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

 

1979. 7. 8. 주전

 

본문: 베드로 전서 1:20-25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미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너희들이 서로 사랑하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는  모든 움직임은 사랑과 미움 이 두 가지 운동으로 가득찬 세상입니다. 사랑에  생명과 행복과 평강이 있고 미움에는 죽음과 불행과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신성 같은 인격성이 있고 영체와  물체로 되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 중에 특수 피조물입니다. 사람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모형이요 생의 법칙도 하나님의 법칙의 모형이요 모든 누리는  행복도 하나님이 누리는 행복의 모형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만물들 중에 뛰어난  존재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은 사랑을 받고 주는 데에만 행복과 기쁨과 생명이 있고 미움을  주고받는 데에만 모든 사망과 불행과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미움은 모든 것 보다  자기를 더 귀중히 여겨 위주로 하는 것이요 사랑은 자기보다 다른 것을 귀중히  여겨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를 타를 다른 것을 위해서 존재되게 하려  하고 또 다른 것을 위하여 노력하고 다른 것을 위한 것이 되게 하는 것이  하나입니다.

 미움은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하여 있는 것이 되기를 원하고 자기를 위하는 운동의  것이 되기를 원하고 자기를 위하여 그것들이 쓰여지기를 바라는 이것이 미움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망과 모든 고통 뿐이요 사랑에는 생명과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타락은 사랑에서 미움으로 옮겨진 것이요 그리스도의 구속은 미움에서  사랑으로 옮긴 것입니다. 사랑은 자체가 모든 존재에게 필요한 자체가 되는 것이고  미움은 자체는 모든 존재에게 필요 없고 모든 존재를 자체에게 필요 있게 하려는  것이 미움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미움은 모든 존재의 대적이요 투쟁이요 사랑은  모든 존재와의 화평이요 봉사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움의 종말은 단 자기  한 사람으로 모여들고 마지막에는 자기의 사욕이라는 한 속성으로 집합되어 끝은  영원한 멸망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광대해지고 광대해져서 모든 존재가 없어서는 안될 것으로  욕망하고 희망하고 협조하는 그 자체가 되어지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  기독자들이 지금 노력하는 것은 미움의 자기가 사랑의 자기로 되는 노력입니다.

미움의 자기가 사랑의 자기가 될려고 하는 노력입니다.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이와는 이 말했다는 말입니다.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강령적으로 미움은 사망이요 사랑은 생명과 평강입니다. 미움의 소욕은  첫 아담에게서 난 육체의 소욕이요 사랑은 둘째 아담에게서 난 성령의 소욕인  것입니다. 미움의 자기를 사랑의 자기로 바꾸는 것이 오늘 우리들의 노력입니다.

미움의 자기를 죽여 꺾고 사랑의 자기로 되살리고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다른말로하면 자기는 모든 존재를 삼켜야만 사는 그자 였는데 이제는  모든 존재에게 이용되는 유익이 되는 이런 자기로 모든 것에게도 받고 받고 또  받고 받아도 받지 못한 것 같이 되어진 이런 자기가 모든 것에게 주고 또 주고  주어도 다 주지 못한 것 같이 여겨지는 이 사랑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모든 사람은 자기에게 불만스러운 자기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사람으로 상대한 자기가 이제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주고도  주지 못한 빗진 자 같이 되어지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 중에 사랑이 제일이요 모든 것은 피했지마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은 간단하게  말하면 이제 말한 대로 그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방을 반가워하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과 나누어지기를 싫어하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과 가까워지기를 원하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이 잘 되기를 원하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에게 모든 불리한  것을 제거하려는 것이 사랑이요 상대방을 유익 되게 영광스럽게 존귀하게 기쁘게  평안하게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게 되기를 원하므로 이 원하는 이것이 자기에게  대해서 자기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되기를 원해지는  이렇게 원해지는 이것이 되어진 것이 사랑의 역사입니다. 원할 뿐만 아니라 이것을  위해서 상대방의 사랑을 인하여 자신이 있게 되었고 상대방의 사랑을 인하여  자기는 움직이게 되었고 상대방의 모든 불행을 제거하고 행복을 건설하고 모든  근심을 제거하고 기쁨을 건설하고 저하는 건설하고저 하는 이 하고 싶은 데에서  자기의 자신이 거기에 투자되어지는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이러한 본질과  본성을 가진 것입니다.

