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생명을 취하는 길

 

1989. 7. 16. 주일오전.

 

본문: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행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본문 주해를 하겠습니다.

 '네가' 하는 말은 디모데에게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이 세대에 부한 자라는 이  부한 자는 이 세상 것으로 부한 자를 가리켜 말합니다. 세대라 하니까 시간에  관한 것같이 그렇게 좁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 것을 총칭해서  세대로 부요해졌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네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함을 받아' 세대를 본받지 말라 말은 그것도 세상을 본받지  말라 그말입니다.

 이 세상의 것을 가지고 부하기를 힘쓰고 또 그것으로 자기의 모든 힘과 실력을  삼아서 사는 자들을 명해라. 이거는 교훈이 아니고 명령입니다. 안 지키면 벌이  있는 명령입니다.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말은 자기를 높이지 말고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말할 것 없고 예수 믿는  사람들로 이 세상에 속한 어떤 것이든지 그런 것으로 자기의 힘을 삼으려고 하는  그런 것을 버리라 그말입니다.

 또 '마음을 높이지 말고' 하는 말은 이 세상 것을 가진 그것 가지고 자기 개인  위해서 활용하지를 말아라 하는 그말입니다. 이 테두리에서 우리를 벗어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것 가지고 자기 위해서 사용하고 자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다 소유하고 그것들을 자기 위하는 가치로 삼지를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가치로 삼지를 말아라. 요거 좀 어려운 말입니다.

 이 세상 것 그것을 자기 배경으로나 자기 지능으로나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자본으로 그렇게 삼아 가지고 그것을 자기 위해서 가진 것으로 그렇게 오산해서  자기 위주 자기 중심으로 사는 그런 조부라운 그 자기 주관대로의 생활을 버리라  그말입니다. 좀 어려운 말입니다.

 왜? 그것은 정함이 없다. 아무리 건강 부요라도 그 건강 부요가 이 시간이  끝인지 모르고 또 세상 온갖 권세의 부요도 이 시간이 끝인지 모른다. 또 자기의  지위나 명예나 물질이나 자기 기능이나 어떤 것이든지 그거는 정함이 없다.

'이것은 한 달은 유지되겠다, 십 년은 유지되겠다, 백 년은 유지되겠다.' 그래  정함이 없다. 그것은 어느 시간에 어떻게 변해질란지 모른다.

 왜? 그것의 지극히 작은 것까지 개별 주권을 가지신 분은 따로 있는데 그분을  생각지 안하고 그것만 상대해서 '이만하면 이거는 뭐 십 년은 끄떡없다. 내가  이만하면은 지금 삼십 년 사십 년은 문제없다.' 네 건강도 그러하고, 권세도  그러하고, 명예도 그러하고, 지위도 그러하고, 온갖 네 소유도 그러하고, 또 온갖  네 기능도 다 그러하고, 네 생명도 그러하다.

 이거는 주권을 가지신 분이 따로 있는데 네가 그분에 따라서 어떻게 할라고  하지 안하고 그분은 상관치도 안하고 그것만하면 네가 뭐이 되리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그것마저 너 개체를 위해서 그것이 있는 것으로 그렇게 오인하고  또 오용하고 아무런 지금 바람 앞에 촛불같은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벌써 너를  높이고 이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지 말아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정함이 없다'  그러고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그런  것들에게 부요하다고 그게 뭐 좀 뭐이 될 줄로 알고 그렇게 생각지 말고 '소망을  두지 말고' 마음을 넓혀서, 마음을 아주 우리가 넓혀야 됩니다. 넓혀서,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이러니까 소망은  우리에게 얼마든지 주실 수 있고, 시간적으로도 영원히도 줄 수 있고, 또  종별적으로도 범위적으로도 얼마든지 줄 수 있는 주권을 가지신 그분에게 소망을  둬라.

 이래서 이 세상에 있는 피조물 이런 것 저런 것 또 네게 있어서 네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모든 피조물 이런 것 저런 것 그런 것들을 네가 의지하고 또  소망하고 또 그것으로서 네가 안심하고 그것마저 그것 가지고 너를 위해서  '이거는 참 아주 필요하고 요긴하고 이만하면 모든 것이 모자람 없이 뭐이 돼  나가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생각을 다 버리라.

