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기우스주의

 

1988. 10. 21. 금새벽

 

본문:창세기 6장 1절∼12절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사람들이 점점 번성하다’ 말은 많아지는 걸 말합니다.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거게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니 하나는 일반인들이요 하나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니까 하나님의 딸들도 거게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하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딸들로 구별되어 있는 그 결혼을 하지 안하고 하나님 섬기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우상 섬기는, 하나님의 대적이 되어 있는 그런 모든 자들을 가리지 안하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대로 다 결혼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다 말은 자기들의 힘이 미치지 못해서 어떤 자는 하나 차지하고 어떤 자는 둘 차지하고 셋 차지하고 넷 차지하고 자기들의 힘 있는 대로는 자기네들 마음에 안 된다 해서 이것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안 되는 일이라 해서 안 하는 그게 아니고 자기들이 힘이 미치지 못해서 못 했지 얼마든지 그 중심은 하나님이야 어찌 됐든지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을 취해서 아내 삼는 그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여게는 나타내기는 이 결혼한 것을 두고서 말하지마는서도 여게 중심은 뭐이냐? ‘사람들이 악하여짐으로’ 하는 이 악이라 하는 것을 악의 정의를, 이제까지 악의 정의 나오는 것이 세상이 악하다 하는 것 선하다 하는 그것으로써 선악의 정의를 내렸는데 악은 하나님 외에 피조물 어떤 것의 중심이든지 그건 다 악이다 선은 하나님 중심만이 선이다 요것을 백 목사가 말했는데 요거 학자들은 안 받아 들입니다. 저희들이 안 받아 들이면 이 정의를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지 안하면 성경 해석을 저희들이 어떻게 감당해 낼 도리가 없습니다.

성경을 국부적으로, 부분적으로 보고 자꾸 이렇게 하나 해석해 놓은 그 해석을 가지고 해석해, 신학이라 하는 거는 어떤 게 신학이냐? 사람이 성경 보고 해석해 놓은 그 해석을 그것을 교본으로 삼아 가지고 자꾸 연구해 나가는 것이 신학입니다.

이러니까 차차 차차 자꾸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우스꽝스러운 소리 같지마는서도 잣대 한 개를 가지고서 요와 꼭 같은 것을 끊어라 하니까 잣대 한 개 그놈을 백 개 끊을 때 항상 그놈을 쓰면 나중에 백 개를 끊어도 별로이 차이가 없지마는 끊어 놓은 그걸 또 잣대 삼고 또 그다음에 끊어 놓은 걸 또 잣대 삼고 이래 가면은 나중에 가서 길어지든지 짧아지든지 그게 많이 변동된다 하는 요말이 아주 어린 아이들 하는 말이요 무식한 말 하는 것 같지마는서도 모든 지식을 거의 통달한 사람들의 지혜에서 나온 말이오.

잣대는 한 개뿐인데 신구약 성경은 잣대인데 신구약 성경을, 항상 ‘이 사람은 이리 연구했다’ 그것을 참고로 삼고 또 내가 성경 연구하고, 천 명이고 만 명이고 성경 보고서 성경 연구해 가지고 성경대로 살라고 성경대로 할라고 하지 안하고 ‘아무 신학자는 어떻게 했느냐?’ 그 신학자 보고 연구해 가지고 신학자대로 따라서 살라고 하니까 그 신학자 연구한 것 또 그다음 신학자가 또 연구했고, 또 하고 또 하고 하니까 그것이 끊어 놓은 그걸 잣대로 삼는 거와 같다.

그 사람이 성경 보고 깨달은 그것을 가지고 또 그것을 연구하니까 그거 잣대 삼아 가지고 자꾸 앞으로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해 나간다, 이러기 때문에 틀릴 수밖에 없다 하는 이 말을 아주 높은 술어, 불교에 높은 술어, 철학에 높은 술어, 또 사람들이 지식 자랑은 어짜든지 높은 술어를 씁니다.

말 잘하는 사람을 ‘하, 그 사람 문자 잘 쓰더라.’ 문자 잘 쓴다 말은 어데 국썩스러운 그런 말을 내다가 이래 쓰는 그 사람을 ‘하, 그 사람 문자를 참 잘 쓰고 아주 유식하더라.’ 그렇게 말에 어려운 말, 희귀한 말, 사람들이 잘 못 알아 듣는 말, 또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의 말, 그 유식한 말, 희귀한 말 이런 말을 쓰는 것으로써 말의 가치를 삼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런 말이 필요없다. 어짜든지 그 사실을 사실로 표시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대로 쉬운 말 써서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고, 말의 가치는 문자, 그 술어의 어렵고 쉽고 높고 낮은 데 가치가 있는 게 아니고 그 말이 바른 말이냐 삐뚤어진 말이냐 옳은 말이냐 틀린 말이냐 요게다가 가치를 두는 사람과 그거는 천지 차이입니다. 하나는 생명이요 하나는 사망입니다. 하나는 교만이요 하나는 겸손이오.

왜 겸손? 옳은 것 아니고는 성공이 안 된다. 옳고 발라야 되지. 옳고 바른 것 냅두고 어찌 됐든간에 옳든지 그르든지 그것은 무시하고서 문자만 높은 문자 쓰고 또 단어만 아주 고급 단어, 아주 희귀한 단어 그런 걸 쓰는 거게다가 가치를 두고서 그리 주력을 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안하고 말에 대해서 그 이치, 그 사실 거게다가서 가치를 두고서 주력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나는 갈수록이 생명으로 가고 하나는 갈수록이 멸망으로 인본으로 가게 됩니다.

양성원 학생들 이해가 돼요? 이해가 돼? 여게서 벌써 이제 양성원이 일 년에 석 달밖에 안 하는데, 석 달 좀 넘지마는서도 하는데 이번 학기는 오늘이 내가 가르치는 시간은 마지막이고 또 그다음에 한 주간 남았고 그라면 끝나버리는데 여게서 겨우 그저 뭐 새카만 숯덩이같이 속에 새카만 걸 겉어머리 이거 먼지 털고 나면은 또 돌아가요. 돌아가면 또 먼지 묻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게서 가르치는 것과 자기 교회서, 내나 우리가 한 복음이지만 가르치는 것과의 차이점이 어떠냐? 이거 지금 중심이 어떠냐, 방향이 어떠냐, 향방이 어떠냐? 이것을 좀 알아서 이 복음이 오늘 이십세기 어데 있는 복음과도 다르다 하는 것을 모르면은 여게 안 붙어 있습니다. 이 미친 짓을 할 턱이 뭐 있겠소, 있기를? 노아가 하나님이 멸망시키시면 멸망한다. 하나님이 구원하시지 안하면 안 된다.

