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도의 젖

 

1980. 11. 17. 월새

 

본문 : 베드로전서 2:1-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한는 여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초두에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아 구역에는 신령한 도의 젖을  사모하라 그렇게 번역이 됐는데 여게는 그것을 빼고 번역했습니다. 에 그러나  위에 연결을 하면 그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일장 그 마지막 절에 보면은 마지막  절에 24절 부터 보면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오직 주의 말씀이니라 오직 주의 말슴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셨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이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랬으니까 위에서 연결해 보면 신령한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하는 이  젖이 세세토록 있도다 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는 이로 말미암아 이는 이로 말미암아 이렇게 사모하는 것은 이는 말은 이렇게  사모하는 것은 이로 말미암아 이젖이인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함이니라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구원에 이르도록 우리가 힘을 얻는 것이나 자라는 것은 세세토록 있는  이 하나님의 이 말씀을 간난아이가 젖을 사모하고 젖을 먹는 것처럼 젖을  사모하는 것처럼 이 말씀을 사모하고 젖을 먹으면 그만 힘이 나고 자라는 것처럼  이 말씀대로 행하면 그만 만족하고 행해보면 모든 면에 만족하고 힘 나오고 점점  자라게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 이단인데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도 와서 침노한다는 말  못들었는데 구역잘들이 이 여호와의 증인들이 와서 침노를 해가지고 교인을 한  사람 두 사람 그리 끌고 가는 그것은 바로 죽는 것입니다. 기본 구원은  있겟지만은 건설 구원은 완전히 전멸입니다. 그리 끌려가면 그는 이단 중에도 큰  이단입니다. 아 말세 기독교니 뭐 말세 성도니 또 그 안식교 이런 것 다 이것은  이단입니다. 한국에 정통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장로교 또 감리교 성경교  침례교 이렇게 정통으로 인정하고 그 후에 에 하나님의 성회니 뭐 순복음이니  하는 이런 교파드링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그 교파들은 지금 생겨났는데  그것을 이단이라 그렇게 정죄하지 못할 그런 교파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런 교파들만은 인정했는데 거게서 그 다시 개혁을 해 가지고 나온  그런 좋은 교파들도 있기는 있습니다. 아 그러나 이단 교파와 정통교파를 우리가  잘 구별해야 되지 그것을 잘 구별하지 못하면 고만 구원을 실패합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에 끌려 보내고도 이 구역장들이 아무 말하지 않아요 권찰회 때에  그런 무슨 일이 있으면 얘기하라 해도 딱 덮어 놓고 말도 하지안하고 몇 해나  길러논 그것을 원수에게 범에게 물리 보내서 죽어도 마 죽으면 호적이나  사망이라고 쓰고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염려도 원통도 가지지 안한 그런 무자비한  그런 일을 하는 그런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 것이 있으면 다 권찰회 다  이야기 하고 자기가 못하면 원구역장이 말하고 원구역장이 말해서 안들으면  저에게도 말하고 이렇게 해서 그것을 구출해야 되지요 그런데 여게 예를 들어서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어린아이같이 사모하라 하는 이 성구만 보면 이 젖을  무엇이라고도 다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젖을 안식일을 사모하라 하는 것이다 할 수도 있고 또 성결교회에서는 성결을  사모하라 하는 것이라고 이렇게도 할 수가 있고 여호와의 증인이라면 저거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를 사모하라고 하는 것이라고 도 이렇게도 뭐 붙일 수가  있습니다. 그 젖이라 했으니까 이기라고 말해도 저기라고 말해도 누가 그걸 암만  씨워 봤자 이 사람은 이기라고 하고 저 사람은 저기라고 하는데 그와 같이  여호와의 증인들이 성경을 가지고 인용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 말이 맞은지  틀렸는지 하는 그것을 심사해야 되겟는데 심사할 때에 너는 이것을 뭐라고  말했노 아 이것은 가자가 무엇이다 이렇게 말했으면 만일 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렇게 말했는데 이것은 모든 성령을 사모하라 든지 하나님을  사모하라든지 여호와를 사모하라든지 무슨 말을 한다 할지라도 여것만 가지고는  안 그렇다고 세우지를 못합니다. 이럴 때에는 이것 이 무엇을 말한 것인지 알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어찌해야 됩니까 그 위에 보니까 아 모든 것은 다 풀과 풀의  꽃과 같지만은서도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는 이 말씀이 곧 너희에게  복음 전한 복음이니라 그러므로 사모해라 했으니까. 이 말씀을 말씀한 것이  확실히 나타난다 이기요 그렇지 않습니까 위에를 읽어 보지 안하면은 요것만  가지고는 알수가 없어 그전에는 어 도의 젖을 사모하라 도는 고 말씀인데 말씀을  사모하라 이렇게 말을 어 번역을 했지만은 지금 번역은 그 번역을 빼놨어 나는  그전에 옛날 번역한 그 번역이 아주 정통으로 된 것이 많습니다.

요새 자꾸 번역이 되 나오는데 이것은 아 잡탱이 번역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성경부터 위험해 세계가 그래요 그래서 서 영호 목사님 그 미국가서  있으면서 거게서 연락이 잘 되기 때문에 제일 책을 구하기를 성경을 많이 구하라  이랬습니다. 각 시대마다 각국에서 성경 그 번역한 성경을 각국 번역성경을  성경을 주 몰아 가지고서 사서 보내라 해서 대개는 다 사왔습니다. 왜 그것을  그렇게 사 오라고 했느냐 하면 원어도 또 원어 성경도 종류대로 다 사오라  원어도 처음에는 조금 틀리나가다 자꾸 이래 틀리도록 만드는데 마귀라는 놈이  그래 역사한다 그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이 하지만은 그 사람이 마귀에게  이용당해 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어 지금은 천주교하고 개혁교하고 천주교는  그거는 완전한 이단입니다.

