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덕과 유익 세 가지

 

1984. 9. 7. 금야 

 

본문: 베드로후서 1장 5절∼11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로마서 3장 l0절 이하에는 보면 '모든 사람이 다 구원에 무익한 사람이 되었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구원을 이루려고 애를 쓰는 사람도 있고 참 자기의 모든  것을 돌아보지 안하고 전부를 기울여서 구원 이루려고 힘쓰는 사람들도 있고 또  말로만 믿는다 하고 믿는 일에 힘을 안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모두 다 한꺼번에 무익한 자가 되었다 그렇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왜 무익한 사람이 되는가? 그 말씀하시기를 '치우쳐서 무익한 사람이 됐다'  이랬습니다. 치우쳐서.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열심을 내고 또 자기가  좀 잘 하는 그런 것은 더욱 열심을 내서 점점 잘하게 되지마는 자기가 못하는  점, 자기가 못 하니까 재미가 없습니다. 그런 것은 힘을 쓰지 안하는고로 점점  못해지게 됩니다.

 마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자기가 공부를 잘하는 그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은 재미도 있고 또 잘 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 과목은 점점 힘을 써서 잘하게  되고 그만 자기가 잘못하는 과목은 재미도 없고 힘도 안 쓰기 때문에 점점  못하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잘하는 고 면은 힘을 써서  잘하지마는 자기가 잘못하는 그런 면에 대해서는 고치려고 힘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은 다 헛일이라.

 구원은 마치 비유컨대 우리의 몸과 같습니다. 우리 몸이 다 건강하다 할지라도  어느 한 군데 병이 들었으면 뭐 장에 암병이 들었든지 귀에 암병이 들었든지  다리에 암병이 들었든지 어디든지 한 군데 병이 들어 있으면 그 병을 치료하지  안하면 차차 차차 나중에는 고만 그 병의 사람이 돼 가지고 자기의 전 생명이 다  끊어지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기의 잘하는 그 점을 잘하려고 애쓰는 그것보다 그런  점은 내비두고 자기에게 제일 못하는 단점 그런 것을 찾아서 고칠라고 애를 쓰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치 태평양 바다를 건너갈라고 하는 배가 다 좋고 모든 것이 다 좋지마는 그  배의 어딘간가 구멍이 하나 뚫어져 가지고 있다고 하면은 그 구멍을 막기 전에는  그 배는 항해를 못합니다. 그 구멍을 막기 전에 만일 그 배를 타고 출항 한다고  하면은 그 배는 얼마 안 가서 물에 가라앉아 가지고 사람도 물건도 다 절단 나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에 그 구멍 떨어진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다른  면은 다 잘해도 고 자기가 하기 싫고 또 그 면은 잘못하고 그 면은 회개할라  해도 회개가 잘 안 되고, 또 그 면은 아무리 실행을 할라 해도 실행이 잘 안  되고 이러니까 실행 잘되는 그 면. 또 회개가 잘되는 그 면, 잘하니까 다른  사람보다 앞서고 위에 있고 그 면으로서는 남에게 위에 갈 수 있는 그런 면에  대해서는 우리가 잘 힘을 씁니다. 마는 자기에게 아주 단점 참 그것은 회개할라  해도 회개도 되지도 안하고 힘을 써도 되지 안하고 하는 그런 점은 힘을 쓸라고  하지 안하고 고만 그런 점은 손을 떼서 뒤로 돌려 버리고 등한히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다 치우쳐서 무익해졌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요 베드로후서 l장 5절로부터 기록되어 있는 것이 여덟 가지 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덟 가지. 여덟 가지가 기록되어 있는데, 요 여덟 가지를  우리가 힘을 쓰면 다른 모든 면이 다 잘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여덟 가지를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5절에 '이러므로' '이러므로' 하는 말은 그 위에다가 무슨 말 해놨기 때문에  '이러므로' 하는 고 하니 우리를 하나님의 신성에 참예를 해서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되는 이런 영광스러운 지극히 큰 소망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힘을 써라 그 말입니다.

 힘을 쓰면 여기에 보십시오.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 이 여덟 가지, 이 여덟 가지 면을 힘을 쓰면 첫째로 유익을 어떤 유익을  보는고 하니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이 여덟 가지가  너희에게 있어서 점점 자라서 풍족하게 되면. 이 여덟 가지가 점점 풍족하게  되면,  첫째,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그러면 이 여덟  가지에 힘쓰는 것이 하나님이 누구이신 것을 알라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됩니다.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차차 잘 알게 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라면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힘쓰는 것만치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게 됩니다.

