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역자

 

1986. 9. 12. 지권찰회

 

본문:요한복음 10장 7절∼12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질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양의 목자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의 모든 부요와 영광을 다 내놓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하셔서 구출해 놓은 성도가 하나님의 양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큰 힘 들이고 귀중한 것을 들여서 구원해놓은 그 양들을 우리는 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권찰직이나, 반사직이나, 목사직이나, 전도사직이나, 다 좀 크고 작고 양이 많고 적은 데에서만 차이 있지 꼭 성질적으로는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써 값을 내고 산 하나님의 양을 맡아서 기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래서, 여러분들이 이 양을 성심 성의를 기울여서 잘 기르면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대한 모든 것을 축복하시고 잘 협조해 주십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양을 업신여기고 헤치면 당장은 그 양 때문에 부득이 더 두지마는 마지막에 털끝만한 것도 빠짐없이 다 복수를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양의 우리의 문이라.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은 구원도 얻고 양을 먹일 꼴을 얻는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양의 목자 노릇을 하는데 꼭 예수님을 본받아서 해야 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인도해야 됩니다.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는 것은 뭐 양의 돈벌이 시켜 주기 위해서 목숨 버리겠습니까? 양을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죄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그러면 자기 맡은 양이 죄에 빠지면 자기가 생명이 끊어져도 그것을 두지 못하는 것이 선한 목자입니다.

그저 죄를 지어도 죄지었는 거 간섭해서 말하면 내게 뭐 벌이 오고 칼이 오리라 생각해서 안 하는 그자는 삯군입니다. 삯군은 이리 오는 거 보고서 도망친다 했습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양을 맡았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을 기울여서 그 사람이 죄에 빠지지 안하도록, 죄에 빠졌을 때에는 건지도록 이렇게 노력해야 됩니다. 죄를 가지고는 행복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잘 살펴서, 별스러운 죄가 다 있습니다. 뭐 상상도 못 할 죄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는 눈이 없는 목자는 그거는 다 소경 목자입니다. 그런 것을 잘 살펴서 우리는 그것을 잘 거게서 구출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면 사람이 실수하기 쉬운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으면 깨우쳐서 본인이 알고 회개하면은 없는 것같이 용서하고 다시 새롭게 해서 구원하도록 노력하고 그런 것이 있으면 용납 안 하고서 어떻게 하든지 그것을 거게서 구출해서 고치도록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사람 좋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사람 좋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이 좋아야 내게 붙지’ 싶어서 사람 좋도록 하기 위해서 잘못된 것을 말하지 안하고 그저 인간적으로만 좋도록만 두둑거리는 그것은 아주 나쁜 자입니다. 그자는 양을 삼키는 자입니다. 죄를 두고는 양이 죽지 살지는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를 털끝만한 것도 용납지 말고 그런 것을 잘 깨우쳐서 상하지 않도록 수습을 해 가지고 잘 고치도록 그렇게 우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이 권찰들이 양을 기르는 데에 자기 사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그런 일 많습니다. 목사들 가운데서도, 양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 만들라고 애를 쓰지 안하고 제 사람 만들라고 하는 사람은 목회를 못 합니다. 권찰도 제 사람 만들라 하는 사람은 안 됩니다.

제 구역에 와도 하나님의 양으로서 그 사람을 의인 만들면 하나님의 사람 만드는 것이고 ‘죄를 지어도 내편이니까 내가 용납하겠다’ 하는 그런 것은 다 그거는 나쁜 일입니다.

그뭐 자기 밑에 있는 지권찰이나 그런 사람들이라도 자기에게 무슨 아부나 하고, 뭐 예물이나 잘 갖다주고, 선물이나 갖다주고, 돈봉지나 갖다주고, 그러면 그만 그 사람을 좋아하는 그자는 양을 팔아먹는 절도요 강도입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구역 식구들이 자기 식구 만들기 위해서 이리저리 뺏드는, 구역 식구에게 이간 붙여 가지고, 이렇게 이간 붙이고 저렇게 이간 붙여 가지고 식구들을 뺏드는 그런 것이 대번에 압니다. 알지만 냅둡니다. 한번 또 그래, 두번 그래, 세 번 그라면 다 알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아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알기 때문에 그럴 때에는 그것을 치리하고 안 하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징계를 주십니다. 그런 일, 그 추접한 그런 일 하지 말고 어짜든지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양으로 기르는 데만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 구역장으로서 이 지권찰회에 참석 안 하는 구역장, 또 권찰회, 화요일날 아침에 권찰회 할 때에 참석 안 하는 사람, 늘 번번히 안 하면 고거는 반드시 고거는 잡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자, 여게서 화요일날 아침에 권찰회 때에 참석하지 안하는 구역장 손들어 봅시다.

