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들

 

1988. 9. 17. 토새벽.

 

본문:시편 91편 1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그러면 주님을 아는 사람은 주님이 높여 주시겠다 그말입니다. 주님이  높여 주시지 안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 것을 아는 이것이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 것을 모르고  하나님께 거스리는 그런 행위를 하면서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는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진영에서는 다른 진영에서 모르는 소리를 많이 말합니다. 또 거치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조롱을 받고 그렇게 훼방을 받습니다. 그러나  조롱받고 훼방받는 그것이 하나님이 반드시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확신을  가지기 때문에 담대히 나가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도 그것 때문에 신강이 많이 있어서 제가 좀 유력한 신학자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신학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기독교는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 하는 데  대해서 물어 봤습니다. 왜? 유력한 신학교들이 벌써 병든 신학교는 거게서 가르쳐  주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암만 해 봤자 그 결과가 뭐 교회는 자꾸  전도는 돼서 믿는다고 해도 믿어 봤자 건설구원은 헛일입니다. 기독교는  독재주의입니다.

그래 물어보는 가운데 어떤 신학교서는 ‘기독교가 독재주의이지 어떻게  민주주의일까보냐?’ 개인이 개인 교수가 그런 사람이 있는지는 몰라도 그래  말하는 데도 듣고, 내가 물을 때에는 그 신학교가 민주주의라고 하면은 그  신학교는 학생을 보낼 필요가 없다. 나는 그렇게 확정을 짓고 내가 묻는 거라.

그렇게 어실부실한 묻는 게 아니오.

이랬는데, 이래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 하는 이것으로써 사람이 죽고 사는 이  중대한 문제인데 이런 거는 말해야 뭐 세계가 기독교가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  이래 말하면 아마 백에 구십구는 다 민주주의라 하지 독재주의라 하지를 안할  것입니다. 독재주의가 맞습니다.

민주주의는 그거, 기독교를 민주주의라 하는 거게서 자꾸 썩어져 나갑니다. 다른  데서는 잘 몰라도 우리 진영에서는 정신차려 배운 사람은, 사람을 폄론할라 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내가 사귐을 가지지. 이래서 폄론하지  말라는 말씀도 했고 또 폄론하라는 말씀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그 사람을  네가 잘 폄론해 봐야 되지 사람을 모르고 벌로 사귀면 안 된다고 이랬습니다.

이랬는데, 보면 저 사람은 접촉해 보니까 속은 몰라도 내가 지금 접촉해서 나타난  대로는 저 사람은 신본주의이다, 저 사람은 인본주의이다 그거부터 구별해야  됩니다. 그거 구별 못 하는 자가 그거 있는 걸 아무리 배워서 일생 동안 대가리  깨지도록 배워도 소용없습니다. 이 사람은 지금 가르치는 교훈의 이념이  신본주의냐 인본주의냐 그것부터 가려 보고 인본주의라면은 아예 그 사람은 멀리  떠나야 되지 가까이 있으면 죽습니다.

뭐 교회가 숫자가 늘어 나가는 것 보고 그것이 다입니까? 아니오. 옛날은 노아  하나만, 여덟 식구만 그랬지 나머지기는 다 홍수에 멸망을 받았습니다. 홍수 멸망  받은 것도 다 홍수 멸망 받은 것 다 지옥갔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홍수 멸망은 그거는 육체의 구원 멸망이기 때문에 그걸 보인 것이다. 그렇게 전부  인본주의는 다 홍수로 죽여버렸고 하나님이, 신본주의는 남겨 뒀다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그게 강령에 벼릿줄 해석입니다.

하나님은 신본주의라 말을 들어도 저 사람이 전 신앙 사상으로 말하면 신본주의  신앙 사상을 가지고 있는 줄 아는데 지금 말하는 것은 그것은 신본주의가 아니라  인본주의다 이렇게 그것을 신본주의냐 인본주의냐 그것부터 구별하고 그 말을  들을 필요가 있어. 아무리 청산유수의 말을 하고서 말한다 해도 저거 신본주의냐  인본주의냐 그거는 자기가 그렇게만 구별할라고 하면은 됩니다.