 이러기에 사랑에는 시기가 없습니다. 사랑에는 시기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행복만을 도모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위한 자기라는 존재이기 때문에  시기도 없고 거기는 원망도 없고 불평도 없고 낙망도 없고 아무런 보수도 없고  그대로 영원히 자기보다 이웃을 낫게 여기는 자기보다 자기 아닌 것을 낫게 여기고  좋아하고 유익 되고 행복 되고 기쁘게 하고 잘 되게 하려고 모든 잘못된 것을  제거하려고 하는 요 성질로만 되어 있고 이것을 위해서 움직이는 힘으로만 되어  있고 여기에서도 자기의 유익에 충족되지 못한 데에서 안타까와 여기기만 하는  이러한 성질을 가진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랑을 가진 자가 영원히 불행이나 고통이나 그런 것을 만나지 못하고  영원히 평강과 기쁨 소망 주는 것만 가진 것이 이것이 사랑의 생애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자신이 이러한 사랑이 되기 위해서 연습해야 됩니다. 죽는 날  까지 우리가 연습하는 것은 이 사랑의 연습이요 성장이요 죽는 날 까지 우리가  죽일려고 뽑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해서 있게 하려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요것을 죽여 꺽어버리는 것이 요것입니다. 또 소극적인 우리의 노력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랑의 본질과 본성을 우리가 깨닫아야 되겠고 또 우리는 셋을 사랑하는  이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가져야 하고 둘째는  자기 아닌 타를 사랑하는 사랑을 가져야 하고 셋째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이 세 가지 사랑은 합하여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이웃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이 사랑은 셋이나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과 자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고 이웃을 사랑하니 하나님과  가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니 자기를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자기를 사랑하고 보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려고 하니 하나님을 사랑해야겠고 이웃을 사랑해야겠고 이웃을 사랑할라고  하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겠고 또 이웃을 사랑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셋을  합하여서는 하나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참 사랑할라고 하면 자기를 참 사랑할라고 하면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치 아니하면 자기를 사랑할 수가 없고 자기는  자멸하는 것이 되어집니다. 또 자기를 사랑할라고 하니 이웃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데에는 자기를 사랑할 수 없고 사랑하는 것이 되지를 못합니다.

 지난 주일에 오전에 이 설교도 하고 오후에도 이 설교를 하고 암만해도 여러분이  못 들어서 어째 지금 새벽으로 계속하는데 오늘 낮에도 또 안 되요 이것을 모르면  여러분들은 좁은 감옥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이 진리를 모르면 절대로  자기를 사랑할 수도 없고 자기를 미워할 수도 없습니다. 자기를 미워하고 또  자기를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를 미워할 수도 없고 자기를 사랑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합니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이 자기를 죽이고 있습니다.

자기를 가두고 있습니다.