 이거는 하나님을 모르고 진리를 모르는 어두움의 사망 아래 있는 사람들은 이  빛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데서 살다가 그만 속은 생활로 일생을 끝마치고  말지마는 너는 예수님의 대속의 피로 모든 난제가 다 해결됐고 광명의 빛을 받고  또 절대자와 연결이 되었으니 너는 그렇게 조부랍게 보자기 속에서 악령의 그  그물 속에서 사는 것을 버리라.

 버리고, 이제는 땅위에 있는 피조물 거게 소망 두고 그것 가지고 네 실력과  배경과 네 모든 성공과 행복의 자본으로 근거로 삼는 그런 것을 버리고 그런  것들을 네 행복과 실력의 성공의 근거로 자본으로 삼는 것을 버리고 잘못된  어리석은 유혹의 사상을 버리고, 또 가진 것 그것마저 그것이 너 위해서 가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오해를 완전히 벗어 버리라.

 벗어버리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지금도 주시고, 영원무궁토록  주시고, 죽을 때도 주시고, 죽음 너머도 주시고, 심판 앞에서도 주시고  영원무궁토록 줄 수 있는 절대의 주권을 가지신 대주재이신 그분에게 소망을  둬라. 이 소망을 바꿀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자기가 자기의 실력으로. 자기의 자본으로, 자기의 모든 밑천으로 이렇게 삼는 그  모든 것을 바꿔서 하나님으로 네 근본을 삼고, 자본을 삼고 실력을 삼고, 밑천을  삼고, 또 그것을 가지고 너 위해서 가진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망령된  생각을 가지지 말고 네것이 하나도 아니고 전부 주재자가 너에게 준 것인데 주신  그분의 뜻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분의 뜻을 뭐인가 찾아서 그분의 뜻에 따라서  청지가 보관자 청지기 그 정신으로 네가 완전히 바꾸어 정상적인 모든 네  가치관을 가지고, 네 실력관을 가지고, 네 자본관을 가지고 또 그런 것들로 어떻게  지금 사용해서 처세해야 되느냐 이 처세관을 완전히 바꾸어라. 바꾸어서 이제는  네 근원과 자본과 네 밑천은 모든 것을 영원히 후히 주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네 자본과 근원을 삼아라.

 '하나님께 두며' 그라고 난 다음에는 네 개인주의로서 이렇게 모든 것은 너  위해서 있는 것으로 아는 이런 원죄의 미혹에서 살지 말고 네 자본은 하나님으로  네 자본 삼고, 그분은 무한한 것을 가졌다. 영원한 것을 가졌다. 구비한 걸 가졌다.

그분으로서 네 자본을 삼고 네 밑천을 삼고 네 원천을 삼고 너는 이제 네  개체주의 개인주의 사욕주의를 벗어나서 '선한 일을 행하고' 너는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할 때에 네 일 하지 말아라. 네 일 하지 말고 '선한 일을 행하고' 조물주  대주재이신 그분 중심의 일을 해라. 그분의 일이 되는 일을 해라.

 네가 공장에서 조그만한 무슨 가내 공업을 해도 하나님의 일을 해라. 하나님이  하게 하는 일, 하나님을 위해서 해라. '선한 일을 행하며' 하나님의 일로 하고,  하나님이 하라 하는 일 하고 하나님의 일로 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네가 하도록  해라. 네 일은 없다. 너 위하는 일은 없다. 네것은 없다.

