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동 주는 사람


선지자선교회 1985년 9월 15일 주새 

 

본문 : 히브리서 11장 1절∼3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기도합시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망령된 행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을  도성인신 하사 십자가의 대속으로 다시 영생을 우리에게 주시고 영생하면서 누릴  수 있는 실력과 영광과 존귀를 이루어 주실려고 날마다 역사하시는 주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갖추는 실력에는 심한 투쟁이 있음을 압니다.

주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과 또 지으신 중에 타락한 궤계한 악령과의 투쟁이  있어 이런 것들을 다 능가하고 난 이 승리의 실력만 이 우리의 실력이요, 영원  무궁토록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다 통치하고  그들을 향한. 주님이 맡겨 주신 제사장직과 선지직과 왕의 직을 감당할 수가  있음을 압니다.

오늘도 이 거룩한 주일을 주사 우리로 하여금 주님 앞에 경배하고 은혜 받게  하시고 맡은 바의 모든 양떼들을 또 이 은혜로 연결시키며 양육하는 것은 다 이  실력을 갖추기 위하여 저들이 하고 있는 것인 줄을 압니다. 먼저 저희들이  믿음으로 모든 피조물을 다 능히 이기고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의 저희들이 되고  이것으로써 모든 양떼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사는  자는 믿음이 전달되고. 의심으로 사는 자는 의심이 전달되고, 불신으로 사는 자는  불신이 전달되고. 말만으로 사는 자는 말만이 전달되고. 실상으로 사는 자는  실상이 전달되어서 참된 그리스도 인을 만들 수가 있는 줄을 압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 이날은 다 전투의 날인 줄을 압니다. 수많은 안팎의 미혹들이  있고 수많은 안팎 대적들이 있는 것을 압니다. 우리 안에도 부절히 역사하는 악령  악성 악습의 패잔병들이 남아 있고 우리 밖에도 이런 것들로 가득 찬 세상인  줄을 압니다. 이런 것을 현신 현실에 주께서 우리의 연단을 연성을 위해서 일으켜  주시는 모든 이 대적을, 유혹을 다 이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도 지금 비가 오고 있고 또 이 시월달에는 주께서 연단을 위해서 필요한  대로 작정하신 공휴일이 심히 많아 죄악이 발동할 대로 발동하는 또 시기로  주께서 정해 놓으셨사오니 이제는 상당히 싸울 대적들이 많은 줄 압니다. 주께서  아셔서 적당하다 이루어 주신 것이오니 이런 것을 피하려 하는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이런 것들이 없기를 원하는 저희들 이 되지 않게 하시고 적당하게  주셨사오니 이런 것을 다 능가할 수 있는 능력을 저희들 안에서 역사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는 이런 것을 이겼고 주님의 영감과 진리는 이런 것들을  없는 가운데서 지으셨고 오늘도 모든 것을 다 통치하고 계시오니 우리를 살리신  이 능력은 없는 가운데서 피조물을 있게 하셨고 영원히 피조물을 다스리고 또  피조물을 통치하고 있는 능력임을 압니다. 이 세 능력이 주의 종들 안에도  역사하사 이 능력으로 저들이 전하고 심방하게 하시고 학생들도 저희 안에 이 세  능력이 역사하여 주사 그들이 모든 현실 현실을 능히 이기고 남음이 있는  능력으로, 주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일으켜 주신 지극히 큰 복의 이날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천하에 있는 모든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 한 사람도 이날을 범하지 않게 하시고 저희들 이 약속하신  주님을 믿고 주의 약속을 거머잡고 있는 것을 다 들여 충성함으로 참으로  승리하여 영원 무궁토록 주님이 만족할 수 있는 영광의 나라에 봉사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우리가 보고 접하고 있는 것들이, 접촉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이 보이는  이런 것은 다 보이는 것이 내어 놓은 것 아닙니다. 보이는 것은 다 보이지 앓는  데서 나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에 우리에게 약속하신 이  약속은 보이지 안하나 이 모든 것은 믿는 자를 통해서 다 나타나서 믿는 자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일차 창조로 이렇게 창조해  놓으신 이것은 다 공통으로 가지지만 이것을 이용해 가지고 하나님이 말씀으로  약속해 놓으시고 말씀으로 약속해 놓으신 이 모든 것은 우리 개인 개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내가 믿고 순종할 때에  이대로 이루어 주시리라 하는 것을 맏는 그 사람들의 것으로 다 만들어지고  지어질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학생들에게 가르칠 때에 그저 자꾸 새 말을 가르칠라고 하지  말고 그 학생들에게 한 가지라도 그 속에 박혀서 이 말씀이 그 사람 들의 현실을  주관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가 가르쳐야 되겠습니다. 내게 없는 것을 그이에게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믿지 안하면서 학생들에게 믿으라는 그 믿음을 줄려  해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또 실행이 없으면서 그 학생들에게 실행을  하라고 실행을 줄라 해도 실행이 전달될 리는 없는 것입니다. 내가 말로만 살면  말은 다른 사람에게 줄 수도 있고 전달할 수도 있고, 내가 행동으로만 살면 말과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해 지겠고 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아직  감감합니다. 내가, 말씀을 보고 또, 내가 행동을 하고, 또 행동하는 데에는 내가  신앙 양심대로 행동을 하면 신앙 양심이 전달되고 신앙 양심보다도 영혼  생활하면. 영혼 생활 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성령과 중생된 영의 빛을  받아 가지고 내가 사는 것이 영혼 생활인 것입니다. 영혼 생활을 하면 차차차차  이제 심령 생활이 되어지고 심령 생활이 되어지면 그다음에는 무슨 생활 이  되어지는가? 영의 생활이 되어집니다. 영의 생활되는 것은 성령이 아니고 우리의  심신의 주격이 되는. 주격이 되는 영 중생된 영의 생활이 되어지고 영의  생활되어지면 영의 생활이 곧 성령의 생활이요 진리의 생활이요 삼위일체의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내가 먼저 앞서 걸어가야 학생들이 따라오지  그렇지 않으면 따라오지 못합니다.

