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언행심사 


선지자선교회 1985년 10월 20일 주일새벽

 

본문 :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러므로 집안 오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등불이든지 전기불이든지 빛만 하나 환하게 되면 집안에 있는, 방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환하게 밝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유인데, 기독교는 이종교와 다른 것은 모든 이종교는 사람들 이 만든 종교요 또 사람들이 주체가 돼 가지고셔 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지 안하고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신 종교요, 또 사람들의 힘으로 하는 종교가 아니고 사람들이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다 축복과 기적을 줘 가지고 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해 주셔서 되는 종교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해 주심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에게 하나님이 해 주심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사람의 하는 일이고 그 실상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영은 사람에게 있지만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한다 해도 사람들이 해서 그 일이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됩니다. 그러면, 사람은 어떤 일을 하는가? 사람은 하나님이 해 주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감동받도록 하는 것이 복받는 방편이요 자기가 잘 되는 방법이요, 또 사람의 행위가 하나님을 노엽게 해서 하나님께서 미워서 복 대신에 징계와 저주를 하나님이 주시도록 하나님을 부애 지르고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하나님을 섭섭하게 노엽게 이렇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시지 안하니까 그가 망하고, 또 하나님이 징계를 주니까 자기가 큰 환난을 당하고, 하나님이 저주를 주니까 저주를 받고, 하나님이 사망하게 하니까 사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하는 일은 무엇을 사람들이 하는 일인고 하니,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함께해 주시도록, 하나님 이 감화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그거 너 참 착하다. 너는 정신이 옳고, 마음이 옳고, 생각이 옳고, 뜻이 옳고, 욕심이 옳고, 행동이 옳으니 너에게는 내가 복을 줘야 되겠다. 또 너 하는 일에는 전적 내가 능력으로 도와줘야 되겠다' 공부를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뭐 어떤 사업을 하든지, 무슨 연구를 하든지, 목회를 하든지, 권사노릇을, 권찰노릇을 하든지 뭘 하든지, 반사노릇 하든지 그렇게, '네가 하는 일에 내가 같이 도와 줘야 되겠다. 너에게 복을 줘야 되겠다. '너는 하는 일이 삐뚤어졌기 때문에, 네가 정신이 삐뚤어졌고, 마음이 삐뚤어졌고, 생각이 삐뚤어졌고, 행동이 삐뚤어졌고, 욕심과 소원이 삐뚤어졌고 모두 다 사람이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삐뚤어진 너에게 내가 같이해 줄 수가 없고 도와 줄 수가 없고 삐뚤어진 너에게 내가 복을 줄 수가 없다.' 복을 주면, 삐뚤어진 자에게 복을 주면 그 사람 더 삐뚤어집니까 덜 삐뚤어집니까? 더 삐뚤어지지요. 더 많이 삐뚤어지지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에게는 복을 줄 수가 없어.

이러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제 힘을 가지고 하면 되는 것만치 됩니다. 되는 것만치, 게 힘을 가지고 하면 어느 정도 되는 것만치 되고 또 사람의 실력 가지고 하면 되는 것만치 됩니다. 되는데, 어떤 것이 되느냐 하면 사람들 보기에는 꼭 같은 거 같지만 그것은 전부 저주 아래에 있는 것만 되고 사망에 속한 것만 되고 불법에 불의에 속한 것만 돼지지 영생에 속한 것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다른 이종교나 안 믿는 사람들이 하는 것은 제가 무엇이든지 열심을 내 가지고 이래 하면 그것이 자기 힘으로 되기는 됩니다. 되면 어떤 일이 되느냐? 그것은 전부 사망 아래 있는 거 저주 아래 있는 거 그 모든 죄 아래 있는 거 그런 죄의 일이 돼지지, 옳고 바르고 사망하지 안하고 영생하고 다 영육이 영원히 잘되는 사망 없는 것은 안 되고, 죄 없는 것은 안 되고, 의로운 것은 안 되고,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은 안 되고,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은 안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요것을 우리가 똑똑히 구별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을 구별을 똑똑히 해서 가르쳐야 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그렇게 말합니다. '소복은 재근이라' 작은 복은 부지런하면 된다. '대복은 재천이라' 큰 복은 하늘에서 복을 줘야 된다 그들은 하늘이라고 말한 것은 유교에서 말하는 것인데 그 하늘 이라고 말한 것은 그들이 생각하는 대로의 이치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러니까, 복을 누가 받는다. 이렇게 하지 안하고, 대복은 재천이라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아무리 사람들이 애를 써도, 큰 복은 참 그거는 하늘에서 줘야 된다 그 말은 큰 복은 이상하게도 어떻게 어떤 사람이 그 준비를 안 해도 복을 받고 이러니까 그 큰 복은 자기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고 우연히 되고 어떻게 오다 가다 보면 되고 이러니까 그 복은 부득이 하늘이 줬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이래 가지고 대복은 재천이라' 큰 복은 하늘에 있다, 하늘에서 줘야 된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이 하늘이라 말은 하늘, 하늘님입니다. 하늘님. 하늘님이라 말은 이 크다란 우주를 가리켜 그들은 하늘이라고, 하늘이라고 말하고, 또 이 모든 자기네들이 아는 이치를 가리켜서 하늘이라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과는 아주 다릅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요,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영원하신 하나님이요, 희로 애락을 가지신 인격적인,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신데, 그들은 범신론을 말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일본 나라도 전부 범신론이요 중국도 전부 범신론이요 또 범신론 아닌 나라는 미신 나라입니다. 미신 나라.

예수 믿는 사람은 이종교와 아주 다룸니다. 이 종교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요 인간들이 해 가지고 하는 종교요 인간들이 힘써 가지고 되는 종교요, 기독교는 인간들이 힘써 가지고 하는 것이 되는 게 아니고, 인간들은 하나도 못 합니다. 인간들은 하나도 못 합니다. 아무리 쉬운 것도 인간들은 못 합니다.

기독자들은 쉬운 거라고 제가 할 수 있느냐 하면 아니오 쉬운 것도 못 하고 어려운 것도 못 하고, 못 합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거 있습니다. 다 못 하는데 할 수 있는 거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할 수 있는 거 있고, 할 수 있는 거 있고 믿는 사람 도 할 수 있는 거 있는데 믿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을 할 수 있습니까? 그거 여러분들이 대답을 하시이소. 속으로 대담을 하시이소. 어떤 걸 할 수 있습니까? 지극히 작은 것도 절대 할 수 없는 것이 기독교다, 큰 것도 할 수 없다. 작은 것도 할 수 없고 큰 것도 할 수 없다.