 이러기 때문에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그저 네가 힘쓸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 중심이 부해지도록, 네가 하는 일이 물질의 일이면 물질이  커져가는 것보다도 그 물질로 하나님 중심의 일이 더 커져 가도록, 네가 어떤  책임을 지고 무슨 정치를 한다고 하면 정치가 잘돼져서 국경을 넓히고  부강해지는 거게다가 네가 목표와 가치를 두지 말고 그것이 하나님 중심이 점점  더 되느냐 덜 되느냐? 하나님과 가까와지느냐, 하나님을 더 위하는 것이 되느냐  덜 위하는 것이 되느냐? 그분이 창조주시요 주재자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요  대주재시기 때문에 네가 그분을 떨어져서 이런 것 저런 것 하지를 말아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배암이 하나님 떠나게 하는  그것으로써 인류에게 사망이라는 것이 오지 안했느냐? 여게서 다시 구출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은 이제는 중심을 바꾸라는 것이다. 자기중심을  삼은 거게서 하나님 중심, 보이지 않은 조물주 중심, 주재자 중심, 주권자 중심, 네  모든 생사화복과 존비귀천을 주권하고 계시는 그분 중심으로, 그분 중심이 되면은  그 모든 것이 결국은 복된 네 중심이 되고 만다.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모든 사람으로서 나를 위해서 있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만물이 나를 위해서 있도록 하는 그 사상을 버리라. 마음을  높이는, 자기 높이는 그걸 버리고 네가 힘 있는 데까지는 네 가까운, 가까운 네  이웃, 그러면 네 가까운 부부간이나 부모 형제간이나 부자간이나, 멀리 못 하면  가까운데서라도 네가 모든 사람을 너 위해서 있게 하려는 그런 욕망에서는 자꾸  자살 행위가 된다. 그것 말고 네가 어떻게 하면 하나에게라도 도움이 되고 유익을  주고 위하는 자가 될까 하는 이것으로서 네 방향을 전환해라. 모든 것을 네 중심  위주로 하려는 거게서 네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있다는 이 사실을 네가 깨닫고  그 모든 사상과 방법의 방향을 완전히 돌려라.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모든  사람으로 너와 하나 되어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이웃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라는 말씀 이대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너와 한 몸 되는, 각각 몸이 있지마는  활동이나 사상이나 욕망이나 그 모든 행불행은 모든 사람으로 너와 한 몸 되어  한 사람 되어서 이 모든 희로애락 존비귀천 흥망성쇠를 삼아라.

 모든 것을 멸하고 너만 어떻게 되리라는 그것이 자멸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네 한 몸을 만들고 모든 사람으로 너를 만들어서, 과거에는 너 한 사람의  행복을 원했으나 모든 사람의 행복이, 모든 사람의 불행이 네 행불행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모든 사람으로 너와 한 사람을 만드는 이 일을 힘써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되게 하라'  '이것이' 이와 같이 사는 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그말은 이 세상은, 우리 인생은 불멸의 존재입니다. 우리 인생이 살 세계는  무한이라고 하면 우리가 잠깐 나그네로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의 모형으로서  조그만한 환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조그만한 세계에서 요렇게 조래  하는 그것이 무한한 세계에 어떻게 되는 것이 결정되는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이  비밀을 알라.

 없는 가운데서 엿새 만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분은 능하신 분이라,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이분이 실패가 없는 분이라. 후회할 것을 하지 않는  분이시라. 이분이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그대로 착착 성취해 나가시는 이분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데 네가 이분의 선포해 놓은 모든 도려는 네가  무시하고 네 주관대로 이 세상에 잠깐 있는 그 모든 것으로 네 힘을 삼을라고  하는 이 답답한 사람아. 네 밑천을 삼을라고 하는 답답한 사람아. 그것마저 가져  가지고 그것을 또 너 개인을 위해서, 모든 것으로 하여금 너를 위하는 자가  되어지게 하려는 그 아주 답답한 자꾸 화약 지고 불로 들어가는 이런 생활을  하는 자야. 여게서 완전히 깨어서 일어서라. 완전히 돌아서라.

 우리는 자기의 영원한 장래를 만들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자기의 영원한  장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성공은 어떤 장래를 만드느냐 하는  그것이 우리의 성공이요 실패지, 현재에 장래를 만들라 하니까 이거는 심으는  자가 돼야 되고 투자하는 자가 돼야 되는데 정반대로 투자하는 세상에서 자꾸  도둑질해서 끌어 모을라고만 생각하고, 심으는 데에 종자를 똘똘 뭉쳐서 천장에  대롱대롱 다는 데에다가 주력을 하니까 얼마나 답답하며 네가 꺼꾸로의 생활을  하고 있느냐?  이래서,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마음을 높인다  그말은 여기 저 높이는 거, 전부 마음 높이는 건 자기 높이는 것이오. 자기 위주라  말이요 개인 위주라 말이요, 자기 위주.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언제 어찌될찌?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이제 자본은, 자본은 하나님으로 자본  삼아라 그말입니다. 이 자본은 든든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자기의 자본을  삼은 사람 갈급이 없고 궁핍이 없고 불만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만족이고 차고  넘칩니다. 있어도 넘치고 없어도 넘칩니다.