아 이런데 천주교는 천주교에서 이 개혁에서 장로교 감리교 이런 그 교회들의 이  정통교회가 개혁해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죽임을 당한지 모릅니다. 순교를  얼마나 한지 모르요 그 석달 동안만 해도 이 성경을 부인하고 그득은 성경을  부인하고 교황 말을 들으라고 하기 때문에 그걸 반대 하다가 십만명이나 죽임을  당했습니다. 십만명이나 그렇게 죽임을 당하면서 이 개혁을 해논 긴데 그렇게  원수인데 천주교는 그거는 완전한 이단인데 이 말세에 와 가지고서 천주교하고  개혁교하고 성경 번역을 같이 어울려서 번역하자 아닌 줄 알면서 그들이 돈이  만호 하니까 돈 서 돈에 팔려 가지고서 이렇게 하는 그 개혁교가 썩어지니까  돈에 끌려서 그렇게 그 천주교하고 번역을 같이 하고 또 어학을 공부한 사람  쳐놓고 신앙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신앙있는 사람이야 성경 원어 아는 기야 그  사실 재주가 있어도 언제 그거 할 여가 없습니다.

응 뭐 그거 한 사람 다 그런 거는 아니지만은서도 언제 참 보면 여게 주력하지  거게 뭐 주력할 여가 없다 이 가치 있는 것 알았기 때문에 그 어학을 잘 하는  사람 중에도 신앙 좋은 사람이 간혹 끼어 있지 대개는 신앙 없는 사람들이라  이러니까 그 사람들은 아 천주교나 뭐이나 뭐 그것 다 하나님 아버지 믿고  예수님 믿는데 뭐 이단이 뭐이가 이렇게 해 가지고서 그래 됐다 이기요 지금은  문 선명이가 아 종교 통일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불교나 무슨교나 뭐 유교나 뭐  호랑갱교나 무슨 교든지 갖닥서 교라하는 것은 전부 하나가 되자 이라니까  세월이 납니다. 이렇게 위함한 때요 어찌 그 종교라고 저누 서 다 같은 종교가 될  수 있습니까 한테 비빔밥을 해서 그만 한테 합하지 하는 그기라 그기요 이래도  이일에 대해서 논란하지를 않습니다. 그 주간 심문이라고 하는 그 주간  심문이라는 것은 문 선명이가 경영하는 것인데 그 주간 심문은 여러분들이  여게는 종교 통일이라 하는 이 순 사람을 죽이는 거짓뿌리가 죽이기 위해서 이  신문을 낸다 하는 그걸 알고 볼라면 봐야 되지 그것 모르고 보면 다 넘어  가버립니다.

응 저는 그것을 서 그런 줄 알기 때문에 그걸 신문을 가져오라 해서 이리 보면  어떻게 이 자가 행동 하는가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 자를  이단이라고 이제는 정죄를 못합니다. 돈이 많지 세력이많지 이래 가지고 야단이라  하는 속으로 그 사람 마구 암살을 할라고 애를 쓰고 여 고려파에서도 여  총신에서 합동에서도 거게 넘어간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많으냐 돈에  끌려서 넘어가고 위협에 끌려가서 넘어갔다 이기요 돈을 많이 줘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서 서계에 유람한다 하니까 세계 유람한다 하니까 아 자기도 갈 사람 가자  이라니까 돈은 대주는 것이니까 갈 사람 가자 돈을 대주니가 돈은 어떤 부자가  되준다 이라니까 이 허욕쟁이들이 따라 갔다 말이오 따라가 세계를 삥 한번  두르니까 구경을 자꾸 하니까 바람이 들어서 쪽 그라고 난중에 보니까 돈은 문  선명이가 됐거든 그래 가지고 슬슬 가는 가운데에 문 선명이화 되어 가지고서  고만 와서 그만 그래 속화되 가는 사람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 문선명이가 것다  교인을 속으로 돈을 많이 줘 가지고 예쁜 그 아주 민첩한 창기를 돈으로 사  가지고서 네가 아무 목사를 유혹을 시키라 이래 가지고서 보내 가지고서 가니까  처음에 전도해서 나온 것같이 나오니까 교인인 것같고 이래 교인인줄 순전히  알았지 이래 가지고 서서히 이래 가까이 하다가 고기 아주 목사 넘어 트리기만  애를 쓰니가 그만 그 미혹을 받아서 서 그 칠계범이 딱 됐다 칠계범이 딱 되면  고걸 딱 알아 가지고서 네가 이러니 자 네가 어떻게 할 것가 우리를 서 지금  지지를 할래 따라올래 그리 안하면 이것 다 폭로시킨다 이래가지고서 넘어간  목사들이 많습니다. 예 이 세상 참 기묘한 세상이요 그 이러니까  이단이지만은서도 탁 명환씨가 그분이 서 마구 우상 종교 그런 것 마 미신  타파한다고 사이비한 종교 연구회 연구소 소장입니다.

연구소 소장 그 사람이 아주 잘 믿는 사람들 깎아 내려 가지고서 절 이렇게 올려  주면 그만 서 내비두고 그리안하면 막 깎아대고 이라는데 우리도 서 깎아 댔어  나도 깎아 댔어 돈은 연보는 거다가지고서 촌자 전부 착취 다한다고서 그래  이단이라 그래 깎아 댔다 말이오 그래 그 뒤에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이 사실을  다 알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그때 대구 집회도  왔습니다. 이랬는데 그 사람이 문 선명이를 이단이라고 말했다가 얼마나 붙들려  가가지고 욕을 보고 했든지 자기 보고자기 말로 이단이라 말을 취소를 했습니다.

신문에 나타냈어 그 돈이 많고 세력이 그렇츰 있습니다.