 자기를 참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것을 받아야 자기가  존재합니다. 자기가 잘 됩니다. 자기가 행복 됩니다. 자기가 기쁩니다. 또 자기를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무리 자기가 자기를 행복 되게 할지라도 자기  보다 강한 원수 속에 포위되어 있으면 자기는 행복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할라고 할지라도 자기보다 강한 많은 주장의 대적 속에 쌓여 있으면  자기에게는 평강이나 기쁨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은 자기를 좋아하는 것들만 환영하고 기쁘게 하는 것들만  있는 그 속으로 들어가면 기쁨니다. 자기를 평안하게 하려고 하면 자기를 전적  옹호하고 전적 보호하고 위하고 섬기는 것들 속에 들어가면 평안한 것입니다. 그  평안은 자기를 지지하는 자기편이 되어 있는 그것 보다 강한 것이 발견되기 전에는  그것 보다 강한 것이 생기기 전에는 그 평강은 아무도 가져가지 못하는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평안할라고 자기가 해도 자기 보다 강한 자기를 멸하려는 그 강한  세력 속에 싸여 있으면 그는 평강을 가질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두 가지적 평강을  가졌을지라도 그거야 깨어지고 말 것입니다. 또 자기를 대적하고 자기를 헐고 깎고  삣고 멸시하는 자기를 싫어하는 자기를 반대하는 이런 것들이 가득찬 그 속에서는  기쁨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은 고깃덩어리가 있고  고깃덩어리를 초월한 심령이 있고 심령을 초월한 영이 있어서 시간과 공간을  꿰뚫는 지능이 있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3장에 보면은 지금은 거울 속으로 보는 것 같이  흐미하지마는 앞으로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것 처럼 모든 존재는 환하게 볼  것이고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는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심 같이 우리도 천하에  모든 것을 다 알고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존재로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사랑하려고 하니 이웃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자기를  사랑하려고 하니 모든 것의 주제시오 모든 것의 창조주시오 모든 것의 시은자시오  일원이신 그분을 사랑치 아니할 수 없고 그 분을 사랑하고 보니 이웃과 자기를  사랑치 아니할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라고 하고 보니 또 자기를  사랑치 않을 수 없는 것이 이것이 사랑의 그 범위요 그 사랑의 본질과 본성입니다.

사랑은 단일성이요 사랑은 완전성이요 사랑은 영원성이요 사랑은 불변성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 사랑은 그를 내가 좋아하는 것이요 그를 기쁘게 하는 것이요 그를  만족케하는 것이요 그를 평안하게 하는 것이요 그를 즐겁게 하는 것이요 그를 유익  되게 하는 것이니  하나님은 완전자십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주어서 당신을 유익 되게 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향한 거지입니다. 내가 무엇으로 그분을 유익 되게 할  길이 없습니다. 그분이 나에게 유익 되게 하실려고 하시는 그 소원을 내가 받아 그  분이 주는 것으로 내가 유익될 때에 이것으로 그 분을 유익 되게 하는 것이 되고  그 분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을 받아 내가 잘되므로 그분을 기쁘게 함이 되고  만족하게 함이 되고 그를 섬김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자기 보다 위에 있는 자기가 그를 복되게 기쁘게 유익 되게  할만한 것이 없는 그 위에 자기에게는 그가 나를 복되게 유익 되게 기쁘게 하려는  그것을 내가 받는 것이 내가 그 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분을 더  유식하게 할 수 없는 그분이라면 나보다 모든 것이 유식해서 내가 그 분을 더  유식하게 할 수 없는 그 분을 내가 사랑하는 것은 그 분이 나를 유식하게 하려고  노력할 때에 그 유식을 받아서 내가 유식 되는 것이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그 분을 유식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자식에게 없는 모든 희망을 지능을  모든 소유를 모든 구비를 아버지가 자식에게 구비해 주려고 할 때에 그것을 받는  것이 유일의 효성이요 부모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의 동생을 사랑하는  것은 아버지에게 받은 그것을 아버지에게 받을 수 없는 동생에게 줄 때에 동생이  달게 받아 그것을 받아 가지는 것이 형을 대우하는 것이요 형을 사랑하는 것이요  형은 아버지에게 받은 것을 그에게 주어 자기 같이 동생도 풍족케 하는 것이 형이  동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은 세 가지 사랑을 가져야 하는데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고 또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고 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라고 하니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래서  성경은 다같이 말씀하시기를 이래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사랑하기를 내몸 같이 하라 이랬습니다.