 왜? 그분이 사랑하시는 것을 자기가 알았고 그분이 전지전능의 주권자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난하면 가난한 게 더 좋기 때문에 좋은 것으로 가난한 것 준 줄  알고 또 부하면 부한 것으로 좋기 때문에 준 줄 알기 때문에 이해도 저래도 모든  면에 지족을 배웠고 가졌기 때문에 그는 언제든지 넘칩니다.

 이렇게 모든 자본은 네가 조그만 하나 가지고 있는 거 그까짓 걸로 자본 삼지  말아라. 또 네가 가진 게 없다고 아무것도 없는 자로 여기지 말아라. 그분이  독생자를 보내 건 가지고서 너를 이와같이 대속하기 위해서 하셨기 때문에  그분으로 네 전부를 삼아라. 그분으로 네 밑천의 전부를, 자본의 전부를, 실력의  전부를, 네 근원의 전부를, 그분으로 전부를 삼아라. 네 전부를 삼아라.

 그분으로 전부를 삼고 너 할 일은 뭐이냐? 그분으로 전부 삼아서 무한하신  그분에게 마구 얼마든지 끌어당겨서 이 피조물들에게 줘라. 네 자본은 무한하신  그분으로 네 전부를 삼고 네 생활 방편은 선한 일 하고 선한 사업 하고, 얼마나  든든합니까? 대주재의 그분의 중심의 일을 하니까 그 일이 얼마나 든든하고  염려가 뭐이요? 또 그분 중심한 그분을 위한 사업을 하는데 뭐 자본이나 뭐이나  염려나 적이나 대적이나 그게 무슨 상관있소? 그분은 전지전능의 주권자신데.

 그라고 자꾸 네가 주는 것을 힘을 써라. 주는 것을 힘을 써라. 네가 주는 것을  힘을 써라. 주는데 어떨 때는 돈 줘야 될 때도 있고, 힘으로 노동력을 줄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진리 줄 때도 있고, 어떨 때는 깨달음을 줄 때도 있고, 지혜를 줄  때도 있고, 그 사람에게 교훈을 줄 때도 있고, 이제 어짜든지 받기는 하나님 한  분에게만 받고 모든 사람에게는 주기를 힘써라.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마지막에 최종은 모든 사람으로 너와 한 몸 되는 이 사람이  되려는 요것을 네가 힘을 써라.

 '이것이 자기의 장래에' 자기의 영원무궁에 있어서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좋은 자본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좋은 자본을 마련하여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참된 산 연결을 취하는 것이니라.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참된 영원히 영생하는 연결을, 쇠하거나 낡아지거나 함이  없는 영생하는 연결을 취하는 것이니라. 이서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으로 내  자본의 전부를 삼고 하나님에게 얻어서 모든 사람에게 주어서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것으로 부강해지고 충만해지도록 하는 이 중계 역할, 이 중보 역할,  이것을 하는데 네가 모든 사람으로 너와 한 몸같이 되어져서 하는 이 일을 네가  힘을 써라.

 그러면 자본은 하나님으로 자본 삼고 생활 방편은 하나님 중심하는 일 하나님  중심하는 사업, 하나님께 받아서 자꾸 나눠주는 일, 또 모든 사람으로 자기와 한  몸같이 되어지려는 이 목표. 이것을 가지고서 하는 것이 이것이 자기의 영원  장래를 참 위하는 것인데 이것이 영원 장래의 자본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것이  영원 장래의 자본을 마련하는 것이다.

 자본을 마련하는데 어떤 자본이냐?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이것이  대주재와 자기와의 연결되어, 대주재와 자기와 연결됐으니까 대주재의 충만이  전부 제것이라. 이러니까 대주재의 충만을 거게 연결됐으니까 충만이 제것 되어서  모든 피조물에게 충만에 해 주는 이것이 기독자의 정상인 것입니다. 이것을 대번  듣고는 모를 터이니까, 좀 알기 어려울 터이니까 가서 새겨 보십시오.

