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빛 생활 3가지와 축복 3가지

 

1988. 08. 28. 주새.

 

본문: 마 5:14-16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오늘 공과는 빛에 대해서 공부했는데 첫째 빛은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을  입은 사람으로 사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첫째 빛이요 또 하나님이 제일 크심을  자기가 두려워하면서 알고 그분에게 축복을 받도록 항상 조심하고 힘써 기도해서  현저히 하나님 앞에서 세 가지 축복받는 그것이 우리 빛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것은 사죄, 칭의, 화친 이 대속을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이 세 가지 공로를 입고 사는 것이  그것이 빛입니다. 이 세 가지 공로를 어떤 일이 있어도 저버리지 안하고 입고  사는 그것이 우리가 빛의 생활하는 것이요 또 하나님외 세 가지 축복을 받는  것이 빛의 생활하는 것입니다.

 뭐 아무리 입으로 해도 소용없고 그저 어짜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죄에 대해서,  외에 대해서 하나님과, 화친에 대해서 이것을 가지고 놓지 안하고 뺏기지 안하는  것이 그것이 빛입니다. 이럼으로써 그라다가 보면 저절로 사람은 됩니다. 저절로.

죄 안 지을라고 의롭게 살라고 하나님 모시고 살라고 요 세 가지만 하게 되면은  세 가지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는 그 사람이 점점 온전한 사람이 돼져 가고 또 그  사람의 하는 일에 하나님이 합께 하시는 것을 누가 봐도 볼 수 있도록 하는 일이  다 형통해집니다. 또 자기에게 관한 소유가 점점 풍성해집니다. 넉넉해집니다.

 이러니까, 이 세 가지 축복이 우리에게 와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들도 노력하고  또 학생도 이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이 세 가지 행위를 세상에게 보여 주는 것이  빛이요 또 이 세 가지 축복을 받은 그 결과를 보여 주는 것이 그것이 빛입니다.

 그런고로, 요것을 학생들에게도 말하고 우리 자신들도, 아무래도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가 뭐 직장에 있든지 회사에 있든지 그만 자기가 같은 사장 수십  명이 있어도 그 중에 빛되는 것은 우리는 세 가지로만 빛노릇 하고 또 자기  직장에 직원이 아무리 많이 있다 할지라도 그 직원 가운데에서 세 가지 행동하는  것이 빛노릇입니다. 세 가지 행동하는 것. 그라면 인제 빛노릇을 잘했나 못했나  하는 그 표시판은 뭐이냐 하면은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 표시판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빛노릇 하는 것은 세 가지 행위를 하는 것이요 형편에 따라서 자기가 이  빛노릇 하기에 쉬운 데는 하고 어려운 데는 안 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그 참  주님이 이 일을 생명을 바쳐서 해 주셨기 때문에 자기가 생명을 내놓는 일이  있어도 죄를 짓지 않는, 이제는 안 지으면 생명을 내놔야 될 그때에 죄 안 짓는  그게 빛입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 주위 형편 처지를 만나도 우리는 예수님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사죄해 주셨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는 거, 나는 어떤 형편에 있어도 죄를  짓지 않는 요것이 빛의 행동이오. 또 자기는 아무리 지루하고 힘이 들고 피곤하고  뭐 방해하는 것들이 많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의인으로 사는 것,  그러면 죄인되지 않는 것, 의인으로 사는 것, 또 항상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 이것이 빛입니다. 이렇게 빛생활을 하면은 빛생활을 잘했나  못했나 하는 그 표시는 하나님께서 세 가지로 해 주십니다. 하나는 자신이 점점  온전한 사람이 돼져 가는 것을 자기도 알고 다른 사람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온전한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 둘째로는 자기 행위가 온전한 행위가 돼. 그러면  행위가 전부 형통해져요. 온전한 행위가 돼지고, 또 셋째로는 그라면 자기에게  속한 모든 뭐 소유가, 소유, 지식도 소유요. 그러면 공부도 잘하게 되고 또 사업도  성공하게 되고 정치하면 정치도 성공하게 되고 가정도 성공하게 되고 모든 게  점점 성공하게 되는 이것이 빛입니다.

