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에 대하여

 

1987. 4. 7. 새벽(화)

 

본문:요한계시록 14장 9절∼12절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전에는 찬송가에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박아 있었는데, 기록돼 있었는데 지금도 찬송가에 있습니까? 어느 찬송에? 새찬송에 없는 거 같은데? 어데 있어? 보자.

새찬송에 있어? 끝에 있어 시작에 있어? 초에? 여기 찬송가에 제일 처음에 주기도문 있고 그 다음에 사도신경 있고 또 십계명이 있습니까? 제일 뒷편에? 예.

찬송가가 너무 가사가 변해가고 또 장수도 변해져 가니까 우리가 익혀놓은 것이 다 헛일이 되고 또 익혀야 되고 익혀야 되고 이래서 그저 우리가 신편찬송 보다가 합동찬송을 보게 될 때에 이는 좀 더 구비하고 더 정확한 그런 찬송하게 되는가보다 하고 좋아했었는데 그뒤에 또 합동이 없어지고 또 새찬송이 나와서 좀 떨떨했으나 보면 새찬송에 좀 가사 틀린 것이 있어도 그래도 조금 발달적이다, 발전적이다, 좀 더 정확한 걸 찾아간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뒤에 또 개편찬송이 또 나오고 하는데 개편찬송에 보니까 너무 자꾸 뜻을 개인의 마음대로 변개시켜서 처음에 창작한 자의 그 근본대로도 안 되고 또 교리와 신조와도 바뀌어진 것이 있었고, 그뒤에는 또 통일찬송이 나왔는데 그 통일찬송은 너무 가사가 현동하게 바꾸어져서 그 찬송의 느낌이 각각 다르겠지마는 너무 엄청나게 그렇게 바꾸어졌기 때문에, 이뭐 찬송가는 사람이 지은 하나의 교리라 신조라 볼 수 있습니다. 자기 깨달은 대로 자기가 믿는 대로 이렇게 해 놨기 때문에 교리라든지 신조라 하는 것은 그것은 성경과 같이 그렇게 바로 되어 있는 것도 있고 잘못돼 있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우리가 정확무오한 성경으로 믿지마는 찬송가는 그것을 정확하다, 무오, 무오라 말은 틀림이 없다 말인데 그래 정확하고 무오하다 그렇게 우리는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마는 그래도 일반 어린 신자들은 찬송가를 성경 다음가는 성경으로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찬송가에 가사가 잘못돼 있으면 이는 어린 교인들로 하여금 잘못된 성경을 보는 거와 같기 때문에 이래서는 안 된다 해서 아무래도 우리가 새로 지을 실력은 없지마는 처음에 은혜받아서 영감으로 지은 사람들의 그 사람들의 근본 저술한 그대로 우리가 옮겨서 받아서 찬송을 하자, 또 이것이 성경에 틀렸나 맞았나 그것을 봐서 성경대로 해 가지고 이 찬송가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사용하도록 하자, 자꾸 세상이 그리 돼 나가니까, 두 가지인데, 뭣이든지 보면 두 가지로만 구별하면 잘 알 수 있는데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모든 사색도 연구도 비판도 평가도 이렇게 하는 그런 노선도 있고 또 하나님보다도 먼저 사람이 가깝기 때문에 사람에 대해서 비위를 맞춰야 된다고 해서 사람 중심 사람 위주로 이렇게 모든 것을 사색하기도 하고 연구하기도 하고 비판하기도 하고 평가하기도 하는 이런 주장들이 있습니다.

이래서 그게 노선이 되는데, 길이 되는데, 그래서 아무래도 이걸 좀 거석해야 되겠다 해서 오래 전부터 이 찬송가를 그라면 거게서 좀 옛날 그 저자와 또 위에 우리 상고 때부터 내려오는, 찬송가는 그때부터 내려오는 그 모든 족보 그런 것을 좀 따져 가지고, 이렇게 자꾸 속화돼 나가지 말고, 자꾸 세상 따라서 이렇게 타락해 가지 말고 은혜받아서 찬송을 그때 지은 그 사람들의 은혜를 그대로 우리가 전달해서 은혜받고 전달해 가자 하는 그런 뜻에서 위원들이 나서 가지고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그 중에 수고를 제일 많이 한 분은 ○○○목사님이 수고를 제일 많이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분이 바쁜 데도 일주간 동안을 꼬빡 모든 찬송가 족보도 참고하고 또 뭐 원어도 참고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는 대로 또 수정을 했습니다.

또 그 뒤에도 위원들이 이제 목사님들과 또 평신도들 중에 찬송에 많은 관심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여러날 동안을 그렇게 합동 연구를 하고 또 대조를 하고 이리 해서, 이렇게 많은 찬송을 뜻없이 이렇게 수를 양을 넓히면 너무 거게 대해서 우리가 다 부르지 못하는 그런 찬송들도 있어 가지고 복잡하니까 거게서 예배 드릴 때 드리는 찬송으로, 뭐 개인이 부르는 거야 자기가 얼마든지 자기 개인주의고 또 성경에 위반되지 않는 그 찬송은 자기가 지어 가지고 얼마든지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는 다 내비두지마는 우리가 표준으로 예배 찬송으로서는 그만 간추려서 이렇게 해 보자 해 가지고 사백마흔 몇 곡을 간추려 놨습니다.

간추려 놔서, 다만 그래 간추려 놓은 것은 우리가 무슨 별개의 찬송을 하나 만들라는 그런 공명심이나 그런 것은 하나도 아니고 다만, 이렇게 자꾸 첫째가 성경도 속화돼 나가서 번역들이 자꾸 이상하게 타락해 나가지 또 찬송도 그리 돼지지 이 둘이 함께 보조를 맞춰 내려가니까 어린 교인들이 뭐인지를 모르겠고 또 후배들이 무엇이 무엇인지를 모를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것을 간추려야 되겠다 해서 그래 해 놓은 것이 사백사십 몇 곡이 됐습니다.

그것을 할 때에 우리가 이 찬송가를 이것을 이래 만드는 것은 우리가 새로 만드는 게 아니고 과거에 모두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그 지어 놓은 찬송가를 그대로 받을라 하는 것과, 또 비성경적인 그런 것이 많이 섞여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제거하고 성경에 맞추어서 할라는 것과, 또 너무 종류가 많아서 할라면 한 댓 개 불러야 되니까 뭐 신편에는 뭐 합동에는 뭐 또 새찬송에는 뭐 개편에는 뭐 통일에는 뭐 자꾸 이라니까 이거 공연한 복잡을 가지고 이래 있고 이라니까 단순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데, 앞으로 될 수 있는 대로 세계에 교회들이 다 한가지 단일 찬송을 쓰도록 됐으면 좋겠다.

그러나 단일 찬송으로 쓰는 데는 단일 모든 그러면 세계 있는 교회가 합해서 한 찬송가 사용하는 것이, 단합 한 찬송가 사용하는 것이 좋기는 좋지마는 그보다도 성경대로라야 되기 때문에 성경대로의 찬송가로 이렇게 다 통일됐으면 좋겠다.

그리 될 때에는 우리는 그것을 기쁨으로 맞이해서 사용을 하고 그때까지는 부득이 간추려 가지고 몇 장을 빼 가지고 우리가 예배 찬송으로 불러야 되겠다.

그래서, 그렇게 다시 만든다는, 만드는 게 아니고 다시 주 모아서 뽑고 주 모으고 고쳐서 한다는 우리의 그 의도를 거게 서론에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를 하고 그래 만들어서 가본으로 열 권을 만들어 놨습니다.

열 권을 만들어 놓고 아직도 좀 더 수정할 것이 있으나 수정할 것을 수정을 조금만 손 더 보면 되는데, 그래 가지고 열 권을 완전히 만들어서 요대로의 찬송가를 우리 세계 교회들이 불렀으면 좋겠다. 그러나 뭐 그분들은 또 능한 분들이니까 우리 총공회 산하에 있는 교회만큼이라도 이렇게 이 찬송가를 사용해야 되겠다 하고서 그렇게 완전한 가본을 만들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그 가본도 완성이 덜 됐습니다. 그래도 많은 시간을 걸쳐서 수고한 사람들은 많이 수고를 했습니다.

이랬는데 그것이 우리가 아는 대로 모두 그 만드는 사람들이 이번에 통일찬송 만드는 사람들의 정신들도 그래 통일찬송은 만들었지마는 그런 분들 앞으로는 모르지만 과거로 보면은 그것을 그래 만드는 것이 어짜든지 단일 교회기 때문에 단일 찬송을 부르는 것이 좋다, 단일 대속, 단일 성경, 단일 또 교회, 단일 찬송가 이렇게 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그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정신 가지고 하기도 하지마는 거게는 판매하는 판권이라는 돈이 왔다가니까 돈 이거는 참 일만악의 뿌리라고 하는 것이 거게도 볼 수 있어요.

돈이 여기 붙었기 때문에 나중에 돈벌이로 이래 가지고 이걸 통일시켜서 다른 찬송가 다 없애버리고 이 찬송가 하도록 하자 이래 가지고 돈 문제가 생겨서 우리는 판권을 줄 수 없다, 그러면 판권을 우리에게 팔면 우리가 얼마를 주고 판권을 살 것이고 또 이 찬송가 만들어 가지고 이익이 나면은 그때 이익을 배당하겠다 이렇게 서로 의논이 돼 가지고 모든 뭐 세계는 모르지만 우리 전국 찬송가를 전부 돈을 주고 사 가지고 전부 그래 가지고 이제 통일찬송가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었는데 그래도 또 그것이 너무 가사가 엄청나게 틀리니까 그걸 잘 받아들이지 안하고, 뭐 아무나따나 사람이야 그거야 뭐 찬송가야 뭐 성경도 아닌데 하지마는 찬송가가 제이 성경이라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상관이 없고 또 보수성이 적고 뭐 시대 따라서 이렇게 저렇게 하자 하는 그런 시대에 따르고 뭣을 보수성이 없는 사람, 또 옳고 그른 진가를 구별하지 안할라고 하는 사람, 자기가 또 그런 잘못된 그 사상이 하나 들어와 놓으면 그것 때문에 자기가 실상을, 현실이라는 실상을 당했을 때에 그것이 자기에게 큰 미혹이 됐다는 것 그런 것을 좀 실지로 신앙 생활 할라고 애를 쓰는 그런 사람이 아닌 사람들은 그만 될 수 있는 대로 이래 자꾸 유행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유행. 찬송가도 그것이, 그거 좀 어폐가 있을란지 모르지마는 실상은 지금 이 찬송가가 유행이라 해도 누가 정죄를 못 할 만치 뚜렷이 나타나 있습니다. 유행이라, 속화라 이렇게 할 수 있을 만치 이렇게 돼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그 찬송가에다가 뭘 다른 걸 좀 더 첨부를 해야 좋겠다 해 가지고 ○○교파에 개인이 그랬는지 그 ○○ 진영에서 다 그랬는지 모르지마는 그 ○○교파에서 새찬송을 주체로 했었는데 새찬송 그 모든 판권이나 그런 것을 다 돈을 받고 팔았고 또 거게 대해서 이익도 좀, 이거는 내가 똑똑히는 모르겠는데 그런 말 들었는데 내가 이 말은 몰라 못 하겠습니다. 돈을 이익 배당을 하자 하는 그런 말인지 모르겠는데, 그 말이 확실하요? 예? 확실해요? 새찬송 판권을 이양할 때에 그때 통일 찬송 해 가지고 수입이 오면 이익에 배당하자 하는 그런 말이 확실해? 내가 뉘 하는 말 들었는데. 확실해요? 뭐 거짓말 했구만, 그라면. 거짓말 하면 큰일 나요.