요것을 모르면 노아가 그런 온 전인류 가운데에 저거 한 가족들만 걸어가는 그 고독한 걸음을 걸을 리가 있습니까? 걷지 않습니다. 알고는 또 안 걷지 안합니다.

알고는 암만 핍박이 있고 뭐 외로워져도 안 걸을 수 없소.

여기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 좋아하는 모든 사람으로 아내를 삼았다’ 이러니까 ‘나는 중혼 삼혼 재혼 안 하고 그러면 한 여자만 데리고 살면 이거는 문제 없다’ 어리석소. 거게 악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 중심을 말하는 것이오. 한 여자 데리고 살아도 악한 자 있고 두 여자 데리고 살아도 악하지 안한 자 있을 것이오. 호세아는 두 여자 데리고 살았지마는서도 그거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 했어. 하나님 중심에서 그랬지 제 사욕을 가지지 안했었습니다.

이제 이게 뭐이냐? 요는 중심을 말하는 것이요, 중심. ‘사람이 육체가 되었으니’ 하는 그말은 육체가 되었다고 하는데 육체가 되었다 하는, 나는 육체를 해석을 하기를 몸의 주인은 마음이요 마음의 주인은 영이요 영의 주인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지 아니하고 악으로 사는 것,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 신약 성경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체의 소욕은 사망이라’ 거게 육체라 하는 이 육체를 나는 인간의 이 고기덩어리, 마음, 이 육신, 심신을 이걸 가리켜서 육체라 육신이라 말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인이 되지 안하고 심신이 주인된 그것이 육체다 나는 이렇게 성경을 다 해석을 해 놨는데 ○○신학교에 가니까 ‘봐라, 이래 놓으니까 원어를 모르니까 이런 무식한 소리를 하지 않느냐? 원어에 봐라. 원어에 이거는 싹스인데 싹스는 부패성이다. 그러기 때문에 부패성이 되었으니 멸망된다는 것이지 그거 국썩스럽게 심신이 주인공이 되고서 하나님이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심신이 주동이 돼 가지고서 하는 그거기 때문에 그거 멸망한다 그렇게 말하니 그거 헛일이 아니냐?’ 이래 놓으니까 나는 그 원어를 모르니까 전부 이거 싹스를 나는 심신이라고 말했는데 그들은 부패성으로 말하니 영 정반대이니까 그만 꼼짝 못 하고 막 덫에 치였어. 그 원어 학자들에게 발끈 치여서 내가 숨을 못 쉬어.

그래 그 신학을 처음에 공부할 때에, 시작할 때에 막 이 원어 가지고 이래 누르는데 나 성경 깨달음은 다 헛일이기 때문에 이거 참 뭐 고민이고 번민이고 그때 뭐 이거 ‘이렇다면은 죽는 게 낫지 내가 이거 뭐 이렇게 삐뚤어지게 깨닫고 이래 됐다면 나를 감동시킨 그 신도 마귀요 이거 다 나도 마귀요 이러니까 이거 뭐 살아 필요가 있나?’ 하나도 기쁨이 없고 희색이 없었고 내게는 큰 근심 걱정에 눌려 가지고 있었어.

이래서, 자꾸 뭣을, 원어 모르는 게 원어 연구를 합니다. 그래 이래 연구하다가서, 여러 가지 순서가 있었지마는서도 그 사람들이 그거 다 부인하니까 어짤 수 없어. 딱 하나님께서, 근심하고 있으니까 ‘네가 요한복음 1장 14절을 봐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니 하나님의 독생자라. 그로 말미암아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보았나니라.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하나님을 보았느니라. 그분을 하나님이라 했어.

이랬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은 또 제이위 성자로 말해 놨거든요, 요한복음 1장에 보면은. 이랬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니 하나님의 독생자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랬는데 그래 그걸 가지고서 보니까 이게 이것도 부패성이 됐다 하는 날이면은 이 뭐 기독교는 뭐이 틀려도 하나 틀렸다, 이게 부패성이 됐다면. 이게 부패성이라? 그러면 원어가 틀렸으니까 성경 원어 그까짓 걸 다 불에 태워 버리든지 그렇지, 그러면 예수님이 부패성 돼 가지고 무슨 우리를 구원했겠느냐? 그래 가지고서 ‘자, 예수님이 말씀이 부패성이 돼 가지고 우리 구주됐다. 우리 구주는 부패성이라. 말씀이 부패성 돼 가지고 우리 구주가 됐다.’ 나는 신학교 노가에 다니면서 중얼거립니다. 어북 고함을 지릅니다. ‘말씀이 부패성이 돼 가지고 우리 구주가 됐다. 우리 구주는 부패성이다.’ 자꾸 이렇게 하고 다닌다 말이오.

속에는 ‘너거 암만 신학교 뭐 이 쌓아도 다 이거 하나님이 이기지 인간이 이기나!’ 나중에 이라니까 나와 가까운 사람이 ‘그거 무슨 소리냐?’ `요한복음 1장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지 안했느냐? 그러면 육신이라고 한 그거는 원어가 싹스니까 싹스는 부패성이라면서? 그러니까 너거 가르치는 대로 배운 대로 말씀이 부패성이 되어 그런 것밖에 더 있느냐? 그러니까 우리 구주는 부패성 아니가? 부패성이 우리 구주 아니가?’ 이라니까 ‘아, 그거 틀렸다. 그거 저,’ 그때 나는, 그때 내가 조사라. ‘백 조사님 그거 틀렸다. 그라면 큰일난다.’ ‘뭘 큰일나노?' `그라면 큰일난다. 좀 자중해라.' `뭐 큰일나노? 그 너거 가르쳐 주는 대로 말씀이 싹스가 되어 하는 싹스는 부패성이기 때문에 말씀이 제이위 성자가 부패성이 돼 가지고 우리 구주가 됐다고 그래 가르친 대로 내가 배운 대로 말하는데 뭐 큰일난다 말이고?’ 그랄수록이 자꾸 떠듭니다, 나는. 나는 속에 배짱이 있어.

나중에 가 보니까 틀렸거든 안 됐거든.

그말로 그때로서 그 학교 내에 ‘싹스는 부패성이라’ 하는, 원어 해석을 싹스는 부패성이라고, 원어를 핑계 대니까 원어 모르는 사람은 어째? 싹스는 부패성이라고 한 그 말이 쏙 들어가고 불에 바짝 타 버리고 그 신학교 아마 그 이후로 오늘까지 싹스는 부패성이라 하는 그 말은 일소되고 말았을 거라. 암만 약해도 옳은 것은 이깁니다.

