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선지자선교회 1985년 9월 22일 주새 

 

본문 : 히브리서 11장 1절-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선진들이라 말은 우리 앞에 믿고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가리켜서 선진들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또 우리보다 앞서 믿어 지금 살아 있는 사람도 선진들이  되겠습니다.

 이제까지의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 중에 사람이 할 수 없는 큰 일을 한  사람들, 사람이 이길 수 없는 강하고 큰 세력들을 이긴 사람들, 또사람 들이  아무도 견덜 수 없는 그 견디기 어려움을 견딘 사람들, 사람이 그런 자리에서는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없는 그런 처지인데, 아무도 그런 처지에서는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없는 처지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한 사람들, 아무도 그 형편에서는  만족하고 감사하지 못할 그런 형편과 사정인데 거기서 기뻐하고 감사한 모든  사람들 그러면 인간이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한 사람들, 인간이 견디기 어려운  견딜 수 없는 그런 데에 견딘 사람들, 인간이 그런 데에서는 담대할 수 없는,  사람으로서는 담대할 수 없는 그럴 때에 담대한 사람들, 사람으로서는 그럴 때에  사랑할 수가 없는 그런 처지와 대상에 대해서 사랑한 사람들, 모두 다 사람으로  절대 불가능한 온갖 그 어렵고 큰 일들을 한 그 사람들은 뭐로 가지고 했느냐  믿음 가지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미래에 속하여 있는 일, 과거에 대한 일도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과거에 대한 것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지식 많다고 하는 제일 지식 많은 제일 지식 많은 유식자  그자가 우주 만물을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 지었다 하는 것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만물은 저절로 생겼다고 하지 창조주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지를  않습니다. 세계에 제일 아는 것이 많다는 그런 제일 모두 뭐 천 박사나 될란지  만 박사나 될란지 한다고 하는 그런 인물 가운데서는 없는 가운데에 천지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을 아는 자들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감추어 놨기  때문에 저들이 모룹니다. 모르기 때문에 우주 만물에는 주인이 없고 저절로  생긴줄 알고 마음 대로 행동했었는데 나중에 창조주 주인이 떡 나타나셔 가지고  이놈아 너 이거 내가 지은 것을 왜 내가 지은 걸 네 마음대로 이렇게 일생을  쓰면서 내게 대한 부인하는 행동을 했어? 네가 어디로 가야 돼?' '저는 지옥으로  가야 되겠습니다.' 다 제가 지옥으로 간다고 고백을 하고 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이런데. 이런 모든 미래 일을 다 알고 또 과거에 대해서 하나님이 홀로  자존하신 데까지 과거를 다 알고 모든 창조도 다 알고 앞으로 영원 무궁토록  어떻게 될 건가 하는 것을 다 아는 그 지식도 다 믿음 가지고 지식한 것입니다.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받았다는 말씀은 이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에는 사람들이 보고 다 '이거는 순전히 거 짓말  중에 거짓말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다 말을 했습니다. 왜? 얼토 당토 안한 말,  인간 생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말, 그거는 도무지 될 수 없는 그런 말씀들을 해  놨기 때문에 '이거는 순 거짓말을 모아 놓은 것이 이 성경책 이라' 이렇게, 고등  비판가라 하면, 고등 비평가라 하면 유식한 지식을 가지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고등 비평가입니다. 고등 비평가들이 다 그렇게 말했지만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서, 벌써 고등 비평가들이 생긴 지는 지금으로부터 천 육칠백 년 전에부터  그때 다 지성인들이 이 성경을 반대하고 그들이 반대하는 논술들을 해 가지고  그들이 책도 내고 모두 이래 했는데, 차차차차 세월이 벌써 근 이천 년 동안  지나가면서 성경 말씀대로 다 돼 버렸어. 다 돼 버렸으니까 이제는 그들이  항복을 해서 이제는 신구약 성경은 모든 책 중에 제일 으뜸으로 제일호로 다  인정을 하는 것이 신불신자들이 다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에 모든 온 천지를 다 불로 태운다, 이 모든 것들이 다 원소로 다  돌아가고 지금 형태는 하나도 없도록 다 만들어 가지고 원소로 돌려 가지고 새로  하나님이 개조하신다 하는 이런 것을 사람들이 다 부정 했습니다. 부정했지만  지금은 이제 뭐 원자력이니 하는 것을 사람들이 겨우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아,  하루까지도 안 간다. 한 시간에 다 태울라면 다 태울 수 있다 하는 것을  저희들이 지금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 성경에는 사람의 마음 먹은 것이나 행동한 것이 다 낱낱이 다 행동록에  기록된다 이라는 말도 이것도 사람들이 다 부정했습니다. 부정했지만 벌써  사진기가 나온 것이 지금으로부터 한 몇백 년 됐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사진기가 나오고 난 다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아, 성경 말씀에 인간의 언행  심사가 하나님의 행동록에 다 기록되고 촬영기로 다 거기 박혀 있다 한 것이  과연 그럴 수 있겠다' 긍정한다 그 말이오.

