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피동


선지자선교회 1985년 9월 6일 금야 

 

본문 : 마가복음 11장 20절∼25절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무화과 나무에 열매 없는 것을 책망하시면서  다시는 네게서 과실을 맺지 못할 것이요 네 과실을 먹을 사람이 없으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라고 나서 그 이튿날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그 무화과  옆을 지나가면서 보니까 그 무화과 나무가 뿌리로부터 말라서 죽었습니다.

그 중에 베드로가 묻기를 `주님이여, 주님이 저주하신 이 무화과 나무가 벌써  말라 죽었습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라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왜 죽었다 안 죽었다 그런 말을 지금 답을  해야 될 터인데 주님이 답하시는 것이 대뜸 `하나님을 믿으라 이래 놓으시고  그다음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게 대해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믿으면, 산을 들려 바다예 옮기우라 해도  그 말한 것을 의심만 안 하고 그럴게 될 것을 믿기만 하면 이루어지리라 그렇게  주님이 말씀을 하신 것을, 사람들은 이 성구를 보고,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것이든지 아무리 어려운 일 아무리 큰 일  아무리 복잡해서 도무지 될 수 없는 그런 일이라도 척 말을 하고 의심 없이  믿기만 믿으면 그대로 된다 하는 이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아, 예수 믿는 우리들은 뭐 애터지게 일할 것이나 또 그렇게 모든  것을 어려워할 것이 없다. 우리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말을 하든지 무슨 역사를  하든지 뭘 하든지 그렇게 하고 하나님이 그대로 해 주실 것을 의심하지 않고  믿기만 하면 다 된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소원 성취가 다 될 수 있고  또 무엇이든지 다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그런 사람이 된다. 믿음은 이렇게 보배다.

믿고 의심만 안 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 믿으면서 자기가 이런 거 저런 걸 해 봐도 그 일이 될까 될까 기다려 봐도  그 일이 안 되니까 `예수 믿는 거 다 헛일이다. 공연히 뭣이든지 자기가 말로  하든지 일로 하든지 하고 나서 그 일을 하나님 이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 없이  믿기만 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나는 이런 이런 일을 시작해 놓고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까 암만 기다려도 이루어 주시지 않는다. 또 이렇게 말을 하고도 그  말대로 될까 해서 기다려야 되지 않는다' 이래 가지고 낙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저 산에 굴에 가든지 또 기도원이라 하는데 가든지 하면 그런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거기 모여 가지고, 불건전한 신비주의자들 또 예수 믿는  사욕쟁이들, 예수님을 도박꾼 모양으로 이렇게 도박 예수를 믿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저게 많이 있어 가지고 이 성경을 잘못 깨닫고 이렇게 해석을 해서  사람들에게 바람을 넣습니다. 거기 가면 `아, 이제 공연히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애를 썼는데 무엇이든지 우리가 시작만 해놓고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  없이 믿기만 하면 다 이루어지는데 공연히 우리가 믿지 못해서 그랬다. 모든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 원하는 것과 모든 하고 싶은 거 시작한 거 그런 것이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 이루어지지 안했지 믿기만 하면  이루어진다.' 이래서, `믿사옵나이다 하면 다이다. 어찌 됐든간에 이더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는 그 믿음만 가지면 다 되는 것이니까 믿으시오!  이렇게 말을 하니까 `야. 이거 믿음 하나 가지고 참 다 되는구나' 이래서 모든  사람들이 기뻐했지만 실상 와서 해 보니까 그대로 되지 안하니까 모두 믿다가  낙심을 하고 한 것입니다.

 제가 다른 기도원에 벌로, 기도원이면 다 기도하고 은혜 받는 줄 알고  돌아다니다가는 마귀에게 홀켜 가지고 실패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런 데를  벌로 가지 말라고 합니다. 갈 때는 반드시 허락을 맡아 가지고 가면 그런 주의를  시켜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낭파당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기도할 그런 장소를 구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뭐 금정산으로 갔다가 또 이 기도원으로 갔다가 저리 갔다가 그렇게  돌아다녀 쌓다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셔서 대신 공원과 꽃마을 그 두 산을  기도산으로 하나님이 주셔서 우리가 우리 산은 아니지만 다니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양산동에도 기도실도 주시고 기도할 장소를 주셔서 그리 다니면서  우리가 기도를 해서 은혜를 받는 사람들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게 없었을 때에는 우리가 금정산으로도 가고 뭐 이리 저리 자유로  돌아다녔습니다. 돌아다녀 가지고 모두 잡것을 받아서, 신앙들이 잘 자라가다가  그만 잡것을 받아 가지고 신앙이 삐뚤어져서 여러 해를 고생하고 하는 그런  사람들을 제가 많이 봅니다. 그 전에 금정산에 가 가지고 청년들이 가보니까 돌도  뿔룩뿔룩 나오고 또 층암 절벽이 돼 가지고 있고 또 나무가 울창하고 그렇게  경치도 좋고 하니까 거게 가 가지고, 여럿이 단체로 갈 때도 있지만 혼자 가면  거게는 별별 사람들이 다 모여듭니다. 동래 금정산이라 하는 곳은 그저 별별  종교들이 다 모이고 기독교 뮈 교파라고는 거의 다 모입니다. 이래 가지고  잡탱이가 주 모이니까 사람들이 감염이 돼 가지고 우리 교회 청년들도 그리 된  것을 그것을 말을 해서 가지 안하고, 그걸 뽑느라고 오래 동안 세월이 걸렸습니다.

