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 두가지,믿음

 

1983. 4. 29. 금야

 

본문 :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은 영계와 우주에 있는 크고, 작고 많이 귀하고 적게 귀한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엿새 동안에 이 모든 것을 다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 사람들과 달라서 뭐 좋은 선물이나, 또 값비싼 물건이나,  또 많은 금액이나 그런 걸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은 기쁨이 안  됩니다. 그것 가지고는 하나님에게 기쁨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람같이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람은 물질을 대접을 하든지 또  어떤 귀한 물건을 갖다가 주든지 하면 사귀어질 수 있습니다. 또 사람은 어려울  때에 도와 주면 서로 친밀해질 수 있습니다. 일도 도와 주고 또 어려움도  동정하고 이렇게 그런 것을 가지고 사람은 기쁘게 할 수 있고 또 친밀히 사귈 수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연보하는 것을 '하나님에게 바친다' 이렇게 말하지마는 하나님이 그것을  가져가지 않습니다. 연보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이유는 꼭 두 가지만  있습니다. 하나는 뭐이냐?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연보해라 하시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 명령에 순종하는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또 하나는  자기만 생각지 아니하고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형제를 사랑하여 구원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연보하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 두 가지 때문에  기뻐하십니다. 연보에 대해서.

 하나님이 무슨 물질로 당신 대접하는 것을 그렇게 원하지도 또 기 뻐하지도  크게도 여기지 않는 것은 엿새 동안에 이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만들었는데  그분이 무엇이 모자라서 그런 것을 뭐 드린다고 좋아하겠습니까?  또 엿새 동안에 만드신 이 모든 만물을 지금도 그것을 기르고 보존하고  다스리고 뭐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람들이 측량 못 할 만치 일이 많습니다.

저 먼저도 천문학자들이 말하는 대로 항성만 해도 십 억만이 너머 되는 그런  많은 항성 거게 또 유성 위성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이 이렇게 서로  교체해서 오고 가고 이렇게 굉장한 광선의 속도 같은 그런 속도로 달려도 하나도  자기 궤도에서 탈선되는 일이 없고 서로 부딪혀 가지고 상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일도 굉장히 잘 하시는 일에 능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인류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일 년 내내 움직여 봤자 그분에게는  일 초 동안의 일도 안 됩니다. 일 초 동안의 일도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일을 해 가지고 당신을 기쁘시게 하려는 그런 생각을 안 가져야 됩니다.

 또 무엇을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그런 것도 성경에 하나님이  기뻐한다고 하기는 했지마는 그것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 그렇게 해 가지고 차차  차차 당신이 요구하시는 참 당신이 기뻐하시는 그것이 될까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그것만 가지고는 하나님에게 항상 근심 걱정거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인가? 믿음이 있어야 기쁘시게 한다 그랬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기쁘시게 한다.

