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지식

 

1980. 10. 5. 주전.

 

본문 : 로마서 1장 18-25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사람은 모든 피조물 중에 영장으로 특수한 지음을 받은 존재입니다. 창조하신 그  당시에도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통치권을 가지셨고 또 영원 무궁세계에도 사람이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정복하고 지배하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하늘의 수 없는 천군천사와 영물들이 있지만은 하나님 다음으로는 사람이 그  모든 것을 통치하고 또 은혜의 기관들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든  피조물보다 뛰어나고 하나님 다음 위치를 가진 존귀한 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나님의 몸이라 하나님의 지체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창조하실 때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특수한 의논이 있은지  후 하나님의 모형으로 지음을 받은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은 다른 피조물들과 그 높은 차원의 것으로 지능도 다르고 행복도 다르고  가치도 다른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불행스러워 지는 것은 어떤 것이 불행스러워  지는 것인가 사람이 못먹고 못입고 평안함을 누리지 못하는 그것이 사람의 큰  불행이 아닙니다. 사람의 불행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그것이 첫째  불행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 지식적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고 또 모든  욕망적으로 쾌락적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고 행동으로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른 만물의 불행은 되지 못해도 인간에게는 제일 큰 불행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식과 정반대 되어있는 인간지식으로 살게 된 이것이 큰  불행입니다. 인간지식으로 사는 그 생애중에 하나님의 심판에 무난히 통과할  것이 하나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전멸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느냐 죽을 때 까지 깨달아야 할 것을 깨닫지 못하게 하고 근심하여냐 할 것을  근심하지 못하게 하고 울어야할 것을 울지 못하게 하고 떨어야 할 것을 떨지  못하게 해서 헛된 위로를 주어 사람으로 영원한 멸망까지 얼음판에 미끌어 지는  것과 같이 일관적으로 패망에 도달케하는 것들 이 영향외에는 아무것도 주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욕망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욕망하시는 그것은 하나님이 일으키시는데  하나님의 욕망을 떠난 그 욕망을 인생 제가 가진다고 해서 이루어지겠습니까  그것이 한없는 고생입니다. 하나님의 기쁨 그것에 반대되는 그 쾌락을 제가  누릴라고 하니까 그것을 조물주가 용납합니까 하나님이 경영하는 그 역사를  동참하지 않고 그 역사에 정반대되는 그 역사를 인생이 한다고 해서  이루어집니까 일생을 공연히 녹아나는 것 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에게는 첫째로 불행이 뭐냐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불행입니다. 모든 면으로 멀어지는 것 이러다가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 하나님과 정반대의 존재가 되어지는 그것이 인생에게는  끝입니다.

둘째로 사람의 불행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하나님께서 거기 대해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시오  사랑의 하나님이시오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다정다감하시고  시기 질투하시고 진노하시고 소멸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둘째로 인생에게 불행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첫째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인생의 첫째 불행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에게  임하는 그것이 마지막 불행입니다.

여기에 그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쫒아 나타나나니 하나님의 진노는 경건치  아니함에 임하시고 불의에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때에 견디는 것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역사가 마치  산봉오리 처럼 올라 갔다가 내려갔다. 자꾸 이렇게 되어지는가 그것이 그 원인은  하나님의 진노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 그 개인이나 그 가정이나 그 사회와 단체나 국가나  전인류나 세계나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면 멸망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에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라 하나님을 알게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웠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의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버려뒀다  하나님께서 저희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었다.

인간이 이 욕심 저 욕심 그 욕심 암만 품어봐야 저 속을 것이고 그 욕심의  이름이 미혹인데 그 욕심의 이름을 성경이 가르치기를 미혹하는 자를 둘 두면  그만큼 많이 속을 것이고 많이 두면 많이 둘수록 자기는 많이 속임을 받아 많은  헛일을 하고 손해를 보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마음에 생기는  욕심 눈에 보는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접촉하는 대로 자기 생각나는 대로 욕심을  품도록 하나님께서 내버려뒀다 이랬습니다. 내버려뒀다.

버려두니까 사람이 참 만물의 영장인데 사람이 만물의 영장인데 이 사람이 저  사람을 모든 피조물보다 존귀히 이렇게 대우하고 저 사람이 자기를 모든  피조물보다 더 존귀히 대우를 해서 참 사람은 만물위에 영장의 위치에서  만물에게 대우를 받고 또 피차 만물보다 하나님 다음으로 대우를 하면서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이 인생인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도 있고  밖에도 있는데 하나님을 알고도 강팍하게 역부러 잊어버리고 영화롭게도 하지  아니하고 존귀케도 하지 아니하니까 하나님께서 버려뒀다 말이요.

