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이름들의 차이점

 

1980. 3. 27. 목새

 

본문 : 빌3:4-11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어제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한데까지 약간 증거를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얻고자 그리스도를 얻고자 해서  또 그리스도 안에서 또 내주 그리스도 예수 아는 것이 여러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라 그리스도를  여러 번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영원 전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이 자존하실 때에 하나님의  이름이십니다. 하나님이 자존하셨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목적이 제 이 순위로  존재하게 됐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 이 목적과 그리스도와 존재의 그 순위가  어떻게 되는가 그리스도의 존재는 목적이 있기 전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곧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란 이 이름은 하나님의 영원 전 이름입니다. 그리스도는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이름이시오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어데서 정해졌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이 정해졌습니다.

 여기에 그리스도 예수 그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 시발이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이신 삼위, 위는 셋이고 몸은 하나인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서 이 구원을 작정하실 때에 목적을 정하실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셨는데 이 목적을 가지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사람되어 오신 분이  곧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 말로 밝힌 것은 우리 구원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이 여럿이 있는데 그 이름 중에도 그리스도라는 이  이름을 이름으로 나타나실 나타내실 때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 하나님 안에서  정하신 목적 또 이 목적을 위해서 정하신 예정 또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대로의 창조 이 역사를 이루신 그 역사에 이 구원을 품으시고 이 구원을  책임지시고 역사하시던 이 역사에 하나님이 곧 말씀이 곧 그리스도가 사람되어  오셨을 때에 그 이름을 가르쳐서 예수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라 이 말은 사람되시기 전 우리의 구원이 영원  전에 자존하신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 하나님 안에서 역사 하던 이 구원이  도성인신 하신 예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 예수라고 말할 때는 우리 구원이 작정된 하늘에서부터 구원  역사가 이루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을 나타내서 그리스도 예수라 이렇게 말을  하고 표시했고 또 어떤 데는 보면 예수 그리스도라 이렇게 표시한 데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의 대속을 통해서 대속 하신 그 구원이 그리스도를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 기독자의 완성의 목표를 두고 말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라고 증거할 때는 위에서부터 내려온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우리 인간에게 구원이 온 순서를 말할 때에 그렇게 말하고 또  예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이 예수를 통해서 인간에게  온 이 구원이 다시 돌아서 다시 돌아서 그리스도에게로 올라간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우리 구원의 시발이 그리스도에게서 됐고 또 우리 구원의  완성 종착이 완성 종착의 목표가 그리스도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시발이  그리스도요 우리의 마지막 도달할 푯대가 그리스도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라, 그리스도 예수라 이렇게 성경에 나타납니다. 이렇게  알고 성경 뜻을 깨달으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라고 말하면 우리를 어떻게 구원 하실려고 하는 구원 계획을 하신  구원을 책임지신 하나님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인데  그리스도는 인성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인성이 없고 그리스도는 신성뿐입니다.

그리스도는 인성이 없고 신성뿐입니다.

 그리스도라 예수의 신성이나 내나 한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는 그 말씀이나 다 한 하나님이십니다. 또 성령님이나 예수님의 신성이나  다 한 하나님이십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신성을 그리스도라고 하고 성령을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영이라  이렇게 표시합니다. 또 예수님의 신성을 가르쳐서 영존 하신 아버지라 이렇게 또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 하나님이 우리가 보는 대로 성경에 나타낸 데는 한 하나님이  이런 역사를 하실 때에는 이런 이름으로 나타나셨고 저런 역사를 하실 때에는  저런 이름으로 나타나셨고 저런 역사를 하실 때에는 저런 이름으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종별 각도 부분 역사의 성질 이런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라는 이름은 언제부터 이 이름이 생겨졌느냐 예수님이란 이름은  하나님의 예정 안에는 영원 전에 있는 것이지마는 예수님이란 이름은 도성인신  해서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그때부터 예수님이란 이름은 시작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시기 전에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예수라고 그 이름을 부르라고  하나님께서 그 사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라 이렇게 부르는 것은 하나님만을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시오 사람이신 신성과 인성 그 양성을 가졌을 때에 예수님이라 이렇게  부릅니다. 그리스도는 신성뿐이요 인성이 없고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 양성을  가졌을 때에 예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 이 소리를 못하는 것은 예수님의 신성이  천지를 창조하셨지마는 예수님은 피조물인 인성이 있기 때문에 인성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이런 말이 섞여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시기 전 예수님의 신성이 천지만물을 창조했다 창조된 것이 그분  없이는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다 예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할 때는 반드시  거기에다가 예수님의 그 신성이라는 또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시기 전이라는 이  말을 붙이지 안 하면 안됩니다. 안 하면 다른 사람들이 책을 잡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라는 이름과 예수라는 이름이 이렇게 다른 것을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혹 물으면 예수님과 그리스도가 같은 줄로 이렇게 알아서 내나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 이렇게 좀 구별하기  어렵게 나타난 데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똑똑히 구별하지 못하고 잘못 알기  쉽습니다. 잘못 알면 다른 성경을 자기가 깨달을 때에 잘못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알아야 되고 그러면 예수님의 신성은 어떤 분이시냐  예수님의 신성은 곧 그리스도요 예수님의 신성이 그리스도요 예수님의 신성이  그리스도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을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요  성령이나 그리스도의 영이나 같은 말입니다.

