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1987. 2. 8. 주일새벽

 

본문: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는 말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는 말입니다.

오늘 가르칠 공과에서는 요절이 “거하는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서 각각 자기가 선을 행했든지 악을 행했든지 행한 대로 갚음을 받는 이 하나님의 사심판 그리스도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전력합니다.

무궁세계에서는 그 사람이 세상에서 잘먹고 살았든지 못먹고 살았든지, 높은 그 지위를 가졌든지 낮은 지위를 가졌든지, 또 유식하든지 무식하든지, 아주 세상 사람에게 크게 칭찬을 받았든지 멸시를 받았든지 그런 것 다 아무 소용없어.

상관없읍니다. 그런 것을 하나도 보지 않습니다.

그런 것 하나도 보지 안하고 다만 그 나라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은 하나님이 잘해 놨는데 마귀란 놈이 들어와 가지고 마구 꾸정크려 놨읍니다.

이래서 꾸정물같이 되어 있는 이 세상에서 마귀가 이런 거 저런 거 전부 꾸정물처럼 쓸데 없는 모든 지식 사상 그런 것들을 사람들에게 마구 퍼부어 줬읍니다.

그래서 이것을 계시록에는 쑥물이라 이랬읍니다. 쑥물을 먹고 다 죽는다 했읍니다. 쑥물은 세상에 이 국민학교 지식 이것도 잘못 먹으면 죽습니다. 이거 쑥물입니다. 그것이 거게 영생이 없는 것을 알고 그것을 하나님 섬기는 일에 이용하기 위해서 있는 것인 줄 알아야 될 터인데 그 지식이 이 성경 지식보다 앞서고 좋다고 생각하고 그 지식을 하나 가지면 가진 것만치 죽고 둘 가지면 가진 것만치 죽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어떤 것이든지 버려 놓은, 잘못 버려 놓은 이 세상에서, 이런 것으로 버렸든지 저런 것으로 버렸든지 버려 놓은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다시 이것을 간추려서 영생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읍니다.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우리에게 영원히 행복된 그 길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 길은 무슨 길이냐? 그 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입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 하나도 없으면 택한 자들은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마는 하늘나라에 대우라는 것은 하나도 없읍니다. 또 그 사람은 세상에서는 아주 사람 중에 제일 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세상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 제일 많았으면 제일 높은 대우를 받게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런고 하니 모든 것이 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아 있는 것입니다. 만물도 그러하고 사람도 그러하고 동물도 다 그러합니다. 사람들은 이 지식을 몰라서 개는 개가 만들어 내고 소는 소가 만들어 낸 줄 알지마는 그는 만들어 낼 자격이 없읍니다. 사람은 또 사람이 만들어 내는 줄 알지만 그런 거 아닙니다.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소를 지어 놓으시고 이제는 소를 통해서 하나님이 또 지으십니다. 개를 통해서 지으십니다.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지으십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직접 짓지 아니하신 것이 하나도 없읍니다. 다만 당신이 지어 놓으신 그 모든 것들을 재료로 이용은 하셨지, 이용만 하셨지 짓기는 다 하나님이 지으셨읍니다.

그 모든 존재가 하나님이 지으셨으니 그분을 기쁘게 안 하면 그분과 대립되면 안 될 것, 또 그분이 제일 크기 때문에, 그분이 제일 능력이 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일 초 동안이라도 그분의 것이 아니면 살 수 없어 그분의 것을 다 사용하면서 살기 때문에, 그분이 모든 것을 주장하시고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금생뿐 아니라 영원 무궁세계까지도 순전히 그분의 것으로만 살게 되기 때문에 그분을 대립하고는 살지를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분을 기쁘게 하는 것이 그것이 사는 길이요, 복되는 길이요, 평안한 길이요, 제일 주권자와 일치된 길이기 때문에 그 길이 제일 행복된 길입니다.

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느냐? 기쁘게 하는 것은 그분이 제일 크기 때문에, 능력이 제일 크기 때문에, 권세가 제일 크기 때문에, 또 그분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계신 것은 다 그분의 것이기 때문에, 그분의 혜택으로만 살기 때문에, 숨쉬는 것도 그분이 아니면 공기를 일 초도 마실 수 없지, 또 우주의 모든 존재가 다 그분이 우리에게 필요하도록 다 만들어 주셨고 관리하고 지금도 만들어 놓은 것을 어떤 사람이 관리할 수 있느냐? 관리 못 합니다. 그분이 관리해야 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직접 또 필요하도록 허락해 줘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것이 살고 싶은 것이 제일 중요하고 싫은 것이 죽기를 싫어하지마는 그분이 죽게 하니까 다 죽습니다. 나는 것도 제가 남자로 여자로 나는 거 그거 다 제 마음대로 나고 죽는 것같이 보지마는 그게 다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당신이 그렇게 하셨읍니다.