 우리가 세 가지, 우리 할 일은 세 가지,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빛을 발하는 것이  우리 할 일 하나님이 하실 일은 뭐인고 하니 세 가지 하나님이 하실 일은 세  가지. 뭐 해 주는가? 온전한 사람을 만들어 주시고 또 우리 하는 모든 일을  형통케 하시고 우리의 소유를 다 풍성하게 이렇게 그 윤택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면, 이것이 빛노릇을 잘했나 못했나 그것은 우리 할 일이라. 우리가 빛노릇  잘하면 그 빛노릇 잘하고 못한 데 대해서 갚아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갚아  주는 것이 셋, 우리 할 일이 셋 요것을 어짜든지 가르쳐서 학생들이 나는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고 또 우리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해지고 모든 소유가 풍성하게 되는 이런 축복을 받을라면 세 가지 빛노릇  해야 된다.

 요것을 생각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만일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무슨  단체적으로 죄짓는, 무슨 단군신사라든지 또 뭐 무슨 어떤 뭐 이순신  동상이라든지 어떤데 뭐 절하고 이렇게 우상 숭배하는 거, 또 주일을 모두 다  범하도록 할라고 하는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거 또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뭐이든지 계명대로 살라고 하는 그런 것이 다 의로 사는 것인데 그렇게  의인으로 사는 것,  의인으로 사는 일을 아무리 방해물이 많고 지장이 많고 많은 동무들과 많은  사람들이 의인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의인 생활을 버리고 자기들과 같이 살자고  이래도 자기가 아무리 외롭고 대적을 핍박을 많이 받아도 꼭 나는 의인이라 하는  그것을 기억해서 의인으로 살고. 또 나는 예수님이 대속해 주셨기 때문에 나는  죄를 지을 수 없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죄 지을 수 없다. 나는 죄 지을 수 없다.

죄를 지을 수 없는, 나는 죄인으로는 살 수 없다. 나는 죄인으로는 살 수 없다.

나는 또 의인으로 살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요 세 가지를  어려워도 피곤해도 괴로워도 요 세 가지를 요동치 안하고 계속하면 하나님이 세  가지 해 주십니다. 바로 즉시 해 줍니다.

 요 생각을 가지고서 요 세 가지를 하루 동안을 한다고 하면은 하루 동안 하는  가운데 자기가 봐도 자기라는 사람이 변화가 됩니다. 또 자기 하는 일에 하나님이  협조해 주시는 것이 분명이 보이게 됩니다. 또 자기가 소유가 넉넉하게 됩니다.

 여기 우리 OOO선생이 여기 앞에 와 앉았는데 그 비자는 모두 다 '그 비자는 안  되니까 오지 마라' 나도 '오지 마라. 그 비자가 안 될 터인데 네가 못 들어갈  터인데 그런 일이 없는데 자꾸 와 가지고 그만 집회 참석한다고 와 가지고  비자가 안 나오면 공부하다가 중단하고 들어가지도 못하면 어찌 되느냐?' 그거  내가 나오지 말라 했어.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나와 버렸어. 그래 내가 '어짤라고  나왔노?' '하나님이 허락해 주시면 가고 안 하면 말고 뭐 어짜든지 집회 참석하는  게 그보다 더 중하기 때문에 왔습니다.' 이래. 집회 참석하고 가니까 묻지도  안하고 가니까 그만 비자 내주더래요. 그런 일이 없어. 이래 그런 것이 다  하나님이 해 주시는 일이라. 하나님이 형통케 해 주시는 일.

 또 학생들도 다 그런 사람 많이 있어요, 우리 교회. 뭐 집회도 어떤 사람은 막  야단을 지기고 이라지마는서도 집회 갈라 하는 것도 그저 말 안 할 수 없고 '아무  날부터 집회 가는데 집회 좀 가야 됩니다. 어째야 되겠습니까?' 갔다 오라고. 뭐  이래 뭐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의 가는 길은 다른 사람이 보면 꼭 거짓말  같습니다. 거짓말 같소. 그러나 그 결과가 나타나니까.