이래서, 레위기 11장에 쪽발로 걸어가라. 에스겔서에도 1장에 보면은 쪽발로  걸어가는 것을 말해 놨습니다. 이래서 뭣이든지 둘로만 구별하면 구별할 수가  있는데 둘로 구별하지 안하고 복잡한 거를 들어 내 놓으면 사람은 어두워서  그것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이래서, 신본주의냐 인본주의냐, 또 하나님은 타협주의냐 독재주의냐,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 하나님은 뭐이냐? 저 사람의 사상은 하나님은 독재주의자로 믿는다,  저 사람의 그 신앙 사상의 정치 사상은 민주주의로 믿는다, 또 저 사람은  하나님은 절대 타협이 없는 그 주권의 하나님이시다, 또 저 사람 생각은 지금  하나님은 이렇게 저렇게 타협하는 그런 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요런 것 몇  가지만 구별하면은 성경 잘 몰라도 탈선되지 안하면 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주권자라는 것은 하나님은 당신이 예정하신  대로 행하고 당신이 선포해 놓으신 법칙대로 행하지 거게서 양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참고 견디시고 또 기다리시고 또 용서하시고 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참아 기다리시고 하는 그것이지 하나님이 인간의 다소에 뭐  타협이나 그런 것을 하지 않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독재주의다. 왜? 신주주의라고 하지 안하고 왜 독재주의라 하는가?  독재주의라 하는 그 이유가 말세가 되면은 자꾸 민주주의로써 지금 세계가  통일이 될 겁니다. 공산주의 저 뭐라고 쌓아도 민주주의로 통일이 됩니다.

이러니까 그게 뭐이냐?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보니까 참 88올림픽을 세계가 다 화평하는 그 화평의 올림픽이라,  화해의 올림픽이라 이렇게 화목이라 이래 가지고서 뭐 참 상상도 못 할 만치  소련이 뭐 사십몇 년 만에 우리나라에 와서 이제 서로 친목을 가지고 또 사십몇  년 만에 그 항로를 소련 항로를 거게서 한국 비행기가 밟아 왔다고 그래 쌓고, 또  백육십개국인가 백육십몇개국이 와 가지고서 이래하고 서로 아주 그거는 아무  그런 서로 친화로 이렇게 하는 이런 것을 이제 오늘이 개막이라 합니다. 오늘이  개막이라서 오늘 여러분들이 구경을 하십시오. 테레비 구경하십시오. 나는 오늘  아침에 기도 마치면 지금 또 저 양산동 그 기도막에 갑니다.

보되 여러분들이 보면서 그렇게 보십시오. 잘못하면 인본주의 되기 쉽습니다.

인본주의 되기 쉽소. 잘못하면, 민주주의라 말은 사람들이 이렇게 사람을 위주로  해 가지고서 인본주의라 말이오. 사람을 주로 해 가지고 이렇게 하자 하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인데 말하자면 전부 온 세계는 민주주의자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암만 배워도 인간 대가리에서 인간이 연구한 인간  학에는 가치성을 두고 존귀성을 두고 권위성을 두지마는서도 하나님 말씀은 뭐  이 한글로 써 놓으니까, 언문으로 쓴 것 그거야 뭐 글인가 책인가 뭐 그런 거야  지식인가 이래 가지고 성경 말하면 시시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이제 성경을  말하면, 천하 말을 다 들이대도 이렇게 꺾이지 안하고 눌리지 안하나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꼼짝을 못 하는 그런 사람, 말씀을 천하에 있는 지식 모든 것보다  높이 여기는 사람, 또 성경 말씀보다 인간의 그 지식 그것을 높이 여기는 사람  그것도 다 구별이 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볼 때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이제 한덩어리가 돼서  어린 양하고, 한덩어리가 될 터인데 이렇게 한덩어리 되는 운동이 어떻게 될  건가? 온 세계가 하나 된다는 것은 이것은 참 상상도 못 할 일이오. 얼마 전에도  하룻 동안에 온 세계가 다 불에 소멸된다 하는 소리를 다 비웃고 있었습니다.