하나님께서 간섭하지 안하고 버려둬버렸어 버려두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그  마음을 주관하시고 그 인격을 주관하셔 가지고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하여 하나님 처럼 이래 존귀히 살 수 있고 존귀한 일을 할 수 있고 존귀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이것인데 이것이 이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존귀케도 하지 않하는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버려둬 버렸어 버려두니까 그  마음을 하나님이 주관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로를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아니하시고 버려두니까 이것은 마치 길잃은 미친개 모양으로 그만 자기마음에  생각나는대로 갑니다.

자기 눈에 보이는대로 갑니다. 귀에 들리는대로 갑니다. 접촉하는대로 갑니다.

이것이 뭐인가 그것이 여러 가지 욕심입니다. 이것이 생겨져 가지고 이렇게  미혹을 받고 저렇게 미혹을 받아서 살아가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모형으로 하나님  본받아 하나님처럼 하나님 닮은 행위 하나님 같은 이런 생애를 갈 것이 인생인데  인생이 하나님을 알고도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생을 버려 자기  마음에 차를 내려 주지 않습니다. 그 인격을 차를 잡아 주지 않습니다. 그  인격의 그 운전대를 하나님이 잡아 주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마음 움직이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욕심나는 대로 눈으로 촉감되는  대로 귀로 청감되는 대로 접촉되는 대로 일어나니까 이것이 막 자기를 속여서  멸망시킬 욕심 뭉텅이입니다. 욕심덩어리입니다.

이러니까 어떤 인간은 이 꾀는 욕심에 끌려가지고 일생을 그 욕심에게 꼬여  가지고 밤낮도 모르고 피곤한 것도 모르고 그 욕심만 달성하면 되리라고  생각하고 합니다. 그것이 과연 그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지 . 하나도 유익이  없습니다. 자기를 공연히 속여서 공연히 분주하게 만들었고 공연히 웃게  만들었고 울게 만들었고 근심하게 만들었고 기쁘게 만들었고 갈급하게 만들었고  만족하게 만들었고 정신과 진액과 시간과 생명 전부를 다 허비하게 만들었지.

인생이 이렇게 살았지마는 그 산 것이 죽음너머 무슨 소용이 있나 그 말이요.

하나님의 심판에 무슨 유익이 있느냐 그 말이요

천하역사에 있는 인간들의 모든 욕심생활이 그것이 과연 제 죽을때에 가지고 간  것이 있었는지 하나님의 심판에 떳떳이 통과한 것이 있는지. 무궁세계의  저희에게 털끝만치라도 효력을 준 것이 있는지 이렇게 큰 도적을 맞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스스로 욕되게 하셨으니 저희 몸을 스스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 사람이 저 사람도  짐승만치도 안 여겨 돈만큼도 안 여기고 물건 만큼도 안 여기고 천하에 인간은  인간을 물질만큼 여기지 않습니다. 강대국이라 하는 소위 위대하다는 인물들이  그들이 어떤 것을 숭배하고 어떤 것을 머리 두고 사느냐 물질입니다.

공산주의도 유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도 유물주의입니다. 인생은 꼼짝 못하고  물질에게 매인 자 물질에게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이러기에 온 세계는 인물에게 여하를 두지 아니하고 물질이 어디가 크고 높으냐  많으냐 왜 만물의 영장이 뭐 때문에 원자턴에게 왜 떨게 되느냐 왜 핵무기에게  떨게 되느냐 왜 인생이 이렇게 천하게 되느냐 이것은 하나님이 버려두어  인간들이 각각 인간을 상하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였느니라 몸을 서로 욕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버려두사 각인들이 자기욕심대로 하여 먼저 자기의 일생을 속이고  영원을 망치고 다음으로 자기욕심으로 내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생을 이 천한 물질보다 더 천하게 여기어 남의 그 심신을 욕되게 하고  그러니까 그도 나를 욕되게 해서 인생아 영장으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너희 자신들을 너희들이 물질보다 천하게 만들지 아니했느냐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인간대우가 어디 있으며 받는 자가 어데 있느냐 내어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왜 이렇게  천해졌느냐 25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참된 이치를  저희들이 알 수 있는데 저희 속에 보였는데 만물에게서 보여 줬는데 하나님의  참된 이치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하나님 앞에 지음받은 엿새동안에  지음받은 이것이 큰지. 이것을 지으신 자존하신 하나님이 큰지. 알 수 있는데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하시리로다 아멘 피조물이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해도 모자라고 감사하고 감사해도 모자라고 높이고 높여도 모자라고  두려워하고 두려워해도 모자라고 그를 바라봄으로 얻고 얻어도 얻을 것이 무한히  있는 분이 이 분이신데 이 분을 깨닫지 못하고 이 분을 피조물보다 천하게  여기고 피조물이 이 분보다 높이 여기는 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가련합니까 하나님이 인생을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 다음 위치에서 모든 피조물을 정복하고  통치하여 하나님의 대리의 이 위치에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대리왕으로 이렇게 살게 한 것이 인생인데 하나님을 버리므로 인간이  천해져서 물질에게도 종, 과학에게도 종, 인생에게도 종, 조그마한 사건에게도  종, 거꾸로 대해도 이런 측량 못할 거꾸로 되어서 천해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인간이 본 지위에서 타락한 것을 다시 본 지위를 도로 찾아  하나님 한 분 밑에 모든 피조물 위에 하나님의 무한과 충만을 하나님 대리로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충만케 하는 시은자로 은혜를 베푸시는 자로 통치자로  하나님의 대언자로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사이의 관계를 온전히 조절 조정할 수  있는자로 이렇게 세우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도성인신 하셔 가지고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를 베푼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은 하나님과 결합의 결과를 말해서 생명이라  말합니다. 피조물이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과 하나일 때 하나님과 결합이  됩니다. 피조물이 하나님 중심 위주가 아니고 어떤 존재위주라도 하나님과는  원수입니다.

