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비유

 

1979. 7. 18. 수새

 

본문: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 안에 있다. 예수님에게 붙어있다. 또 예수님을 떠났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나를 떠나서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또 주님을 떠나지 않고  주님에게 속해서 그 아래 연결되어 있으면 과실을 맺는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것은  근본적으로 속하고 속하지 아니한 사람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 있고 되어 있지 않는 그 사람을 가리켜서 말하는 게 아니고  근본적으로는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 있지마는 행위면 건설면 그 건설면에 있어서는  연결이 되어 있을 수도 있고 연결이 끊어져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본구원을 얻어서 택함을 입고 또 부르심을 입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는데  택함도 입었고 중생도 받았고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라는 행위적으로는  주님과 끊어질 수도 있고 연결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를 떠나서는 하는 말은 행위적으로 주님을 떠난 걸 가리켜 말하고 또 내  안에 있다 그 말은 그 사람의 행위적으로 주 안에 있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제 아무리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이라도 행위적으로는 주님과 상관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고 또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으로 주님과 연결이 되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행위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지 안하면  별별 근심보다도 행위적으로 주님과 연결이 되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가 있다.

그러면 열매는 무슨 열매를 말하는가 열매는 한 말로 말하면 인간 결실입니다.

인간 결실. 인간이 이제 성공을 한단 말이요. 인간 성공. 그러면 인간 성공이 어떤  것이 인간 성공인가? 인간 성공은 하나님과 그 행위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과  하나님과의 행위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이인 그  진리와 연결이 되어 있는 것. 또 셋째로는 모든 삐뚤어진 그것을 완전히 벗어나서  삐뚤어짐이 없는 그 사람으로 되어져 가는 그것이 인간 성공이요. 인간 결실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간 성공을 돈이나 많아지면 인간 성공이 되는 줄로 알고 또  권세가 많아지면 인간 성공이 되는 줄로 알고 또 이 세상에 무슨 명예가  높아진다든지 어떤 그 귀중한 일을 했으면 인간 성공한 것으로 그렇게 세상은  평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것이 그의 그 일 그것은 돈벌이 하는 거는 성공했다.

권세면으로는 성공했다. 그거는 권세 성공이요. 돈 성공이요. 또 그는 명예  성공이요. 영광 성공이요. 그 행위가 성공된 행위 성공이지 그것이 사람 성공은  아닌 것입니다.

 그 사람 성공은 어떤 것이 사람 성공인고 하니 제일 껍데기에는 삐뚤어진 것이  없어야 됩니다. 그 사람이 삐뚤어진 것이 없어야 합니다. 어떤 면으로 삐뚤어진 게  없어야 되는가? 외부적으로는 이 물리에 삐뚤어진 것이 없어야 됩니다. 물질이치에  그 전에 김 일성이가 늘 말하  것을 그 사람 말하는 걸 보면은 그 과학적 영도라  과학적 영도라 하는 그런 말은 과학적이란 말을 많이 썼는데 이제 요새보니 들어  보니까 우리 나라에서도 새마을 운동도 그 과학적이어야 된다는 그 말을 붙여서  많이 말합니다.