그래 여게 보고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저거 좋아하는 대로 모든 사람으로 아내를 삼았다’ 이러니까 이 중심이 뭐이요? 이것이 하나님 중심으로 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소욕으로 하지 안하고 저거 욕심으로 했기 때문에 멸망 받았습니다. 저거 욕심대로 하는 것은 여자 욕심이나, 돈 욕심이나, 권세 욕심이나, 지위 욕심이나, 명예 욕심이나, 행락 욕심이나, 가정 욕심이나 어떤 거든지 하나님을 거석하고 제 욕심대로 하는 것은 멸망이라 하는 걸 여게 지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 욕심대로 하는 것은.

이래 해석 해야 되지 꼭 여자 안 취했으면 된다. 여자 안 취하고 독신으로 살아도 제 중심으로 살았으면 그거는 악이요 그거는 멸망입니다. 제 중심으로 살아서 천하에 의인이라고 성자라고 인정을 받아도 속에 중심이 제 중심이면 그거는 전체가 자기 중심 자기 위주기 때문에 악이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가 아니기 때문에 악입니다.

이러니까 여게서 중심을 바꿔야 되고, 중심을 바꿔야 되고, 돈만이 아니고 남자고 여자고 명예고 지위고 어떤 것이든지 제 욕심대로 하면 멸망입니다. 이거는 틀림이 없어. 제 욕심대로 하면 멸망하고, 그러기 때문에 ‘육체의 소욕은’ 육체의 욕심이라 말이오. `육체의 소욕은 사망이요’ 육체의 소욕 반대는 뭐입니까? 영의 소욕은 뭐이요? 영이 그거 뭐이요? 영은 사람 영인가? 하나님 영이라, 하나님 영. 그 영은.

이러니까, 이 우리 나라 말로는 하나님 영도 영이라 사람 영도 영이라 이래 놓으니까 영과 영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나는 원어 하나도 몰라도 영과 영을 똑똑히 구별하고 있어. 왜? 성경에 보면 그거 다 나타나고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들이 누가 말하기를, 내가 하도 자꾸 그때부터 나는 자랑하기를 나는 무식을 자랑해요. 무식 자랑하는 그 속에 굉장한 게 들어 가지고 있어. 무식 자랑하는 것은 나는 하나님 자랑이라. 나는 세상 지식에 무식하지마는서도, 무식하지마는서도 내가 그 지식을 내가 깔보고 그 지식을 발 아래 밟고 멸시한다.

하나님의 지식만이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인 줄 알기 때문에 그 지식만 공부하지 나는 세상 지식 그거는 있을수록이 하나님의 지식을 반대하고 하나님의 지식을 듣는 데도 아는 데도 연구하는 데도 방해하기 때문에 그거는 있는 것보다 없는 게 좋다.

멸시하는 건 줄 모르고 아, 국민학교 오학년밖에 안 했다 하니까 그거 뭐 무식하니 그 뭐 들었겠느냐? 어리석어.

바로 깨닫지 못하면 ○○교파가 그때 제일 권위 있었는데 OO교파 전부하고 저 혼자하고 이래 할 때에 제가 혼자 굴하지 안하고 그렇게 나가요, 나 그때 하나뿐이었는데? 서부교회 교인 찍해야 뭐 몇십 명 되는 거 이래 봤자 다, 또 그편인지 내 편인지 누가 알 게 뭐이요? 이라니까 여호와의 증인이 와 가지고서 나한테 와서 로마서 8장에 그 영이라는 것 가지고 와 가지고서, 이것도 아마 원어에 지금 자극을 받아 가지고서 원어가 우상이 된 모양이라. ‘자, 그러면 여게 기록된 이 영은 무슨 영입니까? 사람의 영입니까 하나님 영입니까? 무슨 영입니까? 또 이 영은 무슨 영입니까?’ 그래 내가 있다가 ‘자기는 무슨 영이고? 자기부터 말해라. 그러면 나는 거석할 터이니까.’ ‘그라면 따라할라고?' `그라면 너도 종이에 써라 나도 종이에 쓸께. 그러면 이 영은 무슨 영으로 보노? 너 무슨 영으로 써 가지고 있거라. 나도 써 가지고 있을께.’ 요래 가지고서 둘이 거듭 맞으니까 그만 도망쳐 버려. 아무말도 안 하고. 그래 인제 그걸 배워 가지고 와서 그거 무식하니까 원어를 모르니까 요거 가지고서 한번 압도해서 바짝 눌러서 꺾어댈라 했던 모양이라. 이러니까 그거 가지고 와서 이라다가 영 둘을 사람 영 하나님 영을, 그 영이 여러 번 기록돼 있어요. 두 번을 말하니까 그만 아무말도 안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그만 아이고 갈랍니다 도망쳐. 그라고 난 다음에 여호와의 증인이 안 와.

또 언제 몰몬교라 하는 것이 떡 보니까 미국 사람이 떡 오는데 미국 사람이 나는 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여게 어째 예배보러 오노 하고서 그래 지금 설교를 다 마치고 난 다음에 가서 인제 인사를 하니까 그래 자기네들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그뭐 어짜고 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몰몬교라. 그래 몰몬교는 그 읽는 경이, 믿는 경이 우리와, 우리는 성경인데 그들에게는 몰몬경이라고 따로 있는데 그거 ‘자기네들 그래 어떻게 해서 그래 왔느냐?’ `우리도 성경 믿습니다. 보십시오.’ 성경을 커다란 성경을 아듬고 왔어. 그래 가지고서 ‘몰몬교 그라면 너거 믿는 걸 한번 말해 봐라. 나 믿는 거와 같은가 보자.’ 그래 믿는 거 하나 말하기 때문에 ‘그래 요거는 어떤 뜻이냐? 요거는 어떤 뜻이냐?’ 그걸 어떤 뜻이냐 하니까 그 뜻을 뭐라 하기 때문에 ‘그거 뭐라? 그러면 너는 뭐이라? 그러면 그다음에 앞뒤를 읽어 보자. 앞뒤를 읽어보면 이게 그런 것이냐?’ 앞뒤 읽어 보자고 이래 그만 읽어 보니까 그만 도망쳐 버려. 거짓이 참에 이깁니까? 참에 이기지 못해.

이러니까, 여게서 예수 믿는 사람이 어짜든지 그만 하나님 욕심으로 살아야 구원이 있지 제 욕심으로 사는 데는 구원이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노와 홍수에 물에서 구원 얻은 사람이 겨우 여덟 명이라 해 놨다 말이오. 물에서 구원 얻은 사람이 겨우 여덟 명이라 해 놨어. 이러니까 노아 때에 여덟 명 외에 사람은 다 지옥 갔다. 이게 신학이야. 이게 신학.