이렇게 세 가지 구속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왕으로 우리를 세우셨다고 성경이 말합니다. 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입니다. 하나님이 제사장을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역사하실  것을 역사하시고 이스라엘을 제사장을 통하여 하나님에게 대한 그 행사를 하게  되는 그 중보자가 제사장입니다.

예수님께서 피조물과 하나님 사이에 대제사장의 이 공로를 십자가상에서 완성을  하시고 이 대속으로 구속받은 자들을 예수님을 계대해서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5절에도 보면은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사  하나님을 위하여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말씀했습니다.

인생이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과 피조물사이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인생이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과 피조물사이에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 주는  선지자였습니다. 인생이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 밑에서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는  왕이었습니다.

이러기에 타락전에 아담이 모든 피조물을 앞에다 놓고 그가 이름을 지은데로  그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되었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이것은 그의 통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범죄하므로 이 지위에서 타락하여 만물의 때와 같은  천물이 되었습니다. 인생타락으로 만물은 저주를 받았고 인생타락으로 저주받은  만물을 복수로 인간을 저주한다고 했습니다.

왜 땅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 왜 인간에게 복종하지 않느냐 왜 항거하느냐  인간들이 타락해서 만물이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만물을 인간을 저주해서 인간을  반항하는 것이 그때 생겨졌습니다.

하나 예를 들면 옥토의 채전(菜田)에서 좋은 과일나무가 무성하지 않고 가시와  엉겅퀴와 잡초가 나게 됐다 하는 것으로 하나 표현했습니다.

그런고로 인간이 제일 큰 불행은 하나님에게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제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제 생각대로 할 수  있고 제 욕심대로 할 수 있는 그것이 버림당한 것입니다.

인생아 네가 다른 사람이 품지 못한 욕심을 하나 더 품었으니까 네가 잘난 줄  아느냐 네가 높은 줄 아느냐 네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만물보다  거짓된 하나님의 심판에 용납지 못할 만장의 만물이 다 송사를 걸 수 있는 네  사욕을 달성시키니까 잘난 줄 아느냐 너희의 받을 심판이 크며 너희의  이루워지는 것이 마치 도살막에 끌려가는 짐승이 살이쪄서 도살막에서 잡는 그  저를 잡는 주인의 수입이 많게 하는 것과 같이 도살의 날에 너희들이 살을  찌웠도다. 도살의 날에 너희들을 살찌웠도다. 심판거리를 많이 만들었도다.

멸망의 원인을 많이 만들었도다 말씀했습니다.

아 나쁜 생각을 가지고 나니 당장에 재앙이 오고 나쁜 마음을 품고나니 암흑이  와서 삶은 채소처럼 탁 데쳐지고 헛된 욕심하나 품고보니 부들부들 떨려서  견디지 못하는 쟈야 이것이 하나님의 저주냐 하나님의 축복이냐 어떻게 이렇게  크신 분이 만물의 때와 같이 타락한 너희의 마음을 간섭하며 너희의 양심을  일으키며 너희의 욕심을 간섭하여서 자유하지 못하게 이렇게 징책하고 징계하고  재앙으로 너희들 징계하느냐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에게 버리운 자요 사사로운  자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 자기의 마음에 하나님의 간섭이 있는지 자기욕심에 하나님의 간섭이  있는지 자기의 행동에 하나님의 징계와 하나님의 칭찬이 있는지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가련합니다. 온 천하를 얻어도 하나님을 내가 잊어 버렸으면 우리는  가련합니다.

