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1979. 11. 20. 화요일 새벽

 

본문: 출애굽기 12장 14절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여호와의 절기라 말은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하시고 계약대로 선포하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념하는 절기로 지켜라 하신 말씀입니다. 유월절에 갖출  것을 우리가 몇 가지 어제 아침에 들었습니다. 양의 피를 갖추어야하고, 먹을  양고기를 갖추어야 하고, 또 쓴나물을 갖추어야 하고, 또 무교병을 갖추어야 하고,  또 허리에 띠를 띄어야 하고, 또 지팡이를 짚고 서야 하고, 그 다음에는 출발  명령이 떨어졌을 때에 즉시 애굽을 떠났습니다.

 여기 대한 뜻을 여러분들이 잘 새겨서 깨달아야 할 것이고 오늘 아침에는 이  유월절 환난이라면 아주 큰 환난입니다. 전멸을 당하는 환난입니다. 전멸을  당하는 환난입니다. 그러나 이 환난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얻은  구원이 큽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환난을 통해서 얻은 것이 많은 것은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하므로 이 환난에서 큰 구원이 됐지 시키시는 것을 버린  사람들은 다 멸망입니다. 그때 이스라엘백성으로서 애굽이 좋다고 남아 있는  자들은 그때에 생명을 유지 못하고 참혹한 학살을 당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얻은 것은 첫째로 그들이 생명을 얻었습니다. 죽음에서 삶을  얻었습니다. 생명을 얻었고. 왜? 애굽에서 이제는 한 사람도 남김이 없이  남자라는 것은 완전히 다 씨를 없애 버리려고 그렇게 나라에서 작정을 하고 벌써  날 때부터 남아는 두지 못하게 하고 전부 살해하도록 해서 남자는 나지 못하게  했고 또 나서 있는 남자는 어떻게 하든지 애써 죽이는 그런 방편을 계속 썼던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이 유월절 환난으로 인하여 삶을 얻고 생명을  얻었습니다.

 또 둘째로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자유를 얻었고 또 셋째로는 하나님의 안보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얻었습니다. 또 넷째로는 모든 빼앗겼던 소유를 다  찾았습니다. 다섯째로는 지극히 큰 소망을 그들이 얻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인도를 이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순간도 놓지 아니하시고 친히  인도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일곱째는 하나님의 권능의 생애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적적 생애를 계속했습니다. 그들이 산 것은 세상 사람이 사는 그런  생애가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의 생애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적적  생애를 계속했습니다. 그들이 산 것은 세상 사람이 사는 그런 생애가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의 생애를 했습니다. 그러면 몇 가지 얻었습니까? 몇 가지  얻었지요? 네. 일곱 가지 얻었습니다. 이 일곱 가지를 유월절 환난이라는 이  환난을 통해서 얻었습니다. 유월절 환난이라는 이 환난을 통해서 얻었습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오는 환난을 이것을 피하려고 하면 이  일곱 가지 손해를 봅니다. 일곱 가지 손해. 첫째가 뭐이지요? 생명 손해를 봅니다.

또 둘째는 뭐이요? 자유의 손해를 봅니다.

자유 손해라는 말은 자유도 두 가지인데 썩을 제 맘대로 제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그런 자유는 결과가 멸망입니다. 신앙 양심대로 살고자 하는 내 양심대로 사는  그게 자유고,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참 거룩하게 의롭게 깨끗하게 흠없이  살고자 하는 그 소원대로 살아지는 그것이 의의 자유입니다. 그 자유를 말합니다.

이 환난을 피해면 이 자유를 빼앗깁니다.

 또 셋째로는 뭐이지? 네.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이 보호를 환난을 피하면  하나님의 보호를 빼앗깁니다. 사람들은 이 환난 때에 자기 평안하기 위해서  무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법도를 떠나는 그런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이  사람들의 약점입니다. 그게 악령의 유혹으로써 환난 때에 하나님의 법도를 떠나면  하나님의 보호를 그만 못 입게 됩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떠나게 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인도를 지키면 하나님의 보호가 우리에게 있으니까 절대자가  보호하니까 아무도 그 해할 자가 없는 것이요.