누가 먼저 찬송가 위원들이 모였을 때 그런 말 하는 말 내가 들었는데. 또 시비가 나 가지고 이래서 돈까지 얼마 물고 새찬송 박아내지 안하기로 그렇게 하고 뭐 어떻게 했다는 그 말 들었는데 그거 누가 말했어? ○○○목사님 말하지 안했던가? 교단에 거게 관계 없는 모든 교단에도 가입한 사람들이면 내나 자기네 가입해 가지고 자기네끼리 해서 수입 오는 거 자기네끼리 가르는 거야 그거야 뭐 좋지 뭐. 그만 됐어. 어? 내나 ○○교파에 있는 분들이? 그래 그러면, 근거 없으면 뒤에 대라 하면 나중에 코가 납작하게 깎여진다고. 요새 그리 안 해도 자꾸 지금 이단이라고 자꾸 이래 몰아대는데 벌로 했다가는 큰일 나요.

그래서, 그 뒤에 하면은 그 사람들도 시비가 나 가지고 꼼짝 못 하고 이 ○○교파에서 자기네들이 ‘통일찬송 박혔던 이 통일찬송 이래 하는 거는 너무 허무하다, 이 통일 찬송에다 뭘 좀 더 넣어 가지고 하자.’ 이래 가지고 박아 냈다가 시비해서 중지를 당하고, 그렇다는 말 들었습니다.

이런데 우리도 이렇게 사백 몇 곡을 해 가지고 찬송가를 만들어 쓸라고 하면 거게서 시비가 들어올 것입니다. ‘우리가 이 찬송가 지은 사람한테 모두 다 우리가 다 돈 주고 사 가지고 이래 가지고 지금 우리가 이거 통일 찬송가를 만들었는데 너거는 왜 우리 만든 찬송가를 너거가 그렇게 도용을 하느냐?’ 이래 가지고 시비를 하면은 그뭐 무슨 뭐 무슨 부라 했나? 출판법이라 했나? 인쇄법이라 출판법이라, 뭐라 했어? 저작법, 저 책장사 하니까 잘 아는구만.

저작법. 저작법에 걸린다고 이렇게 해서 그것도 어찌 됐는가 우리가 할 권리가 없어서 못 하는데 돈만 일억만 있으면 그만 일억만 들이면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겠어.

있는데 뭐 그렇게 돈도 없지 이래서 그걸 지금 그래 놓고 있으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만일 허락하신다면 언젠간가 그렇게 출판할 수 있는 자유의 때가 오지 않겠나? 또 그리 안 하면 이래 쌓고 있으면은 하나님께서 좋은 찬송가를 누구를 좀 힘있는 실력 있는 사람 권력 있는 사람에게 줘 가지고 할 수도 안 있겠나? 그래 그때까지 기다리자. 그러나 우리대로는 좀 수정할 대로 수정해 가지고 좀 그래도 좀 바르다 한 것을 이렇게 만들어서 보장을 해 놓자 하는 그런 그 이념을 가지고 낙망하지 안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뭐 언제 우리가 문공부에까지 허락을 맡아 가지고 그랄란지 모르겠고 이러니까 ‘안 됐다 우리가 자꾸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우리가 찬송가 몇 장을 뽑아 가지고 그만 이렇게 몇장이라도 박아 가지고 쓰자’ 이래서 백 곡을 할라고 했는데 백 곡 할라 하니까 너무 모두 다 은혜받는 그런 찬송을 다 뽑게 돼서 줄이고 그래 가지고 또 하다 하다 그라다 보니까 백구십 몇 곡이 됐습니다.

백구십 뭐 두 곡인가 몇 곡인가 돼서 그것을 만들어서 뭐 아무 머리말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그만 그래 그저 뽑아 가지고 그렇게 우리가 쓰는데 판권을, 우리가 팔면 하지마는 팔지 안하고 그만 아무래도 그거는 우리 서부교회는 그래 그걸 전부 우리 교인이라면 확실한 교인이라면은 다 한 권씩 거저 주기로 그렇게 하고 만들라고 하는데 그것이 요번 다음 주일 안으로 다문 얼마라도 나오지 않느냐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그것도 돈은 얼마 안 될 것이고, 얼마나 되겠습니까, 대략? 계산해 봤어요? 편집실에? 생각 안 해 봤어? 얼마? 삼백 원? 사백 원? 얼마 가량 돼요? 우리 교인들은 참 이상해. 뭐 그만 그거 내게 상관 없으면 듣지도 안하니까 이거 그만 치우쳤다 말이오. 그거 필요 없는 거 아니고, 필요 없는 거는 안 들어야 되고 필요 있는 건 들어야 되지, 성경에 말하기를 “듣기는 속히 하고” 이렇게 말했는데, 말하기는 더디 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 했는데 자기 편집실에 하는 것이라면 그래도 공기를 알아야 되고 좀 이래 알아야 될 터인데 뭐 자기 해만, 그저 타자 치면 타자만 자꾸 이래 치고 딴거 안 하고 그만, 그러면 잘못하면, 예수 믿는 신앙이 잘못돼 놓으면 기계가 돼 버리고 말아요, 인간이. 인간이라 하는 건 기계가 아니야. 그만 컴퓨터 되고 말면 암만 잘해도 소용 없어. 인간이라 하는 건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 이런데 그래 뭐 한 아마 이백 곡 되면은 한 사백 원 될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요번 주일 안으로 나옵니다. 나오니까 그 찬송가를 지금 뭐 살 것은 사지 말고 또 새찬송가도 지금 살 수 있다 하는데 그거 사면 우리가 좋은데 제일 좋아하기는 새찬송가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찬송가도 지금 박아내는 것은 그 안에 들어가 보면 그게 불법으로 자꾸 박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그것도 뒤에 가서 또 말썽이 있을 거고 이래서 이래 뽑아 가지고 이래 뭐 이거 우리가 팔지 안하고 이래 뽑아 가지고 저거가 이래 찬송하고 이래 부르는 거야 그 사람들이 뭐 시비하겠나? 그 시비하면 또 그때 하는 대로 해 보고. ‘그뭐 우리는 파는 거 아니고 이런 것이기 때문에 이렇다’ 이래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겸해서 이 찬송가에 대한 우리의 뜻을 잠깐 여러분들에게 전했습니다. 전했는데 요새 소식에 엊저녁 소식에 좋은 소식을 들었어. 나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들은 것은 무슨 소식을 들었느냐? 저 포항에서는 ‘이 백파 또 이뭐 총공회파는 이단이니까 거게는 가면 안 된다.’ 거게 가서 노회에서 시찰회 이래 모두 결의가 돼 가지고 그런 사람들은 다 출교를 하고, 교회서 쫓아내고, 출교는 뭐 간음죄를 지어도 출교는 못 합니다. 녜, 그저 출교 명령, 그건 참 큰 죄를 지어야 출교하고 또 살인죄를 지어도 출교를 한번만 하지 두 번은 못 합니다. ‘이 사람은 교회 안 나오는 게 좋다’ 이렇게 말만 하지 그래도 그 이튿날 교회 나오면은 못 나온다 그 소리 못 합니다.

왜? 예수님의 피의 이거 구원이기 때문에 사람이 그렇게 할 권리가 없다 이라는데 ‘그뭐 백파에 따라가면 출교 시킨다’ 이런 말이 지금 노회에서 결의를 했고 촬요를 했고 또 뭐 포항에 있는 주보, 각 교회 주보에 또 낸 교회들이 많이 있고 이랬는데 그 소식이 하나 들려지고, 또 저 순천에도 말이 없다가 순천에 또 ‘여게 지금 백파가 들어왔기 때문에 큰일 났다, 이단이 들어왔으니까 이걸 어짜든지 방어해야 된다.’ 그래 가지고 또 말썽이 있다 말 들었습니다.

그 말 들을 때에 뭐이 기쁜고 하니 나는 기쁩니다. 왜 기쁘냐? 기쁜 것은 이 총공회 산하에 있는 이 교역자부터 이렇게 이거 백파라 이단이라 하는 이것이 이단이면 아예 가버리고, 이단이면 딴데로 가버리고, 가는 사람들 많이 있었어.

이단이면 딴데로 가버리고 또 여기 있을라면 똑똑히 알아야 되겠고 이러니까, 그 사람들이 우리가 무능하니까 이것을 똑똑히 가면 가 또 정이면 정 이렇게 진가를 이렇게 구별을 해라 하면서, 이 가짜다 가짜다 이라는 것은 가짜가, 가짜면 가짜든지 가짜 아니면 진짜라는 것을 제가 알든지,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하나님이 이렇게 운동해 주시니 내대로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주님이 해 주시니 이거 참 우리가 책임도 중하다 그 말은, 우리가 틀리면 안 된다. 어짜든지 하나님이 무엇인가 잡고 일하시는 것이 분명히 보여진다 이라는데, 그 이단이라 해 가지고, 또 이단이 아니면 아니라고 밝혀질 것이고 이럴 터이니까 기쁜 소식 들었습니다.

그래서, 포항에 그러니까 아무래도 우리들이 위원들을 보내 가지고, 혼자는, ○목사님 혼자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위원들을 보내 가지고 그래 합세를 해서 좀 가서 그걸 밝혀야 되겠다 하는 그런 분들도 있고, 또 이런 것은 그런 게 아니라 이 젊은 사람들이 가 가지고, 한 뭐 그래도 몇십 명이 가든지 그리 안 하면 한 뭐 백여 명이 가든지 뚤뚤 뭉쳐 가지고 주먹으로 내면서 한번 싸워보자 한번 그라면 그래 하던지 또 어쨌든지 해야 되겠다 그래 모두 논단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저는 가만히 생각하니까 ‘야, 좋다 기쁘다’ 하는 것은 왜 그러냐? 그거는 뭐 포항에 하거나 말거나 부산에 있는 교회가 포항에 그란다고 뭐 손해갈 게 뭐 있습니까? 인제 나중에 뻗쳐 나오면 손해가 오든지 이렇지. 그러니까 그거는 ○○○목사 혼자에게 당하니까 그 혼자 당하니까 ○○○목사가 당해서 쪼그라져서 없어져 버리든지 그리 안 하면 거기서 뭐 투쟁해 가지고 승리를 하든지, 둘이 있었네. 미안합니다. ○○○목사님하고, 또 ○ 뭣이? 무슨 조사님? ○○○조사님 개척교회 해 가지고 거기 있대요.

