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귀는 방법

 

1988. 12. 8. 목새

 

본문: 에베소서 5장 15절∼17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내가 오늘 아침에 교환사에게 새벽으로 전화로 깨우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이러니까 한 육십명 된다 하는데 그렇게라도 서로서로 해서 깨우면 됩니다.

 이러니까 구역장된 분들은 자꾸 이래 깨워서, 새벽기도에 많이 참석해야 제가  진리를 알지 그리 안 하면 진리를 모릅니다. 그러고 오는 사람들도 어떤 사람은  지혜가 있는지 그거 못된 지혜인지는 몰라도 어떻게 그 지혜 있게 앉는지 도무지  살필라 해야 그 사람을 살피지를 못합니다. 왔는지 안 왔는지?  이래 가지고 왜 안 나왔느냐 하면 나왔다 합니다. 나왔다 하는데 알기를 묘하게  앉아. 어떤 사람들은 뭐 살필 것도 없어. 거의 다 앉기를 거의 자기 앉는 그  자리에게 앉아요. 앉으니까 그만 그 사람 왔는가 안 왔는가 이래 그만 살피는데,  요거는 꾀를 내 가지고 요리 숨어 앉고 조리 숨어 앉는지 또 안 나오는지 그걸  몰라요. 그래 놓으니까 도무지 모릅니다.

 내가 오늘 아침에 어떤 그 사람이 나왔나 안 나왔나, 며칠 전에 내가 안  나왔다고 이래서 며칠 좀 졸졸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나왔나 안 나왔나 살펴야  암만 이래 살펴 봐도 눈에 안 보입니다. 내가 뭐 눈이 어두운 것도 있기는  있겠지마는 잘 안 보이요. 할 수 있으면 자기 앉는 자리 앉으면 그게 나왔는가 안  나왔는가 그것도 살펴볼 수가 있고 또 예배볼 때 보면 저 사람이 저게 마귀가  들었나 안 들었나, 시험세 들었나 안 들었나 그것도 좀 살펴 볼 수 있고 이런데  그렇게 숨어 앉는 게 그게 좋은 게 아닌 거라.

어쩌든지 하나님의 종에게는 눈에 많이 뜨이는 게 좋습니다. 많이 뜨이는 게 좋고  많이 보이는 게 좋고, 그러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집도 이사를 예배당 가까운  데로 오는 게 좋습니다.

 그거는 왜? 이 공기와 꼭 같소. 사람들이. 이러기에 그 사람이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이라도 딴 사람 말고 서부교회 자기 교회 믿는 사람들이 많은 분위기 속에  가까이 오면 그만침 서로 파수가 되고 서로 자꾸 보호가 되고 지키게 되기  때문에 시험에 덜듭니다. 그뭐 자기가 어떻게 한다고 해도 여게서 교회서 먼 데로  이래 이사를 나가 놓으면 그 사람이 교회 나오기는 졸졸 잘 나온다고 해도 그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 보면 딴 사람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여게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하는 말씀이 17절에 있습니다. 그러고 또 15절에는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지혜 없는 자는 누구냐 하면 이 세상  사람은 다 지혜 없는 사람입니다.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지혜 있는 자는 누가 지혜  있는가? 예수님이 지혜 있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지혜가 있는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주님에게 지혜는  무슨 지혜인고 하니 주님에게 지혜는 아버지의 뜻을 바로 찾는 것이 그것이  주님의 지혜요 주님의 승리의 생애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그것이  승리였습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도록 하라' 주님의  뜻을 자기가 깨닫도록 하라 하는 그말인데 그러면 주님의 뜻은 우리가 자세히  주의하여 어떻게 행할 것을 그렇게 주의만 하면, 어떻게 행할 것을 주의만 하고  조심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대로 행하려고 애를 쓰기만 쓰면 알 수 있다  그말입니다.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때가 악 하니라 그말은 네 주위  환경에는 전부 하나님의 뜻을 다 어겨서 제 뜻대로 하는 것이 가득 찬 세상이라.