나는 {안 하거든}그렇지 않거든. 거게 방주 안 만들고 저거 욕심대로 살았다고 해 가지고서 다 지옥 갔느냐? 지옥 가고 천국 가는 것은 택함에 있기 때문에 거게도 아무리 제 욕심대로 살았다 할지라도 택한 자는 천국은 가는데 이거는 건설구원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건설구원은 다 절단이다. 건설구원은 다 매장돼 버리고 절단이고 기본구원은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택해 가지고서 그 구원은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지 안하고 순전히 은혜로 말미암았다는 그 약속이 있기 때문에 그거는 택했으면 구원 얻고 택하지 안했으면 구원 없다 이렇게 하니까 {아, 이게 항상 말하기를 국민학교 오학년밖에 못 한 무식쟁이가 말하고 또 모든 다 박사들이 다 말하니까 ‘박사들이 맞지. 한국 신학교보다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온, 미국에 갔다 온 그 신학자들이 맞지.’ 이래 가지고,} 맞나 안 맞나 성경 가지고 대조해서 옳고 그른 걸 찾을라고 하지 안하고 인간의 간판을 가지고서 옳고 틀린 것을 찾을라 합니다.

그래 성경 가지고 상고해서 옳고 그른 걸 찾을라고 하지 안하고 인간의 명예 간판 학위 간판 그 간판에서 결정을 지울라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간판에서 결정지우고 성경에서 진가를 찾을라고 하지 안하고 그 사람의 명예 간판, 학위 간판, 또 그 사람의 학력 간판 그 간판으로써 진가를 찾을라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그런 사람 여기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봐요. 양성원 학생 가운데에.

간판 가지고 찾지 안하고 어린 아이 무식쟁이가 말하든지 어떤 사람이 말하든지 성경을 잣대로 삼아 가지고 그 사람이 성경대로 말하면 옳다 그르다 성경을 가지고서 진가를 찾을라고 하는 사람과 또 간판 가지고서 진가를 찾아 간판 따라가는 사람 있으니까 자, 진가를 성경 가지고서 진가를 찾아서 참을 따라가고 거짓은 물리치고 참을 찾고자 하는 학생들 있으면 인제 손 들어 봐. 그 학생들 있으면 손 들어 봐. 정말로 그래요? 그라면 돼. 여러분들이 그런데 행동은 무슨 행동했어? 그래. 여게서 이것이 뭐이냐? 이 건설구원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건설구원을 가리켜. 이라니까 ‘이 사람들은 다 멸망받았습니다’ 하면 이 성경을 다 읽지 못했어. 그건 그들은 다 멸망받았다 이것만 읽었지 성경에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택해 가지고서 된 구원이니 이거는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된 구원이다. 나기 전에 구원이 벌써 다 돼 가지고 있다 이 성구는 보지를 못했다 말이오.

그러니까, 신학자가 신학 연구한 그 사람 신학만 보고 자꾸 연구해 나가고 성경 전체를 안 보니까 되겠어? 이러니까 신학 공부하는 신학생들에게 ‘그라면 선생님은 성경을 몇 독이나 했습니까?’ `나는 성경을 나는 내리 읽기는 한 번도 나는 읽어보지 안했습니다. 여기 성경을 여게 저게 띄엄띄엄 그렇게 요긴한 것만 읽어 봤지 쭉 내리는 한번도 안 읽었습니다.’ 이라더래. ‘그러면 성경 안 읽고 그라면 무슨 신학을 합니까?’ 허허 웃으며 `신학은, 신학은 신학이라는 학문이 있습니다.

신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는 게 신학이지 성경 공부하는 것이 신학인 줄 압니까?’ ‘신학은 하나님이 당신이 말씀해 놓은 성경 지식 가지고서 하나님 연구하는 것이 신학 아닙니까?’ 이라니까 허허 웃으면서, 생전 못 들었지. ○○○목사님이 그렇게 나한테 편지해서 보냈었습니다. 오늘은 어찌 됐는지 모르겠어. 그대로라면, 변치 안하고 그대로라면 오늘도 변할 수가 없어.

그거 내가 그 편지 그런 걸 많이 온 걸 내가, 모르겠어. 그때 나한테 무슨 여게서 뭐 거석하고 있으니까 뭘 관계가 있으니까 무슨 아부하는 말로 그래 했는지 자기 중심에 그때 그렇다는 걸 내가 틀림없이 알아요. 자기 중심에 그랬어. 그러면 그 중심이 지금 무식해서 틀렸는가? 그 중심이 옳아.

이러기 때문에 신학은 점점 타락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학이 설립되고 난 다음에 신학 처음에 설치한 사람 다 {개혁적} 개혁 신학이라고 다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몇십 년이 안 가서 점점 타락하고 다 그래. 몇십 년이 안 가.

○○교파도 OO신학교 처음에 여게 박윤선 목사님 주남선 목사님 한상동 목사님 그분들이 ○○신학교를 세웠는데 ○○신학교 세운 그때의 OO신학교의 교육 이념과 오늘의 교육 이념은 정 백팔십도 달라졌습니다. 내가 말하는 이것도, 내가 말하는 이것도 설교록에 기록되니까 그분들이 설교록을 가져가니까 볼 거라 말이오.

내가 대면해서 말하는 것이나 다, 대면해 말하는 것보다 이 간접적으로 설교록 듣고 보면은 더 증분할 거라. 그러면 그 사람들이 분하든지 ‘과연 그때보다’ ‘그때는 우리가 미개한 때기 때문에 무식한 때기 때문에 그렇게 예수를 믿고 그렇게 신학을 가르쳤지 지금은 유식해지고 발달돼지고 많이 진화되고 성장됐기 때문에 진화됐습니다. 신학이 진화됐고,’ 진화돼서 그렇다 말은 맞아요. ‘성장돼 그렇다' 그렇게 해석을 할란지, `그때보다는 아주 참 많이, 그 많이,’ 변질됐다 소리는 안 해. ‘많이 참 흐려졌어요' 흐려졌다 해.

나하고 ○○교파에 지금 이런 목사님이 나하고 둘이 차를 타고 가면서 말하기를, 내가 묻지도 안하는데 ‘목사님 우리 ○○교파가 참으로 많이 흐려지기는 흐려졌습니다’ 그래 내가 나는 뭐라 하겠소? ‘흐려지기는 흐려졌습니다’ ‘예, 다 세월이 지나가면 그런 것 아닙니까?' 내가 이라고 말았지. 많이 부패해졌어요 그말 안 해. 흐려졌다는 말과 부패해졌다는 말과 변질됐다는 말과 그 말 한 마디에 살고 죽는 말이 있어. ‘변질됐습니다’ `부패해졌습니다' `흐려졌습니다’ ‘조금 물러졌습니다' 말이 같애요? 여게서 어짜든지 건설구원은, 행위구원은기본구원은 그거는 꼭 같아요. 그거는 세상에서 믿는 행위 안 해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마음에 자기가 작정만 있으면 그 구원은 꼭 같아요. 믿기로 작정하고 그 믿고 난 다음에 행위는 일생 동안 죄짓는 행위 해도 기본구원은 꼭 같습니다. 사도 바울의 구원이나 그 사람 구원이나 꼭 같아요. 그러나 행위는 천층 만층이라.

