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종의 실행

 

1985. 3. 2. 토새

 

본문 : 히 11:1-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은 미래에 있는, 아직 나타나지 안하고 미래에 있는 것을 내가 바라보는  그것을 실상으로 만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타나지 안한 그 미래에 있는 것인데 미래에 있는 그것을 내가 그렇게  된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바라는 것들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에는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 많습니다. 소망하는 것은 우리가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고 확신을 가지고 소망하는 그런 것은 처음에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도 없고 다만 하나님께서 신구약 성경에 네가 이렇게 된다 하시니까  모든 사람은 평생 예수를 믿어도 '그렇게 될까, 성경에는 그렇게 된다고 했지만  그렇게 될까?' 평생 의문 가지고 예수님을 딿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된다고 하시는데, 하나님은 거짓말하시지 안하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이 된다고 하시는데 하나님 말씀하신 것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것을 뭘로 알 것이냐? 되는지 안되는지. 하나님이 그렇게 된다고  하시기는 하시지만 되는지 안되는지 그걸 뭘로 알 것이냐? 아는 방편은 꼭  하나뿐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 하는 그것을 인간이 알려고 연구할 때에 천하  지식을 다 가지고 연구해도 절대 모릅니다. 제가 세상에 어떤 박식을 가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이리된다 하는 그런 것을 아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지식은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천하 지식을 다 끌어 모아도 점점  부인만 커지지 하나님이 그렇게 하면 된다 하지만 안된다, 안된다, 하나님은 된다  하는데 안된다는 그것만 점점 커지지 된다는 것이 커지지는 안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다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이제까지 세상에 없는  초자연입니다. 이제까지 세상에 없는 일들이요. 또 그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것들이기 때문에 없어질 것들에는 맞지를 안합니다. 또 그것은 신령한 것들이기  때문에 물리에는 맞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비과학적이요 비합리적인 이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네가 영생한다. 네가 믿으면 영생한다.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다.' 이런 말이 세상 지식 가지고 비판하면 부인만 나오지 거기서  인정이 나올 수는 없는 것입니다. '네가 청종하면 불 속에 들어가도 안 탄다'  이것도 이제까지에 있는 과학이 부인하고 또 통계가 부인하고 인간이 아는 지식의  그 이치가 다 그런 일이 없는데 그것 가지고 암만 해 봤자 자꾸 부인만 돼지지  인정이 돼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믿을 때에 인간이 사실로 인정할 수 없는 그  소망했던 그것이 실상이 만들어집니다. 순종할 때에 청종할 때에 실상이  만들어지니까 청종하는 사람은 그 청종을 통해서 실상이 이루어진 그 실상을 제가  받게 됐기 때문에, 그 사람은 '아. 청종하니까 되는구나.' 하는 것을 한 번 알고 두  번 알고 자꾸 그라면 청종하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소망이 실상이 된다 하는  것을 알고 알고 알고 알고 해 보고 해 보고 이라니까 점점 청종으로 되는 그것이  자꾸 쌓여서 이제 믿음이 습관화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믿음이라는 이 믿음은 뭣을 가리켜 말하는고 하니 하나님에게 듣고,  하나님에게 듣고 들은 고대로 행하는 것이 그만 청종입니다. 하나님에게 듣고 들은  그대로 행하는 것이 청종입니다. 지난 밤에 증거할 때 보니까, 하나님을 안팎에  우리가 모시고 계시는데 하나님을 모시고 계시는 이 사실을 자기가 아는 것과 이  모신 분이 자기에게 말씀하는 그대로 행하는 것이 그게 청종이라 그런 말을  들었는데, 청종은 하나님에게 듣고 행한 것이 그만 청종입니다. 하나님에게 듣고  행하는 것. 자기가 듣고 행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듣고 행하는 것이 청종인데. 청종은 성경에 약속해 놓은 그 모든  약속된 소망을 실상으로 만드는 것이 이것이 청종입니다. 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청종은 소망하는 것의 실상이 되고, 또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볼 수 있다.

청종해야 보지 하나님이 아무리 이렇게 하면 이리된다 해도 그리되는지 안되는지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세상의 이런 지식 가지고는 자꾸 그 지식은 뱀의 지식인데 세상에 있는 지식은  전부 뱀의 지식입니다. 과학은 인간이 타락해도 육이 살았기 때문에 물질은 그것이  바로 돼 있으나 그 영은 죽었기 때문에 영에 대한 지식은 완전히 죽었습니다.

사람의 인격에 대해서 짐승이나 고기 덩어리나 이런 데 대한 지식은 인간에게 그 산  지식이 있지만 사람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그 존재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전부 정반대로 말해서 거짓 지식, 있는 거는 없다 하고 없는 거는  있다 하는 전부 속이고 꼬아서 죽이는 지식뿐입니다.

 그러면 뱀의 지식이 에덴 동산에 들어왔는데 그 뱀의 자식이 들어온 목적이  무엇이냐? 뱀의 지식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죽이려는 것이 뱀의 지식의  목적입니다. 인격을 죽이려는 것이 그것이 뱀의 지식의 목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뱀의 지식 중에는 물질이라는 것은 고기 덩어리가 살았었기 때문에  물질이라 하는 그 지식은 그것은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 가지고 과학이 뱀의 지식을 완전히 온 거짓말, 전부 거짓말인데 전부 거짓말인  이 거짓말을 반거짓말로 만든 것이 그것이 과학입니다.

 뱀이 이 과학을 자꾸 이렇게 발달시키려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 과학을  가지고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자꾸 인식을 시키고 인식을 시켜서 '봐라. 이것도  이렇지 않느냐 이것도 이렇지 않느냐 이것도 이렇지 않느냐?' 과학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시켜서 '이는 봐라. 틀림없다. 하나에 하나 보태니까 둘  안되느냐? 이렇게 이렇게 그것을 화합을 하니까 이런 게 되지 않느냐?' 그 과학이  말하는 대로 또 지질학 그런 것도 다 과학에 속한 것인데 그 지질학에서 '보라,  이렇고 이렇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냐? 아메바  세균이 진화돼서 사람됐지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거 거짓말이 아니냐?' 이렇게 이  과학 그것은 그 자체가 옳은 말이나 그 목적이, 과학을 악령이 이렇게 알려주는 그  목적이 어데 있느냐?  목적이 있는 것은 물리대로 해 가지고 사람들을 행복 되게 하려는 것 아닙니다.