그러니까 둘이 싸움이라. 둘이 싸움이니까 깨지든지 뭐 그리 안 하면 승리를 하든지 우리는 구경이나 하고, 인제 그랄라면은 ○○○목사가 내가 소원하는 대로의 소원의 사람이 되지 않느냐? 또 ○○○조사님도 내가 소원하는 그 소원의 사람이 되지 않느냐? 내가 소원한다 말은 내가 속해 있는 내편인 하나님편의 사람이 되지 않느냐 그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그런 소리 들어야 돼요. 흐미해요. 흐미한데 이거 막 그 사람들이 이거 백파니 이래 주 몰아대니까, 그거 백파가 정말 좋은 줄 알았으면은 그렇지마는 좋은가 나쁜가 이거 이것이 자꾸 부끄럽다 부끄럽다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가짜라면 딴데로 가야지요.

‘하나님 하나님’ 하는데 하나님, 우리가 ‘예수님 예수님’ 하는데 `예수나, 석가모니가 낫지 예수가 나아? 뭐 하는 것이지. 예수는 다 그거는 잡탱이다.

예수교가 어데 있노? 그거는 지옥 가는 도지 그거는 소용 없는 도다.’ 예수교를 자꾸 이렇게 막 대적을 하고 이라니까 그 사람이 있다가 ‘이상하다. 예수 믿는 거 부끄럽다, 예수교는 이거 참말로 이거 권위 있는 도가 아니고 진실한 도가 아니고 구원의 도가 아니다.’ 이렇게, 그저 말할라 하니까 부끄러워서, 예수 믿는 사람이 부끄러워서 못 듣는 그런 사람들은 예수를 똑똑히 몰라 그렇지 예수님이 창조주시요 주재시요 또 자존자시요 그저 천하에는 예수님 믿는 이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걸 확실히 아는 사람에게야 다른 사람이 그라면 어찌 되겠소? 다른 사람이 그라면 흔들리겠소 또 염려가 돼서 낙망이 되겠소? 그럴 때에 자기가 확실히 믿는 사람이면 ‘주여 이렇게 천하에 모든 사람들이 못 믿고 이렇게 다 의심하고 이라는데 나에게 어떻게 참된 구주를 알려 주셨고 믿게 해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래 할수록이 ‘나는 어떻게 예수 믿게 됐습니까?’ 자꾸 혼자 감사할 것이고 그뭐 이럴 거라 말이오. 이런데, 그분들이 지금 깨달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왔다.

뭐 이 진영에 속하기는 속했지만 이 진영에 대한 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어제도 보니까 과거에 탁명환씨가 우리 여기 그때는 서부교회, 조그만한 서부교회뿐이었지 딴거 없으니까 서부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헐고 이렇게 했었는데 그걸 몇이 가 가지고 이렇고 이렇고 그때 제가 노회에서 서로 시비하던 거 그 모든 거 또 그때 팜프렛트 낸 거 그 모든 것을 제가 하나도 놓치지 안하고 다 보관해 뒀었습니다. 이게 반드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앞으로 시비가 날 것이고 앞으로 진가가 다 규명될 날이 있을 터이니까 이것을 모아 두라는 하나님의 계시도 받고 또 제가 생각을 가져서 낱낱이 둬 두고 하나도 없애지 안하고 그대로 둬 뒀습니다.

그거 문서를 그때 다 내줬어요. 다 내주면서 이렇고 이렇고 하니까, 이렇다고 그래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가서 그 사람에게 보이니까 그거 전부 다, 만든 게 아니고 그분들이 다 가지고 있는 촬요니 다 노회 촬요 다 촬요 이런 거니까 그걸 보고 그분이 말하기를 ‘진짜 고신은 여게 있구먼?’ 그라며 그 사람이 그만 그걸 다 과거가 그렇기 때문에 취소해 버리고 그래 그라고 난 다음에 우리를 좋아했습니다.

좋아했었는데 또 그 사람이 그걸 봤기 때문에 다른 신학교서는 그 사람을 전부 강사로 다 청해 들였습니다. 그랬는데 우리도 그 사람을 좀 이래 청해서 들여서 좀 이라면 좋을 터인데 나는 몰라서 한번 만나 가지고 ‘그렇게 사이비한 종교에 대해서 밝히 증거한다 하니까 우리 교회도 한번 와 증거를 해 주십시오’ 이리 약속을 했다 말이오. ‘언제 와 증거해 주십시오' 약속을 하고 그라면 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그 말인데 약속을 했는데, ‘지금 ○○교회에서 지금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래. ‘그라면 내가 오늘 저녁에 ○○교회를 가겠습니다.’ ○○교회 가서 증거하는 걸 들어 보니까 그거 내 마음에 맞지 안해요. 이래서 그만 내가 전화로 하기를 ‘우리가 지금 이래 집회할라 했는데 우리가 지금 아직까지는 할 수가 없고 또 할 마음이 없으니까 앞으로 무기한으로 미뤄 놓고 우리는 집회 할라고 한 그 약속한 것을 취소합니다.’ 이래 놨다 말이오.

이래 놓으면 그 사람이 얼마나 막 돋을 것입니까? 참 이거 왕창 이거 몰아대서 어떻게 해야 되겠다 이렇지만 그분도 또 신앙 양심이 있다 말이오. 신앙 양심이 있고 또 신앙이 있는 사람이니까 옳은 것 찾을라 하지 뭐 공명심에서 그래 날뛰는 사람이 아니니까, 과거에 그 모두 증거한 게 있으니까 증거한 걸 자기가 봤기 때문에 ‘그러면 안 하면 안 하고 이렇지 그분에게 대해서 훼방하는 말 하지 않겠다. 옳은 데 훼방하는 말 하지 않겠다.’ 이래서 그분이 지금까지 훼방하는 말 하지 않습니다. 우리 총공회 진영에 대해서는 그렇게 인정하고 있지 훼방하지를 않는다 말이오. 다 모두 다 몰라 그렇지 알면 속에 양심은 다 지켜서 천국 갈라고 애를 쓰고 있기는 있어요.

이런데 우리 진영 교역자들은 그거 없어. 그래 가지고 그걸 박았지마는 물으니까 ‘이거 가지고 있나?’ 안 가지고 있어. 다 쥐뜯어 내버렸지. 그까짓 거야 뭐 있거나 말거나, 백 목사 말하는 거는 말로 안 들어.

백 목사가 이거 황거요배 동방요배 있을 때에 그 황거요배 동방요배 안 했다는 거 그거 때문에 안 하고 서로 주목을 당하고 이랬지만 안 했다는 거 그게 뭐 하나님 앞에 지금 말하는데 내가 한 걸 내가 안 했다고 내가 거짓말 하겠어? 또 신사참배 때문에 육 년이나 일본 부장하고 계속해서 매일 시비하다시피 시비를 했지마는 안 했다는 거, 일본 부장 앞에서 천조대신은 이것은 이거 아무것도 아닌 잡신인데 대주재를 섬기지 안하고 너희들이 그래 한다고 이래 가지고 국기를 말하기 때문에 ‘국기하고 천조대신하고 내 앞에 내놔라. 내가 - 부장 앞에 - 내가 그걸 너거 앞에서 내가, 네 앞에서 내가 불에 태우겠다.’ 그 지서에 가 가지고, 그때는 지서가 주재소지? 그때 주재소요? 주재소 그 주재소서 내가 그런 말 했다는, 내가 안 한 말 그런 말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뭐 무슨 심판 받을라고 그렇겠어? 이래도 ‘그 콧노래 부르고 있다.’ 저거는 그런 걸 생각 한번도 안 해. ‘그러면 그때 그래 가지고 그런 일이 되면 어찌 될까?’ 조그만한 것도 이기지도 못하는 것들이 그런 걸 뭐 듣기를, 왜 들을 만한 그런 사람들이 못 돼. 너무 시쁘고 가련하다 그 말이오.

이렇지, 또 6·25 때도 뭐 피난가지 안하고 거기 있으면서 한번도, 한 새벽도 빼지 안했고 한 대예배도 빼지 안하고 그때 그 강단에 계속 섰다는 것이 얼마나 그랬다는 그거 하나님이 했지 내 자랑 아니야. 하나님이 해 주셨어. 자꾸 그거, 제일 그 거창 군내에서는 뺄갱이 소굴이 위천이 제일 뺄갱이가 제일 많은 면이 위천면인데 거기 가 있을 때에 그래서, 그래도 했고, 그래 나중에 그라면서도 한 달 동안을 계속해서 집회 했어요. 인민군 점령지에서 한 달 동안을 계속해서 매일 종 세 번 치고 그러니까 온 군내에 있는 모든 신자들이 모여 가지고 집회했어. 그때 한 달 동안 집회 한 거 ○○○목사 알아요? 예? 알아요? 집회 참석 했어? ○○○목사님 알아요? 이거 다 하나도 거짓말이 아닙니다. 백지 지금 하는, 여러분들 때문에 내가 이런 변호, 이말 하는 것도 설교록에 나갈 터이니까 나가면 ‘에이구, 이거 백 목사 또 제 자랑 하고 있다.’ 욕 얻어먹을 짓이지마는 여러분들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 때문에 미쳐도 미치고 제 자랑쟁이 돼도 제 자랑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래도 총으로 군인들이 와 가지고, 오면은 사형을 몇 번이나, 사형에 순서의 제이호라. ○○○장로님도 있구먼. 그때 이랬는데 그들이 와 가지고 ‘오늘은 죽인다. 그라니까 오늘 잡아서 사형을 시킬 터이니까 - 저거 친구가 거기 있거든.

그면에서 났으니까. - 너는 함부레 피하라.’ 이라니까 거기 와 가지고 예배에 앉았다가 그만 군인들이 와서 털컥 이라니까, 군인들이 오니까 뭐 창문으로 뛰어 넘어서 도망갔었습니다. 저 여기 우리 ○○○장로 있어요.

그때 그래도 국기 배례 때문에는, 다른 데는 다 이래 시비하니까 져도 꼭 이겼어.