 또 넷째로는 뭐이지요? 소유. 네. 이제 소유를 다 찾을 것 다 찾았습니다. 4백년  동안 그 품 못 받고 값 못 받고 노예 생활했던 그 댓가를 다 받았습니다. 소유  자기들의 소유를 이제 완전히 찾았습니다. 다음에 다섯째는 뭐이지요? 그 다음에  다섯째는 하늘나라의 소망을 줬습니다. 가나안 소망 큰 소망을 얻었소. 이제  환난에서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야 우리 소망이 확고해 집니다. 그만 환난에서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면 그 사람에게는 소망이 전부 가리워져 소망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소망이 흐려집니다.

 또 여섯째로는 뭐이지요? 여반에는 하나도 모르네요? 뭐이요? 아 녜, 하나님의  인도. 맞았어요. 하나님의 인도. 이제 하나님께서는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면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해 가지고서 추위를 조절했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셔서 더위를 조절했습니다. 이들이 사막 지대를 통과하면서  사막은 밤으로는 굉장히 추워서 식물들이 다 당장 얼어 죽고 또 낮에는 굉장히  더워서 식물들이 있으면 그만 삶겨서 죽습니다. 이렇게 밤낮의 한서의 차이가  많은 것이 그것이 사막 지대인데 그 광야 지대인데 하나님께서 밤에는 너무 춥지  못하게 하셨고 낮에는 너무 덥지 못하도록 이렇게 인도하시는 인도를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는 제 마음보다 거짓된 독사와 시랑이  같은 제 욕심 말이요 제 욕심대로 이제 다하면 이것은 어째 죽느냐 하면은 떠  죽습니다. 삶겨 죽는 것입니다. 좋아 죽습니다. 그만 그리 죽어 버리요.

 이런데 그런 것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에는 그런 것이 소원대로 되어지지 안  하도록 이걸 조절해 가지고서 제 욕심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그렇게 조절하는  그게 그 욕심의 행위로 말미암아 망하지 안 하도록 조절하는 그거라 말이요. 또  우리 큰 환난을 당해서 당장 그만 그 환난에 전멸을 당할 그런 멸망당할 그런 큰  환난이 올 때는 하나님께서 그 환난을 또 막아 가지고 우리로서 힘쓰면 겨우  견뎌서 나갈 만한 그런 환난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조절 안 하면  환난으로 대번 망해 버리지요 견디겠습니까?

 저도 6.25때에 그들이 나를 죽일려고 하는 것은 들어오던 길로 벌써 그 오기  전부터 소문 듣고 이래 가지고서 제 설교한 것을 인민군에 속한 지하 그  공산주의자들이 6.25나기 전에 벌써 설교를 다 들어서 기록해 가지고 그때 그  이름이 내 이름이 영희가 아니고 그때 기록되기를 영기라고 돼 있었소. 이래  가지고 그 영기를 찾아서 거창 구내로 돌아다녀야 영기가 없어. 그래 영기는 없고  이 설교하고 다닌 놈 중에 영기가 있었는데 어디 있느냐 하니까 여기는 없고  영희가 있다 이래 가지고서 이제 그 이름이 달라서 그렇도록 하나님이 고래 놨지.

그래도 하나님이 그들을 막으니까 안 막았으면 그들에게 넘어갔으면 지금 설교  못하지. 이렇지만 그걸 막아서 환난을 제거해서 마치 밤에 추워 그만 얼 것을  불기둥을 가지고 얼지 못하게 만 것처럼 이렇게 조절하니까 그들이 해하지  못한다 이기요.

 그러면 우리를 해하는 해를 지금도 성령인도는 해하는 그 모든 해를 가로막도록  하는 것이 성령의 인도입니다. 또 너무 좋아서 죽는 너무 좋아서 죽는 이런  하나님의 계명 아니면 좋을 때는 막 좋은 대로 달려서 제 좋아하고 싶은 대로  실컷 만족하고 나면 그만 그 다음에 그로 인해서 망하는 것인데 이것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가 인도합니다.