 그러면, 이렇게 사람들이 모르는 감추어 있는 모든 지식을, 인간으로 절대로 알  수 없는 감추어 있는 지식을 무엇으로 알았느냐? 믿음으로 알았습니다. 또 한  일도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어려운 일들을 믿음으로 했습니다. 인간이  알 수 없는 귀한 믿음은 일 참 놀랄 만한 그 모든 있 그런 일, 견디기 어려운 일  그것 다 믿음으로 했습니다.

 물소 가죽으로, 물소 가죽 속에다가 물소 가죽을 물에다 탱탱 불궈 가지고 그  속에다가 산 사람을 집어 넣고 햇볕에다 달아놓으니까 차차차차 수분이  말라지니까 오그라집니다. 그러면, 사람이 넉넉히 들어갈 수 있도록 늘어진 그  물소 가죽이 물소 말이오, 물소 가죽이 나중에 햇빛에 쪼우니까 똑 이 주먹덩이  하나만한 것도 들어갈 수 없을 만치 딱 오그라 붙이는데 거기에다 사람을  집어넣고 이러니까 요거 사람이 자꾸 있으니 오그라 짜 드니까 차차차차 수분이  째이겠습니다. 수분이 다 째여서 나중에는 이 쩌꺼기 조막대기만한 이런 찌끼만  남도록 째여도 그 가운데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다 하고 기뻐 즐거워 못  견디는 그 기쁨을 가지는 것을 보고 그 사람들이, 형벌한 사람들이 나중에  예수를 믿게 됐습니다.

 또, 컨토나라는 사람도 그 사람이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복음 전하는 걸 보고  '이놈' 고문과 고형을 하니까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니까 '이놈,  네까짓 놈이 감사하고 언제든지 기뻐하는가 보자.' 요놈 좀 아야 고통스럽고  근심 걱정하는 얼굴을 하도록 좀 만들어야 되겠다고 온갖 형벌을 가했습니다.

온갖 형을 가해도 그래도 기뻐하고 즐거워해서 온 몸에다가 실라끈으로 두루  이렇게 묶어 놓고 거기다가 불을 질렀어. 그래도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또 쇠로  가지고 불을 달궈 가지고 온 몸에다가 이렇게 쑤셔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너희가  무엇으로 나를 끊을 수 있겠느냐? 끊을 수 없다' 이제 그렇게 말할 때 그들은  나중에는 마지막에 칼로 목을 베어서, 목을 떼서 그 다음에 그 기쁨이 끝나는  것을 그들이 봤습니다. 그것이 책자에 기록된 것을 제가 읽은 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런 기뻐할 수 없을 때에 기뻐한 거. 참을 수 없을 때에 참은 거  용서할 수 없을 때에 용서한 거, 사랑할 수 없을 때에 사랑한 거, 담대 할 수  없을 때에 담대한 거, 대적할 수 없는 때에 대적을 한 거, 또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한 거.