 다 같은 사람으로서 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같은 그런 사람은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면 다 그 불 속에다가 던져 가지고 몇이든지 죽이게 하는 그런  무서운 일이 있었는데 다른 유대인들은 다 뻘뻘 떨고 놀래서 모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우상 숭배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 셋  청년은 이 말을 듣고서 조금도 염려하지 아니하고 그저 우상에게 다른 사람 다  절 하는데 자기는 절을 안 합니다. 이러니까 '왜 절 안 하느냐?' 하면서 온갖  권유도 하고 온갖 그 위협도 하고 협박도 하고 해도 눈도 깜짝 안 합니다.

그라면서 '그러면 네가 믿는 그 하나님이 너를 이 불에서 구원 할 수 있느냐?'  할 때에 '구원해도 좋고 안 해도 좋습니다. 여기에서 살리시는 것이 당신의  뜻이면 살려 주실 것이고 순교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면 순교할 것이지 당신들이  나를 불에다 집어넣는다고 내가 죽고 안 집어넣는다고 사는 것 아닙니다. 죽고  사는 것은 주님에게 매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조금도 요동치 안했습니다.

그라니까 그 사람들이 불에다 집어던질 때에 아무 염려하지 안하고 겁 없이  던져졌습니다.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불냄새도 나지 안하고 다 타지도 안하고  죽지 안하고 그대로 나왔기 때문에 그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돌렸습니다.

 다른 사람은 그런 어려움을 당할 때에 모두 다 두려워 떨면서 하나님의 이  계명을 어기지 안할 수 없는데 이런 사람들은 왜 하나님의 계명을 그대로 어려움  가운데서도 지켰는가? 그것은 다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안 거기에서 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이 어떻게 크신 분이며 어떤 분이신 걸 아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그 계명을 지키지 못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신앙생활 하나도 못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말로는 하지마는 주님이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주님이라는 것도 자기가 확실히 알게 된다면  땅위에서 이런 저런 모든 역사에 대해서 염려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주권자 주님이신 것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마귀의 위협에 다 빠지고  시험에 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이것이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라고 하는 그 열심이라 그  말이오.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는 것이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라고 애를  쓰고 힘을 쓰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어떤 분이신 걸 알라고 성경을  암만 읽어도 성경만 읽어 가지고 안 됩니다. 또 자기가 아무리 공을 들여도 안  됩니다.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게 됩니다.

 또,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열매  없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 그 말이 '열매 있는 사람이 된다.' 그 말입니다.

'열매 있는 사람이 된다.'  포도나무 비유에 보면 열매 많이 맺은 포도나무는 하나님 아버지가 잘 가꾸고  열매 맺지 따르는 그 포도나무는 가지는 다 끊어 버린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열매 맺는다 그 말은 그 사람이 하루를 살면 하루에 자기의 그 좋은  구원의 결과를 맺는 걸 말합니다. 그러면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구원의  결과를 잘 맺는 사람이 되지마는 여덟 가지를 힘쓰지 안하면 구원의 결과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그 말입니다.

 또, 그 다음에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한다' 이 여덟 가지를  힘쓰지 안하는 사람은 눈이 멀게 된다. 이 육신의 눈이 머는 것이 아니라 심령의  눈 심령의 눈이 멀게 된다,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심령의 눈이 밝아진다.

그렇게 여기에 말씀해놨습니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주님을 알고저 하면 여덟 가지를 힘쓰면 주님을 자꾸 알게  됩니다. 차차 주님이 어떤 분이라 하는 것 자기가 확실히 알게 되기 때문에  자기는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바라 볼 수 있고  복종할 수 있고 그분 한 분이면 다 만족할 수가 있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주님이 어떤 분인 걸 모르는 사람은 이 신앙생활을 못 하게 됩니다.

주님이 어떤 분인 것을 알면 자기가 어떤 자인 것을 바로 알게 됩니다.

 그런 거는 해석할라하면 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말을 못하고. 그저 여덟  가지 힘쓰면 여덟 가지 힘쓰면 첫째는 주님을 바로 알려고 하는 힘씀이 된다.