 마치 우리가 바다에 들어가면 물이 가득 찼고 자기 뱃속에도 물이 들어올라  해서 물만 들어오면 죽습니다. 그만. 그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는 자기 뜻대로  사는 이것이 가득 찬 세상이라. 바다물과 같이 전부 인간들이 자기 뜻대로 사는  이런,  아버지도 자기 뜻대로, 어머니도 자기 뜻대로, 형도 동생도 친구도 뭐 학생들도  동무들도 선생도 제자도 전부 자기 뜻대로 사는, 자기 뜻 이게,  사람들은 물에 빠져서, 물에 빠져 가지고 물이 들어오면 그만 저 죽는 그거는  알지마는, 그런 게 다 자연 계시라. 물이 네 속에 들어오면 나는 죽는다. 물이  필요하지만 물이 속에 들어오면 죽어.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들은 뭘로 죽느냐 하면 자기 뜻으로 죽습니다. 자기 뜻으로  죽어. 자기 뜻, 그게 뭐인데? 곧 자기 뜻 그것은 옛사람의 생활이라. 자기 뜻으로  죽고 인간이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삽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지난밤에 장시간 말씀해서 그저  우리가 하나님 사귀고 친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뜻을 내가 깨닫고 행하는 요것만  하나님과 친해지는 길이지, 다른 방편은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인간들은 사귈라 하면 뭐 그 사람에게 모자라는 것 내가 주면  좋아하고 또 도와 주면 친해져요. 그 사람 좋아하는 것 주면 친해집니다.

 이런데 세상 사람은 피조물 이런 것 저런 것 가지고 하지마는 하나님 그분은  그런 것 가지고 못 친합니다. 그분은 뭐 그거는 꽉 찼소. '힘 센가?' 그분은 힘이  뭐 전능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힘 있는 것도 다 그분에게서 온 힘이기 때문에 힘  부자요. 힘 가지고도 못 사귑니다.

 또 '하나님의 일을 부지런히 해서 도와 드리면 되겠다.' 그분은 인건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분이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도우면 뭐  얼마나 도울 것이요? 인간이 일하는 것도 열심히 하는 것도 또 사랑하는 것도  위하는 것도 돕는 것도 연보하는 것도 전도하는 것도 그런 것 다 소용 없어.

 지난밤에 본 말씀에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도 하고' 그 선지자 노릇이라는 건  전도 많이 했다 그말이오. 설교 많이 하고 목회 많이 했다 그말이오. 또 능한  일도 하고 하는 건 모든 권능의 일도 많이 했고 또 귀신들도 많이 쫓아냈고  그랬지마는 아무 소용이 없어. 단지 말하기를 '내가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한다.

내가 밝히 말하노니 내가 희를 알지 못한다. 내게서 떠나가라.' 쫓아내 버렸다  말이오. 쫓아냈는데 그러면 하나님과 사귀는 거는 뭐이오? 사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요것만 사귑니다. 뜻 요것만 가지고 사귀어요.

뜻 요것만 하나님 사귀지 딴것 가지고는 사귀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만 사귀면 뭣 되느냐? 그러면 천국 들어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다 하늘나라 간다' 요렇게 말했는데 하늘나라 간다는 것은,  하늘나라는 어떤 게 하늘나라인가 하니 사망이 없는 나라가 하늘 나라요, 죄가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요, 마귀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요, 병들고 약해지고 그런  모든 저주스러운 것이 없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모든 게 옳고 바르고 깨끗하고  거룩한 것이 그것이 하늘나라라.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뜻 하나를 행하면 그만치 하나님과 친해져. 하나님과  가까워져요. 예를 들면 이 실나끈 그거는 하나 그거야 힘이 없지마는 실나끈  그것도 자꾸 또 포개고 또 포개고 해 가지고 만일 실나끈을 한 아마 백 가닥이나  주 모으면 어북 한 이만할 걸요? 이만 안 하겠소? 못 떼. 만일 천 가닥이나 만  가닥이나 모아 놓으면 뭐 이렇게 굵은 데 누가 그걸 떼? 못 떼. 잡아 떼지를  못해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뜻, 하나 하나님의 뜻 하나 행하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뭐  삼합사 한 개만치 연결이 됩니다. 또 둘 행하면 그만치 연결됩니다. 자꾸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행할수록 하나님하고 나하고 이제 친밀해진다 말이오. 친밀해지는  것.