 믿는 것은, 이렇게 헛되이 위로를 해 주고 또 욕망을 가지도록 해 주니까  사람들은 그만 기뻐서 그때는 어짤 줄 모르고 이렇게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광신이라 이랍니다. 미치괭이 믿음이라, 광신적으로 그렇게 아주 열심을 내서 이래  믿다가 그 사람들이 마지막에는 다 낙심을 하고 그만 맙니다. 예수님을 믿는  도리를 바로 배우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주님이 무화과 나무에게 네가 열매 맺지 못하고 죽으리라  이렇게 저주하신 그대로 오늘 와서 보니까 뿌리로부터 말라서 죽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됐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대뜸  말하기를 `하나님을 믿으라' 이랬습니다.

22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그러니까. 하나님 믿으라 하니까 사람들은 `아, 하나님이 모든  거 다 해 주실 것만 믿기만 믿으면 되는구나' 하는 그렇게 해석을 하고  가지겠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또 그래 놓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 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러니까 `아  하나님을 믿고 우리가 무엇이든지 말을 하고 난 다음에는 그대로 될 것을 의심  없이 믿기만 믿으면 다 되는 것이로구나' 이러니까 이거는 뭐 세상에 못 할 일이  없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모두 우쭐하고 좋아하는데 요게 대한 뜻을 바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됐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이제 가르치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네가 하나님을 믿는 데는 이  산이 저 바다에 던지우라고 네가 말을 할지라도 의심만 안 하면 그대로 된다.

네가 어떤 일이든지 시작해 놓고 무슨 일이든지 하면서 의심만 안 하면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어 주신다' 이런 말씀으로 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고  그만 허영심과 허욕심을 가지고 못 쓸 사람이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뭐  애터지게 일할 거 뭐 있는가? 믿으면 된다' 이렇게 하는데, 네. 믿으면 되기는  됩니다만 여게 대한 진리를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무화과 나무가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믿으라' 하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께 피동되어라  그말이오. 하나님께 순종하여라 하나님께 순종하라 그말입니다. 그 말을 왜  하는고 하니 내가 무화과 나무에 대해서 내 독단으로 내 생각대로 무화과 나무에  대해서 말했다고 하면 말 암만 해 봤자 그까짓 말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안하지만  내가 무화과 나무에 대해서 한 말이 내 뜻대로 내 맘대로 한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하라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피동으로 하나님께 순종으로  내가 이 말을 했다. 그러면, 내가 이 말한 것은 내말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서 하신 말이요 나는 아버지가 말하라고 하는 대로 그대로 한 말이다.

그러기 때문에, 무화과 나무에 대해서 저주한 것은 하나님이 저주하라고 하신  그대로 내가 저주한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말랐다. 그러면,  내가 무화과 나무 저주한 그것이 그대로 된 것을 보고 너희들은 기이하게  여기느냐? 너희들이 하나님을 믿으라 너희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라. 너거 주장대로  너거 생각대로 너거 마음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 대로 너희들도  하라. 하나님이 말하라 하는 대로 말하고 일을 시작하라는 대로 일을 시작하고, 또  하지 말라 하는 대로 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면  시키시는 그 일은, 큰 일이든지 작은 일이든지 시키시는 대로 하면서 하나님이  이제 이렇게 시키셨기 때문에 내 인간 힘으로써 그저 할 수 있는 데까지 이 일을  하면 내 힘이 모자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 보충하셔 가지고 이 일을 다 이대로  말한 대로 시작한 대로 잘 이루어 주신다. 그것을 너희가 믿고,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의심하지 안하면 다 그대로 된나.

그러면 얼마나 어려운 일이 되겠느냐? 아, 너거가 앉아서 하나님이 너거한테  시키기를 이 산을 바다에 던지우라 그렇게 하나님이 시키면 너희들이 `산아 저  바다에 던지워져라' 이렇게 너희가 말을 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말을  하고 그것을 그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의심하지 안하면 그대로 그  산은 바다에 던지워지고야 마는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것을 해라 저것을 해라, 말을 해라 이사 업을 해라  저 사업을 해라. 이렇게 행동해라 저렇게 행동해라 이렇게 네 가 모든 것을  경영해라 저래 경영해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은 뭐 한 가지 두 가지가 아니고  많이 있는데.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 일은 하나님이 시키실 때에 그 시키시는 대로  하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 주실 책임을 지고 하나님이 시키셨다. 그러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시키시는 바로 네가 하면서는 `내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이와 같이  하니까 하나님이 틀림없이 이대로 해 주실 것이다 하는 것을 믿고 의심하지  안하면 그대로 된다 이것을 여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말을 잘못  깨달아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제 성질대로 제  취미대로 제 뜻대로 제 소원대로 무슨 일을 제 생각대로 시작하든지, 말을  시작하든지 일을 시작하든지 무슨 사업을 시작 하든지 무엇이든지 사람이 제  맘대로 제 생각대로 무엇이든지 제 소원대로 하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제 생각 제 소원 제 뜻대로 하면서 하나님이 믿기만 하면 다 이루어  주실 것이라 하는 것을 의심하지 말고 믿기만 하면 다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아주 잘못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데 대해서 털끝만치도 가감이 없는 하나님이시요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고 하니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라오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처음에 복음을 전파할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누구든지 내게  대해서 소망을 가지든지 축복을 바라든지 나를 따라 올라고 하거들랑 누구든지  일체 자기의 생각이나 소원이나 욕심이나 뜻이나 주장이나 자기의 모든 것은 다  그걸 자기를 죽이는 일로 벌써 되어 있기 때문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를 죽이는 일이니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라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따라라 이랬기 때문에. 그러면, 자기를 부인하고 따르라고 했으니 우리가  자기 생각대로, 자기 맘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주장대로 아무리  딱한 일. 아무리 어려운 일. 아무리 안 하면 안 될 일. 어떤 난처한 일, 어떤 또  필요하고 중요한 일, 중요한 일이나 난처한 일이나 아주 안 되어서는 안 될 그런  일이나 어떤 일이라도. 뭐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요긴하고 안  되면 안 될 일 꼭 돼야 될 일. 어떤 일이라도 사람 자기 뜻대로 자기 주장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소원대로 인간의 주장대로 인간의 주관대로 이렇게 하면 그  인간히 주관 대로 한 그 일을 예수님께서 혹 사정이 난처하고 어렵고 또. `참 그  일은 내가 너한테 시키지는 안했지만 참 그 일은 네가 선한 일을 경영 다. 그  일은 참 이루어지면 좋겠다' 이렇게 아주 중요한 일 요긴한 일,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 일은 참 잘 시작했다. 그 일은 꼭 돼야 되겠다' 이렇게 어떤 중요한  일이라 할지라도 그 일을 주님에게 그렇게 해 달라고 하다든지 그 일을 시작을  했다든지 하고 하나님이 이렇게 이제 내가 시작했으니까 해 주실 것이다 하고  그렇게 의심 없이 믿습니다. 의심 없이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실 것이다' 의심  없이 그래 믿으면 그 일이. 호 중요하고 난처한 일은, 하나님이 보시고 `이는 참  내가 시킨 대로 한 일은 아니지만. 네가 네 단독이 네 주관대로 하기는 한  일이지만 이 일은 참으로 중요하고 절대 필요하고 천하 만 인간이 다 좋아할  일이고 중요한 일이니까 이 일은 이루어 줘야 되겠다' 그렇게 하나님이  생각하셔서,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면 혹 하나님이 그 사람이 `하나님이여. 이 일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를 하고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 없이 확실히  믿는다고 하면 그 일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겠습니까? 혹 이루어 주시는 일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혹 그런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암만 그렇게 말은  하나님이 네 주장대로 한 건 다 내가 안 해 주고 헛일이다.