여덟 가지 힘쓴 것이 주님을 바로 아는 그 일에 힘을 씀이 되기 때문에 이 여덟  가지만 힘을 쓰면 주님을 바로 알게 된다. 또 둘째로는 이 여덟 가지만 힘을  쓰면 구원의 성과를 이루게 된다. 또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신령한 눈이  밝게 된다. 그렇게 이 세 가지를 말씀했습니다. 잘 기억합시다.

 이 여덟 가지만 힘쓰면, 첫째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게 되고, 또 이  여덟 가지를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자기가 인생의 성과를 이루게 되고 좋은  결과를 맺게 됩니다. 이루게 되고, 또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소경이 되지  안하고 모든 것을 다 환하게 봐서 그 원시자가 된다. 멀리도 본다. 그러면  시간적으로 영원까지를 보게 되고 사람들이 죽었다가 부활해서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서는 죄 지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산 것을 다 후회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다 같은  사람이지마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섰을 때에 그때에 자기가 보는 그 눈과  같은 눈을 이 세상에 살면서 가지고 있으면 죄지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위반돼서 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눈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안해 그렇습니다. 다 무식해서. 그러기 때문에 세 가지를 기억합시다.

 주님을 바로 알라면, 이거 주님 바로 아는 것이 지식 중에 제일 큰 지식입니다.

주님을 바로 알면 자기는 자연히 바로 알게 되고 주님과 자기를 바로 알게 되면  모든 존재는 다 바로 알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을 바로 아는 것이 제일  지식중에는 위대한 지식이요 기초가 되는 지식 인데, 주님을 바로 알려고 하면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써라.

 또, 네가 하루 살면 하루의 좋은 성과 한 시간 살면 한 시간 좋은 성과, 모두  다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할 영원한 영생에 속할 그런 결과를 맺을라거든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써라. 좋은 결과를 맺고 싶은 사람은 여덟 가지를 힘써라.

여덟 가지 힘쓰면 좋은 결과를 맺는다 그렇게 말씀해놨고,  또, 이 여덟 가지를 힘쓰면 네가 소경이 되지 안한다. 그러나 이 여덟 가지 힘  안 쓰면 네가 소경된다. 이 여덟 가지를 힘을 쓰지 안하면 멀리 보지 못한다.

멀리 보지 못한다. 그저 장소적으로도 그 장소만 알지 그밖의 수없이 넓은  우주라든지, 영계를 보지 못하고 또 시간적으로도 그렇게 멀리 길게 보지를  못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 사람 하는 일은 그저 일시적이요 임시적이기 때문에  모든 일이 다 실패되는 것입니다.

 그래 세 가지. 여덟 가지를 힘쓰면 첫째는 주님을 바로 알게 되고. 주님만 바로  알면 모든 것 다 바로 압니다. 주님을 바로 알게 되고, 또 여덟 가지를 힘쓰면  한 시간이면 한 시간 하루면 하루. 일 년이면 일 년 자기의 모든 생활하는 것이  헛일 하지 안하고 다 좋은 결과를 맺게 된다. 또 이 여덟 가지로 힘을 쓰면  소경이 안되고 눈이 밝아서 이 모든 전면을 다 볼 수가 있다. 금생과 내세를 다  볼 수가 있다. 이 피조물과 창조주까지를 다 볼 수 있다. 전부를 다 볼 수 있다.

눈이 밝아진다. 그래 이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그러면, 아침에도 이 말씀을 했는데 하다가 고까지만 하고 여덟 가지 해석은  하지 안했습니다. 지금 여덟 가지 해석을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힘만 쓰면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우리가 힘만 쓰면 하나님과 꼭 같은 사람이 됩니다. 신의  성품이라 말은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속성을 가진 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님의 형상인데 하나님의 형상을 자기가 완전히 입는 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 영광의 찬미가 됩니다.

 그 힘써서 첫째 할 것이 뭐이냐? 믿음을 자기가 만들어야 된다. 첫째는 믿음을  만들어야 된다. 그 믿음을 만드는데에 힘쓰는 사람은 믿음을 만드는데에 힘쓰는  사람은 세 가지를 얻게 됩니다. 믿음 만들기를 힘쓰는 사람.

