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독재-술취하지 말라

 

1988. 11. 24. 목새벽

 

본문: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11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 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 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 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 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 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 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우리가 말을 들어서 알고는 있습니다. 다 이 사실을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알고는 있으나 믿지 않는 그것이 문제지 다 알고는 있습니다.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 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흘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면 밴 아이는 낳아야 되지 안 낳으면 어쩔 것입니까? 이러니까 이 말씀은 이 세상 벌써 역사 근 이천 년 돼 나오는데 근 이천 년 돼 나오는 그 모든  역사는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예언해 놓으신 대로 다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다 이루어지고, 다 이루어지는 것을 모두 처음에 예언으로 두고  있을 때에는 '성경 보다 더 거짓말 책은 없다. 이거는 순전히 거짓말  모아 놓은 책이다.' 이렇게 온 세 상에 학자들이 다 비판했지마는 지금은 그네들이 다 머리를 숙여서  책 중에는 제일 일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뭐 불신자 종교 서적 어떤 걸 다 통합해서. 그러니까 그 모든 것이 성경  말씀 예언대로 다 이루어졌고 또 세상은 이대로만 자꾸 나가면 어찌 되겠느냐? 그거는 예수님의 재림이 와서 모든 것을 한번 다 잘 간추려서 새롭게 해야 되지 이대로 돼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됩니다.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벌써 예수님의 재림 이, 가까운 것이 그것이 예언한 모든 징조가 다 이루어겼고 사실이 이루어졌기 때문 에 예수님의 재림만 남아 있습니다. 지금.

그런데 우리 할 일이 뭐이냐? 이것은  믿고 인정하고 그럴 줄 알고  준비하면 됩니 다. 뭐 다른 이상은 없어. 준비하면 되는데 우리가 할  일은 뭐인가? "형제들아 너희 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우리가 어 두움에 안 있으면 다 행입니다. 어두움에 있다는 말은, 어두운 것은  세상을 깜깜 어 둡다고 말했고 빛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 복음만 빛입니다. 밝은 것 은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밝다  말입니다.옳고 바르고 참되고 그 외에 거는 전부가 삐뚤어졌습니다. 크게 말해 삐뚤어진 건 왜 그러냐? 다 불한당 들의 일들입니다. 강도들의 일들입니다. 주님이 만드셨고 주님이  보존하시고 섭리하 시고 관리하시고, 단 십 분도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죽을 것들이 다 주님 없다고 말 하고 주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도를 조롱하고 이렇게 조 물주를 배척하니까 이것은 다 어두움의 세상이요 어두움이요 잘못된 것이오.

이런데,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중 생됐고 또 생활 법칙은 복음을 우리가 들었고 또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 시기 때문에 그분을 상대하고 믿고 소망하고 그분에게 복종하는 이  생활 우리가 알 기는 알았습니다.

이러니까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러면 이렇게 지금  사는 사람도 있고 알고만 있는 사람도,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지식과 자기의 행위까지 가진 사 람 있고 행위에서 자신이 이런 사람이 되려고 애를 쓰는 데까지 노재하고 있는 사람 들도 있어서 믿는다 하지마는 층하는 많습니다.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그날이, 밤에 안심하고 자는데 도적이 와서 환난당하는 것처럼 이렇게 안심하고  튼튼하게 있다가 주님의 재림이 와 가지고 낭파될 그런 일이  없다 그말입니다. 그거야 깨어 있는 사 람에게 있을 수가 없지요.