 이것은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전부를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한 것은 이것은 자기의 전부를 다해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만족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요하게 하려는 그 부요를 부요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평강케하려는 그 충만을 너도 함께 더 충만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욕구를 너도 다해서 욕구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말로하면 하나님의 이 사랑이 자기에게 역사 하는 이 사랑을 자기가  받아 충만 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라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라 생명을 다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라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데 한말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너를  완전케하려는 이 사랑을 받아서 네가 완전케 되라 하나님의 사랑이 너로 모든 면에  구비하고 온전하여 부족함이 없는 자가 되게 하려고 이 사랑을 받아라

 내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모든 것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내가 되어라 마음 성품  뜻 힘 몸 생명 전부를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면 충만된 그자는 어떠한 자인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했으면 내가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목적이 달성되어졌으니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된 하나님의 목적달성이 하나님의 목적이 내가 되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 예정으로 나타났으니 하나님의 예정대로의 그 예정대로의 네가  되었고 하나님의 창조대로의 네가 되었고 하나님의 사죄대로의 네가 되었고  하나님의 칭의 대로의 네가 되었고 하나님과의 한 덩어리가 된 하나님과의  연결대로의 내가 연결이 된 것은 네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의 뭉텅이가  되었다   이런 너는 사랑의 뭉텅이 하나님의 사랑 받아 사랑의 덩어리가 되었으니 네가  이웃을 네 사랑하는 것 같이 사랑해라 네가 너를 사랑하여 하나님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뭉텅이가 됐어 하나님과 한 덩어리가 된  뭉텅이가 됐어 하나님의 목적 완성의 무궁세계가 됐어 하나님의 예정을 다 이룬  뭉텅이가 됐어 하나님의 창조를 다 이용한 뭉텅이가 됐어 이렇게 됐으면 이제 네가  또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여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 이 사랑 같이  예수님이 너희들을 사랑함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여 네가 이러한 사랑 뭉텅이가 되었으니 네가 네 이웃을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심 같이 이렇게 사랑하여 네 이웃을 또 사랑 뭉텅이를 만들어라 이것이  영생입니다. 여기에만 영생이 있습니다. 여기에만 영생이 있습니다.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그 속에 영생이 없느니라 주여 어떻게  하여야 내가 영생을 얻으리이까 네가 율법을 어떻게 가르친 것을 읽었느냐 예  율법에 가르친 것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하라 하였습니다. 네  대답이 옳도다 이것을 행한즉 네가 살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생명이 아닙니다. 영생은 생명이 산 생애가 영생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애가 죽지 안하고 자기의 생애가 자기의 마음의 생애가 정신의 생애가  몸의 생애가 다시 말하면 자기의 움직임이 죽지 아니하고 이것이 영원히 살아 영존  하고 영원히 살아 영원히 역사 하는 그것은 이것을 다하여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이 자기 같이 사랑하는 것이 되어지는 요 운동에서만 영생했습니다.

요 운동에서만 영생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랑이 나타날 때에 그가 나를 사랑할 때에 내가 그  사랑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하나님을 사랑할 것이  없습니다. 왜 그는 완전자요 창조주시오 나는 피조물이요 나는 불완전자요 그는  시은 자시오 나는 은혜를 받아야 사는 자인데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은 나보다 큰  자이기 때문에 그의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그를 사랑하는 길이 없습니다. 그는  나보다 크기 때문에 내가 그의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그를 사랑하는 길이  없습니다.

 나보다 작은 자에게는 그가 나보다 작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서 나를 사랑하는  길은 없습니다. 나보다 작은 자이기 때문에 나는 그보다 크니 그는 적은 자가 큰  나에게 줄 것이 없습니다. 그는 나보다 적은 자는 나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나를 사랑하는 길이 없습니다. 내가 나보다 큰 자에게는 사랑을 받는 것 외에는  사랑하는 길이 없고 나보다 적은 자에게는 내가 사랑을 주는 것으로서 사랑하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주는 것이요 사랑은 받는 것인데 사랑은 자기보다 큰 자에게는  받는 것이 사랑이요 자기보다 작은 자에게는 사랑을 주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이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러기에 먼저 제목  적으로 우리가 욕망 할 것이 무엇인가? 못돼도 소원이 뭐인가? 우리 희망이  뭐인가? 우리 목적이 뭐인가? 하다가 못돼도 우리의 소원이 뭐인가 무슨 소원을  가질 것인가 무슨 목적을 가졌는냐 우리는 무슨 희망을 가지고 사는가 우리가  목적을 잡아야 겠습니다. 우리의 소원을 정하여야 겠습니다.