참석 안 하는 구역장. ○○○씨도 귀신이오. 마귀라! 왜 참석 안 해, 안 하기를? 밥 때문에 그라면 자식들더러 좀 해 먹으라 하지. 그래 놓으니까 구원해야 잡탱이 구원해. 가 보면 아무것도 없어.

또 권찰회 때, 화요일 권찰회에 참석 안 하는 구역장 손들어 봐요. 또 들어 봐요.

왜 참석 안 해, 안 하기를? 저분도 잡탱이 만들고 있어, 지금. 그래 놓으니까 거기서 뭐 퉁퉁 엉뚱한 소리 자꾸 나와 쌓아. 또 여게는 없어? 화요일날 권찰회에 참석 안 하는 구역장 손 들어 봐. 왜 웃기는 웃어? 저 ○권찰 참석해요? 참석 안 하는 분들 없어? 여기 참석 안 하는 분들 없습니까? 왜 참석 안 해요? 그런 거 다 잡탱이 돼. 암만 바빠도 직장이 바쁘고 뭐이 바빠도 권찰회에 참석하고 그라면 시간이 거석하면 중간에 나가도 참석을 해요.

○○○권사님, 일어서 봐요, 지금. 뒤에 자기 구역에서 분구된 사람 쳐놓고 권찰회에 참석 안 하는 구역장 몇인가 한번 말해 봐요. 몇입니까? 자기 구역에서 분구된 구역장으로서 화요일날 권찰회에 참석 안 하는 그것은, 고게 못된 거라.

고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마귀노릇 하는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벌로 날뛰어.

저 ○○○권사님, 없습니까? 어때요? 일어서 봐요, 좀. 얼굴 좀 봐야 되겠어. 좀 일어서 봐요. 원청 안면이 전혀 없구만. 그래 놓으니까 안면이 없지. 목사가 모르는 구역장이 어데 있어, 있기를? 그거 안 돼요, 그라면 안 돼. 앞으로 참석하이소. 참석하겠습니까? 저 뒤에도 참석하겠어요? 예, 참석하겠고.

여기도 많이 있는데, 어데 봐, 어데? ○○○, 또? 분구 구역장 쳐놓고 여기는 참석했어, 다? 참석했어? 내가 보니 안 보이는 사람 더러 있는데. 다 참석했어? ○○○씨, ○○○씨 어데 있습니까? ○○○씨 어데 있어? 어데 앉았지? 손 들어 봐, 손 들어. 왜 그 뒤에 앉았어? 이 앞으로 와 봐. 살며시 숨어서. 저 구역은 어데 앉으라고 정했지요? 저 ○○○씨는 그 분구 구역을 어데 앉으라고 자리 정한 데 어데지? 왜 자기 자리 안 앉고 거기 앉았어, 그래. 못 써. 안 돼. 그 저 공장에 가지 말아요. 뭐꼬? ○○공장에 가지 마. 가지 마. 가면 그 공장에 버려. 가면 공장 버려. 가지 마. 그 사장 오늘 아침에 혼났어.

어짜든지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양떼기 때문에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했으면 주님이 막 복을 주시고 있는 전부를 기울이지만 사람을 구원을 손해가구로 만들면 안 둬. 안 냅둬. 제까짓 게 뭐인데? 뒈지게 하면 대번 죽는데, 죽기를.

요새도 문제 있는 거 있는데 나는 그것을 다 뿌리를 지금 살펴 조사하고 있어. 큰, 하나님이 진노할 일을 행동하면서 자꾸 그런 죄를,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놓은 격으로 이래 가지고 속에는 엉큼하게 그래 가지고 껍데기로 자꾸 하나님의 백성들을 자꾸 망치게 만든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그놈의 입술만 자꾸 놀리면 죄인이 의인되고 의인이 죄인 돼. 의인도 죄인으로 당장 몰아붙여 버리고 죄인도 의인이라고 이래 과장을 하고, 그런 자는 저주를 받아야 돼! 제 생명이 뭐인데? 오늘이라도 삐뜰트리면 당장 병신되고 당장 병신으로 당장 뒈질 병이 들 터인데. 그 행세 말아요, 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하나님이지 하나님께서 만홀히 여김을 받을 하나님 아닙니다.

