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지식

 

1980. 12. 23. 화새

 

본문 : 시편 91편 1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이름은 당신과 당신의 하시는 그  일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높혀 주시겠다하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기의 구주로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잘못 아는데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한 분이시며 모든 것의 근원이되시는  분이십니다. 영원 자존하셨고 또 제일 크시고 높으시고 주재가 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구주를 믿는 이 하나님보다 더 큰 분이 없고, 더 높은 분이 없고,  또 그분보다 더 깨끗한 분이 없고, 지혜와 능력이 그보다 큰 분이 없습니다. 제일  크신 분이며 제일 높으신 분이며 또 제일 완전하시고 모든 것을 다 만드신  분이십니다. 이런데 (울려 그건 안 울릴 수 없어. 저 음을 없애 보십시요. 어쩐지  엠푸가 영 달라 졌어.) 게 이렇게 제일 크시고 높으시고 또 창조주시고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고 주인이  되시고 또 그분이 모든 것을 홀로 주권하신 분이신데 이분은 어떤 사람이든지  무엇보다도 다음으로둬서 어떤 것 보다 그 다음으로 두면 이분을 모르는  자입니다. 이분과 대립이 됩니다.

그러기에 이분보다 무엇을 첫째로 자기가 귀중히 여긴다든지 높인다든지 크게  여긴다든지 이렇게 여기면 이분은 그자에게 같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이분은 그런 모욕을 당할 수가 없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이 주님을 입으로 '주여  주여' 부르지만 주님이 약속하신 이 모든 축복이 우리에게 오지 못하는 그 원인  중에 하나는 이분을 제이로 두는 제 이로 두는 그 이하에 심정들이 있기 때문에  복을 못받는 것입니다.

뭐 인간이든지 돈이든지 자기든지 나라든지 전 인류든지 무엇이든지 이분보다  앞세우면 이분은 진노의 하나님으로 그에게 복수를 하십니다. 그때문에 다 우리가  복을 못받고 정반대로 망하는 것입니다. 이분은 어떤 것 보다 다음으로 둘째로  여기는 이런 대우를 받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일계명입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데게 두지 말라." 이 말씀은 우리가 당신보다 무엇이든지  앞세우면 안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앞세우면 자기를 하나님이 절단내고, 민족을  앞세우면 민족을 절단내고, 국가를 앞세우면 국가를 절단내고, 자기 가정을  앞세우면 가정을 절단내고, 돈을 앞세우면 돈을 절단내고, 무엇이든지 이분보다  높이고 이분보다 낫게 먼저 이렇게 대우하면 이분은 그에게 축복을 주지 못하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무슨 허물과 실수가 있어도 이분을 제일 위에 어른으로 제일 높으신  분으로 제일 크신 분으로 모든 면에 주권하고 계시는 이분이 제일 크신 분이요  또 권세가 있는 분이요 제일 무서운 분이요 제일 권세가 크시고 또 잘 아시고  하신 분으로 제일 높은 분으로 모시지 안하면 이분을 모욕주는 것입니다. 이분을  이분대로 대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둘째는 이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이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이분 외에  다른 어떤 것이 할 수 있는 줄로 알고 상대를 하든지 또 행동하는 것은 이분  앞에 금물입니다. 이분만이 하시는 일인데 다른 무엇이 하는 줄로 알고 할라고  달라드는 것도 결과적으로는 절단나고 또 그것이 할 줄 알고 의지하는 것도  절단나고 다 절난나 버립니다.

이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이분만이 할 수 있는 줄로 알고 이분만의 관계를  가져야 되지 이분만이가 하시는 일을 다른 무엇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요것이  제이 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이 계명을 요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분만이 할 수 있는 뭐인가? 사람이 죽고 사는 것도 이분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분 외에는 아무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 사람이  아는 것도 이분 외에는 아무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 사람이  나는 것도 이분만이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출생도 이분만이 할 수 있고  남자되고 여자되는 것도 이분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사람은 귀하고 복되게  하고 천하고 망하게 하는 것도 이분만이 할 수 있는 것이지 아무도 못합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제가 하면 되는 것 비슷하니까 제가 하면 되는 줄로 이렇게  알고하는 그것이 하나도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데  사람들이 이렇게 오인하는 데서 잘못아는 데에서 고것이 원인이 되 가지고  나라도 민족도 시대도 가정도 개인도 다 절단나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예정하신 대로 해 나갑니다. 그러면 제가 해서 되는 것인 줄  알아도 주님이 벌써 일찍부터 예정하신 그대로 당신의 홀로의 능력이 하시는데  하실 때에 어떤 것은 이런것을 통해서 하실 때도 있고 저런 것을 통해서  하실때도 있고 이렇게 이용해서 사용해 가지고 하시는 것은 여러가지를 때를  따라서 당신이 작정한대로 그대로 사용을 해 가지고 하십니다.