그래 지금은 인제 와 가지고 하룻 동안에 다 탈 수 있다는 말을 저거 입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다 참된 기독자, 기독교 외에 것은 한덩어리 된다는 말을 모두 다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가속도로 이루어질 것인데 이번에 그 볼  때에는 음행의 포도주를 먹여 가지고서 하나님만 떼내 버리면 다 되는 것인데  그렇게 해서 음행의 포도주를 먹여 가지고 전부 하나님 배반하게 하고 간부인 이  세상하고 한덩어리 만드는 것, 그러면, 일곱 머리하고 열 뿔하고 한덩어리 된 그거는 곧 세상입니다. 그러면  세상으로 똘똘 뭉치고 세상이 그전에는 여러 수백 쪼가리 수천 쪼가리 수만  쪼가리 됐기 때문에 이게 한테 뭉치지 안했지마는 이제 앞으로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게 되면은 인간은 똘똘 뭉쳐서 한덩어리 됩니다. 한덩어리 되고 예수님 믿는  사람과 그 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을 제가 표현하기를 어떤 사람이 진실한  사람이냐?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지식을 가지고 말씀대로의 생활을 가지고  말씀대로의 사람이 된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 사람 아니면 뭐 그것은 다 그들에게  삼켜지게 됩니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러니까, 이번에 세계에 이 구석 저 구석에 퍼져 있는 그 음행의 포도주가 한테  뭉쳐 가지고서 이렇게 나타나게 됩니다. 나타나는 가운데에도 그 무슨 뭐 경기니  그런 것보다도 거게서 그분들이 그 마음을 빼앗는 걸 보십시오. 그뭐 그래  가지고서 참 음악이니 뭐 기악이니 이래 거석하는데 거게 보면 여러분들이  깨달음이 있을 것이오. 사람의 마음을 속에 하나도 먼지 하나도 안 남기고 싹  뺏들어서 똘똘 뭉쳐서 막 그리 집중을 시켰는데 언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천리 만리  거리가 멀지 어데 있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세계가 다 이래 가지고 하나 되니까 좋아서 지금 날뛰고 이런  판에 뭐 보니까 일본 나라도 확 열어 버렸어. 이제 원수 맺어 있는 것 다 풀어  버리고 또 뭐 이렇고 하는데 그러니까 사람들이 음행의 포도주에서 이렇게  취하나 이것이 뭐인 줄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이래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이것이 하나 돼 가지고서 어린 양으로 더불어 대립  된다, 온 세계는 참된 기독교 외에 거는 똘똘 뭉쳐 하나 된다 하는 이런 말을 이  계시록에서 증거해 놓은 것을 발견해 가지고 증거한다는 것은 이것이 잘 사람이  아는 게 아니라. 이런 말은 그까짓 거 큰 말 아니오. 천하 학자의 그 말을 똘똘  다 뭉쳐 봤자 그까짓 거는 하나님 말씀에 먼지만도 못 해! 하나님 말씀 한 성구도  못 당하는 거라! 이렇게 그 성경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 그 사람들이 신본주의의  사람들이오.

천하에 인간의 지식을 다 뭉쳐도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의 중량과 권위와 가치와  비교할 수가 없다 하는 이것을 참 믿는 사람이라야 되는데 이거 뭐 성경 말씀은  말하면 시시하게 여기고 그 성경 말씀 아닌 다른 말을 말하면 아주 귀가  쫑긋쫑긋합니다.

요새 뭐꼬? ○ 뭐이라던가 여기 저 아마 시골 있는 사람도 테레비 봤으면 알  거라. ○ 뭐이라는 사람이 그거 저 의학 박사인데 와 가지고 그때 보니까 내가  그날 밤에 보니까 당뇨병에 대해서 잠깐 말을 하는 걸 내가 들었어. 들으니까  내가 볼 때에 ‘야, 저거 참 저것도 음행의 포도주다.’ 하나님 말하고 뭐 성경  말하고 예수 믿는 사람 말하지마는서도 아니오. 그 사람은 인본주의요. 그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는 말씀은 한 말도 없었습니다. 한 말도 없어. 이랬는데 막  사람들은 녹아서 야단이라, 지금.

그래 가지고 아마 좀 그렇겠다 하기는 했었는데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나한테  그 테이프를 하나 가져왔어. 그 테이프를 지금 뭐 살라 해도 못 산대요. 테이프  신청을 해도 어떻게 뭐 쫓히는지 한 일 주일 돼야 그 테이프를 선금 줘 놓고 일  주일 돼야 그걸 찾을 수 있대요. 일주일 전에 선금 주고서 지금 찾아 가지고  왔다고서 이제 목사님 한 개 드릴라고 찾아 왔다고서 이제 목사님도 그거 보고서  장수하라고, 나는 그까짓 거 보고 장수하는 그런 거 받지 안해. 성경에서 배우지  나는 그거 배우지 안합니다.

