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 감추인 성도

 

1979. 12. 12. 수새

 

본문 : 골3:1-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것을 생각하고  땅엣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여기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그 말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형 대행 대생으로 대속의 공로를 설정하시고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시므로 이렇게 베푸신 공로를 인해서 우리가 법적으로 사죄를 받았고  칭의를 받았고 하나님과 화평의 결합을 받았고 또 이 공로를 인하여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시던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실질적으로  중생을 받았으니 중생을 받았으니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시던 지극히 큰 성령의  능력으로 중생을 받은 자라면 이 공로와 이 능력을 힘 입어서 이 공로와 이  능력을 힘 입어서 이제는 썩은 것을 벗고 온전한 것을 입을 수 있고 쇠해지고  더러워질 것을 벗고 깨끗하고 영생할 것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어떤 그 능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공로와 그로인한  성령과 진리의 도우심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위엣것은  생각할 수도 없고 또 말해야 들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 대속을 입은자만은 할라면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엣것을  찾으라. 땅의 것을 찾지마라 위에 것을 생각하라 땅에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3절에 "이는 너희가 죽었고"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가 죽었다 이는 너희가  죽었다 이 말은 자기 아닌 자기가 자기 아닌 자기가 세력을 가지고 왕노릇을  했는데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이놈이 사형을 받았습니다. 이 왕권을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불택 불신자 택함을 입지 아니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옛사람 이것이  왕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절대 못 쫓아냅니다. 제가 이것을 배반치  못합니다. 죄도 왕노릇 합니다. 상망도 왕노릇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자는 죄가 와 가지고 이놈이 가끔 가다가 분란은 일으키지마는 왕권은  뺏겼습니다. 사망도 그러합니다. 옛사람 악령 악성 악습도 그러합니다. 이것이  절대성을 가진 왕권 가진 것도 아니고 우리가 당장이라도 배반하면 이놈은  쫓겨나가야 합니다. 당장이라도 배반하면 쫓겨나가야 합니다.

 마치 우리가 6.25를 겪을 때에 그때 점령지에 인민군이 점령하고 있는 그  점령지역에 인민군은 왕권을 가졌습니다. 그 인민군은 아무도 대항하지  못합니다. 그걸 대항하면 즉시 사형을 받습니다.

 이러기에 그때에 그들에게 속하지 않은 사람은 날마다 죽음에서 살았습니다.

오늘 죽인다 내일 죽인다 죽일 시간만 기다리지 살아있지를 못했고 그때 이기는  것 같애도 속으로는 그 사람들 것이 다 되어 가지고 있는 이까짓 것들이야  이거야 다 우리 것인데 그럴게 뭐 있겠느냐 하는 그런자들은 그때에 지내도  요거는 암만해도 다 해방이 돼도 요거는 두면 안된다 그런 사람들은 죽음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이 왕노릇 했지마는 그들이 그 전쟁에서 패전하고 후퇴하게 될  때에는 그때는 벌써 그들이 왕권을 뺏긴 것입니다.

 그러기에 후퇴할 때에는 그 인민군의 세력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끔 제가  그때 그 위천 있었는데 저녁마다 총소리 안날 때는 없습니다. 때콩 때콩하고 또  어떤 때는 따발총을 놔서 따다다 하고 뭐 고사포도 놓고 기관총도 놓고 이래  저녁마다 싸움이 있습니다. 전쟁이 있습니다.

 그러나 낮이 되면 그만 물러가 버립니다. 왜 그들이 벌써 그 왕권을 왕권적인  그런 주권을 빼앗겼기 때문에 숨은 패잔병이 자주 나와서 부랑은 지기지마는  그게 외나 주권적인 그런 세력은 잡지를 못했더라 그말이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속에 옛사람 이놈이 패잔병처럼 남아 있기는 있지마는  이게 벌써 세력을 뺏겼다 그말입니다. "너희가 죽었고" 그말은 옛사람이  죽었다는 말입니다. 옛사람이 죽었고 악령도 우리에게는 죽은 거 한 가지요  악성도 죽은 거 한 가지요 악습도 죽은 거 한 가지요.

