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에 대해서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19일 주전 

 

본문 : 누가복음 17장 11절∼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성경에 기록된 어떤 표적이든지 그 표적은 사람들이 보기 어렵고 알기 어려운  것이며 또 표적에 실상이 되는 그것을 잘 볼 수 있고 알 수 있고 하는 그 외부의  것으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표시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있는 모든 어떤 그 표적이든지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것을 겉에  나타난 그 표적 그것만을 그것만으로 생각한다면 하나님에게는 그런 능력 있다  하는 것을 그 사람이 아는데 끝날 것이고. 또 표적으로 이루어진 일을 보고  기뻐한다고 하면 그것은 그 일이 반드시 보이는 것은 앞으로 보이지 않도록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에게 받은 것이나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일이  없어질 것이니까 그의 받은 은혜나 구원이 다 그것이 헛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표적에 대해서는 이루어진 그 일 보다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는 것이 중요하고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크다고 생각하는 거 보다도 그 표적이 인간이 알기 어렵고 보기 어려운 진짜  알맹이 보배로운 것이 안에 있는 것을 표현해 주신 그 알맹이를 그 속에 있는  실상을 자기가 보고 깨달아 얻는 사람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표적에 대해서 이스라엘이 홍해 바다를 건너 간 것은 표적입니다. 그  표적에 대해서 '아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건너도록 하셨다 그런 큰  능력에 일이 나타났다' 홍해 바다가 갈라진 것을 보고 그것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것도 완전한 외식자입니다. 그에게는 홍해 바다를 갈라트린 그  표적을 표적이 나타내고 있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실상은 그 사람이 갖지를  못하고 받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또 그보다는 좀 나은 '하나님은 홍해 바다도  갈라트릴 수가 있다'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는 것으로 끝난 사람이라고 하면  그것도 하나의 중간 외식으로서 그 실상의 구원은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실상은 무엇을 가르치시는고 하니 우리가 신앙 걸음을 걸어갈 때에 앞뒤에 그  어려움이 우리에게 봉착 되서 어떤 상대로 인해서 어려워지는 일들도 있겠고 또  자신에 무슨 무능으로나 또 고장으로 어려워지는 그런 일들도 있겠고 또 그 사건  자체가 어려워서 어려운 그런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애굽에서 추격하고 그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는 그 어려움 그  어려움 같은 어떤 어려움이라도 주를 바라고 의지하고 그에게 따라서 가는  걸음에는 앞뒤 좌우에 어떤 그 어려움이 있고 자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고 또  그 사건 자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고  그에게 따라서 가는 그 신앙 걸음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유익만 되지 하나도  방해할 것이 없다 하는 이 사실이 그 표적의 실상인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이것을 가진 자는 그가 세상을 평안히 이길 수 있을 것이고 사망이나 악령이나  땅위에 어떤 것이라도 그는 다 낙관하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다 이기고 통과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에 모든 표적 그것을 전에는 기적이라고 번역을  했었는데 그 뒤에 믿음의 사람들이 새로 번역하는 데에 표적이라고 번역한 것은  대단히 잘된 그 번역입니다. 이적은 그 상태를 말한 것이요 표적으로 번역한  것은 그것에 그 계시 목적이 무엇이며 그 계시의 내용이 우리가 받을 것들이 그  실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나타내서 번역된 것이기 때문에 대단히 믿음의  사람이 고것은 번역을 한 것인 줄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표적이든지 먼저 그 표적을 기억하고 그 표적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그 표적의 실상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찾아서 가지는  사람이 되야 되겠고 그 표적에서 그 실상을 우리가 바라고 얻어 가지는 그  사람이 되어야 외식을 벗어나는 사람이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표적들을  살펴보면 환경에 대한 표적도 있고 또 상대방에 대한 표적도 있고 앞뒤의 그  모든 진퇴양난에 대한 그런 표적들도 있고 이런 뭐 도무지 이루어질 수 없고  이는 절단날 수밖에 없는 그런 표적들도 많이 있습니다. 므리바에서 물이 없는  그 광야에서 백성들이 다 물없이 죽을라고 할 때에 하나님께 구하니 하나님께서  그 반석을 네가 치면 물이 나올 터이니까 모든 백성들을 반석 앞에 세워놓고  너희들이 물없어 곤란하는데 반석에서 물을 내게 해서 너희들을 먹이겠다 할  때에 그들은 그 보는 거기에서 그는 다 천부당 만부당한 하나의 비정상적인  사람의 말이라고 그렇게 모든 사람들은 여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가 그  반석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가르킬 때에 그 반석에서 물이 나와서 그 많은  대중들이 마시고 얼마든지 남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그 표적을 보고 아,  하나님은 반석에 물 낼 수 있다 또 능치 못하심이 없다. 그저 물먹은 것을  기억하는 그 외식이 참 제일 불쌍하겠고 또 하나님은 그렇게도 하실 수 있단다는  이것을 하나님의 능력을 보는 그것도 하나의 불쌍한 사람이요 그 속에 실상은  무엇을 가리켜서 하시는 것인가 그 실상은 하나님의 계약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인데 그들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신약 시대에 와 가지고는 곧 그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그 반석의 실상을 우리에게 나타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그 물 없이 목마른 거 배고픈 거 보다도 목마른 것이 그보다 더  급하고 요긴합니다. 또 그물을 마시는 것 그것보다도 더 귀중한 것은 우리가 이  공기를 마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더 위급한 것입니다. 그 표적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영이나 육이나 어떤 데서든지 그 갈증 갈급 어떤 데서든지  그 불만 또 어려운 고통 모든 난제 어떤 것이든지 예수님 한 분으로 다 얻어질  수 있고 해결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이 사실을 보인 표적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다 반석에 물을 먹었는데 먹고도 다 믿지 안해서 멸망을  하였는데 그 반석은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하는 것을 신약 성경에는 여러번  말씀을 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있는 모든 표적은 그 이루어진 우리가 볼 수 있는  이루어진 사실 그것보다도 그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보는 우리가  되야 되겠고 그것보다도 그 속에 알맹이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참 근본이 되는  그 속에 알맹이를 나에게 치루어 주시는 그 사실을 보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대구 집회에서 나면서 앉은뱅이 된 그 말씀을 내내 끝까지 그 말씀만  증거하고 왔습니다. 그 말씀 증거한 것은 나는 무슨 말씀을 증거할까 준비도  하지 안했고 또 생각도 안 했습니다. 그저 나는 나대로 다른 무슨 성경이든지  성경 읽고 기도하고 명상하고 내 신앙생활을 그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대로  신앙생활을 한 것뿐이었지 특별히 대구 집회를 위해서 무슨 말씀을 증거할까  하는 그런 것은 하나도 준비하지를 안했습니다. 다만 그때에 내가 나서서 내  말을 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것을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그때에 하고자 하시는  당신의 말씀을 나를 이미 세우셨으니까 나를 쓰셔서 당신이 증거해 달라는 그  기도를 했고, 또 그럴 때에 내가 이 어두워짐으로서 투명체와 같이 되지 안하고  먹장 같이 어두운 그 철판 같이 돼 가지고 주님의 하시는 그 일이 방해되고 그  가감이 되고 고대로 바로 전달되지 안할까 하는 그 방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기도했지 딴거 는 하지를 안 했었습니다. 또 모든 교인들이 모이는데 나  헤어져가는 데나 거기에 있는 동안에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전반적으로 그  분위기까지 다 은혜 되게 해 달라는 그런 것을 기도한 것뿐이었지 말씀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를 안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증거할라는 거 뿐이었습니다.

 이랬는데 오월 첫째 주일 본 교회서 그 말씀을 주님이 증거하게 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증거하고 대구 집회 가 가지고 그 시간까지 무슨 말씀을 할 것을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바로 예배 직전에 하나님께서 내나 그 말씀을 증거하라고  주셨습니다. 이래서 나는 어제 주일에 증거했는데 하고 멈추었으나 하나님께서  또 증거하라고 해서 그 말씀을 증거하기 시작해서 끝까지 그 말씀으로 끝을  마치고 말았습니다.

 그랬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이 그 표적을 나타내 가지고 하나님의 그 은혜로 이  신체병이 나은 사람이 그때 그 자리에서 보고 들어 온 것이 사백십 오 명이고  그후에 또 들어온 것을 아마 몇이 모두 냈다 하는데 아직까지 내가 신고함을  열어 보지 안했고 또 행정실에 각 구역장은 얼마나 들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지 한 사 오백 사람이 나음을 받았고 또 그 외에도 본인들이 나음  받았으나 몰라서 그 신고하지 안한 그런 것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고, 제가 믿기는 하나님의 은혜 역사를 반대하는 자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이번에 다 병을 고쳐 주셨을 것이고 하나님이 그자는 택자라도 그렇게 또 고치지  안하고 둬 둬서 그렇게 고치지 안하고 고대로 둬 두는 것이 당신에게 필요하다고  특별히 느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다 고쳐 주심을 받았으리라 그렇게 생각을  저는 가집니다.

 그것이 한 집회에서 그 사 오백 명에 대한 자신들이 환하이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표적이 나타나는 그런 일은 그 사도 시대나 또 그후 특별한 은혜  역사의 시대나 똑 같은 역사지 그것이 뭐 사람 인위적으로 된 것 아닌 것입니다.