그거는 뭐 이렇게 모두 다 사람들이 쫑긋거려서 열심히 하는데 이 거창집회나  대구집회 가 가지고 하나님 말씀 들은 것은 그들이 다 발바닥에 때같이 여겨. 그  귀찮스럽게 여겨, 귀찮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귀찮스럽게 여기는 그자가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 생명보다 귀중히 여겨서 이 말씀에게 자기 생명을  바칠 줄 아는 사람이 삽니다.

이래서, 이번에 우리가 이 공과는 간단하게 다섯 가지를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금하는 것 먹고 대대손손이 전멸됐다 그게 아담 해와서 가르치는 것이라. 첫째가,  하나님이 금하는 것 해 가지고서 인류 전체가 전멸됐다. 이거 큰 말씀인데 이거는  예사로 여겨. 하나님이 금하는 것 하면 망합니다. 사망합니다. 별수 없어. 하나님이  금하는 것 하면 아무리 가족이 많아도 가족 많은 가족 가지고 다 망하고 민족이  많아도 다 망하고 전 인류가 많아도 하나님 말씀 금하는 것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하면은 그만 전멸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하면 전멸된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게 뭐 하나님을 아는 것인가? 하나님이 금하라 한 것,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 하면 전멸된다.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 하면은 하나님이 전멸시킨다.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 하면은 하나님이 전멸시킨다 이런 하나님으로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또, 가인은 인본주의요 아벨은 신본주의요. 가인과 아벨 볼 때에 그 신본주의  인본주의로 봐야 돼. 아벨은 신본주의라. 아벨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원인이  돼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동한 제사라, 생활이라. 가인은 인간으로 말미암아  근본돼서 동한 그 모든 하나님 섬기는 일이라.

이러니까, 인본주의는 신본주의보다 세상적으로 강합니다. 또 인본주의는  신본주의를 죽입니다. 신본주의는 인본주의에게 오만 굴욕 피해 손해 당하고  죽습니다. 손해를 봅니다. 손해를 보는 걸로 끝을 마칩니다. 그러나 마지막 차지는  신본주의가 차지하요.

아벨은 그 신본주의 신앙을 가질라 하니까 인본주의 신앙하고 서로 대립이 될  때에 형제간에 대립이 됐는데 그 대립이 얼마나 되는가? 양보 안 할라 하니까  죽었어. 이것이 신본주의 신앙들이오. 뭐 조금 어려우면 다 타협하고 양보하고  이렇게 협의해서 오늘은 기독교는 민주주의라. 민주주의는 종다수 가결주의가  민주주의입니다, 협의주의가 민주주의. 기독교는 협의주의가 아니오. 타협주의가  아니오. 당신의 뜻 하나 그대로요.

이래서, 우리가 처음에 나올 때에 우리 총공회는 종다수 가결이 없다. 진리로  가결한다. 이러기 때문에 다수 가결이 없다. 많은 숫자를 따라가지 않는다. 암만  적은 숫자라도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면 안 따라가고 하나님의 진리 찾기까지는  머물고 있지 따라가지 않는다. 다수, 종다수 가결, 우리는 종다수 가결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 말씀이라야 그래야 가결된다는 이것 하나만 해도 놀랄 만한 것이오.

온 세계를 발로 발끈 밟아 버려 나중에! 전부 온 세계는 종다수 가결인데 다수  가결이 아니고 암만 다수가 그래도 하나님의 진리라.

이것이 처음에 ○○교파가 발족할 때에는 이런 말이 더러 있었습니다. 다수보다,  소수보다 다수가 좋고 다수보다 진리가 좋다. 이런 말이 있었다 말이오. 신본주의  인본주의 말이 있었지만 인제는 완전히 죽어 버렸어. 신본주의 인본주의란 말이  완전히 온 세계가 다 없어져 버렸어, 지금. 알지마는 그걸 말합니까? 말할 때에  신본주의 인본주의 말하면 까다롭다고 당장 총이 오는데? 활살이 오는데? 박해가  오는데? 기독교는 신본주의가 인본주의에게 타협하지 안하니까 형이 동생을 죽였으니까  그는 형제간에서도 죽임을 받는 그것이 신본주의요. 신본주의가 세상에서 뭐  점령하고 이기는 것 아니오. 그래도 아벨이 실패했느냐? 히브리서에 보면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보혈을 아벨의 피보다 낫게 증거한다 이랬어. 아벨의  피가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비교가 됐어. 어데라고 비교하겠습니까? 천하 인간의  피 다 뚤뚤 뭉쳐 봤자 예수님의 피에 비교해서 말 안 합니다. 아벨의 피 하나가  천하에 있는 성도들의 피 전 피보다도 그 피가 가치가 높다 그말이오. 주를  위해서 죽은 자가 손해 가는 줄 압니까? 안 가.