 하나님과 나와 친밀해지면 그분이 제일 정권자요 주권자요 대주재자요 만왕의  왕이시요 이러니까 그분 한 분 사귀어 놓으면 다 돼. 그분 한 분 사귀어 놓으면  다 되는데,  그러기에 성경은 뭘 가르치느냐? 이것도 필요있고 저것도 필요있다 그런 것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필요 있고 저것도 필요 있으나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이 필요하다. 그대로 하면 그런 것 다 된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을 결론적으로 다 종합해 놓으면 '하나님 한 분으로 전부를  삼아라' 이랬어. '하나님 한 분으로 네 전부를 삼아라'  전부라니? '하나님이 돈도 되나, 내가 돈이 없는데?' '하나님이 돈도 된다.'  하나님으로 돈도 삼고, 권세도 삼고, 성공도 삼고, 치료도 삼고, 해결도 삼고,  기쁨도 삼고, 평강도 삼고 하나님 한 분으로 전부 다 삼아라 이랬어. 그분은  다전부 돼요.

 '이러니까 이분 사귀는 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이분 사귀는 데에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이분만 사귀면 그만 천국에 들어가. 그러면 이 분하고 사귀었는지 안  사귀어졌는지 하는 그거 그분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뭐, 사람 사귀는 것같이  이 얼굴이 보입니까 뭐이 보입니까? 그분과 나와 사귀어졌는지 안 사귀어졌는지  그걸 모르겠다 그거야. 그러는데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 나와의 사귀어진 그  표적이, '하나님과 나와 사귀어진 표적은 이제 요새 좀 돈이 차차 많이 벌려서  부자가 돼 간다. 또 직장이 좋아져 간다. 또 몸에 성이 나아서 건강해져 간다.

모든 일이 형통해져 간다.' 인제 이것도 예수님을 잘 믿으면 있지마는 그것  가지고는 우리가 표준잡아서는 안 되겠어.

 왜? 안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다 그렇게, 지옥 갈 사람도 평생 부자되게 하는  사람도 있고 평생 일이 형통하고 모두가 다 성공이 잘 되도록, 또 고통이 없도록,  죽을 때도 고통 없게 한다 했어.

 이러니까, 그러니 잘못하면 안 믿는 사람들도 스스로 되어지는 것, 하나님의  섭리에서 그 되어지는 것, 지옥 갈 사람도 그 일은 해 주니까 우리가 그것 가지고  하나님으로 사귀었다 그렇게 할 수가 없어.

 다 보십이오. 그 집세는 가니까, 일본은 가면 집집마다 가미다나라고 전부 똑  어떤, 대개 내가 가 보니까 고양이가 많아요. 고양이, 또 여우가 많아요. 여우는  귀신이라고 그래 말해요,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보니까 그 사람이 어데 그 자전차를 타고 갔는데 안 와서 어쩌는고  가 보니까 자전차가 자꾸 왔다 갔다 자꾸 그러고 그러고, 밤새도록 그렇기 때문에  저거 집에 기다렷어. 가 보니까 왔다 갔다 하는데 그 보니까 그 앞에 여우란 놈이  한 놈이 가 가지고 요리 가면 따라가고 조리 가면 따라가고 밤새도록 여우  따라다니는 거라, 여우. 여우 따라다녀요.

 그래서 그 미신아 있기를 여우는 귀신이라 이래 가지고 일본 나라에서는 여우를  제일 많이 섬깁니다. 집집마다 보면 큰 걸 이렇게 만들어 놓고 여우를 여기 실상  여우보다 오히려 크게 그래 만들어 놓고 다 그 절하고 있어.