무슨 그래서 이번에는 제기에 하나님이 영감 주시기를 이번에는 그 과학적인  치료라 하는 것을 그것을 다 버려서 의료부를 두지 안할라고 생각을 했고 광고도  했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받아야 되지 은혜에  대해서 대적하는 자가 돼 가지고 자기에게 상당한 보응을 받는 그런 불쌍한 자가  하나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로 이렇게 그 병 나은 것을 늘 계속해서 자꾸 말을 하고 이렇게 또 그  설교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대해서 저도 처음에는 조금 부끄러워했습니다.

이제는 차차 차차 제가 기도하는 가운데서 부끄러워했던 그 죄를 하나님 앞에 참  뜨겁게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인데 하나님이 하신 일이 그 일이  무엇이 수치스러운 일이며 무엇이 못 할 일을 했으며 무엇이 그 추접한 일이며  뭐이 더러운 일이며 뭐이 악한 일이며 뭐이 나쁜 일이며 그 뭣 때문에 뭣이 흠과  점이 티가 있어서 네가 거기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그렇게 기뻐하지 안하고  주저거리고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것과 같은 민망스러운 사람과 같은. 그렇게  네가 여기느냐 하는 것을 저에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이래서 오늘도 이  말씀을 증거할 때에 여기에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 많은 사람이 오해할 것을  제가 생각합니다. 또 마음이 민망스러운 그런 마음 자리를 가지고 복되지 못한  그 사람들이 많이 있는 줄을 압니다. 제가 기도하고 생각하는 것은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기를 원하고 돌이켜 다 같이 천지를 창조하신 대주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역사하신 그 흔적인데 그 역사하신 표적인데 그  역사하신 표적을 인하여 그분이 우리에게 오셔 가지고 역사하신 데 대해서 놀래  감사하는 그런 심지들로서 바꾸어져야 될 것을 제가 느끼고 얼마든지 이것은  하나님이 그만하라 할 때까지 증거를 해야 되겠다 하는 그 강한 느낌을 가져서  아주 영광스럽게 기쁘게 크게 생명 운동으로 복음 운동으로 인간을 구원하는  운동으로 크게 영광된 자랑 운동으로 이것을 얼마든지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제가 확실히 깨달아 가졌습니다. 이 역사가 이루어진데 대해서 저는 사백 명  오백 명 천 명 거기에 삼천 오 백 명이 모였다 하는데 삼천 오백 명이 영병  마음병 신체병 다 고친 거 그것으로 인해서 기쁜 거 보다도 내 기쁨은 따로  있습니다. 내가 그것으로 인해서 내 기쁨은 되지만 기쁨이라는 그것은 다음  순서의 기쁨이지 내 기쁨은 그것은 첫째 기쁨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나에게  첫째 기쁨이 되어지는 것은 제가 오늘까지 일반 다른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하는  것과 제가 설교 준비하는 것이 좀 다른 것은 우리 전국 교회서 큰 교회로서는  오백여 교회가 우리 서부 교회를 방문하고 다 시찰하고 또 견학하고 갔습니다.

그들이 올 때마다 내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해서 이 반사들의 이  양성을 하며 또 어떻게 해서 이렇게 이 반사들이 이루어졌느냐 하는 그 말에  대해서 내 말에 답은 언제나 하나입니다. 그거는 뭐인고 하니 제가 여기에  삼십여 년을 계속 목회했는데 지금 반사하는 사람들은 그때 다 어린 아이들이요  주일학교 학생들이요 혹은 나지 많은 사람들 난 사람들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에게 나는 아무런 다른 관심은 하나도 가지지 안했고 그저  나로서는 새벽 예배 인도를 하든지 대예배 인도를 하든지 흑은 그때는 대심방을  한다고 했는데 대심방을 인도하든지 할 때에 내가 하나님 말씀을 설교할 때는  한번도 내가 그 성경 어디를 증거할까 하는 그런 순서로 한 일은 없었고  하나님이 여기에서 무슨 말씀을 증거하라고 하실까 하나님이 나에게 증거하라고  하는 그 말씀이 무엇인가 내가 그렇게 찾으면서 찾은 그 순서 다음으로서  찾으면서 성경 이런 성경 저런 성경을 내가 눈감고 나비 보면서 생각했지,  그러니까 하나님이 거기에서 말씀하라는 그 말씀을 내가 바로 그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서 내가 준비하고 노력하는 그것이 일생동안 내 준비지 달리는 한  것이 없다. 그러기 때문에, 그저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증거하라는지 그 말씀을  내가 찾아서 증거할라고 하는 그것을 내가 증거하는 말씀으로 삼은 그것인데  그러기에 왜 주보를 하지 않느냐 주보 하지 않는 다는 거기에 대해서 주보를  하지 못하는 것은 주보 하는 것이 좋은 줄은 아나 나는 주보를 할 수 있는 할  만한 그런 실력이 없어서 내가 하지를 못합니다. 그 하지 못하는 거는 주보에  대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그 날 무슨 말씀을 봉독하고 무슨 말씀을 설교할  것인가 하는 그것이 제일 주가 되는 그 주보인데 내가 그것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과거서에 그 광고나 그런 것은 할 수 있지만 그걸 주보는 내지  못합니다. 거기에만은 또 말이 나옵니다. 나는 설교하는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이 말씀이라고 내가 뭐 밝든지 희미하든지 하나님이 이 말씀을 증거하라는  그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하나님이 이 말씀에게 증거하라 하는 그것을  나에게 영감 받아서 깨닫고 증거했지 증거 할 말씀이 없으니까 이걸 증거해 볼까  저걸 증거해 볼까 그래 가지고 증거해 본 일은 내가 없습니다. 없으면 고만  설교를 못하고 말았지  이러니까 그 예배인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졸려지고 어떨 때는 시간이  되었으니까 강단에 나와 서야 되니까 '하나님 말씀 봉독하고 증거해  주겠습니다.' 사회자가 이랬으니까 나는 나와 서기는 나와서야 되는 순서인데  아직까지 무슨 말씀을 증거해야 될지 모르니까 그냥 나가 선다 말이오. 그냥  나가 서서 하나님이 나가 섰을 때에 당신이 그 자리에서 무슨 말씀은 증거하라는  그 말씀을 내가 증거한 그 다급한 때도 있었고 만일 그럴 때에 하나님이 주시지  안했으면 나는 그 강단에서 눈 감고 가만히 기도하고 있었지 내가 무슨 성경을  보고 펴 들라고 못 했을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나는 주보를 내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설교를 할라면 월요일부터 제목을 정해 놓고 일 주간  내내 엿새 동안 다 연구해 가지고 성경 상고하고 또 거기에서 주석들도 보고 또  원고를 쓰고 또 연습도 해 보고 이라는데 저는 일생동안 그래 보지를 한번도  못했습니다. 그저 성구 이 말씀이라 하는 것을 받으면 거기에 대해서 연구도  하나도 없는 그 성구를 가지고 그저 나서서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말하다 보니까  그 뭐 성경 본문에는 얼토 당토 안할 만치 먼 데 엉뚱한 말을 할 때도 있으나  나중에 오랫동안 지나고 난 다음에 보면 역연 거기에 내포된 말씀이요 거기에서  그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이라 하는 것을 그 후에 느낀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래서 제가 일생 동안 그 고민이라는 고민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슨 말씀을  증거할까 당신이 어떤 말씀을 증거하라고 하는지 그분이 증거하라는 그 말씀을  내가 받아 증거하기 위한 그것이 늘 내기에 제일되는 고통입니다  이래서 새벽 예배 마치고 나면 고만 안심이 되고 기뻤는데 그 기쁜 것이  아침먹고 나면 또 그때부터는 그 이튿날 새벽 예배 인도할 때까지는 그것이  내기에 늘 고민이고 고통이고 그 언제든지. 그러기 때문에 혹 내가 몸이 되기  아파서 안 될 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좀 설교를 하라고 이렇게 한  시간 설교를 맡기면 그 시간에 나는 말씀을 증거해야 되는 준비에 해방을 받기  때문에 그만 그것이 내기에 피곤은 완전히 풀려 버리고 맙니다. 완전히 풀려셔  평안하게 돼 버리고 만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아파서 있을  때는 ○○○목사님이 내 대신 늘 강단에서 설교했는데 나는 위해서 기도나 하지  그 무슨 말씀 줄까하는 고게 대해서 찾는 고 고통이 없는 그것이 내기에는  양약이 없고 내기에 모든 그 병든 병이 다 풀려 버리고 피곤이 다 풀려서 치료가  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둘째로 제가 고통을 가진 것은 그런 것이었습니다. 내가 증거하는  것을 그 다른 사람들이 듣고 교인들이 많이 모아드는 그런 것은 좀 하나님이  나에게 나를 통해 증거한 증거가 바로 되는가 이래서 조금 기쁘나마 또 이  증거를 받은 모든 지교회들이나 우리 본교회나 그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다 복을 받아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고 말씀을 했는데 이  말씀을 증거해도 우리 진영 교인들이 다 빼짝 말라 가지고 영 뭐 인간 중에 제일  천하고 거지되는 인간이 있고 다 이렇게 돼지니 이 복음이 바로 전해지는 것인가  안 전해지는 것인가 하는 것이 염려가 됐고. 내 또 혈육의 직통이 그 신앙들을  가지고 목사가 되지 않는 거기에 대해서 내가 이거 바로 전했으면 다른 사람은  ○○○목사님은 말 들으니까 그때 온 사람들이 묻기를 그러면, '이 백 목사님의  자녀가 몇이나 됩니까?' 하는 것은 그분들은 속에 목적을 두고 물으신 것인데,  그래 그때 나는 거기에 없었습니다. '칠 남매라고' 이래 말하니까 '그러면 그  목사가 몇 분이나 됩니까?' 이랬을 때에 '목사는 아직까지는 한 분도 없고 사위  한 분만 목사가 됐습니다.' 할 때에 뭐 장로님들도 거기에 반사들도 부장들도 다  생각하기를 아 이것은 참 부끄러운 일이다 해서 그분들이 다 아마  부끄러웠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끄럽고 이 부끄러운 일이다 이래서 뭐 그저 다른  말로 변명을 해서, '아직까지는 목사 한분이지만 앞으로 목사할 그런 희망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는 그런 것으로서 그저 부끄러움을 면하는 그렇게 대답을  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내게도 큰 고민입니다. 고민인 것이 내가 기도하기를 그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혈육의 자손이 이렇게 되는 것이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이 잘못됐으면 주님이 복음이 잘못됐다고 나에게 알려 주시고 또 복음이  바로 됐으면 그 다른 사람들이 그 주장하는 복음이 그 설교가 믿는 그 신조와  교리가 바로 됐다면 자기의 그 자손이 잘될 터이고 자손들의 모든 그 믿음이  좋아질 것이고 또 경제면이 다 넉넉해지고 이럴 터인데 없으니까 다른 사람이  보기를 그 복음은 진리요 우리 마음에 감동이 되고 좋기는 좋은데 그 복음을  믿는 자손은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그 자손은 물질적으로서 풍부하게 지내지  못한다 그러면 그 복음은 좋기는 좋아서 제 삼 자는 뭐 좋다 하지만 그 직계  자손은 신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복되지 못하다 그렇게 하면 그 복음은 본인은  좋지만 자손이 안 된다 하는 그 복음이 돼지면 이 복음은 완전히 불을 사뤄야  되지 저주를 하고 말살을 해야 되지 이 어떻게 저만 좋고 자손 안 되는 그까짓  복음이야 복음입니까 만일 그 복음이라면 주님이 나에게 이 증거하는 것을  완전히 삭제해 주고 완전히 돌이켜 주고 내가 그런 복음을 전했다면 그 값으로  나를 벙어리가 되게 하시고 무슨 벌을 줘도 줘야 되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렇게 망치는 이런 복음을 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는 그것이 내기에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고민이었으면서 차차 차차 교회가 부흥이 돼지고 주일 학생들이  그렇게 많이 되어지고 하는 거기에서 내가 반쯤은 고민이고 반쯤은 기쁨이  생겨졌던 것입니다. 반쯤 기쁨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안 하면 어떻게  그 모든 사람들이 그러 하느냐 내 직통 내 직계 자손은 믿음이 어리고 없고  이렇지만 제삼자들은 믿음을 믿어서 군에 가도 가면 이 복음 받은 사람이 제일  군에서 신앙을 잘 지키고 또 어디서든지 시장에 가도 그러하고 이렇게 하니까 이  복음이 헛되지 않지 않느냐 하는 것을 나에게 보여 주는 것으로서 반쯤 내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위로를 받았으나 늘 하나님 앞에 내가 하는 것은  그것입니다. 내가 저희들 내 혈육의 자손이라고 잘 되기를 내가 원하는 것  아닙니다. 내가 그런 사욕은 전혀 없습니다. 복음과 인간 구원을 위한  욕심입니다. 다만 그들이 오해하고 알지를 못하고 사무엘 같은 선지도 그렇게  불출에 자손이 났은 즉 그런 것을 보면 좋지만 신앙 개인적으로 그라면 좋지만  그래도 자꾸 그걸 보지 않습니까 그 보니까 이걸 주는 것이 하나님 앞에 죄가  되면 할 수 없고 죄가 안 된다면 복음을 위해서 당신이 십자가 못 박혀 죽기도  하셨는데 복음을 위해서 죄가 안 된다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들도 다  회개시키고 믿음의 사람들이 되고 또 저거 뭐 잘 되기를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  육도 뭣이 잘 돼 가지고 이래서 아 그거는 아 그 복음은 믿으면 당신도 잘 되고  자손도 잘되고 관련된 모든 교인들도 다 잘된다 이래 해야 이 복음이  영광스러워지지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한다고 했는데 뭐 뛰어난 게 뭐  있습니까 이래서 참 고민 중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 신축하는 이것으로서 요 신축하는 요 증축하는 요것으로서  제기에 또 위로를 받기는 받았습니다. 그때에 제가 하나님께 얼마 동안  기도하기를 저게 과자집이 있었는데 그 귀때기에 과자집이 있었는데 그 집을  판다 말이 있으니까 할 수 있으면 우리에게 살 수 있는 돈을 줘 가지고 우리에게  사 줘서 그곳에다가 별관을 하나 지어 가지고 그저 한 사십 평 되는 그 별관  사십 평이면 연 평이 사 층이면 백 육십 평이니까 그런 걸 하나 지어 가지고  거기에서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거기에서 일하고 흩어져 일 하니까 일이 안  되니까 그걸 하나 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기도를 하고 기도하면서도 그거 하나  지을 수가 있겠느냐 없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마음에 확신이 없었습니다.