사람으로서는 절대 할 수 없다.

이런데, 기독자들이 할 수 있는 일 있는 것은 뭐이냐? 그것은 영생에 속하고 완전에 속하고 불변에 속한, 참에 속한 것은 털끝만한 것도 사람 들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기독자들이 할 수 있는 거 어떤 것인고 하니, 죄 아래 있는 거 저주 아래 있는 거 사망 아래 있는 거 모든 불완전한 거 거짓부리 이런 것들은 기독자도 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안 믿는 사람이 할 수 있소 없소? 안 믿는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거 기독자들이 제 힘으로 할 수 있지 안 믿는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거, 영생되는 거, 영원한 거, 완전 한 거, 불변한 거, 참인 거, 참 옳고 좋고 바로 된 거 이 생명에 속한 거 그런 것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신자들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불신자는 거게 대한 거 뭐 먼지만한 것도 하나도 못 합니다 하나도 못 하고, 기독자도 그런 것은 못 합니다. 그거는 누가 하는고 하니 하나님 혼자만이 하십니다. 하나님만이 하시지 아무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기독자도, 안 믿는 사람도 하는 것은 기독자들이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옳고 바르고 참되고 좋고 영생되는 것은 하나님 혼자만이 하실 수 있는데, 하나님만이, 하나님 혼자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기독자들이 다 할 수 있는 방편이 있습니다. 다 할 수 있는 방편, 다 할 수 있는 이치가 있습니다. 그 이치가 있는데 그 이치는 무엇인고 하니, 그 방편과 이치는 무엇인고 하니, 요걸 잘 알아. 이치와 방편은 뭐인고 하니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돼요.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돼요. 하나님을 감동시키지 안하면 안 돼요. (새벽으로 나와 가지고 꾸벅 꾸벅 졸면 능력이 안 가, 능력이 안 가면 골만 빠지지 일이 안 돼. 하나님이 감동 주는가? 감동하시는가? 예배보러 와 가지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 그자에게 하나님이 무슨 감동 줘? '아, 이놈, 어짜든지 지금 되게 독간 안에 넣어 봐 가지고, 불미 안에 넣든지 넣어가지고 집어 넣어 가지고 호독호독 거리며 잠이 확 깨고 지금 정신이 빠짝 차리도록 해야 되겠다' 해서 징계 주지 거기다 복을 주면 자꾸 더 자구로?) 인생은 생명과 영원과 완전과 불변에 속한 것, 이게 다 축복인데, 하나님의 기적으로 되는 건데, 이것은 인생은 하나도 못 한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러면, 인생들은 하는 것이 다 망할 것, 죽는 것, 더러워지는 거, 저주받는 거, 변해지는 거, 없어지는 거 그런 것만 사람들이 하지 영원히 변하지 안하고, 영원히 좋고, 영원히 살고, 영원히 평안하고, 영원히 가치 있고, 영원히 보배롭고, 영원히 중요하고, 영원히 요동 치 않는 영생에 속한 이런 참에 속한 완전에 속한 것은 인생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불택자들은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불택자가, 백, 뭐 환갑을 세돌 지냈다 하니까 삼 육 십팔 180세 살았다 말인데, 180세를 살아도 안 믿었으면 그 사람은 생명과 평강과 축복에 속한 일은 한 내끼도 못 했습니다. 먼지만한 것도 못 했습니다. 그 사람이 세계에 제일 큰 학자가 되고 세계에 제일 정권을 잡은 정권자이고 세계에 제일 부자가 됐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참 다 저주 덩어리요 멸망 덩어리요 사망 덩어리요 고통 덩어리요 다 없어질 것이지 참에 속하고 완전에 속하고 생명에 속하고 평강에 속하고 참 복에 속한 것은 먼지만한 것도 그 사람이 가지지를 못한 사람입니다.

요것을 똑똑히 알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역사에 왔던 사람들이 다 죽고 망했습니다. 그랬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이제 앞으로 구름 타고 오시면 다 택자들이 부활하게 됩니다.

이래서, 인생들은 생명에 속한 것은 하나도 못 한다, 완전에 속한 것은 하나도 못 한다, 영원에 속한 것은 하나도 못 한다, 불변에 속한 것은 하나도 못 한다,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것은, 즐거운 그런 행복에 속한 것은 하나도 하지 못한다.