 이러니까 그 사람들은 잘 돼요. 세계세 지금 뭐 부자로 말하면 오히려 미국보다  더 돈이 많다 합니다. 미국은 요새 경제가 광장히 곤난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한세 한번 소식을 들었는데, 여기 무슨 고기라더라? 칠면조 고기. 그거하고  뭐 하고 이래 준다고 이래 하니까 사람이 줄로 늘어섰는데 굉장히 많이  늘어섰더랍니다. 그거 얻어먹으려고. 그런데 흑인이 한 70프로 되고 백인도  그렇게 있더래. 떡 하나를 얻어 먹으려고 하는, 그 부자인 줄 알아도 그렇게 지금  경제가 어렵게 돼 가지고 있어. 그런데, 일본 나라는 굉장히 부자입니다.

 이런데 그 사람들은 다 뭣 때문에 부자됐느냐? '우리는 토끼신을 섬겨서 그랬다.

여우신을 섬겨 그렇다. 고양이신을 섬겨 그렇다.' 개신도 있어요. '개신을 섬겨  그렇다'  그 사람들은 그래 가지고 거게다가 자꾸 무슨, 어데 갔다 오면 절하고 또 나갈  때에 절하고 또 빌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 우리  하나님 안 섬겨도 그렇게 되니까 토끼도 여우도 뭐 그런 것도 다 복 준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요.

 또 불교에는 보면 그 사람들 뭐, 여게 꽃마을에 여게 있을 때 내가 보니까  어떻게 불교가 성의 있고 열심히 하는지 그 사람들은 전부 '저 사람이 부처에  공을 들여 가지고 자기 아들이 출세를 했다. 뭐 사업에 성공을 했다.' 전부 다  그렇소.

 이러니까 그게 정말로 그게 해 줬느냐? 해 준 게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에서  당신이 필요 있어서 부자가 됐다가 망하고 또 인제 거지가 부자되고 이런 것 다  우리에게 예수 믿는 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런 것을 자연 계시로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이오. 자연 계시로 보여 주고 있어.

 이런데, 이걸 우리가 예수 안 믿는 사람도 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또 '저거  기도 많이 하니까 산기도 하고 예수 잘 믿기 때문에 그렇다.' 또 이래 보아지니  그게,  물론 잘 믿어 그래 가지고 되는 것도 있지마는 그것을 예수 바로 믿어  하나님하고 사귀었다 안 사귀었다 하는 표준으로 삼게 되면 이거는 아주 판판이  속기 쉽다 그말이오. 그런 걸로써 표준을 삼지 말자 하는 것을 엊저녁에 많이  말했다 그거요.

 이러니까 그러면 하나님을 사귀면 금생 내세에 모든 게 성공되는데 첫째  성공되는 게 뭐이 성공이 되느냐 하면 이 세상 것 그것도 성공이 되지마는,  그거는 하나님 안 사귀어도 성공되는 수가 있다 말이오.

 그러니 그걸 가지고 하나님 잘 사귀었나 안 사귀었나 이거 우리가 표준으로  삼아 가지고 그렇게 그 심사할 수는 없어. 다만 심사에 정확한 것은 뭣이  하나님과 자기와의 사귀어짐이 바로 사귀어졌느냐 안 사귀어졌느냐? 사귀는 것은  하나님을 사귀는 방법은 하나뿐인데 뭐이냐?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하는  그것만 하나님 사귀는 방법 그 유일한 방법인데 하나님과 바로 사귀어졌는지 안  사귀어졌는지 그것을 뭘 봐야 이거 바로 사귀어졌는 줄 알지. 바로 사귀어진 그걸  그 표시를 우리가 바로 알면 '이거 나는 죽도록 사귀었는데 틀렸다. 또 나는 애를  썼더니마는 사귀어졌다.' 이래 알 수가 있지.