인생에 제일 불행이 하나님이 버려두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없는  것입니다. 버려둔 증거가 뭐냐. 마음대로 하고 생각할대로 생각하고 어떤  욕심이나 품을대로 품을 수 있고 제 마음을 제 마음대로 하고 시청각에서  생존하는 욕심대로 다 하는 이것을 해보려는 욕심의 자유자. 마음의 자유자  이것이 저주받은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멸망의 증거요, 이 욕심을 다른 사람은  이루지 못하는데 저는 이 욕심을 달성했으니 성공자나 너희의 받을 심판은  크니라. 너희에게는 하나님의 소멸하는 진노의 불만 기다릴 것 뿐이니라.

만족하지 말고 돌이켜 회개하여 하나님의 긍휼과 간섭이 있기를 우리가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약자가 아니십니다. 하나님에게 언제든지 전심으로 돌아오는  자를 또 하나님이 버리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교만하게 망령되게  패역하게 완패하게 물러가는 자를 원수 갚는 것이 당신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불행에 빠져서 멸망받을 자가 아닙니다. 너무도 하나님을 섭섭하게 한  일이 많아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반한 일이 많아 자기 마음에 하나님의 간섭이  없고 자기 욕심에 대해서 하나님의 간섭이 있어 그 욕심은 네가 품을 수 없는  욕심이라. 그 욕심은 네가 품어도 된다. 네가 지금 그 안된 욕심을 품어 그 일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니 너희의 멸망이 점점 커진다.

이런 하나님의 간섭이 있기를 우리가 구해서 회복하는 자가 되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없는 사람은 불쌍한 자입니다.

시편 73편을 몇 일 전에 증거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간섭이 없는 자는 죄를  지어도 재물은 더해지고 죽는 날까지 형통합니다. 그것이 무궁을 준비할 수 있는  일생을 거침없이 멸망까지 쫙 미끄러져 가속도로 타락해 나가게 버려둔  자식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우리 각자들은 하나님이 나에게 대해서 간섭이 있느냐  하나님의 간섭을 괴롭게 여기지 말고 이 사랑을 달게 받아서 하나님의 간섭으로  나가면 멸망으로 제가 달성하는 그 보다도 더 좋은 것이 달성이 됩니다.

예수 믿는 것은 영원한 세계는 물론이요 이 세상도 남보다 뛰어나서 영과 육이  다 뛰어나게 복되게 살아서 하나님은 복의 근본이신 것을 만인에게 보여주는  것이 우리 직책인데 우리가 당신이 주시마고 하는 복을 받는 그 법도대로 지키지  아니 했으니까 당신이 안타깝지만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바로 믿으면 영과 육이 다 복 받습니다. 성경에 말하지 안했습니까?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네가 뛰어 나겠다 네 동리에서 네가 제일 으뜸간다 네 사회에서  으뜸간다 네 나라에서 으뜸간다 네 신의 세계에서 으뜸간다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된다. 이것이 첫째 약속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사람이  주님의 형상과 같은 그 형상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하는  사람은 네가 법도를 잘 지켜 세상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는 이것을  가지고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이제는 제자가 되려면 땅의 것을 포기하고 땅의  것이 하나님이 이래 주든지 저래 주든지 하나님에게 맡겨 놓고 그 나라와 그의  주님의 주신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이 구속 하늘의 것만 얻기 위해서 잡은  고기를 베드로가 다 던지고 인간수입 인간성공 하기 위해서 나선 그 사람들이  예수를 잘 믿어도 여러분들이 보는 대로의 세상과 세상 것이 풍부하질 안하기 왜  그들은 다 버렸소. 땅의 것을 탐하는 신자로서 왜 이 땅의 것이 무엇 때문에  소원대로 안 되느냐 안되는 그 이유는 그 법칙에 맞지 아니하는 미달 미구비점이  있는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제일 원하시는 것은 온 천하를 얻는 것보다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하나님으로 부요하고 진리로 부요하고 하나님의 모형인 그 하나님의 형상으로  자기가 부요해지는 그것을 욕망하여 땅의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그 사람을  주님이 제일 원하시고 제일 원하시고 그 사람이 못될진데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아서 세상의 모든 사람 위에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으로  제일 복받는 이 사람이 되기를 둘째로 원하십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된 것은  저주입니다. 이거 하나님을 진노케 한 그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버려 두셔서 간섭없는 자로 제가 이런 마음을 먹어도 아무런  징계가 없고 저런 마음을 먹어도 징계가 없고 이런 욕심을 품고 저런 욕심을  품어도 아무런 재앙이 없고 이 욕심 저 욕심을 달성해도 달성한 욕심이 자기에게  달성이 되었으니까 성공인줄 알았는데 그 성공이 변해서 재앙이 되어지는 것이  자기에게 없으면 하나님의 간섭이 떠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기 욕심대로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취해가서 모든 사람보다 제일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당장에 망하고 가족단합자살도 하고  이렇게 되는 걸 우리 눈으로 얼마든지 봤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자기에게 있는지 없는지 오늘 찾읍시다. 그 간섭이 없게되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다음에 오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오면 그것으로서 끝입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떠나고 하나님의  간섭이 떠나면 온갖 멸망의 원인이 되는 가지가지의 욕심을 품어 그 욕심 달성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욕심 달성만을 이루워 나갑니다.