 또 예수님의 신성은 말씀이라 이랬습니다. 말씀이라는 것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했는데 이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기록해 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아니고 이 성경 말씀을 말씀하신 그 신성 하나님을 가르쳐서 말씀이라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은 이  말씀이라고 하는 이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신성이 그리스도요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이요 예수님의  신성이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영, 성령,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성령이라는  하나님이시오 또 말씀이라고 하는 하나님이시오 또 여호와라고 하시는  하나님이시오.

 구약 성경에 여호와라고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인데 여호와라고 많이 나타내신 그 하나님이 곧 예수님의 신성이십니다.

예수님의 신성. '창조하실 때에 물위에 운행하시더라'  아담 해와를 만드시고 아담 해와가 숲 속에 숨었을 때에 '아담아 아담아'  하면서 아담을 부르시던 분이 내나 예수님의 신성이시오 아담을 찾아 만나서  '누가 너를 먹지 말라던 그 선악과를 먹으라 하더냐' 말씀하신 분이 곧 예수님의  신성이십니다.

 여인의 후손으로 구원이 이루어질 그 타락한 인생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창세기  15장에 여인의 후손이라고 이렇게 선포를 하신 그 하나님이 곧 예수님의  신성이십니다. 당신이 사람되고 사람되어 오실 것을 그때에 선포하신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신성은 이사야서에는 '영존하신 아버지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영존하신 아버지라' 그러면 예수님의 신성이 곧 하나님 아버지라는 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하나님의 삼위일체이신 위는 셋이지마는 그 본체는 하나이요  한 하나님이신데 위만 셋입니다. 이 삼위일체를 해석하기가 어떤 거와 같다고  그렇게 말하기 어려운 것은 세상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이와 같은 것이라고  말할려고 해도 그것은 극히 유한한 것이요 유한한 것이요 그것은 아주 희미하고  미약한 것이요 이 삼위일체 하나님은 무한하신 존재이기 때문에 그 무한한 것을  유한한 것 속에서 이와 같은 것이라 그렇게 비유해서 들을 만한 그런 것들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여러 가지로 뭐 호주와 같다 한 사람이지마는 호주로 나타날 때도  있고 남편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아버지로 나타날 때도 있고 이렇게 여러 가지로  나타나나 실은 사람은 하나라 그 비슷하다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지 그 비유가  또 딱 맞지는 못합니다.

 왜? 그것 다 유한한 것이기 때문에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이 책상 위에 있는  것이 찍해야 성경, 마이크, 종, 줄 이것 보자기 요것밖에 없습니다. 요것밖에  없는데 그 비행기를 말한다 합시다. 비행기를 말하면 그러면 어느 것과  같습니까? 요것 밖에는 모르는 사람에게 어느 것 같습니까? 종 같다 해야 되겠소  마이크 같다 해야 되겠소 책 같다 해야 되겠소 줄 같다 해야 되겠소 이 보자기  같다 해야 되겠소 여기는 그런 게 없다 그 말이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가 없어. 만일 종이 이보다 좀  큰 종이든지 작은 종이든지 있다고 하면은 같은 거는 아니지마는 이거와  비슷하다 말할 수 있지마는 아주 비행기와 그런 것은 하나도 없는 것이니까 이와  같은 것이라고 그렇게 인용해서 가르칠 만한 그런 묘사의 것이 없다 그 말이요.