 그러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그말은 다른 믿음도 많지마는 여기 본문에 말한  대로 첫째는 뭘 믿는 것인가? 이 만물이 있기 전에 영원 전 자존하신 하나님, 이  자존하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그 것을 지금도 보존하시고 운영하시고  먹이고 기르고 또 조사를 해서 전부 다 행정을 해서 다스리고 하는, 크고 작은  나타난 것과 은밀한 그 모든 것을 다 혼자 주권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지극히  크신 이분이 계신 것을 자기가 인정하는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강한 나라보다도 크신 분, 우주보다도 크신 분, 영계보다도 크신 분,  우주와 영계를 만드신 분, 그 모든 것을 홀로 통치하시고 이 풀 한 포기 개미 한  마리 이런 것까지 전부 혼자 당신이 기르시고 또 관할하시고 그 모든첫을 다 잘  관리를 하고 계시는 이 크신 하나님,  알지 못하심이었고, 능치 못하심이 없고, 계시지 않는 곳이 없고, 또 인간의  모든 것을 다 총찰하고 계시는, 이렇게 이분은 속일 수도 없고 이분에게는 뭐  모자라는 게 없기 때문에 뭣을 줘 가지고 달랠 수도 없고 매수할 수도 없고 그저  이렇게 지극히 크고 알지 못하심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고, 계시지 아니하는  곳이 없고, 모든 것을 당신이 지었고, 모든 것에 주인이 되시고, 모든 것은  당신의 것이고, 또 모든 것을 다 총찰하시고 통치하시고, 크고 작은 것을 세밀히  조사하시고 간섭하시는 이분이 계신다 하는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이오. 이것이 제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이 말한 대로 이런 하나님,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또 모든 것을 운영하시고 보존하시고 다스리시고 관리해서 그  모든 옳고 그르고, 큰 악 적은 악 이런 것을 세밀히 조사해서 모든 것을 다  다스리시고 간섭하시고 조사하시고 이렇게 그분 눈 앞에서 털끝만한 것도 가릴  수가 었고, 속일 수가 없고, 또 그분 모르게 할 수도 없고, 그분이 모르시는  일이 없고, 안 보시는 것이 없고, 안 계시는 곳이 없고, 관계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고, 다스리시지 않는 것이 없고, 관리 안 하시는 것이 없고, 조사를 해  가지고 낱낱이 그대로 다 상도 주시고 벌도 주시고 이렇게 이런 세밀한 간섭을  하고 계시는 지극히 크신 분이 계시는 이 사실을 자기가 믿는 것, 이 사실을  자기가 의심 없이 확신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 것을 아는 것을 당신이 제일 기 뻐하십니다.

아는 것을 제일 기뻐하시요. 그분을 알면 그분을 두려워 하지 않을 자 없고,  그분 앞에서 패역을 부릴 자가 없고, 그분을 알면 그분 한 분으로 든든하고  만족하지 뭐 그분 두고 모자라서 딴것 이런 것 구할 그런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그렇게 시편 9l편에는  말씀했습니다.

 여게 말씀하시기를 6절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이런 하나님이 계시는 이 사실을 확신하는 고것이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방에 혼자 있을 때도 이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는 것, 또  어떤 원수 불량자 앞에 가서 있을 때에도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는 것,  이분이 어데든지 계시고, 무엇이든지 다 감찰하고 계시고, 또 무엇이든지 당신이  하시려면 하실 수 있고 하는 이 전지 전능하신 분,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신 분  이 하나님을 아는 이것이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연보보다도, 기도보다도, 성경 읽는 것보다도, 전도보다도, 뭐 봉사 보다도,  자기가 알지 못한 순생이나 순교하는 것보다도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 어떠하신  분으로써 우리와 함께 계시는 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일 첫째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저런, 성경에서 이런 선한 일도 해라 저런 선한 일도 해라, 이런  봉사도 이런 수고도 해라, 또 이런 희생도 해라, 여러가지를 말씀하신 것은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을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씩 둘씩 이렇게  하면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차차 차차 가까와지고 또 그런 가운데에서 하나님께  대한 경험도 하고 체험도 해서 하나님을 차차 알게 될까 해서 하나님이 그걸  바라서 그런 걸 말씀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어떤 분인지 모르고 그런 것 죽는  날까지 해도 하나님 앞에는 다 걱정거리요 근심거리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 말씀을 읽어서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소개받는, 이 성경에서 소개를 받아서 그대로 하나님을 알고, 또  성경을 잘 모르는 이는 설교할 때에 이 설교 말씀을 들어서 '아,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고, 이렇게 또 자기가 신앙 양심을 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지킬 때에 '과연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말뿐 아니고  하나님은 과연 계시고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그런  것을 자기가 체험도 하고 경험도 해서 그래도 알고,  어쨌든지 하나님이 이것 해라 저것 해라 모든 것 해라 하는 것은 그런 것을  인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이분이 항상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자기와 같이  계시는 이것을 아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방편으로 쓰는 것입니다.