미리부터 벌써 주님의 재림을 하루도 몇 번이나 생각하고 주님  재림하시면 그때에 놀랄 것을 지금 다 놀래서 준비를 하고 그때 후회될 것을 지금 후회를  하면서 준비 하고 그때에 이제 필요한 것을 지금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야 밤낮으로 거 게 대한 대비를 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뭐 졸지에 와 가지고 놀랄 그런 일이 뭐 있겠 습니까?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 이요 낮 의 아들이라" 빛의 아들이라 빛의 아들이라 말은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복음에 속한 자라 하나님께 속한 자라 그 말이요, 빛의 아들이라 말은. 빛의 아 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그 말은 이  세상에는 밤과 낮이 있는데  밤은 어떤 것을 가리키느 냐? 이 세상을 가리키고 낮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인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가 리켜 말합니다. 이게 말하면 참된 교회가 있고  이 세상이 있고 둘로 나누어서 세상 은 밤이라고 말했고 또 낮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도리를  가리켜 말합니다. 온 세계는 예수교와 세상과 둘입니다. 온 세계는 예수교와 세상과 둘로써 나눌 수 있습 니다.

'밤의 아들이 아니요 낮의 아들이라 '어두움의 아들이 아니요 빛의 아들이라 악령과 이 세상의 아들이 아니요 하나님과 진리와 천국의 아들들이라 그말입니다.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밤에도 속하지 않고 어두움에 속하지도 않는다. '밤에  이 세상에 속 하지도  않고 '어두움에 또 이 세상 인간 주장대로 사는 것이  다 어두움입니다. 인간 주장대로  사는 그런 주장에 속하지도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요게 문제입니다 "다른 이들과 같 이 자지 말고" 자지 말아라. "자지 말고 오짖 깨어 근신할지라" 자지 말고 깨어 근신 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 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 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 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 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이러니까  택함을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은  제가 아무리 행동을 나쁘게 해도 지옥 못  갑니다. 뭐 지옥에 가고 싶어도  지옥 못 가고 천국이 가기 싫어도 천국 가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벌써 중생됐다면 갈 곳은 결정되어 있습니다  결정됐기 때문 에 방황하지 말아야 돼. 오늘 죽어도 우리 갈 곳은 천 국이요 또 몇 해 후에 죽어도 우리 갈 곳은 천국이요, 무슨 불한당을 만나서 아주 변사를, 정상  죽음이 아니고 변 사를 당해도 천국이요, 평안하게 병들어 죽어도, 늙어 죽어도 천국입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너희들은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샀기 때문에  천국 갈 자들이니 거게 대해서 다른 변동을 하지 말고 다른 꿈을 꾸지 말라 그말입니다. 갈 곳은. 이거 징해 놓고 그러면 우리 구원에 대해서는 확정돼 있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어. 변동을 못 해. 우리 할 일이 뭐이냐? 자지 말고 깨는 것이오.자지 말고 깨는 것 술 취하지 말 것. 자지 말고 깰 것,  술 취하지 말 것. 그러면 술 취하는 것 은 뭐이 술 취하는 것이라? 술 취하는 것은 이 세상주의에 도취된 것을 가리켜서 술 취했다 이랬습니다. 세상주의, 이 세상 하나님의 복음에 반대되는 그 모든 교훈과 지식에게 취하지 말아라  그 말 이오. 오늘 우리들이 보면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는 그것을 한  십분지 한 이삼으로 삼으면 세상 지식의 가치는 십분의 칠팔로 삼으니까 그게 벌써  멸망에 속해 가지고 끌려가고 있다 그말입니다. 천국 가기는 가지마는  그이의 섕활은 전부 멸망될 생활 입니다. 그러고 자지 말라 자는 것은 어떤 게 자는 것인가? 죽은 자와 자는 자와 구 별하면 알 수 있습니다. 죽은 자는 생명이 없는 자요 자는 자는 생명 있는 자입니다.