인생은 못 한다. 못 하는데, 예수님의 피공로를 입은 기독자들은 할 수 있는 길이 있다, 할 수 있는 길이 있다. 할 수 있는 길이 뭐이냐? 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이 창조주, 대주재자, 주권자,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신, 인간들이 죽고 사는 모든 흥망 성쇠를 다 주관하고 있는 이 하나님, 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된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된다. 다니엘도 하나님 감동시켜 가지고 큰 성공 했고, 다윗도 하나님 감동시켜 가지고 큰 일 했고, 아브라함도 하나님 감동시켜 가지고 큰 일 했고, 야곱도 이삭도 하나님 감동 시켜 큰 일 했고, 이 역사에 있는 모든 기독자들은 다 큰 성공 한 것은 그것은 다 하나님 감동시켜서, 주먹덩이만치 감동시키면 하나님께서 그만치, 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완전한 것을, 불변한 거 영원한 거 생명에 속한 거 평강에 속한 것을 줬고, 또 이만치 감동시키면 그만치 많이 줬고 이만치 감동시키면 그만치 많이 줬고 요만치 감동시키면 그만치 줬고, 하나님 감동시키는 데서 다 됐지 하나님 감동시키지 안한 데는 된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거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해 주시기로 약속했는데 하나님을 감동만 시키면 된다. 이만한 걸 할라 하는 데에는 하나님께 감 동을, 요만한 거 하는 데는 네가 어떤 감동을 하나님을 주면, 하나님께,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어떤 너에게 감동을 받도록, 너를 보고 하나님이 '아' 감탄해서 '그거 참 됐다' 하나님이, 거게 대한 감탄을 시키면 그만 즉시 해 주신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못 할 것 없고,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못 하실 것 없고 또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동 못 시킬 것 없고, 알겠습니까? 예수님의 피공로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감동 못 시킬 거 없고 하나님은 못 하실 거 없고, 이러니까, 우리는 감동만 시키면 하나님이 해 주시기 때문에 못 할 거 없다 그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데에는 어떻게 감동을 시키느냐? 감동시 키는 법칙을 우리에게 가르쳐 줬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화롭게 하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변칭을 줬어. 이치를 주고 법칙을 줬다 말이오. 이치와 법칙을 줬으니 그 이치와 법칙이 뭐이냐?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신구약 성경에는 몇 가지가 기록이 되어 있다고 가르쳤습니까 그 공과에?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네, 두 가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뭐인고 하니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죄를 믿고, 칭의를 믿고, 화친을 믿고, 이 세 가지를 믿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요, 모든 걸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우리가 하나님을 감동서켜야 될터인데 하나님을 노엽게 했다 말이오, 어떻게 노엽게 했느냐?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거, 먹지 말라는 거 먹어서 하나님을 노엽게 해 가지고 인류가 다 전멸이 되고 말았다 그거요. 이랬는데, 이제 전멸된 것을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심으로서 우리의 삐뚤어진 것을 다 없애 주셨고, 당신이 형벌받음으로 없애 주셨고, 또 우리 대신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예 예'로 순종을 해서, 하나님에게 감동되도록 순종해 가지고 칭의를 우리에게 주셨고, 또 예수님이 하나님과 꼭 같은 형상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을 말씀하시기를 성경에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과 꼭 닮았다 말이오. 꼭 같애.

이러므로서 하나님과 화친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대신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이 세 가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예수님 이 내 대신 이 세 가지를, 이 세 가지 공로를 베풀어 주신 것을 자기가 깨닫고, '나를 대신해서 이 공로를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이 공로는 내 공로다' 나는 아무것도 안 했지만 예수님이 해 주셨기 때문에, '이거 내 공로다 이 공로를 나에게 만들어 주시는 데에는 하나님이 사람 되시기까지 낮아지셨고, 또 하나님이 죽기까지 이렇게 참 고통당하고 참고 견디고 힘써 가지고 만들어 주셨다' 하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깨닫고 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성경 가운데 하나 있습니다.

이래서, '아, 주님은 이렇게 나를, 하나님이 나 위해서 낮아지셨으니 이제 나도 주님 위해서 못 낮아질 게 뭐 있나?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그 하나님의 모든 부요를 다 내놔 가지고 나를 부요하게 할라 했기 때문에 내가 주님 위해서 가난해지지 못할 게 뭐 있느냐? 주님이 하나님으로 나 위해서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이 공로를 베풀어 주셨으니까 내가 주님 믿는 진리 위해서, 주님 위해서 못 죽을 게 뭐 있겠느냐' 이래 가지고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그 모든 것을 나는 이제 주님 위해서 살도록, 요렇게 살아야 될 줄 알고 요래 살라고 애를 쓰고 그렇게 사는 것이 그게 예수 믿는 거라 말이오. 그것이 성경 가운데에 하나 기록되어 있다 그 말이오. 예수 믿는 것이 성경 가운데에 기록되어 있고, 그러면, 하나님을 감동시킬라면 예수를 조금 믿으면 조금 감동되고, 많이 믿으면 많이 감동되고, 부분적으로 믿으면 부분적으로 감동되고, 전체로 믿으면 전체로 감동 되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데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제일 감동을 빨리 시키고 온전히 시킬 수 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기록되어 있는 것은 뭐이냐 하면 인간의 여러 가지 이치를 가르쳐 놨어. 네가 말은 이래 하고, 생각은 이래 하고, 사람 둘에 대해서는 이래 하고, 부모에게 대해서는 이래 하고, 자녀에게 대해서는 이랜 하고 친구에게 대해서는 이래 하고 돈 주고 받는 데에는 이래 하고, 장사는 이래 해야 되고, 남의 종노릇은 이래 해야 되고, 사장노릇은 이래 해야 되고, 또 관리노릇은 이래 해야 되고, 정권자노릇은 이래 해야 되고, 아들노릇은 이래 해야 되고, 딸노릇은 이래 해야 되고, 아내 노릇은 이래 해야 되고, 남편노릇은 이래야 되고 전부 하나님께서 이치를 딱 가르쳐 놨다 말이오. 이치를, 그 이치를 가르쳐 놔서 그 이치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감동을 받습니다. 이치대로 하면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감동시킬라고, 하나님이 감동되도록, 감동된다 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하나님이 기뻐해야 감동받지 하나님이 노여워하면 성내지 감동받을 리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감동시키도록 하는데,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데에는 감동시키는 그 이치가 어디 기록돼 있습니까? 신구약 성경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대로 하면 일반적인 하나님의 감동을 다 했습니다. 하나님 감동을 시켰습니다. 이제 저 깊이 들어가서 특수 감동은 또 뭘 해야 됩니까? 특수 감동은, 성경 가운데에, 성경 안에 성신의 감화라는 성신의 감화가 있습니다. 그 감화대로 하면 이제 하나남을 참 지극히, 특별히 감동을 줍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 둘이 있는데,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일을 우리가 힘을 써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일을 힘쓰는 거는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일을 할라고 애를 씁니까? 자기는 뭐, 자기는 돈이 손해가도 하나님 감동만 시키면 됐다, 자기는 남한테 뚜드려 맞아도 하나님 감동만 시키면 됐다, 자기는 남한테 천대를 받아도 하나님 감동만 시키면 됐다, 자기는 직장이 떨어져도 하나님 감동만 시키면 됐다. 어짜든지 자기는 언행 심사로, 언행이라 말은, 언행 말은 말씀 언(言)자 언, 언이라 말은 말이라 말이오. 행이라 말은 행할 행(行)자 행이라 말이오. 심이라 말은 마음이라 말이오. 사라는 것은 생각 사(思)자, 사입니다. 언행 심사는 말, 행동, 마음, 생각 그것을 한마디로 해서 언행 심사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거 단어를 외우십시오. 언행 심사.

