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역자

 

1986. 10. 5. 주일새벽

 

본문:사도행전 3장 6절∼10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오늘 또 가르칠 공과입니다.

반사 선생님들이 여게 대해서 여러 시간을 배웠으니까 그 배운 것을 자기가 종합적으로 여러가지를 이렇게 생각을 하면 거게 대해서 자기에게 깨달아지고 또 마음에 느껴지고 또 중요하다 하는 것을 자기가 잡게 됩니다, 사람마다 각각 다르니까.

하나님 말씀은 꼭 같지마는 우리 주관 형편이 다르니까, 우리 사람의 주관 형편이 다르니까 이런 사람에게는 이 면이 깨달아지고 저런 사람에게는 저 면이 깨달아지고, 깨달아지는 면이 다르고, 또 필요성으로 느끼는 것도 다르고, 또 거게 대해서 욕망하는 욕망의 면도 다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반사 선생님들이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깊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깨닫게도 해 주시고 또, ‘하나님이 뭐 그런 자잔한 것까지 다 그렇게 다 관리를 하실까?’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마귀 생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여러분들, 이 풀 한 포기, 이 한 포기에 오늘 이십세기에 뭐 전자 과학 저거가 떠들어 쌓아도 이거 한 포기에 대한 것을 숫자도 다 헤아리지 못하고 또 그 내부에 그 관련된 것도 다 모릅니다. 그만치 하나님은 세밀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반사 아무것이는 누구 누구를 데리고 있고, 거느리고 있고, 그 학생 누구 누구에게는 이런 사람이고 저런 사람이고 이런 사정 저런 사정 있는 거, 참 머리털 하나까지의 그 모든 것도 다 낱낱이 다 주님이 아시고 주관하시고 또 거게 대해서 책임을 지시고 그 형편에서 구원하실라고 그렇게 힘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은 모두 사람들이, 우리가 전도하는 것이나 또 이 반사노릇 하는 것이나 목회하는 것이 그것이 뭐 마귀의 지식이 아직까지도 뽑혀 나가지 안했고 세상 지식으로 이래 보기 때문에 그렇지 하나님의 지식으로 보면은 온 세계가 뚤뚤 뭉쳐서 뭐 정상 회담이니 뭐 해 봤자 그런 것이 주일학교 반사가 학생 하나 데리고 앉아서 이렇게 저렇게 바른 지도 가르치는 그것의 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보면 그러합니다. 그런데 세상 지식으로 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사소한 일로 본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믿는 사람은 다 자기가 어떤 존귀한 세상의 것을 하더란대도 그런 것 다 집어치워 버리고 복음 운동하는 데에 제일 말단의 역군이라도 복음 역군이 되지 다른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새 모두 교역자 되고 싶다 하는 그 사람이, 요새는 교역자가 다른 것보다 대우를 받고 또 자유하고 하니까 할라 하는 사람 많습니다. 다 교역자라는 거는, 참교역자는 요새도 교역자보다도 더 된 일이 없습니다. 그것은 뭐 사람의 눈가림이 아니고 하나님 보시기에 죽도록 충성해야 하나님이 같이 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그 죽도록 충성하는 그 면을 하고 안팎에 또 모든 것을 다 쉴새 없이 정신 노동이나 마음 노농이나 심령 노동이나 또 육체의 노동이나 그런 것을 다 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는 다 피로 세우는 교회다 그렇게 말합니다. 교회를 피로 세워야 되지 교회를 명예로 세우고, 지위로 세우고, 권세로 세우고, 뭐 이 세상 욕망을 가지고 세우면은 안 됩니다. 피로 세운다 말은 교회는 자기의 소유 몸 그거 다 바치고 난 다음에 마지막으로 바치면 생명 바칠 것 아닙니까? 피로 세운다 말은 생명을 바쳐야 교회가 된다 그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대한 그 관심이 불택자 만 명에게 대한 관심, 억만 명에 대한 관심보다도 택자 한 사람에게 대한 관심이 큽니다. 노아 홍수 때 보십시오. 그때 몇십억이나 됐는지 모르지마는 그때도 인구가 많았을것입니다. 왜? 지금보다, 지금만치 그만치 거의 세월이 지났고 또 그때는 건강하고 일 적고 나면 죽지 안했고 병이 별로이 없었고 이라니까 뭐 지금 숫자와 못지 않는 숫자가 됐지마는 하나님께서 그중에 여덟 식구만 하나님이 관심을 가지시고 구출하시고 나머지기는 다 아낌 없이 다 전멸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택자들을 이렇게 관심 있고 크게 아주 중하게 취급하는 것을 그런 걸 우리가 성경에 많이 나타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맡겨주신 이가 주님이시요 또 거게 대해서 모든 관심을 가지고 계속 역사하시는 이가 주님이시라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반사마다, 이 공과는 통틀어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하나님이 주셔서 저도 영감받아 가지고 이래 한 것인데, 주시는 것인데, 또 이 공과 중에라도 반사마다 이 반사에게는 이 면을 깨닫게 하시고 저 반사에게는 저 면을 깨닫게 하시고, 이런 학생을 가진 반사에게는 이렇게 깨닫게 하시고 저런 학생을 가진 자에게는 저렇게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 다 있다 그거요.