또, 요새는 산아 제한 한다고 유산하니까 하나님이 창조하는 것을 그것을 다 인간이 방해해서 그와같이 하는 줄 알아도 아니요, 방해 못 합니다. 다만 하나님이 법을 내놓고 “살인자는 살인의 값을 받는다” 하는 그 하나님의 법을 내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범죄케 하고 저렇게 범죄케 하고 범죄하는 것도 당신이 다 그렇게 주권적으로 범죄케 해 가지고 하는 것이지 그렇게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범죄케 하는 거 왜 하나님이 그렇게 범죄해 가지고 또 형벌을 주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자들을 가르쳐서 복되도록 하기 위해서 ‘보라, 이렇게 범죄하면 이렇게 망한다. 이렇게 의를 행하면 이렇게 복되다.’ 이래서 영원 무궁한 지옥은 하나님을 배반한 그 종류 종류대로 배반에 꼭 그대로에 상당한 그대로의 보응을 해서 멸망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지옥을 만들어 놨읍니다.

또 하늘나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도 여러 수 억만 종도 넘은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산 그것을 요렇게 살면 요런 영광이 있고, 요런 존귀가 있고, 요런 행복이 있고, 요런 평강이 있고, 요런 부귀가 있고, 요런 지혜와 능력이 있다 그런 것을, 순종이 얼마나 복되다는 종류 종류를 가르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지옥은 하나님을 대항하고 거역하는 것이 얼마나 불행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지옥을 내놓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하늘나라 가 가지고 ‘하나님에게 이렇게 순종하고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서 하나님과 하나된 것이 요런 것은 요렇게 되고 요런 거 요렇게 되고 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그 종류대로 양대로 형편대로 꼭 그대로 보응이로구나.’ 그러면 하나님을 대우한 그대로의 보응된 게 하늘나라고 하나님을 멸시한 그대로의 보응된 것이 지옥이로구나 하는 것을 보여서 그것이 영원히 피조물로서 하나님께 대한 지혜와 지식이 바다의 물이 넘침같이 가득 차도록 그렇게 하시는 게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무궁한 세계에서는 ‘하나님 배반하니 이렇게 멸망한다.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것은 이렇게 행복과 평강이 된다.’ 이걸 알기 때문에 하늘나라 가서 배반할 자 없고, 지옥 가 가지고 하나님에게 배반한 데서 원통히 여기지 안하는 자가 없읍니다. 지옥에서는 다 원통히 여기고 다 후회하는 것이, 후회하는 호소가 나오는 것이 지옥이고 하늘나라는 감사하면서 자기가 그만침이라도 행했기 때문에 감사하고 그 행하지 못한 것은 겸손히 머리 숙이고,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겸손과 감사가 가득찬 것이 하늘나라고 지옥은 후회와 불만이 가득찬 것이 지옥인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된다 하는 요것을 강조해서 가르치십시오. 어떻게? 그 일국에서라도, 요새는 나라도 변해졌어요. 나라가 변해져서 이거 뭐 학생 하나 고문하다 죽었다고 이래 가지고 뭐 하고 뭐 하고 온 전국이 야단을 지기고 이래 떠들고 하는데 공산주의가 되면 여러 수백만 명이, 수백만 명이 무더기로 죽습니다. 공산주의가 되면 수백만 명이 죽을 겁니다.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 운동을 용납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뭐 그 학생들이 공산주의 운동 했는지 안 했는지 그거는 모르지만 어짜든지 공산주의 운동한 것은 이 땅위에 둬서는 안 됩니다. 왜? 우리가 전멸당합니다. 또 기독교는, 그거는 하나님이 없다는 주장이기 때문에 무신론은 용납하지 못합니다.