이러기 때문에, 그 부활의 영광은 비유하기를 형체로 비유했어, 형체. 형체가 땅에 있는 형체도 있고 하늘에 있는 형체도 있고 형체 큰 것 작은 것 뭐 수억억억만 종류도 있는데 그것이 영광이 각각 다르다. 땅에 있는 해변가 모래알은 굵기가 어때요? 모래알이 얼마나 거석해? 바늘구멍에 나가요 안 나가요? 해변에, 해변가에 모래알, 모래 그것도 형체 있어요. 모래 그거 바늘 구멍에 나가 안 나가? 왜 이 떨떨 그래. 바늘 구멍에 나가 안 나가? 그래. 못 나가? 해변가 모래가? 바늘 구멍에 안 들어간다 그말이야? 안 들어가? 안 들어갑니까? 바닷가 모래는 다 들어가. 바닷가 모래는 다 쓸려서, 바로 바닷가에 그 옆에 있는 모래는 솔솔 다 들어가요. 그거는 굵은 게 없어. 원청 연단을 많이 해서.

그것도 형체라. 그거와 뭐 비교했어? 하늘에 있는 태양의 형체와 비교를 했습니다.

태양의 형체의 영광과 땅에 있는 모래알의 그 한 알의 형체의 영광과 영광이 같아요 달라요? 얼마나 차이 있어? 여기 ○집사님. 얼마나 차이가 있지? 한 백 배 차이 있어? 무한 차이 있어, 무한 차이. 이렇게 행위구원은 이렇게 무한 차이 있다는 것을 고린도전서 15장에 똑똑히 말씀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노아 홍수 때와같이 인자의 임함은, 인자가 임할 때는 불심판이고 그때는 물심판인데. 불심판에서 구원얻을 사람이 노아 때와 같다 하는 그말은 그러면 불심판을 이기지 못하고 불심판에 구원을 얻지 못하면은 다 지옥 간다는 말입니까? 어찌 돼요? 불심판은 어떤 사람이 이기는데? 어떤 사람이 이기는데? 거룩한 행실과 경건, 거룩은 뭐인데? 구별하고 구별해 가지고, 경건이 뭐인데? 경건이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만 산다 하니까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아닌 사람은 다 전부 멸망받는다. 노아 때에 노아의 여덟 식구만 구원 얻지 그 나머지기 사람 다 멸망받는다 했으니까 예수님께서 인자의 임함도 노아때와 같다 했으니까 노아 때는 여덟 명이니까 여게 지금 팔십 명이나 될란지 얼마인지 모르지마는서도 그 나머지기 어쨌든지 하나님 중심이 아닌 사람은 다 멸망받는다 이 말이니까, 어째요? 그래 여러분들은 멸망 안 받을 자신이 있어요? 마음에 있습니까? 무책임하게.

그거 무책임한 소리라. 남의 일이니까. ‘노아 여덟 식구 외에 사람은 전부 지옥 갔다’ 무책임하기 때문에 그 지옥 갔는데 네게 한번 비쳐봐라. 너는 불심판 올 터인데 거게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들은 다 홍수에 멸망받았으니까 불심판 올 때도 하나님 중심 아닌 자는 다 그거는 육체로는 다 멸망을 받는다. 다 사뤄진다. 그런데 하나님 중심자 그자는 하나도 손해보지 않는다, 하나도 도둑맞지 않는다. 이라면 구원 얻을 사람이 몇이나 되는고? 저를 생각해 보면 ‘아이고 나는 멸망에 들어 있구나’ 이러니까, 노아 홍수 때에 노아의 여덟 식구 외에 그 사람들이 다 멸망된다면 어찌 됩니까? 그 사람들이 멸망을 안 받아야 될 건데. 멸망을 안 받아야 될 그것을 연구하게 되겠고 멸망을 안 받았으면 좋겠고 멸망을 받아서는 안 되겠다고 이거는 호소라도 할 터인데 그 경솔히, 담대히 ‘노아 홍수 때 있는 사람들은 노아 여덟 식구 외에는 전부 다 멸망입니다’ 요렇게 단순히 어떻게 말하느냐? 다섯 처녀, 슬기 없는 다섯 처녀를 지옥 갔다고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목사가 뭐 저 어데 공회 가 가지고서 편지가 왔어요. 어째 그 말하다가서 이거 뭐 내 말이 이래 나오니까 온 노회원들이 다 말하기를 그놈은 잡아 죽여야 된다 이라더래. 잡아 죽여야 된다고 편지가 떡 왔어. 온 노회에서 그놈은 잡아 죽여야 된다고 그래 편지가, ‘그래 결의가 되고 막 그래 떠들고 이랬습니다. 그래 내가 되게 몰렸댔습니다.’ 그거 돌아다니며 그 사람 그짓 하는 모양이라.

왜 잡아 죽여야 됩니까 이라니까 이제까지 전통으로 슬기 없는 다섯 처녀는 다 지옥 간다고 이렇게 다 판정을 지워 놨는데 슬기 없는 다섯 처녀도 지옥을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른다. 그거 그 사람도 하늘나라 구원 얻었다, 다섯 처녀가 하늘나라 구원 얻었다고 말하니까 전통을 깨니까, 전통, 전통을 깨니까 그런 놈은 잡아 죽여야 되지 않느냐고 이래 말하더라고. 그래 이 편지가 왔어 나한테. 이렇게 지금 이거 모두 교계들이 모두 이라고 있습니다 이래.

그래. 슬기 없는 다섯 처녀 보니까 처녀지, 신랑 기다렸지, 혼인잔치에 들어갈라고 애를 쓰고 있지, 또 등 다 가졌지, 등불이 꺼져간다 했으니까 등불 켰어요 안 켰어요? 등불 켰는데 오래 시간이 지나고 밤중이 되니까 불이 꺼져갑니다. 밤중이 되니까 꺼져가요. 그러니까 그 등불 켠 것을, 불 켠 걸 뭘로 보는가? 그거 빛의 행위, 곧 진리와 영감의 행위로 보지 않습니까? 그거는 다 그래 모두 해석들 해.

그라면 왜정 말년에 자, 신사참배가 있을 때에 신사참배 안 한 그것이 등불 든 것입니까 신사참배 한 게 등불 든 겁니까? 어찌 돼요? 판단을 해 봐요. 자, 신사참배 하라 하니까 안 할라 하다가 탄압이 심하니까 신사참배 하겠습니다 신사참배 한 사람들은 다 등불 꺼진 사람이요 그래도 등불 켜 가지고 있는 사람이요? 등불 켜 가지고 있다고 양성원 학생들 생각하는 학생들 손 들어 봐. 그러면 그거 등불이 꺼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

봐, 똑똑히 들어 봐, 다 들었는가. 등불 꺼졌어. 등불 꺼졌어. 맞았어. 그라면 그 사람들 다 지옥 가야 될세. 무책임하게 말해. 너무 경솔히 말하고 제게는 생각지도 안하고, 그러면 제가 말은, 로마서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그와 같은 말을 하고 또 그와 같은 행동했으니까 네 말이 너를 정죄했다 그랬어.