 믿음 만들기를 힘쓴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믿음은 하나님에게 대한 것인데  하나님을 따라서 하는 것을 믿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  닮아 가는 것, 본받아 가는 것. 또 배워 가는 것, 알아 가는 것 그렇게 믿음은  하나님을 자기가 따라서. 마치 제자가 선생을 따라서 자꾸 배우면 선생같이  되어지는 것처럼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관계되는 일인데 하나님이 말씀한  것을 또 자기가 인정하고 또 순종하고 이래서 하나님께 대한 모든 것을 힘을  써라. 네가 하나님께 대해서 말도 하나님께 대해서 바로 하도록 생각도 바로  하도록 뜻도 바로 가지도록 마음도 바로 가지도록 행동도 바로 하도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되도록 또 하나님의 온갖 은혜와 축복을 받도록 이렇게  하나님에게 대해서 힘을 써라 하는 말을 힘써 믿음에 힘을 써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힘을 써라.

 또, 그 다음에는 덕을 세우기를 힘을 써라. 이 덕은 사람에게 삐뚤어지지 않게  옳게 바르게 깨끗하게 참 정죄받을 것이 없이 후회할 것이 없이 바로 사람들에게  행하는 그것이 덕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음에 힘써라 그 말은 하나님에게 대한 모든 면을 힘을 써라  둘째로는 덕을 더하라 사람에게 대한 모든 면을 힘을 써라 그 말입니다.

사람에게 대한 모든 면을 힘을 써라.

 또 셋째로는 지식에 힘을 써라. 이 지식은 세상 지식을 말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식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식에 네가 힘쓰는 사람이 돼라. 아무리 하나님에게  대해서 힘을 쓰고 사람에게 대해서 힘을 쓴다 할지라도 네가 하나님의 지식을  아는 데에 힘쓰지 않으면 헛일이다. 하나님의 지식을 아는 데에 힘을 써야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나님에게 대해서 힘을 쓰고 사람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야 하나님의 지시 법칙대로 사람에게 대해서 힘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셋째로 힘쓸 것은 하나님의 지식을 네가 가지도록 힘을 써라.

하나님의 신구약 성경 지식을 가지도록 힘을 쓰고 사람에게 실수하지 안하고  사람에게 바르게 옳게 하도록 네가 힘을 써라. 또 하나님에게 대해서 바로  하도록 힘을 써라. 이제 세 가지 했습니다.

 네 가지, 절제하는데 힘을 써라. 절제하는데 힘을 써라. 하나님에게 대해서나  사람에게 대해서나 지혜에 대해서나 모든 그런 것도 네가 절제 안 하면 안 된다.

절제 안 하면 안 된다. 조절하지 안하면 안 된다. 많이 할 때에도 있고 적게 할  때도 있고 잠깐 할 때도 있고 길게 할 때도 있고 이렇게 그 모든 이 좋은 것을  하나님께 대해서 열심이 있고 사람에게 대해서 열심이 있고 지식을 아는데서  열심이 있고 이렇게 해도 이것이 지나치면 안 되고 미달 돼도 안 된다. 요 꼭  알맞도록 해야 된다. 알맞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감 주시는  그대로 알맞게 해야 된다 그것을 가리켜서 절제라. 알맞게 해라.

 또, 그 다음에 인내를 힘써라. 아무리 네가 이렇게 하나님에게 대해서 힘을  써서 잘하고 사람에게 대해서 힘을 써서 잘하고 또 그 하나님의 지식에 대해서  힘을 써서 네가 잘 알고 또 절제에 힘을 써 모든 것을 다 조절을 해서 이렇게 다  적당하도록 알맞도록 모든 걸 하는 그 일을 네가 잘 안다 할지라도 인내가  없으면 안 된다. 그러기에 그런 걸 하면서 인내에 힘을 써라. 인내라 말은 참고  견디라 말인데 계속이라 말입니다.

 위에 몇 가지 말했습니까? 네 가지 말했지요? 네 가지를 하되 계속하기를 힘을  써라 그 말입니다.

 또, 인내에 경건을 힘써라. 아무리 네가 하나님께 대해서 잘하고 사람에게  대해서 잘하고 또 성경 지식대로 잘하고 또 모든 일을 다 절제를 하고 아무리  그와 같이 한다 할지라도 아무리 그와같이 한다 해도 계속 없으면 안 된다 또  이렇게 이 모든 것이 계속이 잘 됩니다. 모든 걸 잘합니다.