 이랬는데, 그때에 그 또 하나님이 쓰는 젊은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나한테  말하기를 거기에다가 그걸 가지고 지을 것이 아니라 저게 지금 사 놓은 터가  저게 있으니까 지금 저 별관 지으면 됩니다. 그것을 쏵 밀어 버리고 거기에다가  별관을 지으면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그때에 그 참 아이들을 얻어 가지고  '그러면 그렇게 지어 보자' 하고 지을라고 설계하는 가운데에 또 말하기를  예배당이 지금 이렇게 비좁은데 터도 사지 못하고 이러니까 예배당을 짓는 데는  아무래도 지어야 되는데 어째야 됩니까? 이래 말할 때에 저도 그저 지어야  되기는 되는데 그러면 딴 데 집을 사 가지고 고렇게 짓자 이랄 때에 그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어따가 지어야 됩니까? 그렇게 말할 때 그때 내 입에서 쑥  나오기를 이 앞에 있는 거 이거 말하기를 여기에다가 집을 지으면 좋기야 좋지만  그거 다 법적으로 뭐 모두 다 그거 구비되지를 안하고 이래 놓으니까 그게  되겠나 이랬을 때에 옆에 있다가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거 좋은 의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인 것 같습니다. 그 그래 하면 됩니다. 지읍시다.' 그래  가지고 짓자고 말만 내가 했지 그게 지어 지리라고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그러면 그 짓기 위해서 다 짓기 위해서 연보를 하자하고  연보를 했었는데 그때 그 연보한 돈 가지고 꼭 고 둘은 하나도 모지람이 없이  한번 연보해 가지고 고것을 다 지었습니다. 다 짓고 그 다음에 거석한 것은 저  모두 분교니 그런 것 때문에 그랬지 그 거기에 대해서 빚진 거는 없이 다 지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으로서 그때 또 내기에는 조금 마음에 걱정이 좀  물러갔습니다. 내가 믿지 못해 그렇지 다 저희들에게 믿음이 있고 망하는 것이  아니고 이거 그만한 연보를 나을 것을 생각 안 하고 조그만한 거 사십 평 그것도  지을까 말까 했는데 이렇게 그 연평으로 말하면 아주 뭐 굉장히 많은 평수인데  그거 짓구로 하나님이 돈을 주시는 것 보니까 저희들이 다 속으로 믿음이 자라고  있는 갑다 이래서 좀 마음에 안심이 됐습니다.

 조그매 됐으나 늘 그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고는 있습니다. 내가 내 혈육의  자손도 참 뭐 위해서 기도하지만 그거 일호가 아니고 일호는 보고 듣는  사람들에게 천국문을 가로막는 일이 되어지니까 그들도 하나님께서 회개 시켜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고 또 모든 육체도, 다 아, 그  자손들은 그 복음으로 사는 사람은 복 받는다 이렇게 보면 천국에 복음이 좀  영광스러울 게 아닙니까 하는 그런 것을 늘 그런 조건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를  계속해서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는 내가 포기를 하고 내가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의 일꾼 되게 해  달라는 기도는 내가 안 하겠습니다. 내가 이제는 안 하겠습니다. 할 때에 내  속에서 좀 뭐 악이 나온 것입니다. 안 하겠습니다. 내가 그 기도는 내가 안  하겠습니다. 하고는 내가 다시 뒤에 뒷 꼬리가 무서워서 말하기를 이미 해 놓은  기도 가지고 당신이 할 수 있기 때문에 해 놓은 기도 가지고 하시고 거기 대해서  내가 거기 대해서 일꾼되게 해 달라 하는 그런 기도 안 합니다. 그래 그 뒤에는  내가 안 합니다. 목사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안 합니다. 안 하고 생각이 나면  과거에 내 거기에 대해서 기도했기 때문에 그 기도만 해도 당신이 하실라면 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내가 그라고 기도록 하지 않습니다. 또 내가 회개하고 해야 될  그런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내가 할란지는 몰라도 지금은 하지 안하고 그저  믿음의 사람이 돼서 모든 범죄로 하나님의 노를 풀고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  달라는 그런 기도를 하는 것으로서 끝을 마칩니다.