이런데, 이 떠들어 쌓아서, 내가 다 갈 수도 없지. 그래 요번에 또 말 들어 보니까 저 제천에서 총공회 소속한 ○○교회는 이단이라 이래 가지고 이단들 모두 모인 데 쭉 열거를 댔어. 이단이라 이렇게 했는데 이단이라 이래 놓으니까, 그랬어서, 그거 뭐 하거나 말거나, 나한테 왔어. ‘하거나 말거나 뭐 상관이 있나? 우리는 협조 안 한다. 너거가 이단이 아니라는 걸 증거하든지 말든지 너거가 이단같이 했기 때문에 이단이라 하겠지 뭐.’ 내가 이라고 말았다 말이오.

말았더니마는서도 그래 나중에, 어제, 어제인가 아레인가 보니까 ‘아무 회의 때에 그때 거게서 이단이라고 정죄한 것은 잘못됐고 그 교회는 정통 교회라 하는 것을 이제 다시 우리가 발견을 하고서 그래 선포하면서 과거에 잘못된 것을,’ 뭐라더라? 심심 뭐 사과한다 하더나 뭐라 하더나? 그 뒤에 뭐라고 해 놨어? 심심 사의를 표한다 하던가? 이상해요. 이단으로 정죄받고 또 이제 이단이 아니고 정통이라고 또 인정받고 재미 있어. 이게 뭐인데, 총공회 이게 뭐인데 이게 온 전국을, 주목거리가 돼 가지고서 이단이다 삣기도 하고 보호하기도 하고 참 매력은 있는 모양이야, 정말로 매력은 있어. 모두가 다 인기가 여게 집중하고 있어. 나는 그걸 좋다고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자기 건설구원은 성령의 소욕이 아니면은 육체의 소욕은 다 건설구원은 절단납니다. 어누리가 없어. 이런데 하, 예수 믿으면서 자꾸 그렇게 행함을 주장해서 자꾸 행해라 행해라, 말씀대로 행해라 행해라 그라면은 율법주의 된다, 그라면 믿음이 떠난다.

이 말이, 이 말이 그냥, 말하자면 꾸중물이요 이 말이 아주 마시면 직접 그만 즉살하는 독약이요, 이 물이 꾸중물인가 독약인가 좀 좋지 못한 물인가? 좋지 못한 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꾸중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을 들어 봐요.

독약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됐어. 됐어. 독약이야, 독약. 그거 먹으면 죽어. 그 한 마디 듣고 나면은, 한 마디 듣고 나면은, 자기가 죽자 살자 하고 할라 해도 안 되는데 한 마디 듣고 나면은 ‘너무 이 한국에 지금 백 목사라 하는 것 있는데 그거는 행함 주장하니까떡 뭐라 하기를그거 펠라기우스주의 아니가?’ 펠라기우스주의라 하는 거는, 그 신학자 그러기에 사람 죽이는 거라.

펠라기우스주의는 뭐이 펠라기우스주의냐 하면은 사람이 행함으로만 구원 얻지 예수님의 대속이 아니고 행함으로 구원된다 하는 그것이 펠라기우스주의요.

이래놓으니까 아, 펠라기우스주의면 이렇다 하니까 이거 모두 무식한 사람들이 ‘펠라기우스주의니까 그러면 백 목사는 펠라기우스주의라. 로섹트주의라.’ 이래 가지고 저거 마음대로 이래 간판을 붙여 가지고 자꾸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니까 자, 이뭐 틀린 것 말하는 것을 다 연구해 가지고서 옳은 것을 알아야 되겠소 옳은 거는 하나뿐이니까 하나만 연구, 옳은 것 하나만 연구해 가지고 옳은 것 아닌 거는 다 틀렸다 틀렸다 무조건 막 틀렸다고 하는 것 있어. 어데로 가야 배우기가 쉬운고? 틀린 것을 연구해서 공부해 가지고서 옳은 걸 찾아내는 것이 그것이 쉬운 길이요 옳은 것만, 옳은 걸 알아 가지고 틀린 것을 찾아내는 것이 {옳은}쉬운 길이요 어떤 게 {옳은}쉬운 길이야? 여게서는 옳은 것 하나만 가지고 나머지기는 공부할 필요가 없다, 옳은 것 아니거든 이거 아니거든 다 틀렸다 해라 그만, 무조건 틀렸다 해 버려라. 이것이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난 다음에 수지계산 다 맞추고 첩경을 들어서 말하고 있는 거라.

양성원 학생 지금 좀 달라졌지. 지금 이라지마는서도 가 놓으면 저거 목사가 또 달라지거든. 저거 목사가, 여게서 배웠지마는서도, 제일 나하고 다른 게 뭐이냐 하면은 악과 이 선 그게 달라. 나는 하나님 중심이 아니면 안 된다 요건데 그들은 어누리를 해 가지고서 그런 게 아니라 인간 중심 인화적이 아니면 안 된다. 그들은 인화적인데 나는 신화적이라. 나는 신화 외에는 사망이다 하고 나는, 그들은 인화가 중요하다. 인화 아니면 안 된다.

이래 가지고 다른 사람 여기 서부교회 오면은 거게는 사랑이 없다. 사랑은 이거 뭐 목사가 거기 가지고서 가서 뭣이 왔다 하면은, 여게 검찰 제일, 검찰 그 청장이 왔어. 청장이 예수 믿는 사람이 왔다고서 가니까 이 서부교회로 나갈 터이니까 그라는데, 서부교회 나온다 해도 나는 심방을 한 번도 못 갔어요. 다른 사람이 심방 가고 한 번도 못 갔어. 한 번도 못 갔는데 그분이 와 가지고 말하기를 ‘하, 서부교회는그 되게 추울 때 와 놓으니까 방석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추울 때 와 놓으니거게는 갔다가 내가 얼어 죽을 뻔 했다.’ 이래, ‘아주 동태가 됐다' 이라면서, ‘그 사람들은 뭐 성경 어데 하니까 척척 다 찾는데 나는 어덴지 알아야지? 그걸 몰라서,’ 그 사람들 성경 잘 아는갑더라 이래 말하더래.