그 다음에, 모든 사람은 다 나면은 장가가고 자녀 낳고 뒈지고, 나면, 나면 암컷  수컷 어울리고 어울리면 새끼 낳고 그라다가 뒈지고 이게 인생입니다. 거게서  절실히 느껴야 되지, 그런데 그러면 자녀를 안 낳아야 되느냐?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 얼마든지 낳았소. 살 대로 살았어. 그래도 그 사람은 산 채로  승천하고 죽지 안했어. 이거 뭘 가르칩니까? 하나님과 동행만 영생하지 하나님의  동행 외에는 다 멸망이다. 하나님 동행은 그러면 세상 다 버려야 되느냐? 하나님  동행하면서 세상에서 먹고 입고 마시고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데 하나님 동행이  인생의 가치에 제일 중요한 것이다 하는 것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래서, 여게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뭐 므두셀라는 구백육십구 세 살았어.

천 년을 살면 뭐할 건가? 하나님과 동행 외에는 보니까 전부 다 사망이라.

동행만, 에녹은 그렇게 많이 안 살았지마는 그만 동행하는 거게서 죽지 안하고  승천해 버렸어. 이것이 다 계시입니다.

이걸 에녹이니 엘리야는 안 죽고 살았기 때문에 이제 이것을 예수님 재림 때 안  죽고 홀연히 변화한다 거게다가 인용을 하지마는서도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복이 있다 했기 때문에 부활이라 하는 것은 죽어야 부활합니다. 이래서  강령적으로 이런 걸 하면 다 해석할 수 있는 것인데.

그래서,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과 동행에 있다. 자녀 많이 낳는 데 가치 있는 것도  아니고 결혼 잘하는 데 가치 있는 것도 아니고 장수하는 데 가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 가치 있다 이것만 꼭 가지면 그만 되는 것인데 뭐  복잡한 것 할 필요가 없어. 복잡 안 해도 돼요. 이러기 때문에 상고 때 교회는  아주 하나님께서 간단 명료하게 했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이 그 안에 다 들어  가지고 있고 그걸 활활 펴면 신구약 성경이 다 되는 것입니다.

그 후에 또 노아 때는 보면은 그뭐 간단하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제 욕심대로 취해서 결혼했음으로써 홍수 멸망 당했습니다.

사람이 제 욕심대로 살면 멸망하고 제 욕심을 죽이고 하나님 욕심 따라 살면은  영생하고 이것뿐이라, 뭐. 하나님이 숫자 많은데 타협을 안해.

노아 홍수 때는 노아는 여덟 식구뿐이고 나머지기 인간 숫자가 다  많았지마는서도 그 사람들이 죽을 판이니까 얼마나 부르짖었겠소? 얼마나  하나님이여 살려 달라고 얼마나 호소를 했겠소? 암만 호소해도 하나님이 눈 지끈  감고 안 듣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선포해 놓은 법은 절대 어기지 않습니다. 그  법 외에 어겨서는 인간의 다수가 암만 말해 봤자 요동하지 안해요. 이래서 거게서  사람이 저 좋은 대로 하면 멸망하고 저 좋은 것을 버리고 하나님 좋아하시는  대로 하면 다 구원된다.

이래서, 홍포 입은 부자에게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얘, 너는 살았을 때 너 좋은  것 하고 나사로는 고난당한 것을 기억해라.’ 말했습니다. 저 좋은 것 하는 것은  다 멸망이라 그말이요, 저 좋은 것 한 것은.

얼마나, 요새 우리 진영에서는 시비가 있어. 무슨 시비?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  안 믿는 행동한 그 기능은 지옥을 가느냐 천국을 가느냐? 여게 대해서 시비해서  언제 어떤 사람이 세 사람이 나한테 와 가지고서 이걸 나한테 건의를 해.

