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이질적인 요소를 버리라

 

1981. 1. 6. 새벽 (화)

 

본문: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또 믿는 자만이 하나님을, 하나님이 그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믿음이 무엇이기에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고 또 믿는 자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는가?  믿음은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하고 또 믿음은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그러하고 하나님을 찾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어제 아침에는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과 점점 가까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먼 것이 차차 차차 하나씩 둘씩  제거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또 하나님과 다른 것이 하나님과 이질되어 있는 것이  이것이 없어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또 하나님과 동질인 하나님과 같은 것이  하나씩 둘씩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쉽습니다. 사람도 그 사람과 자기와의 거리가 멉니다. 거리가 제일 먼  것은 원수입니다. 그런데 차차 차차 살아가는 가운데에서 피차에 다른 것이 두  사람이 다른 것이 그것이 하나씩 둘씩 없어지면 가까와집니다. 또 두 사람이  같은 점이, 같은 점이 하나씩 둘씩 많아지면 가까와집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와의 가까와지는 데는 하나님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고칠 것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고칠 것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니 믿음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다른 것을  하나씩 고치게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또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것이 우리에게  없는데 이 온전한 것을 하나씩 둘씩 마련을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현실이라는 행동에서만 마련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믿음은 언제든지 믿으려고 할 때에는 이 두 가지  중에 하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내가 현실에서 믿으려고 할 때에 내  의견과 하나님의 의견이 다른 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다르기 때문에 믿으라는  것이오. 다른 것이 있습니다.

 다른 것이 있으면 무엇입니까? 그것은 없이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를  때에 내 주관에 내 생각에, 내 견해에, 내 욕심에, 내 소원에, 내것은 못쓸  것이니까 이것은 뽑아 없애버리고 하나님의 것을 따라가는 것이오.

또 믿음을 지키려고 하면은 내게 없는 것입니다. 내게 없는 것인데 이 없는  이것을 나는 필요로도 느끼지 못하고 소용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이것을  하나님이 만들라고 합니다. 그러면 내게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나는 아무 소용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마는 당신이 만들라고 할 때 이걸 만들어야 돼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음이라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과 나와 다른 그것이 내입니다.

그러면 내가 깨지고, 내가 깨지는 것이 믿음이오. 또 믿음은 하나님에게는  있지만 내게 없는 것입니다. 내게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게 믿음입니다.

사람들이 왜 믿음을 이렇게 보배로운 믿음을 가지지 못하게 되느냐? 못 하게  되는 그 이유는 나와 하나님과의 대립이 되기 때문에 그때에 자기를 깨기 싫어서  믿음을 못 지키는 것입니다. 또 나는 이제까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자꾸 이것을 가지라 하기 때문에 가지기 싫어서 믿음을 못 지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을 지켜 나가게 되면은 얼마 동안 믿음을 지키는 가운데 하나님과  나와의 다른 것이 하나씩 둘씩 한 현실 한 현실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의견  대립이되는 것을 대립된 나를 뿌수고 꺾고 뽑고 나니까 하나님과 대립된 것이  차차 적어졌습니다.

또 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려고 보니까 내게는 필요 없는 것이,  필요 없는 성질, 내게 없던 성질이 하나 만들어지고, 내게 없던 생각이 하나  만들어지고, 내게 없던 행동이 하나 만들어지고, 내게 맞지 않은 그런 마음과  성질과 행동과 그 모든 것이 하나씩 둘씩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진 그것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것이 내게 하나씩 둘씩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믿음은 언제나 자기와 거슬린다 하는 걸 기억해야 됩니다. 믿음은  언제나 자기와 거슬려서 이루어진다. 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없애라 하지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가지라 하지, 원수는 미워해야 되겠고 단단히 원수는  복수를 해서 죽여버려야 되겠는데 원수를 사랑하라 하니까 이것은 가질 수 없는  것이지만 그걸 또 가지라 합니다. 자기가 장사할 때는 거짓말 해서 수단 방법을  부려야 돈벌이가 되는데 이것은 장사하는 데는 정직이라면 절단나는데 이것  정직을 가지라 합니다.