그러면 죽은 자와 자는 자의 다른  것이 뭐입니까? 죽은 자와 자는 자의  다른 것이 뭐입니까? 생명이 있고 없는 것이 다릅니다. 몸뚱이가 하고 있는 그 모든 형태는 같 습니까 다릅니까? 죽은 자와 자는 자의  형태는 같습니까 다릅니까? 꼭 같습니다.푹 푹 숨만 쉬지 그거는 뭐 눈으로 볼 줄을아요, 귀로 들을 줄을 아요, 자기 할 일을 할 줄 아요 원수가 온 걸 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꼭 송장과 같은데 다만 다른 거 는 호흡이 있다 그 말이오.  우리의 생명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우리가 살 아났습니다 그러니까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이  생명은 있기는 있지 마는 피로 예수님의 대속으로 사죄로 칭의로 화친으로 살아났고 또 성신의 감동으로 살아났고 진리로 살아난 자는 살아난 자인데 산 자가 산 자의 힘으로 살아야  될 터 인데, 산 자가 산 자의 힘으로 움직여야 될 터인데  산 자가 산 자의 힘으로 움직이 지 않고 꼭 죽은 자와 같이, 움직이는 거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고 죽은 자와 꼭 같 이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들이 생명이 있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저 희 생명이 돼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이 속에 이게 있기는 있지마는 행동은 예수님의 사죄로 행동하지 않아. 사죄 받았기 때문에 죽기까지 죄를  대적하는 행동하지 않고, 의를 고수하고 건설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하나님 모시고 사는 행동을  하지 않고, 성신의 감화의 행동하지 압고, 성경  말씀대로 행동하지를 아니해. 이러니까  우리가 살아난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이 힘으로 살아난 우리들인데 우리의 힘은 뭣이 우 리의 힘인가? 피와 성령과 진리가 우리의 힘입니다.