목적은 그것이오.

 그러기에 일생 동안 신앙 생활해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나와의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하는 그것을 모르면 자기는 일생 동안 복음에 뭐 죽도록 충성하고  어떤 일 했다 하더라해도 그건 다 껍데기입니다. 하나님께는 근심거리가 되고  걱정거리가 되고, 하나님은 노동력이 모자라서 우리에게 노동력을 요구하는 것  아닙니다.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으신 분이 무슨 노동력이 모자라서 인간들의  노동력을 요구하겠습니까?  또 사람을 믿도록 하는 그것도 우리가 전도로 해서 믿도록 하는 것도 하나님이  믿도록 하려면 그저 한 십 분 내에 전부 다 믿을 수 있소. 어제 언제도 뇌성이  났는데 그만 한 오 분 동안만 뇌성이 되게 하면서 공중에서 '예수 믿으면 살고  안 믿으면 죽는다' 해 보십시오. 천하 인간이 대번 십 분 동안에 다 믿습니다.

그 무슨 힘이 들겠소?  그러니까 그것도 저것도 아니고 어쨌든지 그 모든 가운데에서 그가 반드시 계신  것과 그가 어떤 분이시며 그분이 알지 못하심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고, 보지  못하심이 없고, 간섭 안 하심이 없고, 또 관리 안 하심이 없고, 우리가 아무리  도망을 쳐도 먼저 가서 계시고, 내가 또 골방에 있어도 이 하나님이 같이  계시고, 내가 어떤 원수 속에 포위당해 가지고 있어도 함께 계시고, 이분이  언제나 이런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런 분이 계신다 하는 것을 자기가  확신하는 그것이 첫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 예를 들면, 내가 이 일을 할 것이나, 내가 무슨 조그만한 물건 이걸 좀  하나 훔칠 것인데 '아이구 주님이 보신다. 주님이 보시니까 이걸 못 훔치겠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또 자기가 무슨 말을 하다가도 깜짝 놀라면서 '아이구, 주님이 이 말씀을  들었구나.' 들었으니까 자기가 그저 있을 수는 없고 '주님, 내가 이런  말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이렇게, 하나님이 계시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계시는 하나님 때문에 자기 행위가 제재가 되고, 자기 행위가 조심이 되고, 또  이분 때문에 자기가 하기 싫은 것도 하게 되고 이분 때문에 하고 싶고 가고 싶고  하는 것도 가지도 못하고 하지도 못하는 것, 그러면 이분이 계시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확신하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중에 제일 큰 것입니다.

 참 그 사람이 무슨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할 때에 사람의 이목이나 사람의 그  눈초리나 그런 것 때문에 못 하는 수 있는데 그것보다도 하나님의 눈초리 때문에  하나님이 듣고 계시고 보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못 하면 그것이 하나님  대접이오. 그게 하나님을 기쁘 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원하시오.