아 미국에 가니까 미국 사람이 이 한국 사람을 보고 절을 하면서 누냐 하니까  우리 그 어버이 그 문선명이가 우리 어버이인데 우리 어버이 나라에 사람이니까  하면서 이렇게 올리더라고 그러니가 서 이단이지만은서도 우리 한국 나라에  대해서 그 속은 수치를 욕을 보이는 것이지만은서도 일시 껍데기로 볼 때에는  높이 올리주는 것이니까 그것도 서 정부에서 좋아 한다 이기야 서 응 실은  한국이 참 못된 나라로구나 저런기 생겼구나 생겼다고 이렇게 아는 사람은  알지만은 그렇게 아는 사람이 많지 못하지 않습니까 이것 모양으로 이단들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못 믿게 하기 위해서 그런기 아니라 참  예수 믿는 진짜를 만들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나온 것은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껍데기로 믿고 성경을 똑똑히 연구하지 안하는 그런  껍데기는 다 떨어져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런 이단을 내보냈어  그러니까 여호와의 증인이 무엇이든지 말하거든 그래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데 뭣 때문에 너거 따라오라 하노 우리 틀린기 뭐고 그것 물어요 틀린기  뭣고 그러면 뭣뭣이라 하면은 그걸 딱딱 적어요 너거가 틀린기 뭐라 하는데 성경  아무데 봐라 그기 틀리지 않았느냐 틀렸다 하는 그걸 딱 적어요 적어서 딱 놓고  그러면 요것은 너거는 어떻게 보느냐 우리는 이렇게 본다 그런데 너거는 이래  보니까 틀리지 않았는냐 너거는 저거는 요렇게 본다 하는 고걸 적어요 요 성구는  요 사람들은 요렇게 해석을 한다 하는 것을 딱 적고 저거 손으로 ㅈ거으라 해요  제 손으로 딱 적으로 하고 다 적으라 하고 그러면 너거가 옳은기 뭐고 옳은기  우리보다 좋은기 있어야 따라가지 좋은 기 뭐고 좋은 것 뭐뭐뭐뭐 다  나타내거들랑 고것 딱 적어요 고 성구 적고 또 고걸 딱 적어 가지고서 그러면  너거는 어째 서 옳고 너거는 어떻게 말하고 우리는 어떻게 말하는데 그러냐  그러면 우리는ㅇ 요리 요리 말하는데  일반교회는 요리요리 말하기 때무에 틀렸다 그러면 너거는 요리 요리 말한다  일반교회서는 요렇게 말한다 그러면 네가 써라 그래 가지고 옳으면 다 따라가야  될 것아니가 옳으면 따라가야 될 것 아니가 그러니까 그렇게 써라 딱 써놓고 난  다음에는 자 성경을 찾자 어제 찾아 가지고서 그 성경을 단 봐라 요런 성구가  있지 아니하냐 고래만 보지 말고 그 성구를 아래 위를 읽어 봐요 위에서 죽  밑에까지 읽어보면ㅇ은 이제 그 성구가 무엇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환하게  나타내고 있다 말이오 그 단어 고것만 보고 알기 아니라 아래 위로 보면은 알 수  있어요 자 그러면 너는 요렇게 말했는데 그 우리 장로교에서는 장로교에서는  요렇게 말하니 네 말이 맞은가 내 말이 맞은가 이제 그 너는 고렇게 말햇는데  우리 말한기 맞은가 네가 말한기 맞은가 보자 위에 성경 읽어봐 자꾸 읽어보면  내 말이 맞은가 자구 읽어 봐라 따져대면 나중에 저도 일겅 보면은 알거든 그  사람들이 성경 몰라요 그 사람들이 성경 모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성경 모르고  다만 거게서 이단자들이 쭉 뽑아 가지고서 말한 것 뽑아 가지고 말한 것 저거  말고 요절이지요 저거 이단을 주장하는데 요긴한 절수라 그런 것만 죽 빼  가지고서 아는 것이지 그 밖에 성경은 몰라 그러면 다른 걸 말하면 그 성경 없다  그런 성경이 어데 있냐고 그리 말합니다. 모르면 저거가 절수를 착 찾아 가지고  내대면 좋은데 절수를 찾아서 내 댈 수 없거든 나는 성경에 있기는 있는데 내가  절수를 지금 찾지 못합니다. 그 모른다는 것을 수치로 애기지 말라 말입니다.

저는 절수를 찾지 못합니다. 이러나 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요  말씀이 성경에 없다 했지요 적으시요 나는 있다 했고 내가 찾아 가지고 있으면  어짤 것입니까 없다고서 요렇게 파고 들어가면은 그만 겁을 집어 먹고 당장  도망을 쳐버리요 난중에 딱 찾아 가지고 찾아 가지고 찾아 가지고 그 집을  찾아가서 집이 어딥니까 전화번호가 어딥니까 딱 붙어 가지고서 요 성경에 요게  있는데 보라 이 성구가 없다고 자기가 말했는데 몇장 몇절에 보래 있지 않느냐  이라면 난중에 가서는 핑계될 기 없으니까 그거는 비유라 그거는 상증이라  그거는 하나  모형적으로 말한 기라 성경에 있는 그래 또 주 대어 가지고서 비비고 맙니다.

그러나 그만 도망을 쳐버리요 한 성구를 아래 위로 연맥을 읽어보면 자 네가  말한 말이 맞다 우리가 말한 말이 맞나 이 성경을 읽어 봐라 어래 위로 읽어  봐라 읽어봐라 읽어 뵈가 저도 몰랐는데 읽어보니까 저거 말이 틀렸거든  틀렸으면 떡 뭐라고 말하는기 아니라 자 그러면 이거는 내비두고 자 이것 딴  걸로 갑니다. 아 이것부터 해결짓고 자 세월이 얼마든지 있는데 뭐 조급하게 그래  쌌느냐 요것부터 해결짓고 요거는 네가 틀렸나 내가 틀렸나 요것부터 판정지우고  가자 그 사람들이 틀렸다 말은 한마디도 안합니다. 절대 안합니다. 그만 그것  판정 지우자 하면 안됐구만 아 딴데 갑시다. 그만 도망치지 그 틀렸다는 말을  안해 그거 양심을 쓰면 봐라 성경대로 믿어야 될 것아니가 그 사람 성경대로  믿어야 된다는 말 자꾸 주장합니다.