나도 신구약 성경 많은 가운데에서 오랫 동안 기도하고 힘써 가지고, 뭐 인간 말은, 인간 말은 천하 인간 말을 다 뭉쳐봤자 그까짓 거 다 죽은 말이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은 한 말씀이라도 그 말씀은 모든 이 세계를 파괴하고 파멸하고 건설하고 심으고 뽑고 죽이고 살리는 이런 결과를 맺는 능력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많은 말씀 가운데서 내가 선택해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면은 다 그까짓 거 인간 말이 되지, 암만 성경 말씀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하라는 말씀을 선택해서 하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선택해 놓으니까 그 말은 제 말 되지 하나님 말씀 됩니까? 안 된다 그거요.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바로 들어 가지고 늘 기도하는 것이 새벽기도는 하루 종일 기도하고 이래 해 가지고 하나님의 주시는 그 말씀을 새벽으로 전할라고 애를 쓰고, 또 삼일예배는 한 사흘 동안 계속해서 기도하고 힘쓰고, 오일예배는 오 일 동안 힘쓰고, 주일예배는 육 일 동안 힘써 가지고 하나님이 하라는 그 말씀을 전할라고 애를 쓰는 것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나도 그런 거와 같이 그렇게 공과를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정해 주셨는데 반사마다 하나님께서 ‘이 공과 이런데 나는 이 공과에 대해서’ 공과를 다 가르칠라고 한다고 하면 다 가르치지 못한다 말이오. 무슨 십오 분 동안에 다 가르칠 수가 있겠소? 통반도 그렇고 분반도 그렇고 다 그러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가르치고 있는 이 반에게는 어느 말씀을 지금 가르치라고 하는 것인지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되겠고 주님이 하나님 말씀을 내 입에 넣어 주도록 해야 되겠다.

그렇게 기도하면은 자기에게 반드시 나올 거라 말이오. 이러면 ‘오늘 나는 분반 공부에서 이 말씀을 가르쳐야 되겠다’ 하는 거 자기 속에 확신이 있고 힘이 쥐여지는 것이 ‘이 말씀 오늘 가르쳐야 되겠다. 이 말씀 안 가르치면 큰일 나겠다. 이 말씀을 어찌됐든간에 오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늘 가르쳐야 되겠다.’ 하는 그런 것이 자기 속에 강하게 감동이 올 것이라 말이오. 또 부장도 그럴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그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기를 ‘기도하고 공과를 외우고 이라면은 하나님이 무엇을 가르쳐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 줄 것이라’ 말했다 그말이오. 알려 줄 것이라.

이래 가지고 하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공과 가운데서도 저에게 주셔서 제 반에게 가르치라고 하시는 그 말씀을 자기가 깨달아 가지고 가르치기 때문에 그 말씀은 전능하신 말씀이요 영생하는 말씀이기 때문에 가르치면 거게 대해서 반응이 크고 또 변화가 일어날 거라 말이오.