 홍해 바다를 육지같이 건넌 것은 그것은 믿음으로 건넜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이렇게 홍해로 건너가라고 하시니, 건너가라고 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주권자 하나님이시요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하나님이  건너가라고 하시니, 이 하나님이 건너가라고 하시니 건너 가게 해 주실 것이라  하는 그 믿음 가지고 건너갈 때에 육지같이 되어져서 건너갔던 것입니다. 그걸  보고 '아, 아무라도 건너가면 되는갑다' 하고 건너갔던 애굽 사람들은 다 물에  침몰되고 말았습니다. 믿는다고만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택한 백성, 택함을  받은 백성들이 주님의 대속으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입어서 중생되고. 중생된  사람들이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를 전능자임을 믿고, 전지자임을 믿고, 창  조주이심을 믿고, 주권자이심을 믿고, 대주재이심을 믿고, 만왕의 왕이 심을  믿고. 만주의 주이심을 믿고, 그분에게는 털끝만치도 거짓이 없는 진 실하신  분이심을 믿고,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서 하늘의 부요도 내 놓으시 그 높은  지위도 다 내놓으시고 창조주가 피조물되셔 가지고 십자가 못 박혀 죽기까지  하셨고 또 그 구속을 우리들로 하여금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창조주가 피조물을  입고 다시 부활까지 하신 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가지고 모든 일 하는데 믿음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줄  수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받았느니라' 우리 앞에 살고 간 모든  사람들이 다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정복해서 어떤 사람은 믿음으로써 전쟁을  이기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믿음으로써 불 세력을 이기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믿음으로 사자의 입을 막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믿음으로 전쟁의 용사도  되었고, 바다를 육지로 만들기도 하고 강을 육지로 만들기도 했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기도 했고, 믿음. 하나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엉뚱이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님 이 하지 말라는 일을 그 일을 할 때에 그  일도 되어지느냐? 그일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므로 당신이 하라 하는 대로  하는 것은 다 됩니다. 안 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 말을 잘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요.

전능자가 우리 아버지요 전지자가 우리 아버지요 완전자가 우리 아버지요  창조주가 우리 아버지요.

 그런고로, 하나님이 어떤하신 분인 것을 우리가 믿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원하십니다. 그것만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뭐인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다만  하나님을 믿는 그것만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위해서 순교를  당했다, 목숨을 버렸다,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의 있는 것을 다 바쳤다. 하나님을  위해서 일생 동안 일했다 그까짓 게 아무 소용 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믿는  것만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주를 위해서 죽은 것이 그것이 죽은 것이 큰 게 아니라, 뭐  목숨 죽은 것이 큰 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므로 죽었으면, 믿으므로 죽 었으면  그 일이 위대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므로 죽기까지 했기 때문에 이제 죽기까지 할  수 있는 그 믿음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보배로 여기시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하나님을 위해서 순생 생활 했습니다. 주를 위해서 일생 동안을 자기가 바쳐서  살았습니다. 바쳐 산 그까짓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므로  바쳐 살았습니다. 믿음으로 바쳐 살았기 때문에 바쳐 살기까지 믿은 그 믿음을  귀하게 보는 것입니다. 믿음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는 조그마한  어려움도 행동도 하지 안합니다. 안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되 조그만한,  하나님을 믿되 하나님을 위하여서 하나님을 믿으므로, 하나님을 믿으므로  조그만한 행위도 할 용기가 나지 않을 그런 믿음, 하나님을 믿되 내가 이대로 해  가지고 낭파 안 되겠나 하는 행할 수 없는 그 믿음, 행할 수 없는 그 믿음은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 버려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태웁니다.

 그러면 행하는 것은 행하는 게 큰 게 아니라 믿음으로, 행할 수 있도록, 믿기  때문에, 믿기 때문에 죽음도 할 수 있는, 죽음도 죽을 수 있는 믿음 일생을  바쳐도 바칠 수 있는 그 믿음, 자기가 어떤 고문과 고행도 견덜 수 있는 믿음 그  믿음을 귀하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할 때에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이니라' 그랬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보내신 자를 믿는 거라니? 신구약 성경에  계시되신 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절대  변함 없는 신실하신 말씀으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니 말씀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믿으니 내가 그대로 행하지 안할 수 없습니다. 그 대로 행합니다. 믿기 때문에  그대로 필연적으로 행하게 됩니다. 행하면서, 행하면서, 믿기 때문에 행했는데,  믿기 때문에 행했는데 행하면서 하나님 이 그와같이 말씀대로 해 주실 것을 믿지  안하는 그 믿음은 무슨 믿음입니까? 그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예? '적게 믿는  자야' '믿음이 적은 자야' 하나님을,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하나님이신 주님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나 하나님이신 주님이나 꼭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나  하나님이신 주님이나 다 같은 말이오. 또 하나님이신 성령님이나 같습니다.