 아 이럴 때는 마음 푹 놓고 마구 그 뭐 닥치면 지금 얼마든지 재물을 끌어 닥칠  수 있겠다 권세를 얼마든지 그 뭐 닥칠 수 있겠다. 이런데 하나님의 인도의 계명  하나님의 법도 또 성령의 감동이 네가 그렇지 마는서도 이 재물을 이렇게  끌어당기면 네가 죄가 되지 않느냐? 네가 하나님 계명을 어겨야 이걸 취하지  하나님 계명을 이걸 취하지 하나님 계명을 어기지 아니하면 이걸 못 취하지  않느냐? 그럴 때는 그 하나님이 계명이 밉상이라 말이요. 그 하나님의 계명이 아  요 계명만 아니면 내가 지금 대번에 이럴 수 있는데 계명이 딱 걸려 가지고서  고것 때문에 자기 앞에 온 재물을 취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온 권세를 취하지  못하고 얼마든지 쑥 올라갈 수 있는데 그 수단방법을 하나도 쓰지 못해 가지고서  그 권세를 잡을 수 없다 말이요. 이랬는데 그것이 좋은 것으로 자기 멸망 받을  것을 그렇게 자기 어리석은 욕심대로 만족이 못되도록 하는 그것이 성령의  인도입니다.

 오늘도 꼭 같소. 여러분들 가만히 살펴보면 꼭 같습니다. 이랬는데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하나님의 전적 인도를 받게 됐습니다. 인도를 받으니까 일시 보면  안됐는 것 같지마는 결과가 좋다 이기요. 환난에서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면  하나님의 인도가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없어져요. 또 일곱째는 뭐이지요?  여반에, 권능.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살았어. 하나님의 권능으로 사는데  어리석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사는 걸 보여 줬지요.

자 앞에 홍해 바다가 가로막아도 권능이니까 무사통과. 아무 것도 없는 데에 강한  애굽 병정이 추격해 따라와도 아무 무사평안. 물이 없어서 야단을 해도 딱딱한  반석에서 물이 나와서 무사. 사십 년 동안이나 아무 의복을 만들 수가 없는 형편  이지마는서도 아무런 의복의 곤란을 당하지 안하고 산 사람이지. 권능의 이적. 아  아무 것도 먹을 것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배불리 먹여서 이적 생활의  그 권능. 모든 강대국이 왔다가는 패해 달아나고 패해 달아나고 강대국이 와  가지고는 이제 그들은 무기를 가졌지마는 무기를 아무 것도 안 가졌는데 그들이  패해 달아나서 하나님의 권능의 승리 전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아왔다 그거요.

전체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살았어. 이런 보호가 환난 때에 믿음을 지킴으로 환난  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이런 축복을 받습니다. 몇 가지 축복이지요?  여반에. 일곱 가지. 일곱 가지. 그건 단단히 기억 하십시오. 지금도 그때와 꼭  같습니다. 지금도 그때와 꼭 같소. 내 환난에 한 계명 지키면 우리의 기능이  죽었던 기능이 이제 살아납니다. 또 우리에게 죽었던 지혜와 능력이 기능이  살아납니다. 뭐 자꾸 살아나요.

 그런데 환난을 환난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권능이 됐는데 환난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환난이 두 종류가 있소. 환난은 다 한 종류가 아니라 환난은 두  종류입니다. 그러기에 쪽 발로 걸어가라. 뭐이든지 이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장 기억해야 됩니다.

 환난 하나는 어떤 긴고 하니 이스라엘 백성이 애살을 시키고 여자는 종자는  멸살시키지 아니하고 그 유태인들 이스라엘의 여인들이 아름다우니까 여인들은  그들이 차지하고 남자는 몰살을 시킬라고 유대인이라는 종자는 완전히 없애려고  그렇게 작정을 하고 고역을 얼마나 시켰든지 그저 참 하나님의 그것도 권능이라.