자꾸 이리 되면은 학생 하나가 변화돼 둘이 변화돼 자꾸 변화되면 이제 그리 되면은 그 학생이 자꾸 하나가 둘 되고 둘이 셋 되고 자꾸 이래 될 것인데 오래 갈수록이 학생이 자꾸 줄어드는 그거는, 이 세상 일은 무엇이든지 아무리 금으로 해 놓은 것이라도 세월이 지나가면 낡아지고 자꾸 허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는 생명의 도이기 때문에 생명이 있는 것은 갈수록이 커지고 자라지지 어데 생명이 허물어집니까? 그렇게 자기 하는 일이 나이가 많아지니까 이제 육체의 힘이 없으니 자연히 교회도 약해지고 활동을 덜하니까 반도 약해진다 하는 그거는 썩은 반사라.

알겠습니까?따라합시다.죽은 반사!썩은 반사!그거는 생명 일 하지 안하기 때문에 그래.

산 반사 노릇을 하면은 갈수록이 하나가 둘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여덟 되고 여덟이 뭐 열여섯 되고 자꾸 이렇게, 왜? 제가 하나 살아 가지고 가르쳤는데 학생이 하나 살아났으니까 둘이 산 자가 둘이 일하니까 또 늘어갈 것이고 산 자가 점점 많아지니까 많아진다 말이오.

나중에 반사가 자기 일하지 안해도 그 밑에 학생들이 일해도 일하는 것이고 자기는 또 반사들을 자꾸 그런 반사를 만들어 내니까 자꾸 커진다 말이오. 이 교회 되는 거 그래 되는 거 아닙니까? 예수 믿는 목사들이 나이가 많아서 늙어가니까, 물론 늙어가면 육체의 힘이 줄어집니다. 육체의 힘이 줄어지나마 하나님 말씀을 명중해 가지고 그 말씀을 똑 바로 그걸 알아 가지고 지적해 하는 것은 더 세밀하고 정확하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마지막에는 나이가 많아갈수록이 많은 말을 안 해도 그 효력은 더 커지고 맺어지는 그 결과는 더 커지는 것이 그것이 정상이라 그거요.

제가 고려신학교 다닐 때에 강도학을 공부를 하는데 강도학 가르치는 목사님이 지금 세상을 떴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차차 차차 나이가 많아지면 이제 젊을 때 해야지 나이가 많아지면 교회를 자꾸 인제 큰 교회서 밀려나오고 작은 교회로, 작은 교회서 밀려나와서 산골 교회로 자꾸 그래 가니까 어서 젊을 때 일해야 됩니다.’ 하는 그런 말 하는데 그때 나는 그 말을 들을 때에 거슬려졌습니다. ‘세상에 신앙이 늙나? 하나님의 권능이 노쇠해지나? 그게 옳은 목회 해 가지고 어찌 그럴까?’ 늘 그 의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그 말을 내가 들은 의자도 기억하고 있고 그 강도학 가르치는 강사가 어떻게 서 가지고 하는 말도 내가 딱 그 현장까지 딱 기억하고 있습니다. 변동하지 안해요.

요동치 안해, 너무 내 생각에 박힌 일이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 일은 갈수록이 겉사람은 부패해지나 속사람은 뭐라 했습니까? 날로 새로와진다 했습니다. 새로와져요.

만일 제가 지금 이렇게 목회하다가 나중에 가 차차 차차 힘이 없어져서 설교할 때에 은혜가 적어지면 벌써 그거 가짜요. 그거 틀린 거라 말이오. 만일 진짜 같으면 나중에 가서는 뭐 그렇게 설교를 많이 하지 안하고 그저 간신히 말 한마디를 해도 그 한 마디에 대해서 성령이 역사하시고 진리가 역사하시고 그 전능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거게 대한 반응과 결과는 점점 커지고 많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고함으로 일하는 게 아니고 영감으로 일하고 진리로 일한다 그거요.

이러니까 여러분도 반사들도 다 그래야 돼.