이거는 참 알기가 어려운 말입니다. 뱀이 과학을 자꾸 인간에게 주는데 이 과학이  인간을 유익 되게 하기 위해서 과학을 뱀이 내어 주는 것 아닙니다. 뱀이 과학을  인간에게 주는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뱀의 지식 곧 세상 지식, 이 세상 지식의  권위를 인정시키도록 하려는 것이 그것이 뱀이 이 과학을 인간에게 주는  목적입니다. 이거는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왜? 이거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이 범위에 나아가지 안하면 절대 모릅니다. 그거는 천하 박사를 다 끌어다  부어도 모릅니다. 그거는 깊이 파묻혀 가지고 있지. 뱀이 과학을 인간에게 주는  목적이 뱀의 지식을 인정시키는 일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 지식을 자꾸 이렇게 많게 해 가지고 지식이 더 많고 발달되도록  이래 하는 그 뱀이 지식 주는 중에는 지식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과학이요  하나는 사람의 형상인 그 사람에 대한 지식 이 두 가지인데, 물리인 과학은 그것이  맞습니다. 고 과학은 틀리지 안한 바른 지식입니다. 바른 지식인데 왜 그것은  사람이 영은 죽어 버렸고 이 육만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육에 대한 지식은 그것이  바릅니다.

 또 그것은 뱀이 육에 대한 지식을 바르게 할라고 애를 씁니다. 어쩌든지 이 물질에  대한 지식을 가리켜서 과학이라, 물리라. 물질의 이치라, 과학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것은 뱀이 전심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그것이 틀리지 안하도록 할려고 합니다.

 만일 그 과학이 반은 맞고 반은 안 맞아서 과학이 틀린 게 있다면 뱀 제 일은 다  파괴가 돼 버리고 말기 때문에 이 과학에 대해서는 전력을 기울이기를 이 과학은  틀리지 않고 정확 무오하도록 이렇게 이 지식을 정확하게 가다듬어서 아주 정선해  가지고 정확한 지식이 되도록 그렇게 하려고 뱀이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이 뱀이 노력을 하면 이 노력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에덴 동산에서도 네가  이 선악과를 먹으면 선악을 아는 지식이 하나님과 같이된다 하는 고게 거짓  말입니까? 거짓말 아닙니다. 고 참말이요 바른 말입니다. 바른 말인데 그 해와의  그의 자체의 수준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해와를 꼬우기 위해서 그 말한 것입니다.

해와는 거기에서 꼬여 넘어갔습니다.

 선과 악을 아는 것이 하나님과 같이된다 말은 하나님이 선악을 아는 것이 선악을  그렇게 인정하는 것이 선악을 결정 지우는 것이 무엇이 선악이냐? 하나님 중심이면  선, 하나님 중심을 버리고 피조물 중심 위주라면 악 이렇게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이 선악을 이렇게 구별하신 거와 같이 해와도 하나님같이 된다. 너도 이  선악과 먹으면 네 중심이면 다 선, 너를 버리고 가는 것은 어떤 것을 위주 중심으로  해도 그거는 다 악이다, 이렇게 된다 하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그와  같이됐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난 다음에 선악을 아는 것이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꼭  같이됐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원죄라 말합니다.

 왜 인간이 자기 중심이면 좋아하고 자기 위주로 하면 좋아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따르면 좋아하고 자기를 위주로 하면 좋아하고 자기를 중심 해서 모든  것이 다 집합이고 존경하고 숭배하고 하면 다 좋아하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같이 자기가 됐어. 하나님은 완전자지만, 완전자요 자존자요 전지 전능자지만  완전자 아닌 것이, 전지 전능자 아닌 그것이 그런 자가 자기를 인정하고 모든 대외  관계를 가지는 거와 같은 그런 관계를 자기가 가지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과학이라는 지식을 이것을 바르고 옳게 할려는 그것이 동기가  어디 있느냐, 목적이 어디 있느냐? 그 물리라는 것은 뱀이 어쩌든지 하나도 틀리지  안하도록 이렇게 할라고 애를 쓰는 그 물리를 정확 무오하게 만들려고 하는 그것이  뭐이냐? 그 동기가 어디 있느냐,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이걸 모르면 이 과학의 정확성만 알고 이 과학의 정확성 이것을 이 뱀이 낸  지식인데 뱀의 지식인데 이 지식이 점점 정확하게 되어지도록 하려고 뱀이 전심  전력 기울입니다. 이 과학이 하나 틀리면 제 일이 깨져 버립니다. 과학이 하나  틀리면 제 일이 깨지기 때문에 과학이 틀리지 안하도록 이렇게 할라고 애를 쓰는데,  그러면 그 동기가 무엇이냐? 동기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지식 가운데에는  이 물리를 그 주로 삼아서 지식 주지 안하셨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그 사람,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어 있는 그 인격, 하나님의 형상인 그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행해야 되느냐 하는 고 지식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이 지식을 완전히 뒤비서 완전히 뒤비트려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대한 지식을 주신  이 지식을 아주 거짓말을 만들어 버리고 저가 거짓말을, 사람에게 대한 아주  정반대인 거짓말 지식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들에게 줘서 하나님의 지식을 부인케  하려는 그것이 뱀의 동기요 목적입니다.