제가 여게 반사하던 사람들을 다는 총총 몰라도 대략 이래 보는데 그것도 산  위에 있는 동리와 같기 때문에 잘 드러납니다. 그 사람이 신앙 생활 한 것을 먼  교회에 있는 사람이라도 이렇게 그 향기도 날아오고 또 그 모든 이런 저런  것으로써 전달돼 옵니다. 그런데, 그 반사가 자기가 진실된 사람이 되어서 반사  노릇 하는 사람은 그 밑에 있는 학생들이 모두 진실한 학생들이 됩니다. 모두  거짓부리는 그 학생들도 다 거짓부리가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것은 그 사람만 잘 알 수가 없으나 그  사람이 길러 놓은 학생을 보면 알 수 있고 또 권찰들도 그 권찰들이 길러 놓은  식구들 보면 알 수가 있고. 교역자도 그 교역자가 길러 놓은 교인들을 보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요사이 늘 가르친 것은 의를 가르쳤습니다. 의를 가르쳤고  또 이번 주간에는 믿음을 가르치는데, 믿음과 의와 그 연관성이 어찌 되느냐 하는  그런 것을 어떤 반사 선생이 와서 하나 묻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에  일변적은 기쁘고 또 일변적은 좀 섭섭했습니다. 왜 기쁘냐 하면 그래도 네가  믿음이 의요 의가 믿음이요 믿음과 의와 하나라는 그런 관련성을 네가 찾을려고  애를 쓰니까 기쁩니다. 그러나, 하나 섭섭한 것은 이제까지 배워도 의와 믿음이  내나 그것이 하나요. 관련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인데. 우리들이 모르니까,  모르니까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각도로 주님이 말씀을 하셨고 저런 각도로  주님이 말씀하신 그 각도가 겉으머리는 모때기가 각각 따로 있지만 속에  들어가면 내나 한덩어리라는 것, 그래서, 신구약 성경 말씀은 여러 수천 각도로  말씀을 했으나 그 안에 들어가면 하나입니다. 하나가 그렇게 모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은 단일성의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사랑도 있고 미움도 있습니다. 사랑도 있고 미움도 있는데 사랑을 파고 들어가  보고 또 미움을 파고 들어가 보니까, 미움을 파고 들어가고 보니까 사랑이요  사랑을 파고 들어가고 보니까 미움입니다. 미움 없는 사랑은 소용없습니다. 또  사랑 없는 미움은 그거는 사망뿐인 것입니다.