목적은 그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 혼자 있을 때나 여럿이 있을 때에, 밤이나 낮이나, 급할  때나 수월할 때나, 어려움을 당한 때나 뭐 좋을 때나, 또 성공을 했을 때나  실패를 했을 때나 언제나 이 살아 계시는 이 하나님을, 하나님이 어떤 분인 것을  깨닫고 이 하나님을 보면서 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위로도 받고, 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제재도 받고, 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떨기도 하고, 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안심도 하고, 이분을 알고 확신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자기가 어떤 일을 해도 하나님이 계시는 이 사실을 인정치 안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무시하기 때문에 뭐 천만금을 대접한다 해도 그것 다 내것인데 무슨 소용  있나? 당신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걸로 노여워하십니다. 당신을 알고, 당신을  인정하고, 당신을 확신하고, 당신의 눈을 보고, 당신의 귀를 보고, 당신의  안면을 보고, 당신의 능력을 보고, 당신의 약속을 보고, 당신의 선포를 보고  자기 모든 것이 안심도 되고, 당신을 봄으로 안심도 되고, 당신을 봄으로써  떨리기도 하고, 당신을 봄으로 겁도 나고, 당신을 봄으로 기쁨도 되고, 당신을  봄으로써 못 할 그 어려운 일을 담대히 하기도 하고, 당신을 봄으로 하고 싶은  그것을 하지 못 하기도 하고 요렇게 당신의 살아 계시는 당신을 상대해서 자기  사람이 그분을 상대해서 자기의 모든 언행심사의 행위가 그분이 계심을 인하여  자기 행동이 좌우되고 제재되는 요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요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뭐 연보 암만 많이 하는 것도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연보를 해도 '주님이  나에게 이와 같이 하셨으니 내가 그분이 원하시는 명령 하신 걸 내가 지켜야지.'  '연보 바치면 어쩔려고?' 그분이 계시니까 바쳐서 그 다음에 없어도 그만이고 또  주시려면 얼마든지 주실 수 있기 때문에, 그분을 앎으로 그분을 봄으로, 그분을  알고 그분을 보고 그분을 상대함으로 그분 때문에 연보한 연보라야 그 연보가 참  주님에게 기쁨이 되어지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심방을 가도 별별 목적 가지고 가는데, 가면서 '오늘은 심방 가니까  주님이 기뻐하시겠다. 또 주님이 지금 나와 같이 가신다.' 내가 말 한 마디 해  놓고 '이 말을-주님의 안면을 보면서-내가 이 말을 잘못했습니다. 실언을  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또 말을 할 때에 겁이 나서 말을 못 하게 되는데  그분을 보면서 '뭐 주님이 계시니까' 주님에게 등을 대고 주님을 의지해서 말을  턱 할 때 그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같이 합니다. 당신을 당신으로 대우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요것 우리가 있어야 되지 요것 없으면 안 됩니다.

 또 둘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6절 하반절에.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분은 당신을  찾는 이, 당신을, 다시 말하면 당신을 찾는다 말은 '여게는 아무래도 여게는  돈이 있어야 되겠다.' 하면 돈을 찾겠습니다. '아무래도 이 일에는 누구가  들어야 되겠다.' 그 사람을 찾겠습니다. '여게는 아무래도 무슨 과학이 있어야  되겠다.' 과학을 찾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남북 전쟁에는 아무래도 신무기가  있어야 되겠다, 핵무기가 있어야 되겠다.' 그게 필요한 사람은 그걸 찾겠습니다.

필요한 대로 찾겠소. 자기에게 필요한 대로 찾겠습니다.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야 되겠다' 하나님을 찾는 자, '야, 이것은 돈 얼마만  하면 된다.' '돈이 있어도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니까 돈은  없어도 당신이 해 주시려 하면 된다. 돈 있어도 당신이 안 해 주시려면 안 된다'  이러니까 어데든지 그만 하나님 찾습니다. 아이들 말로 뭐 참 약방에 당감초라  하더니마는 어데든지 그만 하나님 찾소.

 '여게는?' 이것도 하나님 계시면 된다. 여게도 하나님 필요하다.' 저게도  하나님, 어데든지 만 가지에 하나님을 필요로 해 가지고 하나님이면 된다 하여  다른 것 없어도, 권세가 없어도, 인간 옹호가 없어도, 물질이 없어도 뭣이  없어도 당신만 있으면 된다 해서 다른 것 모든 것 찾지 안하고 당신만을 찾는 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대우하느냐?  그 사람에게는 "상을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무슨 일에든지 당신  찾는 그자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당신을 찾는 그자는 헛일되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그분을 눈에 보이는 것 모든 것보다도 보이지 않는 그분을  찾는 것, '그분이 있어야 된다. 요 일에는 그만 그분이 있어야 된다. 그분이  어데 갔노? 그분 있어야 된다.'  '우리 동리에 이 무슨 큰 사건이 났는데 이 사건은 아무것이도 있고' '아니다.