‘이렇고 이러니까 이런데 지금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자꾸 반대를 하고  핍박하는데 이런 것 좀 그러면 좀 고치면 좋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라는데.’ 그래 내가 ‘나는 이제까지 하나님께 배우기를 타협하는 것을 내가 배우지  안했다. 옳은 것이면, 너거가 그게 옳다고만 성경으로 증거해라. 당장 내가 머리  숙이겠다. 옳다고 증거하지 않으면 내가 머리 숙이지 않는다. 나는 지금도 칠십  프로는 그렇게 믿는다. 사람이 암만 믿는 사람, 중생된 자, 아무리 성자라도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 어긴 그 기능은 지옥 가 있지 그 사람 그 기능은 하늘나라  가지 못한다. 다만 그의 형체는 하늘나라 가지마는서도 그 기능은 지옥간다.

이거는 나는 확고 부동이다.’ 그래 옆에 온 사람에게 내가 물었어. ‘홍포 입은 부자의 나는 기능은 지옥  갔다고 나는 단정을 지워도 그에게 그 신앙면은 말하지 안했고 행함만 말했기  대문에 그이의 그 영은 천국 갔는지 지옥 갔는지 나는 단정을 짓지를 못한다.

이래서 그의 그 영은 천국 갔다는 것으로 나는 칠십프로는 믿는다. 삼십프로는  지금 아직까지 의문 중에 있다.’ 그러고 그 사람에게 물으니까 ‘나는 홍포 입은  부자는 백프로 지옥갔다고 나는 믿습니다’ 그렇게 말을 합디다.

이래서, 이 문제가 지금 시비가 있는데 이것 때문에 말을 했더니마는서도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모두 다 성경 가지고서 홍포 입은 부자의 그 지옥 간 거는 그  기능이 지옥갔지 영이 지옥 갔다는 거는 근거가 없습니다. 이래 말하는 성구들도  많이 가지고 왔고 많이 가지고 왔는데 내가 지금 바빠서 그걸 그 사람들이 뭘  가져 왔는가 해서 간추려 볼 여가가 없어 간추려 보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본체와 기능을 똑똑히 구별해서 알아야 됩니다, 본체와 기능을. 기능이  어데 나왔는데? 기능은 그 사람의 정력이 현실에, 그 사람의 정력이 뭘로  변해지는가? 그 사람의 그 심신의 정력이 뭘로 변해지는가? 심신의 정력이 뭘로  변해지요? 기능으로 변해져. 기능으로 변해져.

이거 여게 있는 여 청년들은 자기의 정력을 가지고서 에이 비 뭐 뭐 뭐 뭐  이라니까 영어를 데데데데 해 가지고 영어도 하고 또 뭣도 다른 말도 다 하는데  나는 심신의 기능을 가지고서 그것을 하지 안하고 하나님 말씀만 자꾸 연구하고  자꾸 생각하고 이랬기 때문에 나는 또 그게 돼 가지고 있어. 내 기능은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님 말씀 그것밖에 없고 영어를 나는 몰라요. 다른 거는 일본말은  아요. 예수 안 믿을 때 좀 배웠기 때문에 그랬지 내가 그 뒤에는 대놓고  공부하지를 안했었어.

이랬는데, 그래, 사람이 정력이 기능화됩니다. 정력이 기능화, 이런 기능화, 땅달구  하는 기능화, 음행하는 기능화, 도둑질하는 기능화, 어학하는 기능화, 아무것도 안  하면 그게 그만 그 정력이 그냥 쿨쿨 자 버리면 그 시간에 아무 기능도 되지  안하고 그대로 있어. 그대로 그 본체 그대로 있는 것도 하늘나라에 본체 있는  것이나 천하에 기능을 땅에 있는 기능을 다 자기가 하나님 말씀 어겨서, 하나님  말씀 어겨서 천하 걸 다 가졌다 할지라도 그거는 모조리 쓸어서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심신의 그 본체는 그것은 하늘나라 가 가지고 부활해  가지고 하늘나라 가지마는서도 기능은 어짜든지 하나님의 말씀, 피와 성령과  진리에 익숙한 그 기능은 가고 그 외에 땅에 속한 기능은 다 지옥이라. 유황불  구렁텅이라. 백 번해 봐도 내가 뭐, 내가 그냥 나도 그냥 말하는 게 아니라.