 우리의 소원과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 곧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인데 하나님은  사랑이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시오 하나님의 나타난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났으니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났으니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나타났는데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입니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속성이 형상이 나타났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 그는 사랑의 뭉팅이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목표를 정해야 되겠는데 우리의 소원을 정해야 되겠는데 다시말  하면 내가 예수님과 같은 자가 되어지는 이것이 소원이요 목표입니다. 예수님은 첫  열매요 우리는 다음에 계속해서 이루어질 열매입니다. 예수님 같이 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목표요 우리의 소원입니다.

 예수님은 뭐인데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인격과 같은 인격 예수님의 인격은 하나님의 신격과 꼭 같은 인격이요 하나님의  신격은 우리에게 나타났으니 첫째는 목적 예정으로 나타났고 둘째는 예정으로  나타났고 셋째는 창조로 나타났고 넷째는 섭리로 나타났고 섭리의 중심은  예수그리스도의 도성인신으로 나타났고 십자가에 대속으로 나타났고 영원히 다시  신성이 인성을 입어 신인 양성 일위로 부활로 나타났으니 이것은 순전히  사랑뿐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좋아하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기뻐하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잘  되게 하려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복되게 하려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유익 되게  하려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기쁘게 하려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영광되게  하려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존귀케 하려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실력 있게  하려는 뭉텅이입니다. 우리를 온전히 현재도 미래도 영원도 개량 없는 완전의  것들을 만드려는 뭉텅입니다  이 자리에서도 저 자리에서도 모든 인간 전부에서도 모든 종별 전부에서도 다  충만케 되는 이 행복이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내가 어떻게  되어지기를 원하는 그 이루어진 그것이 시간이 가고가고 가도 당신이 원하는 대로  내가 행복된 행복이 시간적으로 영원히 가도 변동 없고 공간적으로 영계나  물질계나 우주에 어디에 가도 변동 없고 종별적으로 어떤 종별에 가도 거리끼지  안하고 변동 없는 이것이 되게 하려 하기 때문에 이렇게 때문에 죄의 문제를 들고  나왔고 이것 때문에 의의 문제를 들고 나왔고 이렇기 때문에 창조주와 연결 문제를  들고 나왔고 (영원한 소망 문제를 들고 나왔고 그래서) 십자가의  대속을(신인양성일위의 부활로 사활대속을)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독사와 시랑이 같은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원죄로 죽은 이  원죄 저를 위해서 이 모든 것이 있게 하려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본위  자기욕심 이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있게 하려는 자기 위주 자기 중심 이것은 자기  아닌 자기로 이것은 참 자기를 완전히 전멸하기 위한 악령의 역사요 이것은 원죄의  운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성적인 사랑 많은 사랑을 유식한 사랑이 되게 하기 위해서 지금 말한  것인데 먼저 사랑의 형태부터 가져서 나는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이 일을 힘써야 합니다