그러니까, 그분이 여기 있었을 때 그랬지만 또 전근돼 가. 여게 와도 그분이나 평신도 한 사람이나 나는 꼭 같이 그렇게 취급해. 왜? 나는 그게 그 사람들 이제까지 자꾸 이래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그거 그렇게 취급하면 그 사람 구원을 절단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야고보서 1장 9절에 보면은 ‘부한 자는 낮아진 것으로 자랑하고’ 그 사람이 예수 믿고 보니까 아이구 검찰청장이 뭐이야? 대통령이 뭐이야? 예수 믿고 보니까 이 인간의 가치는,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거게 얼마나 담겨 있느냐? 하나님 담겨 있는 하나님이 담겨 있는 그 양 그것이 인간의 가치지 그 외에 세상 그런 것은 인간의 가치가 아니라 하는구나, 아니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으면 그 사람이 자기는 다른 사람이, ‘아이고 나는 높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아무것도 아니고 천대받는 자가 보니까 자기가 세상 것 없다고 천대 받았는데 보니까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에 있거든. 자기는 다른 거는 못 가져도 하나님은 독차지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하, 하나님 독차지하면 나는 이거 천한 자가 아니고 존귀한 자라.’ 낮은 자는 높아진 걸로 자랑하고 높은 자는 낮은 걸로 자랑하라는 이것이 예수를 믿고 바로 깨달은 사람들이라.

그 말씀 어데 있지, 양성원 학생들? 야고보서 인제 그거는 알지? 야고보서 가 오늘 시험 칠 거야. 오늘 시험 칠 건데 교학실장 나하고 좀 같이 올라가. 올라가서 누구하고 둘이 짝을 해야 되는지, 둘이 짝을 해 가지고 죄지을 사람들 말고 어찌 됐든간에 좀 죄 안 지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짝을 내는 게 좋아. 내나 이 사람이 이 사람 강 받고 서로 이래 강을 받을 터인데, 강을 받을 때 이 사람이 저 사람 강 받고 저 사람이 이 사람 강 받고 받고 서로 강 받으니까 ‘네 강 받을 때 내가 얼마 뭐 석자 넉자 틀린 거는 내가 괜찮게 봐 줄 터이니까 너 내 강 받을 때도 그래라’ 그라기 때문에 그래 하지를 안해. 강 받기만 받고 제 강은 딴 사람이 받아. 이래 가지고서 거게서, 그거 그게 뭐 낙제하면 좋고 그거 어때서? 이런데 거게서 양심을 속여서 어짜든지 뭣을 ‘틀렸지마는 얼마 봐 준다. 그거 요거는 두자 틀렸지마는서도,’ 그러니까 또 살짝살짝 말을 해 가지고서 또 뒤에 옳게 읽도록 합니다. 말해 가지고 옳게 읽도록 해. 그렇게 하면 그라면 ‘그 사람은 후하게 해 줬다’ 그라면 그 사람이 욕심이 성령의 욕심이요 제 욕심이요? 그게 뭐이지? 그런데 그걸 뭐이라 하지 세상에서 말하기를? 간교. 간교. 그 간교라요 간교 아니요? 그 간사한 거요 간사한 것 아니요? 간사한 거라. 그게 누구의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야 마귀 것이야? 그거 하나 가지고 마귀의 것이 되어지는 이걸 눈이 어두워 놓으니까 모른다 그말이오.

오늘 여러분 시험칠 때 그렇게 하지 마. 다 틀려도, 옆에 그 사람이 있다가 살짝 말해 주면 ‘안 됐어, 나 그거 싫소. 어짜든지 정확하게 해서 하십시오. 내가 틀렸으면, 다 틀렸으면 낙제하고 한 해 더 하지 뭐 지금 그거 뭐 그럴 게 뭐 있소?’ 그 안 틀리고, 그거 틀린 것 그거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뺏기고 그거 받으면 무슨 소용 있소? 그게 하나님과 바꾼다는 것을 요걸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

그게 복음인데 이리 말하면 까다롭다 해. 그런 게 아니라. 그렇게 거게서 서로 이거 알리고, 뭐 간닝구라 하나 뭐. 하지 말라고 이라는데, 이라는데 그거 하면 그게 하나님 차지해요 하나님 뺏겨요? 하나님 보실 때에 이놈 내가 들고 쓸 놈이다 하고서 인정을 성신이 인을 쳐요 아이고 틀렸다 작대기 쭉 그어요? 어찌 돼요? 작대기 그여져 어때져? ○○○조사님 뒤에 있는 조사님 무슨 조사님이지? 작대기 그여 안 그여? 하나님께 인 맞아 안 맞아? 쓸모 있는 사람으로 인을 맞아 안 맞아? 거게서 결정되는가 안 되는가? 거게서는 결정돼 안 돼? 결정 돼. 저 지금 어느 교회서 왔지? 좁아야 돼.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돼, 좁은 문으로.

이라니까, ‘양성원과 서부교회 강단이 무슨 상관이 있어? 양성원에 있는 일을 서부교회 강단에 말해?’ 강단에 학생들도 와 있고 또 그거는 천하에 전파될 건데 틀린 것은 천하에 다 전파돼 가지고서 사람을 못 죽구로 만들어야 되고 옳은 거는 천하에 전파해 가지고서 살도록 만들어야지, 그렇지 안해요? 사람 무서워서 못하면 그거 뭐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거요 사람을 두려워하는 거요? 사람을 좋게 하랴 하나님을 좋게 하랴?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사람을 좋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이, 뭐라 했소? 아니니라.

이라기 때문에 미움당하는 일 하지 사람이 미움당하기 좋아 그런 게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미움당하는 것은 당신이 털끝만한 것도 당한 것을 그냥 두지 안해요. 다 하늘나라 영광에서 상급으로 봐 줘요, 갚아 줘요.

이것도 다 못 했는데 그다음에 가만히 보면 그만 여게서 하나가 제일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 중심은 건설구원이 되고 하나님 중심 아닌 거는 건설구원이 안 돼. 그 사람이 건설구원이 백에 구십구가 됐다 할지라도 구십구가 됐으니까 하나야 도매금으로 넘어갈 거 아느냐? 아니야. 하나님 중심 아닌 것은 백에 하나라도 있으면은 그거는 건설구원이 안 돼요. 그 사람은 백의 구십구를 다 마귀 일 했는데도 하나님의 중심의 일 하나가 있으면 하나 그거는 구원이 돼. 요렇게 구별해서 예수 믿는 게 바로 믿는 것입니다.

어짜든지 여게서, 인제 좀 남았는데 여게서 양성원 학생들 더러워지지 말아. 여게서 배운 걸 그걸 가지고 그라면 막 불이 나요. 어데든지 가도 불이. 이 버리지 않으면 불이 떨어졌어. 불이 떨어진 것 다 배신하고 더러워졌기 때문에 안 되고 마는 거라.