 그랬는데. 이제 사위 둘은 목사가 됐습니다. 됐는데 어제 내가 미국서 건너온  그 학생들에게 들은 소식 하나는 사위 이제 하나 남았는데 그 사람은 참  세상적으로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요 유력한 그런 사람인데 그 사람이 요새  은혜를 받고 자꾸 준비를 하면서 목사가 될 욕망을 속에 가지고 있다 하는 그런  것을 들어서 내 마음이 많이 기뻤습니다  그것은 제가 요번에 보고 ○○○조사님이 교역자 된 데 대해서 기쁜 것은 다  그런 기쁨을 가졌습니다. 그가 참 가난한 집에서 나 가지고 고학으로 해서  대학원까지 공부를 하고 또 대학에 전임 강사라면 곧 그는 교수입니다. 그저  연조가 안 차니까 그걸 이름은 못 가진 것이지 교수인데 그분이 그전에는 말은  하기는 했지만 그것을 아직 완전히 끊어 버리고 복음의 일꾼으로 헌신으로  나오게 된 데 대해서 대단히 기쁩니다. 그래서 그분을 한 육 개월동안 나는 서부  교회다 두고 훈련을 시킬라고 하는데 대단히 모두 재료는 좋고 또 주일학교  새벽으로 인도하는 것 보니까 모든 발표력이나 모든 방편이나 모든 세상에 속한  것은 다 구비해서 잘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데 앞으로 유망해서 저기 큰  일꾼이 되지 않겠는가 내게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기는 있습니다. 있는데  아직까지는 내가 그 사람에게 담을 내가 토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있는 그것은 앞으로 조금 더 있으면 내가 진담을 토하는데 고것만 되면 좀  훌륭한 일꾼 이 되지 않느냐 그래 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내가 말하기를 처음에 그래 말했습니다. 여기에 ○○○목사 모두  박사들 여기에 와 가지고 있는 동안에 서부 교회 부 목사로 그때 훈련받으면서  있을 동안에 한 달에 사례 사십만 원 줬다 이러니까 특별히 정 조사님에게  대해서는 내가 사십만 원을 내가 사례를 드리겠다. 드리겠으니까 육 개월 동안  여기서 훈련을 받는데 하겠나? 그러면 나가서 개척 교회는 십 오만 원 밖에 없다  개척 교회는 십 오만원 되면 십 오만 원이면 이십 오만원이 모지라니까 이십  오만 원은 내가 그때 댈 요랑하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일꾼을 쓰는데 나오기 어렵고 전환하기 어려운데 나와 가지고 하기 때문에 믿이  기뻤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혹 시기하거나 다른 마귀 생각을 가지지  말고 다 같이 하나님의 뜻에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사람이 이렇게 될 때에 혹 그 ○○○ 같은 그런 선생도 자격은  세상일은 있는데 거기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지 안해서 확 전환하지를 못해  그러니까 그런 것도 혹 이런 사람 같이 전환시킬 수만 있으면 전환 시켜 주시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또 요번에 기쁜 것은 ○○○집사 ○○○집사  그 둘이 청년으로서는 내기에 고통 거리고 기도 제 목이었습니다. 그 고통  거리고 기도 제목이었는데 내가 고통 거리인 것은 저기 지금 나는 기대를 했는데  저기 지금 엉뚱이 같이 나가고 있으니까 저게 참 저기 대 마귀가 될 것가 저기  뭐이 될 것가 그런 고통이고 늘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우리 친  혈육의 친척에 대해서도 그 막스와 다윈이 목사 아들이요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이제 내 자손은 하나님께서 저런 자와 같이 무신론의 대가리를 만들라고 하고  있느냐. 보면 자격 있고 실력 있고 뭐이 이런데 이제 복음에 일꾼이 안 되니까  저기 무슨 무신론의 막스와 다윈과 같은 그런 사람이 될 것이냐 그런 생각도  제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그런 걸 그래  쓰실란가 그러면 뒤에 나로 더불어 무기로 네가 죽냐 내가 죽냐 하는 그것이  마지막에 봉착될 그런 일이 있지 일을란가 하나님이 무슨 뜻인가 그래도 뭐 할  수 없지 하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이제 그 ○○○ ○○○ 그 두 집사가 이제는 참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회개하고 양성원에 지금이라도 가입을 해야 되겠다 가입을 해달라  해서 가입을 시켰습니다. 시켰는데 편입을 해, 다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중간  편입을 해 이 학년에 편입을 시켰는데 그 일 학년 과정을 그 편입해 가지고  공부하는 가운데 일 학년 과정을 그 독학으로 그걸 다 때 내야 되지 그걸 때  내지 안 하면 뒤에 졸업은 시키지 안 합니다. 편입을 시켜도.

 이래서, 저 아래는 보니까 소고기를 비니루에 싼 것 요만 한 것 하나 싸고  하나는 뭐 소를 잡았는가 이만하게 아마 그거 무슨 몇 관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나는 소고기 집에나 봤지 나는 그렇게 가지고 오는  거 못 봤는데 이래서 그 내 마음에 좀 그래 우리 ○○○집사님이 가지고 왔다  해서 ○○○집사님이 어떨 때는 그만 지나친 말도 해 쌓아서 ○○○집사님이  이거 무슨 그 정신 이상해서 가져 왔나 이거 뭐 어짠 일인고 해서 그래 마음에  우뚜름해서 손 장로님한테 물으니까 손 장로님 '아 나는 전혀 모릅니다' 그  ○○○집사 있는데 그거 내가 그걸 인자 걱정을 하니까 옆에 있는 사람들이 가서  물어 봤어 물어 보니까 그 어머니 ○○○집사님 하고 ○○○집사하고  ○○○집사하고 서이 삼 모자가 어울러 가지고 그래 의논해 가지고 했다 이라기  때문에 그 내가 기뻐서 '어 그러면 받아 들이라' 하고 지금 받아서 지금 냉장고  안에 넣어 놨는데 그거 내가 용도는 그렇습니다. 이것은 좀 있으면 양성원  개학을 할 터이니까 그 양성원 개학에 가 가지고 그 사실을 내가 전하고  거기에서 우리 양성원 학생들이 거기서 그 고기를 먹고 공부를 잘하도록 그렇게  할라고 지금 냉장고 안에다가 큰 무더기 넣어 놓고 요만한 조그만한 거는 제가  어제 해서 먹었는데 아주 맞이 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이런 걸보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앞으로 이렇게 한다면 그 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으로 고쳐지기만 바로 고쳐지고 그 탈선만 없고 바로 만 되어지면  한 사람이 목사 천 명도 더 당합니다. 만 명도 더 당합니다. 뭐 ○○○교회  ○○○목사님을 다른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말하지만 벌써 교인이 뭐 오십만  명이 된다 하니까 어쨌든지 시기해서 그래 쌓아도 그 뭐 시기해서 말하는 것이  다 내가 보기에는 다 고걸 도로 하나님은 도로 진노하시고 미워하실 것입니다.

만일 그분이 거석한다면 반드시 그 분에 대해서 대적한 사람은 목회를 못  합니다. 그 교회서 고만 배척을 합니다. 배척을 당해서 그 욕할 여가가  없습니다.

 저도 여기서 고신에 있을 때에 나를 배척하고 욕한 사람들을 나중에 욕을 길게  할 수 없는 것은 고만 그 본교회서 배척을 당해 가지고 원청 자기 밑이 급해  놓으니까 나 욕할 여가도 없고 인자 뭐 따라 다닐 여가도 없이 그만 그래 가지고  막는 것을 얼마든지 봤습니다.

 이래서,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일꾼이 많이 나지 않느냐 그런데 제 기쁨은  사오백 명이 병을 낫고 삼천 오륙백 명이 전부 사람병을 다 고쳤다 할지라도  그것보다 나는 더 기쁨은 내 기쁨은 따로 있습니다. 내 기쁨은 뭐이냐? 내 기쁨  있는 것은 첫째 기쁨은 저는 거기에서 그 병 낫는데 털끝만한 것도 내 힘으로서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두 눈에 백내장이 있는데 이 백내장 이것이  하나도 안 낫고 그대로 있습니다. 하나도 안 낫습니다. 또 내 눈에 눈물나는 것  눈물이 얼마동안 안 나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들이 기도해서 이 눈물이 나았는가  내 기도해 가지고 안 되니까 그래 눈물 나았는가 내 그 눈물병 나은 게 아니요  나중에 가서 그 뒤에 가 보니까 눈물이 너무 길어 가지고 길어서 가에로 주 밀려  놓으니까 위에 깍지를 안 하니까 그 동안 눈물이 안 나왔는데 가보니까 아이구  이렇게 뭐 전부 이거 눈을 쑤셔 가지고 자꾸 동강을 막 이렇게 전부 온데 쑤셔  가지고 이라고 있는데 그렇다고 그래 뺐습니다. 뺐는데 그 자꾸 뺄라고 하니까  갈 시간도 없고 인자 여기에서 ○○○선생이 눈이 밝아서 잘 빼 줬었는데 그만  그분 다른 데로 가버렸고 그 전에는 ○○○권사님이 밝아서 빼 줬는데 그만 눈이  어둡고 이랬는데 이번에 전기를 가지고 와서 여 뭐 탁자에 전기를 가지고 그걸  놓고 ○○○ 그 선생이 내 눈썹을 뺐는데 그걸 가지고 눈이 자꾸 찔러 쌓아서  ○○○권사님이 혹 이거 가지고 좀 뺄 수 없습니까. 한번 보니까 그 돋보기로  빼니까 아 잘 뺍니다. 그래서 이제 그분이 빼니까 잘 빼는데 집회 가기 전에  자꾸 눈물이 나기를 시작했지만 빼자 빼자 해도 나 권사님은 언제든지 빼 줄라  하는데 내가 사실 시간이 없어 빼지를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 보기에는 노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게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 하나님 앞에 늘 불충은  부족은 부족이지만 그렇게 요새 젊은 목사들보다는 내가 훨씬 충성합니다. 더  많이 노력합니다. 노력 해 봤자 힘이 없으니까 그만치 능률이 안 올라간다  할지라도 노력은 많이 합니다. 이제 남 권찰님들보다도 더 많이 합니다.