 이러니까 자기를 부인하고 내가 꼭 시키는 대로 하는 것만 내가 책임지지 그런  건 책임지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은 했지만, 하나님께 시키시는 대로 한 것은  아니지만 아주 중요하고 요긴하고 필요하고 모든 사람이 다 볼 때에 `그 일은 참  돼야 되겠다' 하는 이런 요긴하고 중요한 그런 귀한 일 이런 일을 그 사람이  시작하고 하나님 앞에 이루어 달라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혹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절대 이루어 주지 아니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까?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혹, 그래도 그 가운데에 가곰 가다가는 중요한 것은 이루어  주시리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이소. 이거 서부교인들이 신학 박사라. 요새 신학 박사 이거 판정 안 돼  가지고 있습니다. 신학 박사들이 요거 판명이 안 돼 가지고 있습니다. 요거  판명이 안 돼 가지고 있어.

 그래서 어떤 대신학자가 글을 썼는데 보니까, 그 대신학자 유명한 신학자입니다.

유명한 신학자가 글을 썼는데 말하기를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에, 당신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이라 할지라도 간곡한 이렇게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킬 수 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뒤집어트리고 돌이킬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입니다.' 그렇게 그  신학자가 말했는데. 기도에 대한 권위를 말하면서 그렇게 말했는데. 저도 처음  믿을 때에 제가 예수 믿은지 한 1년 안 돼서 제가 예수 믿는 서적을 많이  샀습니다. 많이 사 가지고 그 서적을 봤는데 그 서적을 내가 또 설교도 했습니다.

그때 집사도 되도 안 하고 세례도 받지 안했는데 설교 하면서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움직여서 변개할 수가 있다'  또 출애굽기 32장에 모세의 간구하는 것울 인용을 하며 했기 때문에 그렇게  설교를 했습니다. 이랬는데, 주님에게 피동으로 주님이 무엇이든지 시키시는 대로  한 그것은 주님이 책임을 지시고 주님이 말하라 하는 것을 말하고 주님이  기도하라는 걸 기도하고 주님이 또 일하라 하는 것을 그 일을 하고 주님이 시작  하라는 걸 시작하고 주님이 뭣이든지 말이든지 행동이든지 사업이든지 당신이  시키신 그것을 시키신 그대로 할 때에는 주님이 책임지시고 그 일은 이루어  주시는데, 쉬운 일만 이루어 주시느냐? 이 산을 바다 위에 옮겨져라 하는 그렇게  어려운 것을 주님이 `네가 이렇게 말을 해라. 이 산에게 이 명령을 해라.' 이  명령을 해라 할 때, 하나님이 명령하라는 명령이 있어서 `산아 네가 지금 둥 떠  가지고 저 태평양 바다에 가 가지고 풍 빠져라' 이렇게 네가 말을 하면 그 산은  그대로 순종해서 바다에 가서 빠지게 된다 이렇게 말씀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 말씀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으로 하는 말, 순종으로 하는  행동, 순종으로 시작한 일, 순종으로 하는 사업,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으로 하는 것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네가 그 일을 하면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이라 하는 것을 의심만 안 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어려운 일이라도  이루어 주신다 그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한번 자 문답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만일 백 목사야, 너 이거 지구 땅덩어리를, 지구를 이걸 한  개를 가지고 세 개가 되어지도록 그렇게, 지구 땅덩어리야 네 한 개가 세 개가  돼라 이렇게 하나님이 말하라 했으면 내가 그렇게 말을 하면 지구 땅덩어리가 세  개가 될까요 안 될까요? 되겠습니까? 자.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저  뒤에는? 됩니다.! 됩니다. 요겁니다. 요거!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시키지 안하는  일을, 가만히 세상을 둘러 보니까 인간들에게 아주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  있습니다. `이 일은 참 중요하고 필요 한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은 하나님이  시키셔서 하라 소리는 안 하기는 안 했지만 이 일은 너무도 인간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 이니까 이 일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귀한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을 내가 하면서 하나님한테 이루어 달라고 하면 하나님  이 이루어 주실 것 아닌가. 워낙. 이 일은 가치가 있는 일이기 때문에 내가 내가  단독으로 내가 능동으로, 내 맘대로 시작한 일은 시작한 일이지 만 이 일은 원청  가치가 있고 귀중한 일이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지 안할  것인가? 이루어 주실 것이다. 이 일이 원청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혼자 간구하고, 이 일은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면 이루어 줄 수 있는 건데 혼자  간구하고 온 민족이 간구하고 온 세계 전 인류가 `이 일만은 해 주지 안하면  우리에게 큰일나겠으니 이 일만은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하고 온 천하 인간이  단합을 해 가지고 그렇게 간구하면 하나님이 그 간구에 대해서 들어 주실까요 안  들어 주실 까요? 들어 주시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천하  인간 이 단합했는데, 천하 인간이 막 단합을 해 가지고 하면 말이지요, 들어  주시겠소 안 들어 주시겠소? 들어 주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천하 인간이 다 합해서 간구할 게 아니라 천하 인간이 간구 하다가  굶어 죽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절대 안 들어 주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절대 안 들어 줍니다! 이거 대신학자야. 대신학자. 이만하면 지금 큰  판결이 났어. 이겁니다.