 이러니까, 이 과학을 확신하도록 정확 무오하게 만들어 놓고 이 과학을 가지고  보라. 이 과학으로 뱀의 지식을 인정케 합니다. 뱀의 지식을 인정케 한다 말은 세상  지식을 인정케 한다 말이요. 세상 지식을, 제가 과학을 공부하면 예수를 잘 믿을 줄  알아도 그거는 참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어리석습니다. 이 뱀의 지식에 정확한 것이  있고 정반대의 거짓말이 있습니다. 뱀의 지식의 정확한 것은 무엇이냐? 이 물리에  대해 이 물리에 대한 지식은 정확하고, 또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은  정반대입니다. 이렇게 물리에 대한 지식을 뱀이 정확하게 만든 동기와 목적이 어데  있는고 하니 '보라, 내 지식이 바르지 않느냐, 세상 지식이 바르지 않느냐?' 뱀의  지식이 바르지 않느냐 말은 내 지식이 바르지 않느냐 그 말입니다. '내 지식이  바르지 않느냐? 내 지식이 바르지?' '예. 바릅니다.' 또 사람에게 대한 지식은  이렇고 이렇다 할 때에 '아, 이것 바른 거 보니까 이것도 바르겠구나.' 이 지식은  과학은 뱀이 낸 것을 유혹의 목적으로 이 과학의, 반은 옳은 말을 해 가지고 하나님  말씀 반을 완전히 거짓말로 만들어 버리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 이 사실을 아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또 지혜지 인간의 지혜로는 모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뱀이 물리에 대해서는 정확 무오한 말을 우리에게 그 지식을  주고 하나님에게 대한 이 지식, 하나님이 그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에게 인간은  이래야 된다, 하나님의 형상은 이래야 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에게 그 명령한  명령은 다 옳고 바르다 하는 이 지식을 하나님이 주신 이 지식을 아주 뒤비트려서  거짓말을 만들기 위해서 인간에게 이 지식을 줬으니, 세상에 이게 없으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이라면 이리된다, 이라면 이리된다 하는 그게 소망 아닙니까? 이라면  이리된다, 이라면 이리된다 그게 소망입니다.

 또 이리되면 네가 이것을 볼 것이다. 이리하면 이것을 볼 것이다 하는 그것이  증거인데 하나님이 이렇게 말해 놓았는데 세상에 뱀의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자꾸  하나님 말씀을 거짓말이라고 자꾸 이래 하니까 그것을 어데 가 물어도 박사한테  물어도 박사 그것도 뱀 지식이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도 그라면 안된다. 학자한테  물어도 그것도 안된다. 이런 학문 유교에 대해서 불교에 대해서 무슨 종교에 대해서  어떤 종교에 가 가지고 물어도 그 모든 종교들이 그거는 안된다 전부 안된다  말합니다. 그거 다 뱀의 지식은 하나로 통일입니다. 뱀의 지식은 통일이요. 세상에  하나님의 지식을 빼놓고 난 세상에 가득 찬 지식은 전부 뱀의 지식입니다. 뱀의  지식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믿은 사람이 복입니다. 뱀의 지식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뱀의 지식을 분류를 하면 몇으로 분류를 할 수 있느냐? 뱀의 지식은  물리의 지식과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과 이 두 가지 지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면, 물리에 대한 지식은 어떠냐? 물리에 대한 지식은 정확 무오하다. 정확하다.

물리에 대한 지식은 정확하다. 또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서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은 어떠냐? 그거는 순전히 정반대의 거짓말이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 지식은 반거짓말 지식이 됐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 지식은 반거짓말 지식이  됐다.

 이런데다가 그러면, 반거짓말 지식이 됐는데 옳은 지식은 무엇이냐? 물리 지식,  아주 거짓된 지식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 이렇게 돼 가지고 있는  세상 지식인데,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것은 그 주가 뭐인고 하니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시다. 하나님의  뜻은 이렇다, 하나님의 계약은 이렇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이대로  살아야 된다 하는 그것이 신구약 성경 지식입니다.

 지식인데 이 성경 지식은 옳고 바른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거기에  관계되는 모든 지식인데 이 지식은 옳고 바른 지식인데, 이 지식을 하나님이  세상에다가 주셨는데, 이 세상에는 그 반거짓말 지식이 이 세상에 있습니다.

반거짓말 지식이 있는데 반거짓말 지식은 어떤 지식이냐? 하나님의 지식의 정반대인  거짓말 지식이 있고, 또 하나님의 지식에 맞은 물리의 지식이 있고, 그러면 물리  지식은 옳고 하나님의 형상의 지식은 정반대고 이러기 때문에 반은 거짓말이고 반은  참말입니다.

 반은 참말인가 그거는 보면 알면 좋겠다 이렇게 되는 데, 옳은 그 지식, 반은  옳으니까 옳은 반 지식 그거는 알면 좋지 않느냐? 알면 좋습니다. 과학은 알수록  좋습니다. 좋은데 그 해독이 어디 있느냐? 뱀이 과학을, 물리를 사람들에게 줄 때에  '보라. 물리가 이것이 이렇고 이렇지 않느냐? 이러니까 물리가 이러니 내가 물리를  너한테 가르쳐 줄 때 물리가 고대로 다 맞지 않느냐? 이것만 맞을게 아니라 네가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에 대한 지식도 너한테 말해 주는 것이 틀림없다. 이 물리가  틀림없기까지 이 하나님의 지식에 대한 이 지식도 틀림이 없다.' 이렇게 뱀이  말하는 고 거짓말, 반은 거짓말이요 반은 바른 말인데 바른 말만 듣고 거짓말  그것을 안 들으면 고 바른 말 고거는 참 유익이 됩니다.