그러면 피는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말하는 것이니까 피와 성령과 진리의 힘으로 우리가 살아난 우리들이 이 힘으로 움직이지를  아니하고, 이 힘으로는 움직이지 않 고, 속에 있기는 있지마는 이 힘으로 움직이지 않고 움;리이는 거는 꼭 안 믿는 사람 들과, 생명이 없는, 피의 대속도 없고 영감도 없고 진리도 없고 순전히 악령 악성 악 습으로 더불어 사는 이 사람들의 움직임과 꼭  움직이는 형태는 같다 그 말이오. 그 러니까 그것이 이제 자는 것입니다. 왜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없는 사람들의 워, 직임과 꼭 같은 움직임을  가리켜서 안 믿는 사람은 죽었다고 했 는데 중생된 사람들은 죽었다고 하지 않고 잔다  그렇게 말했겠습니까?. 한번 저 청 년 한번 대답해 봐요.피와 성령과 진리가 없는  사람들과 꼭 같이 하고 있는데 피와 성령과 진리가 없이 사는 사람을 어떤 사람은 죽었다 하고 어떤 사람은 잔다 하는데 그 구별이 뭐이요? 죽은 사람은 뭐이오?  뭐이오? 죽은 사람은 뭐이 죽은  사람입니 까? 맞기는 맞았는데 큰 소리로 말해야 다른 사람이 알아 듣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이 생명이 없는 사람이 죽은 사람이오. 또 자는 사람은  꼭 같은 생활하는데, 꼭 같은 생활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죽었다 하고 어떤 사람은 잔다 하는데 잔다고 하는 것은 뭣 때문에 잔다고 합니다. 저게 OO에 다니는 사람? 중생된 자가 생명 생 활 하지 않고 생명 없는 피와 성령과  진리가 없는 그 사람의 생활과 꼭  같이 하는 사람을 가리켜서 잔다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에 잔다 죽었다 요거 구별해서, 이제 자 지 말고 깨어' 깨라  말은, 이제 생명으로,  움직이라 말 아니요,  생명으로 움직이라 말? 생명으로 움직이라 말이니까 생명으로 움직 이라 말은 진리로  움직이고 영감으 로 움직이고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으로 움직이라  그 말이오. 취하는 자는 다 밤 에 취한다 그 말은 이 어두움에 속한 사람들이 다 취한다. 취한다는 술은 무엇을 가 리켜 말합니까? 음행의 포도주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오. 술은 음행의 포도주라고 다 른 데는 또 그렇게 말했습니다. 음행의 포도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그 모든 사 상과 교후과 주장과 운동들 그것이 내나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런 말 합디다. 테레비를 보면 어쩐지 심령이 어두워 진다 그렇게 말 해. 그 짐작을 하고 있는 저라. 어두워지는 사람도 있고 테레비를  봄으로써 그 심령 이 더 밝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것은  테레비에게 점령을 당하지 않고 테레 비로 인해서 테레비의 모든 뿌럭지까지를 다 파악하고 '이것은  다 죽었구나. 전체가 죽었구나.' 하는 죽음을 접하기 때문에 생명에 대해서 더 동경을 하고 갈망을 가지는 사람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세상 위해 살자 하는 세상주의, 세상주의, 그저 좋아하는 것도 전부 이 세상 것이 잘되면 좋아하고  슬퍼하는 것도 세상 것이  잘못되면 슬퍼하는 것이지,- 좋아하는 것도 희로애락이 전부 하늘에 속한 것으로 되지 않고 땅에 속한 것으로 희 로애락이 된다 말이오. 희로애락의 원인이.  그런고로 원인과 결과와 그 과정  이 세 가지로만 생각하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도 우리가 해방 직후에 O대통령이 처음에 정권을  가졌었는데 그 때의 O대통령의 종말의 원인과 그분이 한 그 결과와 그 과정 또 그 다음에는 O대통 령이 그렇게 된 저해된 그 원인과 또 그 결과와 그 방편과 또 O대통령이 이렇게 지 금 이렇게 된 이 원인과 또 그 결과와 방편, 결과는 다 좋았습니다. 결과는 해방 이후 우리  나라가 건국 시작한 이후로 오늘까 지 다 좋아서 잘 되게만 되고 성장만  됐고 발전만 됐고 부강만 더 됐지  나빠진 것 없었습니다. 이런데 그 방편을 가지고 모두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결과는, 방편이야 어쨌든지 결과는 좋아졌습니다. 방편 가지고 전부  시비를 했는데 그 원인이 어데서 있는가 하는 그런 것을 넓히 폭 넓혀야 우리가 마귀의 시험에 우리가 들지 아니합니 다 우리는 그런 것 보고 그런 것 주장할 사람은 아니오. '죽은 자는  저희 죽은 자들 을 장사하고 너희는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 했기 때문에 거기에  뭐 참가하지는 않 고 간섭은 안 하지마는 그래도 모든 것을  '지체는 배암같이 하고 관찰은 바로 해야 됩니다. 그러고 우리는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언제든지 영감으로만  살 우리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알지 못하면 대비를 바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로 안다는 것은 지혜입니다.

우리 총공회가 지금 둘로 갈라졌습니다. 둘로 갈라졌는데 뭣 때문에 둘로 갈라졌느 냐? 기독교는 민주주의라는 것과 기독교는 독재주의라 하는 것과 이것으로  둘이 갈 라졌습니다. 독재주의 민주주의는 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거 둘로  갈라졌습니 다.

기독교는 하나님 독재입니다. 하나님 한 분의 독재인데 아버지 독재에게 주님이 독 재를 당했고, 말 한 마디도 못 했습니다.  시키는 대로 독재당했어. 아버지에게 독재 당한 주님에게 모든 선지 사도들은 다 독재를 당했습니다. 또 우리들은, 선지 사도들 로 독재당할 뿐 아니라 우리도 주님에게 독재를  당합니다. 만일 오늘 말 한 마디라 도 생각 하나도 주님이 하라 하는 대로 그대로 피동되지 아니한 것은 전부 멸망이요 영원한 불구덩이에 심판 재료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우리가 구원 얻은 거는 예수님은 우리를 영  죽을 우리를, 아 직까지 죽지 않고 죽어가고 있는 영 죽을 우리를 대신 죽으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 다.' '그런 게 아니다. 우리는 완전히 죽었었다. 죽었던 것을,  죽어 있는 그것을 대속 해서 우리를 살려냈다.' 요것으로써 갈라졌습니다. 그래 O목사님은 영  죽을 것을 그 렇게 믿는 부들이요 주장하는 분들이요  우리는 '영 죽은' 때문에 시비가  나 가지고 갈라졌습니다. 또 민주주의 독재주의 그것 때문에 시비 나 가지고 갈라졌습니다.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게  주님과 하나 아니고 어느 게 주님과 하나? 둘 다 따로 있으,니까 하나가  주님과 원수라면 하나는 주님과 하나일 것이고 하나는 주님과 또 한덩어리라면 하나는 주님과 원수가 될 것입니다.