백고집이라고 유명하요. ○○교파에서 무슨 소리를 하면 그 사람들이 날 말하기를  ‘야,’ 오 목사님이 ○○교파에 제일 고집 센 사람이 오종덕 목사님인데 하, 내가  ○○교파에서 제일 오고집이를 제일 세다고 했는데 백고집이 한테는 어림도  없다고, 백 조사는 백고집이라고. 오고집이 못 당한다고. 왜?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절대 죽었으면 죽었지 양보 안 했습니다.

왜정말년에서도 옳으면 그 사람들 앞에서도 그랬고 6 5 때도 그랬고, 뭣 때문에  지금 설설 약한 체 하고 저거 얻기 위해서 자꾸 이래 부들부들하고 있는 것이지  어떤 자를 뭐 진리를 어겨서 두려워서 진리 양보하고, 왜? 진리와 하나님과  하나인 줄 알기 때문에.

이러기 때문에, 말씀하고 진리하고 하나님하고 생명하고 하나요. 복술하고 죄하고  마귀하고 사망하고 하나라. 이놈이나 저놈이나 한덩어리라. 뭐 따로 떼 놓을 수  있을 줄로 압니까? 제가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복술을 행하면서 그 사람을 얻기  위해서 수단 방법으로 복술, 복술은 뭐이 복술인가? 하나님의 지혜 위로부터 온  지혜 아닌 건 전부 복술이오! 이 복술 가지고 제가 행하면서 ‘이라면 내가 이  수단으로 사람 얻는다. 취한다.’ 이래 떠들지마는서도 그게 바로 제가 복술  썼으니까 뭣 썼소? 그게 죄 쓰는 거라. 죄 사용한 거라. 그게 뭐인데? 마귀하고  사용해, 마귀 사용해, 그거 마귀에게 제가 사용당했어. 그게 뭐이냐? 사망당한  거라. 그게 하나라. 딴게 아니고 하나요.

이래서, 노아 때는 그만 제 욕심대로 하는 것은 다 멸망이라. 제 욕심 다 치워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조롱받고 핍박 받으면서도 방주 모으니까 얼마나 다른  사람이 조롱을 했겠소? 신본주의는 조롱을 받습니다. 인간의 비위가 하나님의  비위와 같지 안해. 인간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같지 안해. 인간의 뜻과 다른  하나님의 뜻 순종할라 하면은 배척을 많이 당해요. 배척당해도 상관없어! 만 명이  배척하면 만 명에게 이제 찬양을 받습니다! 억만 명에게 배척당하면 억만 명에게  찬양을 받습니다! 옳은 것이 지지 안해.

그 다음에 노아의 아들네들이 이래 가지고서 바벨에서 저희들이 뭐 말이 다  하나지, 방언이 여러 말이 아니고 말이 같은 말이지, 마음이 다 같지 이래  놓으니까 그들이 이 같은 말 같은 마음 이래 됐으면 옳은 데로 했으면 건설이  얼마나 될 것이오. 하나님이 이렇게 되게 했는데 요걸 가지고서 하나님 빼놓고  우리가 탑을 쌓아 가지고서 하늘에 닿도록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쌓아  가지고서 이제 우리가 흩어짐을 면하자 그 말은 뭐이냐 하면은 노아 홍수 때에  물이 많아 가지고서 다 홍수로 멸망했기 때문에 홍수 쑥 위에 올라가기만  올라가면 된다. 그놈의 소견머리가 꺼꾸로 그렇게만 됐어. 꼭대기를 하늘에까지  닿도록 해 가지고서 우리가 구원받자.

아마 그 바벨의 탑은 그래 쌓았을 것 같아. 가에 둥그러이 이래 가지고서 가운데  저거들이 들고 저 높이 쌓아 놓으니까 물이 그래 차여 올라가도 숨 구멍이  있으니까 그리 숨 쉬면 그때 뭐 얼마 동안 있다가 물이 빠졌으니까 되겠다.

그놈의 소견머리가 꺼꾸로 그래 들었어.

그라니까 하나님이 와서 보시고 이거 하나님하고 의논하지 안하고 하나님 빼놓고  저거끼리 일심 단결이 돼 가지고서 이와같이 하니까 될 줄 알고 바벨탑을 쌓거든.

하나님께서 그 일로 말미암아 어쨌소? 그때에 그 언어에 혼잡을 줘 버렸고  인간의 마음들을 하나되지 못해. 둘도 하나 안 돼. 되는 줄 알아? 두 마음이라도  하나 안 돼요. 예수로 말미암아 중생돼서 영감과 진리 예수님의 피로 하나된  그거나 하나되지 그거 외에 거는 두 사람이라도 하나 안 돼.