 유익이 되는데 마귀란 놈이 고 바른 지식을 줄 때에 동기와 목적이 이 지식을  바르다고 인정을 착 받으면 고 다음에는 제가 그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을 딱 말할 때에 인생은 이렇다. 인생은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야 된다  하여 인생 지식을 딱 첨부하여 둘을 반 거짓말, 반 옳은 말로 둘 다 말하기 때문에  이 반 옳은 말하니까 반 거짓말을 인정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뱀의 동기와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옳은 지식, 이 물리의 지식을 받고 물리 지식은 맞지만 인간에게  대한 지식은 순전히 거짓말뿐이기 때문에 이것은 받아들이지 안해야 된다. 그래서  물리의 지식은 받고 그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은 이것을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은 받지 안하고 하나님 말씀하신 하나님의 형상의 지식만 받아들이고 이렇게  하면 고 유익이 되지만 그것이 한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이 반 거짓말은 아주 그  거짓말을 더 효력 있게 효력이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반 옳은 말을 거기다가 끼워 준  것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이거는 참된 말씀인데, 참되다 이 말씀대로 하면  이게 된다 하는 이 말씀대로 너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걸 소망해라, 저걸  소망해라 하면서 주신 이 소망의 말씀은 다 이것은 하나도 틀림없이 이대로 된다.

또 네가 이리이리 이렇다. 하나님이 볼 수 없는 것을 말씀하시는 그것을 보는  재주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을 당신이 암만 말해 봤자  보이지 안하니까 우리가 인정할 수 없다 말이오. 보이지 안하는 걸 자꾸 이렇다  이렇다 말해 주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 뭘 봐서 알겠느냐? 이 보는 게  문제고, 또 하나님이 네가 믿으면 순종하면 이리된다 이리된다 자꾸 이래 말하는데  그리 될란지 안될란지 그것을 어떻게 알겠느냐 하는 그것을 여기에 해석해 놓은  것이 1절입니다.

 하나님께 청종하는 청종으로만 하나님이 계약해 놓은 그 계약이 참으로 우리가  그것을 소망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그것은 청종을 해 보면 그 소망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니까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야 아, 청종하니까 이거는 실상 됐다. 이러니까  청종으로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망을 그것을 제가 받을 수 있고, 또  청종으로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것이 참 사실이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지 청종  외에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청종 외에는 알 수가 없느냐? 세상에서 뱀이 하나님께 청종하는 것은 안된다.

정반대의 말을 해 놨기 때문에 이 지식이 우리 속에 가득 들어와 가지고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들어온 지식이 가득 차 왔기 때문에 우리 속에 가득 찬 지식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케 하는 지식이 가득 차 있고, 또 어떻게 차 있느냐? 뱀의  지식은 참되다 옳다고 인정을 시키는 과학의 물리의 지식만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물리의 지식은 상관이 없으나 이 물리  지식도 여기에 거짓말이 끼여 있기 때문에 이 물리 지식도 이것도 위험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물리 지식 그것도 하나님의 지식에 대해서는 틀리지는 안하기는 안  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왜? 물리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 그 하나님의 지식 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  밑에 있기 때문에 이 물리 지식 이것 가지고는 하나님의 지식 밑에 있고 하나님의  지식은 이 물리 지식을 초월한 것이기 때문에 물리 지식 이거 가지고는 알래야 알  수가 없다 말이오. 알래야 알 수 없는데 물리 지식 이것은 다만 온 거짓말인 뱀의  지식을 인정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뱀의 지식을 이것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이 물리 지식이 있기 때문에  만들어 내기를 존재 목적이 이거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꾸 하나님의 지식을  부인케만 하고,  또 하나님의 지식은 이 물리 지식으로 알 수가 없는 것이, 비유건대 이 책상에는  마이크가 있고 종이 있고 이 둘이 있습니다. 이 또 성경책이 있고 이 서이 있다  합시다. 서이 있는데 이것이 말하자면 물리 지식이라 합시다. 물리 지식인데  하나님의 지식은 이 책상 위에 있는 지식이 아니라 그 말이오. 하나님의 지식은 이  책상 위에 있는 지식이 아니라 이 책상 위에 없는 지식이라. 없는 지식인데  사람들이 물리 지식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을 알라고 해도 그거는 알 수가 없어. 왜?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는 그 이상의 초월된 지식이기 때문에 물리 지식 가지고  몰라요. 말하기를, '그러면 자 그것이 뭐입니까? 이 종과 같은 것입니까?' 아니라,  이 책상에 있는 거 또 말하자면 마이크 같은 것이냐? 아니라. 그러면, 성경 같은  것입니까? 아니라. 그러면, 뭣 같다 말이요? 이게 전부인데 이거와 같지도 않고  저거와 같지도 안 하고 모든 거와 같지 않으니까 무엇이라 말입니까? 여기 책상  위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책상 위에 있는 걸 가지고 이와 같은 것이냐 암만 말해  봤자 거기는 없는 거다. 없는 거고 다만 그것은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이니까 하나님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네가 그것을 연구를  해야지 이 책상 위에 있는 거 가지고 연구해서는 안된다. 이거 참 좀,  그러면, 이게 책상 위에 없는 겁니다. 책상 위에 없는 거, 저 밖에 있는 거 책상  위에 없는 거 없는 건데. 그러면 이게 마이크와 같은 겁니까? 아니다. 종 같은  겁니까? 아닙니다. 성경책 같은 것입니까? 아니다. 그러면 뭐입니까? 이 예배당에  있는 거다. 있는 거다. 봐라 이 의자 같다. 의자와 같은 것이다. 의자와 같은  것이다. 의자와 같은 것이라? 무슨 생전 듣지도 못한 소리니까 이 책상 위에 그만  의자와 같다 하면 이 책상 위의 무엇이라 말이요? 그 책상 위에 없는 거다. 책상  위에 없는 거. 책상 위에 없는 거는 어디 있는가? 책상에 있는 것은 너희들이 좁은  범위에서 알고 있는 그 물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물리 그거는 고대로는 맞기는  맞았지만 물리에 없는 물리를 초월한 하나님의 지식이기 때문에 이것은 물리 가지고  따져서는 모른다. 물리에 없는 것이다. 네가 알라면 따라와 가지고 이걸 봐라.

