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순종의 목표

 

1988. 08. 21. 주전.

 

본문: 마 27:45-56 제 육 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하더니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좇아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오늘 증거하고자 하는 제목은 이 주일에 대해서 증거할려고 합니다. 제가  엊저녁까지 생각하기는 옛사람의 희로애락과 흥망성쇠와 새사람의 희로애락과  흥망성쇠에 대해시 증거를 해야 되겠다고서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이  말씀을 증거하게 됐습니다.

 증거하는 것은 이 주일은 예수님이 무덤 속에 계신 아직까기 죽은 가운데 죽어  계신 그 일과 또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 일과의 두 가지 역사가  합쳐진 한 날이 이 주일날입니다. 주일날은 주님이 죽어 계시던 날이요 또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게신 날입니다.

 안식일은 참날의 그림자로 과거에 지키게 하셨던 것을 말씀했습니다. 안식일  참은 주일입니다. 안식있은 하나님이 진동될 것, 첫째 아담에게 관련된 것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축복하신 날이고 주일날은 둘째 아담에게 축복하신  날입니다.

 그래서, 이 주일은 우리 구속받은 사람들이 주님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 만들어 놓으신 구원, 또 부활하심으로 만들어 놓으신 구원 이 두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로 작정한 날이 주일날이요, 또 이 두 구원의 은혜를 받아서 누릴  수 있는 실력을 주시는 날이 이 주일날입니다. 이래서 주일날은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설정하신 이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기로 작정한 날이  주일날이요, 또 주님이 부활하심으로 설정하신 이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기로  작정한 날이 주일날입니다. 주일날은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만들어 놓은 구원, 또 부활하심으로 만들어 놓은 구원 이 큰 구원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시고 또 이 구원을 받아서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주시는 날이  주일날입니다.

 주일날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 날이 주일날인고 하니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설정이라 말은 만든다 말입니다. 죽으심으로 설정해 주신 이 구원을 그  구원의 가치와 그 크심이 어떠한 것과 이 구원을 설정하시느라고 주님이 어떠한  사랑으로 어떻게 힘들여서 만드신 그 실상을 자기가 깨닫고 느끼고 영감받아  가지는 그것이 주일날 우리 할 일이요, 또 부활하심으로 설정하신 이 구원의 그  희생이 어떠하시며 그 설정하신 그 구원의 권위와 가치가 어떠한 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래서, 주일은 주님의 사활로 이루어 놓으신 우리의 구원의 그 실상을  깨달아 느끼며 또 이 구원을 이루시는 데에 어떠한 희생의 수고를 하신 것을  실상으로 느끼며 그러면 이 구원을 설정하시는 데에 어떠한 사람으로 하셨는가  하는, 이 설정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그 사랑과 그 수고와 그 고생의 그  실상을 자기가 찾아서 깨달아 느끼고 또 이 구원의 가치가 얼마나 크며 구원의  이 영광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느끼고 또 거게서 찾아서 알고  깨닫고 느끼고 하는 이 일에서 결과적으로 감사함이 점점 실상화될 것이고,  또 감사함이 깊고 넓고 높고 그 무한하심에 따라 자기도 점점 이 구원에 대한  확신과 소망이 넓어지고 커지고 깊어지고 높아짐에 따라 자신이 변화되고 자신이  광대해지고 자신이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실상 곧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을 능히 상관하고 통치하고 그들에게 넉넉히 은혜를 베풀어서  하나님이 직접 하실 때와 다름이 없는 충만을 일으킬 수 있는 그 역사의 실상과  우리의 그 실력이 성장돼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인간들에게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것을 멸시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있는 것은 사망 아닌 것은  털끝만치도 섞여 있지 않고 전부는 사망입니다. 그러나 사활로 대속하신 이  대속에는 사망이나 근심이나 후회나 실패가 하나도 섞여 있지 않는, 털끝만치도  섞여 있지 않는 완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참된 구원입니다.

