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1985. 11. 24 주일오전

 

본문:베드로전서 1장 3절∼25절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 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 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 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 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 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 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외모로 보시 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 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 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 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저 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 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 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 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 씀이니라

 

하나님의 지공 지성의 그 입법한 율법에서  죄의 값은 사망으로 그렇게 정해졌습 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시조 첫 아담이 하나님의 계약을 어긴 범죄로 인해서 보통 부정 모혈로 사는 사람들은 아담이 하나님과 계약한 그 계약에 다 내포되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 사망과 정죄 아래에 있게 된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범죄한 그 죄를  도말하는 데는 그 죄의 댓가인 형을 받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죄 있는 자의 그 죄를 대신 형을 받을라고 하면은 죄 없는 사람이라야 형을 받을 수가 있는데 죄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서 죄 있는 우리를 대신 형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 할지라도 한 사람이면 한 사람의  죄 값밖에는 대신 할 수가 없 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이 일위를 이루어서 신성과 인성이 한 격위를 이룬 예수 님으로 나타나셔 가지고서 우리를 구속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구속하신 것은 우리의 과거 죄, 현재 죄, 미래로 지을 죄, 과거 현재 미래의 우리의 모든 죄 를 전지하신 하나님의 지혜로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에게 다 담당시켜 정죄하 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의 형을 다 받으셨 습니다. 한 사람 예수님과 하나님이신 신성과 일위가 돼 가지고 우리 개인 개인의 지은 죄의 그 모든 분량을 다 대신해서 형벌을 받으셨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지 공한 심판에서 죄 없다는 사죄의 구속을 받은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의 형벌을 대신 받아서 하나님의 심판에서 죄 없는 자로 사죄의 공로는 입혀 주셨지마는 죄 없는 자로서만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의로 운 자라야 설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요구하시는 그 모든 요구 와 명령하신 그 하나님의 법을 예수님이 다  대신 지켜서 행하실 때에 당신이 살 아 지켜 행하지 못하고 죽기까지 우리 대신 순종하심으로 우리의 순종할 양을 대 신 다 순종하셔서 우리에게 칭의를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입혀 주셨습니다. 그런고 로,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죄 없는 자로 공심판을 통과하게 됐고 의로운 자로 공심판을 통과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불목은 그것이 해결되지 안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원한 불목되어 있는 그것을 다시 불목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화목의 제물로 또 죽으셔 가지고 우리로 더불어 조물주와 화친을  이루어서 조물주의 친 자녀가 되 고 그 형상을 입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이,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 이 우리 형을 대신 받아 죽으심으로 사죄를 주셨고, 우리 대신 행하심으로 죽기까 지 순종하셔서 칭의를 주셨고, 또 우리가 불목한  것을 화목하시기 위해서 죽기까 지 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하나님과 화친의 친교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러면, 모든 면이, 죄의 면이나 의의 면이나 하나님과의 관계면이나 이런 면이 다 원만하게 완전을 이루었지마는 우리가 그 은혜를  입고 사는 데에는 이 새생명을 가져야 되기 때문에 다시 이 세 가지 은혜를  입고 죄 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하 나님과 화친된 자로 이렇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또 예수님께서 창조주이면 서 피조물의 형상을 입으시고 다시 죽은 가운데서 삼 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 활하신 것은, 이 세 가지 죽기까지  하셔서 베푸신 이 세 가지  공로를 우리가 다 받기는 받았고 우리 것이 되기는 됐으니까 하나님의 공심판에서는 벗어 나왔지마 는 새생명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보배를 가졌지마는 누리지 못하는 것과 같은 우리들이 된 것입니다. 