성경대로 믿어야 된다곡 주장하지 않했느냐 그러니까 성경대로 믿으면 네가  틀렸나 내가 틀렸나 요걸 좀 판정을 해야 성경대로 믿은 것 아니냐 왜 도망쳐  안된다 붙들어 가지고서 요것 판정을 내라 응 이 그 억설한다 억설을 하니까  자기는 말을 없다고 억설이 뭐고 너거는 자꾸 성경을 읽어라 자꾸 읽어 가지고  보자 이것이러면 검어쥐면 막 부리잡고 도망을 칩니다. 예기다 뭐라 안그라요  그만 도망만 치지 아 이러니ㄲK 성경이 있으니 성경을 가지고 당장 모르면 또  자기가 이걸 몰랐으면 그 아는 척 하지 말고 모르면 내가 여게 대해서는 내가  이걸 똑똑히 모르기 때문에 너는 요렇게 말했지 네필적으로 써놨지 내가 아는  사람 한테 가 성경을 물어 가지고 오겠다 네 말이 맞고 그리 내가 따라가마 그  말이 틀렸으면 나 따라오지 모르거든 모른다고 그래 놓고 요 다음에 만나자 너거  집이 어디고 우리 집은 어디다 찾아오라 이래 놓고 난 다음에 다른 사람한테  물어서 아래 위 성경을 다 바로 해석을 하고 똑똑히 알았다 말이오 가가지고는  자 보라 이 성경은 문맥을 이리보면 이것 아니냐 네 말이 맞으냐 내 말이 맞으냐  보라고 대조를 하면은 그 장로교 교리가 세계에서 제일 옳은 교리입니다. 장로교  교리가 성결교 교리보다도 옳고 감리교 교리보다도 옳고 장로교 교리가  교리로서는 제일 우세합니다. 제일 성경적이요 이러기 때문에 장로교에서 말한  것은 틀린 것이 에 별로이 없습니다.

혹 인간이 말했기 때문에 인간이 해석한 것 있기 때문에 해석한 것이야 혹  틀린기 있을 수 있지 절대 정확무오하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은서도 제일  바릅니다. 또 틀린기 없는 정확무오하다가는 하면은 천주교 한가지라 천주교는  제일 틀린 것 중에 크게 틀린 것이 뭐이 틀린 것인고 하니 신구약 성경 66권만이  정확 정확 무오 무오 틀림 없다 말이요 정확무오한 말씀은 신구약 성경 66권 그  원문 번역한 것은 틀린기 많아요 번역한 것은 틀리게 번역한 기 있다 말이요  원문만이 그러한데 천주교에서는 고것이 천주교의 제일 틀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황한 말은 성경과 꼭같은 말로 그들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기 탈선되서 그만 이단이 되버리고 나갔어 그뭐 제 이계명에 우상에  절하지 말라 하는데 미사 드린다 하는 그 저거 말로 미사드린다 말은 그 뭐 십이  사도니 뭐 무슨 선지니 이런 것 쭉 것다가 그림을 그리서 붙이놓고 저리 붙여  놨습니다. 붙여 놓고 게 인자 미사드린다는 것이 아침 오면은 이 베드로면  베드로요한이면 베드로 앞에 무릎을 딱 꿇고 그래 이리 앉아 꿇도 안하니까 요래  딱 요래 딱 절을 꼬박 꼬박 한번한 사람 또 많이 충실한 사람 한번 두번 세번한  사람 요리 와 가지고 요래 요래 이기 미사들인 것입니다. 이기 미사입니다. 녜 그  순전히 우상 종교 아닙니까 응 왜 그것도 잘못이지만은 그것보다도 교황의  말이라면 성경과 꼭같은 정확무오의 권위를 인정하는 그것이 사람의 도가 되고  만 것입니다. 우상교가 되고 만 것이요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증인은 요 방편  외에는 안됩니다. 제가 여호와의 증인을 아 접촉한 것은 한 삼십년 됐습니다.

그때는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그 도가 이름도 몰랐고 없었습니다. 제가 서부교회에  부임한지 한 서너달 지나고 난 다음에 어떤 여인이 왔는데 아주 예쁜 여인이요  그 사람들은 아주 예쁘게 해 가지고 좋은 옷 입고 아주 화려하게 이래 가지고서  참 어 그래 가지고 다니면서 이라니까 여자들라 하는 것은 이 뭐이든지 어린아이  모양으로 어리석다 이기요 어린아이 보면은 고만 새옷만 이 지금은 다르지만은  옛날은 새옷만 입고 가면 그 아이에게는 줄줄줄 따릅니다. 그 학교서도 가만히  가보면 여 그 아이가 무슨 좋은 것 가지고 있다든지 뭐 좋은 의복을 가졌든지  좋은 신을 하나 사 신었다든지 이라면은 백지 줄줄 줄줄달고 있습니다. 그 그  어릴 때도 거석한 아이는 저 썩은 자석들 저 그 까짓기 뭐라고 그라노 더욱 그럴  수 있는 그런 사람은 그런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은 반대하고 가가지고서 똥같이  여기고 도로 궁둥이 떨어진 옷 잡아 째진 옷 이래 가지고 떨떨 이래 가지고  돌아다닙니다. 돌아다니기를 그 배짱이 있다 그말이요 응 그렇게 하는 것이  어리석은 유치한 인간들의 심리기 때문에 마구 예쁘게 이래 가지고 하면은 그만  처음 만나 가지고 말하면 그 쏠리 가지고 그 억압도 다르고 쏠려 가지고 쑥  따라간다 말이오 예 그러기 때문에 여호와 증인은 아주 예쁘게 해 가지고  다닙니다.