 자, 첫째 뭐입니까? 믿음. 또 덕, 또? (지식), 또?(절제), 예, 요 네 가지가 참  좋은 것인데 요 네 가지 면으로 네가 힘을 쓴다 할지라도 요 네 가지 면만 힘을  쓰지 계속하는 일에 대해서 힘쓰지 않으면 소용없다. 아무리 이 네 가지를 잘  한다 할지라도 그만 일 년 하다가 그쳐 버리고 몇 달 하다가 그쳐 버리고 젊을  때만 하다가 그쳐 버리고 이라면 헛일이다.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이 옳은 일을 계속하기를 네가 힘을 써라. 그라면 몇  가지 됐습니까? 다섯 가지입니까? 네.

 이 다섯 가지를 가지고 경건에 힘을 써라. 그러면 이 다섯 가지를 힘써서 네가  잘 하되 네가 부자되기 위해서도 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기  위해서도 할 수 있고 또 네가 네 구원을 잘 이루기 위해서도 할 수 있고 네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본이 되고 덕을 세우기 위해서도 할 수 있다. 그런거는 다  헛일이다. 아무리 해봤자 그래 가지고 하는 거는 헛일이다. 이 다섯 가지를 하되  경건으로 해라.

 경건은 무슨 말입니까? 경건이라는 것은 모든 옳은 것을 하되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이 경건입니다. 경건이라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 옳게 하는 그것이 경건입니다.

경건의 정의는 주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바로 행하는 그것이  경건입니다.

 이 다섯 가지가 좋지마는 네가 조심 안 하면 이 다섯 가지 하는데 널 위해서도  할 수 있고 또 네 신앙 지도자 그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도 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도 할 수가 있고 또 네가 좋아하는 네 아내가  좋아하니까 네 아내가 좋아하니까 아내 좋아하기 위해서 할 수도 있고 너희  남편이 또 그렇게 사는 것을 좋아하니까 남편 좋도록 하기 위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거는 다 잡탱이고 헛일이다. 그러 하는데 그 주를 위해서 그 일을  하는 것이 되도록 네가 노력해라. 경건을 힘써라. 경건을 힘써라.

 또, 그 다음에는 이제 일곱째는 형제 우애에 힘을 써라. 형제 우애에 힘을  써라. 너만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나만 잘해 가지고 좋은 구원 나만 얻어 가지고  있겠다, 타락한 이 부패성에는 모두 다른 사람보다 절 중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다른 사람 다 잘되면 안 되고 다른 사람보다 제가 제일 잘 돼서  제가 항상 위에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원죄의 본성입니다. 이러기에,  네가 잘못하면 이렇게 좋은 일을 하면서 너만 이렇게 좋은 일을 해 가지고서  너만 잘되고 또 너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려고 애쓰기 쉽다. 너만  위하기 쉽다. 그는 형제 우애가 아닙니다. 형제 우애라 말은 모든 사람들이 다  나와 같이 힘써서 모든 사람들이 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좋겠고. 또 주님이  주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의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고, 좋은 구원 이루었으면  좋겠고 거룩한 사람들이 다 됐으면 좋겠다. 그래 다른 사람들이 자기와 같이  그렇게 다 잘되기를 원하는 요게 없으면 고게 또 병이 들어 가지고서 치우쳐서  헛일이다. 고게 없으면 네가 또 구원이 헛일이다. 그 형제 우애에 힘을 써라.