 내가 요새 조금 만족하는 것은 ○○○목사가 지금 조금 자기 힘에 기울 만치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뭐 몸치 나지  안하고 그래도 나만치 기진해질 만치 노력하지 안해 그 젊으니까 기운이  있으니까 이렇게 되기 때문에  내가 제일 기뻐하는 것은 이번에 하나님께서 제가 그 대구에서도 기도를 그래  했고 거창도 그때 기도하기를 하나님이 이 복음이 주님이 증거하는 복음이고 이  복음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이 복음이 틀린 것이 아니라면 주님께서 거기에서  틀리지 않고 주님이 이 복음과 함께 하신다는 증표로 그 표적을 보여 주옵소서  하는 그런 것을 기도해서 대구에서 몇 건들이 나왔고 거창서도 몇 건들이 나왔고  이랬었습니다.

 우리 ○○목사도 여기에 오지도 안합니다. 오지도 안하는데 그 목사도 옆구리에  이 옆구리 왼쪽이요 왼쪽이든가 여기 구멍이 뚫어 가지고 호수를 항상 대 가지고  고름이 나와서 늘 계속해서 병원에 암만 가 봐야 날만 미뤄 나가지 뭐 한 서너  너덧달 됐을 겁니다. 이랬는데 대구에 집회 왔을 때에 그때에 그 내가 말하기를  아 그래도 왔다고 와 가지고 일어나지 못하니까 그 기도실에 누워서 듣는데 아  고맙다고 이라면서 그래 내가 거기서 기도한 것은 혼자 그래 기도했습니다. 그  사람이 이 복음에 대한 것을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으니까 이 복음이 주님이  함께 하시는 주님이 인간을 통해서 증거하는 것이니까 증거하시는 이는  주님이시라는 것을 그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 복음이 주님이 기뻐하는 참  복음이라면 그에게 있는 것을 낫게 해 주옵소서 하는 것을 내가 그 대구 집회  때에 한 두 번이가 세번인가 기도했었습니다. 시도했는데 그 기도하고 난 다음에  나는 토요일날 여시 와서 있으니까 그 말하기를 왔습니다. 와 가지고 '네가  거기에서 완전히 이게 나았습니다.' '나았어. 그러면 고름이 안 나오나' 고름도  안 나오고 빠작 말라서 완전히 나아 버렸습니다. 그라고 난 다습에 완전히  나아서 그 뒤에는 다시 고름이 나오지 안합니다. 안 하고 완전히 나았었습니다.

 그랬는데 지금도 그러니까 여기 떠나지는 안하고 거기에 있기는 있으면서도 이  회에 참석 안 하는데 그 말하기를 그래 말합니다. 이 복음도 의심 안 하고 이  복음도 믿고 이 진영도 믿고 딴 데도 가지도 안하고 그러나 뭐인가 자기에게  마땅치 안한 것 있어서 못 온다고 안 오고 있기는 있지만 그래 내 저 먼저도  사람들을 보냈더니만 아 내가 다른 진영에 어디 가며 내가 어릴 때부터 배운 게  이 복음이고 이 복음 내가 믿고 지금도 지금 또 요 복음 전하지 딴 거 전하지  않는다고 이라는데 뭐이 가로 막혀 가지고 그런지 요번 집회도 안 왔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이제 하나님이 하시면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 제가  기쁜 것은 그겁니다. 오월 첫 주일날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 말씀을 증거하라고  했고 그 말씀은 요번 집회 때에 증거하는데 자꾸 그 말씀에 대해서 계속  증거해야 되겠고 나에게 깨닫게 해 주는 것 있으니까 자꾸 더 계속해서 증거해야  되기 때문에 끝까지 그 말씀만 증거했습니다. 나는 너무 여러 시간 증거하니까  딴걸 증거해야 되지 않는가 나는 엉뚱한 소리를 했지만 주님은 또 그 말씀을  증거해서 자꾸 증거했습니다. 증거를 했는데 거기에서 나타난 표적이 사 오백  명이 되고 또 심령으로 다 새로워졌다고 이래 말하고 그 기적 중에 기적은 그  ○○○이 뼉대 같은 그 만날 애먹이던 ○○○집사가 ○○○집사가 회개했다고  말이지 양성원에 이제 입학을 하겠다고 이렇게 소고기 뭉텅이를 그 둘이 이래  가지고 왔다 하기 때문에 그 내가 그 짐작은 했지만 그 둘이 가입해 가지고 서이  삼 모자 했다 하기 때문에 기뻐서 이거는 나혼자 먹을라고 했는데 이걸 저  양성원에 그 모든 학생들과 같이 먹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내기에 제일 기쁜 것은 아 하나님께서 증거하라는 그 말씀을 내가  증거한 내가 하나님의 심부름을 바로 했구나 하는 그 즐거움 내가 하나님이  말씀하지 안한 말씀을 내 마음대로 해 가지고 심판을 마련하는 그 스승된 자는  받을 심판이 크다 했는데 심판을 마련할 그 항상 두려움에 눌려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이 내가 증거하는 이 증거가 나를 통해서 증거했고 당신이 요거  증거하라는 그 음성을 내가 바로 듣고 바로 증거했나 하나님이 증거하라는 그  말씀을 증거했다는 그 표적이 나타난 그것으로서 나는 그 무쌍의 기쁨이 되고  무쌍의 즐거움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주님 앞에 참 이 아무것도 아닌 이 목석 같은 것이 하나님이  다른면 내가 다 부족하지만 '말씀을 전하라 하는 데는 당신이 전하라 하는 그  말씀을 전하게 된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래서 내가 참 감사도 누리고 감사의  눈물도 흘리고 그 대해서 감사한 건 생각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몇  시간이든지 감사를 하고 그래 또 주님이 나에게 또 내게도 더 영병을 고치고  마음 병을 고쳐서 그 심령이 더 저에게 밝아져서 모든 성경 말씀이나 모든 걸 볼  때에 내 눈이 그전보다 휠씬 좀 밝아져서 깨달음이 훨씬 더 넓고 깊게 깨달아진  거기에 대해서 감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오늘 이 말씀을 또 증거하게 된 것은 자꾸 다른데 대해서  기도하다가 이제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증거하라 해서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거기에 대해서 그 참 다른 무쌍의 지상의 기쁨을 가지는 것은  하나님이 증거하라는 말씀을 증거했다는 그 표로 하나님이 거기 와서 역사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바로 전달했다는 거기에서 내 기쁨이  누려지는 것이고. 그 증거하는 말씀을 그 모인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로  듣고 깨닫고 깨달음을 인해서 바른 신앙으로 가져져 서 하나님께서 그 많은  사람들에게 병을 고쳐 주신 그것은 순전히 주님이 고치셨지 병 고친 데 대해서는  내게는 하나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 병 고친 데 대해서 내가 털끝만치도 내가  우쭐해지지도 안하고 또 그 병고침에 대해서 내가 한 것으로서 털끝만치도 내가  여기는 그런 것이 하나님 앞에 털끝만치도 그게 없습니다.