그때 아주 예쁜 여자라 지금은 뭐 구찌배니나 있지만은 구찌배니는 처음 봤어요  보니까 빨가이 바르고 이래 가지고 뭐 했는데 아주 대미인이라 대미인이 와  가지고서 떡 도를 말하는데 이제 그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말을 하지 아니하고서  말만하요 뜩 묻는 처 하고서 하늘 부활이니 땅 부활이니 요한계시 7장을 가지고  말하는데 나는 처음에 그걸 모르기 때문에 진실되이 다해서 그말을 하고 지금 참  물으로 온 사람이거나 교인인 줄 알고 이랬는데 조금 말을 해 보니까 십사만  사천 명은 하늘 부활인데 이거는다 지나갔고 하는 그 말해 요기 이단자로구나  그래 가지고서 고때부터 따져 들어가면서 가만있어 이단자 요거는 요 방법대로  해야 되겠다 그래서 그때 성구를 딱 말하기 때문에 기록해 가지고서 고려면 요  밑에 아래 위를 봐라 눈으로 보니 헬 수 없는 그 무리가 무리가 되지 아니했느냐  십사만 사천을 무엇을 헤지 못하겠느냐 못하기를 응 봐 그 아무나 헬 수 없다고  하지 아니했느냐 인자 한 두 성구 나가니까 고만 도망쳐 버려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기 그대 보였는데 그 후 차차차차 아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그때는  보니까 전부가 하나도 맞지 않아 전부가 이단이라 이단인데 들어오고 난 다음에  어리석은 이 한국 사람들이 오니까 봐라 이 예수가 이기 옳지 저기 옳으냐  너거가 옳으냐 옳은 걸 자꾸 가르쳐 주니까 그 사람들이 옳은걸 배워 가지고서  돌아오리라고 생각하지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마귀가 그것을 저거 일꾼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택자가 아니라 그말이요 그놈은  불택자들이요 지금은 택자들이 미혹 받아 들어간 사람 있지만은 주체는  불택자들이라 이말이요 이러니까 아 이 한국의 장로교 사람들을 이끄는 데에는  요것을 알아야 되겠다 알아 가지고 미혹적 방편으로 가지는 것이지 그 사람들이  교리를 고치는 사람들은 아니라 그말이요 응 또 그라고 난 다음에 몇해 지나고  나서보니가 그 미국 선교사가 와 가지고서 예배보는데 여 다다미방에 조그만한데  예배볼 때에 뒤에 와서 참석을 해요 어디 선교사가 왔는가 보다 하고 예배를  마치고 난 다음에 날보자 해서 내가 인사를 하고 이라니까 뜩 그 성경을 들고  있어 그런데 몰몬교라 그래 그래 내가 있다가서 몰묘ㅗㄴ교는 몰몬을 믿지 예수  믿는 것이 아닌데 성경을 믿지 아니한 사람들인데 우리가 인정할 수 있느냐 아  우리가 성경을 들고 다니지 않습니까 보라고 우리 신구약 성경을 딱 아듬고 있어  그것 때문에 그랬던 모양이야 그 몇마디 하면 서말을 하니까 아 서이 왔다가서  그 당신들은 우리가 이단으로 인정하고 하기 때문에 그 그러면 성구를 대라고  이라니까 한 두 성구 대디만은서도 그 이 쪽가 저거 해석이 틀리니까 그 사람 또  성경을 몰라요 몰몬경이라고 그것만 알지 성경은 모릅니다. 아 우리 이 성경 보지  않습니까 자기네 몰몬경이라고 그거 읽는데 몰몬경이라고 따로 있지 않느냐  이라니까 아 그만 도망쳐버리고 그 다음에 몰몬교 선교사들은 서부교회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이것은 지금은 뭐 나한테는 그때 한번  오고는 다시 안왔어요 안왔는데 데 저 대리에 가서 한번 내가 여자 하나 여자  둘이온 것을 만나 가지고서 말하니까 그만 도망치고 말았는데 우리 교인들도 와  그래 미혹하요 그 말 왜 하는가 하면은 여게 보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젖이라고 말했는데 이걸 이 젖을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지만은서도 그 위에 읽어 보면은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신  이 말씀이 곧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니라 신구약 성경 말씀이니라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사모하라 그래야 너희들이 힘을 얻고 자라게 된다 하는 말씀인 것을  위에서 해놨다 말이오 그러므로 했기 때문에 위에 것을 끌고 왔다 이기요 이와  마찬가지로 여호와이 증인이나 이단지들이 올 때에는 그 성경을 자기고 우리가  아래 위를 덮고 또 아래 위를 살펴 가지고서는 판명이 나지 안하는 것은 전 성경  전체를 가지고서 보면은 그 이단이라는 것이 판명이 납니다.

예응 그러기에 옳바른 길은 옳바른 길은 한 성구도맞아야 될 뿐 아니라 전  성경이 다 맞아야 됩니다. 여게는 맞고 여게는 안맞으면 안된다 이기야 그러기  때문에 옳바른 교리를 제장하는 데는 얼마나 힘드렸고 참 성령의 역사가 그렇게  한 것이빈다. 여러 수천년 동안 내려 오면서 틀린걸 자꾸 수정하고 틀린 것은  이단으로 정죄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해 가지고서 오늘 교리라 하는 것이예 된  것이빈다. 교리라는 것은 그 모든 사라이 인정해야 디고 과거시대도 현재시대도  어 시대시대마다 그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역사성 역사성이라 하는 여러 수백년전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이 인정하는 역사성 또 사회성이라 하는 것은 혼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그라고 난 다음에 비로서 이것을 교리라고  제정합니다. 아 그러기에 처음에 새로 발견해서 연구한 사람은 그것을 교리로  두지 아니하고 자꾸 이렇게 연구해 나가다가 여러해를 지내고 여러 수십년을  지내면서 그기 모든 사람이 옳다고 인정할 때에 요것은 교리로 제정을 하는  것이라 그기요 그러기 때문에 성경 다음으로서은 교리를 우리가 인정을 하고  상고를 해야 됩니다.