그러면, 언행 심사를,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마음 먹는 것을 어짜든지 돈벌이 할라고 하지 안하고, 돈벌이 할라고 하지 안하고, 세상 사람들은 돈벌이 할라고, 권세 올라 갈라고, 공부 잘 할라고 하지 안해요? 그랄라고 하지 안하고, 믿는 사람은 어디다가 주력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데에 전심 전력을 기울입니다. 감동시키는데, 감동시키는 데 전심 전력을 기울이는데, 하나님에게, 뭐 공부도, 뭐 공부도 공부도 무시하고, 돈벌이도 무시하고, 정권도 무시하고, 직장도 무시하고 어짜든지 하나님을 감동시키도록만 애를 씁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도록만 애를 쓰는데, 감동시키도록 애쓰는 그것이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감동시킬라고 애를 씁니까?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감동시킬라고 애를 씁니까? 속으로 대답하십시오.

하나님을 감동시킬라고 애를 쓰는 것은, 인간은 망할 일만 하고 죽을 일만 하지 가치있고 생명과 평강과 완전에 속한 일은 털끝만치도 할 수가 없는 것이 인생 이다. 이것은 다만 자존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분만이 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 감동시키는 거는, 너는 그러면 그 일이나 하지 뭐 할라고 하나님 감동시킬라고 하느냐? 감동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감동돼야 이 일을 해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조금 감동시키면 하나님께서 조그만한 거 주시고 많이 감동시키면 많이 주시고 그게 감동시키면 큰 거 주시고 이래서! 큰 거 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완전한 거, 조그만한 완전한 거 크게 한전한 거 아주 크게 완전한 거, 조그만한 생명 큰 생명 영원한 생명, 또 영광도 조그만한 영광 큰 영광 완전한 영광 영원한 영광, 또 모든 평강과 행복에 속한 것을 하나님이 해 주시도록, 나에게 해 주시도록, 그분이 나에게 해 주실 마음이 있도록, 해 주시도록, 그분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그분이 감동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전력을 기울여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감동시키는 것만치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완전히 감동시키면 하나님이 완전히 다 해 주시니까 우리 기독자들에게는 생명과 평강과 영원에 속한 것을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자, 어떤 사람이 '생명과 평강과 영원에 속 한 것을 우리 사람들이 할 수 있습니까' 하면 그 대답을 뭐라고 해야 됩니까? 사람들이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래 대답하고, 또 '그러면, 생명과 평강과 영원에 속한, 행복에 속한 것을 기독자가 할 수 있습니까' 하면 어째 됩니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 번 더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기독자는 제 힘으로 할 수 있다는 말이냐?' '아이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수 있다 말이냐?' '거게 대해서 하나님이 감동시키는 이치를 가르쳐 놨기 때문에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하나님께서 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완전 감동시키면 완전히 다 해 주십니다.

백분지 일을 감동시키면 백분지 일만 해 줍니다. 천분지 일을 감동시키면 천분지 일만 해 줍니다. 백의 오십을 감동시키면 백의 오십을 해 줍니다.' 그러니까, 기독자는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기독자 제 단독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켜서는 능치 못할 것이 없이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자, 그러면, 사람들을, 좋은 것도 하나님이 해 주시고, 또 사망은 누가 줬습니까? 사망도 하나님이 주십니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지 못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은 것을 당신이 혼자 주권으로 해 주시는 동시에 나쁜 것도 하나님께서 다 주권으로 하십니다. 이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은 죽자껏 일생 동안, 180세를 살아도 망하고 죽는 일만 하니, 왜 망하고 죽는 일만 합니까?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망하고 죽는 일만 하도록 해 놨기 때문에 망하고 죽는 일만 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망하는 것도 하나님이 홀로 권세 가지고 있고, 흥하는 것도 홀로 권세 가지고 있고, 죽는 것도 홀로 권세 가지고 있고, 영생하는 것도 홀로 권세 가지고 있고, 행복도 홀로 권세 가지고 있고, 저주와 멸망도 홀로 가지고 계신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은 왜 망하는 일만 하고 행복된 일은 털끝 만치도 하지 못하게 되는가? 인류 시조 아담이 전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을, 계악해 가지고 하나님의 계약을 어겨서 하나님을 노엽게 했기 때문에, 노엽게 했기 때문에, 그것을 가리켜서 원죄라 이랍니다. 그러면, 보통 생육법으로 난 자는, 부정 모혈로 난 자는 이 원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저주받아서 하나님이 전부 망할 일만 하도록 죽는 일만 하도록 딱 만들어 놨다 그거요. 또 원죄뿐만 아니라. 원죄로 인해서 제가 자꾸 죄를 짓거든. 제가 죄를 주 모아 가지고 원죄와 본죄, 원죄는 우리 선조가 우리를 대표해서 지은 죄가 원죄이고 그 원죄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원죄입니다. 또 이제 본죄라 하는 것은 제가 지은 죄가 본죄인데, 제가 지은 죄는 어떤 죄인가? 자기 중심으로 행동한 것이 전부 다 제가지은 죄입니다. 자기 위주로 한 것이 전부 제가 지은 죄입니다. 욕심도 제 욕심, 제 욕심으로 한 것이 전부가 다 제가 지은 죄입니다.

이래서,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망할 일만 해라' 이래서 전부 망할 일만, 만일 삼백 년을 살아도 망할 일만 합니다. 자꾸, 망할 일만 주 모아 가지고 많이 살수록 망할 일을 많이 해 가지고 이제 지 옥의 밑층에 가지 아무 유익될 것이 하나도 없다 그거요.

그런데, 이 예수 믿는 택한 사람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거기서 벗어났습니다.