이래 가지고 위천에서 주일학생들이 그때 학교 교장이 마구 뚜드리고 이래서 교무실에서 피를 흘리고 이래 막, 피를 많이 흘렸어요. 또 쫓겨나 가지고 짚동새서 학생들이 많이 잤어요. 이런 고난을 당하고, 그때는 총이 별로 없을 때라. 이럴 때인데 그 경찰서에서 모두 무장하고 와 가지고 막 위협을 주고 그래도 꼭 국기 배례 안 하겠다 하는 그런 사람들 많았고 그러니까 뚜드려 맞아서 피를 많이 흘렸어.

그랬는데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지만 내가 아는 대로는 피를 흘린 지 사흘 되는 날에 국기에 주목이라 하는 것이 결정돼 가지고, 아따 그거 어데서 됐노? 내무성에서 그랬던가 그래 가지고 결정이 됐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됐던지는 모르지마는 어쨌든지 피흘린 지 사흘 만에 내무성에서 국기에 대해서는 손 들어 얹고 주목하도록 그렇게 결정이 됐습니다. 그때가 어데지? 나는그런 걸 잘 기억을 못 해요. 국무회의서인가? 국무회의서인가 그래 결의가 됐어. 그날 결정됐어요.

그래, 그랬었는데 거기 뺄갱이 소굴이라. 이랬는데 그렇게 군인들이 와서 막 이래 가지고 고함을 지르며, 보니까 뭐 막 털컥 하며 온 교인들이 깜짝 놀래. 보니까 총을 가져와 가지고 막 이래 셋 문에 포위, 출입구가 셋인데 셋에 포위해 가지고 고함을 지르면서 이래 가지고 나오라고 고함을 질러, 빨리 설교 하지 말고 나오라고. 고함을 호통을 쳐. 호통을 치는데 나는 그래도 설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날이 뭐이냐 하면 집회 마지막 날이라. 인제 뭐 설교 다 했어. 준비할 것 다 말해 쌓았으니까 그날은 ‘오늘 아침에는 내가 설교할 게 없습니다. 다 증거했기 때문에 이만하면 다 승리할 터이니까 설교할 것이 없으니 그저 마태복음 5장에 이 산상보훈이나 한번 읽고 이제 끝을 마쳐야 되지 뭐 이제 증거할 것 다 하고 인제 더 증거할 게 없습니다.’ 내가 이런 말 하고 그래 예배 보고 인제 산상보훈을 지금 가지고 읽고 이래 설교를 하는데 고함을 지르며 나오라고 고함을 질러.

이랬는데 네가 설교하니까 ○○○목사님을 가서 안 나오라 하느냐고 막 고함을 지르니까, 호통하니 그만, 지금 ○목사님인데 그때 우리 교회 수집사요. 그 집사님이 할 수 없어 ‘아마 저 못 듣는갑다. 빨리 뛰어 나가 데리고 나오라’고.

그래 가지고 저게 와. 내가 보니까 벌써 그것 때문에 지금, 고함을 지른 거 내게 들리거든. 이라니까 그래 와.

그래 나는 또 맞고함을 해 가지고 어데라고 들어오느냐고, 안 나가느냐고, 안 물러가느냐 여기서 또 고함을 지르니까 거게서도 고함 지르지마는 그 고함에 못 견뎌 들어왔지만 또 여기서도 고함 지르니까 아무래도 하나님 생각하니까 여기가 더 겁이 나거든. 그래 기어나갔다 말이오. 나가도 그라고 나서 거기 앉으라고 고함을 지르니까 그 군인들이 거기 앉았어. 예배 보는 데 거기 앉았어라고. 그거 하나님의 권능이라.

그래 가지고 설교 엔간히 해 나가니까 또 일어서서 나오라고 또 고함 질러. 또 앉으라고 고함을 지르니까 또 앉았어. 이라며 나중에 앉을 때는 말하기를 ‘우리도 예수 믿는 사람이오’ 이래 하면서 그래 앉았다 말이오. 이게 다 하나님이 하신 거라. 내 자랑이 아니야. 나는 그런 담력도 있는 사람이 아니오.

그 사람들 그때 그 앞에서 뭐 오십 명씩 육십 명씩 자꾸 데려다가 구덩이 파고 그만 산 채로 끌고 가 가지고 그만 총 놔 죽여 버리고 저거 구덩이 파라 하고 파고 난 다음에 총 놔 죽이고 자꾸 이렇게 하고 있는 그 자리인데.

그라고 나서 설교 다 하고 끝마치고 이제 주기도문으로 폐회하고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나갔다 말이오. 나가니까, 그것도 하나님의 역사라, 권능이라. 그래 나가니까 앞에다 세워놓고 가자 하는데 총으로 이래 대고 가자 하니 나도 인제 가면서 그래도 하나님이 그때 기쁨을 주시고 하나도 분함이 없었어.

그래 사택에 가서 보더니마는, 보더니마는 ‘이놈 착취는 안 했구나.’ 사택이 좋지를 못했어요. ‘착취는 안 했구나.’ 그때 사택이 만일 번들번들 했으면 그럴 터인데 이랬었어. 이러니까 여러분들 자꾸 잘 입고 잘 먹고 사택 잘 꾸미는 거 그거 또 필요한 때가 있지마는 또 못 꾸민 것도 필요한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 떡 가더니마는 ‘이놈은 착취자는 아니로구나.’ 이라더니마는, 그래도 가자 해요. 가자 하면 죽는 거거든. 가자 하면 인제 구덩이 파라 하고 죽는 거라, 자꾸 그런 거는 많이 봤기 때문에. 그 면에 많이 그랬으니까. 그 황산 앞에도 오십 명을 갖다 묻었어.

그래 가자 하기 때문에 그래 나는 가면서 그래 믿음의 얘기를 하고 이래 쌓아며 가니까 이거 가다가 저 가더니마는 떡 말하기를 나를 그래, 그때는 처음에는 앞세워 놓고 총 겨눴는데 나중에는 따라오라 해요. 사택 지나가서는 앞세우지 안하고 뒤에 따라오라 해요.

따라가니까 뒤를 돌아보더니마는 ‘가시이소.’ 가시이소 이래요. 그건 참 진짜 이북에서 온 사람들이라. ‘가시이소’ 이래요. 그라면서 `순수한 예수를 믿으십시오. 우리도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순수한 예수 믿으십시오.’ 그렇게 말하고 그래 가라 해.

순수한 예수 믿으라고 우리 믿는 사람이라고 하기 때문에 ‘어쨌든간에 신앙으로 그래 신앙 잘 지키시이소’ 내가 이라고 작별을 했지. 이런 말 해야 이 모두 시시한 소리로 듣는 거라. 그럴 때는 다 생명을 다 내놓은 그런 순서인데 듣기를 그래 들어. 이라니까 촬요 그런 거 하나도 없고 보관도 안 해요.

지금 여기 주일학교도 벌써 칠백 몇 차례를 교회들이 큰 교회는 다 왔어. 이래 가지고 해 놓은 거 이거 와 방문한 거 뭐 방문한 기념도 있고 그때 온 사람들 그거 다 이걸 적어 놓으라 했는데 적어놨는지? 또 이 신문에도 우리가 신문 낸 거 하나도 없는데 벌써 잡지니 신문이니 이 진상이 난 것이 벌써 몇 번이나 났어? 열여덟 번? 그 열여덟 번 신문 잡지에 나왔다 말이지? 우리는 내라 소리 하나도 안 했어요.

이랬는데 이것도 뭐 하거나 말거나. 우리 진영에서 이 진영을 가치 없는 거로 여기기 때문에 이 진영은 마귀당이라 하고 어짜든지 이 진영에 가면 지옥 간다고 이 진영에 속한 사람들을 마구 몽둥이로 뚜드려서 총으로 죽인다고 이게 왔으면 좋겠어. 이게 왔으면 가짜는 다 날아가 버리고 ‘생명을 내놔도 이 노선은 내가 놓을 수 없다!’ 하는 사람만 속해 있지.

그게 진짜 그게 일하지 뭐 딴거, 이 백파라만 말만 들어도 ‘아이구, 여기서 백파 이거 안 되겠다. 백파를 쓸까?’ 살며시 이래 놓고 다른 것만 쓰고, ‘예수교 장로회' 이래만 해 놓고 한국 총공회라 소리를 못 써서 간판을 안 붙이고 저게 미국에서도 그 간판을 붙이니까 뭐 그라면 전도 안 되니까 뭉케라고 이래 가지고 센트루이스에서는 뭉 더래요. 뭉케니까 새로 또 쓰고 이래 가지고 그 뭉케라 하고 쓰라 하고 이래 가지고 썼더래요.

그러니까 자꾸 이거 어짜든지 ‘한국 총공회에 소속한 사람은 무조건 잡아 죽인다’ 하는 요게 왔으면 좋겠어! 요게 왔으면 좋겠어. 왜? 한국 총공회서 나가는 이 신앙 신조와 교리가 어떻다는 것을 제가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면 여게 속해서 보수할 것이고 그리 안 하면 집어던질 수 있는, 이 가짜들이 주 모아 놓으니까 힘은 주먹덩이만한데 이 가짜 짚동만치 묶어 놓으니까 이게 힘이 있어야지? 힘을 쓸 수 있어야지? 이거 툭툭 털어버리면 날아갈 건데. 그렇기를 나는 원하고 있다 말이오.

그러니까 ‘좋다. 이제 ○○○목사 단단한 시비가 붙었다.’ 왜? ○○○목사님이 이 노선에 대해 관념 없어. 그 잘 몰랐다 그 말이오. 그거 내가 그전에 설교도 보면 어덜떨삥하이 저거는 잡탱이 비빔밥이다. 우리 진영 설교가 아니라.

그거 또 어제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목사님, 그런 얘기 있는 것은 뭐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건데 증거를 우리 복음을 증거 안 해 그런 거 아닙니까? 잡탱이 증거해서 그런 거 나는 것 아닙니까?’ 그래 말해. 그래 내가 그 말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겠어? ‘뭐 그래도 또 그런 거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 이라고 말았어. 그게 좋아요.

그러면 좋은 게 아니라 어쨌든지 이래서 총공회에 속한 진짜 아닌 것은 다 툴툴 털어버리면 그게 힘있게 나갈 건데 그런 게, 이 모두 다, 몸에 살 아닌 암 혹이 붙었지, 암 혹이 붙었지 뭐 문둥이 고름이 붙었지 이래 놓으니까 이거 힘을 못 쓰는데 이것만 치료돼서 다 떨어져 나가 버리면 참 좋겠어.

부산에서 제가 혼자 이렇게 이거, 그때에는 지금은 뭐 교회들이 고신이 그렇게 권위가 없어요. 그때는 한국에서는 고신이라 하면 제일 진리라는 것을 다 인정했습니다. 그 속에서 여게서 내가 싸운 지가 삼십사 년째 나는가 그래 나.