안 된다.' '아무것이도 있고 아무것이도 있고' '안 된다. 아무 것이가 있어야  된다. 그분이 어데 있는고? 어서 빨리 찾아야 된다.' 하는 것처럼, 모든 데에서  당신만을 필요로 삼아 당신을 찾는 자에게는 그분이 그 일을 어떻게 하시느냐?  그 일을 맡아 가지고 잘 해 줄 뿐만 아니라 그 일이 잘 돼서 모든 보고 듣고  접촉하는 사람이 '잘됐다' 해서 상을 맏을 만치 잘 되도록 해 준다. 상을 받을  만치 잘 되게 해 준다.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받도록 책임지고 해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둘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이 두 가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십자가에 대속하신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은 어떤 분이시다.

그분은 능력이 어떠며, 지혜가 어떠며, 관리가 어떠며, 행정이 어떠하며, 또  감찰이 어떠하며, 심판이 어떠하며, 보응이 어떠 하며, 복수가 어떠하냐? 책임을  어떻게 지느냐? 이분을 알아서 이분을 바로 알고 이분이 계시는 것을 인정하는  것, 확신하는 것. '이분이 계신다' 이분을 알고 이분이 계시는 것을 자기가  확신함으로 인해서 그분으로 인해서 간도 커지기도 하고 그분으로 인해서 간이  작아지기도 하고, 그만 저 혼자 같으면 싹 할 수 있는데 그분이 겁이 나서 못  한다 말이오.

 그분이 겁이 나서 삐뚤어진 일을 할래도 하지 못하고 그분 때문에 겁이 나서 못  하고 또 자기가 무슨 일을 하려 하니까 너무 대적들이 많으니까, 대적들이  많으니까 이 일을 어찌 하겠느냐 이런데 대적들이 많지마는 '아! 내 배경에  이분이 계시니까' 이분 때문에 담대하게 한다 그때 하나님이 같이 하십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해서 이분이 계시는 것을 인정함으로 자기 생활이  좌우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그분을 찾는 자에게는' 어찌 왔소?'  '천상 좀 구차한 소리를 하려고 왔습니다.' '아무것이가 있지 않아요?  아무것이한테 가이소.' '아이고, 안 됩니다. 이 일을 좀 봐 줘야 되겠습니다.

'아무것이가 있지 않소?' '안 됩니다. 뭐 천인 만인이 있어도 꼭 선생님이 이  일을 맡아 줘야 되기 때문에 내가 뭐 누가 있다 해도 나는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일을 좀 맡아 줘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이 일은 좀  돌봐 줘야 되겠습니다.'  다른 것 다 안 찾고 그 선생님을 찾는 것처럼 다른 것 다 안 찾고 주님 한  분만을 찾는 그자에게 책임을 어떻게 지시느냐? 상을 받도록 책임을 져 준다. 그  일을 그냥 흐지부지하게 해결이나 되고 그저 성공이나 하도록 하는 게 아니라 그  일이 나중에 상급받기까지 되어지도록 다 해 준다.

 그러면 십계명도 보면 그렇습니다. 우리 사람은 말이요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은 공연히 책임져 주지도 못할 것 '내가 해 주지요. 내가 해 주지요.'  헛풋장 달이고 책임을 잘 진니다. 실력 없는 것은 책임을 져 가지고 우선  책임져서 그 사람한테 인정받으려고 책임을 잘 지고 정말로 사람으로서 실력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을 말하면 책임을 안 지려고 자꾸 책임을 회피합니다. '나는  지금 바빠서 안 되니' 거게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 손이 잡히지 않아서 못  한다든지, 그 일을 못 한다든지 자꾸, 책임을 질 만한 실력이 있는 사람은 암만  부탁해도 자꾸 회피하고 슬슬 피하고 만나 주지도 아니하지 않습니까? 그게 세상  아니요?  이분이 해 주려면 해 줄 수 있다 싶은 직장 하나라도, 그래서 그 사람을  찾아가면 그 사람이 있어도 없다 하고 자꾸 안 만나 주고 이래 가지고, 어짜든지  촉탁을 하고 부탁을 하면 그것을 회피하려고 애를 쓰는데, 실력 있는 사람은  애를 씁니다.