 이래서, 우리가 꼭 이 세 가지만 지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 가지 축복을 해  주십니다. 그러면 온전한 사람이 되어지는, 온전한 사람이라는 것은 그 인격이  점점 온전해집니다.

 그래 내 그런 말 들었어. 아이가 조그만한데 그 학교에서 일등을 해. 그런데 그  뭣을 뭘 간부인가 뭐인가 내놨는데 '어떻게 뭐 체신도 작고 순하고 이런데 그런  직책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기 부모네들이 가서 말하니까, 뭐 운동한 것 아니고  운동은 하나도 안 하고. 그라니까 몸은 약해도 뭣인가 사람을 끌고 휘우고  다스리는 그런 이상한 무엇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힘으로 말하면 뭐 반도 안  되지마는서도 그 조그만한 것한데 아이들이 다 복종을 할라 하고 또 존경을 할라  하고 이렇다고서.

 그래 뭐 모두 보니까 인기 뭐 인기 투표 있다 하더나? 인기 투표 있어요, 요새  사람들? 있어, 학교에서? 인기 투표 하면 일등이라, 그 조그만한 게 무슨 인기가  있는지? 그 선생이 그라더래. 뭣인지 모르게 속에 뭐인가 저거 동무들이  두려워하고 따르고 좋아하는 뭐인가 그게 있다고서. 그 선생님이 그래 말하더래.

'두려워하고 따르고 좋아하고 그렇게 존경하는 뭐인가 있습니다. 그 뭐인지는  몰라도 그거 뭐이 있습니다.' 이라더래요.

 그 하나 둘뿐 아니라 내가 접촉한 사람들 물어본 아이들 다 거의 다 그래요.

'조거는 참 신앙으로 산다, 요동치 않는다. 죄를 용납지 않는다, 의를 양보하지  않는다, 늘 하나님 중심 위주로 가지고 이와같이 산다.' 하는 고것은 범사에 하는  행사에 하나님이 해 주셔서 형통합니다.

 내가 어떤 부모에게 물어 봤어. 그 아이는 혹 어릴 때부터 이 주일학교 다닐  때부터 이래 옆에 이래 사랑하니까 '내 아들아 내 딸아' 이란대요. 내 아들아 내  딸아 이라면 퍼뜩 대답한대요. '아니다. 엄마 아들 아니다. 하나님 아들이다. 엄마  딸 아니다. 하나님 딸이다.' 이란대요. '그러면 내 딸 아니냐?' 그 말에 섭섭해서  '내 딸 아니냐?' 이라니까 그래 말하기를 '엄마 아들은 쪼그매 붙었다. 엄마 아들은  쪼끄매 붙었고 엄마 딸은 쪼끄매 있고 그래 전부 하나님 아들이라 하나님 딸이다.'  이란대요. 그거, 그게 어릴 때부터 배워서 이걸 기억해 놓으면 그래 놓으니까 그  하는 일이 거짓말 같애. 모든 하는 일이 다 그 하는 일은 법도 없고 뭐 권세도  아무것도 학교도 법도 없고 권세도 없는 거라. 하는 게 뭐 형통이라. 모든 것이.

 이러니까, 이런 실지의 결과가 맺어지도록 이렇게 해야 돼지지 이 결과 맺어지지  안한 이거는 아무 소용없다. 우리가 이렇게 맺어질 수 있는 이런 건데 우리가  이런 절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놓고 이 약속대로  결실을 사지 못하니까 이거 참 기가 차는 일이라요.

 오늘은 우리가 할 일 세 가지. 뭐 그것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죽기까지 하셨으니까 어릴 때부터 '나는 죽어도 죄는 지을 수 없는 자다.'  요게에서 온전한 사람도 되어지고 온전한 행위, 그래 가지고서 죄를 안 지을라  했는데 그거로 인해서 모든 행사가 형통해지고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옵니다. 이러니까 요 세 가지를 어짜든지 이거 뭐 한번만 거석할 게 아니라 또  생각하면 좋고 또 그래야 되겠고 이거는 뭐 평생 우리가 행하고 힘쓰고 할  일입니다.