이래서 예를 들면 그런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첫째는 내가 가지고 전해야  된다는 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내가 먼저 행해야. 그래서, 요한 복음 10장에 보면  `네가 앞서 걸어가면 모든 양떼들이 뒤를 따라오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모든 양떼들의 이름을 불러 놓고 난 다음에는 네가 앞서 걸어가면 양떼들이  따라온다 말했습니다. 그거는 전도해 놓고 난 다음에는 네가 앞서 말씀대로  그대로 실행을 해서 생활해 나가고, 그런 사람이 되어지고 그런 욕망을 가지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그렇게 살게 되면 자연히 그 사람은 그와 같은 사람이  된다. 이거 얼마나 좋습니까?  다른 사람을 만들라고 하면 그거는 힘이 들지만 기독교는 가장 용이하도록 된  것이 기독교입니다. 왜? 네가 다른 사람 만들라고 애쓰는 것보다도 너만 만들면  다른 사람은 저절로 따라와서 만들어진다 했으니까 그거 다른 사람 만드는  거보다 저 만드는 게 쉽지 않습니까?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악령은  미혹시켜서 다른 사람은 만들지라도 저는 만들라고 생각지 않는 것은 저를  만들면 다 희생이 되기 때문에 저 희생하기는 섧고 남을 희생시키기는 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믿음 생활을 하도록 그렇게 장려도 하고 원하기도 하고 저는  믿음 생활 안 합니다. 믿음 생활 안 하는 자가 믿음 생활하는 자를 가지면 뭐  할라고? 믿음 생활 안 하는 자가 믿음 생활하면 제가 덕 볼라고 하는 거라  그말이오. 믿음 생활하는 자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지만 믿음 생활 안 하는  자는 믿음 생활하는 자들에게 언제든지 기생충 모양으로 거게 갉아먹고 손해나  끼치지 유익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도 또 가면서. 심방하러 가면서라도 회개를 해야  됩니다. `내가 이런 면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이제는 회개합니다. 내가  회개할 마음이 간절히 있으니 간절이 있는 것만치 내게 맡겨 주셔서 내게 속한  이 학생들도 간절한 회개의 마음이 있게 해 주옵 소서. 내가 이 시간이라도  믿사오니 그들도 믿음을 가지게 해 주옵소서. 내가 이 시간에도 참 주를 바라보고  하늘의 소망을 보고 내가 살지 못함을 회개하면서 주님과 하늘의 소망을 보고  사니까 그들도 이 시간이라도 주님과 하늘의 소망을 보고 살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자기가 먼저 되면서 그 학생들이 그다음으로 되기를 원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우리가 전해야 될 것입니다.

 전하는데, 늘 말하는 거와 같이 전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언제든지 있느냐 하면,  성경에 많은 부분들이 있는데 그 많은 부분들을 언제 한 부분을 우리가 여기서  그래도 전하기를 두 주간을 전합니다. 두 주간을 전하는 그것도 참 그저 일반  교회들은 보면 오전에 설교한 것은 오후에 안 하고 자꾸 한 번만 설교하고  그다음에는 설교하지 안하고 이렇게 버릇이 돼 놓으니까 그래 세상에 모두 다  속화된 모든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아. 한 소리 또 한다. 한 소리 또 한다.' 또  새로. 새로 말만 들을라고 생각하고 두 번 듣기를 싫어하고, 한 번만 듣고 또 새  말 들을라고 생각하고 말을 구경만 하고 `한 번 들어 봤으면 됐지' 행할라고는  생각지 않게 되기 때문에, 제가 행할라고 생각하면 `아. 들은 거 잊어 버렸다.

내가 들은 것을 말을 하면 알기는 알고 있지만 생활할 때는 깜깜해서 그  생활과는 아주 거리가 멀었다' 이런데 또 말씀하니까 `아, 내가 이 말씀대로  살지를 못했다. 이 일 못 했다.' 이러면 옆에서 자꾸 말을 해 주면 좋을 터인데  이제 자기가 실상으로 만들라고 하는 요게 없는 인간은 어찌 됐든간에 두 번 세  번 말하는 겋 듣기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그자는 전부 외식자요. 두 말 할 것  없이 `아이구 한 소리 또 한다' 그렇게 말하는 자는 그자는 외식자입니다. 회개를  해야 되지 회개 안 하면 기본구원은 있을지라도 건설구원은 하나도 이루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 경험대로 하면 예를 들어서 `나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면 그저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일 년이면 일 년 십 년이면 십 년 늘 그 기도입니다.

`주님이여, 나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내가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내가  이제까지 읽은 말들은 말 그 말을 자꾸 또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이대로의 사람이  되지 못했습니다. 나는 듣고만 버렸습니다. 나는 알고 있는 것으로서 버렸습니다.