그런고로, 이 세상은 지금 뭐 이런 것이 세력인지 저런 것이 세력인지 도무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민주주의자들이 외치는 민주주의는 실은 이거 좀 변질된 게 많습니다. 민주주의라 하는 것은 인간 주장이오. 인간들 모든 인간 다수를 따라서 하는 것이 민주주의요. 그러나 공산주의는 다수를 따라 주장하는 게 아니고 공산주의에 제일 권력 있는 주장이 독재하는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독재주의인가 민주주의인가? 기독교는 민주주의 아니오. 기독교는 독재주의입니다. 하나님 한 분의 주장대로 그대로 해 나가고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걸 따라서 이래 해야 됩니다.

이런데, 뭐라고 해도 그 나라의 제일 권세 있는 자에게 대립이 되면은 못 견딥니다. 뭐 일본 나라나 미국 나라 그런 거 같애도 그래도 권력 있는 자가 그것을 다 용서하고 관용하고 이래 가지고 그보다 더, 권력 있는 자가 권력 없는 자를 딱 몽켜 죽여버리는 것보다는 그것을 살려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범위 넓게 다른 데서 보고 ‘저게 좋다. 그러니까 우리 저리 따라가자.’ 이래서 많은 그 무리들을 다 얻기 위한 더 능숙한 초월한 방편으로 그래 하고 있는 것이지 어쨌든지 권력에게는 대립되면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분이 우리를 창조했기 때문에 그분에게 감사함으로써 사은으로 기쁘게 해야 됩니다. 또 그분이 제일 크기 때문에 세력적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야 됩니다. 또 그분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이 부자고 그분이 아니면은, 공기 하나도 그분 것 아닌 것이 없는 것이지. 또 이 모든 햇빛도 그렇지 모든 만물도 그분의 것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전부 그분의 것을 가지고 먹고 쓰고 입고 살고 있기 때문에 그분을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또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제일 사랑하기를 그분보다 더 사랑하는 이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또 그분이 가치적으로 제일 참되고 옳고 바르기 때문에 그분을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분을 대립하는 것은 전부 멸망이요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건 전부가 다 옳고 바르고 참된 것입니다. 그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십시오.

지식도 그분의 지식이 있고 그분의 지식 아닌 게 있는데 그분의 지식 아닌 것은 사람들을 다 미혹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분의 지식 아닌 지식을 따라 가지고 영생하는 일이 없읍니다. 그분 외의 지식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다 불타 버립니다. 땅위에 있는 과학 이런 게 싹 불타 버릴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이 싹 불타 버립니다.고린도전서 13장에 똑똑히 말해 놨읍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했어.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영원 무궁토록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분이 제일, 나를 만드신 분이요, 나를 사랑하는 분이시요, 나를 기르시는 분이시요, 나에게 대해서 책임 맡은 분이시요,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요, 그분의 하는 일이 옳고 바르고 참된 분이시요, 이러기 때문에 아무리 두루 살펴봐도 그분만 바라보고 그분만 의지하고 그분만 상대하고 그분에게만 배우고 그분에게만 모든 걸 부탁하고 맡기지 그분 외 믿을 이가 하나도 없어.

아무리 잘난 사람 믿을라 해도 오늘 하나님께서 생명 끊으면 가 버린다 그말이오.

아무리 좋아도 소용이 없어. 그분만이 제일 크시고 완전하시고 영영하시고 모든 것을 가지시고 또 우리를 사랑하시고 제일 그분의 하는 것이 뭐, 김일성이는 잘못하지 안해요? 그래도 세력만 있으니 잡고 있지마는 우리 하나님은 그런 게 아니라 제일 옳고 바르고 참되다 그말이오. 그분을 제일 그분이 어떤 분이신 것을 가르쳐서 이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만이 사는 길이라 하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줘야 되겠읍니다.

그걸 가르쳐 주고, 그러니까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평안할 때나 환난에서나 가난하든지 이 궁핍하든지 병들든지 또 뭐 감옥에 들어가든지 고문 고형하든지 억울하든지 어짜든지 자기에게 어떤 환경이 몰아 올지라도 그때에 이분만 기쁘시게 하면은 온 세상이 달라들어도 그를 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사자구덩이에서 다니엘이 살아난 것이 그것이, 그분이 능력이 있어 그런 게 아니요. 그분이 이분을 기쁘시게 하고 다른 사람도 이분을 배척하라 하고 그래도 배척 안 하고 이분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일에 하나님이 버리지 않습니다. 사자가 소용 없어. 불이 소용 없어. 전쟁이 소용 없어. 뭐 6 5가 소용이 없어. 공산주의가 소용 없어.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그자를 멸할 자는 없는 것입니다. 요것을 똑똑히 알고.

