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스라엘

 

1979. 11. 22. 목요일 새벽

 

본문: 출애굽기 12장 7절-10절 피로 양을 먹을 집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어제 아침과 지난밤에는 환난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환난은 두 가지 종류의  환난이 있는데 이스라엘이라는 이 이름을 해방시키지 아니 하려고 하므로 당하는  환난이 있고 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잊어버린 이것으로서 인해서 당한 환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이 모든 것을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서 이용하시려고 지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스라엘로 살 때에는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모든 것이 귀하고 귀하게 이용되어 유익  되게만 했지 해칠 그런 본질과 본성은 가지지를 안 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을 해치지 못하도록 하십니다. 해하지 못하도록 하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해방시키지 아니하고 이 이름은  계약으로 된 이름인데 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고 그대로 지니고 있을 때에 내나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사람을 위하는 것이 되고 이용하는 것이  되어집니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너희 것이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배반할 때에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배반할 때에는  전체가 그 사람과 그 민족을 해하는 모든 존재들이 되어집니다. 요셉이가  이스라엘의 그 본질과 본성을 벗어놓지 안 할라고 애를 씀으로 만난 그 환난은  그렇게 아주 보잘 것  없는 약소한 그 족속이요 무식한 족속이요 그런 족속의 한 사람이 그 대국 애굽  나라의 애굽나라의 총리대신을 찾아가 애굽나라의 정권을 완전히 혼자 잡아서  자유 하는 그 길 향해서 가는 그 걸음이겠습니다.

 요셉이가 그 당한 환난 환난을 당하지 안 했으면 형제들에게 이스라엘이라는 그  본질과 본성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참 이스라엘로 살므로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는데 그 미움받는 것이 아니었다면 그가 애굽에 갈 리가 없습니다. 또 애굽에  보디발 집에 팔려 가 가지고 또 이스라엘의 본질과 본성을 벗어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로 살려고 이렇게 하다가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감옥에 안 들어갔으면  그가 애굽의 모든 정권을 잡는 그런 순서를 찾아갈 수가 없었소   거게서 들어가 가지고 아무 투쟁 없이 애굽나라의 총리대신이 될 수가 없습니다.

총리대신이 크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전체를 구원  하셔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이런 영광스러운 일은 이런 길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스라엘이라는 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고 거짓이  없는 이스라엘로 살 때에 이로 인해서 오는 환난은 그것이 존영을 찾아가는  것이며 공의를 찾아가는 것이며 모든 영광과 행복을 찾아가는 그 걸음의  환난입니다. 그게 아니면 그것이 아니면 도저히 그 길은 갈 수가 없습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의 본질과 본성을 버리지 안하고 행하므로  그가 다메섹으로 가는 일을 했고 다메섹에서 전도하다가 마지막에는 세 가지 전  율법적 이스라엘을 지키므로 그가 제를 저질렀지마는 그것이 결과적으로  없어서는 안될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 그가 신령한 이스라엘이 되고 난 다음에  신령한 이스라엘의 그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고 살므로 로마에 잡혀갔습니다.

사형을 일으킬려고 로마에 잡혀갔는데 로마에 사형 시킬라고 로마까지 잡아가  놓고 로마에 잡아다 놓고는 자유를 주었습니다. 그라면 그때 로마나라에 그런  세력을 가지고는 못 갑니다. 로마나라에 잡아다 놓고 사형은 안 시키고 나와서  거게서 복음을 전해가지고 로마나라에는 기독교가 이방 정권보다 훨씬 권세를  잡는 데까지 기독교가 흥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이스라엘이 이스라엘로 살 때에 오는 환난은 그것이 전부 자기를  걸어가지 아니하고 날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존영과 권세와 행복을 찾아 날아가게  하는 것이라. 그러므로 오는 환난이 날아가게 하는 것이라.