의자를 만들어 이 의자가 있다. 의자가 있다. 그라니까 따라 가 가지고 의자를  봤습니다. 아, 의자가 있구나. 이게 그러면 책상 위에 있는 거와 같은 것이냐? 아,  이건 책상 위에 없는 것, 책상에 없는 것도 있구나. 책상 위에 없는 것도 있구나  하는 걸 제가 비로소 알거라 말이오. 가 따라가 보고 알게 될 것이라 그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이 물리를 초월한 것이요,  죽은 영에게 대해서 이제 살려 가지고 산 영에게 대한 것이기 때문에 산 영에 대한  지식을 이 물질은 물리의 지식과 산 영은 종자가 다르기 때문에 다르다 그거요.

 그러기에, 이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가 아는 데는 딴 길은 없습니다. 그저  청종뿐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부인하든지 인정하든지 하나님의 지식대로 고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지식대로 순종하면 뭣 이 이루어지는고 하니 두 가지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지식대로 순종하면 이라면 실상이 이루어진다 하는 건  실상이 이루어지니까 청종하고 보니까 실상이 이루어지니 실상을 보고 난 다음에야  그 사람이 부인할 도리가 있습니까? 인정하게 되지. 또 청종하면 네가 보지 못하는  것이 환하게 보이게 된다. 그러면 청종하니까 청종하니까 그 청종을 통해서 자기가  보지 못하던 것이 보여졌습니다.

 그러면, 청종으로 보고 청종으로 실상을 얻었고, 청종으로 실상을 얻었고 청종으로  실상을 봤고 이러니까 고 다음에 또 청종할 마음이 있습니다. 아, 이것도 청종하면  실상이 될 건가? 또 청종은 실상이 됐습니다. 또 청종은 실상이 됐습니다. 청종은  실상이 됐습니다. 이것도 이거 허무한 소리인데,보자. 청종해 보자. 청종해 보니까  환하게 보입니다. 청종해 보니까 과연 말씀한 대로 그대로 실상이 보여집니다. 그  청종으로 실상을 보고 청종으로 실상을 얻고 청종으로 실상을 얻고 청종으로 실상을  보고 자꾸 여러번 이래 놓으니까 청종할 담력이 생기고 청종할 그 용기가 생기고  청종이 그 청종하는 일이 힘이 있어집니다. 청종이 장성해졌습니다.

 이러니까, 믿음으로 믿음에 나가게 된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소망은 청종 외에는 알 길이 없다. 또  청종 외에는 받을 길이 없다. 이 두 가지를 말한 것이 히브리 11장 1절입니다.

 하나님의 도는, 이런데 마귀란 놈은 무엇이라 하느냐? 자, 하나님의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인 그 인간에 대해서 말씀한 것인데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은  우주와 영계의 모든 피조물의 주인공으로 대리 주인으로서 통치할 수 있는 존재다.

하나님의 형상은 영원히 죽지 안하고 살 수 있는 것이다. 영계나 물질계나 다  통치하고 하나님의 형상은 이 우주가 넓다고 이십 세기 과학이 이 별에 저 별에  갔다고 한 뼘도 안되는 거 가지고 떠들어 쌓지만 이 우주 이까짓 거는 일 초 동안에  억억억억만 분도 다 소멸할 수 있는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되어 있는데 이것은  광선의 속도 그까짓 거 가지고 볼 게 아니고 참 무한한 속도로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이라는데 그럴 수가 있겠느냐? 된다. 하나님의 말씀하신 말씀한 거는 다 이대로  말씀한 대로된다.

 또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다 실상인데 너희들이 볼 수 있다. 볼 수 있다. 된다,  된다, 볼 수 있다, 하나님 말씀한 거는 다 실상이 된다, 또 그 실상을 볼 수 있다.

이라니까 뭘로 볼 수 있습니까? 뭘로 됩니까? 이것을 자꾸 볼 수 있다. 됐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니까 어데 가서 묻느냐? 이거 참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이  묻기를 어데 가서 묻습니까?  자, 오늘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안하는 사람들이 왜 청종 안하게 됐습니까?  청종하면 손해갈 것이고 청종하면 헛일이고 속는 일이기 때문에 청종 안했지. 그  청종 안한 사람들이 어데 가서 물어 가지고 그렇게 청종을 못하게 됐습니까? 어데  가 물어서 그래 못하게 됐습니까? 어데 가 물어서 못하게 됐오? 여기 남반들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어데 가서 물었습니까? 어데 가서 물었오? 저 OOO 목사님, 배알  지식에 뱀 지식에 가 물으니까 자꾸 안된다 하지. 하나님은 된다 하는데 자꾸  안된다 하지. '청종 하면 안된다. 청종하면 안된다. 그거는 물에도 붓지도 안할  소리다. 봐라. 청종 안된다.' '안되다니요? 된다 하는데요?' '야, 등신아 봐라.'  과학을 가지고 옵니다. 과학을 가지고 과학을 가지고 '이렇고 이렇고 이러니까 이  과학이 틀리나 안 틀리나?' '맞습니다' '이 과학에 봐라' 과학 가지고 들이대니까  '아이구 그런 거는 그런 같습니다. 그렇겠습니다.' 이 바보야 과학을 초월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과학 가지고 말하고 뱀한테 자꾸 가. 그러기 때문에, 뱀에게  꼬인다는 이것을 알고 세상 모든 지식의 유혹, 이거 음행의 포도주 이것에게  꼬인다는 이것을 알아야 되지 이것을 모르면 바보 됩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청종 안한 그 사람이 누구한테 물어 가지고 청종 안해야  된다는 것으로 그 결론을 지웠는가? 뱀에게 물어 가지고 청종하면 안된다는 그  결론을 듣고 청종하지 안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청종하면 된다는 이 지식을  사실인가 사실이 아닌가 그 사실을 물으려면 어데 가 물어야 됩니까? 어데 가  물어야 바로 됩니까? 어데 가 물으면 바로 되겠습니까? 저 무월 O 조사님, 하나님의  지식이 된다고 자꾸 이라면 된다 된다 이래 쌓는데. 이라면 이라면 네가 볼 수  있다. 볼 수 있다 해 쌓는데 이 지식이 사실될 건지 안될 건지 그렇게 묻는 데는  물을 대상이 물어야 될 대상이 우리가 물을 만한 물을 곳이 몇 군데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키소. 물을 곳이 몇 군데 있습니까? 물을 곳이 몇 군데 있어? 물을  곳이 퍼뜩 손가락 들어봐요. 저 OOO 권사님 들어봐요. 물을 곳이 몇 군데 있어요?  전부 이래 가지고 드네? 다 틀렸어. 이래야 돼. 이래 들어. 이래 들어. 이래  드이소. 이래 들어요. 이래 들어. 물을 곳이 두 군데 있어요.