성령님도 하나님이요. 주님도 하나님이요, 아버지도 하나님이요, 말씀도  하나님이요, 그리스도도 하나님이요, 이제 이런 형편에서 나타나실 때는 이런  이름으로 나타났고 저런 경우에서는 저런 이름으로 나타난 것뿐이지 하나님은 한  하나님 한 분뿐이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신 주님을 믿기 때문에, 또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믿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니까  그분의 말씀을 믿을 수 있습니까 믿지 못하겠습니까?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면서 그 말씀을 믿지 안 한다면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입니까? 안 믿는  것이라 그 말이오.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면 그분이 하는 말씀은 다 믿을 수  있지요. 그분이 하시는 일은 다 믿을 수 있지요.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므로  그분이 하신 말씀을 믿게 되고 그분이 하신 말씀을 믿고 보니 그분의 하신  말씀대로 하게 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하게 되지요. 행하게 되지. 헹하면서.

행하면서 하나님 아버지는 신실하신 분이고 다 털끝만한 것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이 그대로 이루어 주실 하나님이시니 내가 이와 같이 할 때에,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 하는 것을 믿으면 믿고 의심하지 안하면 하나님이 다 그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믿음이 적어 가지고 실패를 합니다. 믿음이 적은 믿음은  뭐이냐? 처음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믿기 때문에 행했고 행했는데.

행해 가면서 보니까, '행하면서 봐도 이 일은 안 되겠는데 행해 가면서 봐도 이  일은 안 되겠는데, 이렇게 앞에 대적들 이 강한 대적들이 있으니까 내가 못  이기겠는데 내가 꺾어지겠는데, 이 일은 성공을 못 하겠는데, 이 가정이 이렇게  강퍅하니 내가 여기서 전도를 해도 여기에는 믿지 못하겠는데' 내나 믿음으로  출발해 가지고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을 전하다가 그 사람이 반대를 세게 하면  '이거는 불택자 인갑다. 이거는 이거는 못 믿겠다' 그러면 그게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오, 그 믿음이 적은 믿음이오? 적은 믿음이라 말이오. 믿어 두라 그  말이오. 믿어 둬. '네가 암만해도 하나님의 택한 자이면 네가 암만 지금 뭐  무신론을 주장하고 전도한다고 나를 욕을 하고 어떻게 한다 해도 하나님의 택한  자이면 이 시간 복음 전한 이 말씀 가지고 너는 중생됐다 네 속에는 벌써 죽은  영은 살아났다. 이러기 때문에 네 속에서 싸움이 있을 것이다.' 싸움이 있어서  속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있고 껍데기는 안 믿을라 하고, 안 믿어  하나님을 부정하고 나면 속에는 또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고 이래 가지고  북덕거리다가 마지막에는 예수를 믿지 안할 수 없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공과가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가 가르쳐 줘야 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인가?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인가?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 자존하심을 우리가  가르쳐 줘야 됩니다. 영원 자존하심. 아무것도 없을 때에 하나님 아버지는 홀로  계셨다, 또 하나님 아버지는 완전자시다. 하나님 아버지는 능치 못하실 것이  없다,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아신다, 전지하신다, 이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하나님같은 온전한 자로 만드실려고 작정을 하셨다. 이 작정을 하시고 이  작정을 하신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없는 가운데 영계와 모든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 또 창조하시고 이것을 오늘까지 관리하고 계신다, 그러면, 이런 일  저런 일 순서 순서들이 나타나는 것이 그것이 그저 저절로 우뚝우뚝 순서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순서는 다 이렇게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순서를 하나님이 전지한 지혜로 예정하셨는데 그 예정하신  순서대로 한 순서 한 순서 닥쳐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땅 위에 어디서든지 일어나는 모든 순서, 어제가 있었고 오늘이  있는 오늘이 있으면, 또 오늘 이게 순서 아닙니까? 어제 다음에는 오늘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모든 사건적으로나 종류적으로나 이것이 자꾸 새로  일어나는 이것이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예정을 하나님이 뭐 하려고 했느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정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아, 저것도 나를 구왼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정하신 그 순서가 지금 일어난다. 나는 이해 못 해도 분명히 하나님이 내 구원을  위해서 예정하셨기 때문에 저것도 내 구원의 유익을 위해서 있는 일이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일을 구원에 유익을 위해서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은 내게  어떻게 유익이 되겠느냐?  그러면, 이런 일 저런 일 막 닥쳐오고 또 이런 존재 저런 존재들이, 이런 물건  저런 물건, 이런 인간 저런 인간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드러나는. 모든  나타나는 그 모든 존재, 존재라는 말도 이것도 또 모르면 지금 안 돼. 이거 여러  수천 번 가르쳤을 건데, 존재라 말은, 이 종이 존재하다, 마이크가 존재하다,  대나무가 존재하다, 또 의자가 존재하다 사람이 존재하다 존재하다 말은 있다  말이오. 있다 말이오. 있을 존(存)자 있을 재(在)자. 존재라 말은 있을 존(存)  자 있을 재(在)자 그 두 한자가 존재입니다. 모든 게 있다, 이런 존재 저런  존재, 이런 거 있는 거. 이거 있는 거 저거 있는 거 이런 거 모든 있는 거  이것이 전부 내 구원을 위해서 이 모든 것들이 있다 하는 것을 그것을 믿는  것이, 성경을 믿는 게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성경이 말했기 때문에 믿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모든 순서가 일어날 때에도 '아. 이 순서도 내 구원을 위한  순서다. 이거 다 구원을 위한 것이다. 구원을 위한 것이다' 이라다가.

