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1980. 3. 2. 주전

 

본문: 요일 3:1- 3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사랑은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에게는 없고 하나님에게만 있는  하나님의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실 때에 이  사랑을 받아 가지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것인데 사람들이 받아  가지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또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쓰여지는 사랑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쓰여지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아무데나 쓸 수 없고 또 이 사랑과 같은 사람들이 사랑을  조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뿐이니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고 하나님도 사랑할 수 있고 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을 가지고 다른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것이 잘못된 사랑이요. 또  사람들이 잘못 조작한 인조의 것입니다. 돈을 사랑한다든지, 물건을  사랑한다든지, 짐승을 사랑한다든지 그런 것은 다 조작입니다. 그런 것은 좋아할  수 있고 귀하게 여길 수 있지마는 사랑은 거기에 할 수도 없고, 또 사랑을 줄  수도 없고 받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사랑은 완전한 하나님의 그 신성만 가진 것이 사랑이요. 이 사랑을 받아  가지는 것도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신성 같은 인격성을 가진 사람에게만  한해서 있을 수 있고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사랑한다든지, 부모와 자녀끼리 사랑한다든지, 남녀끼리  사랑한다든지 이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랑으로 사랑하면 참 사랑이 되고, 이 사랑이  아닌 이 사랑과 비슷한 것을 사람들이 만들어 가지고 인조 사랑, 거짓 사랑,  이런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그것이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이 거기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생명이요 또 사랑은 평강이요 사랑은 성장입니다. 온전을 향하여 자라갈  수 있는 그 힘이 사랑입니다. 사랑에서는 온갖 온전한 것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온전한 지혜도 나오고 지식도 나오고 힘도 나오고 구별도 나오고 의로운 것도  나오고 이런 것이 다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다른 것은 살기도 자라기도 하지마는 사랑이 없는 곳에 살  수 없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들입니다. 그래 하나님은  사랑을 떠나서 계시지 아니하시고 사랑 안에 계십니다. 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라는 이 존재도 사랑 안에 있는 것이며 사랑으로 살게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절 이하에 보면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방언을 하고 모든  지식을 통달하고 산을 옮길만한 그런 믿음이 있고 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희생한다 할지라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이유는 원수의 성장을  필연적으로 좋아하지 아니하고 원수의 그 능력이 커져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불리할 자 자기를 불리케 할 그 어떤 존재라도 그것이 잘되는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고 강하여 지는 것도 좋아하지 아니하고 지혜로운 것도 좋아하지  아니하고 커지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그렇게 되면 될수록 자체에게 불리하고 자체가 멸해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 반대로 사랑이 없는 그 상대방은 약해지는 것을  좋아하고 무지해지는 것을 좋아하고 아주 없어지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이  그것이 다 생의 본능들인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괭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네가  네게 있는 것으로 구제하고 또 네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네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을 구비해 가졌을수록,  가졌을수록 모든 존재들은 자기 아닌 모든 존재들은 다 싫어하고 또 자체도  불리합니다.