이래서, 세 가지 이 지극히 큰 공로로 설정해 놓은 참 영광스러운, 영원히 죄 없는 거, 영원히 의로운 거,  영원히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 친한 거 이 영광스러운 구원을 주님이  대신해서 우리에게 주셨지마는 이 구원을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자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당신이 다시 피조물의 형상을 창조주가 영원히 입기로 작정하시고 사흘만 에 다시 입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세 가지 대속은 죽으심의 그 모든 고난의 공로로 대속을 하셨고, 우리에게 새생명 주신 것은 영원히 피조물 되 시는 이런 낮아지시고 수치스러운 곤욕을 당하심으로 우리들이 다시 새생명을 얻 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인간 말로 하니까,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영광 이라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영광이지 주님에게는 영광이 되는 게 아닙 니다. 주님은 마치 비유컨대는 우리  사람이 천해져서 똥박지기와 같이, 똥박지기 되는 것보다 비할 수 없는 이렇게 천해지는  이 천함을 영원히 입으신 것이 예수 님의 부활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활에 대해서 찬송을 하면서 어떤 사람들 은 기쁜 찬송만 하지마는 일변은 기쁘고 일변은  참 말할 수 없는 탄식과 후회가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뭣  때문에 기뻐하시는가? 주님 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영원히 천해지시는 것 으로써 기뻐하시는 기쁨이니 그 기쁨은 당신의  본질과 의지나 그런 모든 정의나 공의에서가 아니고 당신의 사랑의 속성에서 기뻐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우리를 영생하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어서 진리가 우리 생명이 됐 고 성신의 감동이 우리  생명이 됐고 하나님과 연결된  그 연결이 우리의 생명이 된 이 생명이기 때문에 이 생명은 완전한  생명이요 영원히 변동될 수 없는 이런 생명을 우리가 받아서 중생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중생된 것은 이 다 음에 영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생하는 그 시간부터  영생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 의 이 심신이라는 이거는 하나의 기구와 같고 도구와 같고 소유물과 같은 것인데 이것들을 가지고 영생하는 것은 중생한 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생하는 새생명 이 이 심신을 가지고 사용할 때도 있고 또  옛날 첫째 아담에 속한 악령 악성 악 습이 우리의 심신을 붙들고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옛사람이 붙들고 사용하는 것 을 가리켜서 육체로 산다고 말했고 또 중생된 영으로 사는 것을 가리켜서 영으로 산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산 소망, 우리 가, 이 세상에는 다 죽은 소망이지 산 소망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세상에서 노벨상의 명예를 가졌더란대도 그것은 다  죽은 소망이지 산 소망 아닙 니다. 끝이 납니다. 또 세상에 어떤 뭐  경제적으로, 지위적으로, 명예적으로, 행락 적으로, 권세적으로 어떤 그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죽은 소망이지 산 소 망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산 소망을 준 것은  천년 만년 영원 무궁토 록 가도 쇠해지지 안하고 없어지지 아니할 그  산 소망을,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산 소망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더 러위지지 아니하는 기업을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기업을 우리가 약속으로 받았고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받아서 우리 것 되기는 됐지마는 이것을 실제로 우리가  가지고 누릴 수 있는 실력이 되 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높은 권세를 가졌다 할지라도 그 권세를 감당할 실력이 없으면 그 권세로 자기는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뭐든지 다 그렇습니다. 어떠한 귀한 물질이라 할지라도 그 많은 물질을 제가 가지고 누릴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그  물질이 자기에게는 보배가 되지마는  누릴 만한, 가질 만한 실력이 없으면 자기에게는 화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큰  세 가지 문제가 해결이 되었고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 세 가지를 실지로 영원히 누리고 살 수 있는 이 실 력의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이 실력의 종자 가 생겨져서 실력으로 움튼 것이 그것이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것입니다. 이 래서, 모든 게 다 갖추어지기는 졌는데 우리가 썩지 안하고 더럽지 안하고 쇠하지 안할 이런 기업을 우리가 가지고 누리는 데에는 그것을 가지고 누릴 만한 실력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실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생 활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실력을 갖추는 데에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보면 쪼끄만한 실력이라 도 갖출려고 하면은 거게는  수많은 애로와 굴곡이 있고  어려운 일들이 다 있는 것을 우리가 잘 봅니다. 그런데, 영영한 이 실력을 갖출려고 하는 데에는 심히 많 은 애로와 굴곡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 에서 살면서 예수 믿는 생활 하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뭐 예수 믿는 그 모 든 평강이나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살기 때문에, 외부적으로는 심한 어려움이 우리에게 계속되어 있고 내적으로는 이 어려움을 통과해서 이루어 놓은  구원에는 세상이 빼앗지 못할 그 런 기쁨과 평강을 우리가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외부로는 죽음이 요 속으로는 생명과 평강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생활인 것입니다.