이러기에 모도 들어볼라고 용어 들어보면 그 하는 데마다 그 과학적이어야 된다고  뭐 정신은 뭐 새마을 새마을 운동은 과학적이어야 된다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물질  이치에 맞는 것을 가리며서 물질 이치를 가리켜서 과학이라 그렇게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이 아니다 비과학적이다 하는 그 말은 물질 이치에  삐뚤어졌다 하는 그 말이고 과학적이다 그 말은 물질 이치에 맞다 하는 그  말입니다. 사람의 성공은 어떤 게 사람의 성공인가? 삐뚤어진 그것이 없어야  인간의 성공의 일부분이 된다. 어떤 면으로 삐뚤어진 거 제일 껍데기로는 물리에  삐뚤어지지 안해야 됩니다. 물리에 삐뚤어짖 않게 그면 그사람이 만일 남자라면 그  사람이 자기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 물질 이치에 딱 딱 들어 맞게 과학에 들어  맞도록 요렇게 그 일을 하고 또 그 사람이 돈을 쓰는 그런 돈을 쓰는 그런 것도 그  물질 이치에 맞게 그렇게 하고 자기 집을 단속하는 것이라든지 자기가 의복을 입는  것이라든지 이런 모든 생활에 우리가 물질을 접촉 해가지고 사는데 물질 접촉을  해서 사는데 물질 접촉에 물리에 딱딱 들어 맞게 하지 물리에 맞지 않는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이제 삐뚤어짐이 없는 것입니다. 물질 이치에 삐뚤어지지  안하도록 그 사람이 하루 동안 어디 가서 품을 들어도 그 품드는데 일하는 고  일하는 것도 물질 이치에 맞도록 또 제가 나무를 (꽉)짊을 지고 그 사다리를 올라  가는데 이 사람이 사다리를 올라 갈 때에 발바닥이 그 사다리 있는데 자기 발바닥  한 가운데 고 사다리 발이 딱딱 데였으면 그 사람이 떨어지지 않을낀데 아 그만 그  사람이 발 끄트머리로 그걸 디뎌 노니까 힘이 없어서 떨어졌다 그 말이요. 그면  고것도 물질이치면 고 맞지 안해서 그런 것입니다. 또 아 그 사람이 나무가 걸쳐져  있는데 한 가운데를 나무를 디디면 제가 뭐 저 같은 두 사람 세 사람이 디디고  올라서도 꼼짝 없을 그 나무인데 그만 그 사람이 저 끄트머리 끄트머리 것을 걸  디디니까 나무가 끄떡 들리 가지고서 툭 널쳤다 말이요. 고 물질이치에 안 맞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걸어가면 앞에 이제 숙북 솟은 돌이 있으면은 그돌은 걸리면  제가 자빠질 터이니까 걸리지 안하도록 옆으로 돌아가든지 그 돌을 안걸리구로  넘어 디디는 그것이 물질 이치에 맞은 것이고 고만 그래 도지 안하고 돌은 (숙북  쏟아 있는데)돌에 갔다 다리를 턱 걸쳐 가지고서 걸리서 툭 자빠졌으면 고 물질  이치에 안맞는다 그 말이요.(그런)

밥하는 사람이 물을 조금 많이 부어서 밥이 덜 됐소. 또 불을 잘못때서 덜 됐소.

그기다 모두 물질 이치에 잘 못된 것이라 그기요.

 아 옷을 만드는 재단하는 사람이 그걸 그 한 가지만 하면은 옷을 꼭 가리워서 다  할 수 있는데 고만 그것을 끊기를 잘 못 끊어가지고서 아래위에 상하 의복이 될 수  있는 그 감인데 그만 잘못 끊어 가지고서 하나는 되도 하나는 안된다 그기요.

그러면 고 물질 이치에 고 맞지 않는 것입니다. 고런 것은 이제 모든 그 물질을  접촉할 때에 그 이치에 삐뚤어지지 않는 고기 있어야 인간 성공이 된다 하는  것이요. 또 그 다음에는 인간 이치가 있습니다. 인간 이치. 인간 이치가 있는데  인간 이치는 그래도 저 혼자 살지 안하고 이제 혼자 살다가 결혼을 했으니까  부부가 있으니까 그 부부의 사는 데는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그 이치가 있으니까  그 이치에 맞도록 또 자기는 위에 갔다 어른을 모셨으면 어른을 모신 그 어른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인간 이치 그것이 윤리라고 할 수가 있고 또 그것이 하나의  도덕도 되는 거와 한 가지인데 그 인간 이치 자기 자녀를 낳았으면 자녀를 기르는  자녀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건가? 인간 이치는 인간이 인간끼리 서로 상호 관계를  가지는 것. 또 인간 자기가 모든 물질을 대하는 것. 또 이 자연을 대하는 것. 또  인간은 죽고 물질보다 커서 아주 사는 범위가 넓다 넓은데 그 인간 이치에 맞도록  그면 윤리에 맞도록 또 사회에 맞도록 모든 그 도덕에 맞도록 예의에 맞도록  체면에 맞도록 세워논 약속이 약속에 맞도록 법에 맞도록 모든 인간 이치에  삐뚤어진 것이 차차차차로 없어지는 것이 그것이 이제 인간 성공이라 그 말이요.