교리를 성경 다음으로 우리가 인정하는 것이나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리는  성경처럼 정확무오의 그런 권위는 없는 것이라. 요 교리는 틀릴 수가 있어  그러기에 장로교의 교리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아 그 우리가 고쳐 나가지요  장로교 교리 중에 제일 아 그 첫째 첫 걸음으로서 장로는 교훈 장로가 있고 그  치리장로가 있다 행정하는 장로가 있고 교훈만하는 장로가 있다 하는 그것은  장로교에서 분리를 시켰습니다. 우리 장로교에서 분리를 시켜서 아 교훈 장로는  교훈만하고 치리 장로는 치리만 한다 분리시킨 그기 성경적이 아니라 그기 그것  때문에 내가 박 윤선 목사님하고 세시간을 싸웠습니다. 이 성경적이 아닌데 왜  장로교에서 이렇게 하고 있느냐 그 이래 가지고서 성경을 대는 성경을 대지만은  성경에 그 뭐 있기를 그래 있습니다.

다른 장로교들보다 다스리기를 잘하는 장로는 귀중히 여기라 이렇게 하는 말  그걸 가지고 하는 것인데 그것보다 그기야 다른 장로보다도 정치도 잘하면은  잘하는 장로를 귀중히 여기야 될 것 아닙니까 그 보다도 가르치기를 잘하는  사람은 더 귀중히 여리가 했습니다. 응 귀중히 여기를 대우 문제에 대해서  ㅁ날했지 아디 그 정치만하는 그런 장로가 있다는 말은 성경에 없어 성경에  장로를 선택할 때에 선택하는 법을 보면은 가르치기를 잘하는 사람을 장로로  세워라 이랬다 말이요 이러니까 그 성구가 아 정치 그 장로는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선정할 대에 가르치기를 잘하는 사람으로서 장로가 되지 그 못한  사람 장로가 안된다고 말했기 대문에 그 틀린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나중에 그  서너 시간 이렇게 세우다가 이 성구 이렇지 않느냐 아 이럴 때에 그래도 해석을  할 수 있고 저리도 해석할 수도 있다고서 이라면서 머뭇머뭇해서 끝을 딱 맺들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거는 틀려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다음으로는 이제까지  나온 그 교릴르 우리가 아 범하지 안할라고 애를 써야 되고 상고를 해야 되고  그러나 그 교리는 성경처럼 정확무오의 권위를 가졌다고 또 인정을 해도  안됩니다. 그런고로 이단을 거석할 때에는 우리가 성경을 모르는 자는 이단자에게  다 넘어가도록 요렇게 하나님이 해논 것은 성경을 많이 보도록 하는 것이라  그말이요 성경을 많이 보지 안한 사람은 이단에 넘어간다 요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단자들 많이 내논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단자가 자꾸 많이 나와야 되요  이단자는 요 교리를 미혹시키고 저 교리를 미혹시키는 그런 이단자가 나온 것은  그 교리에 이단의 교리 미혹을 당하지 아니하도록 성경을 똑똑히 아는 자가  되리는 말이요 아 그러기에 그 그 우리교회서 여호와의 증인으로 넘어 갔다고  했는가 재건 교회로 넘어 갔다가 또 여호와의 증인으로 넘어 갔는데 그 이름이  뭐이지요 응 응 최용복이 최용태 최용태 그 사람을 구출할라면 그 사람을 오라  해 가지고 성경을 따지요 성경을 네가 그러면 우리가 틀린 것은 무엇이며 너거가  우리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그 성구를 가지고 오라 그러면 그 성구를 가지고서  따지고 나가면 그 우리가 바르고 옳단느 것이 나타난다 그말이요 그걸 가지고서  자꾸 이래 사람을 말해야 되지 그거 하지 아니하고서 어만 말하니까 아 그  사람이 돌아오는가 성구를 가지고 말해야 되지 그 사람은 성구를 이래 말하면  이쪽에서는 그만 그 성구에 쏠리 가지고 여러분 성경을 본다해도 위본다 이기요  이러니까 요걸 알고 한 성구라도 우리 깨달은 것이 바르기 때문에 고걸 잡아  가지고 아래 위를 물어서 자꾸 따져 나가고 연구해 나가자 말이요 네가 옳은지  너 틀렸다 말도 아니다 그 우리만 옳다 말도 아니다 연구해서 틀리면 틀린데서  나와 가지고 옳은데로 따라가야 될 것 아니가 네가 옳으면 내가 따라가고 우리가  옳으면 네가 따라와야 될 것 아니가 그러면 자 우리가 자 뭐이 틀려서 그리  갔느냐 틀린 걸 말해라 응 또 너거가 뭐이 옳아서 그리 갔느냐 그걸 말해라  이라면 잠깐이면 된다 이기야 응 재건교회를 언제 한번 나한테 와서 한번 만나고  난 다음에 이족으로 돌아 왔는데 요번에 여호와의 증인으로 가고 난 다음에는 아  오지 않해 만나지지 보이지를 안해 그러니까 여러분들 자꾸 이 반사들 찾아  가지고 돌아다닌다 하는데 반사들이 겁이 나 가지고 슬슬 피해 그래 놓으니까 저  사람 이제 봐라 저것들 참 진리가 아니고 내가 진리 잡았기 때문에 내가 가니까  슬슬 갖다 피해 인단하고 말안한다 안한다 이렇게만 말하고 저거는 달라드니까  공산주의는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카터는 잡아 먹힐까 싶어서 자꾸 픽픽  달아나니까 힘이 더 나고 달아나는 놈은 더 기운이 없어지고 이래 놓으니까 그  뭐 좋은 뭐 신무기가 소용이 있는가 암만  대포를 가지고 있어도 대포를 가지고 쏜다 쏜다 이카지만은서도 저거는 너까짓  대포 가지고 있어 봐야 쏘우지도 못한다 게 내게는 칼 하나 있으니까 네 코만  떼먹고 네 귀부터 따먹고 네 팔하나 떼 먹고 하겠다 맛있겠다 하고서 잡아  먹을라고 달라드니까 도망을 치니까 막 따라가니까 죽겠다고 이래 가지고 이번에  카터 떨어졌는데 미국이 이번에 카터가 됐으면 그 나라는 완전히 망해버립니다.