이러면 네가 어데 속했으며 너는 주님의 적이 되어 있느냐, 주님의 원수가 되어 있 느냐 주님과 한덩어리가 돼 있느냐? 어데 있느냐? 세상은 몰라도 잠시  후면 우리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설 것입니다.

그런고로 저는 하나님은 독재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 문에 나는 독재주의 아니면 그거  다 먹먹하고 안 합니다  왜? '요거는 하나님이 꼭 이렇게 하라 하는 것이다!' 하는 요걸 확실히 깨달으면 죽어도 해 댑니다. 뭐. 그러기 에 저는 독재주의에 속한 사람이오, 나도  하나님께 독재당하고 내가 모든 사람에게 행할 것도 꼭 독재를 하고, 왜?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 고 뜻을 나는 죽어도 말하고 주장하다 죽습니다. 그럴 각오를 가지고 있고  벌써 일찍부터 신앙생활 하기를 그렇 게 해 나오고 있습니다.

나는 또 예수님이 나를 영원한 멸망에서 완전히 멸망받은 나를 주님이 대신 멸망받 으심으로 나를 구원했지 내가 아직까지 미결로 멸망할 수 있는 위험성에 있다, 멸망 이 시작되고 있다 그럴 때에 나를 대속한  것이 아니고 완전 멸망을 주님,이 대속해 구원하셨다 하는 것을 믿는 이 교리를 저도 가집니다.

어데까지? 여게서도 아니라.지금 그들이 둘로  갈라졌지마는 이제 이것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도 다 우리가 말할 것이오.'너는 무슨 주장이고?' '이 주장이오.' '이 주장이 어떻습니까?' 우리가 재 판받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우리가  그때 가 재판받을 것 아닙니까? 뭐이든지 재판받을 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이래서 대적하지 않는 자는 환영하는 자요 환영하지 않는 자는 대적하는 자라 이렇 게 딱 갈라서 중간이 없어. 이거  '이것 저것 그 사이가 있지 않느냐?'  사이가 없어.

면도칼 같은 사이도 없어. 이게 아니면 이거야. 그 사이는 없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시기를 부탁합니다. 또  꼭 실행해야 가르칠 것이 생길 것입니다. 자꾸 몇 번이나 하는데 가르칠 게  있겠습니까? 자기가 이대로 외우고 실 행을 하면 막 가르칠 것이 뭐 일 년 가르쳐도 되고 한 달 가르쳐도  되고 암만 가르 쳐도 모자랄 것입니다. 이 학생들을 꼭 이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 다 하는 요것을 깨 닫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 만들려 하면 일 년에 만들어집니까? 일 년에 만 들어지면 얼마나 속성되려고? 이러기 때문에 가르치고 할 일이 얼 마든지 있지마는 자기가 이 렇게 이 말씀을 가지고 입으로 그대로 틀어 막아서 아이를 채소 그대로 먹여 가지고 죽이는 것처럼 이렇게 이 지식만 가지고 이러고 하는 그 사람은 가르칠 게 없어.