그게 내나 사죄에 관한 것입니다. 사죄는 죄를 없애는죄라 말은 삐뚤어졌다는  말인데 이렇게 인간 이치에 삐뚤어진 것이 차차차차 제거 되어가는 그것이 인간  성공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떡 선포해 논  이치가 있다 말이요. 신·구약 성경 66권의 이 이치가 있습니다. 이 이치는 우리가  걸어가는 길인데 요 이치대로 걸어가라 이치대로 살아가라 그래서 66권 이 말씀을  길이라 이랍니다. 도리 66권 도리라. 길인데 무슨 길이냐 이치의 길이라. 이치의  길에서 길도자 이치 이자 이치의 길이라. 그래 도리라 이래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놓은 이 하나님의 뜻이인 이참 이치 이 이치에  삐뚤어짐이 또 차차차차 없어져야 됩니다. 또 거기 하나 더 있어. 또 하나님의 그  신성에 삐뚤은 신성과 삐뚤어진 내 인격성이 하나씩 제거 돼 가지고서 하나님의  신성과 같이 된다 말이요. 이 삐뚤어진 것 그면 물리에 대해서 인간 이치에 대해서  하나님이 선포해 논 하나님 이 뜻이신 이치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의  신성 말이요. 하나님의 그 신성 신성은 한나님의 인격성이라 말이요. 하나님의  신이기 때문에 신성이라 말하고 우리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 인격성이라  인성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여기에 삐뚤어진 이것을 차차 고쳐 나가는 것이 인간  성공이 되는 것이라.(그기요)이제 그러면 또 사죄칭의 새생명이라. 칭의 사죄가  있고 칭의의 은혜가 있는데 칭의는 그 옳은 것인데 이제는 어떤 면에 옳으냐 예  물리면에 옳으야 된다 말이요. 그 사람이 아무리 옳아도 돈 한푼만 잘못 써도  그만(그게 흠점입니다)돈 한푼만 안쓸 돈을 써도 흠점이라그기요. 그 사람이  대단히 모든 면이 능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발을 삐뚤 발을 삐뚤어지게 짚어  디디가지고서 그만 푹 자바져서 다리가 뿔라져 버렸소. 그것도 그 사람에게 뭐  그거 하나가 들어서 흠점이라 그 말이요. 그 흠점 그게 죄라 그말이요. 그게 죄라.

그게 삐뚤어진 기라.

아 이 사람이 그만 잘못해 가지고서 그 앞에 있는 어떤 돌출 부리에 이마가 꾹  박아 가지고서 이마에 푹 뚤버졌다 그 말이요. 이것도 죄라. 이건 무슨 죄냐 하면  이것은 물리에 삐뚤어진 기라 그 말이요. 물리에 죄라면 삐뚤어졌다 그 말인데  물리에 삐뚤어졌다. 아 그걸 봐서 벌써 그 사람이 이마는 뚤버졌지만 이마는  뚤버졌는데 뭐 사람에게 축 날까 이렇지마는 이마에 뚝 뚤벗으면 벌써 그 사람  가치가 그 만침 떨어졌다 말이요. 아 목사님은 저 앞 앞 이마에 그래 그만 다쳐서  많이 다쳐 구멍이 뚝 뚤버졌다고 어찌 그리 됐어 그 그것이 그게 벌써 그리되서  백목사 가치가 떨어지는 기라. 그말이요. 그것이 죄라. 그 죄는 하나님의 뜻을  어긴 죄는 아니지마는 하나님이 내 놓은 물질의 이치에 삐뚤어졌다 기기요 아  이마는 약하고 앞에 있는 그 나무는 강한데 나무에다가 자기 이마를 꽉 박아  가지고서 구멍이 툭 뚤버졌으니 뚤버졌으니까 그 물리에 맞추지 않앴다 그기요.

그것도 내나 죄라.