이 리걸 어찌 될지 몰라도 응 그걸 갖다 보니까 투표의 신중성은 있어 내외 내외  리건을 하느냐 카터를 하느냐 이렇게 투표에 대해서 두 부부 서로 시비가 있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그만 권총을 놔 죽이 버렸어 그만침 여기는데 그 누를  지지해 그랬던지는 그거는 몰라도 신문에 그리 났습니다. 응 우리는 카터가  공산주의 겁이 나가지고 하나 줄라 하니까 안되고 둘주고 둘주고 마다하면 셋  줄라 하고 그래 가지고 이란에 있는 오십몇명 암만 미국 사람이 생명이 귀하다  하지만은서도 오십몇명 그것 거석했다고 전쟁해서 전쟁에 같이  협전해 준다고 전쟁해 죽는 삶은 죽는 사람 아닌가 그래 가지고 얼마나  떨어낫는데 참 욕 많이 당했소 응 아 그 습니다 한 주먹만 때리주면 자꾸 나쁜  사람한테 빌면서 해결하자 하면 그기 더 자꾸 뒤로 넘어지고 한주먹 딱 새리주면  아 뜨금거니까 아이구 이거 달라 들었다가는 박살 되겠다 그만 내줄 터인데 그기  그 유강을 겸해야 될 터인데 그런기 대통령한다고서 그거는 우리 주일학교  말단의 그것만도 못해요 미국에 사람이 안나요 미국에 사람이 안납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여호와의 증인을 겁을 내지 말고 성경을 가지고 우리가 옳은  것은 틀림 없으니까 성경을 가지고 자꾸 대조해서 모르면 고만 수치로 여기지  말고 모르거들랑 나는 이걸 모른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노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면 나도 한번 그 자세히 한번 연구해 보자 연구해 보고 네 말이  맞으면 내가 자복을 할께 또 그 틀렸으면 네가 나한떼 자볼을 해야 된다 그  사람들도 옳은 것이 없는 것은 아니라 그말이요 그러니까 옳은 것 있지만은 그  틀린 것이 많다 이기야 그러면 많은 것을 다 이 말할때에 성구를 줘서 너는  어떻게 아노 고걸 적어요 너는 요렇게 알고 있지 그러면 내가 한번 알아 보마  내가 틀렸으면 내가 말한 가운데에 서이 말했는데 둘은 맞고 하나 틀렸다든지  하는 맞고 둘은 틀렷다든지 이기 만난다 말이오 안만나지 말고 자 그러면  요번에는 너는 둘 맞고 하나 틀렸지 그러니까 둘이 틀렸으니까 아 둘이 맞고  하나 틀렸으니까 이기 문제다 또 말해라 자꾸 말해 가지고 따라가질랑 말고 자꾸  성경대로만 대면은 틀린기 많아지고 만다 그말이요 응 그러면 그 가가지고서  내가 말한다 자 너거는 이런데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니까 우리가 틀린 것  있거들랑 틀렸다는 것 이것 어찌 틀렸는고 네 말해 봐라 이래 가지고서 이제  모르면 두고 두고 연구할 수 있고 두고 두고 성경을 그 상고해 가면서 얼마든지  시비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나는 그 성경에 있는데 그 성구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그것 누구 다 외웁니까 어디 모르겠다는 걸 수치로 여기지  말고 내가 있기는 있는 줄 아는데 내가 모르겠다 그러니까 두고 내가 찾아 보마  찾아보고 내가 너한테 말하마 만일 없으면 내가 자복을 하마 내가 못찾으면  자복할 것이고 이제 찾으면 너는 없다고 했으니까 나는 자복을 해야 된다 이렇게  두고 두고 시비를 하라 그말이요 얼마든지 두고 두고 시비를 하고  성경을 상고 하고 하면서 시비를 하라 그말이오 그러면 결국 옳은 것이 이길  것이 아닙니까 응 그러니까 성경을 모르면 그렇게 시비해서 이기도록 하고 또  성경을 그저 줄줄 읽으지 말고 바로 깨달아 읽어 갖디고 그 사람 말하는 것을  당장에 거서 틀렸다고 거서 정죄해서 절 제가 꼼짝 못하고 도망을 치도록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만들지 못하면 두고 두고 시비하면서라도 그거는 상관없다 말이요  내가 지금 이걸 모르니까 내가 여 대해서 연구해 가지고서 내가 옳은가 안옳은가  내가 해 보겠다 그거는 수치가 아니라 그말이오 그 진깁니까 어떻습니까 예 이긴  것입니까 진 것입니까 자 졌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또 이겼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참 말귀 못알아 듣네 진것도 아니요 이긴 것도  아니요 그렇지 않소 승부는 결정 안되지 않했소 응 내가 이거는 모르니까 성경을  두고 연구를 하자 미결이지요 이담에 성경 연구해 가지고 앞으로 승패가 나오지  응 연구를 하지 미결이지요 이담에 성경 연구해 가지고 앞으로 승패가 나오지 응  연구 제목이지 이거는 내가 연구해 보겠다 연구 제목으로 두고 네가 맞은지  틀렸는지 내가 모른다 연구해 보고 뒤에 틀렸으면 틀렸다고  정죄하지 그라고 난 다음에 자기가 므로면은 이제 구역장에게 묻던지 그렇지  않으면 그 성구 가지고 와서 또 저한테도 말하면 장로님들에게 말하든지 이라면  가르쳐 줄 것이라 그기요 응 그러기 때문에 말세에 왜 이단자를 많이 내 놓으냐  하면은 이단자를 많이내 놓은 것을 내놓는 것은 이 사이비하게 비슷비슷하게  믿는 그런 것은 다 가짜요 아무 인단이 와서 끌거도 끌을 수 없는 그 진짜로  믿어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면은 걸리기가 쉬운데 그 이단이 와 가지고도 척척  끌려갈 수 있는 그걸 것이 무슨 바른 진짜입니까 이러기 때문에 성경을 많이  보도록 하기 위해서 성경을 가지고 우리를 유혹시키는 이단자를 만히 내놨고 또  성경을 많이 읽으면 많이 읽도록 하기 위해서 그 나쁜 번역 거짓 번역들이  나왔습니다.