 이런데 우리 주님은 전지, 전능, 전재, 자존자, 창조주, 대주재자, 주권자,  능치 못하심이 없는 것, 죽은 것을 살릴 수도 있지, 강한 것을 약하게도, 약한  것을 강하게도, 원수의 포로도 빼앗을 수 있지 뭐 능치 못하심이 없는 이분이,  이분이 "너, 나 외에 다른 이에게 의뢰하고 다른 이에게 부탁하지 마라. 나 외에  다른 부탁하지 마라. 내가 다 해 줄 터이니 나 외에 다른 이에게 부탁하지 마라.

아무도 뭐 부탁할 것 없고 아무것도 그렇게 교제하거나 손 잡거나 할 필요 없다.

내가 다 해 주마. 내가 모든 걸 다 해 줄 터이니까, 네가 못 하는 것 내가 다 해  줄 터이니까 나 외에 아무도 손 잡지 마라. 내가 혼자 다 책임 져 주마." 하는  그것이 제 일계명입니다. 그게 일계명이오.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로 믿기만  믿으면 큰 일이 납니다. 믿기만 믿으면. 믿은 사람은 후회 없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그말은 신은 인간보다 크고 능력 있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네가 좀 너보다 위에, 네 위에, 너보다 강한 자, 너보다  실력 있는 자, 너보다 부요한 자, 네가 모자라서 네게 모자란 것 너보다 나은  자에게 무엇을 구하고 의뢰하고 하겠는데 그 모든 것 내가 다 해 줄 터이니까  내가 다 책임질 터이니까 아무것도 의뢰하지 마라. 나 외에 아무것도 의뢰하지  말고 바라지 말고 부탁도 하지 말고 내가 다 책임져 주마, 얼마나 좋습니까?   당신이 다 책임져 준다는 이것이 제 일계명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라" 하는 것은 나 외에 네게 대해서 책임자를 두지 마라. 나 외에 네가  의뢰자를 두지 마라. 나 외에 다른 무슨 부탁자를 두지 마라. 청구자를 두지  마라. 내가 다 해 주마. 내가 책임지고 다 해 주마. 이 얼마나 참 기뻐서 즐거울  일인지?

 제 이계명은 그것입니다. 네가 모든 일을 하되 나를 사랑함으로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 위해서 일도 하고, 밥도 짓고, 농사도 하고, 오고 가고 하지 그것  해야 산다고 생각하고 하지 말라. 다만 너는 나 사랑하는 것과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 그것만 하면 되지, 그것만 하면 되지 딴것이 필요 없다.

 그런데 나를 사랑함으로 내가 시키는 그것 해 놓고 조심할 것, 내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랑하는 주님이 나한테 하라 했기 때문에 내가 이래 하는 것이지  '야, 이것 해 놨는데 대단히 좋다. 이만하면 너는 평생 먹고 살겠다'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내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랑하는 주님이 하라 해서 내가 이걸 해  놨지 그것 있다고 먹고 살고 그것 없다고 굶어 죽고 할 줄 아느냐? 먹고 살기  위해서 한 것 아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계명을 지킴으로 내가 한 것이지  달리 한 것 아니다.'  네가 이렇게 하고, 마귀란 놈이 와 가지고 '이런 것 만들어 놨으니까 너  이만하면 참 모든 것이 넉넉하고 필요하고 아주 충분하겠다' 해서 그것이  있음으로 네게 모든 어려움이 면해지고 모든 것이 형통해지고 도움이 되리라  그런 생각을 추호도 가지지 마라 그걸 또 말 해놨어.