 왜 내가 성경을 연구하는 데에 주님도 말씀이 이거는 네 믿음이 너를 성하게  했다 낫게 했다 네 믿음대로 이래 되리라 말씀했지 그것을 예수님이 고쳤다고  말씀하시지 안하고 그 믿음을 인해서 예수님의 능력이 나갔다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나는 그 능력을 가진 본체의 예수도 아니고 이라기  때문에 내게서 능력 나갈 것도 아무 것도 없고 주님이 말씀을 전하라 하는 그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역사 하신 것이니까 나는 그것으로서 만족하는  것이고 그 병을 낫게한 것은 우리가 요번에 공부한 대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그 나사렛 세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낫게 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역사했지 믿지  안하면 역사 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믿게하는 거기에 대해서는 말씀을 증거한  거 사람병 고친 데 대해서 증거를 많이 했으니까 증거한 것이 그들에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운동 그 역사 지극히 큰  역사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는데 대해서 여러 시간을 말씀을 했는데  그때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 이름이라 하는 것은 예수라는 두 글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그 나사렛에서 예수님이 자랐습니다. 예언을 그걸 했기  때문에 애굽에 갔다가 거기에 와 가지고 거기서 자랐는데 거기에서는 예수님이  그 하늘에서부터 목적에서부터 도성인신 하셔서 아주 한가의 그 죄인의 한  아이로 나 가지고 거기에서 있었던 그것을 말하고, 나사렛 그걸 말하고, 공생활  그 사생활까지를 말하고, 예수는 공생활로부터 십자가에 대속까지를 말하고,  그리스도는 다시 부활 하심으로서 성령과 진리가 와 가지고 우리를 중생  시키시고 승화시키시는 그리스도의 그 제사장 선지자 왕직을 일으켜서 그 실력을  갖추게 하는 이 역사를 하는 것을 가리켜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그  운동을 가르쳐 말씀한 것이니 그 운동은 자존하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에서 목적을 위한 예정, 목적을 위한 창조. 목적을 위한 보존 목적을 위한  섭리. 목적을 위한 도성 인신, 목적을 위한 대속, 목적을 위한 중생, 목적을  위해서 오늘까지 모든 걸 위해서 하시는 지극히 큰 운동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라는 이 지극히 큰 운동이 직접 이 사람을 낫게 했다 완전히 낫게 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렇게 표시를 했고,  그러면 낫게 했으면 낫게 함을 받은 사람도 있고 받지 못한 사람 있는데 받는  것은 어떻게? 받는 것은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받았다. 이랬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받았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그러면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은 받는 그 권능이요 그 사람병을 고쳐서 낫게 하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그 운동의 권능이라는 것을 똑똑히 구별해서 말씀해 놓은 것을  이번에도 증거를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라 하는 것은 그 믿음이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저 위에서부터 내려 와 가지고 도성 인신하셔서 대속으로 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과 진리를 부활하심으로서 보내게 된. 그러면 예수님 피로  대속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인해서 부활은 우리 사람을 창조주가 피조물을 입은 그  지극히 큰 영원한 희생인데 그 부활로 인하여서 보혜사 성신을 보내게 됐고  부활로 인해서 진리를 보내게 됐고 부활로 인해서 우리를 중생하게 됐고  이랬으니까 이제 그래 가지고 중생시키고 중생 시키고 난 다음에는 믿는 믿음을  줘서 예수를 비로소 믿도록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예수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 그 믿음이 우리 주관으로서 믿고 싶어 믿는 게 아니라 그  믿음은 순전히 객관 역사인데 은혜로 우리에게 와 가지고 믿으니 다 같은  사람이라도 그분이 믿음으로 예정된 그대로의 믿는 자 믿게 하고 다 같이 거기서  성자되는 그 장소에서도 악마와 마귀가 돼 가지고 그 무신론자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라 그 말은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에서 시발된 그 뿌럭지, 깊은 뿌럭지에 거기에서부터  연결되고 연결되고 연결 돼 가지고 이제 그이에게 믿는 자 되도록 일으킨 그  믿음 제가 주관해서 믿는 그 믿음의 능력이 인간이 아니라 저 위에서부터 역사  하시는 내나 하나님 한 분의 역사로 말미암아 믿어지는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그 이름이 낫게한 것을 받게 됐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낫게한 것은 순전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낮게  했고 낮게 하심을 받은 것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난 믿음 인간 조작베기 믿음이  아니고 인간에서 주관해 난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도록 해서 믿어지는 그  믿음 가지고 이제 낫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에 척 스미스 목사님도 그분도 생활하는 분인데 그분의 증거도 꼭  같습디다. 그분이 이제까지는 그런 표적을 보지는 못했는데 그 한 번 자기에게  이 병자에게 대해서 기도하면 낫겠다 하는 믿어지는 믿음이자 기에게  생겨지더라고 생겨지더라고 그래서 그래 기도하면 낫겠다 싶어서 낫겠다 싶어서  기도했더니만 즉시 그 앉은뱅이가 나았다고 그걸 처음으로 자기는 그런 것을  봤다고 이래서 그분이 말하는데 자기에게 믿어지는 믿음이 생겨지고 그때 기도  하니까 되더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때 그분은 요 해석을 하지는 안 했으나 내가  그 말을 들을 때는 그것이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다 하나님이 믿음을 먼저  주시고 믿게 하시고 믿어질 때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그 믿어지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다.

 이러니까, 믿어지는 것은 처음 믿는 사람도 믿어지는 것이 있고 오랫동안 성경  박사라도 믿어지는 믿음이 안 생겨지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주신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겨졌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일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일을 이루었는데 그 이룬 거기에 대해서 백 목사가  털끝만치라도 거기에 무엇이 첨가가 되며 무엇이라도 제가 첨가를 하며 거기에  대해서 대우를 받을 것이며 그로 인해서 우쭐해 질 것이며 올라갈 것이며  어림이나 있겠습니까? 그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낫게 했고 나은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믿음을 줘서 주신 믿음을 받은 자만  믿어지지 받은 자가 아니면 믿어지지 않는데 믿어지는 그자에게 낫게 해  주시니까 그 무슨 백 목사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아마 하나님이 증거하라 하는데 증거하면 저거 자꾸  백 목사 제 자랑한다 저거 제가 이적을 많이 행했다고 제 자랑한다 이렇게  사람들이 말할 것이라 자꾸 이러니까 나는 이렇지 않은 줄 알지 만 그래 할  터이니까 이거 자꾸 말하는 것이 안 됐다 이라다가 과거에도 이거 안 됐다 책에  써 가지고 이걸 해서 자꾸 선포해야 되겠다 이래한 그것을 그렇게 내가 상관없고  이것이 주님을 높이는 것이다. 주님이 하신 것이다 주님이 하신 일이니까,  예를 들면 무인도에는 사람이 아무도 가지 못하는데 거기에 청와대에서 저  대통령이 자기 필적으로 무엇이라고 기록한 것 필적이 있는데 그 무인도인데  가서 보니 찾아보니 무인도인데 보니까 거기에 벌써 말뚝이 하나 꼽혔는데 전  대통령이 그 말뚝을 꼽았다면 그거 하나 표적이니까 아 이제 우리는 모르는데  그분이 무인도 여기에 언제 와 가지고 이걸 꼽았노 그분은 예를 들면 그렇다고  하면 그분은 그분이 어디까지 활동을 하면서 통치하는지 모르겠다 그분이 왔다  간 표적이 여기 있다 하는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로 인해서 그 표적을 남긴  그분을 미루어서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도 하물며 그러하거든 지극히 크신 만유의 대주재이신 하나님 창조주  전능자 만왕의 왕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 모든 인간 그까짓 거 일시에 다  죽일라면 다 죽여 버리고 뭐 어느 나라에 대통령이 뭐입니까 쏵 죽일라면 일시에  다 죽여 버릴 것이고 인류를 다 죽여 버리고 이런 지극히 크신 분이신데 그 모든  만물을 창조한 지극히 크신 분이신데 이 지극히 크신 분이 우리가 모이는 그  집회 가운데 그분이 와 가지고 이 둔한 인간들이 보기에 오백 여 명을 병을 이거  뭐 과학으로 낫을 수 있는 것이지만 손대지 안하고 하나님이 낫아 주셨고 아 또  과학의 불치병이라 하는 것도 낫아 주셨고 이렇게 하나님이 이렇게 와서 우리  집회 와서 하나님이 이렇게 와 가지고 역사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 집회를  기뻐하시고 인정한다는 표로서 이 일을 역사하셨다 또 하나님이 내가 아무것도  아닌데 나는 믿도 못하고 믿지도 안했는데 아무 것도 아닌 걸 이렇게 내게 와  가지고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내기에 와 가지고 착수 하셔서 내가 이 병이 뭐  크든지 적든지 내기에도 이 병을 고쳐 주셨다 그러면 병 고친 것보다도 지극히  큰 분이 내기에 왔다 갔다 지극히 크신 분이 나를 알고 있다 나를 기억하고 있다  지극히 크신 분이 내 기도를 들으신다 지극히 크신 분과 나와의 이런 관련을  가지고 있다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 일을 우리가 잊어서 되겠습니까?  내가 어제 아래 들은 말인데, 그 날이 금요일날인가 금요일날 들은 말입니다.

들은 말인데 이번에 ○○교회에 그 어떤 가정이 하나 세상에서 모든 거 다 뭐  이런 걸 다 오만 거 다해 보고 모두 다 성공도 한 사람이고 이런데 자기네들끼리  주 로타리인가 자기들끼리 모아 가지고 '이제 자네도 예수 믿게' '아, 나도 예수  믿기로 작정한다고 내가 다음 주는 예배당 가서 예수 믿는다고' 고렇게 작정하고  그 모든 사람에게 선포를 하고 작정했는데 예수는 믿어야 되겠는데 어디가  믿어야 될란지 이 양사방 교회에 가 봤더랍니다. 양사방 가 가지고 이 교회도  가고 저 교회도 가니까 이 교회도 가서 '예수 믿겠다' 해도 환영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예수 믿을라해도 아무도 영접하는 사람 없고 믿어라 소리하는  사람도 없고 가 봐야 아무 데도 가도 예배당에 가서 몇 군데 찾아갔더랍니다.