 물을 곳이 두 군데 있는데, 한 놈은 거짓말쟁이고 하나는 바로 가르칠  선생님이니까 바로 가르칠 선생님은 누굽니까? 예? 바로 가르칠 선생님은 누구요?  예? 예? 여기, 바로 가르쳐 주실 선생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바로 가르치지만 하나님의 지식 외에 지식, 선생님은 둘뿐인데  하나님의 지식한테 물으면 하나님의 지식은 바로 가르치고, 또 한 군데 물을 것은  한 군데 선생은 뭐 있습니까? 뱀, 마귀, 뱀, 뱀의 지식 뱀의 지식이 뭐입니까? 뱀의  지식이 이것이 다른 말로 하면 무슨 지식입니까? 뱀의 지식이? 저 O 선생, 인간의  지식. 고만 인간의 지식 그것도 좋습니다. 그것도 그 백점이오. 그러나 세상  지식이오. 세상 지식. 세상 지식, 이렇게 세상 지식을 정죄를 하고 정죄를 하고  정평 정가한 사람은 절대 마귀에게 속지 안합니다. 왜? 자기가 혹 실수야 하지,  실수하고 속는 게 자기 속에 들어 있는 놈 때문에 실수하지 그놈에게 대해서 길게  속지를 안한다 그 말이오. 이런데 사람들이 이것을 거기에 물어 가지고 다 청종을  이 참 영생이요 평강인 이 청종을 다 버리고 자멸하는 일을 자꾸 하고 있습니다. 이  배암의 지식이 배암의 지식이 이놈이 있는 것만치 꼬입니다. 있는 것만치 꼬이요.

있는 것만치 꼬이요.

 이러기 때문에 실상 이것이 하나도 없는 게 좋습니다. 바른 지식을 공부 안하기  때문에 그렇지 바른 지식만 하면 이 인간 지식 과학이나 그런 거 하나도 필요 없어.

과학이나 그런 거 하나도 필요가 없습니다.

 공부를 제일 잘한 사람 하나 있으니 누구냐? 요셉이가 공부 잘했습니다. 또 공부  잘한 사람 누가 있느냐? 사무엘도 공부를 잘했습니다. 바울도 공부 잘했습니다.

바울이 잘한 것은 모든 그 학술을 다 버려 버렸습니다. 모든 지식을 다 버려  버렸습니다. 모든 지식을 다 부인해 버리고 이제는 바울이 다메섹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 아라비아에 가 가지고 무슨 공부했습니까? 자, 무슨 공부했오? OOO 선생.

하나님의 지식? 아, 아니 하나님의 지식 공부한 거 아니야. 하나님의 지식을 어디서  공부해? 뭐 공부했어? 뭐라하노? 그 왜 뒤 소리, 말을 뒤로 꽉꽉 굴려. 그래야 오래  살지. 뭐라 했어? 하나님, 하나님, 뒷말을 모르겠어. 뒤에 무엇이야? 하나님  무엇이야? 그러면 하나님에게 청종하는 공부 그러면 백점이 될 터인데 하나님,  하나님, 말 끝이 없으면 일찍 뒤져. 끝을 더 꽉꽉 굴려 좀 단단히 해. 그거  공부했어. 아라비아에 가서. 인제 보니까 다 필요 없어. 하나님에게 청종하는  공부했습니다. 아라비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님이 말하라 하는 대로하고  하나님이 행동하라는 대로하고 하나님에게 청종하는 이 공부만 했다 그 말이오.

 공부했으니까 그라고 난 다음에 그 지식 가지고 그 지식 가지고는 손해 간 게  하나도 없었어.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지식에서. 하나님의 지식대로 청종해. 좋은 일  많아도 공부한 대로 청종 지식 고대로 청종하고, 또 어려움 당해도 청종하고 급해도  청종하고. 요셉이도 그까짓 정치 하나 공부도 하도 안한 그것이 감옥에 죄수로 있던  그것이 애굽 나라의 그때 제일 세계 강대국인데 총리 대신이었는데 그 어떻게  통치할 거라? 요셉이가 어떻게 통치한 줄 압니까? 아, 과거에 역사에 이런  정치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사건에는 이렇게 해결했다. 이렇게 지도했다.

이렇게 정치됐다. 그거 가지고 한 것 아니요. 아무것도 몰랐오. 다만 하나 공부한  것 있어, 무엇이야? 그때에 '하나님, 어째야 됩니까?' '이거 이 말 해라. 말 이래  해라.'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말하고 하나님의 하라는 대로 행동하고 하나님이  처리하는 대로하는 이것만 공부했어. 이것만 공부하니까 그거는 하나님의 전지  전능자가 하시는 일이라. 이러니까 그분의 통치가 위대했기 때문에 애굽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김일성이 모양으로 아버지라 했어. 전부  아버지라고 다 말했어.

 이런데, 이것만 공부하면 되겠는데 인간들이 자꾸 뱀의 지식이 이렇기 때문에 이걸  자꾸 안하면 안 되겠다고 이 야단을 지기고 하니 이걸 안할 수 없어서 이래 하지  정말로 하나님의 교회는 이것만 공부해서 뱀의 지식에 아무리 아주 옳은 지식, 옳은  지식, 과학이 있다 하는 것도 그것도 할 필요 없고, 또 거짓말 인간 지식,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지식도 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께 청종하는 이것 하나만 했으면 되는데.