실행하지 못하고.' 이제 자기가 아는 말씀을 또 그 말씀을 내가 이 말씀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 이래 해 나가다 보면 시간도 뭐 다른 일 때문에 할 수 없어  그렇지 하루고 이틀이고 사흘이고 나흘이고 자기가 한 말씀을 자꾸 그걸 이래  할라 하면 시간이 모자란다 말이오.

또 그뿐 아니라 여러 말씀 아니라도, 하나만 해도 `주님을 나는 믿는다고 하지만  믿음이 없습니다.' 하나님 전능자를 내가 믿는다고 하면서 왜 피조물을 내가  두려워합니까? 뭣 때문에 공산주의를 두려워하고 독침을 두려워합니까? 뭣  때문에 왜정 말년에 일본 사람들의 탄압을 두려워해 가지고 모든 목사들이 다  신사 참배하는 거기다가 머리를 숙였는가? 그거는 믿지 않는 것인데, `내가 그때  그런 것을 이긴 것은 주님이 나를 도와 주셔 이겼지만 앞으로는 내가 어떤 일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여 내가 그럴 때에 내가 믿음 없는 자가 되지  아니하고 그 어떤 두려움 앞에서라도 믿음있는 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어떤  거슬리는 역항 가운데서라도 믿음있는 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어떤 미혹  가운데서도 믿음있어서 그 미혹에 빠지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인간의 미혹이나  돈의 미혹이나 사건의 미혹이나 모든 문화의 미혹이나 화려한 미혹이나 가정  미혹이나 별별 미혹들이 다 있는데, 우리 안에도 있고 우리 밖에도 있습니다. 이  미혹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항상 기도하는 것이 어떤 하나를 지킬라고  하면 백 번도 더하고 천 번도 더 기도합니다. 천 번도 더 생각하고 죽는 날까지  생각해야 그것을 승리하지, 그런 건데 한 번 듣고 두 번 듣기 싫어하는 그런  껍데기 인간이 어디 있니까, 있기를! 그런 인간은 다 여기서 다 회개를 해야 된다  그말이오. 못 쓴다 그말이오. 그거 외식자라. 그런 자들은 앞으로 환난 오면  독실한 신앙가들을 잡아주는 그런 벌이나 장만하지 좋을 게 하나도 없어.

 그래서 여러분들이 얼마 전에는 의를 가르쳤는데 의는 어떤 것이 의냐? 영원  자존하신 지극히 크신 그분만이 계셨는데 유일하신 그분의 그 본체와 연결을  하고, 또 내나 그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가 나왔을 때에 그 역사와 연결을 하고  또 그 역사와 연결을 하는데 그 연결을 가리켜서 영감이라고 하는데 영감이 또  우리에게 와서 부딪혔을 때 피조물에게 부딪혔을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진리라  하고, 더 가까이 부딪혔을 때에 성경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이번에  장생골에서 하나님의 본체에서 나오는 게 영감이요 영감에서 나오는 것이 진리요  진리에게 나오는 것이 성경이라 이래서 성경까지를 연결을 시켜서 많은 시간을  걸쳐서 해석을 해 줬습니다. 이래도 못 듣는 자는 못 들어.