 여게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으라' 자,  하나님을 믿으라 하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 말을 누가 옳게 대답할란지?  하나님을 믿으라 하는 말은 무슨 말인지, 하나님을 믿으라 하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자 우리 ○○○목사님 한번 대답해 보이소. 인제 대답 못 하면  위사한다. 자, ○○○목사님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 믿으라는 그 말이 무슨  말이지요? 예?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 그 말 아니고? 백 점이라. 하나님을 믿으라  그 말은 내가 하나님께 피동으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한 것처럼 너도 하나님께  피동만 해라, 하나님께 피동만 해라, 피동만 하면 만일 하나님께서 만일 이 산을  바다에 던지우라 하는 이런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이 시키는 어려운 일이면  이런 어려운 일이라도 네가 말만 하면 그대로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이런데, 이 성경을 꺼꾸로 가르쳐 가지고 `믿사옵나이다 됩니다. 믿사옵나이다  하면 다 된다' 하는 이 말을 굴에 갔다 나오면 이 말을 한다 그말이오. 기도원에  갔다 오면 이 말을 한다 그말이오. 양사방 돌아다녀서 잡탱이 이거, 이런 뭐, 뭐  부흥사니 저런 부흥사 따라 돌아다니면서 좀 집회 갔다 오면 그만 이런 허영  허욕쟁이가 돼 가지고서 그만 헛일돼 하나님을 믿으라 그 말은 내가 내 단독으로  무화과 나무에게 저주했으면, 저주를, 저주해서 무화과 나무가 마르라고  저주하다가 내가 죽어도 안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딱 버투고 이루어지지 안하도록  더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 시키심에 피동으로 했기 때문에 이 일은 하나님이  능력이 다 이루어서 틀림없이 이루어졌다. 너희도 하나님을 믿으라, 너희들도  하나님께 피동돼라. 하나님께 피동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피동되면서 그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 없이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께 피동돼라 말은, 하나님께 피동되니까 진리에게 피동이요  영감에게 피동이요 하나님 본체에 피동 아닙니까? 피동됐으면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과 연결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자. 진리에게 내가 순종했으니까,  진리에게 순종하고 영감에게 순종하고 하나님의 본체에게 순종을 했으니까 그  순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영감과 진리와의 우리가 어떻게 됐습니까? 어떻게  됐는 것을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십시오. 어떻게 됐는지?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십시오. 어떻게 자, 어떤 사람은 셋을 가리키고 어떤  사람은 또 하나를 가리키고 이것도 맞았고 이것도 맞은 것 같습니다. 요거 맞아.

요거 재미있어요. 요거 맞은 거 요게 재미있어. 진리하고 순종하는 나하고  영감하고 나하고 하나님하고 나하고 요래 딱 거물장을 해서 딱 결합이 돼 버렸어.

요거 백점이라. 요거는 또 뭐이냐 하면 하나 됐다 하는 그걸 표시해서 요래  하나로 요래 딱 드는 것이지요.

자. 그러면, 그것이 이제 요번 공과에 공부할 것인데 하나님과 이렇게 똘똘 뭉쳐  가지고 하나가 되는 그 결합을 가리켜서 뭐이라고 배웠습니까? 뭐이라고  배웠습니까? 의! 의는 죽지 않습니다. 의는 죽지 얻습니다. 의는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의가 있는 개인도, 의가 있는 사건도, 의가 있는 가정도, 의가 있는  나라도, 의가 있는 사회도, 의가 있는 문제도 의가 있는 사건도 의가 있는  사건이라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의가 있는 사건이 무슨 말이지요 예? 하나님과  연결된 사건이라 말이오. 하나님과 연결된 하나님과 연결이 된 개인이나 가정이나  단체나, 하나님과 연결됐으면 그것은 망하지 안합니다.