이 실력을 갖추는 데에는 어떻게 그  실력을 갖추느냐? 그 실력은 우리 사람들에 게는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있는 것은 다 제한된  것들이요 또 우리에게 있어 봤자 그것이 다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그것이 다 사망 의 것이요 아무 실력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실력을 받아 가 지고 우리가 이 모든 세  가지 대속의 존영한 것을  누릴 수 있는 실력가가 돼야 되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지능을 우리가 받아서 우리  실력을 만드는 것이 우리 실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실력을 가리켜서 믿음의 능력이라 그렇게 말합 니다. 믿음의 능력이라 말은 그분의 지혜 지식에 내가 따라가는 이 실력이요 그분 의 능력을 힘입어서 움직여지는 그런 모든  능력이기 때문에 그걸 한말로 말하면 믿음이라 순종이라 하나님을 딿은 것이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실력을 준비하는 세상이요, 하나님의 지능을 받는 그 모 든 일들을 하는 세상이요, 또 하나님의 지능을 받는 데는  우리 속에 온갖 부패한 것이 가뜩 들어 있고 우리 밖에 악령의 궤계가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이비 한 세상 속에 살기 때문에 잘못하면  된 줄 알고 안 되기  쉽고 가진 줄 알고 안 가지기 쉽고 참인 줄  알고 거짓을 가지기 쉽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연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에 자주자주 그 어려운 어려움이 있는 그 시험 있는 것은 그것은 비유하기를 마치 정금을 낼라고 하면은 불에다가, 열도가 센 그 불에다가 금을  녹히면 거게서 다 쇠도  타고 돌도 타고 은도 타고 구리 쇠도 모두 다 타고  다만 최고로 금만 남을  수 있는 높은 도수에 넣으면은 금만 남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을 이  인간의 각오나 결심이나 주관이나 자율 이나 사욕이 속에 가뜩 들어 있기 때문에 이  주관 사욕 자율 이 잡탱이를 다 태 워서 없애는 데에는 그런 것이 견뎌낼 수  없는 어려움이 우리에게 와서 올 때마 다 자기를 부인하게 되고 자기의 사욕이 없어지게 되고 자기의 주관이 차차 없어 지게 돼서 마치 순금만 남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그 주관이나 자율이나 사욕 이나 이것이 다 원죄에 속한 것인데, 이것이 첫째 아담이 범죄할 때부터 우리에게 들어와 가지고서 주장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완전히  없애서 하나님 중심으로, 또 하나님의 성령의 소욕으로, 또 하나님의 뜻인 진리로 우리가 이렇게 된 이 온전한 지능으로 된 것만 남아 있고 나머지기는 다  불로 사뤄서 없어지는 그런 일을 하 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여러가지 애로와 굴곡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당한 그 어려움은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고 여러가지 종류의 어려움이 오는데 그 어려움을 우리가 가만히  살펴보면 이 어려움에는 물욕이 없 어지고, 이 어려움에는 정욕이 없어지고, 이 어려움에는 교만이 없어지고, 이 어려 움에는 자기 중심이 없어지고, 이  어려움에는 이 세상 인간들의  모든 법칙이 다 없어지고, 그런 법칙들이 다 소용없다, 소용없다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나 하나 해 서 우리의 수없는 인간의 자율과 사욕과 주관 이것을 낱낱이 녹혀서 없앨라고 하 니까 그런 것들이 필요없는  현실을 만들어 가지고 그  현실 현실에서 그런 것이 다 차차차차 없어져서 순금과  같이 순전히 하나님의  지능으로만 우리에게 남아 있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하나님만  소망하는 이것으로만 남아 있도록 할라 고 하니까 우리에게 여러가지 애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고 애로가  있을 때마다 ‘아, 주님이 내게는  왜 이 어려움을 줬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잠깐 다시 눈 감고 말씀을 생각하면 ‘아, 이 어려움에는 내 속에  인적 죄악의 요소 이것을  뽑기 위해서 있는것이니까 이 죄악 요소 요것을 회개해아 되겠다’ 하고서 고 죄를 회개하면은 그 시험은 당장 물러가 버립니다. 그 시험은 다만  그 죄악을 태우기만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그 죄악을 내가 스스로 없애 버리면 당장 물러가고 스스로 없애지 않으면 환난 가운 데서 울며 불면서 그 죄악은 스스로  마지막에 결과적으로는 다 없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이것으로써 그 결과가 무엇인가? 온전 함을 이루어 영원 무궁세계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자가 되고 참 모든 만물들에게 영원히 봉사할 수 있는,  잡것을 만물에게 주지 안 하고, 잡 인도를 만물에게 인도하지 안하고, 잡것을 만물에게 숭배의 대상으로 주 지 안하고 순전히 하나님만을 그들이 숭배하도록 주고 하나님의 도리만이 전달해 서 법칙으로 주고 하나님에게 받는 그  소망만을 가지도록 그렇게 우리의 실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 이 실력이 갖춰진 것만치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나타나게 되 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준비를 하는 이 세상살이를 가리켜서 나그네 살이라 그렇게 말 했습니다. 나그네 살이라 말은, 우리 갈 본향은 따로 있고 우리는 지금 여행 중에 있는 사람과 같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준비를 하는 것은 그것은 다 헛 된 준비입니다. 세상에서 살 준비를 한다 할지라도 영원무궁세계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될 터인데 다만 이 세상에 무궁을  준비하기 위한 잠깐 머무는 동안에 우리 가, 머무는 동안에 필요한 그것만 준비할 일이지 이 머물고 난 다음에, 우리의 영 주처가 아니기 때문에 그거는 헛된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  이 번쩍거리는 것이나 영 광된 그것으로써 영원한 가치를 삼지 아니하시고 땅 위에서 그 사람이 연단을 어 떻게 받았든지 어떻게 하나님의 완전한 것으로  바꾸어 가졌든지 가진 것만치 그 것으로써 가치를 삼아 가지고 영원 세계에서  대우하시는 그 하나님 앞으로 우리 가 갈 사람이기 때문에 나그네로 지낼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그렇게 말씀을 하 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떤 뭐 땅에 있는 것을 어떤 것이라 도 가져가지 못한다는 것을 언제든지 기억해야 됩니다.  가져가지 못할 것을 가져 갈 줄로 알고 하는 것도  헛일이요, 가져가지 못할 것을  영원히 가지고 살리라고 생각하는 것도 헛일입니다. 그러기에, 가져가지 못할 것을 뭣 때문에 마련하느냐? 가져가지 못할 것을 투자해 가지고서 가져갈 것으로서 바꾸라 이랬습니다. 이래서, 썩은 것으로 썩지 안할 것을,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없어질 것으로 영원히 없어 지지 안할 것을 바꾸어 가지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는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었 느냐 하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21절 이하에 보면은, 하반절에 보면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에 게 있게 하셨느니라’ 이랬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제, 우리는 믿음이 하나님께 있 게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에게 있게 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땅 위의 자신을, 자기를 믿고 살고 그렇지 않으면 어떤 다른 사람을 믿고 살고 땅 위의 이 런 저런 조건을 믿고 살고 이런 저런 모든 피조물들을 믿고 살았던 우리들입니다.