 그것이 내 구원을 막 깨트립니다. 예수 못 믿구로 잡아다가서. 잡아다 죽이고  예수 믿는다고 예수 믿는 사람들 전부 불로 화형을 시키고 막 이래 야단을  지깁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못 믿구로 이래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것입니까 예정 안 된 것으로 된 것입니까? 예정 대로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 남 드는 거 보지 말고 예정대로 된 것입니다.

그러면, 예정대로 된 것인데 그것은 우리 믿는 우리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까 우리 구원을 방해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까? 방해하기  위해서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고 그러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인 것을 아는 분들 손 들어봐요. 우리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구원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끝까지 믿음을 버리지 말고  '구원을 위해서 있다. 이 존재도 구원을 위해서 있다, 이 순서도 구원을 위해서  있다' 하는 이 사실을 끝까지 믿는 그것이 믿음이라.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역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존재 저런 순서, 이런 존재와 저런 순서가 마구 바꿔 가 면서 별  존재 별 순서들이 나타나는데 그 모든 나타나는 존재와 나타나는 모든 순서를 내  구원에 유익되도록 이용하는 방편이 뭐입니까? 내 구원에 유익이 되도록  이용하는 방편이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내 구원에 손해를 보는 일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면 구원에 손해를 보고 어떻게 하면 구원에 유익을  봅니까? 자, 그거 여러분들이 답을 생각하십시오 정답을 내가 말할 터이니까.

어떻게 하면 구원에 손해를 보는가?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내 구원을 위해서  이것을 만드셨고 이 순서를 작정 하셨으니 이 순서와 이 존재는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이 사실을 자기가 믿고 의심치 안하고 믿고. 믿고 그대로 있으면  그것이 내 구원에 유익이 됩니다. 내 구원을 위해서 이용이 됐습니다. 그런  것들이 이렇게 못 믿게 해도 못 믿게 해도 나는 믿었습니다. 이렇게 못 믿게  해도 나는 믿었습니다. 이렇게 못 믿게 해도 나는 믿었으니 그것이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 되고 맙니다.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 됩니다.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 순서가 내 구원을 위한 것이 되고 맙니다.

위한 것이 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십니다.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해 주시오.