 그러면 하나님을 사귀어졌나 안 사귀어졌나 하는 표시판 정확한 표시판은  뭣이라고 지난밤에 배웠습니까? 뭐라고 배웠어? 그런데 우리가 빛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빛. 빛 광(光)자. 이 환하게 밝은 빛 속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그래서 베드로후서 1장에 보면, 이제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이는 곧 발에  등불이요, 너희들이 걸어가는 데 등불같이 환하게 어두운데에 비추어 주다가  나중에는 날이 환하게 새니까 뭐 등불 필요있소? 그거 또 샛별이 떠올라서  환하게 밝아지고 그러면 이제 해돋을 거라 그거요.

 이와같이 그래 점점 이렇게 밝아지는 것을 가리켜서 말했고 요한복음 1장에도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니 곧 사람들의 생명이라. 그런데 빛은 세례 요한이가  빛이 아니고, 그는 빛을 위해서 증거하러 왔는데 참 빛이 있으니 곧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라.' 하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어지면 사귀어진 증거는 뭐이 사귀어진 증거냐?  돈 많아지는 게 사귀어진 증거냐 형통해지는 게 사귀어진 증거냐 몸의 병낫는  것이 사귀어지는 증거냐? 물론 그런 것도 있지마는 그것을 꼭 사귀어지는  증거라고 그렇게 확정짓고 표준할 수는 없어. 그거는 하나님과 사귀어지지 않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멀어지면 그게 더 잘 되는 수 있습니다. 왜? 그거는  하나님이 멸망에 빠지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그와같이 하는 수도 있다 말이오.

하나님의 섭리는 광대하요.

 이러니까 틀림없는 하나님과 친밀해진 틀림없는 표시판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는데 틀림없는 표시판은 뭐이 틀림없는 표시 판이냐? 자기가 환한 빛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그게 틀림없는 표시판이다. 그러면 우리에게 빛이 와 있는데 그  빛은 뭣이 우리에게 와서 있는 빛입니까? 뭐이 빛입니까? 뭐이 빛이오? 태양  빛이오 전기 빛이오? 신구약 성경 말씀이오. 이런 건 다 어려운 말이오. 신구약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빛입니다.

 이러니까, 성경 말씀과 나와의 성글어지고, 성경 말씀 보기도 싫고 듣기 싫은  사람 그 사람이 아주 어두움 속에 파묻힌 사람이오. 그 사람이 이제 성경 말씀이  듣고 싶고, 어떤 사람 내가 어떤 교인 나를 만났는데, 자기 남편이 예수 믿는다고  반대하고 자꾸 이래 살았는데 이제 와 가지고,  교회 갔다 오더니마는, 안 가려고 쌓아서 그래 끌고 교회 왔는데. 교회 왔다 가  가지고 눈물을 흘리더래. 눈물을 흘리면서, '가니까 내가 참,' 영생을 말씀하는데  영생이라 하는 영생 말을 듣고 나서 그만 그 사람이 집에 와서 저거 남편이  눈물을 흘리더래요. 그래서 감사해 못 견디겠다고. 그래 차차 차차 그래 가지고  그 가정이 믿는 가정이 좀 잘 되는 모양이라. 그게 뭐이냐? 그게 빛이라. 그게  하나님과 사귀어진 증거라 말이오.

 그러니까 자기가 벌써 바로 하나님과 사귀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어쨌든지  성경이 보고 싶은 그것이 하나님과 가까워진 증거요, 성경을 읽을 때에  깨달아지는 것이 하나님과 가까워진 증거요, 또 성경만 믿어지고 성경과 반대되는  그런 것은 천하 박사가 다 말해도 그거는 믿어지지 않고,  성경만이 믿어지고, 성경만이 참되다 인정해지고, 성경에 좋다 하는 것 하고  싶고, 성경에 싫다 하는 것은 말라 하는 것은 안 하고 싶고 어쨌든지 성경에 있는  이 성경 내용과 가까워진다 말이오. 가까워지는 그것이 하나님과 친해진  증거입니다.