 이러니까, 어떤 자는 와 가지고 저기 ○○교파의 믿는 사람인데 `틀렸다. 사람이  어떻게 그 완전한 자가 뒬 수 있느냐?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같이 되어지느냐?  이게 벌써 이단이다.' 이단이 아니라 네가 이단이다 네가 네가 지금 몰라서,  아직까지 너는 지금 몰라서 아직 무식해서 그렇다. 왜 우리가 하나님같이 되는  그게 소망이지 뭐 바울같이 되는 게 소망입니까?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표본을  `아. 바울이 그와 같이 나를 본 받으라 했으니라 바울 같은 사람이 돼야 되겠다'  틀렸습니다. 아닙니다. 바울이 그렇게 말한 거는 바울이 말한 거 아니오. 나를  본받아라 말은 그 성경을 기록한 자가 누굽니까? 성령이십니다. 나를 본받으라  말은 성령을 본받아라 말입니다. 바울이 말은 했지만 바울 자체를 본받아라 말이  아니고 성령 본받아라 말했습니다. 바울 자체 본받아 어짤라고, 바울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요 만삭되지 못하고 낳은 아이와 같다고 말했는데 이제 그  바울을 본받아 가지고 뭘 하겠습니까? 완전하신 성령을 본받고 하나님의 본체를  본받아야지. 좋은 걸 본받아도 될똥말똥 한데 이제 그렇게 아직까지 미완성품을  본받아 가지고 뭐 할 겁니까?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본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본받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입니다. 그 사람이 그러니까 몰라  그렇다 말이오 가르치기를 잘못 가르쳤는지 잘못 배웠는지 어쨌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원형은 누가 원형입니까? 우리의 원형은 누구요?  우리의 원형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나타나셨는데 예수님은 우리의  원형입니다. 예수님의 원형은 하나님이시요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말했고, 또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본받으면 누구를 본받아야 되겠습니까 주님을 본받아야  되니까 그와 같이 본받아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형인데, 모형이라 말은 하나님과  꼭 같이 되는 게 우리가 모형입니다. 그러면 여기 지금 이게 뭐 다알리아 꽃이라  하나 뭐 꽃이 여기 있는데 이 꽃은 생화입니다. 이 꽃과 같이 만드는 조화를  만들라 하면, 조화라 말은 이거 모형이라 말인데 그러면 조화는 뭣 보고  만듭니까? 이 꽃과, 생화와 꼭 같아야 그 조화를 잘 만든 것입니까 생화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어야 잘 만든 것입니까? 누가 대답해 보십시오. 더 아름답게 만든  거? 더 아름답게 만든 거는 가짜라. 생화와 꼭 같이 만든 것이 조화로서는 일  등이라 그말이오. 하나님은 생화와 같고 우리는 조화와 같다 말이오. 하나님과 꼭  같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그걸 안 믿는 사람이니까 예수 믿는 거 내치 헛일했다  말이오. 그래도 그 사람이 목사라는데 뭐 전부 헛일하고 말았다 말이오. 그러니까  사람 가르치는 게 전부 헛일 가르치지 않소?

 이래서 의는 이 셋과 연결된 것이 의입니다. 그것을 단단히 가르치십시오. 또  믿음은 어떤 게 믿음입니까? 믿음은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에 영감 말씀이  우리에게 기록돼 있습니다. 영감 말씀, 영감 말씀이 기록돼 있는데 이 영감  말씀을, 영감 말씀을 하신, 하나님이 이 영감 말씀을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므로 내가요 말씀 대로 실행을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인간의 말이 아니고, 거짓말쟁이 인간의 말이 아니고 절대  불변이신, 진실이신, 책임지신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자기가  믿으므로 행합니다. 하나님 말씀인 것을 믿고 행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이는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틀림 없다' 믿고 행합니다.

그라면 하나님 말씀인 것을 믿고 행하고 그러면 두 가지 아닙니까? 믿고 행하고  또 이제 믿고 행하면서 믿을 게 뭡니까? 믿을 거 하나 있는데 뭣 믿을 것이오?  예? 요라면 시간이야 빠르든지 더디든지 내게 필요한 것을 당신이 알기 때문에  아침에 필요하면 아침에 이루어 줄 것이고 저녁 때 필요하면 저녁 때 이루어 줄  것이고 일 년 후에 필요하면 일 년 후에 이루어 줄 것이고 가장 필요하고 요긴한  때에 당신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는 이 믿음 이 세 가지가 합하면 그다음에는  우리할 게 또 뭐 남았습니까 우리 할 거 남았어? 세 가지 합하면 우리 할 거  남았어? 남았습니까 안 남았습니까? 예? 우리 할 거는 안 남았어. 그거 세 가지만  하면 돼, 그만. 세 가지만 하면 돼. 그라면 인제 누구 할 일이 남았습니까? 주님  하실 일이 있다 말이오. 그라면 주님께서 믿는 대로 해 주신다 말이오. 네가  의심치 안하면 다 이루어지리라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런 큰 보배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 도 할 수  있고 어제 내가, 어떤 사람이 전화가 왔는데 `제가 내일 떠납니다. 일본으로  유학할라고 내일 떠납니다.' 그라면서 내가 묻지도 안하는 데 `일본 동경제대로  유학을 갈라고 그래 떠납니다.' 내가 뭐 그래 하는 걸 해석해 봐야 소용도 없는  것이고 그래 조심해서 다녀오너라' 그렇게 말하고 말았는데. 그런 것은 다  사람들이 복인 줄 안다 말이오. 복인 줄 알아 동경제대 억억만 전부 다 똘똘  뚜드려 뭉쳐도 이 세 가지 합한 것만 못합니다. 이렇게 이 보배가 돈 안 들고 다  그것 그래도 거기 입학할라 하면 또 실력이 있어야 입학 자격이 되지 또 돈 들지  또 수고 들지,  이런데 우리는 아무 입학 자격도 없고 신구약 성격만 딱 들고 말이오. 신구약  성경만 딱 들고 `요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절대 거짓말이 없다.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대로 실행을 한다.' 요라면 몇 됐어?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말이  없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실행을 한다' 이라면 두 가지 아니오? 이러면서, `네가  실행하면 이런 것이 얼토당토 안 한 일인 데 되겠나? "하나님이 해 주신다. 이  일할 거는 하나님이 해 주시지 내 힘으로 하는 게 아니다. 그저 내 힘이 있는  대로만 하면 된다' 하면서 하나님이 해 주신다 하는 것을 이제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무한 거 같지요. 허무한 거 같은데 의심치 안하면 당신이 다 이루어  주신 것이. 모든 선진들이 이래 가지고 성공했습니다. 선지 사도들이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성공했고, 모든 축복 받은 사람들이. 성자와 성녀들이 다 이렇게 해서  다 성공했습니다. 땅에 있는 것도 이런 것도 믿지 못하면 하늘나라 것은 어떻게  믿을 것입니까? 영생을 어찌 믿습니까 오늘 뭐 주님이 하시는 거 말씀하신 대로  `이 일이 되겠느냐. 이 일이 대적이 많고 미혹이 많고 심히 애로가 않은데 이  일이 되겠느냐?' 그것도 못 믿는 인간이 영생을 믿습니까? 믿는다는 게  거짓말이라.