이러니까 그 하는 것, 건설하고 파괴하는 것, 나고 죽게 하는 것, 귀해지게 하고  천해지게 하는 것, 복되게 하고 화되게 하는 것, 이것은 이분 혼자만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분이 혼자 하시지 다른 것은 전혀 여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이런데 이분이 하시는 것을 인간들이 이분이 이용해서 이럴 때에 마귀라는 놈은  이 시간을 이용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 예정을 이루실 때에 마귀가 와 가지고 그  일을 하는 것을 '이거는 봐라.' '네가 이렇게 해봐라.' '안 되는가 봐라.' 하나까  됩니다. 하니까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을 악령이 사람 제가  주권적으로 제 힘으로 또 무슨 배경으로 되는 것으로 이렇게 순전히 오인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안 할래야 안할 수 없는 일이요. 하나님이 절대성 가지고 하시는  일인데 악령이 그 사람이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되는 것으로 이렇게 오인을 시킨다  그말이요.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예정을 변개 못합니다. 제가 안하면 안되는 것 같은 그것이  안하면 안되도록 예정된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요. 하니까 되는 것 같은 그게  하니까 되는 그대로 예정을 이루워나가는 것입니다.

이런데 사람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이 일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이  사실을 아는 그 사람을 하나님이 높이십니다. 이것을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이고  하니까 되는 것처럼 이렇게 여기는 그것이 인간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비유컨덴 어떤 사람이 차 안에 타고 앉아서 내다 보니까 이제는 오르막을  만났습니다. 차가 철로가 오르막으로 올라가는 오르막을 만났으니까 그 차가 힘이  듭니다. 이러면 제가 오인하고 차 안에 앉아서 이 오르막 올라 가니까 내가 좀  힘을 써야 되지 이러면 못 올라 가겠다. 제가 죽자건 차 안에 힘을 쓰고 애를  씁니다. 이러니까 차가 북북 올라 갑니다.

게 자기가 만당을 넘고 난 다음에 참 여게 있는 사람들이 내가 이렇게 힘을 써서  이 차가 이 만당을 무사히 올라간 줄 아무도 모를 거다. 내가 이렇게 수고한 것을  알아 주지 않해. 하지만 저 몸둥이까지도 차에게 실겨 가지고 차에게 짐이 됐지.

제 힘으로 그 만당에 올라간 것 아닌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 사람을 아는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이렇게 예정하시고 주권적 의지로  예정하시고 주권적 능력으로 이 일을 성취시키는 이 사실인데 이것을 사람이  이렇게 오인하고 저거가 뭐 하니까 되는 것 같이 생각하는 것이 그와 꼭  같습니다.

이러기에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을 다른 무엇이 하는 것으로 인정하고 또 그렇게  하는 그것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무식한 자입니다. 그것이 제 이 계명을 말하는  것이요. 다른 것에게 무슨 만들어 놓고 거게 절하면서 그것이 해주리라 한다는  제이 계명 말씀하는 것이 이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셋째로 하나님에게 대해서 무식한 것은 무엇이 무식한 것이냐? 하나님이  영원전 예정하신 그대로 모든 것을 이루시는데 조브라운 제 견해 대로 안된다고  또 아주 피조물 가운데에 하나 눈 꼼작이 같고, 하나 먼지같은 자기를 중심해  가지고 자기 중심을 하는 그 중심에 맞지 않는다고 자기 중심에 맞지 않는다고  자기 견해에 틀린다고 여게 대해서 시비를 하는 그것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모르는 자입니다. 이 무식한 자입니다.