 사랑 없는 자가 모든 것을 구비하는 구비한 그것은 다 자멸하는 것이 되어지고,  또 자기의 구비한 그 모든 것은 자기 아닌 다른 것들을 다 해치는 것이 되어지기  때문에 자기에게 불행스럽습니다. 또 자기 아닌 다른 것들도 사랑이 없는 자의  망하는 것을 원하지 잘 되거나 성장되는 것을 원치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거는  그것은 필연한 사실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거기는 미움이 주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움 있는 거기는 강한 것보다 약한 것이 자타에게 해를 덜 끼치고,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해를 덜 끼치고, 적고 작은 것보다 아주 없는 것이 해를 안  끼치게되는 것입니다. 사랑 없는 데에 어떤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있으면 있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 아닌 다른 것을 다 해하는 데에만 쓰게 되어지기 때문에  다른 것이 다 싫어하고 다른 것을 해 했으니 그 해가 결과적으로 자기에게  돌아오게 되기 때문에 직접으로는 자멸하는 것은 아니지마는 결과적으로는  자멸하는 것이 되어지기 때문에 사랑이 없는 세계에 사랑이 없는 자에게 어떤  좋은 것이라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또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어떤 좋은 것이라도 다 필요 있고 있을수록 좋고 많을  수록 클수록 좋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 모든 좋은 것이 사랑을 가진 그  사랑을 가지고 이 모든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좋은 것은 자기가 사랑하는  자기 아닌 다른 모든 것에게 유익을 주게 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결과적으로  자기를 유익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이 되어지고, 또 그것이 자기에게  대해서도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그것은 좋은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또 좋은 것만이 아니고 사랑이 있는 곳에는 사랑에게는 모든 나쁜 것 모든 나쁜  것 그것도 작은 것보다 큰 것이 좋고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이 좋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그 모든 불리한 것이 모든 나쁜 것이 많을수록 자기에게 많이  있으면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나쁜 것을 제거하려는 노력이 크게 되고, 자기 아닌  다른 것에게 불리한 것이 있으면 그 모든 불리한 것을 제거하는 노력이 크게  되기 때문에 사랑이 더 강하게 역사 할 수 있고 뜨겁게 역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생명이요 평강이요 미움은 사망과 해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3장 13절에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고 평강이 없고 성장이 없습니다. 건설이  없습니다. 미움만 있는 곳에는 죽이는 것과 망하는 것과 해치는 것과 파괴와  고통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디서나 자기는 하나님만 가지신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이  사랑을 가진 사람이 복이 있고 차차차차 사랑화 되어서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 모든 속성을 우리가 근본적으로 모형적으로 입고 있고, 이  속성이 여러 가지 가리어지는 이 방해로 인해서 직접 우리에게 반사되지를  못하고 가리어져서 희미하기는 희미하지마는 하나님의 속성이 우리에게 와서  있습니다.

모든 속성이 우리의 빛이요 필요하지마는 속성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  이는 하나님이 본성이요 중심 되는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속성을 우리가  받는 일을 힘써서 이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이 우리에게 가리어지지 아니하도록  아무 것도 가리지 못하도록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되고, 또 이 사랑을 우리가 늘  받고 또 이 사랑을 사용함으로 자체가 차차차차 사랑화 되어지는 것이  보배입니다. 이게 복이 있는 것입니다. 왜? 거기는 온갖 좋은 것들이 다 들어 올  수 있고, 또 온갖 좋은 것들이 머물 수 있고, 또 온갖 좋은 것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작용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랑은 이렇게 좋은 것인데 이렇게 사랑이 좋으니까 모든 사람은  평가하기를 사랑은 제일 좋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사랑이  제일이라 이렇게 평가하고, 또 모든 사람들도 사랑이 제일이라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사랑이 좋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 사랑을 사모하고 동경하고 또  부러워하고 그리워하고 사랑 안에 살기를 사랑으로 움직이기를 모두 다  원합니다. 그것은 근본 그것이 좋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좋은 것일수록 거기는 거짓된 가짜가 많이 따르는 것처럼, 이제 세상에는  사이비한 그런 것들이 많이 있어서 참의 것을 가리고 덮고 해서 사람들이 모든  참의 것을 보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가득 찬 세상이지마는 그 중에도 제일  사이비한 가짜가 많은 숫자가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은 너무도 가짜가, 너무도  사이비한 것이 많고 너무도 인간들이 만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은 좋은 것이지마는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서 사랑은 진짜  사랑은 하나뿐입니다. 참된 사랑은 하나뿐이니 참된 사랑은 하나님만이 가지신  것이 참된 사랑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사랑을 주셔서 이 사랑을 받아  가지고 우리들이 살고 있고, 또 힘입고 있고 사랑화 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본체는 하나님에게 있고 인간에게는 없으나 그 사랑의 반사를 받아  가지고 모형적 사랑을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 것이니 언제든지 사랑이라는 말을  우리가 들을 때에 사랑을 만날 때에 사랑의 역사가 부딪칠 때에 우리는 첫째로  주의할 것이 참된 사랑인지 거짓 사랑인지 이것을 구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참된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에게 비추어 와  가지고 이 사랑의 힘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인데 유일한 사랑이요 단일  사랑인 하나님의 사랑인지, 그것을 사람들이 만든 가짜 사랑인지, 사이비한 그  사랑인지를 우리가 구별하지 안 하면 안됩니다. 인본의 사랑은 하나님에게 받은  이 사랑이 아닙니다. 사람을 근본으로 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이것은 가짜  사랑입니다.