이거 하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없기 때문에 자꾸 이렇게 잡탱이를 그래  가지고 공백을 메우고 이래 가지고 자꾸 아주 삐뚤어져 나가는 것보다도 그거라도  그렇게라도 해 가지고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과학 모르면 어짤라고? 과학 몰라도 알 필요가 있어야지? 예를 들면 병났으면  병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자꾸 하라는 것만 해도 그것만해도  실컷 다된다 그 말이오. 사람이 몰라 그렇지.

 요새 20세기의 약이 짜다라 이런 약 저런 약 있지만 실은 단 박약이 하나님께  있는데 하나님이 안 가르쳐 줘 그렇습니다. 안 가르쳐 줘 그래요. 짜다라 암병 든  사람보다 짜다라 자꾸 이래 돌아다니며 이래 쌓는 그것보다도 하나님께서 만일  암병이 낫는 건 하나님은 알거라. 이 풀 한 포기 이것 먹으면 된다. 이 흙 한 움큼  이거 집어먹으면 된다. 그거 다 된다 말이오. 그렇지 또 당신이 시켜 놓은 데는  책임을 지고 얼토당토 안한 이 나무 이거 삶아 먹어라. 다른 사람은 삶아 먹으면 안  되지만 하나님이 삶아 먹어라 해서 삶아 먹은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고 낫아 주기  때문에 이런 말 해. 돼. 안 될 것 없어. 이런데 그래 못해 그렇지.

 이러니까, 요는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에 주신 한없는 소망이  있는 데 한없는 소망. 참 그리됐으면 좋기는 좋겠는데, 한국에 있는 국회의원이  얼마나 큽니까? 국회의원 하나 될라고 야단 지기고 그 대통령 하나 될라고 야단  지기고 또 미국의 대통령 되면 막 좋다고 돌아다니고. 자, 미국이라 하는 그 나라가  이 지구 땅 덩어리에서 몇 분지 일이나 됩니까? 또 지구 땅 덩어리 이까짓 게 이  우주 가운데에서 얼마나 됩니까? 이 청종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제것이 될  수가 있는데.

 이러니까, 이렇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소망은 어마어마 크기 때문에 이 소망은  전부 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신구약 성경에는 인간을 꼬우는 거짓말만 가득히 차  있다. 절대 불가능한 거짓말만 가득히 차 있다. 무슨 지식으로 보니까 거짓말만  되더냐? 뱀의 지식으로 보니까 그렇더라. 세상 지식 보니 그렇더라 세상 지식은  정반대 대로 하기 위해서 있는 지식이기 때문에 뱀이 뱀의 지식에서 안된다 하거든  되는 줄 알아라. 뱀의 지식에 없다 하거든 있는 줄 알아라. 뱀의 지식에 동기와  목적이 뭐인 것을 네가 몰랐기 때문에 그 뱀의 지식 속에 들어가 가지고 자꾸  감염만 돼지지 그 지식이 무엇이냐면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너는 거기 삼켜지고  만다.

 자, 이 신구약 성경이 우리에게 소망이 얼마나 큽니까? 영생이면 얼마나 영생  그것도 영생도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감사를 얼마나 해야 될란지 모릅니다.

영생. 오직 약이 좋다, 이 약 좋다. 그 세상 병원 똘똘 다 뭉쳐 봤자 그까짓 거  사람 백 세도 못 살립니다. 백 세도 못 살려 아, 백 세도 못 살리는 권세 가지고  병원이 자꾸 집이 커지고 어데든지 가보면 병원에 돈이 막 지걸지걸 끓습니다. 암만  그것들이 수단 있게 해 봤자 백 살도 못하는데, 아, 이 하나님의 말씀에 영생이  있는데 영생이 있는데 영생이 그 억억억억억억 억억억억 만 배도 더 권위 있는 치료  아닙니까? 이 성경에 수많은 이 소망이 있는데 이 소망을 하나씩 실상으로 만들어  가진다면 참 좋기는 좋겠는데 좋기는 좋겠는데 실상이 된다고도 인정도 안하니  그것이 천 리 만 리 거리가 멀지 않습니까? 실상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실상이 될 수 있는 그 방법도 부인하니까 언제 만들 수가 있겠습니까? 실상 될 수  있는 그 방법을 인정하는 게 무엇이냐? 청종하면 다된다, 청종하면 실상 된다,  청종하면 실상 된다 하는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방법이라 말이오.

 그런지 안 그런지 뭣 보고 알 겁니까? 청종하면 볼 수 있다. 청종하면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불 속에 들어가도 타지 안할 수 있다. 어떻게 그런 수가 있겠습니까?  네가 그러면 청종해 봐라. 청종해 보니까 아이구 참 불내도 안 나는구나. 불 속에  안 타는 수도 있느냐? 청종해 보니까 안 타는 수도 있지. 안 타는 걸 봤지. 안 타는  걸 구경했지. 믿음은 청종은 성경 가운데 있는 모든 소망을 실상으로 만드는 것이  이것이 청종이다. 성경에 있는 모든 인간들이 부인하고 이 모든 것을 보고 싶으냐?  보고 싶거든 청종해라! 청종하면 볼 수 있다! 하는 것인데 마귀란 놈의 지식에게 가  가지고 보지 못하겠다 말이오.