각 구역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모구역장에게 말하고 모구역장에게 안 되면 저한테 말해. 저한테 와서 말해도 일이 해결 안 되는 거 있어. 그것은 나도 두고 봐. 바로 시켜도 안 되면 얼마든지 해야 될 것 아니요? 안 되면 세상 법적으로라도 다 해도 해야 될 것 아니라? 우리가 어짜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이렇게 사람을 바로 인도하고 옳은 사람을 만들라고 애를 쓰면 하나님이 모든 면에 축복해 주시는데 왜 그 일 하지 뭐 때문에 이리저리 더러운 욕심을 가지고 이리 이간 붙이고 간교 붙여 가지고 그리 할 건가? 따라합시다.

선한 목자는!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느니라!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느니라! 이렇게 해 봐. 이라면 나중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상을 주시고, 또 세상에서도 이렇게 존대하게 받습니다. 존대하게 받는데 주를 위하지 안하고 자기 사욕대로 한 게 좀 끼어 있으면 고거는 언제든지 세상에서 보응을 받고 맙니다.

광고합니다. 대구집회 연보 아직까지 미수된 분들 있는데 그런 분들은 빨리 그것을 어짜든지 기도하고 내도록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에 그거 내지 안하고 그 돈을 어만 데 써놓으면 뒤에 갚지 못하요. 하나님이 다시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곤란 당합니다.

그러고, 구월 십팔일과 십구일은 이틀이 공휴일이고 또 어떤 데는 사흘 논다 하는 데 있고 이러니까 놀 때 다 마귀 됩니다. 놀 때는 마귀란 놈들이 ‘이때 보자’ 하고서 뭐 술 뭐 죄 막 풀어 놔 가지고 있는 대로 믿는 사람을 다 꼬와서 망칠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나 그때에 우리는 주의해야 되니까 미리 함부레 다 기도를 해요. ‘우리 집에는 이렇게 마귀가 어떤 마귀가 들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어떻게 난리를 꾸밀 터이니까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면서 걱정하고 거기 대해서 의논을 하고 묻고 하면은 피할 길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해요.

그저 아무나따나 그날 안 믿는 사람 모양으로 ‘적이나 구워먹고 뭐 떡이나 먹고 울청울청하게 놀면 좋겠다’ 그런 귀신 생각 하지 말고. 잘 주의해서 추석이 지나감으로 더 믿음에 굳게 서지는 사람도 있고 또 추석이 지나감으로 믿음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이러니까 그걸 잘 단속해야 됩니다.

중간반은, 중간반 반사들은 남반은 저 먼데 산으로 가고 또 여반들은 가까운 양산동으로 가고 또 반사들도 전부 양산동으로 꽃마을로 이래 가 가지고 전부 이틀 동안은 금식하고 또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그날 넘길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두 산 생활을 해야 되지 자꾸 산 생활하지 안하고 그만 세상에 따라서 이렇게 울청거리면 잠깐 썩어져 버리고 맙니다. 그라면 그만 정신 못 차리고 죽음 닥치요.

기도합시다.

주님이 죽기까지 하신 이 지극히 중대한 일을 우리에게 맡겨 주셔서 영생하는 생명 운동에 가담되어 이바지하게 됨을 진실로 황송하고 감사합니다.

종들에게 성신의 명철한 지혜와 총명을 주사 이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 것을 깨닫고, 사람을 만드는 데에 냉수 한 그릇의 수고라도 상을 잃지 안하고 주님이 생명까지 바쳐서 사람 만드는 이 일에 이 사람을 못쓸 사람으로 만드는 이 일에 대해서 주님은 심히 진노하시는 주님의 진노의 낯을 보는 슬기로운 저희들 되게 하사 항상 삼가 조심하여 주의 맡겨 주신 양떼를 참사람 만들기 위해서 전심전력 기울이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자, 자기 구역 식구 새벽기도 다 참석하도록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마음에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고 안타까워서 새벽으로 전도로 심방하고 하는 그렇게 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그렇게 하는 분들?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해서 바로 하는 거라. 들어 봐, 손을? 그렇게 했으면. 전화로 심방하고 자꾸 새벽기도 나오라 이래 권면하고 하는 그렇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손 들어 봐. ○○○집사 퍼뜩 들어.

뻐뜩 들어 봐요. 이러니까 자꾸 그 모양이로구만.

어짜든지 하나가 돼 가지고 새벽기도 나와야 됩니다. 새벽기도 나와서 진리를 배워 가지고 어서 준비해 가지고 환난 만나야 돼요. 준비도 안 하고 환난 만나면 어짤 겁니까? 준비해 가지고 믿음을 지켜야 축복도 받고 뭐 모든 게 다 잘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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