그러기 때문에, 모두 사람들이 믿는다 믿는다 하지만 실상을 당 하면 그만 안  믿는다 그말이오. 실상을 당하면 안 믿어 믿는다는 사람 이 자기가 행동해야 될  행동을 당하면 그만 안 믿습니다. 믿는 것은 행동할 때도 믿어야 되고 주님이 해  주실 것을. 믿어야 되고 대적이 많아도 믿어야 되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믿고 행하는 것이 변동이 없어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믿는 거 하나, 또  그대로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믿는 거 하나, 자기가 행하는 거 하나, 또  그다음에는 이대로 하면 주님이 이루어 주신다 하는 것을 변동 없이 끝까지  믿어야 됩니다. 끝까지 믿으면 그거는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세 가지만 가지면 되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참, 이 세 가지에  입학하는 것은 뭐 동경제대, 뭐 서울제대 뭐 그때는 일제 때이기 때문에  제대라합니다. 나라서 세웠다고 해 가지고 동경제대, 일본에는 동경 제대이지만  우리는 서울 대학이지 요즘. 미국에도 세계에 유명한 그런 대학들은 우리가 다  여기서도 소문듣고 있지 않습니가? 그까짓 거 억억만큼보다 나아. 이 학교에  입학하는 거는 더 나아. 요걸 믿는 사람을 이제 주님께서 대우를 해 주실 것이라  말이오.

 그러므로, 의는 무엇이냐? 의는 셋과 연결된 것이 의요. 믿음은 뭐냐? 믿음은 이  말씀과 나와 하나님의 역사와 연결된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믿음은 뭐하는 거냐?  믿음은 의를 만들어 가는 모든 시공 역사요. 믿음은 의를 만들라고 하는 공사요,  의를 만드는 공사를 가리켜서, 공사, 집 짓는 공사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고,  의는 벌써 다 만들어 가지고 준공 다 나온 거 한가지라 말이오.

의를 뭘로 만듭니까? ○○○씨 예? 의를 뭘로 만들어? 요새 숫자가 내려가지  아마. 곧 내려 갈 거라. 다하지 안 해. 그래 아니면 심령이 그래 어둡지 안 해.

의를 뭘로 만들어요? 저 뭐꼬? ○○○씨, 왜 앞에 있는 사람은 믿음으로  만든다는데 왜 ○○○씨는 믿음으로 만드는 걸 왜 몰라? 믿음은 의를 만드는 그  방편이라. 시공이야. 의는 다 완성해 놓은 게 의라.