거짓은 또 자기 수단이요 이 생활 기능인데 이 거짓을 버리라 합니다. 하나님과  이질적인 다른 이 거짓을 버리라 하기 때문에 장사하는 사람이 거짓을 다 버리라  하니까 장사 못 하겠으니까 이 믿음을 못 지킨다 말이오. 그러면 믿음은 거짓을  버리라 한다 말이오. 거짓을 버리기 싫은, 이것 가 지고 밥 벌어 먹는데 거짓 버리라 하니까 이것 어렵지 또 정직을 하려 하니까  당장에 낭패가 되고 그만 장사고 뭣이고 전부 밑천이 다 드러나겠는데 정직을  하라 하니 믿음을 지키려니까 정직을 하라 그게 믿음입니다, 보니까. 믿음을  지키려 하니 자기가 가지기 싫은, 가지면 산산히 망해버리고 마는 이 정직을  가지라 하니 이게 또 고통이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예를 들면은 그와 같은 것이니 믿음은 내가 지키려고 하면 내가  깨져야 믿음을 지켜지는 것이요 내가 가지기 싫은 것을 가져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러니까 나는 죽고 주님은 내게 삽니다. 내것은 없어지고 주의  것으로 내게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 사람은  또 하나님 기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하나님은 그 사람을  기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제 아침에 말씀했고, 또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알아야 할지니라” 믿음은 하나님을 찾는 자입니다. 어떤 사람이 곳간에  들어가니까 곳간에 물건이 가득 찼는데 ‘너 무엇을 하나 가져오라’ 이러니까  그게 있는가 해서 찾습니다. 찾으니까, 이걸 찾아 가지고 오라 하는데 한 시간  찾아도 없고 두 시간 찾아도 없고 하루 종일 찾다가 ‘그게 없습니다.’  이러니까 위에 이제 지배자가 `왜 그것이 없어? 거기 있는데 왜 없어?’ 그걸 못  찾았느냐고 야단을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못 찾겠습니다. 그분이 와 가지고서 ‘이 보라. 여기에 뒤벼 보라. 이  모든 종이에 쌓인 걸 다 뒤벼 보니까 그 안에 들었습니다. ‘이것 미안합니다.

내가 찾지를 못했습니다.’찾는 것은 어떤 것이냐? ‘이것도 아니라. 이것도  아니라.’ 아닌 것이 많은 거기에서, 아닌 것이 많은 거기에서 ‘이것도 아니라  이것도 아니라’ 자기가 목표하는 그것을 찾는 것이 찾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찾는 데에는 반드시 딴게 있습니다. 있습니다. 내가 예를 들어서  곳간에서 여기 카브레타라 하는 뭐 점이라고 써 붙이던데 카브레타를 곳간에  가서 찾아오라 하는데 거기에 온갖 자동차 부속품이 꽉 찼습니다. 이런데 이건가  해서 가져오고 보니까 ‘아니라. 그것 아니라.’ 또 나중에 이건가 해서  가져오니까 ‘그것도 아니라.' 아닌 것인데 자기가 모르니까, 모르니까  비슷하니까 이것 저것 가져가도 그것 아닙니다. 자꾸 이와 같이 찾아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 안에 있는 카브레타를 가져오니까 ‘맞다.’ 이랬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을 지키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이 믿음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 믿음인데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면은 많은 것이 있습니다. 돈도 있고,  권세도 있고, 지위도 있고, 명예도 있고, 사랑도 있고, 인정도 있고, 평안도  있고, 오만 것 다 있습니다. 다 있는데 내가 하나님 찾으려 하니까, 하나님 찾는  것이 믿음인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요것이  하나님 찾는 것인데 뜻대로 살려고 하니까 돈이 나옵니다. 돈이 나오면 ‘자, 돈  이것 하면 되지 않느냐?’ 돈이 나올 때에 어떤 사람은 돈 그것을 차지합니다.

돈 때문에 믿음 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돈보다 하나님을 내가 찾아야 되니까’  하나님을 차지해야 되니, 돈을 차지하려면 돈을 차지하고 하나님을 차지하면  하나님 차지하고 이럴 때에 돈을 버려야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 찾으려 하니까 명예라는 게 있습니다. 명예하고  하나님하고 이래 있는데, 하나님이 있는데 ‘명예를 잡을까 하나님을 잡을까?  이것인가 저것인가 모르겠다. 명예 이게 내게 복되겠나 하나님이 복되겠나? 둘  중에 이것인가 저것인가?’ 명예를 잡았으면 헛일했어. 하나님을 잡았으면 그  사람은 찾았습니다.