 이러기에 아무리 그 공비가 날뛰어도 내나 전쟁을 이겨서 3.8선 이남에는 벌써  민주주의가 정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공산군들은 여기에 저기에 숨어가지고 있어  이것이 장난을 일으키고 괴롭게는 하지마는 그것이 이쪽 군데에게 쫓겨 다니지  그게 세력은 잡지 못했다 그거요.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는 죽었고" 이 말은 이제 옛사람은 이거는 벌써 실권을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실권을 잊었다는 것이요 우리가 그러기에 죄  이놈이 절대성인 그런 기능은 가지지 못했는고로 우리가 일어나면 죄 이놈은  쫓겨 달아납니다.

 우리가 죄를 능히 이길 수 있고 악령을 능히 이길 수 있고 또 악성을 능히 이길  수 있고 악습을 능히 이길 수 있고 이래서 옛사람을 벌써 예수님의 공로로  이겨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길 수 있다 그말입니다.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너희들 이제 하나님안에 있는 영생하는 생명을 너희들이 받았다 이말입니다.

너희들은 영생하는 생명을 받았다 영생하는 생명을 받았다는 말은 하나님과  결합이 되어있고 화평을 이루어져 있고 성령이 와 가지고서 너희들을 지키고  진리가 지키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가 너희를 지키시매 악한자가 너희를  만지지도 못하고 해하지 못한다 중생된 자는 이 악령이나 사망이나 죄가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해하지도 못하는 이것이 우리의 주인공입니다.

 자가 참자기 그러기에 자기 몸밖에 것은 아무것도 중생된 나를 이기지 못하는데  하나님이 돕기 때문에 중생된 나를 이기지 못하는데 다만 중생된 나를 제  마음대로 배반했다가 영접했다가 하는자가 있으니 그것이 뭐이냐? 우리의  육입니다. 마음과 고기덩어리 육 그것은 영보다 세력이 센가? 세력이 센 것  아니요 세력이 세지 안하지마는 이놈의 자유성을 두어서 기를라 하기 때문에  어떤 집에 가니까 삐삐 마른 조막띠만한 그것이 보니까 그 집에 호주는 장관인데  장관도 삐삐 마른 조막띠만한 그것한테 꼼짝 못하요 또 온 식구가 꼼짝 못하요  보니까 건강한 체육하는 대학생들이 있는데 그것도 조막띠만한 삐삐 마른 것한테  꼼짝을 못합니다.

 키는 한 1 미터나 될까하는 조그만한 그것한테 꼼짝 못하요 왜 그렇겠소?  쬐맨한 그게 힘이 세서 그렇소 왜 그렇겠소? 왜 그렇지요? 왜 그렇지? 그게  뭐이냐? 그것이 그 집에 제일 꼬마 어린아이라 꼬마 어린아이가 병 들었어  이러니까 장관 아버지도 그놈이 호통하면 오냐 오냐 아버지 나가! 하면 그래  나갈게 문밖으로 쫓겨나고 또 아버지 들어와 하니까 할 수 없어 들어가마  들어가마 이게 왕이라 그말이요. 그거 왜 그러냐? 그것이 사랑의 세계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기 때문에 고것을 사랑으로 고것을 애껴서 살려 볼라고 길러 볼라고  하기 때문에 사랑이 들어서 그렇게 약한 것이지 그 정말 힘이 약해 그런게  아니고 그게 힘히 세 그런게 아니다 그말이요.