사람들이 돈벌이 하는 데 평생 힘쓰고 또 돈벌이 하기 위해서 힘쓰고 자녀들  보내는 거 의과에 보내는 사람들 대개 보면은.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왜  의과에 갔느냐. 보냈느냐?' `그거는 가족들에게 참 사람의 의료에 대해서 이걸  몰라서 영 얼마나 답답한 일이 있던지 거게 대해서 느껴서 나는 이 의과를  공부해 가지고서 이제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참되게 한번 의사가 한번 돼 보겠다  ' 전부 의사에 거짓된걸 보고서 또 의사에 필요한 걸 보고 그래 의과를 자기가  원해서 공부를 한다는 그런 사람들 내가 많이 들었어. 보면 그런 것 있고 그렇지  않는거는 전부 돈벌이 하기 위해서 그래 내가 `너는 또 돈벌이 하기 위해서  자녀를 그렇게 의과로 보냈구나' 이래, 이라면 웃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별로이  그런 포부가 있어 가지고 그런 사람이 없어.

 그거 내가 여기 OOO 인제 뭐 의사가 됐지마는 조그만한 꼬마일 때 내가 저거  엄마한테 물어 봤어. `뭐한다고 그래 의과에 보낼라 하노?' 이라니까, 자기 가족  가운데에 그 질고로 고생하고 있는 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 가정을 위해서도  의사가 하나 있어야 되겠고 또 이 사회를 위해서도 참으로 양심적인 그 의사가  하나 있어야 되겠다고서. 그래 그걸 선택했다 그렇게 나하고 둘이 앉아  얘기하면서 그거 내가 물으니까 말하는 소리를 들었어.

 모두가 다 학교 다닐 때부터 벌써 그게 전부 돈벌이 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그 전부 준비입니다. 사람이 일생 동안 사는 것이 자기  의식주를 위해서 준비하는데, 전부가 다 그걸 위해서 준비하는데 자기가 깨달은  이후부터 `이제는 나는 죄 없는 사람으로 살겠다. 내가 죄인은 내가 죽어도  죄인은 안 되겠다. 나는 어떻게 나는 힘이 들어도 나는 뭐 천하를 다 받는 것보다  나는 의인으로 살겠다.' 죄인되지 않으려는 것 의인으로 살려는 것, 하나님  공경하는 사람하고 하나님하고 친근하게 친밀하게 친하게 사는 것 요 세 가지`에  힘을 쓴다고 하면은 그 사람은 뭐 정치가라도 대가리 될 수밖에 없고 사업가라도  대가리가 될 수밖에 없고 모든 학자 중에도 대가리 학자가 될 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라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 세 가지 주시요.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행위 온전한 그 부강 이것을 주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마음 가운데 자꾸 느끼고 속에, 이것만 하면 되는데, 사람이  쌀하고 물하고 솥에 여기 넣어 놓고서 불만 때면은 밥되는 것은 필연한 것처럼  우리가 이렇게 이 세 가지 하면은 세 가지는 틀림없다 이렇게 확신이 우리에게  있어져서 이 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다 빛을 볼 거라 말이오. 다 이 빛을  봐요.

 빛이 뭐이냐? 내가 행할 빛은 세 가지가 내가 할 빛이요 또 빛노릇을 잘했나  못했나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와같이 해 주시는 빛이 있으니까 또 세 가지  빛이라. 세 가지 빛이 나타나요. 내가 세 가지 빛의 행위를 하면은 내가 하나님이  주시는 빛을 볼 수가 있어. 내가 세 가지 빛의 행위를 하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세  가지 빛을 반드시 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요. 얼마나 뭐? 십 년이나? 그런 게  아니라. 당장 봐,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 돼지는 거는 당장에 그만 시작하면은 그  시간부터 달라져, 그 시간부터.