거기서 벗어난 것은 왜 벗어났느냐? 하나님이 망할 일만 하도록 하는 그 자리에서 벗어 나왔다 말이오. 벗어 나온 것은 이제 공심판에서 나왔어 공심판에서 우리를 구출해서 공심판에서 벗어 나왔습니다. 벗어 나온 것은 예수님이 대속하셨기 때문에 공심판에서 벗어 나왔어. 공심판에서 벗어 나왔으니까 우리는 지금 이제 어떤 사람이 됐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감동시킬 수도 있고 우리가 또 하나님을 노엽게 할 수도 있다 그거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먼저 인류 시조와 본죄로서 하나님을 노엽게 해서 멸망받은 우리들인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거기서 구출함을 받기는 받았지만 구출받은 우리들이 지금 두 가지 갈래길이 있다 말이오. 하나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길도 있고 하나는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길도 있고,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그 사람은 저주와 사망과 멸망 받을 그 불행한 일만 당하게 되는 것인데 그것을 가리켜서 뭐이라고 말했습니까? 무슨 해라고 말했소? 뭐라고 말했소? 저 뒤에 사람들도 생각해 봐요. 둘째 사망의 해. 처음에 노엽게 했으니까 처음에 죽온 것을 예수님이 대신 해서 살려 놓으셨는데 또 노엽게 했으니까 둘째 사망의 해를 받을 수밖에 없지. 그러면, 또 우리가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안하고, 우리가 감동케 하면 자꾸 이제 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생명과 온전하고 평안한 것을 우리가 받을 수가 있다 그거요.

그러니까, 자, 우리 믿는 사람이 어리석어. 돈벌이를 하기 위해서, 자기가 자꾸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자기가 지위가 올라가기 위해서, '어쨌든지 이거, 이거 할라면 이제 하나님 말씀 다 들으면 안 되겠다. 이거는 주일도 빼야 되고' 또, 저게 OOO교회 중간반 학생은 뭐 고등학교 삼학년이라 하는데, 아버지가 주일날 공부 안 한다고 두드려 패서, 각목으로, 각목이 세 동가리가 나고 뭐 죽일라고 달라들고 이래도, 그래도 나와 가지고, 밥을 굶고 나와 가지고 이래 있다가 또 요새 들어갔답니다. 들어가니까, 이거 때려 죽여도 뭐 예수를 믿고 이라니까 이거 죽일 수도 없고 이라니까 냅두는데, 그래 그 학생은 그란대요. 냅두는데, 이제 '부모를 휘는 것은 내가 딴거는 없다. 예수를 잘 믿어야 부모를 휜다.' 예수를 잘 믿어서 공부를 내가 일등을 해야 부모한테, '자, 통신표 가지고 왔습니다. 성적표 가지고 왔습니다. 일등입니다.' 이라면, 아버지 입이 뻥긋하며 쑥 들어갈 거라 말이오. 또 '행동을 내가 어짜든지 옳게 바르게 해야 되겠다. 내가 이걸로 가지고 부모를 꺾어야 되겠고' 이래 가지고 그저 죽자 살자 하고 들어가 가지고 밥 먹고 이라니까 아버지 막 고함을 지르고 이래 해도 하거나 말거나 아무 말도 안 하고 주일을 털끝만치도 안 범한답니다. 또 반사노릇 어떻게 잘 해 재끼는지. 그 자랑을 해 OOO목사, '이제 이겼습니다. 지금 아래도 보니까, 바로 예배당 밑인데, 고함을 지르고 야단을 지기고 이라는데 보니까 하거나 말거나 어쨌든지 하고, 공부만 자꾸, 그랄수록 '주여, 나에게 지혜 총명 주시옵소서 주여, 내가 이제 아버지에게는 공부로 휘어야 되지, 꺾어야 되지 이 공부 아니면 주님의 영광 돌리지 못합니다. 지혜 총명 주시옵소서.' 자꾸 읽어 대니까, 외워 대니까 쑥쑥 올라간다 말이오. 그래 공부가 쑥쑥 올라가.

공부하는 것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말이오. 장사하는 것도 하나님 기쁘시게 할 수 있어. 돈벌이 하기 위해서 이제 사람에게 거짓말 살금살금 해 가면서 계명 살금살금 어겨가면서 그라면 하나님이 감동받겠소 안 받겠소? 예수 믿는 사람이 뭣 때문에 공부를 못 하고 천해지고, 학생은 공부 못 하고, 또 장사군은 돈벌이 못 하고, 또 직장 가진 사람은 올라가지 못하고, 정치하는 사람은 모두 다 환난을 자꾸 당하고, 왜 그렇습니까? 왜 렇습니까? 와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감동되는 반대로 노여워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꾸 저주한다 말이오. '네 이놈, 네가 이놈 나는, 나는 기쁘시게 하지 악하고 네놈이 돈벌이 할라고? 네놈이 공부만 잘 할라고? 해 봐라, 보자' 대가리를 빽 털어 버리니까 자꾸 공부는 내려가지, 돈벌이는 자꾸, 이게 쇠근머리가, 돈벌이가 머리 없으니까 꺼꾸로 해서, 자꾸 꺼꾸로 해, 다른 사람들이 다 보고 밉게 본다 말이오. 백지 그 사람 싸게 파는데 떡 와서 보고 '아, 그 주인 깍쟁이 같다.' 공연히 깍쟁이노릇 하는 줄도 모르고 '보니 깍쟁이 같다. 말하는 것 보니 깍쟁이 같다. 또 그 주인 똑 속일 것 같다 거짓말쟁이 같다. 어라, 가자. 딴 데로 가자' 아 자꾸 다 가 버린다 말이오 뭐 누가 말을 합니까? 하나님이 감동을 해요.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오.