이러니까 이제 하나님께 순종으로 움직여졌으니까. 순종으로, `이 산아, 바다에  던지우라' 이렇게 순종으로 그와같이 했으면 하나님 명령과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과 이와 같이 연결됐기 때문에, 연결됐으니까 이 연결은 무슨 연결입니까?  거지하고 연결입니까? 무슨 연결입니까? 무슨 연결이오? 영원 자존자. 전지  전능자, 주권자, 대주재자. 주권 개별 섭리 자 마왕의 왕, 만주의 주 이분하고 딱  연결이 됐는데 연결된 그분이 이렇게 돼라고 하라, 되게 하라 이랬으니까 그분이  이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뭣 때문에 온 천하가 불탈 때에 의는 타지 않는 가? 의는  온 천하가 불탈 때에 타지 않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다른 사람은 다 물에 빠져  죽었지만, 과학도 빠져 죽었고, 학자도 빠져 죽었고, 정치가도 빠져 죽었고, 부자도  빠져 죽었고 다 몰사하고 말았는데 뭣만 살았습니까? 뭣만 살았소? 의인!  따라합시다. 의인! 의인만 살았습니다. 노아가 뭣 때문에 살았소? 의 때문에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연결 때문에 살았다 그말이오. 이제 앞으로 불탈 때도  하나님과 연결을 인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말씀에서  무엇을 우리가 잡고 깨달아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과 연결돼 가지고 그분에게  피동으로, 그분은 능동이 되고 나는 그분에게 피동되는 것으로써 그분이 동하면  내가 동하고 정하면 정하고 그분에게 피동으로 그분에게 순종으로 하는 일은  어떤 것이라도 안 될 것이 억만에 하나도 없다 다 된다 하는 고말입니다. 요걸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신구약 성경 말씀에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다 하라는 말씀만  기록되어 있습니까. 누구든지 다 하라는 말씀도 있고 또 `이거는 너는 안 해도 돼.

이거는 개인들에게, 개인들에게, 이 사람에게 할 수 있고 저 사람에게 할 수 있고'  그 시간과 장소와 개인에게 따라서 할 일들이, 있고, 누구든지 택한 자들은 다  해야 될 일이 있고, 자 이제 누구든지 택한 자들은 다 순종해야 된다 하는 그  부분이 많습니까 장소와 시간과 개인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각 거기 따라서,  개인에게 따라서 순종하고 장소에 따라 순종하고 시간에 따라서 순종하고, 따라서  순종할 그 양이 많습니까 누구든지 다 순종해야 될 그 양이 많습니까? 어느 양이  많습니까? 누구든지 언제든지 요거는 하나님이 각자에게 꼭 같이 명령하신  것이기 때문에 요거는 다 순종해야 된다 하는 그 양이 적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 번 들어 보십시오. 그 양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자,  그 양이 그라면 그 양이 삼분지 일이 됩니까 삼분지 이쯤이나 됩니까 얼마  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삼분지 일 되는 사람은 이래 하나하고 삼분지  이면 삼분지 이로 손가락으로 딱 가리켜 봐요. 높이 들어 봐요. 이래 가리키네.

모두. 맞습니다. 삼분지 이. 시간과 장소와 개인에게 따라서 각각 다르다 하는  그것은 삼분지 일밖에 안 됩니다. 삼분지 이는 전부 누구든지 언제든지 요거는 다  순종해야 된다 하는, 그것은 뭐 구별할 것도 없이 시간도 장소도 가릴 것 없이  언제든지 계속해서 순종해야 된다 하는 그런 명령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명령 삼분지 이 그거는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그와같이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믿기만 믿으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다 이루어  주시니까 이제 삼분지 이 그것은 우리가 성공할 수 있소 없소? 성공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만 또 허리 힘이 풀어지네.

자, 그러면, 성공하는 거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기만 하면 성공하는데  믿기만 하면 성공되는 것이 백프로 됩니까 구십 프로 됩니까? 예? 백 프로? 요걸  알아야 돼. 요거 가르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하신 거라 요거 가르치기 위해서. 뭐  산을 바다에 옮길라고 하는 그까짓 게 문제가 돼 그런 게 아니고, 이제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신 그 명령은 그것을 지키면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 없이 믿기만 하면 이루어 주신다. 자 하나 예를 듭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거룩하심 같이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했으니까 이거는 누구든지 다  받은 계명입니까 몇 명 사람에게 제한해서 받은 계명입니까? 어떻습니까?  자, 이 계명 받은 사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온전하고  거룩하심 같이 거룩하고 깨끗하심 같이 깨끗하라 하는 이 명령을 자기가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네,  됐어. 받았다고 생각하는 그러면, 여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의심  없이 믿기만 하면 됩니까 안됩니까? 됩니까 안됩니까? 믿습니까! (아멘!)  믿습니까! (아멘!) 믿습니다.! 이겁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권능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은 껍데기 보면 다 같은 사람 같지만 앞으로 환난  와도 표가 많이 날 것이고. 이 다음에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면 하늘과 땅보다도  더 차이가 큽니다. 요걸 믿어야 합니다.

 그라고 그다음에 또 말씀하시기를 24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 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틀림없이 받는다 그말이오.