그 아이 어린 아이 뭐 그 이야기 성경이라고 만든 그거 전부 마귀들이 한  것입니다. 그거 응 이야기 성경 성경 말씀을 어떻게 그거 그거 이야기를 사람 말  주 보태가지고 이기 성경이라 말 할수 말합니까 그걸 성경이 아닙니다. 아 성경은  하나도 가감을 못해 가감하면은 정죄를 받소 요한계시록 끝장이 말해놓지  않했읍니까 더하지도 못하고 덜하지도 못한다 더하는 자에게는 여 있는 재앙으로  더 하고 들하는 자에게는 이 구원에서 제해버린다 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징계입니까 그런거는 이야기 책이라든지 이렇게 말은 할지라도 성경  해석책이라고 그렇게 말할 수는 있지만은 그건 성경이라고 못한다 그말이요 네  성경은 성경은 정확무오한 것이 성경인데 성경에 이리 됐다 그말이요 그래  놓으니까 이것 성경이라 했으면 성경 권위가 떨어져 가지고서 사람들 자꾸  미끄러지게 만든다 이기야 응 그 성경이 저게 다 와있습니다. 그 나는 그걸 그  정죄하고 말았는데 다른 사람이 이런 이 이단 성경이 있다 하면서 사 가지고  보내서 다 와서 있습니다. 있기는 여러분들이 만세가 되갈 수록 이 성경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여서 배운 도리를 똑똑히 알고 있으면 여러분들이 그런  이단에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암만 교회 나와도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이 도리를  깨닫지 못하면 이단에 넘어가고 다른 교파로 갑니다.

여게서 가르치는 이 진리를 알면 밀어내도 안갑니다. 왜 다른 데에서는 그렇게  가르켜 주는 데가 많지를 못하기 때문에 아무데나 따나 가지는 않습니다. 또 그  사람이 바로 깨달은 것을 제가 실행을 한 사람은 더 안갑니다. 실행해 본 사람은  더 안가요 그러기에 우리가 교인을 붙들려면 그 사람을 바로 깨닫도록 바로  깨닫도록 옳은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고 또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실행을  시키요 그라면 그 교인이 튼튼한 교인 되 버리요 응 바로 알고 바로 행하는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그 사람은 변동이 없습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순전하고 참된 이 도의 젖을  사모하라 성경 말씀을 자꾸 이래 생각하고 생각하고 그라면 행할 마음이 납니다.

음식을 먹으면 자구 춤이 넘어가고 자꾸 먹고 싶지 않소 그만 보면 그러기  때문에 빛깔 내는 것 아닙니까 성경 말씀을 사모하고 사모하면 음식보면 먹고  싶은 것 모양으로 사모하고 사모하면 행하고 싶다 그말이오 사모하고 사모하면  행하고 싶소 행하면 그만 살찌고 자랍니다. 우리 주일학교 반사들이 어짜든지  자기 학생을 한마디라고 가르쳐서 알도록 하고 실행을 시키요 이것은 자기가  먼저 똑독히 알고 실행해야 되 그 실행 바로 알고 실행하는 반사라야 그 반이  자꾸 자라가고 학생들이 요동치 않하지 반사가 제가 모르고 실행을 안하고  껍데기로 하는데 그 학생들은 껍데기 안될 수가 있습니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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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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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참 제자/ 요한복음 8장 31절-38절/ 1986. 11. 28.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124 참 제자/ 요한복음 8장 31절-37절/ 1986. 11. 29.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123 참교역자/ 요한복음 10장 7절-12절/ 1986. 9. 1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122 참교역자/ 사도행전 3장 6절-10절/ 1986. 10. 5.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8
» 참된 도의 젖/ 베드로전서 2장 1절-2절/ 1980. 11. 17.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120 참된 생명을 취하는 길/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1989. 7. 16.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119 참된 생명을 취하는 길/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1989. 7. 17.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118 참된 생명을 취하는 길/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1989. 7. 16.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117 참된 성전을 건축하자/ 학개 2장 18절-23절/ 1986. 10. 1.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16 참된 성전을 건축하자/ 학개 2장 18절-19절/ 1986. 10. 1. 수저녁 선지자 2015.12.28
115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48절-51절/ 1982. 9. 19.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114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44절-48절/ 1985. 3. 27.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13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41절-48절/ 1985. 3. 21.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12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53절-57절/ 1984. 3. 23.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111 참된 양식/ 요한복음 4장 30절-34절/ 1984. 3. 22.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10 참된 양식/ 요한복음 6장 52절-59절/ 1982. 9. 19.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109 참된 양식-목회자의 할 일/ 요한복음 6장 45절-51절/ 1985. 3. 20.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08 참사람의 양식/ 요한복음 6장 52절-58절/ 1985. 4. 3. 수새벽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