이와 같이 물건 찾는 것 모양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 아닌 것이 내게 와 가지고서 ‘이것 차지해라. 이것을 잡아라.’  하는 것이 오기 때문에 하나님 아닌 내게 필요한 그것이 와 가지고서 하나님을  찾지 못하게 ‘야, 이것이 네게 필요하다.’ 하면서 그것을 나타나는 것이  반드시 있습니다. 있을 때에 자기에게 하나님 아닌 자기에게 필요 있고 보배로운  그것이 나타날 때에 필요 있고 보배로운 그것이 아무리 필요 있고 보배로워도  하나님 아닌 것이 자기에게 반드시 나타나서 ‘하나님보다 이게 낫다’  `하나님이 낫다' 하는 서로 견제하는, 비중을 다는, 비교를 하는, 이것인가  저것인가 구별하는 그것이 자기에게 닥치기 때문에 믿음을 지키는 데에는 하나님  외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이것을 다 던져버리고 하나님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던져버려야 하나님을  찾는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믿음은 반드시 믿음은 하나님을 내가 찾아 가려고,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나님을  만나려고 이렇게 하는 것이 믿음인데 하나님을 찾아 만나려고 하는 요 믿음에는  반드시 ‘야, 하나님 찾지 말고 이것이 네게 필요하다.’ 이것이 하나님보다  네게 더 좋다. 네게는 지금 이것 가지지 안하면 안 된다.’ 하는 그것이  언제든지 따라붙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면 따라붙어 있을 때에 그때에, 어떤 사람은 그만 그게 좋으니까 그것  차지하고 그만 하나님 앞에 찾아가다 맙니다. 그것 잡고 말아버려. 그러나  ‘이것보다, 이것도 좋다. 좋지마는 이것보다 나는 하나님 더 좋으니 하나님  찾겠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겠다.’ 권세가 올 때에 권세보다 하나님, 돈보다  하나님, 자기의 몸의 건강보다 하나님, 마지막에는 자기 생명보다 하나님,  이것이 우리가 믿음을 지킬 때에 따라붙는 것인고로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현실에서 믿음 지키려고 할 때에 ‘하나님을 찾지 말고 그만 이것  가지고 말아라.’ 하는 자기에게 필요하고 요긴하고 좋은 것이 그 앞에 와  가지고 하나님 찾는 일을 가로막는 그것이 있다.

반드시 하나님 찾으려고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 다음으로 자기에게 필요한,  그때에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와 있다. 필요한 것이 있으니 필요한 그것을 잡는  사람은 믿음을 지키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다, 자기에게 필요한  그게 와 있을 때에 그것을 물리쳐야 믿음을 지킬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라, 하나님을 찾는 것이라. 하나님을 찾기 때문에  아니라는 것이 있어야 된다 그말이오. 곳간에서 카브레타를 찾으라 하니까  보니까 쇠뭉텅이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라’ 카브레타는 그 한 개밖에  없는데 수많은 부속품이 있으면 어찌 되겠습니까? ‘이것인가?’ 그게  미혹입니다. ‘이것인가?' 그것 가져왔으면 미혹이오. ‘이것도 아니라. 이것도  아니라. 이것도 아니라.’ 그 곳간에 있는 모든 것이 ‘아니라. 아, 카브레타  이게 그것이로구나.’ 이것이 찾는 것입니다.

그것 모양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찾아 나아가는 것이 믿음인데  하나님을 찾아 나아가는 데는 반드시 ‘이것은 아니라’ 자기에게 닥친 것을  하나님 아닌 것을 버려야, 하나님 아닌 것을 버려야 믿음이 지켜지지 하나님  아닌 것을 버리기 전에는 믿음을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이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과 나와  이질적인 것이 깨져야 되고 내게 없는 하나님의 것이 하나씩 둘씩 마련이 되어야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닌 것을 아무리 좋고 요긴  제 생명이라도 그것을 버려야, 버려야 믿음을 지키지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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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하나님과 연결-말씀 묵상으로/ 골로새서 3장 2절-4절/ 1983. 9. 20.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512 하나님과 연결이 생명/ 베드로전서 1장 24절-25절/ 1986. 5. 2.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02
511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원인을 찾자/ 누가복음 10장 25절-28절/ 1987. 5. 8.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 하나님과 이질적인 요소를 버리라/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6.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509 하나님과 자기와 믿음 생각 할 것/ 요한계시록 3장 18절 상반절/ 1987. 10. 29.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508 하나님과 재물/ 마태복음 6장 24절-34절/ 1989. 6. 16.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507 하나님과 재물/ 마태복음 6장 19절-34절/ 1989. 6. 17. 토새벽 선지자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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