 사람들이 아이들은 다 보기 좋아하고 늙은 사람은 다 보기 다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거 왜 싫어해요? 싫어하는 거는 전부 이 세 가지 빛의 노릇을 했으면은  늙을수록이 늙어도 괜찮을 건데 이제 그걸 안 하고 있으니까 늙으면 전부  상다구리가 뭐 전부 쭈그러지고 똑 그 풀먹이는 종이를 뽈끈 거머쥐고 펴놓으면  그만 쪼글쪼글 쪼글쪼글하게 그만 이런 거 모양으로 그 요 상에도 고집, 조  상에도 욕심, 조 상에도 께꾸러진 거, 조 상에도 시기, 조 상에도 쟁투, 온 위에다,  그래 상이라 하는 것은 그 통계이기 때문에 좀 맞아. 그러면 조금 있는 거 보고서  조거 시기심이 많다, 조거는 고집이 많다, 조거는 욕심이 많다, 조거는 아주 남을  거석하는 아주 간교하게 하는 꾀움이 많다 그저 다 나타나고 있다 말이오. 그게  다른 사람들이 그게 보기 싫은 거라, 다.

 이러니까, 어짜든지 이제 오늘 주일날 요거 가르치고, 이제 떠날 건데 오늘 주일  요거 첫째 빛, 우리가 세 가지를 어짜든지 해야 돼, 뭐 공부보다 요 세 가지 하는  걸 하면은 하나님이 이제 공부는 잘하게 해 주시오 공부는 제자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머리를 열어 줘야 돼요. 머리를 열어 줘야 되지 머리 안 열어 주면  모릅니다.

 저도 근 이천 년 동안 발명하지 못한 교리 신조를 이거 하나님이 열어 줘서  왔는데 그래 놓으니까 이단 소리도 많이 듣고 많이 들었는데 그 이단 소리 들은  것마다 나중에 가서 빛으로 나타났어. 이단 소리를 듣는 것마다 뒤에 가서 '그게  옳다' 이래도 그저 욕은 많이 해도 옳을 때에는 슬며시 따라오지, 그래 따라와도  그만 족하다 그말이오. 왜 칭찬해야 될 겁니까?  이러니까, 다니엘이 다른 사람들 십 배나 공부를 잘한 그것 뭐이냐? 하나님이 해  주셨지. 우리 머리를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라. 이 컴퓨터를 한 머리에 천억을  만들어 넣었다고 인제 이거 인간의 심리학자들이 그라는데 그걸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라. 이걸 그만 딱 '스톱' 해 버리면 그만이라. 아무리 공장이 뭐 수천 평  되는 공장이 막 빙빙 돌아가도 거게 전기 스위치 딱 떼 버리면 그만 짬짭해 버려.

하나님이 우리와 연결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와 연결돼 있으면 그거 뭐이라  했어? 생명.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이라. 그러니까 그 컴퓨터 천억이 살아서  움직이면 그 굉장할 것 아니겠소?  이러니까, 이제 우리가 세 가지 빛노릇 하면 하나님이 세 가지를 해 주신다  그말이오. 온전한 사람이 돼지지, 또 그 온전한 사람은 자기가 온전한 사람이 되는  거라. 또 하는 일이 형통한 것은 저 혼자 합니까? 형통한 것은 다른 사람이 응해  줘야 됩니까? 저 OO 한번 대답해 봐. 형통한 것은 어째야 돼? 다른 사람이 웅해  줘야 돼. 형통한 거는 자기 주관에 있는 게 아니라. 온전한 사람은 자기 주관을  말한 것이고 형통이라 하는 것은 자기 아닌 다른 것들이 응해 줘야 되지  독불장군이라, 다른 것 웅해 주지 않으니까, 모든 것을 응해서 열왕은 네 양부가  되고 모든 왕비들은 유모가 된다 하는 거 전부가 협동이라 말이오. 이 전부 응해  협동이 돼. 그 조그만한 그 학생은 조그만할 때 보니까 그것도 그뭐 인기에 인기  투표에 일등을 했어. 한 그거 뭐이냐? 다른 사람이 응해 주는 거라. 무슨 꾀도 안  쓰고 돈도 안 쓰고 수단도 안 부리는데 그렇다 그거야.