기도하고 구한 것은 틀림없이 받는다 그말이오. 그러면, 기도하고 구한다 말은,  구하는 것은 자기가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할라고, 이루어지도록 할라고 노력하는  것이 구하는 것 아닙니까?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했으니까 기도는 아니라  그말이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했으니까 구하는 이거는 기도입니까 기도하고  그대로 되도록 할라고 하는 것입니까? 이 구하는 것은 뭐입니까?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했으니까 기도는 위에 하라 했으니까. 기도하고 구하는 것이라고  했으니까 이 구하는 것은 자기가 그 일을 행동하는 것입니까 기도하는 것입니까?  자.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다 잘 알아. 행동하는 것이라고. 네. 행동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우리가 기도하고 그대로 행동한 것은 다 된다, 되는데. 이미. 속히 안  됐다 할지라도 이미 받은 줄로 알아라 했으니까 틀림없이 된다 말 아닙니까?  그러면, 자, 어찌 됩니까? 이 성구는 어째 됩니까? 기도하고. 우리가 기도할 때에  `아. 뒷집 사람 저것은 항상 예수 믿는 것 핍박이나 해 쌓고 하니까 이제 저  사람은 뭐 장사든지 뭣이든지 그런 것이 잘 안 됐으면 좋겠다. 잘 안 되게 해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자기가 잘 안 되도록 이렇게 거기 대해서 이리  저리 방편을 써서 노력을 하고 하면 그 일이 된다고 했습니까 안 된다고  했습니까?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진 줄로 믿으라고 했으니까 기도하고  그렇게 노력을 하니까 그 일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 어 봐요. 또, 놔요. 자, 기도하고 구했으니까. 기도하고 구하면 다 이루 어  주신다 했으니까 기도하고 구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 어 봐요.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안 들어. 알기는 잘 아는데, 그러면,  왜 안 됩니까? 안 들어 주시겠습니까? 위의 말씀과 연결입니다.

 자, 자기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 그대로 받은 줄로 알아라 했으니 까 구하는  그것이, 구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구하라는 것을 구하는 것이되겠습니까 제  마음대로 구한 것이 되겠습니까? 어떤 것입니까? 자, 하나님이 구하라 하는 것을  구한 것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이소. 저 뒤에는 몰라? 요거  똑똑히 들어야 돼요. 그러면. 구한 것은 다 그대로 받은 줄로 믿으라 했으니까  구한 그것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뜻에 맞은 것을 구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이소. 안 들고 그러면, 제 욕심대로 구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이소. 네, 그래도 잘 못 들어. 또 한번 들어 볼까?  그러면 `저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 핍박도 하고 원수고 저라니까 저 사람 하는  일이 모두가 다 안 되게 해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를 하고 안 되도록 슬슬 자기가  그렇게 숨어 앉아 가지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그일이, '구하라 그러면 다  이루어 주신다' 이렇게 했으니까 그때 그렇게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의심하지  않고 이루어 줄 것을 믿으면 이루어 주시겠습니까? 이루어 주시지 않습니다. 왜  이루어 주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고 제 욕심대로 구했기 때문에  안 이루어 주십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라는 소리를 어디 했습니까? 25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이랬으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여기 "기도하고" 이것은 어떤 것을, 구할 것을 지금, 구할 것이냐  구하지 아니할 것이냐, 어떤 걸 구할 것이냐, 이제 구할 것을 바로 찾게하는  기도라는 말입니다.

 기도는 할 때에 언제든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그것이 기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이 기도 할 때에 기도해  보니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명령한 뜻을 바로  찾았습니다. 바로 찾아 가지고 그대로 딱 내가 구하니까 안 이루어집니까?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여기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다  주시리라" 이렇게 말씀을 했으니까 여기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이 기도는 어떤  기도입니까? 이 기도는 자기가 기도하고 구한 것은 틀림없이 이루어 주실 수  있는 것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지니까 이 기도는 뭣하는 기도입니까? 우리 홍  장로님 한번 대답해 봐. 허, 이제 시험 날 때마다 백 점이네. 시험날 때마다, 이제  홍 목사 될 거야.

왜 오늘 아침에 안 나왔어요? 예? 늦어서 광안동 교회로 갔구만. 네. 거기도 가도  좋아요. 거기 가면 더 은혜 받았겠지. 기도하는 그 기도는 뭐이냐 하면 처음에는  이런 욕심 저런 욕심 가지고 기도했지만 기도하면서, 기도는 뉘하고 만납니까?  하나님 만나는 것이지요.

자. 여러분들, 구역장 만나면 못 쓸 욕심거리를 구역장한테 말할 수 있어요  없어요? 말할 수 있어요 없어요? 구역장 만나 가지고 구역장한테 이야기할라고  하니까 이야기할 때 엉큼한 흉측한 그런 소원을 구역장에게 소원할 수 있겠소  없겠소? 양심에 가책이 돼서 못 할 것이라 말이오. 못 하지요. 못 하지. 또  구역장한테는 말을 했는데, 구역장한테는 겨우 말을 해 가지고 그걸 `이렇게  이렇게 이것 좀 해 주십시오.' 이래 말했는데, 자, 목사 만나면 이제 구역장에게  말한 것보다도 그 삐뚤어진 것을 말할라고 할 때에 말하기가 수월할까요 뒬까요?  되겠소 수 월하겠소? 자, 수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되요, 되요 이래 놓으니까. 뭘 말한다고 와 가지고  뭐 뭐 뭐 뭐 기록해 가지고 오기는 왔는데 와 가지고 떡 조금 많았으면 `뭐. 뭐  하러 왔습니까? 얘기 하이소' `에이 뭐 할 얘기도 없습니다.' `아 뭐 하러 왔소?  얘기 하이소.' 할 얘기 없다고 만다 그말이오. 이 칙칙한 목사도 만나 가지고  하니까 그 정신이 바로 차려져서 이거 삐뚤어진 거 옳은 거 이런 게 생각이  나는데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대면해 가지고 자꾸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니까  그 사람 정신이 차려지겠소 안 차려지겠소? 그 사람이 자기 생각이 발라지겠소  안 발라지겠소? 그 사람의 소원이 발라지겠소 안 발라지겠소? 그러면, 그 사람  구하는 것을 그 구하는 것이 정당한 것을 구하게 되겠소 음침한 것을 구하게  되겠소? 정당한 걸 구하게 되지요. 이게 기도입니다. 이게 기도요?  기도는 처음에서 어떤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하든지 간에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기 때문에  그 기도가 기도해 갈수록 차차차차 마음이 깨끗해지고 온전해지고 밝아져서  하나님께 삐뚤어진 그런 것은 그만 생각 가졌다가서, 내가 처음에 기도하러 갈  때는 `주여, 이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하면서 내가 금식 기도하며 `요 소원은  꼭 이루어져야 됩니다. 주님이여 이것은 내가 죽어도 꼭 이루어져야 됩니다.