 왜정말년에도 이스라엘로 사는 사람들 이 사람들에게 오는 신사참배의 환난이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환난을 당하게 되었는데 그 환난이 그들을 해친 모양으로  해친 것 같았지마는 그 환난으로 인해서 그는 한국의 교회의 권위를 완전히  그들이 잡았습니다. 신자와 신자에게 모두 다 존영을 받고 크게 권위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이스라엘로 살 때에는 이는 환난도 좋고 평안도 좋고  전부가 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의 온갖 것을 주시는 그 걸음이요 또 받는  걸음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의 그 본질과 본성을 버리고 버리고 살  때에 버리고 자기에게 오는 생활 하나 버리니까 자기에게 조금 환난이 왔는데 그  환난에 하나 버리니까 환난이 해결되고 또 환난이 올 때에 또 이스라엘의 정체를  하나 버리니까 또 환난이 없어지고 자꾸 그러니까 그 재미를 봤지마는 그때그때  환난을 면키 위해서 이스라엘의 본질과 본성을 버린 버리므로 환난이 없어진  그것이 자기들이 완전히 전멸을 당하는 그 종점을 향하여 가는 걸음이겠습니다.

 그런고로 이스라엘 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요 환난에 대한 것을 잘 깨닫고  있어야 됩니다. 내가 이스라엘로 살 때에 오는 그 환난은 그것은 이스라엘로 사는  그 생애를 버리지 안하고 계속 이스라엘로 살면 환난 그것이 나를 엎어다가 환난  그것이 나를 엎어다가 갈 수 없는 애굽을 구해 주었습니다. 환난 그것이 나를  엎어다가 갈 수 없는 로마에 보내어 주었습니다. 갈 수 없는 애굽의 그 환난이  들어서 요셉이를 엎어다가 건너다 주었고 이스라엘로 인해서 오는 그 환난이  사도바울을 엎어다가 저 로마까지 갖다 주었고 그 환란이 요셉이를 엎어다가  옥중에 넣었고 이제 거기에서 무기한 같은 장기간의 그 옥중생활 환난이 그  엎어다가 애굽나라의 궁성 안에까지 엎어다가 주었습니다.

 요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되고 또 이스라엘이 자기 현실에 어려움이 오는데 요  하나님 때문에 어려움이 오는데 올 때에 하나님 내놓으면 그것은 없어집니다. 또  어려움이 있을 때에 이제 하나님 한번 더 내어놓으면 또 없어집니다. 하나님  내놓으면 어려움이 없어지고 진리 내놓으면 어려움 없어지고 없어지는 그것이  어리석은 이스라엘들에게는 이것이 사는 길 인줄 알았는데 점점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하나님의 도는 없어지고 애굽나라에서는 멸시와 천대는 완연해서  마지막에는 완전히 학살 받게되는 전멸이 되어지는 그곳까지 자꾸 엎어다 주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애굽 전체가 이스라엘을 아버지라 하고 이렇게 좋아하는  이스라엘을 그렇게 짧은 동안에 완전히 종자를 없애서 학살을 시킬라고 이렇게  학살 계획을 가지고 자꾸 진행하는 그렇게 되는 그것이 가속도로 그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이 가속도로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어떤 이름인고 하니 믿음의 조상 야곱으로 더불어  하나님이 약속한 약속인데 야곱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그 약속을 이삭에게  받았고 이삭이 계대 해 받은 약속을 에서에게 주지 안하고 야곱에게 줘 가지고  야곱과 하나님이 함께 했습니다. 했는데 전적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다른 때는 내나 순종하고 그래가다가 얍복강을 건너가게 될  때에 자기 본토로 돌아가게 될 때에 에서가 군대 400명을 거느리고 야곱을 지금  기다리고 죽일라고 자꾸 있었습니다. 그때 있었소. 그 사람이 벌써 군대를 마련한  것과 또 일생동안 그래 지내는 것은 벌써 자기의 축복을 야곱이 가져갔기 때문에  자기는 대대손손의 하나님의 축복이 자기들에게는 없다는 것을 알고 일시원수가  아니라 대대원수입니다. 대대원수이니까 죽일라고 기다리고 있는 거기를 하나님이  가라. 에서에게로 가라. 아이구 에서에게로 가는 그것은 나를 죽일라고 벌써 십  수년을 지금 준비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 가면 어찌됩니까? 거기 가면  내가 죽습니다. 가라. 가면 죽습니다. 밤새껏 시비했습니다. 요것을 가리켜서  씨름했다고 그렇게 했습니다.