나는데 그래도 그때 뭐 그렇츰 그래도 서부교회를 하나님이 당신이 같이 하시니까 그래 이 교회가 안 되지를 안 하고 그래도 뭐 부산서는 속은 몰라도 양으로 말하면은 제일 큰 교회가 되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자꾸 육성시키신다 그 말이오.

이래서 ‘낙망하지 마라, 그것 때문에 교회 안 되는 건 아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느냐 안 하시느냐 거게 있다.’ 하는 그걸 엊저녁에 말하고 말았지마는 좋은 때가 왔어요.

그래서 지금 저 순산에서는 ○○○목사님에게 이제 부담이 됐어. 뭐 이단으로 몰리든지 말든지 몰릴라면 몰리고 말라면 말고 이단으로 몰리고 그리 아니면 인제 싫으면 집어던져 버리고 그만, 총공회 집어던지고 그쪽으로 돌아가면 좋을 거 아니라? 돌아가면 일 없을 것 아니라? 돌아가든지 말든지 욕 얻어먹고 말든지 빼짱구가 돼서 그만 납짝 눌려 처박혀 죽어버리든지 그리 안 하면 이제 좀 승리해서 뭐라든지 그러면, 대단히 좋은 싸움이 붙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아침에 왜 그러느냐? 여기 사도신경에, 사도신경에 말이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요거 우리에게 믿는 신조를 똑똑히 말했다 말이오. 우리 믿는, 우리가 믿는 신조와 교리를 간단하고 명료하게 똑똑히 말해 놨습니다. 요 순서를 바로 요래 했어요.

요거는 아마, 사도신경이라 말은 우리 사도들이, 우리 사도들이 믿기를 이래 믿었다, 우리 사도들 믿은 것은 이래 믿었다, 사도들 믿은 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사도신경이라 해 가지고 우리에게 전해 줬다 말이오.

그러면 이 사도신경은 어데서 이렇게 간추려 모았습니까? 저 교리 박사 ○목사님? 사도신경은 어데서 만들었습니까? 사도신경, 주기도문 말고. 어데서 만들었어, 만들기를? 영국에서 만들었어 뭐 미국에서 만들었어? 로마 교회서? 로마 있는 교회서 만들었어요? 로마에 있는 교회가? 영국에서 만든 거 아닙니까? 아닙니까? 로마의 인제 교회서 이래 만들었습니까? 그거 왜 사도신경이라 합니까? 녜, 사도신경이라 하는 거는 사도들은 이렇게 믿었다.

이래서 지금 우리 전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정통이라 하면은 십계명 주기도문 이 사도신경 셋을 믿지 안하면 이단으로 정합니다. 이 셋을 제일 주로 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게서 ‘심판하러 오시리라’ 그라고 난 다음에 첫째가 성령입니다. 요거 똑똑히 봐요. 우리가 이제 위에서 이런 순서의 도다 하는 것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하는 데 까지는 우리가 믿는 도는 이런 도다 하는 것을 말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도는 이런 도다 하는 것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하는 데까지 우리가 믿는 도를 간단하게 이렇게 증거해 놓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는 그라면 이 도가 왔는데 어떻게 믿느냐 하는, 우리가 믿는 걸 지금 그 다음부터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데는 제일호가 뭐이냐 하면은 ‘성령을 믿사오며’ 우리를 예수님의 구속을 우리에게 실상으로 실효 있게 입혀 역사해 주시는 그 역사의 성령을 믿사오며, 제일 중요한 게 성령 믿사오며라.

예수 믿는 것도 성령이 예수 믿게 하는 것이고 회개하는 것도 성령이 회개하게 하고 또 모든 신앙 행위도 성령님이 하게 하기 때문에 성령 믿는 것이 우리 믿음 중에는 제일 중요합니다. 알겠습니까? 위에 쭉 내려온 교리를 믿고 난 다음에 우리가 이러면, 믿는 것은 이 교리를 우리에게 실효 있게 역사하기는 ‘성령님을 믿사오며’ 성령의 은혜를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 말이오. ‘성령을 믿사오며,’

또 그라고 난 다음에 뭐입니까? ‘거룩한 공회와’ 이 찬송 가진 사람은 모두 볼 건데 뭐, ‘그거나 저거나' 여게 죽고 사는 거라. 돈 여러 억대 하는 그까짓 게 문제가 아니고 교인 몇백 명 몇천 명 몇만 명이 오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게 더 큰 문제인데 이런 거는 뭐 예사라.

‘거룩한 공회와’ 성령 믿는 거 다음에 둘째로는 뭐입니까? 거룩한 공회, 거룩한 공회, 공회가, 공회는, 우리는 총공회 아니요? 한국에 있는 총공회 또 지방공회 이렇게 우리를 거룩한 공회로 우리가 이름을 지었는데 이것은 우리가 지은 이름이 아니고 사도행전 15장에 그때 있는 그대로의 옮겨서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공회라면은 고신 노선, 공회라는 것은 노선이란 말과 같은 말이 되겠습니다.

이래서 뭐 또 고려파, 또 총신파 또 기장파 또 파라 말은 거게 그 무리들이라 하는 그 뜻인데 고신파 총신파 기장파 또 그뭐 뭐이야 또? 그런 거 있는데 그런 거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우리는 총공회파, 이 총공회파는 우리가 우리는 이 공회로 가지고 이래 한다 이래 가지고 총공회파라 하는데 그 사람들은 또 우리에게 대해서 백파 이라는데 백파가 이거는, 그래 내가 엊저녁에도 이거 아무것도 아닌 게 이거 너무 이름이 높아져 탈이네, 이거. 백파. 백파. 인제 아무것도 아닌 이거 자꾸 백영희 백영희, 백영희 목사, 백파 백파, 이거 이라면 자꾸 이라는데 우리가 실상이 나쁘면, 나쁘면 나쁜 유명이 되겠고 실상이 참되면 뭐이 유명되겠소? 실상이 참되다면은 참이 유명이 되지.

그런 거 아니겠어? 이러니까 모든 사람이 이거 이래 하든지 저래 하든지 선전되는 것은 그 자체가 옳으면 옳은 선전 되겠고 또 삐뚤어졌으면 삐뚤어진 선전되기 때문에 이제 선전을 많이 하니까 좋기는 좋은데 이거 옳으냐 그르냐 이게 문제지.

‘거룩한 공회와’ 이게 있어야 됩니다. 성령 믿는 것과 둘째로는 거룩한 공회, 이 공회의 힘이라 하는 이게 굉장한 것인데 이 공회를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은 아무 뿌리가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속한 그 노선이 이 노선이 참으로 옳은 노선이냐 삐뚤어진 노선이냐 이 노선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사람은 그 노선에 안 있는 게 좋습니다.

그 노선에 있으면은 확신이 없기 때문에 항상 그 사람이 애명할 것이오. 애명하고 이래 전도하다가 ‘뭐 백파 이단이 와서 그라느냐?’ 하면은 그만 쑥 들어갈 것이오.

그런데 자신이 있으니까 ○○○목사는 그 모두 다 거게서 개척교회 할라 하니까 이거 모두 이런 말 하니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이거 안 되겠다.’ 그래 가지고 전부 뭘, 내가 잊어버렸어. 뭘 뭐 팜프렛트를 냈다 하던가 뭐 이래 가지고 오늘은 이 교회서 무슨 예배를 봅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게 전부 광고를 돌렸대요.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 ○○교회라, 한국총공회 ○○교회라, 이래 놓고 그 밑에 뭐 괄호를 넣고 그렇지는 안해도, 좀 그랬으면 그런 데 좀 해. 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님과 함께 나가는, 좀 말은 안 해도, ‘거기 무슨 교회입니까?’ `서부교회, 부산 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님하고 같이 나가는 노선입니다.’ 이라는데, 그라니까, 그라면서 다 오라고 이라며 거기 대해서 막 좀 증거를 하고 이라니까 그 주변에서는 아무도 그뭐 총공회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말 하나도 안 한대요. 하나도 말 안 해.

그 말 하니까 아예 그 사람 보고 다 보니까 막 어찌 총공회 선전을 하고 이래 하니 야 이거 무슨 말했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으니까 말 안 하는데 이거 무슨 수근거려 ‘백파’ 이라니까, `아이쿠 부끄러워라’ ‘백파' 하니까 `아이 부끄러워, 어디로 들어갈꼬? 어디로 숨어볼꼬?’ 이래 쌓아니 ‘백파' 하니까 아, 어디로 들어갈라 하거든. 재미 있어.

이놈은 보니까 백파라 하면 저놈은 때려잡을 터이니까 저거 포양교회 저게 지금 뭐 전도를 해 가지고 자꾸 우리 교인들이 그리 가고 거기 가 듣고 난 다음에는 아, 나도 그리 간다고, 수집사가 오지 자꾸 뭐 대가리들이 자꾸 이래 오니까 큰일 났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놈 죽이는 약이 뭐이냐?’ 이 죽이는 약을 연구했다 말이오. 죽이는 약을 연구하니까 백파가 죽이는 약되거든.

농학박사들이 이 모가 이래 시퍼러이 이래 올라왔는데 피가 많이 있다 말이오.

모가 시퍼러이 올라왔는데 약을 뿌려버리면 피는 다 죽어버리고 모는 잘 자란다 말이오. 이러니까 같은 식물이지마는 잡초는 다 죽어버리고 곡식은 안 죽도록 요소를 다 연구를 해서 요놈은 죽지만 요놈은 요거 먹어도 안 죽는다 이래 놓으니까 그 농학박사들이 참 연구를 해서 공로자라.

이랬는데 이거 모양으로 이거 연구해서 ‘요놈들은, 요 포양교회 요놈들 죽이는 데는 무슨 소리 있느냐?’ ‘백파’ 수근거리니까 ‘아이구 부끄러워라. 아이 부끄럽다 어데로 갈꼬?’ `백파' 하니까 ‘아이구, 어디로 갈꼬 어디로 갈꼬, 이거?’ '백파!' 하니까 막 놀라서 예배당을 뜯어 가지고 갑니다. ‘아이구 인제 안 되겠다. 예배당 팔아 가지고 가야 되겠다. 또 ‘백파!’ 이라니까 막 그만 기어들어갑니다.

기어들어가니까 인제 ‘우리 노회서 백파! 고함 질러 노회서 백파 하니까 그만 기어들어가 죽어 들어갈 건데 가만히 이래 보니까 이라다 보면 그만 다 죽어버리고 존재도 없어지겠다.’ 하니까 새로 ‘우리 백파가 뭐꼬?' 저도 몰라.

○○○목사도 백파를 모른다 그 말이오.