 그 형제 우애에다가 여덟째로 힘쓸 것은 뭐이냐? 사랑에 힘을 써라. 사랑에  힘을 써라, 이 사랑이라는 말은 뭣을 가리켜 사랑이라 하는고 하니 인간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구원하기  위해서 주님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대로 모든 죄인들을 죄에서 구출해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서 하나님도 기뻐하고 그 죄인도 구원 받아 기뻐하도록  이렇게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나님만 가지고 있는 것인데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주어서 우리를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베푸신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그러면, 우리에게는 사랑이 없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사죄를 입혀 주고 주님의 칭의를 입혀 주고 주님의 화친을 입혀 주고 이  세 가지를 입혀 주기 위해서 내가 그 형제의 그 어려움을 대형하고 또 자기 못  하는 것을 대행하고 또 자기가 해결 못 짓는 걸 대신 해결 지워서 주님이 이 세  가지 대속한 거와 같이. 자기도 주님이 아버지가 기뻐하시기 위해서 이 세 가지  대속하신 것처럼 우리는 주님이 기뻐하시도록 하기 위해서 이 세 가지 대속을  전해 주고 또 그 세 가지 대속을 입혀 주기 위해서 주님과 같은 내가 그렇게  내게 있는 것을 소금처럼 녹혀 가지고서. 이 주님의 세 가지 대속이 그 형제에게  가기를 소금이 녹으면 간이 다른 것에게 배어 가는 것처럼 내가 희생을 함으로써  주님의 세 가지 대속을 다른 사람들에게 입혀서 그 사람이 나와 같이 주님에게  밀접해져서 이렇게 모든 죄악과 사망과 저주에서 돌아와서 하나님과 연결되게  하는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힘을 써라. 그러면 이 여덟 가지입니다.

 여덟 가지 힘을 쓰면 첫째 무슨 수입이 있습니까? 주님을 아는 지혜가  생겨집니다. 또 둘째로는 무슨 수입이 있습니까? 구원의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또 셋째로는 무슨 수입이 됩니까? 심령의 눈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그러니까 주님처럼 심령에 눈이 밝아 놓으니까 실수할 것이 없어.

 그러면 몇 가지를 손으로 가리킵시다. 몇 가지를 힘쓰면 세 가지를 얻습니까?  몇 가지를 힘쓰면 됩니까? 어째 한번 들어봐요. 어째 가리키노? 네 이래 모두  가리키네요. 이라면 몇입니까? 여덟. 네, 모두 이래 가리킵니다. 저 뒤에도 이래  가리킵니까? 한번 가리켜 보십시오. 네. 됐습니다.

 여덟 가지를 힘을 쓰면 또 몇 가지 유익을 봅니까? 가리켜 보십시오, 네 세  가지 유익 봅니다.

 이런데 여덟 가지를 힘씀으로써 이 세 가지 유익을 보는데, 이 여덟 가지 힘은  쓰지 안하고 세 가지만 유익 볼라고 아무리 수단 방법 아무리 정력을 기울여서  아무리 열중하고 애써도 소용없습니다. 이 여덟 가지를 하는 가운데에서 이 세  가지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덟 가지 자 한번 말해 봅시다.

 첫째 믿음, 또 덕, 지식, 절제, 경건, 또 인내, 또 형제 우애, 또 사랑 이 여덟  가지. 이 여덟 가지가 겸하지 안하면 믿음이 아닙니다. 이 여덟 가지가 똘똘  뭉쳐서 하나이니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돼지지마는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대해서는 열심이 있지마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무시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덕이 없으니까 그거 벌써 구멍이  났다 그 말이오. 배에 구멍이 났어. 소용이 없어.

 또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사람에게 대해서도 아주 자기의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이렇게 힘을 쓰고 애를 쓴다고 해도 성경 지식대로가 아니기 때문에 또  헛일이라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성경 지식대로 안 되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성경 지식대로 됐다 할지라도 이 조절 안 하면 소용없어. 치우치면 안  돼. 의도 지나치게 행하면 기한 전에 죽는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모든 걸  조절해서 적당하게 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또, 암만 그렇게 적당하게 한다 할지라도 계속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그리해도 하루 잘하고 그만 끝나 버리면 그만이야. 안돼. 계속이 필요해.

계속을 해야 됩니다. 인내가 필요해요.

 고 다음에는 또 뭐입니까? 아무리 이렇게 잘해도 아무리 잘해도 별별 것이 다  있어요. 잘해도 잘하는 동기와 목적이 따로 있을 수도 있어. 어떤 사람은 사람  좋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서 이 다섯 가지를 할 수 있다 그 말이오. 사람 좋도록  하기 위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신용 얻어 가지고서 돈 얻어 쓸라고 이것도 또  잘 할 수도 있다 그 말이오. 또 이거 힘써 가지고서 장가 잘 갈라고 또 할 수도  있다 그 말이오. 이거 또 힘써 가지고서 시집 잘 갈라고 또 할 수도 있다 그  말이오. 또 이것 얼마 동안 잘 해 가지고서 장로 안수 받을라고 또 할 수도 있다  그거요. 이것 잘해 가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도 할 수가 있어요.