그 참 허무한 일입니다. 그것을 믿어 봐야 그 믿는 관계가 오늘 끝날지 내일 끝날 지도 모르고 또 내가 믿는 그 상대라는  그것이 너무도 허무하기 때문에 오늘 변 해질지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 할 하나님을 우리가 믿는 사람이 됐습니다. 우리는  과거에는 돈 믿고 살았지마는 그것도 허무하고, 인간 믿고 살아도 그것도 허무하고, 아들 믿고 사는 것도 허무하 고, 아버지 믿고 사는 것도  허무하고, 상관 믿고 사는 것도  허무하고, 부하 믿고 사는 것도 허무하고, 자신 믿고 사는 것도 허무하고 다  허무한 이런 허무한 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제는 완전  영원하신 하나님만을 우리가  믿음의 대상으로 삼고 살게 됐습니다.

또,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했다,  우리가 바라는 것도 이거 소망하고  저거 소망했지마는 그거 다 정함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 소망한 사람마다 마지막 에는 울게 되고 가슴치게 됐지  그것을, 땅의 것을 소망한  사람이 그것이 끝끝내 제가 그 소망으로 말미암은 행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땅의 것을 소망한 행복을 누 렸으면 누린 뭉텅이 양만치 분량만치 반드시 그는 절망의 고통의 벌을 받고야 마 는 것이 이 세상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소망이 하나님에게  있게 했다, 우리는 바 라는 것은 뭐 바다에 가도 계시고 금생에도 계시고 영원에도  계시고, 또 내가 돈 도 그분에게 소망하면 그분은 모든 내가 소망하는  것을 천 가지나 만 가지나 내 게 소망하는 것을 그분은 내게 주실 수 있습니다. 또  내게 소망하는 것을 주시되 나를 아시기 때문에, 모든 환경을 아시기 때문에 내게 잘 조절해 가지고 적당하게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했다는 이것을 우리가 새기고 새기면 참 뭐 얼마나 우리는 행복되고 얼마나 감사해야 될지 모릅 니다.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에게 있지 안하고 땅  위에 거기다가 두고서 분망하지 마는 다 썩은 일입니다. 다 귀신에게 끌려 가지고서 속는  일이지 땅에 소망 뒀으 면 저는 둔 것만치 저는 절망이 반드시 닥쳐 오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 에, 땅 위에서 우리가 살기는 살지마는 땅위의 것은 하나님에게  소망 두는 이 소 망을 마련하기 위함이요 하나님을 믿는 이 믿음을 마련하기 위함이지 그 외에 딴 것은 우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거듭난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은 이제  옮겨서 하나님을 믿고 사는 우리들이 됐고, 우리가 땅 위에 이거 소망하고, 아, 내가 과거에 물건이 좀 팔리니 그것도 소망했고, 아, 내 직장이 좀 든든해 가니까 그거 소망했고, 내가 좋은 사람을 서로 만나고 사귀게 됐으니까 그걸 소망하고, 또  그게 물질이 좀 있 으니까 소망하고 다 그거 어리석은,  마귀에게 꼬여 가지고서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건 소망의 대상이 못 됩니다. 믿음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위해서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것은 피조물을 믿 는 것을 이제 옮겨서 창조주  영원 불변의 하나님을 믿는  데로 옮겼고, 피조물을 소망하는 것을 하나님에게 소망을  가지도록 우리의 소망을 옮겼고,  그분을 믿고 그분을 소망함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은 크고  작은 그것을 우리가 잘 이용하고 관리하고 그것은 우리의 소유와 같이  가지고 살 것이요 우리의 소망이 나 믿음의 상대는 안 되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심히 고차원으로 아주 끌어 올린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완전히 변화돼서 초인 간의  존재의 소망과 신앙을 가 지게 된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 법칙도 다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더 미움으로 살았 습니다. 미움으로 살았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하니, 미움으로 살았단 말은 사랑으 로 산 것의 반대라 그말입니다.  미움으로 살다니? 오늘 말세에지금  사랑 사랑해 가지고서 사랑 아니면 노래가 아니고 사랑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사랑 으로 가뜩찬 세상인데, 사랑으로 가뜩찬 세상인데 사람들이 다 미움으로 살아? 예, 똑똑히 몰라 그렇지 뒤집어 보면 미움으로 삽니다. 세상은 미움으로 삽니다. 과거 에 우리가 믿음으로 살았고 지금도 어리석게 미움으로 살 때 많습니다.