 이와 마찬가지로 피조물에게는 하나님을 묘사할 만한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무엇을 드려서 이와 같다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태양이  있는데 이 태양이 있는데 태양에 빛이 나온다 열이 나온다 한 태양이지마는  둥그런 형체도 있고 또 별도 거기에서 있고 빛도 거기에서 있고 내나 빛 그것이  해요 열 그것이 해요 또 자체 그게 해요 이와 같다 하지마는 그런 것도 이리  저리 그저 알도록 하기 위해서 비슷한 것을 이렇게 사람들이 말해서  인용하지마는 그것은 비유나 묘사할 것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오 또 그 본체 그 자체도 하나뿐입니다. 한  하나님이시오 자체는 하나뿐인 하나님이다 하나님 한 분 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한 분뿐이십니다. 한 분이신 데 한 분이 우리 피조물들에게 역사  하시는 그 역사 이미 하신 거 역사 하신 것을 나타낼 때에 앞으로 역사 하실  것을 나타낼 때에는 하나님께서 삼위로 발표가 됐습니다. 성부라 성자라  성령이라 또 우리라 우리하면 복수 아닙니까? 우리가 이 만물을 인간을 지을  때에 어떻게 지을꼬 우리라는 복수의 회의가 있었고 또 거기에서 여호와라  아버지라 성령이라 보혜사라 그리스도의 영이라 말씀이라 이렇게 여러 가지로  이름이 있는데 한 하나님이 일을 하실 때에 나타나신 그 하나님이 이 세 분으로  나타났다 요런 것으로서도 딱 맞는 것은 아니지마는 말할 수 있습니다.

 삼위, 위라는 것은 직책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위라는 것은 직책을  전제로 하고서 위라는 것이 있는데 게 한 하나님이신 데 위는 세 분이시라  삼위시다. 여기에서 직책이 셋이라고 우리가 그렇게 알 수 있는데 그것도 우리가  생각하는 요 지식대로의 딱 그거라고 그렇게는 못합니다. 전부 유한한 것이요  무한한 분이시기 때문에 다만 한 하나님이 이런 일 저런 일을 하실 때에 이런 일  하실 때에는 이 위라고 이 위 성부의 위라 또 저런 일 하실 때에는 성자의 위라  또 그런 일 하실 때에는 성령의 위라 그렇게 나타낼 때에는 성부, 성자, 성령 또  여호와라고 이름을 나타낼 때에는 한 하나님이시지마는 계약을 선포하신 계약  그걸 중점, 중점적으로 말씀하실 때에는 여호와라고 말씀하시더라  또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이신지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는 그럴 때에는  말씀이라고 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또 한 하나님이신데 이 하나님이 우리  구원역사를 책임지시고 감화감동으로 역사할 때에는 성령님이라 그렇게  말씀하시더라 그만큼 알면 여러분들이 아마 짐작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 무한한 존재를 유한 가지고는 알 수가 없어서  성경에 나타내신 당신이 증거 하신 성경대로 밖에는 우리는 모르는데 요  성경대로 아는 요 일에 대해서 요렇게 하는 사람 저렇게 하는 사람 잘 못 아는  데에서 모든 이단이 나왔습니다.

 이단의 그 출처가 첫째는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이냐 하는 그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본 데에서 잘못 안 데에서 모든 이단이 나왔고 그 다음에는 이제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문제에 있어서 모든 이단들이 거기서 발족을 했습니다. 그 이단들이  다 상고 최초의 이단들이요 그 후 이단은 하나님이 구원 역사를 어떻게 했느냐  하는 그 이단들 나왔는데 그 이단은 이거는 아주 빈약한 이단이요 또 나이가  얼마 안 먹기 때문에 그 이단은 아주 가지에서 나온 것이지마는 삼위일체는  하나님을 근거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출발한 이단은 아주 뿌리깊은 이단의 조상이  되는 이단이요 이단의 조상이 되는 이단이고 예수님의 신성이니 인성이니  예수님이 도성인신 하고 난 다음의 예수님에게 대한 것은 잘못 깨달아서  예수님을 근거해 가지고 나온 그 이단은 이단으로 말하면 새끼 이단  자손이단입니다. 또 그 후 예수 믿는 것을 이래 믿어야 된다 저래 믿어야 된다  예수 믿는 구원 얻는 도리에 대해서 잘못 깨달은 그런 이단은 아주 이단의 새끼  중에 새끼입니다.