백파라 하니까 뭐 백 목사가 시작했다고 백파라 하면 어때서? 한파 백파 송파 뭐 석파, 석원태 목사는 또, 석원태 목사파라고 또 이렇게 말하고 합동파, 또 합동했다고 합동파, 뭐 총신은 이름이 있어 총신파, 파라 말은 그렇게 그런 무리들이라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게 뭐 나쁜 게 아니라.

그런데 성이 백가라 백파라 했지 정말로 하얗다고 백파라 했으면 참 더 좋겠어.

새카마이 흑파보다는 백파가 좋지 안해요? 이것도 지금 설교록에 다 나갈 거라.

이 세계적으로 나가요, 지금 설교록이. 그런데 자신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라는 역사라 하는 것을 제가 느끼고 감사를 했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거룩한 공회, 이 성령 믿는 다음에는 거룩한 공회라요. 이 공회를 똑똑히 알아야 되지 공회를 자꾸 헐고, 공회를 허는 자가 여기 있을 수가 없고 공회에 대한 확신이 없고, 왜 노선이 꽉 찼는데 제일 노선 좋은 노선 찾아가지 뭐할라고 나쁜 노선에 속해?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가 그 노선이면은 이 모든 노선이 같다 하면은 거게 속해 있을 수 있고 제일 좋은 노선이 있다면 제일 좋은 노선으로 가는 것이 양심이지 제일 좋은 노선을 내비두고 제이 좋은 노선 속에 있는 사람은 그 인간은 인본이라 망합니다. 알겠습니까? 왜? 노선으로 하면 제일 좋은 노선에 가야 될 것 아니겠소? 영원을 마련하는 것인데 뭐 돈 때문에 안 가겠소 인정 때문에 안 가겠소? 제일 좋은 노선에 가야지. 총공회 노선이 제일 좋다고, 한국에서 제일 좋다고, 세계 제일 좋다고 아는 사람은 여기 있고 모르는 사람은 가야 됩니다. 좋은 데로 가야 돼. 뭣 때문에 영원을 실패해? 사람이 말이요, 첫째는 성령을 바른 성령 받느냐 나쁜 성령 받느냐 거게서 멸망이 첫째 일호로 멸망하고 하는 그것이 결정됩니다. 둘째로는 노선 선택에 둘째로 멸망과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노선을 바로 택하면 성공이 있고 노선 잘못 택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노선은 죽어도 살아도 세계 이 노선이 제일 좋고 옳다 하는 것이 인정 안 되면 여기 속할 필요가 없어.

저는 그러기 때문에 이걸 주장해요. 세계에, 뒤에 가서 하나님 앞에는 ‘이놈아 네가 잘못된 노선을 그래 주장했다’ 이렇게 매를 맞을지언정 내가 지금 알기는, 내 양심에 알기는 그래도 내가 아는 대로는 이 노선이 제일 요대로 가는 게 옳다, 요대로 가는 게 옳다 하고서 주장했는데 그게 자꾸 많은 사람이 따르니까 노선이 돼 버리고 말았어.

나는 이런 것이 이 성경을 보고 요렇게 깨닫는 게 옳다, 지금 거게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것도 ‘중생된 영은 죄짓지 않는다 하니까 이게 이단이다’ 그런 데는 이단이라 소리를 들어도 중생된 영은 죄짓지 않는다 요게 진리라. 천하가 다 달라들어도 요게 진리다 요렇게 요래 내가 깨달아졌기 때문에 요 진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거룩한 공회, 공회라 하는 것은 자기의 그 신앙 걸음을 걸어가는 노선을 주장하는 것이고 자기 교리와 신조를 주장하는 것이 공회입니다.

알겠습니까? 그 공회가 자기 신조와 교리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공회에서 교리와 신조를 주장해요.

그러니까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교리와 신조가 있었는데 개혁할라고 여러 수십만 명이 죽었던 것을 순교당한 것은 아무래도 이 천주교에서 교리와 신조는 틀렸다, 이것은 고쳐야 되겠다. 자기네들이 옳은 교리와 신조를 말하다가 한 달 동안에 죽은 사람이 십만 명이라, 그거는 박윤선 목사님이 그래 써놨대요. 그분은 뭐 진실하신 분이고 또 이렇게 다 모든 걸 다 근거 있는 말 하지 근거 없는 말을 하지 안해. 이러니까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다 그래 다 역사에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천주교에서 개혁할라 할 때에 한 달 동안에 이 개혁편에 선 사람들이 십만 명이 순교를 당했대요.

이래도, 이래도 천주교란 교파, 천주교라는 교파, 여게서 개혁해 가지고 개혁파라는 개혁파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라기 위해서 십만 명이 죽어도 나도 죽어도 이 노선을 나는 따르겠다 하는 그것은 거게 육체의 생명이 죽어도 영생이 살아나기 때문에 그 육체의 생명보다 중하기 때문에 노선을 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거룩한,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 이것이 성령 다음으로 중해. 이 중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러니까 우리 총공회 노선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성경 보고 깨달은 것과 우리가 또 성경을 믿는 것과 하는 것이 ‘우리는 이렇게 믿는다’ 하니까 다른 사람이 ‘그래 믿으면 틀렸다' `나는 이래 믿는다' 이래 믿는다 하는 그것을 자꾸 주장해 가지고 이래 하다 보니까 그래 믿는 거 나는 좋다 좋다 하는 사람들이 붙어 가지고 이제 총공회 산하에 있는 교회가 지금 뭐 몇 교회가 돼 가지고 있는 이것이 다 이거 노선이 됐고 백파라는 그런 파가 됐다 말이오.

백파라 소리를 왜 부끄러이 들어? 총공회도 좋고 백파도 좋지. 백파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백 목사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이지. 백 목사를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백 목사도 다 그분들과 하는 그런 목사는 목사니까. 그뭐 부끄러우면 부끄러운 이름도 제가 가지고 있어야 되지 제 이름을 왜 벗어 내버려? 그라면 이름을 개명을 해 버리든지 하지. 이래서, ‘거룩한 공회와’ 거룩한 공회가 중요합니다. 둘째로 중요해.

셋째로는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은 성도 사귐, 성도 사귐이라. 성도 사귐이 셋째로는 중요하다. 성령이 첫째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노선, 교파가 중요하고, 셋째로는 성도들이 서로 교제하는 것이, 성도와 성도끼리 교제 이것이 셋째로 중요하다.

왜? 믿는 사람 교제가 잘못되면 안 돼. 우리 교회도 지금 내가 알아요. 청년 저거끼리 한 너댓 명이 모여 가지고 들씬거려서 그 못된 것들, 그래 가지고 저거끼리 짝자꿍이 돼 가지고 그런데 해 봐. 똑똑히 해 봐. 해 볼라거든 뚝 부러지게 나타나 가지고 한번 해 봐. 바싹 깨지구로 하나님이 매를 때릴 거라.

왜? 하는 것이 옳기 때문에 그 틀린 것 하나님이 처리하지 뭐, 틀린 것을 하나님이 처리하시지 백 목사는 틀린 것 처리 못 해요. 할 권리도 없어요. 또 옳은 것도 하나님이 하셨지 백 목사가 한 것 아니라. 그러면 하나님이 옳은 데 속하게 하시고 옳은 것 주시느냐 안 주시느냐 그게 문제라. 옳은 것 하는 사람 제가 옳은 것 했으면 사람만치 가치 있지마는 하나님이 옳게 해서 옳으면 그 가치가 하나님만치 옳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그래 사람 사귀는 게 중요한 문제라. “악한 동무는 선한 행실을 손해케 한다” 이래 가지고 그거 친하면 망하는 줄 번연히 알면서도 이 장로님들 거기 사귀지 말아라 사귀지 말아라 이래도 뻑뻑 사귀다가 이제 손해를 일 년도 보고, 이 년도 보고, 삼 년도 보고, 사 년도 보고, 오 년도 보고, 평생도 보고, 또 알면 ‘이거 틀렸다’ 그거는 인정이, 인정이 진리보다 나은 사람은 인정 따라갑니다. 알겠습니까? ‘진리는 인정보다도 크다.’ 생명보다 큰 사람은 생명을 가지고 위협해도 진리를 놓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총공회는 이거 내나 총공회 진리인데 총공회 진리가 제 생명보다도 귀한 사람은 따를 거고, 이러니까 ‘총공회 나가면 죽인다’ 하면은 총공회 이 소속한 진리를 생명보다 귀중히 여긴 사람들만 똘똘 남았으니까 이 사람들만 남으면 좀 뭐 수치도 없고 훌훌 날아다닐 터인데 그라면 좋겠어.

자꾸 핍박을 하면 겁이 나 가지고 ‘어디로 숨을꼬?’ 하니 `자꾸 핍박해라, 자꾸 해라.' 자꾸 하다가 위협하고 위협하다가 마지막에는 죽인다 해라. 죽인다 하면은 이 자기의 총공회 교리와 신조를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람만 남아 있고 나머지기는 다 떨어져 버릴 터이니까 더 좋지, 더 진짜로 나가니까.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그 다음에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이 그 다음에 있어. 이거 참 바로 정했어.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 자기가 아무리 회개한다 해도 자기 나쁜 사람 만나 놓으면 안 됩니다. 친구를 나쁜 것 친해 놓으면 제가 암만 회개하고 싶고 예수를 잘 믿고 싶어도 안 돼요. 제가 또 아무리 잘 믿고 싶어도 자기 소속한 교파가 틀렸으면 안 돼.

제가 고신에서 얼마나 싸워 가지고, 어제 말하기를 ‘그때 뭐 제명될 때 어찌 된 그걸 좀 알았으면’ 그뭐 그때 다 알아졌는데 제명 그래 가지고 일곱 노회나 시비가 났었어. 제명할 때는 상회 불복종의 죄목으로 서완선 그때 서기가 노회 서기인데 통지를 해, 그 통지문이 지금 내게 있어요. 그런데 모두 후배들에게 그때 등사하고 가져오라 했는데 가져왔는가, 그 사람들은 뭐 시시하게 여기기 때문에.

어떤 집에 가 보니까 의서가 달렸는데 그 의서 하나만 하면 뭐 담박문이기 때문에 부자가 될 의서인데 그집에 가 보니까 문에다 그걸 발라놨어, 전부.

문에다가 뭘 발라놨는데 이거 굉장한 걸 발라놨거든. 그래 그 사람이 ‘이거 어데 있습니까?’ 물으니까 `그거 아무짝도 쓰지 못하고 우리 할아버지는 자꾸 그런 책만 주 갖다 놔서 요새 그뭐 돈은 없고 이러니 전부 문 바른다고 떼서 뭐,’ 그래 가지고 그걸 샀어. 그러니까 가치를 아는, 보배는 가치를 아는 자에게 가 있지 가치 모르는 자에게 보배가 가서 머물지는 절대 안 합니다. 알겠어요? 이제 이래도 저 미국에서도 그거 보고서 ‘전해 들었는데 보니까 참 보배인데 그거 내가 좀 가져야 되겠다’ 또 언제 편지가 오기를 ‘우리 친구 목사가 있는데 친구 목사를 통해서 목사님 내가 보지 못했지만 설교록을 내가 한 권 읽었는데 한 권 읽어보니까 이래서 내가 지금 이래 편지하는데 이 설교록을 어떻게 하면 손에 구입을 하며 어떻게 하면 그러냐?’고.