미움으로 산다 말은 상대방을 해하는 생활을 했다  그말입니다. 해하는 생활 했다 니? 어떤 종교 창설자, 세계에서 큰 종교라고 하는 큰 종교들, 모두 다 큰 종교들 그 종교 창설자는 그는, 사람들이 꼬임 받아 가지고 그사람은 인류를 사랑했다 생 각하고 또 자신도 인류를 사랑했다 생각하지마는  몰라 그렇지 세상을 떠나 가지 고 하나님 심판 앞에 가서 서 보면은 인간을 완전히 해친 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 는 것입니다. 왜? 인간을 조물주에서 이탈되게 했고,  조물주를 모르게 했고, 조물 주와 멀어지게 했고, 조물주의 절대인 이 법칙을 어겨서 인간 자율대로 살게 했고, 하나님 대신 마귀를 섬기도록 이래  했기 때문에 그보다 더,  그보다 더 참혹하게 인간을 멸한 일이 어데 있습니까? 과거는  다 인간들이 다 인간을 만물을 해하는 것으로 미움으로 살았는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께서 보 낸 사랑을 우리가 봤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움으로 살던 우리들이 사랑으로 이 제 살게 됐습니다.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하는 말은, 거짓으로 사랑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인간들이 인간의 자기의  주관으로 자율로 인간 중심으로 인류 중심으로 마귀에게 끌려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그건  다 거짓 사랑입니다. ‘거짓 이 없이’ 우리는 거짓이 없는 참사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피차 뜨겁게 사랑하 라’ 거짓이 없는 참사랑이 무엇인가? 참사랑이  무엇인가? 그를 죄 가운데 빠지 지 않게 하는 것이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제 몸을 주어서 희생하고 돈 번 것을 다 주고 물고 빨고 해도 그를 하나님의 법을 어기게 만들면 살인이요 미움입니다. 죄 가운데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사랑이요, 하나님의 그 영원한  완전 절대 법인 그 법에 따라서 그 법대로 살게 하는 것이 그것이 사랑이요, 조물주로 더불어 이렇게 친밀을 가져서 조물주 없으면  못 살 줄 알고  조물주만을 갈급하는 이 사람으로 몇해가 걸리든지 이래 만드는 것이 이것이 사랑입니다.