이렇게 처음에 기도를 했지만 나중에 기도하다 보니까 차차차차 하나님을  대면하고 보니까 내 마음이 밝아지고 양심이 생겨지고 성경 말씀이 떠오르고  이러니까 부끄럽다 그말이오.

이래서, `하나님, 내가 이제까지 여기 기도하러 올라올 때에 도둑놈이 돼 가지고  기도하러 올라왔습니다. 이 도둑놈의 기도를 하러 올라왔습니다. 주님이여, 용서해  주옵소서. 내가 과거에 그 이루어 달라 하는 그것은 자살 행위입니다. 그 모든  과거를 용서해 주옵소서. 이제 그런 거는 하나도 구하지 많습니다.' 이래서, 주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의 잘못이 차차차차 주님으로 인해서 고쳐지고 모든  것이 바로 고쳐지는데 기도는 어디까지 고쳐질 수 가 있느냐? 하나님과 자기와  둘이 딱 들어붙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내 뜻,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  하나님의 욕심이 내 욕심, 하나님의 주장이 내 주장, 하나님의 기쁨이 내 기쁨,  하나님의 것이 내것이 되어서 순전히 하나님께 피동되어서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고 완전히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께 피동되는 여게까지  된다 그말입니다. 여기까지 되어지기 때문에 기도하고 난 다음에 정말 이거는  구해야 되겠다 하는 것은 벌써 하나님께 딱 맞은 구함이기 때문에 그것은 다  이루어진다 그말입니다.

여기서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 하면 다  이루어지리라' 말씀하신 이 기도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이 기도에서 하나님을  향해서 기도하면, 기도라는 것은 자기가 정확 무오한, 하나님처럼 정확 무오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과 결합되어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깨끗하고  거룩하고 하나님과 같은 정확 무오한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기도라는  것을 여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면 우리는  깨끗해집니다. 그러기에, 디모데전서 4장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함으로  깨끗해진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함으로 깨끗해진다. 그러면  기도함으로 자꾸 사람이 깨끗해지고 점점 깨끗해져 하나님과 꼭 같은 사람이  되어지는. 의인이 되고 깨끗한 사람이 되지 안 하고 기도할수록 더 독해집니다.

기도할수록 더 악해져. 기도할수록, 처음에 갈 때는 삐뚤어진 생각을, 다른 사람이  볼 때 `저거 틀렸다. 저 생각 틀렸다' 이랬는데, 그 틀렸다 하는 생각을 하루밤  철야하고 나더니만 틀린 생각을 처음에 틀린 그걸 생각 가지기를 `아무래도  요거는 요래 해야 돼 이라더니만 하루밤 철야하고 나더니만 `죽어도 요래는 해야  돼. 꼭 해 야 돼!' 허, 이게 더 독해지고 더 그것이 삐뚤어진 게 더 강해졌습니다.

또 산에 가서 이제 금식 기도 한다며 산에 가서 한 달 기도하고 오더니만 아  삐뚤어진 그것을 어떻게 강하게 주장하고 뭐 돼 버리는지. 그 사람은 엎드려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쳐다보지도 안하고 자기 욕심만 보고 `요 욕심은 요래  이뤄야지. 요래 돼져야지. 이 욕심을 이룰 때는 누가 방해할 테니까 요놈이  방해해도 이루어야지. 이 욕심을 이룰라 할 때에 뭣이 투쟁이, 투쟁이 있어도  이뤄야지' 자꾸 그 욕심이라는 욕심 그 놈이 우상이 돼 가지고 그놈 보고  기도했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우상 그놈만 커졌다 그말이오. 자. 이렇게 기도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이렇게 기도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성자 됐네, 다 성녀  다 됐네. 뭐 기도하며 자기 욕심만 탄탄히 더 견고하게 해 가지고. 그런 기도 못  씁니다.

 이제는 기도하니까 차차차차 소원이 변화되고, 욕심이 변화되고, 성질이 변화되고  마음이 변화되고, 감정이 변화되고. 미움이 변화되고. 시기가 변화되고 나쁜 것이  차차차차 좋게 변화되는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 손 한 번 들어 봅시다.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 아, 그런 경험도 없어, 예수 믿으면서? 자기가 기도하니까  차차차 마음이 하나님 마음을 닮아가고, 생각이 하나님 생각을 닮아가고, 성질이  하나님 성질을 닮아가고,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 닮아가고, 모든 희로애락이  하나님의 희로 애락을 닮아가. 내가 흉측 재미가 있어, 흉측한 재미를 가졌었는데  자꾸 기도하다 보니까 그 흉측한 재미는 내 몸에서 그만 떠나가 버리고 그거는.

`이런 취미는 가져서는 안 되겠다' 이렇게, 그렇게 기도하니까 자기에게 나쁜  것이 차 차차차 고쳐져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깨끗하게 이렇게 변화가 되어  나가는 기도해 보니까 변화가 되어 나가는 이런 경험과 체험이 있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경험과 체험 있는 사람, 손을 뻐뜩 들어 봐요. 다 있지. 다 있어.

자, 그러면 이 경험과 체험 없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없는 사람. 없는 사람은  가짜 예수꾼이야. 예수 안 믿는 사람이라. 다 우리가 그거 있지요.