떡 갔는데, 가서 보니까 그 주인은 별로 거석한 일도 없고 '예 오십시오' 이라는데 '야, 그 사람 보니까 정직해 보이고 진실해 보이고 여게는 가면 물건 안 속을 것 같다. 이거 얼마입니까!' '예, 얼마입니다.' '아, 좀 깍지요' '예, 뭐 에누리는 못 합니다.' '아, 이 사람 정직하구나'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이 또 나중에 사 가지고 딴데 가서 보니까 그저 다른 값과 같이 쌌지 비싸게 사지는 안했고 이런데 손님은 자꾸 몰아든다 그 말이오. OOO목사지요, 지금 이제 OO교회에 가 있는 OOO목사님이 예배당 앞에서 옷 장사를 했는데, 옷 장사가 주르르르 늘어 있어 주르르르르 늘어 있는데 다른 집에는 손님이 없는데 그 집에만 자꾸 손님이 계속 있어. 그 집에는 손님이 떨어지지 안하고 계속 해 있어 이래 놓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시기가 나 가지고 야단을 지기지만 뭐 오라 소리도 하지도 안 했는데 자꾸 계속해 와 하나님을 감동시키지 안하고 하나님을 노엽게만, 하나님을 부애만, 촉분만 지르고, '아이구, 돈벌이해야 된다. 하나님 섭섭해도 할 수 없다. 계명 어겨도 할 수 없다. 말씀 어겨도 할 수 없다 예수 믿는 것 어겨도 할 수 없다.' 그러면,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은 몇 가지 버리는 것이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입니까? 가리켜 봐요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거는 몇 가지 버리면 노엽게 해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버뜩 들어 봐 요. 이거 모르는 모양이네. 버뜩 버뜩 들어 봐요, 버뜩. OOO권사님 안 보여. 안 보인다고 좀, 버뜩 들라고. 이래 들어 봐 이래 좀, 팔, O권사님 팔이 신경통 앓아요? 쭉 펴 봐요, 그래, 이래 들지 왜 요라고 있어? 이래 들어야지. 이거 다른 사람, 드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이래 들지 뭣 때문에 요래 가지고 자꾸 요라고 곰배팔 모양으로 이라고 있어? 그래,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이 둘이라 말이오 그거는 예수 잘 못 믿는 것이 노엽게 하는 것이고, 하나는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의 이치와 법을 다 가르쳐 놨는데 그 법을 어기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이라 말이오.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서 돈 욕심만 내고, 권세 욕심만 내고, 지위 욕심만 내고, 뭐 공부 욕심만 내면 하나님께서 '네 요놈, 내가 모두 주권하고 있고 내가 너를 없는 가운데서 만들었고 널 먹이고 입히고 살리고 네 생명 지금이라도 뺏들면 코르르르 팩 그래 버리고 마는 것인데, 내가 모든 걸 하고 있는데 이놈 날 무시하고?' 너를 살려준 대속의 예수님도, 예수님의 공로를 믿어야 네가 사는데, 그게 아니면 멸망 가운데서 못 나오는데, 멸망 가운데 있는 것을 예수님이 대속의 공로로 멸망 가운데서 구원했기 때문에 대속의 공로를 내놓으면 너는 당장 멸망받는 것인데 '이 공로를 네가 무시하고 이 공로를 믿지 안하고 예수를 잘 못 믿으니' 하나님이 노여워 하시고, '내가 가르친 법칙대로 하지 안하니' 하나님이 노여워하시고, 하나님 노여워하시니까 자꾸 욕심은 부리는데 안 됩니다.

여러분들, 자, 돈을, 돈벌이 하는 사람이 돈이 없어서 망했는데, 돈이 없어 망한 사람 그 사람 욕심이 없어서 망했습니까 욕심을 내고 노력을 해도 망했습니까? 욕심 없고 노력 안 해서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망하는 사람일수록 노력은 더 많이 해요. 욕심 내고 노력 많이 해도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 그래요. 환하이 다 아는 데 왜 우리가 그거 안 하느냐 그 말이오.

이랬는데, 아 사람은 보니까 주일날 문 척 닫아 버리지, 또 가서 장사 하는 거 보니까 거짓말 하나도 안 하지, 또 친절하기는 하지, 가만히 보니까 저 사람은 돈벌이 할라고 막 사지를 못 쓰는 사람 아니라. 돈벌이 할라고 환장한 사람이 아니라. 저 집에는 보니까 돈벌이 할라고 어짜든 지, 하나라도 더 팔아 가지고 돈벌이 할라고 막 환장하고 야단지기니까 좀 이렇지만 이 사람들은 뭐 유유하게 돈벌이 할라고 그렇게 애를 쓰지 안하고, 그러면, 저 사람들은 돈벌이 하는 데 주력도 안 하고 뭐하는 사람들이가? 가만히 자주 자주 상점에 가서 보니까 그 사람들 주력하는 것은 어짜든지 하나님 감동시킬라고 애를 쓴다 말이오. 예수 바로 믿을라고 애쓰고 거기다가, 물건 팔아도 '아이구야, 물건 팔다가 예수 믿는 거 놓칠라 요래 내가 요 말 하면 예수 믿는 데에 예수님에게 걸린다. 요래 하면 성경에 우리에게 가르쳐 준 그 법칙에 위반된다' 이래 가지고 만날 뻘뻘뻘 떨기는 손님 떨굴까 뻘뻘 떠는 게 아니고 하나님 말씀 어길까 뻘뻘 떨고, 예수님 믿는 일에 이탈될까 뻘뻘 떨고, 다른 상점에 가니까 손님 놓쳐서 돈벌이 못 할까 뻘뻘 떨고 영 다르다 그 말이오. 이런데, 하나님께서 그걸 보시고 뭐이냐 하면 감동을 하나님이 받습니다. 받으면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 말이오. 이런데 이걸 못 하기 때문에 그래요 이걸 못 하니까 안 돼요. 이걸 못 하니까 안 된다 말이오. 하면 다 됩니다.

예수 믿는 학생들 가운데에, 그러면, 하나님 감동주기 위해서 하지 공부를 위주로 하지 않는다 말이오. 그러면, 내가 어떤 학생 봤어. 어떤 학생 보니까 이게 국민학교 뭐 삼학년인가 됐는데, 삼학년인가 됐는데 학교에서 숙제가 많 이러니까, 숙제가 많으니, 토요일날이니까 주일날 딴데 가지 말고 공부 숙제하라고 숙제를 진뜩 내 놨다 말이오. 진뜩 내놨는 데, 뭐 죽자 살자하고 해 봤자 그만, 열 두시까지 하니까, 열 두시까지 하니까 반밖에 못 했다 말이오. 그 이튿날 하루 종일 할 건데, 주일날 하루 종일 놀아야 안 됩니까? 공부 못 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해 가지고 가기는 가야 되겠고, '엄마, 열 두시 되거든 날 깨워 줘요' 이래 가지서 열 두시 돼서 안 깨워 주면 뭐, 자는 거 보니까 너무 딱해서 안 깨워 주면 막 울고 야단이 나고, 하도 그래 쌓아니까 할 수 없이 열 두시에 깨워 준다 말이오. 열 두시에 깨워 주면 열 두시에 딱 일어나서 공부 시작해 가지고, 그 어린 것이 말이지, 어린 것이 잠을 안 자고 꼬박 그것을 다 하고 뜬눈으로 공부하다가 아침 먹고 간다 그 말이오 그거 뭐이냐? 어제 주일 지켰기 때문에 그렇거든, 그러니까, 속으로 기도하면서 '주님, 어제 주일날 공부 못 했는데 내가 이거 숙제 안 해 가지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숙제 다 해 가지고 온 사람 손 드십시오 할 때에 손 안 들면 왜 네가 안 했느냐 이라면 주일날이라 못 했다 하면 주님에게 욕 돌아갈 것이고 또 거짓말로 안 하고 했다 하면 거짓말쟁이 되고 이러니까 어쨌든지 이거는 해야 되는 길밖에 없으니까 주님 어쨌든지 이 숙제를 다 하도록 지혜와 총명을 주시옵소서' 이래 가지고 꼬박 새워 가지고 아침까지 뜬눈으로 새우고 숙제를 다 해 가지고 가니까, 자, 하나님이, 하나님께 욕 돌리고, '예수 믿는 게 주일 지키고 나니까, 주일날 공부 안 하니까 네가 그 꼬라지 아니가' 이 소리 들을 터인데 이제 그 소리 안 들을라고 이렇게 하니까 시험쳐 가지고 백점 못 맞으면 주님에게 영광 안 돌아갈 것이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하니까 그 학생에게 하나님이 감동받겠소 안 받겠소? 감동 안 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봐 감동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들어 봐. 다 감동받아 주님도 감동받지. 이래 놓으니까 그 아이가 백점, 항상 백점, 항상 일등.