 이래서 그 사람이 참 천당 가서 존귀할 사람인지 천한 사람인지 뭘 보고  알겠느냐? 알 수가 있어 뭘 보고 알겠느냐? '그 사람이 성경 말씀과 지식으로  가깝고, 그 사람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이 가까워진 것이 만고, 또 그 사람의 모든  생각이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과 가까워진게 많고,  그러면 우리 교회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과 제일 그 지식이 가까워진 사람이  하나 어떤 사람이 있다 하고, 성경 말씀과 그 사람의 행위가 제일 일치된 것이  많은 사람이 있고, 또 사람이 하나님 말씀과 그 사람과 같은 사람, 하나님  말씀대로의 사람, 그 사람이 많이 돼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이 천당 가서 제일  일등될 사람이라.

 뭘 봐 표준하겠느냐? '그 사람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부자가 됐다.' 그거 가지고는  표준 못 해. 멸망할 사람도 부자돼요. 되는 수가 있어. '또 그 사람이 뭐 출세를  했다. 그 사람이 예수 잘 믿어 대통령이 됐다. 그러니까 잘 믿는다.' 그것도  아니야.

 이러니까 하나님과 친근해진 그 표시판은 뭐이냐? 천국으로 들어 간다 그말온  빛으로 들어간다 그말이오. 천국으로 들어간다. 빛으로 들어간다. 빛 속으로  들어간다.

 빛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뭣이 빛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까? 빛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뭣이 빛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요? 저 OOO 좀 있으면 조사  나갈 건데, 이제 얼른, OOO 너는 암만 그래 쌓아도 이제 늦게 시작해 놔서 아이  그거 다 키워 가지고 그 일을 추 놔야 나가지 그리 안 하면 못 나간다 그말이오.

 그래서, 보면 하나님께 헌신하려고 해도 얼른 서둘러서 한 사람들은 헌신해  가지고 자식들 가르치면 그만 자꾸 자라나가는 것, 어정어정 거리다가는 그만  늦으면 안 돼, 그만. 자녀 낳아 놓으면 그거 다 길러 놓고 나야 나가지 그리 안  하면 못 나가요. 목회는 처음으로 나가는데 교회는 조그만한데 식구가 많으면  누가 밥먹여 줄 사람 있습니까? 그거 안 돼.

 어떤 사람은 '아이구 뭐, 교육 못 해도 좋다. 그저 우리가 공부 못 해도 좋으니까  어쨌든지 그만 목회로만 나가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뭐 자녀가 있어도 아예 공부  안 할 요량하고 이래 나가는 사람 있어. 그래 가지고 나간 사람들 나중에 가서  자녀들 공부 다 했습니다. 빛 속으로 들어가는 것.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사귀어진 그 증거, 하나님과 나와의 사귀어졌다 하는 그런 증표는 뭐이냐? 증표는  빛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이라.

 그러면 자기가 이렇게 생활할 때에 하나님과 나와 친근해졌나 안 친근해졌나 그  증거는 뭐이냐? 자기가 빛 속으로 들어가게 된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친근해졌다  또 마귀하고 친근해졌다 이거 알 수가 있어.

 마귀하고 친해진 거는 뭐 어떤 게 친해지는 것이지? 마귀하고 친한 그 표는  무엇입니까? 마귀하고 친한 표시는 뭐이오? 마귀하고 친한 표시는 뭐입니까? 저  OOO장로님? 어두움? 어두움에 있는 게 뭐인데? 마귀와 사귄 게 뭐인데? 암만  그래도 그 답이 안 나왔어. 뭐라 하노? 성경과 멀어져.