 네가 모든 일 하는 것은 나를 사랑함으로 내가 시키는 일 순종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한 것뿐이지 그걸 해 가지고 어떤 게 돼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있어야 네게  필요하다 그것의 도움이 네게 있다 그런 것, 그것의 도움이 털끝만치라도 네게  그 도움이 있을 것이다, 그 도움을 네가 받을 것이라, 그 도움의 혜택을 볼  것이라, 그 도움이 필요하다 그런 생각 전혀 가지지 마라 하는 그것이 제  이계명입니다.

 우리 주님은 욕심쟁이라면 얼마나 욕심쟁이요, 뭐. 이것 저것 하지 마는 당신을  사랑함으로 시키는 대로 이것 저것 하지마는 해 놓고 난 다음에 '이것  필요하다.' 하면 주님은 삐꿔 돌아가십니다. '필요해? 그게 필요하나? 그게  필요해? 그러면 그것하고 살아라. 그게 필요해? 그러면 필요하면 그것하고  살아라.'  누가 있다가 '야, 이것 필요하다. 참 좋은 걸 많이 해 놔서 너는 이제는 평생  살기는 걱정이 없다.' 이럴 때에 말하기를 '내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사랑하는  주님이 하라 하셔서 그 명령 순종으로 이래 한 것이지 내가 이것 의뢰하거나  바라보거나 이게 내게 필요하거나 그런 것 하나도 아니다. 주님 한 분이 내게  필요하지 이건 다 없어져도 좋고 있어도 좋고,' 하라 하기 때문에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것뿐이지 여게는 애착도 하나도 없고 소망심도 하나도 없고, 의뢰심도  하나도 없고, 이것 있어야 된다는 필요성을 하나도 가지지 않는 '당신 하나면  된다' 요렇게 하는 자 돼라. 당신이 그것을 원하십니다.

 그 다음에 삼계명은 너무 어려워서 지금 말하면 다 여러분들이 알아듣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주님은 당신이 어떤 분으로써 우리를 향하여 어떻게 하고 계시는  분이라는 요 사실을 똑똑히 알고 확신하는 것과 또 하나는 다른 것 찾지 않고  당신을 찾아서, 당신에게 찾는다 말은 당신에게 의뢰한다 말이요, 당신에게  책임을 맡긴다 말이오. 이럴 때에는 당신이 그걸 이루어 주시되 상을 받도록까지  이루어 주신다. 잘 해 주신다.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일은 아무도  필요 없다. 주님이라야 한다. 주님을 찾은 그 일, 주님을 찾은 그 사람, 그  전부는 당신이 책임맡아 가지고 상급을 타도록 해 주겠다. 이 변하지 않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일계명도 그것이오. 나 외에 다른 것, 다른 데 의뢰하거나 바라보거나 하지  마라. 네가 그것 살펴라. 주님의 눈은 그것 살핍니다. '보자, 네가 뭘 의지하나?  혹 시험해서 이것 필요하나? 다 필요한 걸 슬며시 갖다 주면서 그것 조그매라도  의뢰하는가 해서, 의뢰하면 벼락이 납니다. 그만 당신은 그만 섭섭해 돌아가고  삐꿔 돌아갑니다. 주님은 잘 삐꾸시는 하나님이오. 그러기 때문에 술람미 여인이  말하기를 사슴과 노루와 같다 했어. 그만 뻐뜩하면 삐꿔 달아나 버립니다. 이런  다정 다감의 주님이시오.

