 네 개를 쳐 놨는데 아주 네 개를 잘 쳤습니다. 돈은 많이 안 들었고  아주 간편하게 잘 쳤습니다. 이런데 그 네 개도 다 내놓습니다. 내놓아서 누구든지 다 기도하러 가는 사람은, 주인이 있을 때는 주인이 먼저 우선권을 가지고 사용하고 주인이 사용 안 할 때는 언제든지 미안케 생각할 게 아니라 그것이 우리 기도원의 공동 소유가 되기 때문에 어짜든지 누구든지 편리한 대로 사람이 없을 때에는 어느 천막에 들어가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런 동시에 그렇게 개방하지 안할 것은 다 철거해 버립니다. 다 뜯어 없애 버릴 것입니다. 또 그렇게 남겨 둔 것은 그렇게 제공할 요량하고 남겨 두면 그 천막을 다 손을 봐서 잘해 놓은 것은 그대로 둘 것이고 잘못된 것은 다 새로 손을 봐 가지고 잘 만들도록 해 가지고서 갯수를 열다섯 개를 할까 스무 개를 할까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다섯 개나 스무 개나 한정을 하면 그것은 단정하게 쳐서 미관상도 보기에 좋도록 하고 누구든지 가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천막은 제 천막을 제일 잘 쳐 놨습니다. 돈이 많이 든 게 아니고 아주 기술적으로 제일 머리를 잘 써서 잘 쳐 놨습니다. 아무리 겨울에도 춥지 않습니다. 따십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그러니까 제 천막도 내가 가도 세 개는 언제든지 빕니다. 세 개는 비니까 세 개는 우리 교인들이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내가 이제 기운이 없어서 자주 못 가니까 네 개를 언제든지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네 개를 내놓습니다. 그래 그런데 내놓을 사람들은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내놓을 사람들? 자, 내놓을 사람, ○○○권사님 천막도 그것 손 봐야 돼요. 그래도 내놓습니까? ○○○도 내놓고, 또 ○○○도 내놓고, 또? ○○○도, ○○○권사님 천막도 잘 쳐 놨어요. 그것도 내놓고, 또? ○○○권사님은 어제사 천막을 잘 쳤어. 아주 어제 공을 들여 잘 쳤는데, 나는 가 보지 안했지만 잘 쳤다 해. 이래서 아마 한 스무 개 되면, 스무 개라도 잘 쳐서 놓으면 보기도 좋고 또 스무 개면 뭐 비가 와도 집에도 있고 스무 개 하면 될 것이고 또 날 좋을 때는 밖에서 하고 이래서 이제 주인이 다 전부 공동 소유가 됐기 때문에 공동적으로 애껴야 되고 또 잘못됐으면 수리는 주최측에서 할 것이고, 뭐 내가 수리 안 하니까 아무나따나 그래 하지 말고 정확히 써서 그래 가지고 스무 개면 아마 천막 그 치는 것을 아무데나 치는 것을 제한을 시킬 수가 있고 또 편리도 할 수 있고 다 잘 정비되지 않나 해서 그 생각이 제게 떠올랐습니다. 이걸 천막을 제재를 해야 되는데 어째야 되나 이러는데 그 머리를 주셔, 하나님께서. 그 머리를 주니까, 그것 아주 좋겠어요. 그리 아시고, 그러면 오늘 광고 권찰회 보고서를 내고 가야 되고, 일층은 그것 때문에 종전같이 그렇게 열어 놓고 사용하지를 못하는 것, 이제  주일학교 새벽기도와 결혼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나 하는 그것은 조금 생각해 가지고서 오늘 저녁에 광고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결혼식이 있으니까 오늘 저녁 결혼식인데 오늘 저녁에는 녜, 할 수 없고, 요다음에 뭐 좋은 대책이 있으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천막 휘장을 해 놓은 데 대해서는 여전도회 임원들과 특별히 여러 제직이 애를 많이 썼습니다. 또 저 ○장로님 사모님이 수고를 많이 했고 또 내가 아는 데도 ○○○집사님이 많이 수고했고,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상급을 많이 받을 것이오.

그래 잘 그래 애껴서 쓰도록 합시다. 그리고 양산동 기도막은 공동 소유로 지금부터 됩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은 한번 손을 봐 가지고 모두 일치적으로 잘 단정하게 잘 그래 해 가지고서 할 것입니다. 녜, 그래 뭐 천막 있는 사람들 내놓기 싫은 사람은 다 철거당합니다. 또 잘못 친 것 다 우리가 새로 칠 겁니다. 그리고 천막 치는데 산태 날 그런 데는 안 치고 산태 안 날 데만 가려서 잘 쳐서 그렇게 할 터이니까 여러분들이 개적으로 소유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언제든지 갈 때는 자기가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육 분이 지났습니다. 권찰회는 끝났습니다. 심방 가시기 바랍니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 착하고 충성된 종/ 마태복음 25장 22절-29절/ 1987. 11. 1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146 착하고 충성된 종/ 마태복음 25장 14절-30절/ 1987. 7. 19.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145 착한 행실이 빛이다/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1987. 9. 17.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44 착한 양심/ 베드로전서 3장 21절-22절 / 1987. 6. 30.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43 착한 양심/ 베드로전서 3장 18절-22절/ 1987. 7. 1.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42 찬송가 201곡/ 베드로전서 1장 3절/ 1989. 2. 7. 오전 교역자회 선지자 2015.12.28
141 찬송가내력 -하나님의 인도와 순종/ 창세기 12장 1절-10절/ 1988. 5. 4. 오전집회 선지자 2015.12.28
140 찬송가내력-하나님의 인도와 순종/ 창세기 12장 1절-10절/ 1988. 5. 4. 수전집회 선지자 2015.12.28
139 찬송가에 대하여/ 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1987. 4. 7.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38 찬송가에 대해서/ 야고보서 1장 15절-18절/ 1987. 12. 29.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37 찬송론/ 요한계시를 2장 23절/ 1889. 2. 5.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136 찬송하리로다/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7. 9. 11.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135 찬양 예배/ 에베소서 5장 15절-21절/ 1984. 2. 15. 수저녁 선지자 2015.12.28
134 참 기쁨 얻는 구원/ 빌립보서 4장 4절-7절/ 1983. 3. 27.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133 참 나와 나 아닌 나 원수인 나/ 로마서 8장 23절/ 1987. 1. 16.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132 참 된 생애/ 전도서 1장 1절-4절/ 1979. 12. 20.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31 참 마음과 온전한 마음으로 주를 믿자/ 히브리서 10장 19절-39절/ 1987. 5. 6. 수새집회 선지자 2015.12.28
130 참 목자/ 요한복음 10장 1절-3절/ 1984. 1. 3. 밤 교역자회 선지자 2015.12.28
129 참 사랑/ 요한일서 3장 1절-3절/ 1980. 3. 9.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128 참 연보와 그 결과/ 고린도후서 8장 11절-14/ 1982. 5. 24. 월새벽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