‘너희들이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뜨겁게 사랑하라, 뜨겁게 사랑하라 말은 피차에 죄에  빠지지 못하도록 네가 뜨거 운 열심을 가지고 너는 노력해라, 네 자신이 죄에 빠지지 안함으로써 다른 사람에 게 좋은 본을 보이고 다른 사람을 죄에 빠지지 않도록 네가 있는 정력을 다 기울 여서 뜨겁게 이 운동을 해라, 하나님의 뜻대로 네가 살아서 보이고 하나님의 뜻대 로 사는 사람이 되도록 뜨겁게 이 일을  그 사람에게 권장하고 권면해서 그 사람 으로 이런 사람이 되게 해라, 네가 하나님과 더불어 친교를  맺을 뿐 아니라 네가 그 사람이 어떻게 하든지, 네가 무슨 희생을 하든지, 무슨 애로를 겪든지, 무슨 억 울함을 당하든지, 어떻게 네가 곤욕을 받든지,  모욕을 당하든지, 매장을 당하든지 어쨌든지 네가 형제를 사랑하는 이 일을 네가 뜨겁게 해라,  이 세 가지로 하나님 의 사랑이 인간에게 나타났으니 이외에는 사랑이 없으니까,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 와 화친의 이 셋 외에는 사랑이 없으니 이 사랑으로 피차에 뜨겁게 사랑하라.

너희들이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 아니다, 없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고 살 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네가 거듭났다, 성령으로 거듭났다, 영원 완전 대속의 공로로 베풀어서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법에 완전 해결을 지운 예수 님의 대속의 피로 너희들이  거듭났다, 피로 중생됐고 성령으로  중생됐고 진리로 중생됐기 때문에 이제 너거의 사랑인, 너거의 생활의  법칙인 미움을 떠나서 사랑 으로 사는 이 일을 너희가 뜨겁게 해라, 만일 몸을  주어서 불사르고 재물을 주어 서 그에게 다 주고 일생을 그를 위해서 내가  다 살아 주고 내 심신을 다 그에게 기울여서 참 일시도 그를 떠나서 못 살고 그 이만 위해서 전부를 다 기울였다 할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다 소용없고 사랑이  없으면 마지막에는  ‘네가 날 죽였 다’ 원수의 복수의 날이 온다. 복수의 날이 온다. ‘네 욕심대로 날 사랑했지, 네 정욕대로 사랑하고 네가 죄 짓게 날 사랑했지 네가 참으로 나를 사랑했느냐’ 하 여서 다 복수의 날이 온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다 그런 것을  버리고, 너는 벌써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났고 너는 사랑이 네 법칙이 됐기 때문에 너는  마지막 죽을 때까지도 네 자신이나 다 른 사람을 죄에서 벗어나는 이 역사를 하다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이 하나님 의 진리에 순종해서 하나님과 일치되는 이 살이를  하다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 친되어 사는 이 생활을 하다가, 늙어 즉어도 이 생활 하다가 끝마치고, 병 들어 죽 어도 이 생활 하다가 끝마치고, 갑자기  무슨 변사해도 이 생활 하다가  끝마치고, 네가 이 생활 한다고 죽임을 받고 장기간 고문과 고형을 해도 이 생활 하는 것으 로써 계속하다가 끝을 마치라.