칠 년 대한 가을음에 모두다 비가 안 와서 사람이 흉년이 들어 죽는 이판에도 칠  년 대한 가뭄에도 비가 오면 오늘만은 안 왔으면 좋겠다. 지금만은 안 왔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사람이 없지를 않다고 말했습니다. 칠 년 대한 가물음에 오는  비도 오늘만 참아줬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말이오. 자기 개인  사정 자기 조브라운 견해.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전체적으로 영원전 예정 필요해서 예정해 놓으시고  그대로 이루워 나가는데 이것을 좁은 제 견해에서 몇 가지를 맞추어 보고 이것은  이리 되면 잘못되었다. 이거는 파괴다. 또 자기를 표준해서 이것은 해다 유익이다.

유익이다 하는 것도 미친 소리 해다 하는 것도 미친소리 잘못됐다 하는 소리도  미친 소리 바로 됐다는 소리도 미친 소리 왜? 그것이 표준을 모든 존재에 먼지같은 그거 하나를 표준해 가지고 그렇게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니까 그게 틀렸다 그거요. 또 억억도 넘은 그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니까 그게 틀렸다 그거요. 또 억억도 넘은 그 모든 면이  있는데 거게 억억억만분지 일에 불과한 조그만한 사소한 것 고면을 제가 맞추어  가지고 맞으니 안 맞으니 하는 것도 미친 소리입니다.

그래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렇다 저렇다 망령되게  일컷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안하니라"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역사라 말이요.

이것이 제삼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제가 거게서 깨달으려고 애를 쓰고  거기에 바로 깨달아서 참 전체적인 역사에 자기가 따르려고 애를 쓰고  이해하려고 애를 쓰고 거게 대해서 합당하려고 애를 써야 되는 것이지 하나님의  이 무한하신 영영하신 전지 전능하신 이분이 하시는 그 일에 제가 알지도 못하고  어리석은 오평 오판으로서 이렇게 판단하는 그런 것은 죄없다 하지 아니하시리라  그게 막바로 죄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요.

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하는 요것만이 자체에게 대해서 복이요 자기 모든  생활이나 소유에 대해서 복입니다.

그러면 우리 할 일은 하나님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요. 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면 우리를 우리 자체를 좋은 자로 거룩한 자로 또  우리의 모든 필수한 것들을 풍성하게 해서 우리를 복있는 자로 우리 자체를  잘되게 우리와 관련되는 모든 것을 잘되게 이렇게 하시는 것은 당신이 해 주시는  요것을 인정하는 것이 제사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일 해라.' '오늘은 쉬라.' '오늘은 뭣만 해라.' 또 어떻게  네게 엿세 동안 네 일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법칙대로 사는 것이 자기  일인데 '이렇게 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네 자체를 거룩하게 성화시켜 주시고 또  네게 필요한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해 주신다 요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일 계명 이 계명 삼 계명 사 계명 까지를 이것은 하나님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인간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네가 인간을 알면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이요 인정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에게서 네가  도움을 받게 되리라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요것은 확고 부동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망하느냐? 망하는 것은 하나님보다 큰 것이 그에게 있습니다.

그분을 제 둘째 분으로 모십니다. 이는 하나님에게 모욕입니다. 그거는 하나님은  그 대우를 받고 계시지를 못합니다. 그것 피해야 되지 안 피하면 그를 죽이  버리게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피해 가는 것이요.

또 이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엉뚱한 것이 이거 할 수 있다고 거게 머리 숙이고  또 이것이 할 수 있다고 제가 한다고 날뛰는 이것이 딴 것으로 하나님 대신 딴  것을 제 하나님으로 섬기는 제이 계명입니다. 이 계명을 범하는 것이요 이래  가지고 사람들이 다 절단나는 것입니다.

게 이 네 가지 요것을 기억해서 요것을 바로 알아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만이 하나님이 하시는 또 우리가 복되는 일 또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제가 가다 부다 말할 것도 없고 그저 거게 대해서 제가  어떻게 상관을 가져야 되겠느냐 하는 그 면이 나 할 일이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가다 부다 하는 그것도 망령됩니다.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그 외에  어떤 것이 할 수 있다고 날뛰는 그것도 그거 다 우상 섬기는 것이요.

하나님이 제일 높으신 분이신데 이분을 제이로 제삼으로 이렇게 모시면서  상대하면서 이분에게 무엇을 받으려고 하는 그자는 그 행동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면 그를 피해야 됩니다. 안 피하면 죽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피하시든지 안 피하시면 그 행동을 통해서 그 사람을 절단내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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