 소극적으로 내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다른 사람을 삣는 다른 사람을 깍는 다른 사람 불행되기를 다른 사람  행복을 행복을 싫어하기를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싫어하기를 이런 것들을 다  제거해야 됩니다  먼저 껍데기중인 껍데기 중에 껍데기 이 껍데기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이  연습을 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기로 변질시키고 변성시키고  변화시키는 이 일을 해야되고 다른 사람에게 오는 불행을 진정 좋아하는 요걸  죽여서 진정 싫어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진정 원하고 다른 사람을 북돋우고 다른  사람을 위하고 다른 좋은 것을 기뻐하고 좋아지기를 원하고 좋아지기를 위하여  노력치 않을 수 없고 좋아지기를 위하여 자기를 아끼지 안하고 투자 할 수 있고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 여기에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점점 진출되고  성장되어서 "보는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 보는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하는 자라 보는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없는 자라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보는 형제를 또한 사랑할  것이니라" 이것이 요한 일서 4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이런고로 우리의 인간의 인질을 인성을 완전히 변화 시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기를 변화시켜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니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겠느냐 이제 말한 대로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갓난 어린아이가 조그만한 걸음바를 걷는 것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부모에게 옷을 해입혀서 돈을 드려서 음식을 해다 드려서 위험한데 안보를 해다  드려서 아니요   어린아이가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부모가 걱정할까 싶어서 몸을 안다칠라고  부모가 기뻐하기 위해서 먹기 싫은 음식을 달게 먹었고 부모가 기뻐하기 위해서  부모가 주는 지식을 받았고 부모가 주는 지혜를 받았습니다. 부모가 소원하는 대로  강건한 자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소원하는 대로의 온전한 사람이 이루어져 가므로  그 자체가 모든 불행이 없어지므로 부모가 기뻐하다 행복 되므로 기뻐하고 모든  사람에게 욕얻어 먹는 것이 제거되므로 기뻐하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므로  기쁘게 하는 이것이 최고의 효성 부모의 힘이 없고 자기의 힘이 더하면 자기의  힘을 도와 부모에게 주는 것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요   이런고로 큰 자가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과 작은 자가 큰 자를 사랑하는 것이  다르니 우리는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사랑과 옆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이  사랑을 연습해서 노력해서 사랑의 사람부터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안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영생은 없습니다. 그에게 기쁨은 없습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과 모든 고통은 미움을 주고 받는 데에만 있는 것이요 인간의 모든 행복과  평강은 사랑을 받고 주는 데에만 있습니다.

 이러기에 사랑이 없는 세계에 생명은 없고 기능도 없고 건설도 없고 건설 같으나  파괴요 사는 것 같으나 죽는 것이요 위하는 것 같으나 해치는 것이요 성공 같으나  실패인 이것이 미움으로 되어 있는 이 세상 형편입니다. 요것이 세상의  현실입니다. 미움의 결과로 사망으로 나타나는 것이 세상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세상은 미움 사랑 두 가지뿐입니다. 사랑에는 생명과 평강 미움에는 사망과  고통뿐입니다. 자기 보다 큰 자를 사랑하는 법칙과 자기보다 작은 자를 사랑하는  법칙 법칙이 다릅니다. 그러나 사랑은 같습니다. 자체가 상대방을 위하여 있는  것이 사랑이요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요 첫째가 상대방을 위해서 있는 그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상대방을 자기보다 좋아하고 기뻐하고 더 영광되고 행복 되기를  희망하는 그것이 사랑의 본질과 본성입니다. 사랑의 뭉팅이입니다. 사랑의  자체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가질라고 사랑의 사람이 될 라고 힘쓰는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96 하나님께 피동/ 마가복음 11장 20절-25절/ 1985년 9월 6일.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95 하나님께 피동된 기도/ 마가복음 11장 20절∼25절/ 1985. 9. 6.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94 하나님만 위하여/ 유다서 1장 14절-15절/ 1983. 9. 7.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93 하나님에 대한 이름들의 차이점/ 빌립보서 3장 4절-11절/ 1980. 3. 27.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92 하나님에 대한 지식/ 시편 91장 14절/ 1980. 12. 23.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91 하나님에게 쓰임 받자/ 학개 1장 8절-9절/ 1989. 7. 28.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90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5. 11. 8.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02
489 하나님으로 전부를 삼으라/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1989. 7. 20.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베드로 전서 1장 20절-25절/ 1979. 7. 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87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언행심사/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1985. 10. 20.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고린도후서 5장 9절-10절/ 1986. 3. 9.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8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 두가지,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3. 4. 29.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8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1. 28.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48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8.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5.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8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출애굽기 12장 14절/ 1979. 11. 20.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77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갈라디아서 6장 1절-10절/ 1984년 5월 12일 토새벽 선지자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