인간으로서 도무지 그 고역을 할 수 없는 일을 딱 매일 일과를 만들어 가지고서  벽돌구이를 만들어서 이래 가지고 그만 사람들이 이 견디지 못해서 과로가 되면  죽도록 고렇게 딱 만들어서 그 참 아주 그 살해를 시켜도 굶겨서 살해를 시키는  것보다도 이거는 더한 살해요. 이거는 어쩌든지 일을 시켜서 살해를 시키기  때문에 그 정력 하나도 허비하지 안하고 정력을 전부 이용 다 해 먹어서 살해를  시키도록 그렇게 했다 그거요. 이 환난을 이스라엘이 당했습니다.

( ??? ) 서 그들이 이제 하나님께로 돌아와 가지고 부르짖으니까 아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겨서 구원하기 위해서 역사 하니까 그들 환난이 아니면 그들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에 환난을 일으켜 가지고 환난을 통해서 구원했던 것입니다.

 환난. 우리 믿는 사람에게 환난이 두 종류 있는 것은 하나는 뭐이냐? 하나는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멀리 하고 세상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 의지하는  것은 버리고 인간 의지하고 하나님하고 의논하지 아니하고 인간하고 의논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점점 세상과 가까와짐으로 인해서 일어난 환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에는 그랬지마는 하나님의 보호가 있고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사람들이 전부 아버지라 했소. 전부 아버지라 했습니다. 그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부 아버지라 하고서 제일 좋은 고센 땅에 머물게  했고 이렇게 존대했습니다. 존대 하니까 이 사람들이 우쭐해 가지고서 저거가  잘나 그런줄 알고 이제 어디 가면 하나님 높일 줄 모르고 제가 높아집니다.

이렇게 하니까 제가 잘 나 이런 줄 알고 우리 보자 유대인은 인종이 좋으니까  이래 떡 뻐기고 하나님은 뒤로 두고 저거가 자꾸 나타나고 그러니까 그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차차 좀 성글어집니다. 성글어지고 조금 이제  멸시합니다.

멸시하니까 그러면 이제 하나님으로 인해서 그리 됐던 것이 하나님을 멀리  하므로 그리 된 것이니까 회개해 가지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면 그게 회복이 될  터인데. 이러니까 저거대로 하고 거기서 좀 잘났다 똑똑하다 하는 사람들이  이때는 지금 그들이 우리를 이렇게 이렇게 여기기 때문에 우리가 이 교제를 해야  된다 이렇게 부려야 한다. 전부 이제 이 인간 수단 방법만 자꾸 나옵니다.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은 내버려두고 인간들이 날뛸수록 차차 차차 그분들은  이제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점점 멸시를 합니다. 멸시를 하고 탄압을 하요. 멸시를  하고 탄압을 하니까 처음에는 그들하고 사귀어서 할라 하다가 그 다음에는 아  우리가 이렇게 좀 복종을 해서 그들을 좀 좋도록 해야겠다. 좋도록 하다가 나중에  가서는 그들이 꼼짝 못하고 하나님 떠나면 그 무슨 힘 있습니까?  이제 그들이 차차 차차 오해 곡해를 해 가지고서 누르고 꺾기 시작하니까 이기  뭐 납작하게 못대가리 모양으로 오그라져 버린다 말이요. 이스라엘 백성이 이러고  난 다음에는 그렇게 복종하면 될 줄 알았는데 어리석게 이제 하나님 저거가  잘나서 그런 줄 알고 하나님은 영광은 돌리지 아니하고 저거가 잘나서 그런 척  하고서 이제 저를 나타냈다가 그 다음에는 그들이 자꾸 그래도 멸시 대우를  덜하고 이러니까 그들을 사귀면 될 줄 알고 사귀었다가 그 다음에는 그들에게  아부하면 될 줄 알고 아부하다가 그 다음에는 그들에게 좋게 해 주면 될 줄 알고  아부하다가 그 다음에는 그들에게 좋게 해 주면 될 줄 알고 좋게 하다가 그  다음에는 그들에게 순종하면 될 줄 알고 순종하다가 마지막에는 이제 전멸되기  까지 끌어 내립니다. 요것이 꼭 기독자가 그 하나님을 떠남으로 당하는  환난입니다.