 이렇게 우리안에 있느 이 마음 고기덩어리 이것외에는 중생된 영이 다 이길 수  있소 중생된 영이 그까짓것 왕이고 대통령이고 세상이고 문제없소, 다 이기는데  다만 자기가 사랑하는 그 자유성있게 자유성 있게 기르고 유기적으로 기를려고  하면 자기 마음, 고기덩어리 이거는 당장에 눌르고 할려면 하지마는 요것을  자유성 있는 것으로 기를라고 하기 때문에 이것이 반대 할 때에 반대 안하고  밀고 들어가면 그게 죽어 버립니다. 반대하니까 또 밀려 나갔다가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문을 열어다오 주님이 뭐 전능자인데 밀고 들어오지마는 우리  마음에 밀고 들어오면 우리 마음이 꺾어져 죽어 버린다 말이요. 그게 꺾어져  죽어 버리니까 문을 두드리면서 아이구 들어오십시오 하니 들어와서 마음한테 또  주님과 중생된 영이 이렇게 같이 활동하다가 이 마음 이게 또 돌변해 가지고서  나 저기 좋습니다 나가십시오 이러면 또 쫓겨 나간다 말이요 꼭 그 집에 아이와  같애.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추이심이니라"  너희 생명이 그말은 너희 중생된 영은 영생하는 생명을 가졌는데 이 중생된 영은  무슨 생명 가졌느냐? 너희 생명은 너희 생명이 너희들이 사는 것이 옛날은  악령과 더불어 결합되어 가지고 이렇게 산 것이기 때문에 살았다 하나 실은 그게  죽은 것이다 산 그것이 한 시간 살면 많이 죽었고 두 시간 살면 그만치 많이  죽었고 십 년 살면 그만치 많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취었다" 너희  생명이 너희들이 산 것이 하나님과 결합이 되어 가지고 살았다 옛날은 너희  생명이 죽었다 악령과 악성으로 더불어 결합된 생명이었지마는 안 믿을 때는  예수 믿은 이후에는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가지고서  움직이는 생명이라 그말이요.

 그러기에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그말은  하나님과 우리는 거리가 멀게 됐는데 여기에 연결이 안돼 이 사이에 예수라는  중보를 가지고서 연결 시켰소.

 이러기 때문에 예수로 말미암아 연결이 된 이것 때문에 너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이리합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연결된 거는 예수로 연결됐다 그말이요  너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우리의 생명이신 우리의  중보자이신 우리의 중보, 우리의 중보자이신 이제 우리는 저 깊은 바다속에  빠져서 거기에서 나올 수 없이 죽게 됐는데 위에서 어떤 힘센분이 줄을 내려  가지고 이런 갈구리 줄을 내려 가지고 그물을 내려 가지고 우리가 있는데 우리를  턱 덮어 싸 가지고서 그물을 당겨올리니까 따라 올라가요 위에서 그물을  가지고서 건질라고 내린 이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거머쥐고 그물을 거머쥐고  내려와 가지고 우리를 갈구리속에 빠진자를 건져올린 그물과 이 줄 그물 건져  올린 그물 그물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비유컨데 하나님이 도성인신 대형 대행  대생한 예수를 통하여 우리를 건지게 됐습니다. 건지게 됐소.

 그러기에 우리의 중보자라 그러기에 우리의 생명이신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이요 사망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것이 사망입니다.

 그러기에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와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나타나실 때에 이제 하늘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시키시고 영광의  하나님으로 영광의 백성들과 함께 살 그때에 우리가 그때 영광중에 같이  나타나리라. 하나님의 영광을 네 영광으로 삼아서 네 영광과 같은 영광속에서  영원히 살리라 이러기 때문에 위엣것을 생각해라, 위엣것을 찾아라, 땅엣것을  찾지마라 땅의 것을 생각지 마라.

 어제 아침에는 위엣것, 땅의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어제 아침에도 말했는데  오늘 간단하게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갔으니까 우리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좋은  것이 있거든 좋은 것 그것 때문에 의를 행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마는 무엇이든지  좋은 것이 있거든 내가 좋아하는 것, 좋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 좋은 것  있거든 그보다 더 좋은 것이 하늘에 주님안에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보다 꼭  그것인데 그와같은 종류인데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주님안에 있고 하늘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좋은 것이 있느냐 그 좋은 것으로 인해서 의를 행할지라도 좋은  것으로 인해서 좋은 것 고것 뺏길까 고거 놓칠까 좋은 것 고것 뺏길까 고것  놓칠까 해서 죄지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왜? 죄를 짓지 아니하면 좋은 거 그거 가질 수 없게 되면 좋은 것 그것보다  죄짓지 아니하고 의를 행하면 예수님 안에는 더 좋은 것 있습니다. 더 좋은 게  있소.