찾아가도 '아, 나 여기 예배당입니까? 여기 교회입니까? 나 예수 믿고 싶은데'  '예 그렇습니까 예 믿으십시요' 이라지 도무지 믿으라고 권면하는 사람도 없고  하나도 잡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데 그래 할 수 없어 그거 다 실패를 하고  시장에 와 가지고 아 나는 이제 예수 믿기로 작정했는데 어디로 가서 예수  믿어야 될란지 또 거기에서 그 사람이 하루 종일 씨부렁 거리더래요 그 소리를  그 말을 씨부리더래요 이래도 아무도 말 안하는데 그 시장에 있다가서 뭐 그  누구 김 뭐 ○○○부인이라든가 내가 뭣인가 그 부인이 누가 그 장사하는  사람인데 그 들으면서 '아 그라면 우리 서부 교회로 오시이소 아 요게 ○○동에  요게 교회가 요 가까운데 있으니까 ○○교회로 가시지요' 그분이 그렇게 말해서  그 소개를 했다고 그라니까 '아, 그렇습니까 그 어디 있습니까?' 주소를 똑똑히  가르쳐 주고 이라니까 '아, 내 그러면 그리 가겠습니다.' 그리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막 약속 딱 떨어지자마자 옆에 어떤 사람이 오더만 '아이구 어짠  일이냐고' 그만 서로 손을 잡고 뭐 이라면서 그라니까 내가 여기 예수 믿기로  작정해서 그 때문에 지금 돌아다니다가 이분을 만나 가지고 이 ○○○교회로  가기로 했다니까' '아이구 그래 우리 교회로 오라고' 그분이 거머쥐고 자기  교회로 오라 하는데 그 친근하고 이라니까 조금만 더디 만나도 그만 그 교회로  갈 건데 여기 내가 작정을 해 놔서 안 된다고 그 작정을 하고 안내를 받아  가지고 그곳에 오니까 또 없다 말일세 문을 닫아 놓고 없어. 없어서 그 거기에서  열 한 시까지 기다렸답니다. 네 시간 기다렸어 예배당 밖에 서서 그게 사람이  하는 일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말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가 버리지  뭐한다고 네 시간이나 기다렸어. 여기 대신동서 와 가지고 오만 거 다 하다  보니까 그때 열 한시가 됐는데 그때 가니까 어떤 사람이 밖에서 서 가지고 '그  어떤 분이십니까' '나는 그 이 ○○교회 가서 누가 이리 가서 예수 믿어라고.

내가 예수 믿을라고' 이야기를 다 하니까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제가 이 교회  목사입니다.' 인사를 하고 꼭 자기 집을 가자고 하더래요 '아 열 한시 지금 열  한시니까 내가 내일 가겠습니다. 그만 가서 주무시지요' 이라니까 아 꼭 가자고  가니까 열 한시 반이더래요 가 가지고 가니까 또 꼭 자기 집에 들어가야 된다고  또 들어가자고 또 뭐이나 또 대접을 또 뭘 뭘 대접을 또 기어코 먹고 가야 된다  하고 이래 가지고 대접을 받고 이제 왔는데 그 다음 주일날 왔더랍니다. 왔는데  오월 첫째 주일날 나왔어 첫째 주일날 나와 가지고 예배보고 왔는데 그 사람이  식구가 여섯인가 일곱인가 그 날 가니까 자녀들 전부 다 소리하고. 뭐 또  자녀들도 다 훌륭하고 모두 다 장성한 사람들인데, 우리가 믿기로 됐으니까 이  목사님이 지금 우리가 믿을 목사님이라 갈 목사님이라고 이라면서 그 인사를  하고 이라디만 그래 인자 오월 첫째 주일 예배를 봤는데 그 뭐 처음 그래  쌓으니까 집회 간다 소리를 광고도 못하고 그만 그래 살모시 그만 가 버렸는데  갔다 오니까 떡 뭐 기다리고 있다가서 갔다 왔다 소리를 듣고 마 와 가지고 '아,  잘 다녀오셨냐고' 나는 가니까 그라 더래요 우리 가정은 뭐 돈이고 뭐이고 모든  거 하나도 뭐 기를 게 없습니다. 다 인자 뭐 다 됐습니다. 됐는데 그저 하나  걱정 있는 것은 우리 이 노 처가 이거 속병이 있어 가지고 병원에 암만 가도 안  낫고 이래서 그저 고생인데 이 노처병 이기 하나 걱정이면 걱정이지 뭐 딴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라더래요 처음에 가서 만났을 때에 이랬는데 갔다 오니까  쫓아와서 말하기를 '아, 목사님 아 참 이상한 일 있어요 나는, 예수도 믿지도  안하고 복을 받았어요' '무슨 복을 받았냐' 하니까 '아, 내가 찍해야 한 주일  밖에 더 지켰습니까 믿기 시작하는데 아 우리 노처의 그 병이 다 나았습니다.

완전히 나았습니다.' 이라면서 기뻐 즐거워 하더래요.

 오늘 여기 내가 읽어보는 이것도 보니까 거기에서는 그런데 집회 가서 나은  줄도 모르고 어디 나은 줄도 모르고 이랬는데 집에 와 가지고 인자 세심히  생각했겠지요. 아 내가 안 아프다. 안 아프나 안 아프나 하고 보니까 그 진통이  하나도 없이 낫아졌습니다. 이게 다 어떻게 사람이 하는 것이며 그 백 목사가  무슨 상관 있습니까  이러니까, 이걸 우리 하나님이 하신 것을 우리 하나님이 하신 것을 지금 우리가  들어내서 하나님이 우리 천한 죄인들에게 와 역사 했으니까 우리가 이 사실을  모든 교인들이 다 알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만유의 대주재가 함께  하신다 대통령이 우리와 함께 해도 막 우쭐하고 막 야단을 지길 건데, 그 거짓  양아들이 와 가지고도 경주가 그 진동을 했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다 이  사실을 우리가 자꾸 알아야 될 거라 하나님 창조주가 내게 오다니 창조주가 내게  역사 하시다니 이걸 알아야 믿어야 될 터인데 우리가 강퍅해서 믿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믿지 안해서 죽었습니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백 목사 하는 게 아니라. 백 목사는 그저 그때에 당신이 말씀  증거하라 하는데 엉뚱한 말을 증거했으면 당신이 같이 하지 않을 건데 엉뚱하지  안할 말을 증거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말을 증거하는데 다 궁합이 맞았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내 말대로 이거 증거하는 그런 거짓 선지자가 되지  안하고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는 말씀을 내가 전하게 됐구나 그 기쁨이 내기에  충만하고 또 내게 안심이 되고 기쁘고 즐겁지 뭐 내가 그 다음으로 이 병 나은  그게 즐겁고 즐겁지 그 다음에 백 목사가 이랬다고 뭐 우쭐해지는 거 뭐  영광스러운 그런 거는 꿈에도 없고 털끝도 없습니다. 벌써 그런 것은 내가  성경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게만 볼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큰 중한 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에 가서 찾아보십시오 모든  표적이 나은 데에는 그 사람들이 다 하나님 찬미했고 또 다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갔었습니다. 그런데 병 나은 거 보면 나았을 때에는 반드시 낫기 전에 죄를  먼저 말을 했습니다.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다' 하시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병을 고쳤습니다. '죄 사함을 받았다 안심하라' 이라니까 그 죄  사하는 권세가 있다, 참람된 소리를 한다 이랄 때에 그러면 죄 사했다는 것과 또  이 반신 불수가 그 걸어서 나은 것과 어느 게 어렵느냐 어렵기는 내 마음에는  어렵기는 병신 낫는 게 어렵지 그거 보다 죄 사함을 믿는 게 더 어렵다 이러니까  네가 이걸 믿지 못하면은 이 병신이 낫는 이것을 인해서 죄 사함 받았다는 것을  네가 믿어라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삼십 팔 년된 병자에도 보면 낫고 난 다음에 뒤에 성전에서 만나  가지고 나으니까 그 사람이 모두 찬미하고 성전으로 자꾸 성전에 다니고  이라니까 알았다 그 말이오 만나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네가 나았으니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면 과거에 지은 죄가 해결 됐다 말이오 안 됐다 말이오?  여러분 됐다 말입니까 안 됐다 말입니까? 나았으니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했으니까 이제까지 지은 죄가 해결됐다 말입니까 안 됐다 말입니까? 됐다  말입니다. 그 어찌 달리 해석을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나면서 앉은뱅이에  대해서도 말씀하시기를 그 뒤에 증거를 두 번이나 그랬습니다. 이 사람을 완전케  하였느니라 이 사람을 완전케 하였느니라 이 사람을 완전케 하였느니라 완전케  하는 것은 병이 완전하다고 완전합니까? 사람은 이 신체병보다도 정신병이 더 큰  병입니다 마음병이 더 커요. 정신병은 마음병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정신병  든 사람을 가다 웃지 안할 때에 웃고 할 일도 안 하고 자꾸 웃고 돌아다니면서  아무 자유롭게 근심 걱정 없이 그렇게 평안하게 사는 사람을 정신이상자라  합니다. 정신 이상자가 살이 찝니다. 정신 이상자가 근심 걱정이 있습니까?  정신병 들었으면 그 사람 못 쓸 사람으로 큰 병들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병은  일은 못하고 쓸모는 없는 사람이지만 근심 걱정 없고 살찌고 밥 맛있고 낭파 될  일 안 합니다. 그 사람 정신이상자 정신병이 큰 병입니까 안 가질 욕심을 하나  가지고 그 욕심 하나로 가지고 자기의 욕심 하나 가지고 잘못된 일 하나  저질러서 평생동안 자기는 가슴치면서 고통하는 그런 고통이 그 고통을 느끼는  그 병이 큽니까? 여러분들 정신병보다도 우리 마음 안에는 큰 병이 여러 수 백  가지도 넘습니다.

 어떤 사람은 안 가질 취미 하나 가지고 그 사람 일생을 망치고 맙니다 뭣  때문에 그 취미를 가집니까? 그 취미 안 가져도 되는데 필요 없는 취미, 취미도  별별 게 있는데 그거는 아무가 봐도 그까짓 취미야 바이올린 하나 가지고 뛰고  굴리는 평생 그 미쳐 가지고 하는 그것도 취미인데 그 취미 안 가질 것 가지고  그 취미 가지고 가정이고 뭐 자신이 다 망쳐지는 그것도 큰 병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음욕이니 정욕이니 어떤 사람은 남자에게 하나 반해 가지고 여자  하나에게 반해 가지고 하나 안 할 음욕 하니 그거 하나 가지고 자기 일생을  망치는 그것도 큰 병 아닙니까 우리에게 마음병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마음병 보다도 영의 병은 더 큽니다.