 보면 답답한 것이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뭐 좀 됩니다. 좀 되면 보기에 벌써  아이구 저기 교만한데 저기 제가 아무 것도 아닌 걸 제가 모르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저기 저리 됐는데 얼마 전만 해도 어떤 것이라는 것은 제가 알 낀데 제가  아무것도 아닌데 저기 제가 뭐 어때서 그런 줄 알고 우쭐해 가지고서 저거 참 안  됐네. 좀 있으면 제가 우쭐하니까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새벽 기도 나오던 것이 새벽기도 안 나오고 기도하던 것이 기도도 안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의지하는 것도 차차 성글어지고 자구 성글어지고 이제 제가  뭘 하요. 제가 하다보면 차차 차차 세상에서 꼭 애굽에서 되는 거와 꼭 같지.

 이러니까 차차 무슨 사건이 나옵니다. 사건이 나오니까 이 사건을 제가 막을려고  하니까 자연히 분주하게 됩니다. 또 그 다음에는 야 이거 사건을 막는데는  일대일로 이럴 끼 아니라 그들에게 좀 좋게 해야 되겠다. 그때부터 이제 휘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휘어 들어가기 시작하면은 전멸하기까지 그들은 놓지 않는  것입니다. 그 애굽 나라의 바로 왕은 마귀의 상징입니다. 마귀의 상징이요. 마귀는  이렇게까지 인간을 완전히 성도를 끝까지 완전히 삼키기를 마련하는 것이 그것이  마귀의 소욕 입니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하나님과 멀어짐으로 일어나는 환난 그 환난은  암만 견뎌 봤자 견디면 멸망이요. 그 환난은 견디면 멸망입니다. 그 환난은  견디면 멸망이라. 그 환난에서 구원 얻는 도리는 하나님에게 부르짖어야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떠남으로 당한 환난에서는 그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그 환난에서 이제 하나님의  구원이 시작되지 그 환난에서 제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그 환난에서  제 수단 방법으로 제 노력으로 제 열심으로 제 뭐 아부로 제 극복으로 제가 그  상대방을 위해서 그에게 그를 위해서 무엇을 해 가지고서 해결 지을라 하는 자는  마지막 종착이 뭐이냐? 그는 완전히 전멸되기까지의 전멸이 그의 종착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환난이 두 종류라. 이제 그 다음 환난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이제 하나님의 인도대로 할라고 하니까 이제 일어나는 환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자꾸 환난이 생겨졌다  말이요.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바로 한테 가서 그러고 나니까 또 환난이  일어나고 이적이 일어나고 환난이 일어나고 이적이 일어나고 환난이 일어나고  자꾸 바꿔갔는데 마지막에는 장자 환난 마지막으로 전멸시키는 환난인데 그때에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양 피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다 구원을 얻었고 양 피를  의지하지 않았던 자는 전멸을 당했던 것입니다. 양 피는 예수님의 피 공로요.

 그러기에 우리가 환난을 당했을 때에 피 속에 있어야 된다 하는걸 보여줬는데  우리가 피 속에 있는 것이 뭐인가? 주님의 피는 우리에게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준 것이 주님의 피입니다.

 그러기에 피 안에 있는 것은 피로 구속하신 구속 안에 있는 것이요. 그저 환난을  닥칠 수록이 죄 짓지 말아요. 환난을 닥쳤을 수록이 죄 짓지 말고 죄 없는 자로  환난을 닥칠 수록이 의로운 자로 환난 닥칠 수록이 하나님하고 저하고 같이  동하고 정하기를 함께 해. 그러면 환난이 추호도 해하지 못합니다. 해하지 못  하요. 그는 살아 있어도 해하지 못하고 죽어도 해하지 못했고 그저 행동 하나  생각 하나도 손해 보지 않고 전체는 살았고 존영 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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