 그 통일 교회라고 하는 그 통일 교회는 그 이단이 어데서부터 시발됐는고 하니  그 에덴 동산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와서 계실 때에 그때의 잘못  깨달음으로부터 시작된 이단이기 때문에 통일 교회 이단은 새끼 이단이 아니고  그거는 애비 이단입니다. 아주 제일 최초부터 근거해 가지고서 나온 이단입니다.

 안식교니 하는 이런 이단은 새끼, 새끼 이단이고 또 여호와의 증인이니 하는  이런 이단은 교리 신조가 잘못된 이 새끼 이단들입니다. 이단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에게 대해서 잘못 아는 데에서 아주 탈선되기  쉽습니다.

 또 우리가 아무래도 '주님' 하니까 아버지는 떼 놓은 것 같고 아버지를 자꾸  말하니까 주님은 또 제외해서 떼 놓은 것 같고 이렇게 생기는 이것이 우리의  관념이라는 것이 극히 제한되어 있고 국한되어 있는 이 감옥 가운데에 갇힌 거와  같은 이 어떤 범위라는 그 범위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것 때문에 그런  관념이 우리에게 생겨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초월하면 주님 할 때에 내나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가 다 함께  불러졌고 또 예수님 할 때에는 인성을 내 중보로 삼아 가지고서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성부 성자 성령 여호와 다 함께 부르는 것이 됩니다.

 이래서 그 세 분을 불러야 마음이 시원한 그 기도를 우리 안호일 선생님  왔습니까? 예 잘 하는데 아마 좀 그 시원치 안 해서 그런 거 아닌가 모르겠는데  아마 그렇지는 안 할 것 같은데 그 시원찮아서 그런 거는 안돼요. 주님, 예수님,  성령님, 아버지, 이래 다 불러야 좀 골고루 다 부르고 안 빠뜨린다 싶어서  그런데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하나님을 우리는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이래서 성부 안에 성자 성령이 내재해 계시고 성령 안에 성부 성자가 내재해  계시고 성자 안에 성부 성령이 다 함께 있습니다.

 이러기에 성자를 부르면 삼위일체 부른 거 이름을 다 불렀소 성자 안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자는 성자로 따로 있고 성자는 성자로  따로 있고 성령은 성령으로 따로 있고 성부는 성부로 따로 있지 안하고 성부  성자와 성령이 나뉠 수 없고 한 몸이시오 한 분이십니다. 한 분이신데 다만  발표할 때에 그 이름을 가르쳐서 성부라 성자라 이제 성령이라 이렇게  말씀하셨고 그 위치 그 지위 사명 그 직책을 가르칠 때에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신성인 이 신성은 성부도 되고 성령도 되고 성자도 되고  그리스도도 되고 말씀도 되고 이렇게 말씀으로 나타나고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하면 성령을 가르쳤는데 성령을 가르치는데  그 성령이 곧 예수님의 신성이십니다. 그리스도라 그리스도가 곧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시기 전 이름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무슨 이름인가? 이 그리스도라는 말의 뜻은  기름부음이라 이런 뜻인데 그러면 기름부음이라는 이 뜻이면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그 직책은 무엇인가? 그것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친히  통치하실 때에 그때에 신성국가를 통치하실 그때에 기름 붓는 역사를 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때에 그 기름 부음 그리스도란 말은 기름부음이란 말인데 신성국가에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시는 일을 하신 것이 세 가지 종자,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세 가지 종류로 기름을 붓도록 하나님이 친히 가르쳤습니다.

 그리스도라고만 말해 가지고 모르니까 기름 붓는 일을 하나님이 시키셨소. 어떤  때에 시키셨느냐 제사장을 만들 때에는 기름을 부어 가지고 기름을 부어서  제사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러기에 제사장은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 기름 부음을 받은 직책이라 또 그 후에 선지자를 세울 때에 선지자를  세울 때에는 제사장이 그 선지자로 세울 사람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기름을 부어  가지고 지금 목사 장립하듯이 장로 장립하듯이 기름을 부어 가지고 선지자로  장립을 시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또 한 가지 더 있는 것은  왕을 세울 때에 왕으로 세울 때에 이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서 왕으로  장립을 시켜라  하나님이 신성국가에서 기름을 부어 장립 시킨 그 직책이 세 가지입니다.