 20절에 '디모데야' 너 할 일이 뭐이냐?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네게 지금 부탁한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너는 지키는  데만 전력을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뭐? '여게 뭐 있느냐? 빠졌느냐?' 하나님  말씀을 전부 다 구비하게 다 네가 알도록 하는 일에 힘을 써서 다 알도록 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네가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여게 힘써라. 다시 말하면 네가  믿음에 힘을 써라, 믿음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이 믿음  생활하는 여게만 힘써라.

 또 금하는 것 있습니다. 힘쓰고, '지키고' 피할 것은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 신구약 성경 외에는 우선은 딱딱 들어맞는다. 과학도  우선은 들어맞지마는 마지막 죽을 때까지 맞춰 보면 안 맞는다. 영원  무궁세계까지 맞춰 보면 안 맞는다. 그것이 다 거짓되이 말하는 지식들이다.

그러니 사람을 속이는,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지식 외에는 전부 사람을 속이는  지식이요 다 안 되는 지식이라 말이오.

 오늘 이십세기의 문화들이 큰소리 하고서 과학 만능을 말하는 것은 그 과학이  자기를 행복되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지마는 결론적으로는 그 과학이 인간을  망치 지 너를 망치 지 너에게 유익 주는 과학은 하나도 없다. 지식은 없다.

종말까지 전체를 계산하면은 전부 거짓된 것이다. 거짓된 것이다.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행한 말의 변론을 피하라' 그게 다 망령된  것이다. 제게 아무 주권이 없으며 주권이 있는 척, 할 수 있는 척 하고 있다.

하나도 주권을 가지지 못했다. 제 생명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제가 뭘 할  것입니까? 그것은 전부 망령된 것이다 망령되다 그말은 환장한 것이라 그 말이오.

망령되다는 건 환장한 것이라.

 피조물이 조물주에게로 돌아가고 조물주의 법칙을 준수해야 되지 그를 떠나  가지고 제가 생명의 주권도 없고 오늘 가라 하면 오늘 가고 내일 가라 하면 내일  가고, 병신 되라면 병신 되고, 비참해지라면 비참해지는데 하나도, 지극히 작고 큰  거 하나도 권리가 없는 것이 제가 뭐 할 듯이 이리 저리 말하니까 그게 전부 다  망령이다. 그게 다 미친 소리다. 망령이다. 미친 소리다. 망령되고 행한 말이다. 다  퉁퉁 빈 깡통 같은 말이다. 속에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말이다. 실상은 하나도  없는 말이다. 말하지마는 죽음 너머까지 생각해 봐라. 실상이 있는가?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세상을 불로 태우는 그 너머까지 한번 계산 대 봐라. 알맹이  남아 있는 게 있는가? 하나도 남아 있는 게 없다. 전부 빈 깡통이다. 통퉁 빈  것이다, 다. 행한 것들이다.

 '허한 말들의 변론을 피하라' 이런 것을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네가 논란하지  말아라. 그것을 가치로 삼아서 시비를 하지 말아라 네가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면 듣고 볼 수 있는 기회라면 보고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은 '지혜는 배암  같이 하고' 세상에 모든 지식을 알 수 있는, 볼 수 있는, 구경할 수 있는,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은 그것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잡기도 하나 옳으니  그르니 거게 대해서 아무런 '이라면 되나 안 되나?' 그런 실상이 되고 안 되는 데  대해서는 하나도 가치가 없는 텅 빈 것이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변론하지 말아라.

하나도 되는 게 없다.

 되는 것은 그 사람이 '이거는 나 위해서 행복인데' 했는데 죽음이 없을 때까지는  행복이지만 죽음이 있고 나니까 행복이 안 됐습니다. '이거는 내 자손에게는  행복인데' 자기가 볼 때는 좋지마는 그게 자기 자손도 얼마 지나고 난 다음에  보니까 부모에게, 유산 준 그것이 자기에게 화만 됐고 불행만 됐지 유익이 없다.