그러면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어데서든지 암만 고문과 고형 속에서라도 급할 때라도 뭐 어떤 일이 있어도 거게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내가 죽음 속에 들었으니 어떻게 살아나가야 되나? 또 원수가 많아 원수에 포위됐으니 어떻게 해야 되나?’ 그게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분이 생명을 주권하고 계시요. 사람이 죽고 사는 걸 주권하고 있어요. 그분이 활동을 주권하고 있어요. 인간의 마음을 주권하고 있어요. 강도의 마음도 그분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심리를 주권하고 계시요, 활동들을 주권하고 계시요, 호흡계를 주권하고 계시요, 모든 이 공간계를 주권하고 계시요, 시간계를 주권하고 계시요, 그분이 다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권하고 계시고 그분이 또 전능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데서든지 그분만 기쁘시게 했으면 그분의 것이 되고 그분과 하나되기 때문에 그분과 하나된 걸, 진리와 하나된 걸 누가 망칩니까? 만일 진리와 하나된 것을 망친다면 그거는 끝날 때가 됐을 때에 망했는데 진리 때문에 망했으니까 그것은 이미 죽는 것인데 진리 때문에 망했으면 그거는 무궁세계에서 이거는 진리 때문에 모든 것이 망해도 진리를 놓지 안했다 한 자이기 때문에 무궁세계에 그에게 상급이 굉장히 클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늘나라 가면은 기이한 나라가 됩니다. 저거는 천인이다. 저렇츰 모두 일생 동안 죄만 지었소. 일생 동안 죄만 짓고 돌아다녔는데 그 사람이 제일 이제는, 멸시 천대 매장 고문 고형 인간으로 제일 불행스러운 제일 깊은 궁지에 빠졌읍니다. 제 죄 지은 값으로 깊은 궁지에 빠졌읍니다.

깊은 궁지에 빠졌어도 그 사람이 거게서 회개하고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못 하고 엉뚱한 짓 했었다. 이제부터라도 제일 궁지, 인간으로서는 제일 견딜 수 없는 제일 어려운,’ 제가 죄를 지어서 어렵게 당했지마는 제일 어려운 제일 깊은 궁지 속에서라도 ‘나는 이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 하고 노엽게 해 가지고 이렇게 멸망 가운데에 빠졌다. 이제 여게서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게 뭐이냐?’ 기쁘시게 하는 요것만 찾아 가지고 ‘여게서라도 나는’ 이 모든 거 다 이래서 이래 어려움 당하니까 여기서 이 어려움 당하는 데 대해서 사람이라 하는 것이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하면 면할까, 이 어려움을 어떻게 지금 당할까 이것이 막 그 속에 가득 전부 그건데 그걸 다 버려 버리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걸 제일로 생각했으면 그 사람이 하늘나라 가면 제일 높은 자리에 가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요것을 단단히 가르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기쁘시게 할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이 뭐 세상에는 이치가 많기 때문에 이 이치로 해야 될까 저 이치로 해야 될까 그걸 모릅니다.

모르는데 기쁘시게 할라면 그분이 어떤 분인지 그분을 바로 알아야 되겠고, 그분 성질을 알아야 되겠고, 뜻을 알아야 되겠고, 생각을 알아야 되겠고, 소원을 알아야 되겠고, 그분의 주장을 알아야 되겠고, 그분이 미워하는 게 뭐인지 알아야 되겠고, 그분이 미워하는 걸 알아야 되겠고, 그분이 좋아하는 거 알아야 되겠고, 그분이 싫어하는 거 알아야 되겠고, 그분이 이렇게 높이 숭상하는 거 알아야 되겠고, 그분이 멸하는 거 알아야 되겠고 다 알아야 되겠다 말이오. 그분을 첫째 알아야 되겠어.

그분이 어떤 분인지 뭘 미워하고 뭘 좋아하는지 그거 알아야 되겠고, 그분이 또 어떤 행실은 귀하게 여기고 어떤 행실은 멸하시는 그걸 알아야 되겠고, 그분과 그분의 뜻을 알아야 되겠고 또 그분과 우리와의 서로 상호간에 계약해 놓은 이 계약이 있기 때문에 계약을 알아야 될 거라 그말이오.