 또 내 구원을 구원에 손해가는 것은 어짜는 겁니까? 그것이 내 구원에 손해가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믿지 안하면, 믿지 안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내  구원에 유익되도록 해 줄 수가 없어. 안 믿었기 때문에. 내 구원에 그것을  유익되도록 해 주시면, 어려운 것일수록 구원에 크게 유익이 되는데 유익이  되는데 그게 내 구원에 유익되게 해 주실 주님을 믿지 안하니까 유익되게 해  주실 수가 없으니까 손해가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 세상에서 하기 쉬운 일 한 것에 대해서 값이  큽니까 하기 어려운 일 한 데 대해서 값이 큽니까? 어려운 일 한 것이 값이  크지요. 그러면, 세계에 제일 값비싼 일은 어떤 일이겠습니까? 세계에 제일  값비싼 일은 세계에 어느 나라에서도 어느 사람도 아무도 못 할 참 어렵고 가치  있는 그 일을 해 놓은 그것이 제일 가치가 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미국하고 소련하고 두 나라가 이래 싸우는 데. 이래 싸우는데 싸우는데  소련이 못 하는 귀한 일, 소련이 하지 못할 어렵고 참 제일 세력있고 가치있는  일, 제일 어렵고 가치있는 그 일을 소련이 못 했는데 미국이 했습니다. 그러면,  소련이 미국한테 머리 숙여 야 됩니까 안 숙여야 됩니까? 숙여야 됩니다. 또  미국이 못하는 일, 미국 은 하지 못하는데 소련은 당장 미국을 없애 버릴 수  있는 이 큰 일을 해 놨습니다. 미국서 못 하는 일을 소련서 했습니다. 그라면  미국이 머리를 굴복을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치가 있는 일일수록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치가 있는 일일수록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기가 어려운 일은 그 일은 다  가치있는 일이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기 어려운 사람도 있고 예수 믿기 쉬운 사람도 있는데,  예수 믿기 어려운 사람이 믿으면 영광이 크겠습니까 예수 믿기 쉬운 사람이  믿으면 가치가, 영광이 크겠습니까? 어떤 게 영광이 크겠습니까? 어려운 사람  믿는 그것이 영광이 큽니다. 다 같이 주일을 지켜도 어떤 사람은 주일을 안  지키니까 주일을 지키라고 어른들이 그라지 또 주일 지키라고 마누라가 그라지  주일 지키라고 남편이 그라지, 옆에서 주일을 안 지켰다고 야단을 치고 주일을  지키라고 해서 주일을 지키는 사람과 주일을 지키면 죽인다고 이래 가지고  생명을 내놓고 주일을 지킨 사람과 이제 주일 지킴으로써 구원이 어느 사람의  구원이 더 주일 지킴의 상급이 더 크고 구원이 크겠습니까? 주일을 지키면  죽인다 하는 그 어려움에서 지키는 사람이 상이 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는 이것입니다. 기독교는, 영원 자존하신. 창조주  전지전능, 대주재.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주권 개별 섭리자.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모든 걸 창조하신 이 하나님이, 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셨습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하나님이 거지 돼 가지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 가난한 자를 부요하게 하기 위해서 이 하나님이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자로 오셨습니다. 근본 부요하시던 것을 다 우리 구원하기  위해서 내놓고 이 하나님이 사람 되기까지, 피조물 되기까지 낮아지셔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속해서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또 우리를 이 죽음으로써 대속하신 이 대속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다시 사람으로 부활 하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 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신 것을 믿는 이것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그러면 믿는 것은 어떤 강한 세력이 와도 그 세력보다 아버지의 세력이 크다 그  권세보다 주님의 권세가 크다, 그들이 온 천하가 거짓말이라고 해도 아버지의  말씀은 참되다, 주님의 말씀은 참되다. 이제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말이라 이렇게 달라들 때에 그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참되다, 천하가  다 달라들어서 거짓말이라 해도 참되다 이렇게 믿는 그것이 믿음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은 참되다 하니까 참되다 이라다가 다른 사람이 하나님  말씀은 참되지 않다 거짓말이다 이러니까 거짓말이라 하는 그 사람이 믿는  사람입니까? 거짓말이라 하니까 거짓말이라 하고 따라가고 참되다고 하니까  참되다고 따라가고 그거는 제 속에 있는 믿음이 아니라 말이오. 그러면. 믿음이  있는데, 하나님은 참되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을 믿는데 한 사람이  반대할 때는 믿습니다. 두 사람이 반대하니까 그만 그 믿음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열 사람이 반대해도 믿는 사람과 백 사람이 반대해도 믿는 사람과 그  믿음의 실력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다릅니다. 그러면, 온 천하 사람이 다  반대해도 믿는 것과 천하 사람이 반대해도 거기에 높은 학자들이 반대를 안 하기  때문에 믿었다가 학자들까지 전부 반대하는데 믿는 사람이 그 사람이 제일 큰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이 뭐 하느냐? 주님은 뭐 우리 믿는 것만 만드는 것뿐이오.

믿으면 돼. 왜? 당신을 믿으면. 당신을 믿기만 믿으면 당신 시키시는 대로 하게  될 것이고. 당신 시키시는 대로 하기만 하면 당신이 다 해 주시요. 오만 거 다  해 줘. 이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 못도 박히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어떤 게 기독교냐?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믿기 때문에 내가 그대로 행하고, 그대로 행할 때에 온  천하가 들어서 다 행하지 못하도록 반대해도 하나님 아버지를 믿기 때문에 나는  반대해도 거기서 목숨이 끊어져도 그대로 행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죽은 가운데서 살려낼 수도 있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불  가운데 집어 넣었으니까 죽은 사람 아닙니까? 그러나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  말이오. 다니엘은 사자 구덩이에 집어 넣었으니까 죽은 사람이오. 죽었지만 서도  죽었지만 그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죽음에서 살아 나왔다 이거요. 죽지를  안했다 이거요.