저거 내외간에 그거 한 침대에 드러누웠으니까 ‘하, 이 사람하고 나하고  하나이지.’ 야, 어리석은 자식아 야, 어리석은 계집아. 하나 아니야! 절대 하나  아니라! 그 속에는 굉장해! 이게 뭐이냐? 하나님 빼놓고 저거끼리 단합하면 뭐  성공될 줄 아는 이거 저주받아 가지고 그런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들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을 중심으로 두고 그분에게 따라서  피동되고 동하고 정해야 되지 그분 빼놓고 저거끼리 뚤뚤 많이만 뭉치면 될 줄  알고, 많이 뭉치면 무슨 소용있는가? 바벨탑이야 천하 사람들이 다 똘똘  한덩어리로 뭉쳤는데? 그게 소용없어. 하나님을 어떤 분인 걸 알아야 됩니다!  그분을 알면은, 그분을 알아 주면, 그분을 어떤 분으로 알고 상대하면 그 사람은  자연히 하나님이 높이고 올라갈 수밖에 없어. 정신차려서 우리가 살아야 됩니다.

요번에 오늘 지금 뭐 88올림픽이라고 굉장합니다. 굉장한데 그래 그것이 뭐이냐?  이것이 음행의 포도주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십시오. 이것이 어린 양으로  더불어 대립되기 위한 한덩어리 뭉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십시오. 이런  말이 안 나와! 성경을 백 독 천 독 해도 이런 말이 안 나와. 대대신학자라도 안  나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지 영감이 아니면 안 나와! 이러니까 ‘야, 좋다.

이러니까 이렇게 되어지니 우리가 뭐 전부 타협주의로 협동하고 이래 살지 뭐  이럴 게 뭐 있느냐?’ 그것이 세상으로 더불어 하나되고 마귀로 더불어 하나되는  것이라.

복술과 죄와 마귀와 사망은 한덩어리라, 하나님의 이 성경 말씀, 말씀과 의와 또?  하나님과 또? 생명은 하나라. 하나인 줄 알아야 돼. 이거는 버리고 이거는 취하면  될 줄 알지마는서도 안 돼. 말씀이 진리요. 이러기 때문에 말씀 버리고 말씀을  떠나서 제가 무슨 꾀를 부리지마는서도 말씀 떠나서 계획하는 것은 전부 그것을  가리켜서 뭐라고 말합니까? 말씀을 떠나서 이런저런 지혜를 쓰고 계획부리는  그것을 뭐라고 말합니까? 그거 이름이 뭐이요? 이 이름이 뭐이요? 이름이  뭐입니까? 따라합시다. 복술! 복술! 복술! 하나님의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인데 이  계약과 이 법칙을 떠나서 의논하는 것은 천 명이 하든지 만 명이 하든지 뭐 이  나라 저 나라 수상들이 말하든지 뭐 대통령이 말하든지 뭐이 말해도 그거는  복술이기 때문에 그거는 내나 그게 마귀요. 그게 죄요. 바로 그게 사망  뭉텅이입니다!

반사들은 공과를 외우고 꼭 자기가 실천하고 깨달음을 가지고서 가르쳐야 자기가  음식 먹어 가지고 소화해서 젖 만들어 가지고서 자기 어린이에게 먹이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주일학생은 어린 아기입니다.

그러고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아요. 지금 뭐 귀에 ‘아따 날마다 광고한다’  이거 하루도 광고 안 하는 날 없어. 이래 하는데 귀넘어 듣지마는서도 앞으로  하루 삼십 분 기도 한 사람은 웃으며 지나가. 다른 사람은 녹아 죽는데 웃으며  지나가. 이러기 때문에 이 기도 많이 한 사람들은 왜정말년에도 참 가장 좋은  때라. 그 왜정말년 때가 제일 살기 좋아. 6 5 때가 제일 살기 좋아. 수월하고. 삼십  분 기도 잃지 말아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좀 깨야 돼. 자기가 깨서 뭐 이런 것 자기가 완전히 사상이 변화되고 원 신앙  줄기 강령이 변해져야 돼야 됩니다. 강령이 변해져야 되지 딴거 그 뿌스러기 암만  해 봤자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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