그러면, 그분을 아는 것도 신구약 성경으로 알고, 그분의 뜻을 아는 것도 신구약 성경으로 알고, 그분이 미워하는 걸 아는 것도 신구약 성경으로 알고, 그분이 좋아하는 것도 신구약 성경으로 알고, 그분이 상을 주시는 것도 신구약 성경으로 알고, 그분이 벌 주시는 것도 신구약 성경으로 알고, 그러면 사람들이 그분에 걸려 가지고 다 망하고 맙니다. 인간이 망하는 것이 제가 망하고 싶어 망합니까? 나라서 망합니다. 나라 망할 권리가 없읍니다. 세상에 망칠 권리가 없어. 전부이 망치는 것도 그분 혼자 망칩니다. 또 인간을 행복되게 상 주는 것도 그분 혼자 주십니다. 그분을 모르고 그분을 대항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대항하는 자는, 시온에 있는 반석이 그 위에 떨어지면 막 깨진다고.

반석이 떨어지면 그까짓 거 뭐 사과가 안 깨지겠소, 밀감이 안 깨지겠소, 토마토가 안 깨지겠소? 우리는 과일 모양으로 약한 자들입니다. 인생 약한 자요. 그분이 떨어지면 그만이라.

언제 그뭐 소련에, 소련에 그때 뭐이요, 그 수상? 대적 없는 평화를 만들겠다 그 선포하고 나왔는데 그 사람 이름이 뭐이지? 포프라는 그 수상인데 그 사람이 턱 나와 말하기를 이제 온 세계에 우리를 대립하는 사람이 없이 대적이 하나도 없이 평화를 만들겠다. 그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 말은 다른 사람들이 다 들을 때에 모든 사람 감화시켜 가지고 요 화평하겠다 이래 보지만 그게 아니오. 그 사람이 그말 한 것은 전멸, 전부 대적은 모조리 싹 전멸해 가지고 우리와 사상 같은 것만 남겠다 하는 그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말 듣고서 나는 고거 보고서 포프 이놈아가 일찍 뒈질라고 하는구나 하고 내가 여기 강단에서 몇 번이나 말했읍니다. 그랬는데 제까짓 놈이 뭐 그라겠다 했지만 하나님께서 딱 숨 거두니까 코르르 팩 해 버렸다 말이오.

그러면 모든 것을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 대립하면 헛일이라.

이러니까, 그분이 어떤 분인지, 어떻게 모든 걸 처리하는 분인지, 뭘 좋아하는 분인지, 이 모든 숨 한 번 쉬는 이 산소 이것도 누구의 것인지 이런 걸 다 알라고 하면은 신구약 성경만 가르치지 딴거는 가르쳐 주지 못해. 산소 먹으면 숨쉬기 좋고 좋다, 공기 좋은 데 가면 공기 좋다 이것만 알았지 그 공기의 주인을 몰라.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어긴 건 다 불태워 버리고 맙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이제 복수 다 합니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전부 우주 만물을 다 불로 태워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의를 행할 때 이용된 것은 다 불타지 안하고 다 새로워져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만이 그분을 알지, 그분 행사를 알지, 또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걸 알지. 이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이 계약서인데 이 계약을 아는 것이 제일 인간이 지혜 중에 지혜를 가지는 것이요, 또 생명의 방법을 아는 것이요, 멸망하는 멸망을 피하는 길이라.

이러니까, 자기 오만 것이 다 있는데 이거는 먹으면 즉사할 것도 있고 먹으면 또 몸에 좋을 것도 있고 이런데 그걸 지식을 못 가지면 벌로 먹어버리면 대번 죽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될지 안 해야 될 것을 누가 바로 가르치느냐? 신구약 성경밖에는 가르쳐 주는 것이 없어.

우리가 어떻게 살면 복있고 어떻게 살면 불행스러운가 하는 그걸 가르치는 것도 신구약 성경밖에 없어. 이 신구약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마귀란 놈이 다 먹고 죽도록 하기 위해서 이게 제일이다 하고 이 지식이 제일이다 하고 대가리 싸매고 그 지식을 일생동안 제일이라고 그것만 팠는데 마지막에는 죽으니까 지옥이라 그말이오. 무슨 소용 있어, 있기를? 이제 신구약 성경을 보니까 네가 그 모든 세상 지식은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예수 잘 믿도록 하는 데 보조학으로 다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건 이용을 해야 되지 그거는 순종하면 안 된다, 순종하면 음행의 포도주되고 이용하면 하나님의 선물이 된다.