그래 기도 많이 하고 이러면 가르칠 것이 속에 나온다 말이오. 이러면 자기 속에 자연히 그라게 되면은 ‘하, 이 말씀은 이 공과가 오늘 지나가 버리면 또 뒤에 할란지 한 주일 더 할란지 모르는데 이 공과를 오늘 내가 맡은 학생들에게 이 요긴한 것을 가르쳐 주지 안하면은 이것들이 모르고 그만 세상에 나갈 터이니까 요 배우는 기회를 놓쳐서 배우지 못하면은 이 학생들이 이거 배우지 못해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요면으로 실패를 할 터이니까 내가 요면에 대해서 가르쳐 놨으니까 요면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을 져야 될 거 아니가?’ 이러니까, 자기가 가르쳐야 될 책임성과 의무성과 또 그 결과의 비참성과 행복성을 그걸 자꾸 자기가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늘 내가 이거 이 학생들을 소리해 가지고 이거 가르쳐야 되겠다’ 이러니까 마음에 이걸 거석하면은 ‘아무래도 다른 주일은 범해도 오늘 주일은 이 학생들이 꼭 나와서 들어야 되겠다’ 이라니까 이게 속에 있는 사람은 학생들이 테레비를 보고 앉았으면 ‘야, 가자.’ 사정하겠습니까? 아니오. 속에 벌써 능력이 나오요. ‘야, 오늘 지금, 이 주일날 네가 나와서 이 말씀을 듣지 안하면은 너 평생에 이런 실패 저런 실패가 있다.’ 하는 그것이 자기 속에 확실히 느껴져 있기 때문에 그 강하게 말할 수 있고 강하게 말 안 해도 벌써 속에 성신이 같이 하기 때문에 ‘테레비 치우고 가자’ 하면 그만 갈 것이고 그리 안 하고 그만 가기만 하면 안면만 보면 테레비 치워 버리고 안 본듯이 하고 ‘저 갑니다’ `그러면 가자'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 복음 운동 아닙니까? 자신이 죽어 있으면 암만 가서 말을 하고 떡을 사주고 엿을 사줘도 안 들어. 자신이 권위 있어 될 때는 말만 하면 되고 말 안 해도 저절로 돼.

자, 반사들 자기가 은혜 있을 때에 심방 가니까 학생들이 백지 줄줄 따라와 가지고 ‘선생님. 선생님.’ 내가 모르고 지냈는데도 고함을 지르고 자꾸 부르고, 또 자기가 은혜 없을 때에는 학생 보고 막 친절히 할라고 ‘아무것아’ 해도 `나는 안 가요' 하며 도망치는 거 그런 경험 있는 권찰들 반사들 손 들어 봐.

그런 경험 있는 사람? 저 나머지는 그런 경험도 없는가배. 녜, 우리가 다 그렇습니다.

이러니까 이 반사들이, 이번 공과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외에는 일곱 가지 할 수 없어. 일곱 가지 그걸 자기가 뜻을 생각하면은 일곱 가지를 뭐, 세상의 과학이 해결해 줄 수 있소? 과학이 해결 못 해 주요. 세상의 지식이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무슨 정권자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까? 암만 정권자라도 다른 사람에게 영광의 주목자가 되지를 안합니다, 원수만 많아 적만 많아지지. 부자라고 그렇겠습니까? 입술로는 그래 하지만 속으로 진정 그 사람을 영광스럽게 존대하고 또 그 사람의 사람이 되지 안해. 또 그 사람이 천한 사람을 귀한 사람으로, 또 마음 가운데 번민 고통 있는 사람을 한없는 기쁨의 즐거움의 욕망으로, 또 그 사람 죽은 사람을 살려서 지옥 갈 사람을 천국으로 그렇게 이 변화는 못 시킨다 그말이오.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이 변화시키지.

이걸 여러분들이 자꾸 새기고 새기고 하면은 뭐 이거 속에 불이 나서 ‘오늘은 이 학생들에게 요걸 가르쳐야겠다 조걸 가르쳐야겠다’ 많은 걸 다 가르칠 수 없어. 자기로서는 요걸 가르쳐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확실히 확정이 될 것이라 그거요.

오늘은 이 반사 선생님들이 일찍 나서요. 나서 가지고, 그래 자기가 첫째는 이 공과를 생각하면 자꾸 뭘 가르쳐야 되겠다는 것이 자기 속에 감동시켜 주셔서 ‘요것을 꼭 가르쳐야 되겠는데 이거 안 가르치면 오늘 큰일난다’ 이 감동이 와야 능력이 있고 ‘학생들 꼭 오늘 출석을 시켜야 되겠다’ 하는 그런 간곡한 뜨거운 그 책임이 와지고 힘도 나지고 또 그래 가지고 가르칠 때에 거기에 능력이 역사한다 그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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