 고건데 더 좋은 거 내나 고 재미도 더 좋은 재미가 있고 얻어 좋은 것 같으면  그보담 더 큰 걸 얻어서 더 좋은 재미가 있고 꼭 그와같은 종류인데 그 종류인데  그 종류인데 그보담 더 좋은 게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좋은 것을 얻지 못하고 좋은 거 뺏길까 해서 죄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좋은 것 그것보다 다 좋은 거 주님안에 있소 내나 그 종류로 뺏길까  할 때에 그때에 더 좋은 것이 있는 줄을 알고 좋은 것 그것을 뺏기게 될 때에  잊어버리게 될 때에 고것이 없어지게 될 때에 그럴때에 그것을 없어지지 않기  위해서 죄를 지으면 어찌되느냐 죄를 지으면 그보담 더 좋은 영원한 것을 얻을  기회에 얻지 못합니다. 그 맛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그 전부 아래에 있는데 이 세상은 좋은 것이 있느냐? 하늘나라의  그림자요 싫은 것은 지옥의 그림자입니다. 이러기에 자기가 좋은 것이 있는데 그  좋은 것을 뺏길까 해서 하나님의 법도를 떠나게 되면 어찌되느냐 떠나게 되면 그  좋은 것이 요, 좀 알기 어렵습니다.

 기억 안하면 안돼. 그 좋은 것이 그 좋은 것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지위나  권세나 재물이나 향락이나 뭐 취미나 인간이나 무엇이든지 그 좋은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법을 어겨 죄를 지으면 어찌 되느냐? 좋은  그것이 나를 망칠 것이라고 하면 그것이 좋은 그것이 더 커지고 좋은 것이 더  커지고 나를 망칠 좋은 것이라면 좋은 그것이 더 커지고 좋은 그것이 나를 내가  몰라도 진정 나를 해할 것이라면 좋은 그것은 없어집니다. 없어집니다. 좋은  그것이 나를 망칠 것이라고 하면 그것이 더 크고 좋은 그것이 나에게 참 좋는  것이라면 그것이 없어집니다. 요 말을 잘 안들으면 구별을 잘 못하면 안돼요 요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자기가 지금 좋아하는 권세를 하나 잡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권세를 하나 가졌소 권세를 가졌는데 이 권세를 가졌는데 이 좋은 권세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은 이것 빼앗기겠다 이러니까 거기서 사람들이 계명을  못지킨다 그거요 계명을 지키면 이거 좋은 권세 이거 뺏기겠다 이럴 때에  어리석지 말아야 됩니다. 자기가 좋은 권세 그것을 가질라고 안 뺏길라고 하면  계명을 어겨야 하겠고 이것을 계명을 지키면 그걸 빼앗기게 된다. 이거 다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명을 어기게 됩니다.

 그럴때에 자기가 계명을 지키면 계명을 지키면 그 권세가 자기에게 있어야,  있어 유익할 것 같으면 계명 지키면 그 권세가 없어질 것 같애도 계명 지키므로  그 권세가 조금더 강해집니다.

 강해지요 그때에 그걸 잃지 않기 위해서 계명을 어기면 그 권세가 자기에게  있어야 할 권세라면 어찌 되지요? 있어야 할 권세라면 어찌되지요? 어찌돼요?  없어집니다. 자기를 망칠 권세라면 그 권세 어찌 되지요? 커집니다. 요거 알아야  돼.

 예를 들면 그 다니엘 보십시오 다니엘 그 권세 좋은 권세 가졌지요? 그 권세를  총리를 계속해서 할라하면 기도 안한다 해야 기도 안해야 되겠고 하나님을 놓지  아니하고 계명을 지킬라고 하면 총리고 뭐이고 저는 죽어야 되지 이런데  다니엘이 어찌했소? 하나님의 뜻대로 계명 지켰지 계명 지키니까 그 권세가 계명  지키면 저는 죽고 다 절단나 버리는데 이 계명 지키니까 그 권세가 커졌소  작아졌소 그대로 있었소? 저 홍집사님? 커졌지.

 그 권세가 자기에게 필요가 없는 것 같으면 그 계명을 지키면 그 권세가 치료가  되어서 그게 화근인데 치료가 되어서 없어집니다. 우리가 계명을 지키는 데에는  필요있는 좋은 것은 더 커지고 자기의 화근이 되어있는 좋은 것이라면 그거는  치료가 됩니다.