다 가짜입니다. 경건이라야 됩니다. 경건. 이렇게 이 다섯 가지 애쓰는 이 참  좋은 노력이 주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야 되지 주님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면  헛일이라 그 말이오.

 이제 주님을 위해서 하니까 다 안 됐습니까? 이 다섯 가지를 주를 위해서  했으니까 됐겠습니다. 그래도 안 돼. 일곱째가 뭐입니까? 형제 우애 모든 사람이  다 나와 같이 이렇게 복되기를 원하는 고 마음과 고 우애를 가져야 되지 고거 안  가지면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 '네가 남의 죄를 사해 주시면 나도 사해 주고  네가 사해 주지 않으면 나도 사해 주지 않겠다.' 그 말은 '네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고 애쓰지 안하면 나도 너 구원하려고 애쓰지 않겠다. 네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고 애를 쓰면 나도 널 구원하려고 애를 쓰겠다.' 그 말씀입니다.

 자, 요렇게 이제 일곱 가지를 자기가 했다 할지라도 여덟째 것이 없으면  헛일이라. 여덟째 것이 없으면. 실지로 말과 혀로만 하지 안하고 실지에 자기의  있는 모든 것은 소금처럼 어디다가 쓰겠습니까? 소금처럼 나는 내 덩어리는  사죄의 뭉텅이요 칭의의 뭉텅이요 화친의 뭉텅이입니다. 화친의 뭉텅이인데 사죄  뭉텅이 칭의의 뭉텅이요 화친의 뭉텅이 이것이 녹아서 이것이 녹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사죄가 건너가고 칭의가 건너가고 화친이 건너가서 모두 소금이  녹으면 그 간물이 딴 데 배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이 세 가지 대속 받은  이것이 내 전부는 이 대속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거는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다 전해주자 다 녹아 버리고 없다 그 말이오.

그러면 전해 주기 위해서 내 가진 것을 다 전부 이거 전하기 위해서 희생  투자하는 이것이 돼야 된다 하는 것을 결론을 지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예수 믿으면 원만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이렇게 예수를  믿으면 가정에서 안 믿는 식구들이 핍박을 많이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네?  대개는 핍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 가지고 없는 거는 아닙니다. 마귀란 놈이  있기 때문에 하기는 하지마는 잠시 후면 다 해결 되어서 가정이 다 구원 얻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요 여덟 가지. 첫째만 해도 안 되고 둘째만 해도 안 되고 첫째  둘째 그것만 해도 안 되고 셋째를 겸해서 해야 되고. 셋째까지 첫째 둘째 셋째만  안 되고 넷째 것을 겸해야 되고. 또 첫째 둘째 셋째 넷째 것만 해도 안 되고 또  다섯째 것을 겸해야 되고,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것만 해도 안 되고  여섯째 것을 겸해야 되고. 그 여섯째까지만 해도 안 되고 일곱째 것을 겸해야  되고, 일곱 가지만 잘해도 되는 거 아니라 여덟째 것을 다 해야 비로소 이것이  온전한 것이 되어집니다.

 사람이 체계적으로 말하면 눈도 생겼고 귀도 생겼고 머리도 생겼고 코도 생겼고  입도 생겼고 팔 다리도 생겼고 이 사람이 병신이 아니면 체계가 되는 것처럼  이렇게 이 여덟 가지가 구비하게 됐을 때에 그 사람의 신앙은 체제적인  신앙이라. 그 사람은 그 사람의 몸덩이와 같이 신앙 체계가 선 사람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요걸 깨닫고 어쩌든지 집에 돌아가서라도 이 여덟 가지를  힘쓰도록 합시다. 이런 절수는 요절이니까 외우고 그저 기도할 때에도 여덟 가지  외우면서고 면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또 새로 고쳐서 힘쓰고  힘쓰고 자꾸 이래 애를 쓰면 됩니다.

 마지막에 여덟 가지 힘쓰면 몇 가지 얻어요? (세 가지) 손가락으로. 저 뒤에도.

네, 됐어. 그라면 됐어요. 세 가지 얻으려면 몇 가지 힘써야 되요? (여덟 가지)  네, 이래. 한번 해 봐 이래. 이 여덟 가지. 네, 됐습니다. 요라면 우리는 잘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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