그러면 세상에 모든 지식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서 이용하면 네가 살지마는 그것이 너를 행복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면은 음행의 포도주가 된다 말했기 때문에 그것도 성경을 보고 바로 알고 해야 되지 바로 모르고 하면 소용이 없다 말이요.

내가 어제도 어떤 사람 거석해 가지고, 내가 보기에는 중학 졸업맡고 나서 그만 그 사람은 어데 직장을 해야 저도 행복스럽고 시집도 잘 가겠고 그럴 건데 꼭 중학밖에는, 중학 시켜야 될 사람을 고등학교만 시키고 말라 합니다. 고등학교만 시키고 말 사람은 꼭 대학 시키고 말라 합니다. 대학 시키면 그만 되는데 그거는 또 출세시키도록 할라고 또 유학을 시켜. 또 그만치 해 놓으면 될 걸 있는 걸 똘똘 다 털어서 그 자본 대 가지고 사업하면 되겠다고 그래 줍니다.

인간의 욕심은 언제든지 하나님이 정한 자기 분수의 욕심에 한층 더 올라갑니다.

알겠읍니까? 인간의 욕심은 하나님의 분수에 한층 더 올라가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망합니다, 모든 사람.

보면은, ‘저게 망했다. 망해도 문제가 없는가 진단을 해 보자. 망했는데 너는 아직 더 망하겠다. 이거는 망했지마는 희망이 있다.’ 뭣 보고 진단합니까? 뭣 보고 진단하요? ‘이거는 망했는데 망했지만 희망이 있다. 이거는 더 망해야 되겠다.’ 뭣 보고 알지요? 뭣 보고 알아요?○○○권사님 한번 말해 봐요. 뭣 보고 알아요? 망했는데 이거는 더 망하겠다. 이거는 이제는 희망이 있다. 뭘 보고? 그 사람의 뭘 보고? 알아도 저 처리는 그래 잘 아는데 알아도 발표를 못 해.

그 사람에게 아직까지도 허욕과 허영이 있으면은 멀었읍니다. 허욕과 허영을 뽑기 전에는 망할 날이 아직까지 멀었읍니다. 허욕과 허영은 다 그것으로 망했다.

그 사람에게는 허욕이 하나도 없고 허영이 하나도 없고 다 모든 그 어리석게 하면 된다는 그 만용이 없고 모든 일에 대해서 자신이 없고 ‘이는 참 하나님의 축복이 없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복 없으면 안 된다. 은혜 없으면 안 된다.

인간이 암만 수단 방법해도 소용이 없다.’ 요것을 딱 알고 ‘하나님에게 피동되면 된다. 하나님에게 피동되지 안하면 안 된다.’ 요것만 알면 그 사람 망했어도 좀 있으면 푹 올라갑니다. 알겠소?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 도리는 생명의 법인데, 이 성공의 법인데, 영생하는 법인데, 모든 자기에게 죄악을 치료하는 법인데, 사람을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는 온전한 사람 만드는 이 유일한 법칙인데 이 법칙을 알고, 요대로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요대로 된다.’ 믿고, 그대로 행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은 오는 것입니다.

요것을 가르쳐서 어짜든지, 이거 또 언제 이 공과가 언제 나올란지 모르는데 자기 맡은 학생을 요렇게 가르쳐 가지고 그 학생이 뭐 아무리 궁지 사지에서라도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그것만 가지면 죽지 안하고 망하지 않는다. 어떤 속에서라도 헤어난다.

왜? 이 전능자 하나님이 그와 하나가 되기 때문에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그 방편으로만 나갔으면 하나 되기 때문에 온 세계가 달라들어도 망치지 못한다.

사자구덩이라도 사자가 망치지 못한다. 불속에도 불이 망치지 못한다. 그 뭐입니까? 계시로 보여. 불과 같은 어떤 혹독 속에 들어가도 소용이 없어. 사자와 같은 그런 맹수 속에도 상관없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것만 딱 잡았으면 해할 자가 없어.