나는 이제 깨닫자 마자 그만 늙어서 지금 늙어 놓으니까 그뭐 힘없어. 어제도 내가 가 가지고서 양성원에 가 가지고서 한 몇 시간 저 어떤 교회 때문에 이야기했어.

이야기하고 나니까 그전 같으면 힘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뭐 그 사람들 막 녹혀서 이거 막 옳고 그른 것 증거해 가지고 이럴 건데 뭐 힘이 없으니까 간신히 근근히 말하고 말았었어. 한 서너 시간 거게 대해서 말을 했었어.

이랬는데, 지금 여러분들이 내가 지금 깨달은 것은 젊을 때 깨달은 게 아니고 젊을 때부터 깨닫고 깨달아 가지고서 벌써 날이 두 달 있으면 팔십이라. 이런데 지금까지 깨달아 가지고 깨달은 이걸, 젊은 사람들이 이거 깨달아지면은 어찌 돼? 막 이게 좌우에 날선 검인데? 폭탄인데?

이걸, 나는 그런 사람을 지금 만나지를 못해 지금 한탄이라. 이 진리를 가지고 그만 어데든지 뭐 어데든지 가 가지고 고함 질러 막 외쳐 대면은 한국이 확 살아날 터인데 이거 그랄 사람이 있어야지. 내 밑에는 그럴 사람이 하나도 없어. 조그매 돼지면 교인 몇 되면 그만 등따시고 배부르다 해 가지고서 다시 그만 그래 가지고서 왕노릇이나 할라고 애를 써.

그래 내가 있다가서, 이래 놓으니까 저 집회도 시기가 나서, 하, 집회를 그 집회를 서로 이래 가지고 좀 여럿이 바꿔서 강사를 여럿이 하면 될 터인데 그만 혼자 독차지한다 이래 가지고 만날 이거 저거 강사 혼자 한다고 그래 지금 섭섭해서 지금 분개해서 만날 훼방하고 저놈의 영감탕구 병이나 들었으면 우리가 차지할 터인데, 병들고 난 다음에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집회를 연기했으면 연기했지, 안했으면 안 했지 그 마귀 소원하는 것을 안 할라 하기 때문에 안 했다 그말이오.

그라며 내가 말하기를 ‘너거 여기 부산은 지역이고 서울은 더 크지 않느냐? 서울에서 시작을 해라. 서울에 어짜든지 집회를 많이 해라.’ 해 봐야 돼져야지? 안 돼. 안 가. 저거 떠들어 쌓아도 저거 보고는, 암만 꼭 같은 말 하는 것 같지마는서도 성신의 권능이 달라. 내가 젊은 것 같으면 또 서울 가서, 서울 가 시작했을 때에 서울 다른 교파 사람들이 많이 모았는데 그래 내가 ○○○목사님하고 다 말하기를 ‘너는 서울에서 복음 운동해라 나는 부산에서 하겠다’ 이래서 서로 가르자 이랬어. 왜? 같이 할라 하니까 시기해 가지고 그라기 때문에 ‘너는 서울 지역 서울하고 나는 부산에서 하겠다. 시기하지 말자.’ 시기 그놈이 들어서 망해.

시기한 것도 본인이 나한테 뭐 얘기를 했기 때문에, 사과를 했기 때문에 시기한 걸 내가 말하지 그리 안 하면 내가, 억울한 소리 하는 게 아니라. 그 ○○교회, 지금 ○○○교회 거게 가 집회 할 때에 이제 그날 낮에 그 공부할 때에 그 말씀들이 모두 다 그런 종류의 말씀이 나왔어. ○○○목사님이 와 가지고, 그때 내가 조사일 때라.

조사일 거야. ‘조사님 내가 그런 실수를 했습니다. 김현봉 목사님에게 대해 가지고서 그런 그래 한 그거 잘못됐으니까 용서해 주십시오.’ 그 말을 본인이 안에서는 말하지 안하고 바깥에 나와 가지고서 베란다에 와 가지고 나를 만나 가지고 그런 말 하데요. 그분도 살고 내가 살았는데 없는 소리를 내가 자꾸 하고 있어? 이 설교록 그분도 가 볼 건데, 안 보는 게 아니라. 반대하는 사람이 더 봐요.

반대하는 사람이 속으로 은밀히 봐요.

그래, 어짜든지 나그네 세상인데 두려움으로 지냅시다. 그저 죽자껏 힘을 써도 우리가 모자라는데 우리 힘을 약화시키는 그런 것은 독약인 줄 알고 먹지 마십시오.

어찌됐든간에 자꾸 힘써서, 그 신사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 주님이 하나님이 죽기까지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구원한 이 구원을 놀고 가서 쉬고 잠자고 수월하게 이래 ‘너무 그라면 그거 너무 과격히 믿는다’ 이래 가지고서 제가 조정해서 안일주의로 이래 믿는 그걸 하나님이 그 도에 합당하다고 하겠소? 우리가 겸손해져야 돼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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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팔복-심령가난/ 마태복음 5장 1절-3절/ 1986. 10. 31. 금저녁 선지자 2015.12.30
56 패괴 된 세대/ 창세기 6장 5절-12절/ 1988. 5. 11. 수저녁 선지자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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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평상시 생활이 대환난 때의 생활이다/ 누가복음 16장 10절/ 1984. 9. 27. 목새벽 선지자 2015.12.30
53 평소에 기름 준비하는 법-자기부인/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3. 11. 4. 금새벽 선지자 2015.12.30
52 평소에 전력하여 말씀을/ 마태복음 14장 22절-23절 / 1984. 8. 3. 금새벽 선지자 2015.12.30
51 평안은 죄의 온상-아합/ 디모데후서 4장 1절-4절/ 1979. 12. 14.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30
50 포도나무 가지의 제일 성공하는 방편/요한복음 15장 1절-11절 /1988. 1. 6. 수새벽 선지자 2015.12.30
49 포도나무 비유/ 요한복음 15장 9절-15절/ 1981. 12. 12. 토새벽 선지자 2015.12.30
48 포도나무 비유/ 요한복음 15장 1절-8절/ 1984. 4. 6. 금새벽 선지자 2015.12.30
47 포도나무 비유/ 요한복음15장 1절-14절/ 1983. 5. 15.주일오전 선지자 2015.12.30
46 포도나무 비유/ 요한복음 15장 1절-14절/ 1983. 5. 15.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30
45 포도나무 비유/ 요한복음 15장 5절/ 1979. 7. 18. 수새벽 선지자 2015.12.30
44 포도나무 비유/ 요한복음 15장 1절-12절/ 1988. 1. 5. 화새벽 선지자 2015.12.30
43 포도나무 비유/ 요한복음 15장 1절-15절/ 1988. 9. 11.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30
42 포도나무 비유/ 요한복음 15장 1절-7절/ 1988. 09. 12. 월새벽 선지자 20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