다 행하다. 팅팅 비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가치로 삼아서 네가 변론하지  말아라.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요거 너 할 일이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행한 말의 변론을 피하라' 그런 데 시비곡직이나 뭐 시시비비를 말하지  말아라. 보면 보고 들으면 듣고 네가 대대학을 또 공부해야 될 때면은 또  공부하고, 듣고 배우고 보고 하나 이것이 너의 영육의 행복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생각 가지지 마라. 이것 가지고 뭐 되리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거는 세상이 이렇다는 것을 아는 것은 그 속에 사람들이 파묻혀 가지고  얽매여 있기 때문에 거기서 건져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거기 빠지지 않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온 세상의 천하의 지식을 다 가지고 천하 과학을 다 가져도  그것으로 내가 구원할라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내가 그것으로 잘못하면 구원이  된다고 그것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이 침륜의 멸망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예비적으로 해서 거게 빠지지 않기 위해서하는 것이지  털끝만치라도 내게 금생 내세에 생명적으로 건설되고 유익된 것은 주님의 말씀과  지도와 인도 그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해가 돼요? 이해가 됩니까, 다?  이해가 안 되면 썩었어, 이해가 안 되면! 너만 속아! 암만 해도 너도 죽어! 너도  끝나! 요 말씀을 믿어요!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이것이 살릴 줄 알고, 대대학을 공부했으면 그것 가지고 저 먹고 살 줄  알고? 아니야. 제가 지금 그거 해 가지고서 무슨 취직하니까 그게 살리는 줄  알지마는 안 해도 그것 새요. 알겠소? 했다고 됩니까? 했다고 안 되는 걸 보지.

하나님께서 당신이 예정해서 너는 대통령 돼라 너는 뭣 돼라 딱 정해 놓은  그대로 되고 또 자기는 이런 길을 걸어 가지고 되면 그것도 하나님의 예정대로  되는 것이지 절대로 예정을 거슬려서 제 맘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활짝 마음을 넓혀서 절대의 주권자가 있다. 창조주가 있다. 모든 것이  예정적이다. 인간이 욕심을 내어도 살인하고 시기하고 다뤄도 얻지 못한다.

정함이 없는 것들에게 소망두지 말아라. 모든 걸 후히 주어 누리게 하시는  그분에게 두고 밑천은 자본은 그것으로 삼아라. 자본은 그분 외에는 자본 될 자가  없다. 천하 것 다 네것이라도 그거는 자본이 안 된다. 정함이 없다 오늘 어찌  될지 모른다. 그분으로 자본 삼고 네 생활 방편은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네  방편을 삼지 말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끌어당기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주는 이런  중보의 피조물의 주인이 되는 이런 방편으로 바꾸어 가지라.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들어 알고 인정하고 지켜 행하는 요거 외에는 할 게  없는데, 이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행한 말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거기다가 가치를 두고 이 가치가 있느니 없느니 저 가치보다 이것이 가치가 더  있느니 하는 그런 건 변론할 가치가 없습니다. 논할 가치가 없어. 해니 유익이니  할 가치가 없어. 전부 도매금으로 해뿐이지 유익이 하나도 없어.

 자기에게 성공은 대학에서 성공 얻는 게 아니오. 하나님께서 그에게 성공을  했소. 요걸 믿어야 돼요. 성경이 말하기를 각양 좋은 상과 온전한 은혜는 빛들의  아버지에게로 말미암아 나왔지 욕심내서 된 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해 사망 낳지 욕심대로 되는 게 아니라 그 말이오.

 이런데 사람들은 욕심내다 됐으니까 욕심대로 된 줄 알지마는 자기가 하나님이  그대로 되게 해야 되는데 하나님께 소망 가지지 안하고 욕심낸 그게 손해요.

욕심을 안 냈는데 됐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된 줄 알 터인데 욕심내 되니까  욕심내 된 줄 알기에 자꾸 뭐이든지 욕심냅니다. 욕심 내 보지. 되는가? 안 된다  그거요.

 이런데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이 헛된 말 팅팅 빈 것 이걸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고 하나님으로 근본 삼아서 하나님 그분에게 딱 들어붙어 가지고서 그분을  따라서 움직이는 이거는 영원한 수치가 없는 것인데 이 복된 생활을 떠나서 빈  깡통 거머쥐고 시비하고 달라들다가 마지막에 망하고 만다 그 말이오.