 이러니까, 이제 온전한 사람되어지는 거는 자기 자체에 이 주관에 자체를  온전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 형통한 것은 객관의 모든 세력이 다 나를 응하게  되기 때문에 욕하는 것도 나중에 보면은 위하는 것이 되고 말았어. 그러니까 이제  모든 소유는, 자기 몸에 가진 뭐 지식도 소유요, 지혜도 소유요, 총명도 소유요, 또  재산도 소유요, 그 모든 명예도 소유요 영광도 다 소유인데 그런 것도 다  부강하게 된다 그거요. 이렇게 하나님이 사는 이 길을 막 가르쳐 놨는데 우리가  믿지 안하고 망령을 부리기 때문에 이 축복을 못 받는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는 죄짓고 축복받을 생각 안 가져야 됩니다. 또 의를  양보하고 난 다음에 그 축복 받기를 생각지 안해야 됩니다. 그 망하는 것뿐이오.

하나님 배반하고 난 다음에 뭐 여게 끌리고 저게 끌려서 돌아다니고 그런 거  하게 되면 헛일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어제 아침이가? 이 교역자들 몇이 왔기 때문에 내가 금요일날  밤에는 안 하고 뭐 서울서도 오고 이래 왔는데 한 시간, '너거 온 데 한 시간만  주는 그것도 많다. 한 시간 그것도 너거 서울에 몇십 번 갔다 오는 것보다도 더  힘을 들이고 애를 써 가지고서 하나님 앞에 나는 배웠기 때문에 너거도 좀 그래  좀 값 있게 배워야지.' 그래서 금요일날 밤에 내가 서지 안하고서 그래 토요일  아침에만 내가 잠깐 말해 줬어.

 어짜든지 우리는 고걸 알아야 돼요. 두 편이라 하는 큰 걸 가르쳤는데 저희들이  깨닫는가 모르겠어. 내가 더러 물어보니까 깨닫지를 못해요. '테이프를 제가  돌어봐야 되겠습니다.' 내가 전화해 가지고 '뭐 좀 알았나 깨달았나?' '테이프를  들어 봐야 되겠습니다.' 그것들이 암만 해 봤자, 그 테이프 듣고 알아 가지고서  인제 제것 만들지 안하고 앵무새 모양으로 팔아먹기나 팔아먹고 상품으로나 하지  자기네들 생명으로는 받지를 않는다 그말이오.

 저를 위하는데 궤휼과 죄와, 또? 마귀와, 또? 사망. 이 한 덩어리라 한 덩어리.

궤휼을 제가 춰했는데 사망을 안 올 수가 없어. 궤휼과 사망이 한 덩어리입니다.

요리 보면 궤휼이요 요리 보면 그게 죄요 요리 보면 마귀요 요리 보면 사망이라.

이거 내나 한 덩어리라.

 어짜든지, 오늘 주일은 학생들에게 세 가지 행할 것, 학생도 그렇고 우리도  그래요. 세 가지 행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축복 세 가지를 못 받습니다. 하나님이  안 해 주시면 안 돼요.

 이러니까, 빛이 뭐이냐? 다른 사람 슬그머니, 내가 그래도 어떤 사람 보니까  세관에 다니는 사람인데 세관에 다니는 사람 그 사람이 뭐 정직하다는 상을 왜정  때에 그뭐 지사상도 받고 총독상도 받고 이래 받은 사람인데 그래 부정을  행했다고서 걸려 들어갔어. 행해 들어갔는데 그래 내가 가 가지고 '그래 너는  깨끗한 줄 아는데 왜 그러냐?' '예, 이렇고 이렇게 밑에 사람들이 이리이리 해서  이래 됐는데 내가 고걸 말하면 그 사람 들어가고 나는 또 거기 대해서 연대  책임을 질거고 그런데 그뭐 보낼 거 뭐 있습니까? 내가 다 거석하지.' 자기는  보지도 못한 일인데 자기가 책임자로 있기 때문에 그 당했어.