그래 놓으니까, 예수 잘 믿을라 하면 이상합니다. 내가 언제 한번 봤어. 한번은 가 가지고, 상장을 가지고 왔어. 상장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인제, 다른 상장은 안 가지고 왔는데 그 상장은 아마 하도 영광스러우니까 가져왔던 모양이라. 그 상장을 보니까 인기상이라, 인기상을 무기명으로 투표를 하는데 온 반에서 그 아무것이가 제일 덕있는 사람이고 제일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전 학생들이 인기 투표를 그 학생에게 했더라 그 말이오.

여러분들, 사람에게 밉상으로 보이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요, 사람에게 곱상으로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오. 사람을 밉상으로 보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내 주면서 그놈은 어쨌든가 밉상으로 보이구로 해 버려라' 하면 마귀가 들어서 요래 밉상으로 보이고 저래 밉상으로 보이고 어짜든지 뭐 할 도리가 없어. 요리 조리 자꾸 밉상으로 보입니다. 그래 가지고 배척도 당하고 이혼도 당하고 자꾸 그런 거라 하나님께서 또 곱상으로 보이도록 이제 성령으로 감동시키니, 모든 사람을 감동시키니까 자꾸 그 사람을 좋다고 자꾸 곱상으로만 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데 죽고 사는 것이 다 되고, 하나님 노여워하는 데는, 전부 사람 죽고 망하는 것이 하나님 노엽게 하는 데 다 있고, 사람이 영과 육에 행복되게 되는 데에 하나님에게 감동시키는 데 다 된다 말이오. 이치가 여게 있는데 요 이치를 행하지 안하니까 제까짓 게 뭐이 될 건고 말이지. 아무거라도 이치가 있지 않소? 회사도 이치가 있고, 법이 있고, 법리가 있지 안해? 회사에도 법리가 있고, 가정에도 법리가 있고, 나라에도 법리가 있고, 뭐 도둑놈들도 다 법리가 있습니다. 단체 쳐 놓고 법리 없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법리가 있는데,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 만물을 다 창조해 놓고 오늘까지 먹이고 입히고 기르고 죽이고 살리고 모든 걸 다 관리하고 있는데 그분에게 법리가 없겠습니까? 그 분의 법리가 있어서 그 법리대로 하면 하나님이 감동받아서 축복하시고, 그분의 법리를 어기면 제까짓 암만 억세.도 소용없어. 그분의 법리만 어기면 망쳐버리고 만다 그 말이오. 그분의 법리 어겨서 그분이 망치는데 제까짓 게 설 수가 있습니까? 그분의 법리를 그대로 행하니까 그분이 감동을 받아서 그분이 축복하는데 누가 그를 망치겠소? 이러니까, '조 행동하는 거 보자' 행동하고 난 다음에 자세히 사람들이 '조 행동과 결과를 보자' 하면 그저 십 년 안쪽에 그대로 딱딱 돼 나갑니다.

그러니까,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법칙이요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법칙이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법칙과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법칙이 기록되어 었습니다. 또 예수님을 바로 믿는 법칙이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을 잘못 믿는 법칙이 기록되어 있어. 이러니까,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거 다 치워 버리면 다 돼.

노엽게 하는 게 뭐인데?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하면 노엽게 돼. 예수님을 요래 믿으면 안 된다 하는 걸 믿으면, 그래 하면 하나님을 노엽게 해. 하나님께서 '네가 예수는 요래 믿어라' 하는 대로 믿으면 하나님이 감동받아요. 또 네가 모든 언행 심사의 행동은 요렇게 해라 하는 대로 하면 하나님이 감동받아요 하나님만 감동되면 전지 전능자가 나에게 좋은 걸 해 주는데 누가 당하겠소? 그러기 때문에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밖에 없다 그 말이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 학생들에게 꼭꼭 박아 줘요. 여러분들이 '이 말씀은 이래 말하는데 무슨 이치로 이럴까?' 그 속에 알맹이는 모르면 확신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알맹이를 가르쳐서 확신이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알맹이를 가르쳐서 요새 늘 계속해서 빛이니 소금이니 말을 했다 말이오. 속에 알맹이를 알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알맹이 알았으니까 그들에게, 속에 내용을 알았으니까 여러분들이 확신을 가졌다 말이오. 여러분들 확신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자꾸 그와같이 하는 것이라 확신을 가겼으니까 그 학생들에게 대해서, 너무 많은 걸 가르치면 안 되니까 확신 가진 거 가지고 간단 명료하게 그 학생들에게 알려서, 어쨌든지 오늘 주일에는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망한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축복받는다.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그런 걸 다 치워 버리고, 그거 모두 많이 썼기 때문에 그만 때가 묻어, 많이 썼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만 거게 대해 닳았어 그러니까 이제 감동이라 하는 걸 말해.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하나님이 영육에 다 행복된 것 좋은 것을 다 해 주신다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서 그 영과 육을, 금생과 내세를 다 망겨 버리고 만다' 그것을 말해 혀요. 하나님을, 사람들은 망할 일만 하지 흥할 일은 안 한다 그거 다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지만 학생들에게 뭐, 벌써 중간반 이부니 중간반이니 하면 그거 다 알 수 가 있어. 주일학교는 좀 어리기 때문에 그거 다 많은 거 복잡한 걸 가르칠려면 안 되지만 중간반 이부쯤은 다 그런 걸 다 가르칠 수 있고 중간반도 다 가르칠 수가 있어. 사람은 절대 망할 일만 하지 조그마치라도 자기에게 유익된 일은 할 수가 없다. 삼백 년 살았으면 삼백 년 동안 저 망할 일과 저 해로운 일만 많이 했지 자기 유익된 일은 털끝만치도 못 했다. 왜? 이것은 원죄와 본죄로 저주 아래 있고 사망 아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망할 일만 하도록 딱 만들어 놨기 때문에 망할 일 외에는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못 한다는 것.