제사장도 기름 부음을 받아야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도 기름부음을 받아야  선지자가 되고 왕도 기름부음을 받아야 왕이 됩니다.

 성경에 보면 이방인의 왕도 있고 이스라엘 백성의 왕도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왕도 기름 부음을 받아야만 하고 이방인의 왕도 기름부음을 받아야 왕이 되는  것을 한 번 보였습니다. 엘리야를 통해서 그 이방인의 왕에 기름을 부어  가지고서 이방인의 왕 되게 한 그런 일이 한 번 있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그 왕권 신 불신자의 왕권은 이방인의 왕권은 하나님이  나타나게 기름 붓지 안 해도 다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 왕이 되지 기름 붓지 않은  자는 왕도 못되고 대통령도 못되고 그 모든 권세를 잡지 못하는 그런 것을  성경에 한 번 살짝 보이기만 보였습니다. 우리에게 필요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 이름을 가진 이름은 기름 부음이라 그리스도라는  이 이름의 뜻은 기름부음이라 하는 것이요 기름 부음은 무엇인가 기름 부음은  장립이다. 무슨 장립? 제사장 장립, 선지자 장립, 왕의 장립 이 장립이라  그러면 그리스도가 나타나셨다 이 장립을 시키실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기름  부으실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얻을라고 한다 이 장립을  얻을라고 한다 그리스도를 알려 한다 이 다른 것보다도 장립을 이 장립 위주로  장립 본위로 장립 중심으로 살려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 한다 이 기름부음 안에서 발견되려 한다. 기름 부음  안에서 발견되려 하다니 이 세 가지 직책 안에서 발견되려 한다 이 세 가지  직책을 시켜줄라고 이 세 가지 장립시킬라고 오신 이 그리스도의 이 장립을 받는  이 그리스도의 장립 받는 이 장립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 장립 외에는 모든  것이 다 헛되다 이 장립을 받을려고 한다 이 장립받은 자로 나타날려고 한다 이  장립 받는 이것보다도 더 큰 것이 없다 하는 말이요.

 다시 이 말을 다른 말로 알기 쉽게 또 할려고 하면 제사장직을 맡기시고 선지  왕의 직을 맡기시는 직책을 맡기시는 이분에게 이 직책 받는 것 이보다 큰 것이  없기 때문에 이 직책을 받을라고 하고 이 직책보다 권능이 없고 이 직책보다 더  좋은 게 없기 때문에 이 직책을 받을라고 한다. 또 이 직책을 받은 제사장으로  제사장이 될라고 한다. 선지자가 될라고 한다 왕이 될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목표는 뭐이냐? 제사장 되는 것이 우리 목표요 선지자 되는  것이 우리 목표요 왕이 되는 것이 우리 목표라 우리가 이제 완성이 됐다고 하면  무슨 완성인가 제사장 완성이요 선지자 완성이요 왕의 완성이라 그러면 제사장이  뭔데 이제 그것은 그 다음에 또 이제 알게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요게 대해서 똑똑히 여러분들이 구별해서 알면 많은 이단들을  물리칠 수가 있고 바로 갈 수가 있습니다. 요렇게 가르치면 알만하면 다 알 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면 잘못 아는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그렇게 말할만한 말하기  쉬운 그런 말까지 다해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그것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말은 아닙니다. 잘못된 말은 아니지마는 심령이 어두운 사람들은 잘못 깨닫기  쉽고 또 범위가 좁은 사람은 잘못 깨닫기 쉽고 옛사람이 자꾸 나와 가지고  장난치기를 잘하는 그런 사람은 잘못 깨닫기 쉬운 데까지 여러분들에게 말했기  때문에 굳게 잡고 요동치 안 해야 됩니다. 그리스도에 대해서 내일 아침에  계속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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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하나님으로 전부를 삼으라/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1989. 7. 20.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8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베드로 전서 1장 20절-25절/ 1979. 7. 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87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언행심사/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1985. 10. 20.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고린도후서 5장 9절-10절/ 1986. 3. 9.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8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 두가지,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3. 4. 29.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8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1. 28.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48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8.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5.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8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출애굽기 12장 14절/ 1979. 11. 20.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77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갈라디아서 6장 1절-10절/ 1984년 5월 12일 토새벽 선지자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