그래서 반사 선생님들 자기 직책을, 부장 선생님들 자기 직책을, 하루 삼십 분 기도 를 잃지 말고 어쩌든지, 우리 서부교인들만이라도 하나가 돼서 어쩌든지 뭐 무슨 어 떤 잘못이라도, 네 죄가 주흥같이 붉고 진 흥같이 붉을지라도 눈과같이 양털같이 희 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잘못 된 걸 진정  알고 그 다음에 안 행하면  돼요, 우리가 죄 사함 받는 것은 고하면 사함받아요. 어떤 죄를, 살인죄를 지어도, 세상의 법에서 사함받는 다는 거는 아니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사함받아요.  살인죄를 지어도 지은 것을 자신 이 진정 깨닫고 회개하면 사함받습니다.  사함받으면 그 뒤에 다시  그 죄를 범하지 않으면 다 사해졌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회개치 않았느냐 했느냐 하는 그것이 미결로 돼 있는데, 저는 회 개 안 했는데 회개를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 뒤에 고 죄를  하나님이 보 여요. 고 지을 수 있는 고때를 닥쳐요, 닥칠 그때에 안 지으면 이  사람은 완전히 회 개한 것이 되고 지으면 내나 '봐라. 네가  회개하지 딴았던 증거다, 이게.' 그러기 때 문에 모든 시험은 본인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되지 못한 것이 된 줄 로 알고 있기 때문에 되지 못하였다는 것은 본인에게 알리기 위해서 오는 것이 모든 시험인 것입니다.

그저 형식으로 믿고 있는 그런 예수를 믿으면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서부교회 오면 딱딱하다 합니다. 이게 딱딱한 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 회개를 했어. '내가 너무 딱딱하게 이러니까 나도 유하게  해야 되겠다.' 하나님 앞에 한번  내가 기도할 때에 그거 때문에 고민을 해서 오랫 동안 내가 얼굴이 어두워졌고 고민 중에 있었습 니다. 이랬는데 한번은 내가 기도하다 하나님 앞에 한번 야단을 만나서 혼이 났습니 다. '이놈아, 나는 하나님으로서 내가 다 전부 다 기울여서 너를 대속했는데 네가 얼 마나 이 도를 주장을 하고 힐써 바로 믿고 힘써 믿으라고 섕기에 네가  이놈아 너무 했다고 하느냐?' 가증스럽다고 큰 책망을 받았어.

그래 내가 주님 앞에 자복을 했어. '주님이여! 옳은  것이면 내가 생명 내놓고 얼마 든지 가는데까지 가고 힘써 행하고, 힘써  행하도록 내가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교훈 하겠습니다.' 이것을 내가 하고 난 다음에 내가 힘을 얻었어, 다시. 그런 어두움은 다 물러가 버렸어. 이랬는데, 말하자면 저는 결사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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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도/ 신명기 28장 1절-68절/ 1986. 5. 9. 새벽집회 선지자 2015.12.31
565 하나님 말씀의 전능성/ 누가복음 1장 34절-38절/ 1982. 4. 23. 금새벽 선지자 2015.12.31
564 하나님 사귀는 방법/ 에베소서 5장 15절-17절/ 1988. 12. 8. 목새벽 선지자 2015.12.31
563 하나님 사귀는 법/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1988. 12. 7. 수저녁 선지자 2015.12.31
562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고린도후서 9장 9절-10절/ 1983. 12. 28. 수새벽 선지자 2015.12.31
561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하는 세가지/ 누가복음 10장 25절-28절/ 1987. 9. 14. 월새벽 선지자 2015.12.31
560 하나님 사랑하고 아는 것/ 시편 91장 14절-16절/ 1984. 7. 7. 토새벽 선지자 2015.12.31
559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복받는 열쇠/ 요한복음 14장 1절-6절/ 1987. 12. 20.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31
558 하나님 상대 방법/ 출애굽기 34장 29절-31절/ 1983. 4. 18. 월새벽 선지자 2015.12.31
557 하나님 상대의 2가지 바른 방편/ 요한복음 8장 31절-36절/ 1988. 9. 6. 화새벽 선지자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