그 다음에 올 것은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우리의 성공은 물질의 풍성한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승리는 우리 욕심달성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소원이 나를  통해서 달성해야 우리 성공입니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은  하나님으로 부요하고 진리로 부요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요해야 우리가  성공이지 오늘이라도 생명 부르면 놓고 갈 그런 것들로 구속도 팔고 주님도 팔고  진리도 팔고 신앙도 팔고 인기도 팔고 인격도 팔고 신조와 교리도 팔고 인간도  다 팔아서 제 목적달성만 한 그것이 성공이 아닙니다.

그런고로 성공같으나 실패. 모든 사람들이 실패라하나 성공. 세상이 모르는  실패를 우리 실패로 삼고 세상이 모르는 성공을 우리 성공으로 삼고 사는 것이  기독자들입니다.

그런고로 나는 하나님의 간섭이 어떻게 되었는지 이곳을 찾읍시다. 과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소행에 하나님의 간섭이 있는 것이냐 없는 것이냐. 그면 내가  한 소행에 하나님의 진노가 오고 있느냐 하나님의 축복이 오겠느냐 이것이  만인들과 만물 앞에 떳떳한 자랑거리가 되겠느냐. 그렇게 환영할 것이 되겠느냐  칭찬할 것이 되겠느냐. 나만 좋지 모든 사람은 싫어하고 조롱할 수 있는  그것이냐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간섭이 어떤지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닌지 하나님의 진노가 나와의 어찌  되는지 이것을 고요히 찾읍시다 우리는 차각차각 하나씩 완성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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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편/ 고린도전서 13장 1절-3절/ 1988. 8. 11. 목후집회 선지자 2016.01.02
474 하나님을 사모하고 명령순종/ 창세기 2장 15절-17절/ 1987. 5. 3.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73 하나님을 아는 것과 사랑하는 것/ 시편 91장 14절-16절/ 1980. 11. 5.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72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라/ 골로새서 1장 10절-17절/ 1975. 9. 28. 제 39과 선지자 2016.01.02
471 하나님을 아는 증표/ 시편 91편14절-16절/ 1988. 8. 5.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70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25절/ 1980. 10. 11. 토새벽 선지자 2016.01.02
469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18절-25절/ 1980. 10. 10. 금저녁 선지자 2016.01.02
468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27절/ 1980. 10. 9.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67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7절-25절/ 1980. 10. 8. 수새벽 선지자 2016.01.02
466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19절/ 1980. 10. 6. 월새벽 선지자 2016.01.02
465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25절/ 1980. 10. 5. 주일오후 선지자 2016.01.02
»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18절-25절/ 1980. 10. 5.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63 하나님을 아는 지식/ 로마서 1장 21절-23절/ 1980년 10월 10일 금새벽 선지자 2016.01.02
462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대우하는 것/ 야고보서 5장 13절-17절/ 1988. 8. 2. 화새벽 선지자 2016.01.02
461 하나님을 향한 지식/ 사도행전 20장 28절-32절/ 1986. 2. 23. 주일오전 선지자 2016.01.02
460 하나님을 향한 지식/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6. 1. 29.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459 하나님을 향한 지식/ 에베소서 1장 3절-6절/ 1986. 1. 30. 목새벽 선지자 2016.01.02
458 하나님을 향한 지식/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6. 2. 12. 수저녁 선지자 2016.01.02
457 하나님을 향한 지식 13 가지-양심/ 에베소서 1장 4절-9절/ 1986. 2. 14. 금저녁 선지자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