 그러므로, 오늘 이것을 가르치고. 여러분들이 학생들한테, `내가 수고를 하니까  이와같이 지금 나온다.' 수고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도록 하나님  마음을 감동시키는 우리 역사입니다. 그 힘 가지고는 아무 것도 못 해요. 반사들  뭐 오백 명이 다 뭉쳐 가지고 해도 한 사람도 인도 못 해요. 인도할 실력은 없어.

그런 줄 알아야 돼. 다만 그거 뭐이냐? 하나님이 반사를 통해서 일하시도록,  자기를 통해서 일하면 일한 그거는 저를 통했으니까 제 일이 되고 제 상급이 될  거 아닙니까? 제 면류관 될 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일해  주시도록 하나님께서 반사 이렇게 수백 명을 통해서 일해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을  감동시키는 거라 그말이오. 그분을 감동시키는 거. 그분이 해 주실 수 있도록  감동시키는 거라.

 감동시키는데, 감동시키는 것은 그분이 감탄하도록 간절히 구하면서 해야 되겠소,  띵 해 가지고 일을 해서 일을 시키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힘이 들도록. 벌써 일을  시키는데 힘이 들면 그 일꾼은 제해버립니다. 없애 버려요. 일을 할라 하는데,  일을 할라 하는데, 뭐 사람들 이 일꾼은 다 뭘 원하느냐 하면 일을 시킬 때는  기다리고 있다가 일을 시키니까 `아, 예 그렇습니까? 예' 이래 하는 사람을  시키는 것이고, 또 그보다 더 시키는 사람은 일을 시킬 것 없이 무슨 일을 해라  하면 제가 알아서 척척척척 다 이래하는 그 사람을 월급 많이 주고 시킨다  말이오. 일을 시키는데 시키는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더 힘들어서, 띵 하이 해  가지고 무슨 이래 일을 하니까 힘이 들어서 그만 언간하면 안 시킨다 말이오.

다른 사람을 시키지 일 안 시켜. 그래 아니면 내가 하지 안시킨다 그말이오.

그러면 그사람은 일을 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거기서 쫓겨나야 된다 그말이오.

 여러분들도 그와 꼭 같아. 뭐 딴거 없어. `하, 나 같은 자에게 반사를 시켜  주시다니? 참 감사합니다,' 기뻐 못 견뎌서, `반사를 하라 했는데 오늘은 또  주일날 아침이니까 가서 심방을 해야 될 터인데 아, 또 심방할 수 있는 그 기회를  만났으니까 좋다.' 오늘 아침에는 주님이 심방하라 하니까 그저 심방하는데 뜅 해  가지고 `오늘 비가 오는데 또 심방하겠네. 에이' 하는 그런 인간이 있고, 그런  인간은 주님이 시키시지 안해. `하기 싫거든 말아라.' 나도 그래. `하기 싫거든  말아라' 이래. `하기 싫으면 말아라' 반사하기 싫은 자 억지로 나는 권면 한 일은  없어. 하기 싫으면 말아라 이래 버리지. 그거 시켜 봐야 그렇고 말이오.

'아 오늘 이 심방을 하는데 어서 날이 새면. ' 주일날 아침에는 심방하라 하는데  날이 어서 새기를 기다리면서, 가면서 `주님이여, 내가 이와같이 지금 심방을  가는데 내 힘 가지고는 해야 소용없고 나는 하나님이 감동돼서 나를 통해서 일해  주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감동될꼬? 주일날 다른 날  아침에는 네시 반에 일어나든지 네시에 일어나면 가까운데는 네시 반에 일어나면  찬송하면 쫓아와 참석 할 수 있고 이런데, 주일날은 네시 반 주일날은 다문  얼마라도 삼십 분이나 일찍 일어나서 네시에 일어나면 주님이 감동이 될란가?  네시에 일어나면 감동이 될란가? 네시에 일어나 가지고 참석을 하면 감동이  될란가?' 여게는 또 먼데 심방하니까 참석하고 가 가지고는 예배 마치고 가면  늦어 안 되니까 이제 네시부터 나서 가지고 거기 갔다 말이오. 가 가지고 앉아서  있으면서, 문을 안 여니까 그 깜깜한 데 이래 혼자 앉아 기다리고 앉았습니다.