 뱀의 지식! 배 암의 지식! 따라 해요. 뱀의 지식! 뱀의 지식! 뱀의 지식! 뱀의  지식은! 반 거짓말이라! 반 거짓말 지식, 반 거짓말 지식. 이것을 얼마나 집회할  때마다 뱀의 지식은 반 거짓말이라고 이와 같이 말을 해도 그 거리가 너무 머니까  왜 못 알아듣느냐? 왜 안 들리더냐? 청종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청종이 없기  때문에,  청종 외에 유력한 지식도 없고 바로 가는 첩경도 없고 청종 외에 영생도 없고 청종  외에 성공도 없고 청종 외에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것도 없고 청종 외에 자기를  부요케 하는 게 없습니다. 청종 외에 자기를 부요케 하는 게 없고 청종이 자기를  제일 부요케 존귀케 영광스럽게 하고, 청종이 또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영광케  존귀케 하고 청종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데에도 제일. 청종이 모든 사람들에게 이  하나님을 보여주는 데도 제일,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는 데도 제일. 청종이  제일이오. 청종이 제일이라. 청종하면 다 실상을 실상을 자기가 만들어 가질 수  있고 청종하면 소망하는, 그림 가운데 있는 떡이 실상이 된다 말이요. 청종하면  성경 계약 가운데 있는 것이 실상이 다 되고, 청종하면 자기가 그 실상을 자기가 볼  수 있고, 이런데 왜 우리가 청종 안합니까? 청종 없으면 다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이 청종, 이 청종 연습과 청종 공부를 벌써 다 목사가 됐으면 청종 보고 청종 이  연습이나 해야 될 터인데 청종 연습은 하지 안하고 책만 가지고 자꾸 연습하게 돼.

자꾸 죽는다 말이오. 책만 가지고 그게 무엇이야? 그게 반거짓말 뱀이라. 이  신앙가의 학자들이 했다 해도 학자들이 했다 해도 학자들이 쓴 책이라도 속지  마십시오. 학자들이 쓴 책이라도 그 책에서 참으로 하나님의 이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서 쓴 책도 있지만 그 속에는 자기 명예 영광심을 가지고 쓴 책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그 동기와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그 뱀이 와 가지고 그 사람을 지배해  가지고 썼기 때문에 그 삐뚤어진 책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래  가지고 세상이 알아주기를 그 사람이 책을 몇 권이나 저술을 했는가? 그 사람은  저술한 게 책이 얼마나 나가느냐? 권 수 올리기 권 수 올리기 해 가지고 자꾸 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주 써 가지고 순 자기를 하나님의 심판에 가 가지고 막 묶어서  이제 심판에 가 놓으면 세상에서 저술한 사람들이 마구 가슴을 치면서 혀를 빼면서  후회를 할 것입니다. 손을 막 끊으면서 후회를 할 것입니다.

 가 보니까 명예, 영광, 지위, 세상에 사다리 만들기 위해서 자꾸 이와 같이 지금  써 놓고 사다리 만들기 위해서 사다리 만들기 위해서 자기에게 필요 없는 걸음도  사다리 만들기 위해서 내가 이래 좀 올라가겠다. 사다리 만들기 위해서 안 갈 곳도  가고 안할 말도 하고 안할 공부도 하고 안할 저술도 하고 안할 증거도 하고 안 갈  데도 뛰어들고 자꾸 이래 해 놨으니까 나중에 가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 분석을  딱하면 동기가 무슨 동기가? 네가 여기 무슨 동기로 했느냐? 무슨 목적으로 했느냐?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했으니까 이거는 심판을 받아야 될 것이라 말이오. 자기가  저술을 해도 뭘 했든지 난 심판대 가고 '야, 너 이거 잘했다. 이것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와 또 내 뜻과 인간들이 가질 그 모든 것을 보여주길 잘했다. 이  심판에 칭찬 받을 그거라야 되지.

 그러기 때문에, 증거를 하느냐? 심판을 자꾸 눈으로 보면서 심판에 가도 후회 없을  그 심판의 연관성을 가지고 심판과 통계를 계산해 가지고 심판과 계산을 해서 이  세상에서 인기 끄는 것도 계산하고, 심판도 계산하고 했는데 세상에 인기 끌 거는  보니까 백 프로 인기를 끄는데 심판을 계산하니까 하나도 없어. 도로 정죄라.

이래서 사람이라는 것이 죽는 것도 계산하고 심판도 계산하고 부활도 계산하고  무궁도 계산하고 세상도 계산하고 전부를 다 한테 넣어 가지고 계산을 해서 수지  계산이 맞는 그것이 맞는 것이지 이것 다 내버리고 일방적으로 계산하는 그거는  마귀에게 꼬여서 어리석은 일이라.

 그런고로, 이 좀 청종하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 그 말 들어봤어.

그 사람이 기도하기를 '주여 내가 이 아무래도 이 청종을 해서 -청종은 단지  무엇이냐? 그 회개인데 잘못된 거 후회해서 버려 버리고 좋은 거는 행하고 하는  그것인데 -내가 이 회개를 안하거든 어떻게 내게 징계를 줘서라도 회개시켜  주옵소서' 하는 그렇게 하나님께 부르짖는 그 사람의 소리를 들었어. 그 사람이  그래도 지금은 잘 돼 가지고 있어요. 내가 볼 때에 소문을 들어도 잘 돼 가지고  있어요.

 어쩌든지 이 평안하도록 원할 게 아니라 자기 입으로 고해요. '주여 내가 주님  앞에 볼 때에 잘못 된 거 있으면 그냥 못 깨닫거든 누구로 말해서 깨닫게 해 주시고  그래 못 깨닫거든 성경 봄으로 깨닫게 해 주시고 성경 봄으로 깨닫게 못하거들랑  성신의 감화로 깨닫게 해 주시고 이래도 못 깨닫고 고치지 못하거든 나에게 징계를  줘 가지고 고치게 해 주옵소서' 하는 이것을 우리가 호소를 해야 될 거라 말이오.

그까짓 거 팔이 상하면 뭐할 거냐? 팔 하나 끊고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낫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청종이라야 유식해지고 청종이라야 실상을 봅니다. 청종이라야 증거를 받습니다.

청종 아니고는 안 돼. 달리는 볼 도리가 있소. 차지할 도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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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청지기 비유/ 누가복음 16장 1절-10절/ 1988. 2. 7.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29
49 청지기 비유와 성경 존엄성/ 누가복음 16장 1절/ 1982. 6. 9. 수새벽 선지자 2015.12.29
48 청지기 직책과 사직동 교회 문제/ 마태복음 5장 38절-42절/ 1988. 4. 13. 수새벽 선지자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