요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서 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고,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라면 우리가 ‘하나님 기쁘시게 하나님 기쁘시게’ 말로 해야 될 건가?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방편을 알아야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요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방법, 둘이 있어.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방법은 피하고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방법만 행하면 돼.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지식을 아는 것이 첫째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둘째로는 그대로 믿는 것이 둘째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 셋째로 행하는 것이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래서, 반사 선생님들이 지금 가 가지고 누워 자고 뭐 할라 하는 그런 귀신에게 끌리지 말고, 그거 마귀의 유혹이요. 잠언에도 보면은 안 믿는 사람 세상 사람들도 “좀 더 자자 더 자자 하는 자는 다 망한다” 그랬읍니다.

이러니까, 여게서 지금 몇 시요? 다섯시 됐소? 다섯시 팔분? 다섯시 팔분이면 여게서 좀 조그매만 기도하다 보면은 그만 조그매만 기도하다 보면은 여섯시 될 거라 그말이오. 잠시 기도하면 그만 여섯시 돼요.

이러니까 그동안에 뭐 할 건가? 요 공과를 가지고 자꾸 자기가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생각해서 생각할 때 반사 속에서 ‘과연 요라면 되겠다. 이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되지 기쁘시게 안 하면 이 사는 길이 없겠다.’ 기쁘시게 해야 된다는 요 필요성을 자기 속에 느껴지고 느껴지고, 기쁘시게 하는 데 뭐 알아야지? 신구약 성경 말씀에 가르친 대로 배운 대로 요대로 우리가 배웠고 요대로 가르침 받았기 때문에 요대로 해야 된다. 요것을 자기 속에 불이 일 만치 간절하고 확신을 가지고, 그라고 나면 ‘이 학생들 오늘 데려다 놓고 통반해서 부장 선생님이 가르치는데 요걸 배워야 되겠다. 내가 맡은 이 학생들 요거 배우지 못하면 망한다. 오늘 통반 공부에 요거 배워야 되겠다.’ 또 통반 공부 가르칠 때에 이 아이들에게 요 가르쳤지마는 한번 더 두 번 강조해야 될 것 있고 빠진 게 있으면 내가 가르쳐야 되고 하니까 요래 가지고 그 한 십오 분 동안에 막 강하게 해서 그 학생들 확 변화시켜 버리라 말이오.

이렇게 하면은 자기 속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오셔 가지고 역사하시고 또 자기 하는 일에도 축복하시고 이 만고에 전부가 다 영육이 다 행복된 것인데 이 길을 걷지 안하고 이 중요한 요긴한 시간인데 이 아무 가르칠 것도 없고 아무 이거 학생들 데려다 놓고 가르쳐야 되겠다 이 아무 포부가 없고 아무 소망이 없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니까 공연히 가도 ‘일찍부터 가 가지고 할 게 뭐꼬?’ 중얼중얼거리면서 다 헛일되고 만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꼭 여게서 이 말씀을 새김질 하십시오. 새김질 해 생각하면, 말씀을 생각하다 보면은 시간 가는 걸 모릅니다.

저도 이래 뭐 도무지 시간이 없어. 그래 나는 하나 말 만들었어. 세월을 아껴라.

미국 사람들은 ‘시간은 돈이다, 시간은 바로 돈이다.’ 이라는데 나는 그래 `시간은 바로 구원이다. 시간은 바로 구원이다. 시간이 바로 구원. 시간 한 시간 지내면 그만치 구원 얻고 십 분 뺏기면 십 분 벌써 구원 뺏겼다. 시간은 구원이다.’ 그것을 내가 써놓고 있어.

이러니까 자꾸 하나님 말씀 생각하면 시간 가는 줄 몰라. 생각하다 보면 시간 너무 지나가기 쉬우니까 시간 생각하면서 여섯시 되거든 나서요. 나서 가지고, 뭐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주님 앞에 가면 ‘너 학생을 어떻게?’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해 주면 우리 죄를 사해 주신다 했읍니다. 우리가 학생을 사랑한 것만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학생을 예사롭게 생각하는 것만치 하나님은 우리를 예사롭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고 구원할라고 애쓴 것같이 주님이 우리를 구원할라고 애쓰는 것이오.

요것을 기억하고 여러분들이 기회를 놓지 말아요. 학생이라고 또 오래 살 줄 압니까? 아니오. 학생도 죽는 죽음 많습니다. 오늘이라도 뭐 전쟁이나 오면 다 어떻게 될지 압니까? 또 개인은 어찌 될지 압니까? 그러니까 기회를 놓지 말아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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