 그런고로 이 구원을 깨달아 과연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을 필연적으로 배설물로  취급하게 되고 땅위에 있는 전부는 크나 작으나 귀하나 강하나 자기대로에  자기의 것이라는 모든 것은 다 이 구원을 위해서 아낌없이 투자하는 결과로  완전히 자기의 세상과 그리스도의 대속의 구원과 바꾸어 가지게 되는 것이  이것이 여게 마음을 기울이고 소망을 가지고 자기를 들여서 찾고 얻어져 가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사람되시기까지 하셨고, 또 죽기까지 하셨고, 창조주가 또  피조물의 형상을 영원히 입는 이 수욕스럽고 참 천해지는 이 부활로 인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의 가치를 깨닫고 이 구원에 자기가 어리든지 장성하든지  늙었든지 도를 받는 이 도의 구원을 깨닫는 그때부터 자기의 전부를 이 구원에  기울여서 전력하고 전공하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요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조만간에 주님의 나라가 임할 터인데 이를 무시하고 이 외에 형형색색의  번쩍거리고 영광스럽고 존귀한 것들이 많이 있지마는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심으로 그 모든 것은 다 끝나버리고 그것의 가치도 효력도 권위도 존재도 다  끝나버립니다.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모든 다 형상이 변화된다는 것은 예수  밖에 있었던 그 모든 것의 존재는 다 종류별로 다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기에 땅위에서 제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누구며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 예수님의 사활로 지극히 큰 구원을 주신 이 구원의 가치를 깨닫고  여게다가 소망을 두고 자기의 전부를 투자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요  잘난 사람이요 또 실력 있는 사람이요 후회 없을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자기의 수많은 날 가운데에 자기에게 필요하고 요긴한 그 모든  은혜를 받는 날과 시간은 언제인가? 그것은 곧 주일날입니다. 주일날에 자기의  소유보다 몸보다 생명보다 무한히 큰 가치 있는 우주 영계 모든 것보다 뛰어난  가치 있는, 그런 것들을 제것으로 삼아서 영원히 관리할 수 있는 이런 가치 있는,  세상이 말하는 그 모든 것을 다 통틀어서 아주 멸시하고 천대하고 무가치한  것으로서 아주 배설물과 같이 여겨서 그렇게 평가하는 그 모든 생애가 사상이  지능이 그것이 어리석은 것 같으나 다 지혜롭고 온전한 생애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활로 설정해 놓으신 이 구원이 우리의 소망 중에 제일 알속  있는 가치 있는 큰 소망인 것을 알고 이 구원에 자기의 여생을 투자하는 사람이  슬기 있는 사람이요 이 구원을 이루는 모든 실력을 받아 갖추는 것은 주님이  주일로 정해 주신 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셔야 우리는 받고 또 우리가 받아야 주님이 주시는 것이 효력 있게  결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일날이 아닌 다른 날 아무리 제가 힘쓰고  노력하는 것보다 주일날 힘쓰고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약입니다. 이래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는 것도 이것도 자기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해서 주일을 지키는  것이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일을 지키지 안하면 하나님이 사활의 은혜를 주시는 것과 받아 감당하는 그  능력은 이 날 받는 것인데 이 날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는 자는 아무리 주를  위해서 생명을 바쳤다 할지라도 깊이 분석하면 다 헛되고 거짓이 되고 맙니다.