 이런데, 이 사람을 우리가 낫게 한 것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역사해 가지고 이 사람을 성하게 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들어서 이 사람을 너희 앞에서 완전히 낫게 했다 완전이라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완전하니까 영이나 마음이나 몸에 병이 다 치료됐다는 그  증거 아닙니까? 어떻게 신체면 신체지 신체가 그게 어떻게 사람입니까 성경은  그렇게 복잡하게 혼잡하게 하지 안합니다 혼잡하지 안했어. 영은 영이라 마음은  마음이라 몸은 몸이라 이 셋이 합할 때에 사람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우리가 금번에 크고 작은 무엇이든지 내기에 하나님이 역사하셔  가지고 볼 수 있는 이 신체에 어떤 병 뭐 감기가 들어 감기 낫고 감기 들면  감기약 있으면 낫을 거 아닙니까? 있으면 낫고 또 약 먹으면 낫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감기. 나는 다른 병도 아니고 감기를 낫아 주셨지만 만유의 대주재가  내게 와서 감기를 낫게 해 주셨다 말이오. 감기 낫게 해 주신데 대해서는 그  낮게 해 준데 모든 것 다 성경을 보면 네 죄 사함을 받았으니 안심하라 했다 그  말이오 이제까지 어떤 주홍 같고 진홍 같고 어떤 뭐 개막내이 어떤 죄를  지었을지라도 일단 감기 하나 낫아도 나았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너의 죄는 다  사함을 받았으니 다시 죄를 범치마라 이제 과거에 죄에 대해서는 뭐 이런 죄는  사해 주옵소서 구할 것도 없이 그 죄 사함 받았으니까 다시는 네가 죄만 안  지으면 되어지는 이 과거에 모든 죄에 대해서 청산한 그 결정 지워서 결정을  지워서 결산을 해서 완전히 결제를 했다는 이것이 얼마나 큽니까 이거 얼마나  큽니까?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결제해 준 이 결제를 예사로 봅니까 이  결제를 받았으면 앞으로만 죄 짓지 안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므로, 이렇게 하는데 다시 죄를 범하면 더 큰 증세를 발하게 되니까 그  사람이 그래 가지고 영병이 더 큰 병이 들어 영이 마음을 하나도 지배하지 못해,  마음이 몸을 하나 지배하지 못해. 마음과 몸은 완전히 마귀가 와서 지배를 해,  영은 마귀에게 완전히 가로 막혀서 꼼짝을 하지 못해, 이렇다면 그 살면 뭐할  것입니까 죽는 게 낫지.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더 큰 증세라는 거 여기에도  보니까 열 문둥이가 와서 나았는데 나은 문둥이는 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주님은 병이 나았으면 이제는 하나님께 남은 때는 영광을  돌리는 이것이 할 일인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 하지 안하고 아홉 사람은 가  버렸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죄 사함도 다 포기 해 버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극히 크신 분이 와서 착수하신 이것도 다 포기 해 버렸으니까 그 아홉  문둥이는 불쌍한 사람이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에게 와서 죄 사해 주셨다는 증표로 이렇게 하신 것이니까 이제  내가 너를 착수했다 너는 나와 하나다. 내가 너에게 이제 착수하고 같이 하니까  이제 너는 나로 전부를 삼아라는 이 표시로 이래 주신 것이니까 다시 이것을  더럽히지 말고 간직할 것이고 더럽혔으면 다시 이제 하신 그분이 또 할 수  있으니까 이제 우리는 되돌아 가 가지고 다시 주님이 나를 착수하시고 주님의  장중에 잡힌 사람으로서 남은 여생을 살아야 할 것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표적은 신체병이요 신체병이 표적이요 고 다음에 속에  알맹이는 뭐이냐 마음병이 실상이요 그 실상은 영의 병이라 영의 병이라  이러니까 이제 이것으로서 이것을 말한 표적이라 했으니까 그 표적이니까 그  알맹이 있다 말 아닙니까? 표적의 알맹이가 뭐이냐, 몸에 병의 알맹이가 뭐이냐?  마음병이라. 마음병에 알맹이가 뭐이냐? 영의 병이라. 영의 병의 알맹이가  뭐이냐? 하나님의 능력이 제게 와 가지고 자유하지를 못하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고 요것을 여러분들이 나음을 받은  사람은 다 기록해서 내고 또 하나님이 내기에 착수했으니 얼마나 영광입니까?  나는 감기가 나아도 감기가 나아도 의학으로 나은 게 아니고 약으로 나은 게  아니고 그 자연 치료로 나은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 감기 낫게 하셨다. 이거는  평생 외쳐도 부끄럽지 안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내 감기를 낫게 하셨다 하나님이  내 감기 낫게 하셨다. 이라면 '저 미친자 감기 너는 감기를 있다가 안 나은 자가  어디 있느냐' 그 '아니라 그래도 내 감기는 하나님이 낫게 해 주셨다' 왜 내가  그 예배 드릴 때에 내게 감기가 들었는데 말씀을 들고 내가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가지고 그 은혜를 받을 때 그 말씀을 들을 때 내기에 믿음이 생겨지고  그 소망이 생겨지고 기쁘고 즐거웠는데 그 예배보고 나니까 나았다. 내 감기는  천 감기만 감기 나은 거와 다르다. 내 감기는 하나님이 나에게 낫게 해 주셨다  이거 뭐이냐 하나님이 낫게 해 주셨다 요것을 평생 자랑해야 되겠고. 드러내야  되겠고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되고, 잃지 안해야 될 것 '주여 내 감기를 낫게  하신 주여 내 감기를 대창골 집회에서 내 감기를 낫게하신 주여.' 이는 주님이  내 죄 사했다는 것이오 나에게 오셔 역사하신 것이오 내 기도를 들으신 거요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요 내게 대한 관심을 가지신 주여 이러니까 자기는 다른  거 몰라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애굽에서 널 인도하신 하나님  인도해 내신 하나님 요단 강물을 말라서 이 돌을 져다가 열 두 개를 표해 놓고  돌을 보면서 요단강을 말리고 우리를 통과케 하신 하나님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는 백 년이고 십 년이고 몇 십 년이고 한 사람이고 두 사람이고  하나님이 하신 것을 자꾸 들어내서 하나님이 하신 역사를 들어내는 것을  하나님을 증거하는 걸로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하신 역사를 잊어버리지 안하고  자꾸 기억하고 하나님은 내기에 이렇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그때  이가 아플 때에 기도하니까 내 이를 낫게 해 주셨습니다. 그 진통을 없이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나는 설사를 했는데 그때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하나님이 내 설사병을 고쳐 주십니다. 그 다른 병 고친 거 그게 크지 안하고  하나님 내게 와서 역사 하신 게 크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 설사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평생 어릴 때 그랬는데 죽을 때까지 하나님은 내 설사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래 하면서 주님과 나와의 그 관계를 생각하고 그분과의 관계를  잊어버리지 안 할라고 그 관계를 계속 가지고 살려는 이것이 우리의 하는 일이요  이것이 마귀를 이기는 일이오 이것이 모든 사망을 이기고 이기는 일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님이 죄 사함을 죄 사함을 받았으니 받았다는 증거로 네게  작은 거나 큰 거나 하나님이 표적을 행했으니 죄를 사함줬으니 이제부터  범죄하지 말아라 죄 사했으니 이제부터 범죄하지 마라 다시 죄를 범하는 것은  과거에 지은 죄와 다르다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 시간 다시 생각합시다. 주님은 내게 오셔 가지고 어떤 병을 고쳐 주셨으니  이 병은 표적이니까 내 마음병도 내 영병도 고쳐줬으니 이제 더러워지지 안하고  요대로만 살면 됩니다. 고때 고 시간에 가졌던 고 믿음 계속하기를 다시 되찾아  가지고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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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포도원 품꾼 비유/ 마태복음 20장 1절-16절/ 1984. 10. 17. 수새벽 선지자 2015.12.31
33 포항지방 이단시비/ 마태복음 24장 32절-51절/ 1987. 5. 18. 월새벽 선지자 2015.12.31
32 포항지방 이단시비/ 시편 1장 1절-6절/ 1987. 4. 6. 밤 교역자회 선지자 2015.12.31
31 폭발구원/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6. 5. 4. 주일새벽 선지자 2015.12.31
30 표적/ 사도행전 3장 1절-10절/ 1985. 5. 9. 목새집회 선지자 2015.12.31
29 표적 / 누가복음 17장 11절-19절/ 1981. 10. 11.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31
28 표적 부인하고 우상믿는 자 회개하라/ 출애굽기 32장 1절-29절/ 1988. 5. 15.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31
27 표적,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장 26절-31절/ 1983. 7. 2. 토새벽 선지자 2015.12.31
» 표적에 대해서/ 누가복음 17장 11절-19절/ 1985. 5. 19.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31
25 표적을 구함- 요나의 표적/ 마태복음 12장 38절-39절/ 1984. 5. 7. 월밤집회 선지자 2015.12.31
24 표적을 신앙으로/ 요한복음 14장 8절-11절/ 1985. 5. 17. 금새벽 선지자 2015.12.31
23 표적의 증거들/ 마태복음 10장 5절-42절/ 1984. 2. 8. 수새벽 선지자 2015.12.31
22 표준 각오/ 요한일서 3장 16절/ 1980. 3. 13. 목새벽 선지자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