기다리고 앉았으면, 주님을 감동 줄라고, 주님을 감동 줄라고 기다리고 앉아서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날이 새면서 또 가서 보니까 자고 있으니까 또 말 못 하고  또 이래 앉아서 있다가서 또 날이 어서 밝기를 기다리고 있으면서 날이 새니까  또 부르고, 부르니까 또 그 사람들 또 자고 안 일어나니까 또 감정날까 싶어서 또  기다리고 있다가 자 이렇게 하면 주님이 감동되겠소 안 되겠소? 예? 되겠어 안  되겠어? 저 ○선생, 되겠어? 자기 같으면 감동하겠어? 뜅 해야 감동 안하고?  감동되지 그러면 내가 여기서 일했는데 저기서 온다 말이오. 여기서 일을 하고  여기 심방하다 보니까 그만 저게 가지 못했는데 여게 심방했는데 저게 있는  학생들이 막 일어납니다. 하나님에 감동을 줘야 돼 하나님이 감화를 주셔야  우리에게 해 주시지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안하면 안 된다 그말이오.

 그러므로, 뛰 한 그런 인간은, 교만한 인간은 하나님께서 물리치시고 필요가  없어. 그거 한가지라. 예를 들어 편집실에 일을 하지 않습니까? 편집실에 일을  하는데, `아, 이거 뭘 할꼬?' 이래 가지고 `요거 좀 뭐. 요거 좀 교정을 해라' 이래  교정하라 하니까 `아. 예. 어떻게 할까요?' 기다리고 있듯이 뭐,  이런데, 마태복음 20장에 품군 비유에 보면 하나는 아침에 일찍 들여보냈으니까  이래 떡 뒤로 삐득해 가지고 `내가 뭐 일찍 왔는데' 일을 하라 하니까 `얼마  줄라요?' 배가 띵띵해 가지고 배짱을 내고 이런데. 나중에 세시에 가니까 이  사람은 `하 다른 이들은 일 시키는데' 왜 여기 있어?' `아이구, 아무도 일 시키는  사람이 없어서 이래 있습니다. 어디 일할 거나 있습니까?' 이러니까 `그라면 가서  일해' `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라는데, 나중에 누구를 품을 먼저 줬소?  아침에 일찍 온 사람 품 먼저 줬소? 뒤에 온 사람 품 먼저 줬소? 예? 뒤에 온  사람 품 먼저 줬어. 하나님은 우리 일하는 게 필요가 없다 그말이오. 우리가  당신한테 간절한 그지 필요있지 일하는 거 그까짓 거 필요없어. 그러기 때문에  `나는 지금 대학원을 졸업했고 나는 무슨 박사고' 이랬는데 그게 필요가 없어.

하나님께 간절하고 당신을 바라보고, 그저 간절하고 소원해서 당신에게 감동주는  것이 문제지 인간의 실력이 문제가 없다 하는 그걸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이 감동주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돼야 돼. 그래야  학생들이 오지, 비가 뭐, 썩을 공부하는 것도 비가 출출 와도 학교 결석 안 하고  가는데 영원히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것인데 비가 문제가 아니고 그 학생이 몰라  문제라. 학생이 몰라 문제이고 하나님이 감동을 하시지 안 해서 구원하도록  역사하지 안해서 문제라. 구원은 우리를 통해서 할라 했거든. 우리를 통해서 해야  우리 모가치거든.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실 수 있도록  우리가 감동을 하나님께 감동을 시키지 못해 그게 문제라. 감동을 시켜야 돼.

그러니까, 자. 비 안 오는 날 감동시키기 쉽겠소 비 오는 날 감동시키기가  쉽겠소? ○○○집사 한번 대답해 봐. 비 오는 날 감동시키기가 더 쉽다 그말이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데에서, 하나님이 해 주시는 데에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저 먼저 언제는 `오늘 주일은 이 거 참 학생들이 안 오는 주일인데,  연례 안 오는 주일인데' 걱정하던 날 그날 주일 학생들이 제일 많이 왔더구만.

○○○선생, 며칠 전에 그란 거 있었지? 예? 어느 주일 그 주일은 안 온다 했는데  걱정을 했는데, 뭐 첫 주일인가 안 온다 했는데 그 첫 주일 학생들이 제일 많이  왔대. 그런 일 있었어? 그때는 ○○○선생이 하나님께 좀 감동을 줬겠지. 걱정을  하고 산에도 가고.

 감동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이 감화룰 받아야 일하지 감화 안 받고는 일 안  합니다. 하나님은 감동 위주요. 감화 위주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도 감화를 시키고  또 하나님도 우리 영향으로서 감화를 받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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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하나님과 자기와 믿음 생각 할 것/ 요한계시록 3장 18절 상반절/ 1987. 10. 29.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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