 이런데, 여게 말씀에 네가 기도하면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진다, 다  이루어진다. 네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절대 이루어 줄 그 일을 찾아 가지고 네가  참으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셔서 틀림없이 다 이루어 질 것, 다 그거 바로 될 거,  다 그런 거 하나님이 좋아 기뻐해서 이루어 줄 있는 그런 정확 무오한 그 참되고  깨끗하고 온전한 그런, 하나님의 생각과 네 생각이 일치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소원과 네 소원이 일치될 수 있고, 하나님의 뜻과 네 뜻이 일치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취미와 네 취미가 하나 될 수 있고. 하나님의 경영과 네 경영이  하나 될 수 있고, 하나님의 계획과 네 계획이 하나 되어서 하나님과 너와 꼭 같이  될 수 있는 것이 기도다 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이 진리를 이제 오늘  밤에 들어서 확실히 깨달은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확실히 깨달은 사람. 저  뒤에도 깨달았습니까? 다 깨달았어요? 여게도 깨달았어요? 자. 됐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마귀 이놈 달아나. 이 거만 깨달았으면 됐어. 기도는 이런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을 믿으라, 믿으라. 그러면 산을 바다에 던지우라 해도 그대로 네  말한 대로 되리라 하셨으니까, 하나님을 믿으라 하는 그 믿으라 말은 무슨  말입니까? 믿으라 하는 말은 하나님께 네가 피동되고 하나님 앞에서 네가 능동,  능동이라는 건 제가 움직이는 거를 능동이라 합니다. 피동이라 하는 건 하나님이  움직이는 대로 내가 따라 움직이는 거를 가리켜서 피동이라 그 말합니다.

피동이라 말은, 자, 이거 지금 이거 이거 종이 움직이고 있지요. 종이 누구에게  피동됩니까? 백 목사 손에 피동. 손이 이리 움직이니까 이것도 따라 움직입니다.

이거 움직이요. 그러면 내 손이 누구에게. 내 손은. 내 손은 능동입니까  피동입니까? 내가 이리 이리 하니까 내 손은 능동이요 피동이요? 자, 끝동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능동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이게  능동이야.

그러면, 이런데. 종은 이래 움직여, 종은 피동입니까 능동입니까? 종이 능동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피동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피동이야.

맞았어, 맞았어. 이제 그라면 능동 피동은 알겠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으라 하는 말은 나도 무화과 나무 저주한 것이하나님께  피동으로 했기 때문에 그 일이 틀림없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너희들도 하나님을  믿으라 하는 건 하나님께 되동되라, 피동되면 피동된 것은 산을 바다에 옮기라  할지라도 그대로 옮겨진다 그말입니다.

이 사실을 믿습니까?(아멘!)  이 사실을 확실히 믿습니까 (아멘!)  오늘 밤에 두 가지 진리 배운 것을 확실히 믿습니까! (아멘!)  아멘! 됐어 이제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새벽 기도에 어짜든지 빠지지 말아요. 새벽 기도 빠지지 말고 다 나옵시다. 가서  기도해요. 하나님이여. 어짜든지 새벽 기도에 참석케 해 달라고서 그렇게 기도를  해서. 기도하고 누워자면. 그저 기도하고 누워 자도 `깨 워 주시겠지' 하고 있으면  처음에는 그래 안 돼요, 기도하고 누워 자면 새벽 기도 나올라고 하면 열흘 잠 못  자야 돼요. 열흘 잠 못 자요. 열흘 잠 못 자는 게, 또 자다 보니까 하마 안 됐나  보니까, 자다 보니까 열 두시 또 하마 시간 늦었지 깜짝 놀라 깨니까 또 열 두시  또 자다가 퍼뜩 깨니까 또 한시, 밤새도록 여러 수십 번 깨도 명중 못 하고  나중에 가서는 `아. 아직 좀 남았다. 인제 금방 깨고 금방 깨고 하니까 좀 있다가  좀 좀 자고 깨자' 나중에 자고 보니까 그만 휘떡 날이 새어 버리고 그만 여섯시  다섯 시 돼 버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헛일하던 일이, 자,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새벽 기도 이런 경험 있는 사람. 다, 나도 그런 경험 있어. 다 그랬어,  우리가. 그렇게 애를 써 가지고 새벽 기도 나오는 것이지 그래 쉽게 되는 줄  압니까? 그러니까, 나만 이런 갑다 생각지 말아요. 백 목사도 그랬고 여기  목사님들도 다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다 그래 가지고 그러 그러 그로그로 되는  거라. 하나님이 그렇게 애를 써야 복을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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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피동/ 마가복음 11장 20절-25절/ 1985년 9월 6일.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95 하나님께 피동된 기도/ 마가복음 11장 20절∼25절/ 1985. 9. 6.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94 하나님만 위하여/ 유다서 1장 14절-15절/ 1983. 9. 7.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93 하나님에 대한 이름들의 차이점/ 빌립보서 3장 4절-11절/ 1980. 3. 27.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92 하나님에 대한 지식/ 시편 91장 14절/ 1980. 12. 23.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91 하나님에게 쓰임 받자/ 학개 1장 8절-9절/ 1989. 7. 28.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90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5. 11. 8.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02
489 하나님으로 전부를 삼으라/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1989. 7. 20.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8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베드로 전서 1장 20절-25절/ 1979. 7. 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87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언행심사/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1985. 10. 20.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고린도후서 5장 9절-10절/ 1986. 3. 9.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8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 두가지,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3. 4. 29.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8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1. 28.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48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8.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5.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8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출애굽기 12장 14절/ 1979. 11. 20.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77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갈라디아서 6장 1절-10절/ 1984년 5월 12일 토새벽 선지자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