 그래 가지고 그때에 나한테 묻기 때문에 '네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고일 하면  회복을 해 줄 것이고 그리 안 하면 그것도 손해다. 네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러면 네가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그것을 다 변상해라.' 재산을 팔아 가지고  변상했는데 변상하고 난 다음에 그 뒤에 더 좋아졌어. 그게 우리 교회에  OOO집사라고 그 사람이 여기 국세청 세관에 있었는데 어북 세관에 아주  대가리는 아니고 중간 대가리인데 그래 가지고 있었었는데 그래 그 뒤에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어짜든지 요 세 가지를 행하지 안하면은 성공은 없습니다.

 그래 오늘 학생들 요 세 가지, 어데서든지 저거는 아무리 어떻게 한다고 해도  죄는 안 짓는다. 저거는 아예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알고 난 다음에는 고거  죽었으면 죽었지 양보 안 한다. 고라면은 그걸 그럴 때 한번 생각해 봐요. 저  어떤 인물이 있는데 저거는 어떤 일이 있어도 죄는 범하지 않는다. 저거는 어떤  일이 있어도 의는 양보하지 않는다. 저거는 뭐 어떤 바쁘고 뭐 어떤 위협이 온다  해도 하나님 배반하지 않는다. 그러면 세 가지만 있다면 그 사람 빤짝빤짝한  빛이요 그 사람은 의인이요 그 사람은 참 매력 있습니다. 참 아름답소. 광채가  있소.

 그거 다른 사람이 그걸 보고서 꺾을라고 돈을 주고서 요 의를 한번 꺾어 볼라고  범죄케 해 볼라고 아무리, 그 보니까 아름다우니까 그거 꺾어 볼라고서 아름다운  꽃이니까 꺾어 볼라 해도 암만 꺾을라 해도 손도 못 대겠어. 암만 꺾어도  꺾여지지 안해. 근방에 가지도 못해. 하나님이 야단치시니. 이럴 수 있는 사람이  기독자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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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천국 가치관/ 고린도후서 9장 9절-10절/ 1983. 12. 31. 토새벽 선지자 2015.12.29
83 천국 건설 명령/ 마태복음 10장 5절-15절/ 1981. 12. 23. 수새벽 선지자 2015.12.29
82 천국 소망-가을 추수/ 야고보서 5장 7절-8절/ 1979. 8. 1. 수저녁 선지자 2015.12.29
81 천국,심령,가난에 힘쓰라/ 마태복음 5장 3절/ 1986. 11. 1. 토새벽 선지자 2015.12.29
80 천국-교회/ 베드로전서 5장 6절-14절/ 1983. 9. 25.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9
79 천국보화를 발견한 사람/ 누가복음 10장 25절-28절/ 1987. 11. 10. 화새벽 선지자 2015.12.29
78 천국의 기원과 그 법칙/ 베드로전서 1장 13절-19절/ 1989. 8. 6.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9
77 천국의 성질/ 출애굽기 19장 12절-25절/ 1986. 12. 6. 토새벽 선지자 2015.12.29
76 천국의 성질/ 요한계시록 21장 9절-27절/ 1986. 12. 30. 화새벽 선지자 2015.12.29
75 천국의 제자/ 마태복음 13장 51절-52절/ 1982. 2. 23. 화새벽 선지자 2015.12.29
74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마태복음 13장 24절-30절/ 1987. 5. 5. 화후집회 선지자 2015.12.29
73 천주교-교황무오/ 고린도전서 15장 35절-49절/ 1989. 5. 1. 월새벽 선지자 2015.12.29
72 천주교-교황무오,목회자의 설교준비/ 고린도전서 2장 1절-5절/ 1989. 4. 3. 양성원 경건회 선지자 2015.12.29
71 천직자/ 갈라디아서 1장 6절-10절/ 1987. 6. 3. 수새벽 선지자 2015.12.29
70 철야기도회/ 로마서 4장 1절-8절/ 1985. 12. 31. 송구영신 선지자 2015.12.29
69 첫째 빛/ 디모데전서 4장 6절-11절 / 1988. 08. 25. 목새벽 선지자 2015.12.29
» 첫째 빛 생활 3가지와 축복 3가지/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1988. 8. 28.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