 내일 아침에 다시 혹 모르겠습니다. 다음시간에 계속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심령이 어두워서 심령이 어두워 가지고 모르기 때문에 자꾸 자기  망하는 길을 걷습니다. 어짜든지 옛사람은 옛사람이 저인줄 알고 착각하고 있소  이러기 때문에 옛사람을 슬슬 길러주면 좋아합니다. 옛사람을 위해주면  좋아하요.

 보면 친구도 옛사람 위해주는 친구가 있고 새사람 위해주는 친구가 있고  목회자도 교역자도 옛사람 위해주는 교역자 있고 새사람 위해주는 교역자 있고  이런데 대부분이 보면은 옛사람을 위해주는 걸 좋아해 새사람을 위흔 새사람을  유익되게 하는 그일은 싫어해요.

 이러니까 알면 죄를 짓지 않습니다. 알면 지행이 합일이라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같다 정말로 제가 해야 되는 걸 알면 죄 안짓습니다. 불에 들어가면 타  죽을 줄 아는 그런 지식 가진 사람이 불에 들어갈 자가 누가 있겠소 힘대로는  불에 안들어 갈라 하지요 내나 죄도 불과 꼭 같은 것인데 그 죄로 인해서 정말  망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 의로 인해서 정말로 유익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의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돈 때문에 의를 빼앗기지 않소 세상 무엇 때문에 의를  빼앗기지 않소 무엇을 얻으려고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알아야 돼, 아는 가운데서 자라가라. 아는 가운데서 자라가라 알아야  자라지 아는 것만치 자라지 모르고는 자라는 일이 없습니다.

 이러기에 성경 모르는 사람은 절대 성경 아는 이상 구원을 못 이루어 갑니다.

알고 그 다음에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무슨 구원을  이루겠소 제가 아는데까지만 이루지 그러니까 아는데까지만 행하지 그 이상은  못행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는 것이 첫째요 그 다음은 행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56 하나님 생각을 끊지 말 것/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4. 12. 1. 토새벽 선지자 2015.12.31
555 하나님 생각하고 사모하고 계명순종/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7. 5. 3.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31
554 하나님 생각을 끊지 말 것/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4. 12. 1. 토새벽 선지자 2016.01.01
553 하나님 생각하고 사모하고 계명순종/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7. 5. 3.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1
552 하나님 섭섭케 한 것 회개/ 요한계시록 18장 1절-3절/ 1981. 1. 8. 목새벽 선지자 2016.01.01
551 하나님 아버지/ 히브리서 11장 1절-2절/ 1985. 9. 22.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1
550 하나님 아버지/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1980. 3. 23.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1
549 하나님 아버지/ 고린도전서 15장 50절/ 1980. 3. 23.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1
» 하나님 안에 감추인 성도/ 골로새서 3장 1절-3절/ 1979. 12. 12. 수새벽 선지자 2016.01.01
547 하나님 안에 거하는 법/ 베드로후서 1장 19절-21절/ 1982. 4. 30. 금새벽 선지자 2016.01.01
546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야고보서 1장 17절-18절/ 1987. 12. 30. 수저녁 선지자 2016.01.01
545 하나님 잊어버린 것 / 신명기 28장 1절-6절/ 1985. 1. 27.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1
544 하나님 중심 위주/ 사무엘상 15장 9절/ 1985. 3. 9. 토새벽 선지자 2016.01.01
543 하나님 중심 위주/ 시편 136편 1절-4절/ 1985. 2. 11. 월새벽 선지자 2016.01.01
542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1989. 7. 18. 화새벽 선지자 2016.01.01
541 하나님 중심으로/ 시편 1장 1절-4절/ 1989. 7. 21. 금새벽 선지자 2016.01.01
540 하나님 지식/ 베드로후서 1장 14절-21절/ 1982. 4. 2. 금새벽 선지자 2016.01.01
539 하나님 찾는 자-진리위한 투쟁/ 히브리서 11장 6절/ 1979. 11. 8. 목새벽 선지자 2016.01.01
538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자/ 마태복음 6장 23절-25절/ 1989. 6. 15. 목새벽 선지자 2016.01.01
537 하나님(크심,사랑,계약)을 믿자/ 베드로전서 5장 7절/ 1983. 9. 26. 월새벽 선지자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