또 그거 안 보여 준대요. 안 보여 줘. 이거 그만 저만 보고 딱 이렇게 말하지 안 보여 줘. 어째 봤거든. 봐서 이거 어떻게 구입을 하며 이거 보내 줄 수가 있으면 돈은 어떻게 보내며 또 어떻게 구입할 수 있습니까 그 방식을 좀 알려 줬으면 좋겠다고 이래 편지가 왔어. 이래 와서 편집실에다가 그 편지를 넣어서 보냈는데 어떻게 됐는지? 이러니까 오며 가면서라도 이걸 보배로 아는 사람들은 얼른 제것으로 챙기고 여게 암만 이 진영에 여게서 늙어 죽어도 이거, 이 신조와 교리, 이 믿는 거 이 신조와 교리가 보배라는 것을 모르는 자는 여기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곧 노선은 교리와 신조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천주교 노선은 천주교 교리와 신조를 말하고 있는 거고, 고신 노선은 고신 교리와 신조를 말하고 있는 것이고, 또 총신 노선은 총신의 교리와 신조를 말하고 있는 것이고, 총공회 노선은 총공회 교리와 신조를 말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룩한 공회가 중요하지.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개인대 개인으로 성도의 서로 교통하는 게 중요하지. 그라고 나야 죄 사함이 있고 뭐, 회개가 죄 사함이 있지 그리 안 하면 죄 사함이 없어. 그게 틀리면 죄 사함이 틀려져 버리요.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이걸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오.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그 다음에 뭐입니까?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이 부활도 그 다음이라. 부활 몇째 위에가 거룩한 공회입니까? 부활 몇째 위에? 그러면 몸이 다시 사는 것, 또? 죄 사해 주는 것, 또? 성도의 서로 교통하는 것, 셋째 위에 아닌가? 이것도 몰라. 셋째 위에라, 셋째 위에. 이렇게 중요해. 거룩한 공회는 죄 사함보다 부활보다도 성도의 교통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해. 이걸 알아야 돼요.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영원히 사는 것이 여게 있어. 영원보다 위에 있어. 왜? 요 교리와 신조가 바로 돼야 영원을 만들어 하지, 만들지, 교리와 신조대로 바로 살아야 영원이 되지 교리와 신조대로 바로 살지 안하면은 뭐라 했습니까? 어짠다 했소?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요.

그러면 영원히 산다 하니까 영을 말합니까 심신을 말합니까? 영을 말하요 육을 말하요? 영을 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심신을 말한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 봐요. 심신을 말해. 건설구원을 말하고 있어. 이것이, 이것이 달라. 이 총공회와 총노회와 또 총신과 고신과 달라요.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뭐인지도 모르고. 자꾸 이 총공회, 이 총공회 좀 죽인다고 하는 것 왔으면 좋겠어. 이단이라고 오는 게 좋아요. 그래야 다 떨어져. 다 떨어져 나가면 몇만 남을란지? 하나님이 주셔야 되기는 되지마는 저는 이제 다 나가도 나갈 마음 없어요. 왜? 옳은 줄 알았기 때문에. 이랄라면 예수 믿지 말지. 나갈라면 예수 믿지 말지. 예수 믿으면 이래 믿어야 되거든, 성경대로.

이러니까 중생된 영이 죄 짓는다 안 짓는다 이 말이 세계적으로 이거 지금 시비가 나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면은, 이러니까 우리가 틀렸나 그들이 틀렸나? 온 전국이 틀렸다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데 내가 요 옳은 걸 알았으니까 얼마나 감사하며 막 좋아 못 견디고 죽어야 될 터인데! ‘이거 자꾸 욕하는 이걸 뭐 믿을 필요가 있나?’ 욕하는 거 믿기 싫으면 딴거 믿지, 마음대로. 너무 어리석어. 이래 놓으니까 이 총공회를 아주 시시하게 압니다.

이라고 이거 위에 노선이 바로 돼야 되는데, 노선이 바로 돼야 되는데 이거 아직까지 철없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이게 지금 밖에 어떤 대적들이 있으며 어떤 어려움이 있다는 그것도 생각도 못하고 요 안에서 암말도 안 하고, 얼러키운 호로자식 모양으로 가만히 냅두니까 여게 모두 제가 다 왕될라 하는 거라. 전부 제가 왕될라고.

제가 왕될라고 이거 대구집회니 거창집회니 그 교인들을 못 가게는 못 하지마는 광고를 안 합니다. 그 광고 하는 데도, 대적하지 안하는 자는 환영하는 자요 환영하지 안하는 자는 대적하는 자인데 아무래도 집회에 많이 가서 참석을 해야 은혜를 많이 받겠으니까 많이 참석을 하도록 해야 되겠다 하는 그 중심 가지고 일하는 자도 있고, ‘못 가구로는 이 노선에 속했으니까 할 수 없지마는, 못 가구로는 못 하지마는 할 수 있을 때에는 교인들이 하나도 안 가고 백 목사 설교 하는 데는 하나도 은혜받지 안하고 내 설교만 좋아하고 지금 은혜받도록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절도요 강도도 있다 그 말이오. 그게 제 양인가? 제가 못 먹이면 젖을 얻어다 먹여도 먹이고 또 밥을 얻어다 먹여도 먹이고 해서 잘 키우면, 제 젖을 먹였든지 얻어다 먹였든지 잘 키웠으면 건강하게 됐으면 그라면 저거 아버지가 와서 보고 이 아이를 이렇게 영양실조 하지 안하고 잘 키웠다고 칭찬하지.

‘남의 밥 먹이면 안 된다. 남의 젖 먹이면 안 된다.’ 그래 가지고 젖도 없는 게.

젖도 없는 게 빠짝 마르든지 그리 아니면 이거 자꾸 눌은밥이나 먹여 가지고 그만 위장병이 나 빠짝 말라 가지고 있으면은 ‘왜 아이를 이렇게 말렸노?’ 아이 주인 아버지가 오면 어짤 거라? ‘왜 이렇게 빠짝 말려놨노?’ 남의 것 먹이면 거기, 남의 젖 얻어먹이면 거기 정 붙어서 그럴까봐. 아이를 제 아이를 만들라고, 그 아이를 사랑하면은 정이 붙든지 말든지 어쨌든지 아이 좋도록만 할 터인데 아이보다도 저를 생각해서 저 위해서 아이를 만들라는 다 생각하기 때문에 안 된다 그 말이오. 그런 자들 많이 있어.

이러니까 자꾸 집회를 못 참석하게 하지 또 설교해서 ‘저 만날 백 목사 설교하는 것’ 이라니까 백 목사 설교한다 하니까, 설교하는 거라 하니까 제 명예가 적어지고 제 인기가 적어지니까 어짜든지 그걸 백 목사 설교하는 것을 요렇게 뒤벼뜨리든지 저렇게 뒤벼뜨리든지, 어떤 사람 내가 봤는데 그 진리는 가지면서도 말을 그 말 안 쓸라고, 또 사모는 있다가, ‘우리 목사님은 그렇게 따라다녀도 백 목사 설교는 한번도 안 해요.’ 이라니까, ‘창작하지 그걸 안 해요’ 이라니까 요렇게 만들라 하니까 가짜가 된다 말이오.

언제 편지가 왔어. 어데 가 집회하다 ‘이번 집회에 가 가지고는 백 목사님 설교한 그대로 증거하니까 온 교인들이 막 좋아하고 큰 야단이 났습니다.’ 집회 중에 나한테 편지했어, 집회 중에 나한테. 집회 중에 편지했어. 다른 때는 안 하는 양반이. 그래 또 집회 마치고 바로 이리 왔어.

와 가지고 또 얘기를 하고 이랬는데 집에 가니까 ‘이제까지 해도 뭐 백 목사님 설교 따라다니고, 그 제자로구만.’ 이래 쌓아니까 또 그거 안 할라고 또 이라다가, 여러분들! 마귀는 이렇게 다 역습해 가지고 사람을 미혹시키는데 뭣보다도 뭣보다도 하나님,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잘 소개해 주시는 이 성경, 이 성경을 바로 알려 주기는 영감, 이렇게 줄기가 바로 맞아야 됩니다.

이러니까 그 여러분들 그거 하십시오. 이 교파에 말이요, 그 가는 것은 자기 암만, 지금 포양교회 ○○○목사님이 자기 암만 이래 해도 다른 사람이 보면은 ‘저까짓 거 저게 제일 대가리로구만. 그 진영에서는 ○○○목사님이 제일 권위 있지요?’ 이 올리니까 좋거든. ‘권위 있지요?' 그라면 `뭐 그래요? 하기야 뭐 우리 진영에서야 나 이상 사람이 없지요.’ 이리 되면 ‘에이고, 그까짓 거 그렇구나.’ 이라고, 그래 또 말하기를 ‘그 총공회서는 ○○○목사님이 그래도 제일 은혜가 있지요?’ ‘그런 소리 하지 마십시오. 우리 총공회서는 제일 마지막에 찌끄러기 그것도 나보다 낫습니다. 저 모두 다른 교회 가 보십시오. 주일학교 반사들 이런 것이, 나는 일찍 신학을 공부하고 이래 가지고 목사가 됐지 그 반사 그들이 설교하는 것 보면 나보다 훨씬 낫습니다.’ 이라면 ‘아이구야, 저게 제일 총공회서는 제일 찌끄러기 제일 마지막 꼼뱅이 제일 무능자가 저렇다 하는 것 보니까 그 위에는 굉장한가보다.’ 해 가지고 그만 모든 사람이 굴한다 말이오.

이걸 몰라.

그 암만 저 하는 것보다 ‘우리 노선에 지금, 노선에 지금 이 노선을 먼저 이끌고 나온 분이 백 목사님입니다. 백 목사 이런 분이다.’ 백 목사면, 백 목사가 한국에 제일 진리를 제일 잘 알고, 예를 들면 말이요, 제일 진리를 잘 알고 제일 바른 길 걸어가고 제일 좋은 지도자다 하는 것을 알면은 그만 그 교회가, 다른 데서는 몰라도 이 총공회 산하에서는 될 거라 그 말이오. 그러면 그 교인들이 누가 뭐라 한다 해도 ‘우리 가는 길이 좋다. 우리 가는 길이 제일이다.’ 이라면 용기 있게 갈 것 아니라? 이럴 것 아니라? 이래 놓으니까 ‘에이구, 그렇지마는, 좋기야 좋지마는 나만은 못해.’ 이라니까 제가 제일 상이 돼 버렸으니까 그 시시한 것 아닌가?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교회 돌아가서 제 자랑 하지 말고 이제, 요걸 좀 내가 강조하고 싶어요. 하기 싫은 사람 말고, 자유는 자유지마는. 설교하지 말고, 설교도 하기는 하지마는 설교만 하지 말고 여게 있는 재독 테이프를 들려 주십시오.