이런데 이제 의는 그런데도 예를 들어서 열 사람이 가면서 그만 다 잘못해 가지고  이마이 뚝뚝 뚤버졋는데 이 사람은 거기에 가면서 아무래도 여기에는 인간은  이마에 안 뚤어버질 수 없으니까 봐라 이 길은 이마 뚤버지니까 안가고 둘러가야  되겠다. 안 가든지 잘 재 가지고서 갈 수 없는 길이라면 안 가든지 갈 수 있는  길이라면 다른 사람 못 가는데 조심을 해가지고 그래 가든지 그 조심해서 다  뚤버지는데 안 뚤버지는 그것도 의 또 안 뚤버질 수 없는 그 길인데 그리 가지  안하고 둘려서 가서 그 안뚤버진 그것도 의. 이제 그 옳은 것이라 말이요. 물리에  대해서 바로 됐고 또 하나님의 그 아니 인간 그 이치에 대해서 바로 됐고 그 남편  노릇도 바로하고 또 아내노릇 바로하고 자녀 노릇 바로하고 부모 노릇 바로하고  형제 노릇 바로하고 이웃 노릇 바로하고 위에 사람 노릇 바로하고 밑에 사람 노릇  바로하고 그렇게 자기 자기가 순종할 순종 다 바로했고 자기가 또 지도해야 될  지도할 지도 바로 했고 그 인간 이치에 바로한 그것이 의라. 그기요.

또 하나님의 그 뜻에 하나님이 선포해 논 이 이치에 딱딱 들어맞게 하는 그게 또  의라 말이요. 의 옳을 의자. 딱 들어 맞게 하는 그것이 의라 그기요. 또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맺어져 있어. 그러면 그것도 의라 그말이요. 인제 이 의가  차차차차 이루어져 가는 이것이 인간 성공입니다. 그러면 이기 다가 아닙니다. 이  위에 또 뭐이냐? 하나님의 신성과 자기의 인격성과 맞추어 보니까 신성과 자기  인격성에 맞은 것이 없었는데 하나를 고쳐서 맞추고 둘 고쳐서 맞추고 이러니까  하나님과 자기와의 맞은 점이 많아져갑니다. 맞은 점이 많아져 가면 그것이 이제  의라 그 말이요. 그게 성공이라. 그게 인자 무슨 성공이냐 생명적 성공인데  하난미과 자기와 같아져 가는 것이 생명적 성공요.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다  형상을 닮는다. 예수님을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그 말은 예수님의 그  인성은 신성과 꼭 같은 그 인성을 가졌다. 이것이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 이기요. 이것이 인간 성공입니다. 인간 성공이 이것이 인간 성공인데  사람들은 인간 성공이 뭐인지 분별하지를 못해. 세상 사람들은 기껏 많이 해 봤자  물질에 또 인간면에 조금 올라오다가 말았어. 하나님의 진리면이나 하나님이나  그거는 전연이 불신자에게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인간 성공은 이것이 인간  성공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 가치를 ( )사람을 가치 평가를 하는 것도 그만 돈 많으면 그  사람들은 그 사람은 높은 사람으로 저도 알고 다른 사람도 인정해 돈 그까짓거  암만 많아도 그 그 인간이 성공한 인간 아닙니다. 그건 인간 성공 하나도 아니요.

물질 성공이지 그 사람 인간 성공이 아니라.

 이러니까 권세 있다고 또 인간 성공인줄 아니요. 인간 성공은 이제 말한대로  삐뚤어진 것이 이제 말한 그 여러 면으로 없어져야 인간 성공이 되는 것이고 또  옳은 것이 차차차차 많아져서 의가 많아지는 거 옳은 것이 많아지는 그것이 인간  성공이라. 또 하나님과 자기와의 같아져 가는 거 같아져 가는 그것이 인간  성공입니다.

이러니까 자체는 하나님과 같아져 가야 인간 성공이요. 또 자기가 이제 모든  움직이는 그것은 옳은 이치에 맞아서 모든 것이 옳아져 있어야 인간 성공이요.

마지막에 껍데기는 삐뚤어진 것을 다 제거해서 삐뚤어진 게 없는 그것이 인간  성공이라.

 그러기에 어떤 사람은 그저 믿음이라는 것이 어데 찬송이나 기도나 전도나 예배나  이래하는 그것이 믿음인 줄 알지마는 자기가 새벽예배 오다가서 그만 미끄러져  가지고서 다리를 꿈친소 그거 믿음 떠난 깁니다. 그거 믿음 떠난 기요. 그게  막바로 죄요. 무슨 죄인고. 물리에 맞지 안한 죄, 자기 몸둥이도 물질이요 그 길도  물질인 거 서로 조화가 바로 맞지 안했다 그 말이요.