 그런고로 이것을 학생들에게 넣어 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는 어떠한 아버지라  하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 줘서 알려 주고, 하나님 아버지는 이런 아버지라는  것을 학생들이 믿도록 만들고,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가 말씀 하셨기  때문에, 신실하신 아버지가 말씀했기 때문에 그 말씀은 신실한 말씀으로 자기가  믿는 것입니다. 신실한 말씀으로 믿으니까 그대로 행동합니다. 그대로 행동하고.

그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고 하기 때문에 이제 그 말씀을 믿기 때문에  그대로 행동한다 말이오. 그대로 행동을 하는데. 그대로 행동을 하다가 그대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니까 그만 중단해 버리는 그것은 뭣입니까?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전능자로 전지자로 창조주로 주권자로 대주재자로 믿기만 하고  하나님이 당신이 다 능력이 와 가지고 이루어 주셔서 영광을 볼 수 있도록, '아,  이와 같이 반대했지만 말씀대로 믿으니까 과연 하나님이 와 가지고 이것을 바싹  깨 버리고 역사했구나' 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하시는 이 결과가  나타나도록 까지 믿는 사람이 그 사람이 믿는 사람이라 그 말이오. 그러면 능치  못할 게 없어.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것을 하나님을 믿으니 그 말씀을 믿게 되고,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으니 행동하게 되고. 행동하니 하나님은 책임지고 그 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이 하신 말씀을 믿지  안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증거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해도  행동 안 하면 믿지 않는 증거요, 행동을 했어도 행동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행동 할 때에 행동하기가 어렵다고. 하지 말라 한다고 '이래 가지고 되겠나?'  자기 보기에 안될 상 바르고 다른 사람이 그라면 안 된다 하니까 이 행동을  중단했으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믿는  사람입니까 안 믿는 사람입니까? 처음에는 믿었지만 끝까지 안 믿기 때문에  믿음이 적은 자라 그 말이오. 믿음이 적은 자라 이는 실패했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여러분들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 물론 첫째는 숫자가 많이 나와야 됩니다.

나와야 듣지요 나와야 듣지 않습니까? 듣고 배워야 믿는 사람이 되지요.

이러니까 숫자가 첫째로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뭐이냐? 가르쳐서 이 진리를 그  학생들이 알고 믿어야 하니다. 알고 믿어야 하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중요한  거는 뭐이냐? 알고 믿으면. 믿음을 중단하지 안하고 알고 끌까지 믿으면 인간이  하는 게 아니라 나는 알고 믿는 것뿐이고, 알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뿐이고, 알고  그대로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뿐이신. 행하는 것뿐이고, 행하면 일은 누가 해  줍니까? 일은 누가 해 주요?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해 주신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가지고 만사를 이루는 사람은 세상이 다 굴복해야 되고 온  세상은 제 세상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오늘 이부는 ○○○조사님이 이부 인도해야 됩니다. 믿음으르 인도해 요.

입으로 인도할 게 아니라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시켰기 때문에 시키는  대르 하면 돼요. 하나님 나와 같이 하시니까. 하나님이 같이 하시니까 하나님  잊어 버리지 말고, 하나님이 같이 하셔 하나님이, 나는 믿음으로 설교하고 열매  맺게 하는 거는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해.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하시는 걸 믿어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믿구로 하면 하나님이 은혜 끼치고 하나님이  믿구로 만들어. 하나님이 믿구로 만들지 뭐 제 말로 믿구로 만듭니까? 나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은 믿음으로 말 전하는 것뿐이고 믿음으로 말 전하면  어짜라고? 믿음으로 말 전하면 믿음으로 말 전하라 하신 그분이 다 그 사람들  성자도 만들고 성녀도 만들고 다 만들어 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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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하나님 섭섭케 한 것 회개/ 요한계시록 18장 1절-3절/ 1981. 1. 8. 목새벽 선지자 2016.01.01
» 하나님 아버지/ 히브리서 11장 1절-2절/ 1985. 9. 22.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1
550 하나님 아버지/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1980. 3. 23.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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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하나님 찾는 자-진리위한 투쟁/ 히브리서 11장 6절/ 1979. 11. 8. 목새벽 선지자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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