모든 욱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그 풀이 마르고 꽃이 떨어지 면 아름다운 모양이 없어지는 거와같이 육체의 모든 것은 눈을  닦고 봐라. 좀 깊 이 생각해 봐라. 그 모든 육체의 것은  풀과 같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말씀하신 거와 같이 우리에게 전하 여 주신 이 복음의 말씀이 곧 세세토록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대로 생 각한 거, 이 말씀대로 말 한 마디 한 거, 이 말씀대로  행동한 거, 이 말씀대로 일 한 거, 이 말씀대로 인인 관계 은 거, 이 말씀대로 사물 관계 맺은 거 이 말씀대로 한 것은 하나도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하고 낡아지지 안하고  다 영생이 된다. 예 수로 말미암아 이 새 생애를 네가 가졌으니  이제는 깨어 나그네로 지낼 때를 두 려움으로 지내고 한 자욱 한 자욱을 이렇게 새사람의 법칙인 사랑으로 살아라. 너 는 이제는 미움으로 살지 말고 사랑으로 살아라. 미움으로 살지 말고 사랑으로 살 아라.

배암의 사랑은 사랑한다 하기 때문에 사랑인 줄 알고 꼬여 가지고 죽었습니다. 배 암의 사랑. 정욕의 사랑으로, 정욕으로 사랑으로 살지 말아라. 정욕의 사랑으로 너 를 죽이지 말고 다른 사람도 속여서 죽이지 말아라. 혈육의 사랑으로 죽이지 말아 라. 동류의 사랑으로 죽이지 말아라. 하나님의  사랑 곧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사랑을 뜨겁게 사랑하다가 거기에서 끝을 맺고 주 앞에 서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완전히 사망 안에 있는  우리들을 주님의 피공로로 모든 것을 완전 회복시켜 주시고  완전자로 온전자로 참으로  주님의 영광의 찬미자로 주님의 형상으로 이렇게 피와 성령과 진리를 힘입어서 살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 를 드립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는  우리의 영과 육과 우리의  지식과 우리의 모든 생애 우리 안팎에 있는 이 모든 악령 악성 악습의 더러운 모든 질병을 다 완전히 치료해 주시고 무한히 남음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시간에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 시사 우리의 영과 몸과 마음의 이 모든  악령과 죄로 말미암아 생겨진 이 질병을 완전히 치료해서 주의 형상대로의 온전한 사람을  이 시간 이루어 영광을 받으시 고 뜻을 이루시옵소서.

이제 많은 형제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저들은 주의 권속이 되었사오니 끝 까지 주님이 함께 하사 이제는 다시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을 소망하고 주님 만 바라보고 주님 모시고 주님 슬하에  살아 무엇이든지 주님으로 더불어 의논하 고 주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여생을 걸어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더욱이 십자가의 이 구원의 생 명 사랑이 더욱 충만케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107 참사랑/ 고린도전서 13장 1절-8절/ 1985. 9. 4.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06 참사랑/ 고린도전서 13장 1절-13절/ 1985. 9. 3.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05 참사랑/ 사도행전 20장 29절-32절/ 1985. 8. 10.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104 참사랑과 그 역사/ 요한일서 4장 7절-21절/ 1982. 4. 16.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 참사랑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베드로전서 1장 3절-25절/ 1985. 11. 24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8
102 참사랑의 의의/ 마태복음 25장 31절-46절/ 1982. 3. 19.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101 참선 중의 회개/ 에베소서 1장 5절-14절/ 1985. 7. 16.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00 참소하는 혀/ 로마서 10장 13절-15절/ 1986. 7. 14.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99 참자랑과 어리석은 자랑/ 고린도후서 12장 5절/ 1981. 12. 13.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9
98 참제사-믿음이 더해지는 방편/ 고린도전서 4장 2절/ 1981. 7. 22. 수새벽 선지자 2015.12.29
97 창기 신앙/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1988. 10. 28. 금새벽 선지자 2015.12.29
96 책망과 징계/ 히브리서 12장 5절-13절/ 1983. 9. 10. 토새벽 선지자 2015.12.29
95 책망과 징계/ 요한계시록 3장 19절-22절/ 1983. 9. 8. 목새벽 선지자 2015.12.29
94 처음 사랑/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1988. 4. 9. 토새벽 선지자 2015.12.29
93 처음 행위를 가지라/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1988. 4. 6. 수새벽 선지자 2015.12.29
92 처음 행위와 그 효력/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1988. 5. 30. 월새벽 선지자 2015.12.29
91 처음 행위와 순서/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1988. 5. 29.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9
90 처음사랑을 7가지에서 찾으라/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1987. 9. 28. 월새벽 선지자 2015.12.29
89 처음사랑-처음행위/ 요한계시록 2장 2절-5절/ 1987. 10. 5. 월새벽 선지자 2015.12.29
88 처음사랑-처음행위/ 선지자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