 이러기 때문에 당신 외에 '이번에는 주여, 주님 한 분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도, 주님이 알지 못하심이 없거든. 보니까 은연중 딴걸 의뢰하면서  '아무래도 이게 있어야 된다' 보니까 그것 의뢰하는 것이 백분지 일쯤 되고 당신  의뢰하고 소망하는 것이 백분의 구십구쯤 되면 백분의 일 그걸 인해서 주님은  잠을 못 잡니다. 그 시기심에 잠을 못 자요. 그것이 사랑이요 그것이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에서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는 말을 헛된 줄로  여기느뇨'  이래서 나 외에 너 부디 나 외에 다른 데, 다른 신이라 말은 나 외에 너보다 큰  자, 너보다 큰 자, 나 외에 너보다 큰 자를 찾지 마라. 나 하나 있으면 되지 '이  힘을 내가 좀 힘입어야 되겠다, 저 힘을 좀 도움을 받아야 되겠다.' 당신 외에는  다른 아무 힘도 입지 말라 말이오. 아무 덕택도 입지 말라 말이오. 당신 혼자  것으로 살라 그말이오.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이렇기 때문에 사랑하셔 십자가의  대속까지 하신 것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마라' '주님이 다 해  주시지마는 그래도 좀 피곤하실 터이니까 요 좀 도움은 안 됩니까?' 분하게  여기십니다. '내가 못 해서! 나 혼자 못 해서 뭐 도움받아? 그러면 가거라. 너  그놈 따라가 살아라. 이렇게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질투하시는 하나님.

 이러니까 우리는 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 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분만 찾고  이분 한 분으로서 자기의 전부를 삼는 사람이면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이 그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주되 상이 되기까지 이루어 주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뭐 이렇게 믿는 사람을 당신이 찾고 원하십니다. 우리 인간들이 중심은 딴데  두고 껍데기로 이렇게 저렇게 간교하게 행동하는 것 가증스럽고 아주  가증스럽습니다. 껍데기만 가지고 당신에게 향한 행동 하는 것 안 하는 게 낫지  그 하는 것 볼 때에 가증스럽게 봅니다.

 그러기에 당신을 인해서 당신에게, 당신의 눈을 인해서 당신에게 거리끼는 일을  할 수 없는 그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때에 당신이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이제 작정해요, 작정.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계시는 것을 내가 확 신합니다.'  하나님의 눈초리를, 하나님의 귀를, 하나님의 감찰을 하나님의 그 심사를,  하나님의 관리를, 하나님의 모든 섭리를 내가 인정하는 것, 요 확신하는 우리가  됩시다.

 그리고 당신 외에 다른 걸 찾지 않아. 당신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당신을 찾아.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에게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작정합시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96 하나님께 피동/ 마가복음 11장 20절-25절/ 1985년 9월 6일.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95 하나님께 피동된 기도/ 마가복음 11장 20절∼25절/ 1985. 9. 6.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94 하나님만 위하여/ 유다서 1장 14절-15절/ 1983. 9. 7.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93 하나님에 대한 이름들의 차이점/ 빌립보서 3장 4절-11절/ 1980. 3. 27.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92 하나님에 대한 지식/ 시편 91장 14절/ 1980. 12. 23.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91 하나님에게 쓰임 받자/ 학개 1장 8절-9절/ 1989. 7. 28.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90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 이사야 1장 18절-20절/ 1985. 11. 8. 지권찰회 선지자 2016.01.02
489 하나님으로 전부를 삼으라/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1989. 7. 20.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8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베드로 전서 1장 20절-25절/ 1979. 7. 8.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87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언행심사/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1985. 10. 20.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고린도후서 5장 9절-10절/ 1986. 3. 9.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48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1. 1. 4.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 두가지,믿음/ 히브리서 11장 6절/ 1983. 4. 29.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8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1. 28.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48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8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8.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11장 6절/ 1987. 2. 15. 주일새벽 선지자 2016.01.02
478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출애굽기 12장 14절/ 1979. 11. 20.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77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갈라디아서 6장 1절-10절/ 1984년 5월 12일 토새벽 선지자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