 예수 믿는 사람이 나가 많아져 갈수록 차차차차 자기 에게 있는 물질이라는  이것이 약해지니까 과거에는 그걸 훌쩍 건너뜃지마는 자기 힘을 잘 저울질 해  가지고 아이구 나는 이제 몰락해 졌으니까 내가 가진 이 물질로서는 이 도랑을  건너뛰진는 못한다. 다른 사람이 웃어도 거서 내리 가서 내리 서가지고서 도랑  바닥을 건너서 언덕으로 올라가는 그 사람이 믿음 지키는 사람이라. 이걸 계산대지  모사고 훌쩍 뜃다가 그만 저 툭 떨어져 가지고서 다쳐서 절룩거리는 그 그것이  믿음을 떠난 것이라 그 말이요.

그러기에 이제 모든 면을 다 해서 구비하고 온전해야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되게  하려 한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사죄와 칭의와 생명 새생명 이 세가지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는데 이 세가지로 구원해 주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구속을 ( )주신 것이요. 예수님이 사죄 칭의  새생명 주신이 근거는 우리에게 이 세 가지면으로 얼마드지 될 수 있는 걸 줬다 그  말이요.

 그면 포도나무에 붙는다 그 말은 뭐이냐하면? 이 세 가지 면으로 붙는다 그  말이요. 이 세 가지 면으로 붙는다 그 말인데 세 가지면으로 붙는기 뭐인가?  주님이 나를 이 세 가지면으로 바로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대속의 공로를  베풀었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 주관적으로 행동적으로 삐뚤어진 거이 없게 할란다.

나는 부족하지만 주님이 도와 주셔서 삐뚤어진 걸 내가 없게 할라고 하면은 모든  면이 이제 물리 면이나 인간 면이나 하나님의 이 뜻이인 하나님의 뜻이인 이 진리  면이나 하나님 면이나 모든 면이 삐뚤어진 것이 내가 없도록 할라고 나만 애쓰면  이제 주님이 삐뚤어진 거 없도록 해 주신다. 요것을 믿는 것이 소망이라 그  말이요. 요것을 믿고 삐뚤어지지 안할라고 애를 쓰면 옳은 옳을라고 애를 쓰는 거  옳을라고 애를 쓰게 나 혼자 되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능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하나님에게 여기서 도와(돌)달라하는 그게 말하지  안해도 기도라 기요.

아! 나는 지금 삐뚤어진 걸 모르겠는데 이 삐뚤어진 걸 다 알려 주옵소서. 여기  삐뚤어지기는 분멸히 삐뚤어졌는데 이걸 내가 고치지 못하겠는데 하나님이 도와  주시야 이걸 고치지 그래 안하면 못 고치겠다 하는 그게 하나님이 고쳐 주옵소서.

이렇게 안해도 그게 기도라. 그말이요. 그렇게 생각하고 원하는 그거 힘쓰는  그것이 기도입니다. 생각하고 원하고 힘쓰는기 다 기도요. 가면 이렇게 삐뚤어진데  대해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삐뚤어지지 않게 삐뚤어지지 않게 이면 저면 모든 면에  삐뚤어지지 않게 이면 저면 모든 면에 옳게. 이것을 또 내가 하나님이 그 신성과  같은 내 인격성을 내가 고치야지 인간 인성을 고치야지 인간의 지를 고쳐야지  인지를 고쳐야 되겠고 인간의 본질과 본성을 이 고쳐야 되고 내가 사람을 고쳐야  되겠다. 이제 이렇게 고치되 저 혼자가 아니고 주님이 사죄칭의 새생명 주신 이  공로를 힘입어서 이 공로를 힘입어 주의 도우심으로 고칠 것을 자기가 소망하면서  노력하는 이것이 포도나무 가지에 붙은 것이라. 이 기독자나 안 믿는 사람은 그걸  아무리 암만 맘 먹어도 안됩니다. 불택자는 제가 삐뚤어진 게 없게 할라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됩니다. 택한 자는 자기만 자기에게 있는 힘만 드리면 되는 그것이  이제 기독자가 구속함을 받은 그 연고인 것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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