 또, 이 날을 잘 지켜서 사활의 은혜의 그 실상을 내가 받았고 은혜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았고 또 그 지극히 큰 축복을 받아서 감당할 수 있는 자가 된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 아니고 이웃을 사랑하는 유일의 법칙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라고 다 생명들을 내 놔서 주일 지키기  위해서 생명 바친 사람들의 그 신앙이 모든 순교자들보다 뛰어난 순교를 한  것입니다. 다른 성도들은 그중에 한 계명욜 지키기 위해서 순교했으나 어떤  성도들은 계명은 물론이거니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 가장 지킬 수  없는 데에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 그 사람으로서 그 신앙을 인해서 순교당한  것이 가장 주님을 기쁘시게 대접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일은 어떤 큰 역사가 있었다는 것과 신인 양성  일위이신 하나님이 엿새만에 창조하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모든 것을 기울여  이 죽음으로 완성을 했고 영원히 책임지시는 것을 부활로 완성을 시작하신  예수님의 사활의 이 공로의 큰사랑과 큰 공로와 그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이 어떠하다는 것을 깨닫고 여기에 자기를 기울이는 것 외에 다른  바른 곧은 길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일은 그저 일하지 않는 것이 주일을 잘 지키는 것이 아니고,  물론 일하지 안하지마는서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그 사랑과 그 수고와  고생과 그 인내와 그로 인해서 해결하지 못할 모든 문제들을 다 해결하신 지극히  큰 역사와 그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지극히 큼이 어떠함을 깨달아  이 촛점에 자기가 입각해서 모든 것을 소망하고 모든 것을 바치고 모든 것을  붙들어 사는 것이 그것이 자기로서는 제일 슬기로운, 일이요 하나님이 제일  요구하시는 일이요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유일한 방편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일하지 않는 것은 일할 여가가 없으니 일에 대해서 생각이 없을 만치 이 사활의  대속을 생각하고 궁구하고 거게 느껴서 감사하고 기울이라는 것이요 소망하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우리는 이 주일에 대해서 깊은 깨달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도,  주일을 기다리는 것도 사활의 그 구원을 내가 기다리는 것이 주일을 기다리는  것이요, 또 주일을 기다리는 것이 사활의 공로의 주님의 그 사랑의 그 희생을  내가 더 깨달을라고, 주일날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에, 더 깨달을라고,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크심을, 주님의 고생을, 주님이 설정해 놓은 그 구원을, 내가 그  구원을 누리는 능력을, 감당할 수 있는 그 실력을 이 모든 것을 얻기 위해서  주일을 기다리는 것이요 또 그것을 받는 그 노력을 하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주일은 감사와 간구와 자기가 부강하게 얻어 가지는 이것이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런고로, 다른 계명을 위해서는 생명을 내놓는 것을 주저하다가도 주일 문제에  대해서는 서슴지 안하고 다 생명을 내놨습니다.

(기도)  주님이 어떠한 크신 분으로서 어떠한 사랑을 가지시고 어떠한 고난을 자원하사  우리에게 과거에 무한함의 모든 멸망의 난제들과 앞으로 영원한 생명의 구원을  이렇게 설정해 주신 이 은혜를 저들이 헛되이 받아오는 이 모든 어리석은 완패한  이 죄악성을 주께서 긍휼히 여기시사 오늘도 이것을 완전히 뿌리뽑아 주시옵소서.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옛사람, 자기 중심으로 자기가 영원히 멸망을 자취하는  어리석음의 마귀의 유혹에서 오늘도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우리를 완전히 벗겨  주시고, 이 구원은 저희들이 마음과 뜻과 생명과 힘을 다하여 영접해야 되고  받아야 되고 강직해야 되고 또 누려야 하는 구원인 것을 압니다. 이 구원에 대한  지식이 자라감과, 느낌이 자라감과, 이 소망의 기쁨이 자라감과, 충성이  자라감으로 주님을 향한 감사가 점점 자라가서 참 광명 세계에서 저들이 보고  좋아하는 모든 것은 사망선 이하의 것들이요 비로소 주일을 통하여 우리에게  시발된 이 구원만이 영원한 것인 것을 확실히 깨닫는 믿음을 저들에게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리하여서 헛된 데에 마음을 두지 안하고 주님의 구원에 우리의 전부를  기울이되 주님이 부르시기 전세 소유와 몸과 생명과 모든 마음과 뜻을 남김없이  다 기울여 여게 소속하고 이를 향하고 주님을 바쳐 섬기는 이 생활이 어서  시발되고 계속되고 다 바치는 데에 이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형제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깜깜한 사망 속에 있는 저들이  세상이 부인하는 광명과 이 생명을 이제 얻게 된 것을 저들이 가치를 모를지라도  주님이 알게 해 주셔서 주님 한 분으로 전부를 삼아 이 구원에 여생을 매진하는  축복을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남녀 종들에게 주님이 부를 때까지  주님히 피로 구속하신 이 생명 구원 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얼마나 존영한 것을  깨닫고 스스로 겸손히 감사하면서 점점 충성할 수 있는 뜨거움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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