 성경과 멀어지면, 자기의 지식이 성경과 멀어지고, 소원이 욕심이 성경과  멀어지고, 모든 생활이 성경과 멀어지면 그게 하나님하고 사귀지 못하고 마귀하고  사귄 증거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뭐라고 쌓아도 성경과 가까워지지 않고 이 세상과  가까워지면 벌써 마귀 사귀었다는 걸, 이게 아주 얼마나 어려운 깊은 속에 있는  뜻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바로 사귀어지면 빛 가운데로 들어가는 게 그 증거다. 하나님과 사귀지  못하고 마귀하고 사귀어진 것은 어두움으로 들어가는 증거다. 어두움이 뭐인데?  어두움은 이 세상 지식이오. 빛은 뭐인데?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이것은 뭐  성경에 그렇게 명문돼 있는 게 없어.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과 사귀어졌는지 이번 이 한 행동으로, 자기 지금 현게 한  행동으로 하나님과 사귀어졌는지 하나님과 멀어졌는지 뭘 봐서 알 수 있습니까?  그 표시판은 뭐이요? 성경과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것 가지고 그 표시판이 되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행했는지 안 행했는지 그거는 뭘  보고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했나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지  못하고 마귀 뜻을 찾아 했나?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행했는지 하나님의  뜻을 잘못 찾아 가지고 마귀 뜻을 따라서 행했는지 하는 그거는 또 뭐입니까? 그  표시는 뭐입니까? 빛으로 들어가고 안 들어가는 것이라 그거야.

 그러기에 내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하나님과 사귀어지는 그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뜻 행하는 고것뿐인데, 이 외에 딴 길은 없어요.

 없는데, 자기가 지금 이 현실에서 오늘 생활은, 이 시간 생활은 하나님의 뜻을  내가 바로 찾아 행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나 멀어졌나, 멀어졌나 가까워졌나?  그러면 하나님과 멀어진 것을 봐서 뭘 알 수가 있소? 하나님과 멀어졌는지  가까워졌는지 뭘 보고 압니까? 겉어머리 나오면 빛이지마는 속을 알맹이 들어가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내가 바로 찾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나 안 살았나  그것을 알 수 있다 말이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행하나 안 행하나 그거는 뭘 보고 알 건고?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졌나 멀어졌나 그것 가지고 알 수가  찾아서 하나님과 사 고것뿐인데, 이 외에 있어. 그러면 하나님과 가까워졌나  멀어졌나 그거는 뭘 보고 알 건가? 그것은 성경 말씀과 가까워졌나 멀어졌나  그것보고 알 수가 있어.

 이래서,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요걸 꼭 전체를 다 가져야 되지 안 가지면 안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제일 보배입니다. 하나님과 천한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요것 가지고만 하나님 사귀지 딴것 가지고는 하나님 사귈  도리가 없어. 아무것도 가지고 하나님 사귀지 못해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대로 행하는 요것 가지고만 하나님을 사귈 수 있어요.

 그거 또 하나님께서 축복이 뭐 만 가지 천 가지 뭐 할 게 아니라 무한한 축복이  가득 찼는데 무한한 축복이 우리에게 올 때에 우편으로 부쳐 옵니까 열차로 싣고  옵니까, 배로 싣고 옵니까, 어데로 옵니까?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내게 올 때에  어데로 옵니까? 어데로 옵니까?  우리 OOO집사님, 어데로 옵니까? 축복이 배로 오요, 비행기로 오요 기차로  오요, 화물차로 오요? 하나님께로서 오는데 오는 길을 알아야 우리가 찾지, 오는  길을 알아야 그거 받지. 하나님의 축복이 내게 오는데 그거 이리 오는데 저게  가서 있으면 헛일이라. 오는, 어데로 싣고 오는지 싣고 오는 그 자리 가야 알아야  거게 가서 '딱 받자요. 하나님의 그 모든 충만이 우리에게 오는데 뭘로 운반해  가지고 옵니까? 뭘로 운반해 가지고 옵니까? 저 여반에 한번 대답해 봐. 여반에  저 안경쟁이 한번 대답해 봐. 말씀으로 온다? 성경 말씀으로 온다? 그것도 한  칠십점이나 줄까 뭐 안 되겠어. 봐, 그거 저 남편은 내가 보려 하니까 없다. 어데  있는지 눈에 안 보인다. 거게 앉았나? 그래. (하나님의 뜻 찾는) 이러니까 이제  저게 인제 위에 참 어른 되겠구만.