 이래 가지고 믿음을 떠난 자들이 있기 때문에 너는 이것을 지켜 행하고 그런  것은 네가 변론하지 말아라. 볼 수 있으면 보고, 그라고 뭐 공부를 하지 말라 말  아니오. 그거는 그것 가지고서 내가 생명과 부강과 평강과 행복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은 그것이 우상이라 이랬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이 뭐인지 알아야  빠지지 안하겠고 거기 있는 사람을 건져낼 수 있기 때문에 배암 같은 배암의  지혜를 내가 이렇게 보고 구경하고 알고 배우고 이라나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배암의 지식을 다 가지나 너는 하나도 사용은 안 된다. 절대 사용은 금물이다.

배암의 지식은 하나도 네가 필요의 가치로 삼지 말고 인간들이 거기 죽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네가 알고 있고 너 생활은 '비둘기같이 순결해라' 진리와  영감대로만 살아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조부라운 이, 배경 소유 가지고 조그만한 거 이거 정함 없는 소유 가지고  자기 위하는 조부라운 요런 생활에서 이거 버려 버리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그분으로 네 자본 삼고 자꾸 그분에게 뭐 얻으면 쌓을 곳이 있어야지? 얻어  가지고 자꾸 줘. 얻어 가지고 줘, '얻어 가지고, 돈 얻어 가지고 주다 보니까  이까짓 거 줘 봤자 그거 찍해야 마시면 목마르고 목마르고, 쌀 한 말 줘 봤자 한  되 줘 봤자 또 며칠 후면 없어지지 않소?  그게 아니고 이제는 하나님에게 얻어서 영원히 가지도록, 하나님께 얻어서  하나님의 진리를 얻어서 가르쳐 줍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에게 얻어서  여러분들 부자되는 거 이거 내가 주기 위해서 내가 여기 지금 하고 있지 딴거  하지 안해요. 뭐 은과 금은 내게 없어요. 그런 거는 줘 봤자 내나 목말라.

 이러니까 여게서 여러분들에게 주는 것은 돈도 지위도 권세도 다 있어. 하나님의  뜻을 여기서 내가 받아 가지고 여러분들에 말해 주니까 이 뜻대로만 하면 부자  될 사람 부자 되고 정권자 될 사란 정권자되고 어데까지 처박혀도 상관없어.

삼십팔 년 된 그 병자가 제일 비참했지마는 당장 주님으로 말미암아 순종해서  주님의 말씀대로 동하고 정하고 보니까 제일 영광 있고 존귀하고 행복되고 인기  있는 사람이 됐어. 그때는 그 사람이 제일 인기가 있었어. 이게 예수 믿는  도입니다. 믿으십시다. 믿습니까? (아멘!)  이 외에 다른 길 없습니다. 모든 교만 버리고 빨리 돌아서야 됩니다. 돌아서면  진홍같고 주홍같이 불을지라도 상관없어. 당장 양털같이 눈같이 흰 의인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감사합니다. 소망도 목적도 모든 관찰도 마귀로 말미암아 전부 어두워지고  삐뚤어지고 너무도 허무하게 비참하게 되어 있는 우리들을 주님의 십자가의  사활의 대속으로 구출하사 빛을 받아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이  가르쳐 주셔서 잠깐 이 나그네 세상, 영원무궁의 기초와 자본을 마련하는 중요한  이 종자같은 시기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밝히 가르쳐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확실한 신앙을 가지고 만유의 대주재이신 주님 한 분에게만 얻고 얻고  구하고 구하여 얼마든지 부강해지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주고 주어 과연 창주주와  피조물 사이에 중보의 이 역할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실력을 마련하는 저희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도 하나님을 이제 찾았사오니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의논할 때 아버지가 들어 주시고 늘 안보해 주사 이  험한 세상 주님을 의지하고 맡겨 놓고 부탁함으로 염려 없이 살아나갈 수 있는  이 생명 길을 찾았으니 다시 멈추지 말고 요동치 말고 마귀 유혹을 다 받지 말고  물리치고 끝까지 인내로 좋은 구원 이루어 가게 해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알게 모르게 힘쓴 사랑하는 남녀종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심정이 저희들 속에 불이 붙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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