그러면, 인간은 전부 망할 일 외에는, 죽는 일 외에는, 저주받는 일 외에는 하지 못하는데,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택한 자들은 당신이 대형 대행 대속의 공로를 해 가지고 공심판에서 건져냈기 때문에, 구원해 냈 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지금 자유를 얻었다 말이오. 믿는 사람은 자유를 얻었어 이제 거기서, 저주 아래 사망 아래 있던 데서 해방돼 가지고 자유를 얻어 자유 얻었으니까, 지금 우리는 이제에덴 동산과 같이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우리 앞에는 두 길이 있어. 지금 우리가 하나님 감동시켜서 큰 영생과 축복을 받느냐, 지금 우리가 또 자유한 여기서 하나님을 다시 노엽게 해 가지고 저주와 멸망과 사망을 받느냐, 지금 우리가 저 주받고 사망받는 것은 무슨 저주와 사망입니까? 무슨 저주와 사망이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저주와 사망을 만들어 가지고 받는 것은 무슨 저주와 사망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예, 잘 알았습니다. 둘째. 첫째 것에서는 예수님이 구속해 놨는데 둘째로 제가 잘못해 가지고 또 망한다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요래서, 어짜든지 정도에 따라서 여러분들이 기도 많이 하고 가르쳐서, 여러분들이 지금 가르치는 요 기간에, 오늘 그거 배웠다가 그 다음에 그게 이사를 갈란지, 이사를 갈란지, 마귀란 놈이 어떻게 할지 몰라. 이사를 갈란지 또 안 믿고 그만 교회 나오지 안할란지 모른다, 오늘 가르치는 요 시기에 여러분들이 단단히 가르쳐 놔 가지고 그 속에 이제 생명의 말씀을 넣어 놓으면 나중에 그 말씀이 그를 붙들어. 역사해 가지고 언제라도 회개하고, 죽을 때 회개해도 회개를 한다 그 말이오. 이렇츰 영원히 사람을 멸망하고 죽이고 살리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분반 공부 할 때나 통반 공부 할 때나 어쨌든지 그런 줄 알고 책임을 지고 해야 될 거라 말이오 그래서, 항상 저는 그래 기도합니다. 통반이나 분반이나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에게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역사해 가지고 어쨌든지 초자 연의 능력으로 이걸 변화시키고 가르치고 알리고 깨닫고 원하게 만들어야 되지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된다고 자꾸 그렇게 늘 기도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도를 많이 하고 하십시오. 그라고, 주일학교는 분반 공부가 있으니까 분반 공부하는 데에는 제가 가르치는 데 힘을 얻는 데, 중간반에는 이거 분반 공부가 없기 때문에 이거 좀 문제다 이래서, 분반 공부를 하나, 분반 공부를 할라고 하면 반사 선생님들이 좀 구비치 못하기 때문에 이러니까, 그거 벌써 지성인이니까 중간반 반사들이 중얼중얼 벌소리 해 쌓아면 학생들에게 멸시 받고, 깔보기만 깔보지 아무 소용없다 말이오. 이래서, 문답을 지금 시키라고 했는데, 문답은 그러면 자기 반에 있는 반사가 들어서 자기 학생들에게 문답을 한다 말이오. 이래, 자기 마음대로 물어, 요 면으로도 묻고 조 면으로도 물어 가지고 그 학생들을 문답에서 또 확실히 그 속에 박아 넣어 줄 수가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어쩌든지 이 말씀을 그들이 알아야 삽니다.

어짜든지 심방하러 갈 때에 자기 혼자 가지 말아요 주님의 피와 성령 과 진리가 같이 동행하도록 해요 믿음으로 가요 주님의 대속의 공로가 나와 동행한다는 것을 자기가 믿고 가고, 성령님이 나와 동행한다는 걸 믿고 가고, 진리의 능력이, 진리는 이치뿐 아니라 만물을 창조한 그 능력 이라. 그래 가며 자꾸 기도하고, '이 세 능력이 그 사람 마음을' 내가 심방해 봤자 껍데기 심방이지 속 심방 합니까? 이 세 가지가 속에 가서 역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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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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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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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96 하나님께 피동/ 마가복음 11장 20절-25절/ 1985년 9월 6일.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95 하나님께 피동된 기도/ 마가복음 11장 20절∼25절/ 1985. 9. 6.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94 하나님만 위하여/ 유다서 1장 14절-15절/ 1983. 9. 7.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93 하나님에 대한 이름들의 차이점/ 빌립보서 3장 4절-11절/ 1980. 3. 27.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92 하나님에 대한 지식/ 시편 91장 14절/ 1980. 12. 23.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91 하나님에게 쓰임 받자/ 학개 1장 8절-9절/ 1989. 7. 28.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90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5. 11. 8.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02
489 하나님으로 전부를 삼으라/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1989. 7. 20.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8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베드로 전서 1장 20절-25절/ 1979. 7. 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언행심사/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1985. 10. 20.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고린도후서 5장 9절-10절/ 1986. 3. 9.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8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 두가지,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3. 4. 29.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8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1. 28.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48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8.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5.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8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출애굽기 12장 14절/ 1979. 11. 20.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77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갈라디아서 6장 1절-10절/ 1984년 5월 12일 토새벽 선지자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