 어쨌든지 그래야 돼. 아내 남편이 있으면 '내가 주먹이 세고 내가 남자인데.' 안  돼. 그거 가지고, 인간의 가치는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누가  가까워지는가 그거라. 이거 떡 거석해서 아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그것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그리 온다. 말씀대로 행하는 그걸 통해서 온다.'  이럴 때에 남편 노릇을 하려면 가만히 있다가 '여보 자기가 대답은 잘 했소. 그거  한 70점은 돼요. 70점은 돼요.' '그러면 뭐 그 이상 그러면 자기는 얼마요?' '내야  백점이지.' 떡 이래 놓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다 와.'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옵니다. 달리 안 와요. 하나님의  말씀이야 꽉 찼는데, 뭐. 하나님이 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 그 하나님의 뜻을  통해 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만 행하면 하나님의 축복은 있는 것 얼마가 많이  있든지 그거는 전부 자기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만 졸졸졸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가지신 충만은 다 전부 다 자기 것이 되고 말아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충만이 내게 오는 그 구멍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구멍으로  졸졸 흘러 내려오고 또 하나님과 나와 사귀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뜻 그것만  가지고 하나님과 사귀어지지 돈으로 권세로 열심으로 '나는 대학을 졸업했어, 나는  뭐 어학을 잘하요.' 아무 소용없어. '나는 전도 많이 하고 대부흥사입니다.' 그것도  안 돼. 하나님의 뜻 그것만 가지고 하나님과 친밀해져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  이래 보배인데 '하나님의 뜻을 그렇지만 그거 알 수가 있나?' 어떻게 돼요?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나?' 그것 때문에 오늘 아침에 내가 이 말씀하는 거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자세히 하나,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요거  주의 시켰고,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주의 뜻을 바로 깨달아 찾아라.

 어떻게 하면 찾아요? 어떻게 하면 찾아요? 찾는 방법이 뭐이야? OOO집사님?  자세히 주의하면 다 찾을 수 있다 그말이오. 자세히 주의하면 다 찾아.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면 다 찾을 수 있어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면  다 찾을 수 있어, 주의 뜻이 이렇게 보배인데 사람들이 주의 뜻이 보배인 줄도  모르지 또 이거 찾으려고 애를 쓰지 않는 거는 뭐 헛일이라.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자세히, 세밀히, 자세히라 말은 세밀히라 말이오. 아주 자잔한 것까지.

자세히 주의해서 찾으면 다 찾을 수 있다 그말이오.

 뭐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많이 안 나오고 이것만 나왔는데 저거는 뭐 돈뭉텅이  찾는다고 하지마는 썩을 것만 찾고 불쌍해. 그거는 꺼꾸로 일을 하는 거라, 바른  순조롭게 하지 않고.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고 꼭 자기가 그대로 실천하면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 자기에게 생겨지고 그 지식 가지고 이제 가르치면 젖으로 먹여서 기르는  것이 됩니다.

 그러고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부장 선생님이면 부장 선생님대로 잘 마음 속에 배어 가지고 길러야 되고 또  반사는 반사대로 보조반사는 보조반사대로 자기에게 속한 것을 기르는 데에는  마음 속에다 넣어 놓고 길러야 되지, 육신의 새끼는 말이요 뱃속에만 넣어 놓으면  자라가요. 그뭐 마음은 딴데 암만 돌아 다녀도 뱃속에만 들면 자라갑니다. 이저  참 신령한 믿음의 참 아들은 참 자녀는 이거 기른다는 것이 힘이 들어. 꼭 마음  속에 품어 가지고 길러야 되지 달리는 길러지는 이치가 없어요, 법이 없어.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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