재독 테이프를 들으면서도 ‘이거 테이프를 안 들릴 수는 없고 보자, 테이프에 가 보자. 테이프에 일등, 은혜가 일등 이등 삼등 사등 오등 요라니까 어느 게 제일 꼼뱅이고? 제일 은혜 없는 테이프를 들려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들리면 ‘아이고, 백 목사 설교 테이프 듣는 것보다는 우리 교회 목사님 설교가 낫다, 비판해 보니까 평가해 보니까 낫다.’ 요렇도록 요래 하는 그자는 저를 키울라 하는 자고 이 노선을 교인들에게 굳게 인식시켜서 세울라 하는 것 아닙니다.

요라면 ‘요것보다 요것보다 이게 제일 은혜 있고 낫겠다’ 이러면 그것을 틉니다. 틀어 가지고 이래 틀어서 하면서, 뭐 그것만 틀 게 아니라 사회 하고 앉았어요. 나는 그래서 서부교회도 이렇게 앉아서 이래 나는 사회는 하고 테이프를 재독을 해요. 재독을 하는데 모든 사람이 재독하면 처음 설교 때보다 재독이 은혜를 더 받습니다. 나도 그래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모르는데 또 보니까 똑똑히 알아지거든. 이래 하면서 나중에 그라다 보니까, 나중에 보다 보니까 ‘목사님 아니고 ○○○목사님이 앉아서 재독했구나. 목사님 설교인 줄 알고 이래 은혜를 받았다.’ 이런 사람들도 있고, 언제 이거 내가 설교를 시켰어. 그날 ○○○목사님이 설교를 잘했어요. 설교 잘 했는데 설교하고 난 다음에 이제 그 뒤에 여러 사람들이 말해. ‘좀 그럴 때에는 그만 이래 다른 이 세우지 말고 좀 재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재독 하면 자꾸 연줄이 있어서 이래 자꾸 나가는데 혹 다른 사람이 와서 이래 설교하니까 그걸 이거 흐크러 놓으니까 공연히 복잡해지고 이러니까 흐크러지고 안 되니까 그만 그라는 게 좋겠다.’ 다른 사람 세우는 것보다 재독 하는 게 낫게 안다고.

또 나도 그래요. 장 그래 은혜 있는 설교를 할 수가 있는가? 이러니까 어떨 때는, 거석할 때는 그 은혜 있는 재독하는 것이 백 목사 설교보다 나아요. 이러니까 재독을 자주 합니다. 대예배도 재독 해요. 수요일 금요일도 재독할 때 있고. 또 주일 오전이나 오후도 재독할 때 있어요.

이러니까 재독을 해서 은혜를 받으면은 어찌 되지요? 자꾸 재독을 시키면 그 교인들이 그만 백 목사 설교에 은혜를 받아. 은혜를 받으면은 자기네들의 노선이 굳어져서 ‘그러면 어찌 되지요?’ `그거 그 노선이 제일이다. 우리 목사님이 제일이다.’ 이래 가지고 백 목사에게 은혜를 받아서 백 목사를 자기네들이 의심하지 않고 안심하고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돼지면 그 교회에 교인된 것을 기뻐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앞으로 자꾸 흔들어서, 마구 흔들어 가지고 이거 백파라 이단파라 이래 가지고 이 교인을 자꾸 흔들며 쭐렁쭐렁 흔들어서 교인들이 막 흔들려 가버렸으면 좋겠어. 저 ○○○교회도 막 이래 주 흔들어 가지고 ○○○교회 교인들이 거기 이단이다 백파다 이래 우러나 가지고 다 흔들려 가버리면 좋겠어.

그라면 인제 자기네들이 정신을 차려.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요것을 중하게 여겨야 됩니다.

이래서 가서 재독을 좀 시키십시오. 재독을 시켜서, 재독을 시켜서, 내가 내 소개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의 교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 그런 거라. 재독을 시켜서 우리의 선배되는 백영희 목사님은 어떤 분이라 하는 것을 자꾸 거짓말은 하지 말고 자꾸 알려서 그들에게 확실히 ‘우리는 신앙 지도자로 참 삼을 만하다.’ 하는 그것을 자꾸 그리 하고 그 다음에 그러면 그래 가지고 총공회 나왔기 때문에 총공회 자꾸 자랑을 해, 총공회를.

총공회가 이렇고 이렇다. 총공회를 자꾸 이래서 저희들이 ‘아, 뭐 노선으로 말하면 천하에 다른 노선보다 우리 노선이 제일이다.’ 이걸 인식을 해야 이 노선에 서 가지고 생명을 바쳐 살 마음이 있지 이 노선이 ‘이거는 수치스러운 노선이라. 이뭐 숨어야 되겠다.’ 다른 사람이 ‘백파' 하니까 `아이구 부끄럽다, 어짤꼬? ‘백파’ `아이고 어데로 어짤꼬?' `백파!' 하니까 아, 그만 막 절절 맵니다. ‘백파!!’ 하니까 막 그만 어데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이런 것이 그런 노선에 서서 있으면서 무슨 구원을 이루겠소, 이루기를? 여러분들이, 나는 자꾸 못 하지마는 그걸 말을 해서 해야 될 터인데 도무지 말 안 해. 나 황거요배 동방요배 안 했어요. 신사참배 안 했어요. 숨어서 안 하지 안했어.

해방될 때까지 일본 부장하고 계속해서 자꾸 시비하고 싸웠어요.

이런데 이런 말, 나는 내 자랑이지. 내가 암만 해야 여기 이 속에서만 내 자랑으로 하고 있지 나가서는 그런 소리 한 마디도 안 해. 누가 해, 하기를! 자기네들이 죽어! 내가 나는 내게 대해서는 미친 소리라. 내 상급 깎이니까 미친 소리지. 내게 손해가는 소리니 미친 소리지. 여러분들 위해서 내가 하나도 숨기지 안하고 다 말 하는 거라.

어데 뭐, 어데 미국에 어느 신학교에서도 졸업 논문을 ‘한국총공회에 대해서 논문을 써라’ 그랬대요. 여기 어느 교파에서 가 가지고 ‘그 이단이다 이단이다’ 그라니까, 그 학생들 우리 학생들 좋아하고 이랬는데, 학생들도 좋아하고 공부도 잘하고 이라니까 좋아했는데 거기서 이단이다 이래 하고 자꾸 사람을 청해 가지고 자꾸 인간적으로 교제하고 이라니까 그만 우리를 이단으로 정죄해 가지고 학생을 안 받을라 해.

학생 안 받을라 해서 ○○○선생이 그뭐 뭐 영어 얼마라 하더나? 오십점이라 하더나? 오십이점인가 뭐 이래 됐었는데 다른 대학에서 일류대학에서는 뭐 자꾸 오라고 이래 하고 있는데 거기서 그 핑계 대고 안 받을라 해. 안 받을라 해서 입학을 못 했어, 그 신학교에서 안 받을라 해서. 여기서 거기 이단파다 이라니까.

그랬는데 이단파라 하고 오는 학생들을 보니까 거기 오는 학생들이 제일 경건하고 공부 잘하고 좋고, 이단이라 하고. 이랄까 저거끼리 이래 쌓다가 그래 나중에 ‘아무래도 이거 받아야 되겠다.’ 받아들여 가지고 보니까 공부 잘하지 경건하지 참 예수 믿거든. 그래도 우리는 그런 말을 하지 안해. 가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 안 했어.

안 하는데 ○○○선생더러 논문을 쓰라 해서, 그게 또 논문 써도 그게 잘 쓸란지 몰라. 그걸 잘못하면 거짓말 하면, 한 마디라도 거짓말이 있으면 하나님이 같이 안 해요. 요 거짓말 있으면. 거짓말 하지 말고 사실대로 이 총공회 노선이 어떻게 해서 처음부터 시작돼서 뻗어나왔다 하는 그것을 사실대로 그대로 딱 진상을 기록하면은 그들이 알 수 있는, 감탄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라. 숨은 것이 드러나지 안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 이런 거는 장 할 수 없어. 이런 거는 여러분들도 두 번 들으면 듣기 싫고 자꾸 이래요.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돼. 가 가지고 좀 재독 좀 하라고.

저 ○○교회, ○○교회 ○○○목사님 그때 기도하러 가고 난 다음에 한 달인가 얼마인가 비어 가지고 있었는데 그동안 자꾸 재독 했대요. 재독 하고 나니까 그 교인들이 뭐 은혜를 받아 가지고 거석하고, 그래 내가 또 좋은 소식 들었어. 뭐 보니까 제주도에서 제일 맛있는 생선이라고 생선을 보냈어. 보냈는데 그 사람이 말하기를, 거기서 재독을 자꾸 했대요. 재독을 하니까 ‘나는 백 목사님 알지도 못하며 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재독 듣고서 이란다’ 하면서 그분이 말하더래. ‘나는 뭐 백 목사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 하면 살고 나는 다른 거 하지 않는다. 나는,’ 보지도 안한 사람이 재독하니까 재독에 은혜를 받으니까 알았거든. 그래 자꾸 그리 인식을 좀 시켜요. 그거는 여러분들의 뿌리를 든든케 하려는 것입니다.

이런데 그분이 재산도 있지 똑똑하지 지방 유지자지 이래 놓으니까 제주도 ○○○교회가 되겠어. 그 하나 기둥만 있으면 되거든.

자꾸 이걸 뭐, 숨겨 놓고 이라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 숨겨 놓은 그 값을 받는 거 아니야? 뭣 때문에 하나님을 숨겨, 숨기기를? 하나님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하나님이 필요 없어. 하나님이 그의 하나님은 아니야. 하나님은 그에게 같이 하지 않아. 하나님을 부끄러워하는데? “사람 앞에서 나를 아노라 하면 나도 아노라 하겠다” 하지 안했어? 이런 말은 자주 못 해요. 바쁘지 이래 놓으니까 이 자꾸 자주 못 하는데 이래 한번 하면 이걸 기억해야 될 건데 기억을 안 해. 기억 안 하니 나중에 노선 때문에 이래, 이제 가든지 말든지 해져야 비로소 알아지는 거라. 그렇게 뭐 감정적으로 해 가지고 이 노선이 생겨진 줄 압니까?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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