 시켜보니까 하나님이 아무리 시켜봐도 벌써 시기가 다 지나갔는데 시비할  시간이 다 지나갔는데 이제 판정을 지워야 될 터인데 야곱이지지 안하니까 거게  보니까 하나님이 졌다 이기지 못할 줄 알고 이기지 못할 줄 알고 그래서  하나님이 야곱을 죽일라고 환도뼈를 쳤을 때에 야곱이 거기에서 크게 한번  징계를 받고 난 다음에 징계 받으면서 내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다투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죽일라고 하신다. 또 하나님이 가라사대 가라 했는데 가지 안하고  거역했기 때문에 나를 지금 죽이신다. 그 때에 야곱이 회개를 해서 내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다투었으니까 내가 즉사를 당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죽이지  안하고 요만치 나에게 하셨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에게 순종해서 얍복강을 건너가겠다. 건너가면서도 전적  믿었으면 안심이 되고 평안할 것인데 반은 평안을 가지고 건너갔지마는 반은  고통을 가지고 건너갔기 때문에 그 꾀를 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야곱을  얍복강을 건너갈 때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얍복강을 건너가니까 오히려 에서가  죽일라고 하는 에서가 그 마음이 돌이켜 가지고 군대를 거느리고 야곱한테  왔습니다. 이제는 죽는다 하나님이 도우면 살겠다 이랬는데 에서가 군대를 가지고  야곱을 만나면서 애 동생 그 동안 얼마나 고생했느냐고 하면서 환영을 하고  송축을 하고 협조를 하고 이러나 야곱은 꺼린다 이거요. 그래서 나는 지금 식구가  어리고 이러니까 먼저 군대를 거느리고 가시고 나는 지금 아무데로 가기를  원하니까 그것을 용납해 달라고서. 가라고서. 어데든지 아우가 원하는 것은 다  들어 주겠다고서. 그래가지고 그때 나뉘어 가지고 다시 돌 베개 배고 제단 쌓은  벧엘로 야곱이 떠났습니다. 약속하신 하나님하고 약속한 그리 갔습니다. 날  살려주면 여기 와서 제단 쌓고 하나님 섬기겠습니다. 라고 외삼촌 집으로 도망갈  때 약속한 그 자리로 갔었지요   그러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하고 거역하다가 내가 망할 것을  이것을 시비를 회개하고 거역을 회개하고 이제는 무조건 하나님의 주권으로  돌리고 자기는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요것으로만 살림을 받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시비하고 거역하는 하나님에게 자기를 양보하고 복종하면 이것이 사는 길이요  평강을 얻는 길이 요것 밖에 없다는 것을 깊이 맹서 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약속하고 출발하는 요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하고 시비하고 거역하면 망한다. 하나님에게 자기를 양보하고  복종하면 산다. 요것을 굳게 잡은 요 약속을 가지고 나선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요 약속을 가지고 나선 것이 이스라엘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것 자기를 미워하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지마는 동등 될 걸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승리했소. 이 도가 이렇게 되어 있소. 우리가  가는 길이 이렇게 되어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은 이렇다 그렇지만 그라면 안될 것 같은데요. 하나님이  가라 가면 어찌 안될 것 같은데요. 의심이 된다 말이요. 하나님과 시비하면 망할  줄 알고 거역하면 망하고 죽는 줄 알고 하나님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순종하는 십자가 순종하면 생명과 평강과 존영과 부요를 얻는  이것을 확신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걸음이 어떻게 어려워도 그대로 걷는 이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을 구출 할 때에 얼마나 깨끗한 이스라엘이 모세가 된 줄  압니까? 모세가 하나님이 한 가지 명령하는 그것은 현재 당장 추궁을 받는  그것도 호랑이, 호랑이 그 입에다가 대가리 집어넣는 것보다도 더합니다. 그렇지  않소? 그 무지몽매하고 강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그 악독한 바로 앞에 가 가지고  그 말한다는 것은 당장 죽는 일 아니요? 이래도 시비가 없었어. 아이구 내가 안  갈랍니다. 시비가 없었어. 또 가 가지고 그 말하는 그것이 시비 없이 갔지 그  말하는 것이 죽으러 가는 것인데 그래도 순종해서 갔지 또 거기서 무슨 재앙이  내리리라 그렇게 말하면 그 재앙이 안 내리면 저거 저주한다고 얼마나 분해서  죽여도 학살하겠소.

 그러나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 시비 없이 예 하겠습니다. 하고서 하나님 앞에  시키시는 대로 그대로 외쳤다 말이요 . 외치니까 그 재앙이 내리지 안 했습니까?  이렇게 참 시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그 아주 극단의 어려움에서 시비 한 번  안 했고 그 명령 복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복종 단번에 복종하면 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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