 또 물질을 근본으로 한 사랑이나, 또 세상의 어떤 피조물을 근본으로 한 그런  사랑은 다 가짜 사랑이요 참 사랑이 아닙니다. 그래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돈을 사랑하는 자는 그것으로 멸망을 받는다"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돈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 중심의 것이요 위주의 것인데 이 물질을 근본으로 삼아 했기 때문에  이거는 가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돈은 사랑 할 수가 없습니다. 돈은 귀중히 여겨야 됩니다. 돈은  좋아 돈을 좋아 해야합니다. 왜 돈은 사랑을 받을 요소가 없습니다. 돈은 사랑을  받을 요소도 없고 그는 사랑을 가질 요소도 없고 사랑을 줄 요소도 없습니다.

짐승도 그러합니다. 그것은 이 사랑은 사랑 안에 하나님의 모든 속성이 다  내포되어 있는 사랑인데, 하나님의 속성을 짐승이 받을 수 없고 물질이 받을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만 사람만이 이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보존 할 수 있고  또 이 사랑을 반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것은 사랑은 할 수는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그것을 대할  때에 그것을 귀중히 좋게 잘 취급해서 하나님을 사랑함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그에게 대해서 작용 할 수는 있습니다. 만물을 멸망 가운데서 영원히  구속하는 것도 내가 그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역사하고 작용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똑똑히 구별해서 사랑은 좋은 것 중에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우리에게 줬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제일 무서워해야 되겠고, 멀리 피해야 하겠고, 또 우리를 멸하는 원수 중에 제일  큰 원수가 되겠습니다.

 자기의 원수가 지능이 커 갈수록 지능이 커 갈수록 권세가 커 갈수록 원수의  권세가 커 가는 것은 자멸의 도수가 빠르게 되기 때문에 다 원치 안 하는  것처럼, 아무리 하나님께서 모든 면이 구비하고 온전타 할지라도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의 온전과 전지 전능은 우리에게 대해서는 감당  못할 제일 큰 적이 되어지고 원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 안에서만 생명은 머물 수 있고 작용 할 수 있고 또 사랑 안에서만  평강도 건설도 성장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좋은 것이 사랑 안에만  있고 사랑으로 인하여서 보존되고 성장되고 확대되고 평화롭게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은 참 제일입니다.

그러기에 부부간에도 사랑이 있어야 되고 형제끼리도 사랑이 있어야 되고  이웃끼리도 사랑이 있어야 되고 부모와 자녀끼리도 사랑이 있어야 되고  원수끼리도 사랑이 있어야 되고 모든 인류에게 대해서 사랑이 있어야 하고 또  모든 만물을 대할 때에도 그에게 사랑을 주어 그가 사랑을 받거나 사랑을  가지거나 사랑으로 작용할 수는 없는 것이지마는 우리는 그에게 대할 때에  자기에게 있은 사랑을 가지고 작용해야 그것이 살고 그것이 복스러워지지 그것이  없으면 내게 있는 모든 지능이 만물을 멸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제일 좋은 것입니다. 어디든지 사랑이 없는 곳에는 사망과  고통과 파괴 뿐이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생명과 평강과 건설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이 제일입니다. 자기가 사장 노릇을 해도 모든 자기의 기능의  요소보다 모든 기능보다 사랑이 첫째입니다.

 또 그 사업을 경영하는 데에 필요한 물질 요소나 모든 경영의 지혜 요소나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겠는데 그 중에도 사랑의 요소가 제일 필요합니다. 자기는  정치가가 되든지 학자가 되든지 사업가가 되든지 호주가 되든지 주부가 되든지  형제가 되든지 선배가 되든지 후배가 되든지 제일 먼저 갖추어야 할 보배는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자타를 멸하는 것 외에는 맺는 결과가 없습니다.

자타를 멸하는 결과만 맺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 영생이 없고 미움이 있는 곳에는 사망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무슨 움직임을 움직이든지 첫째로 사랑부터 우리는 찾고 사랑을  가지고 난 다음에 움직여야 되겠고, 마음의 움직임이나 생각의 움직임이나  감정의 움직임이나 몸의 움직임이나 자기의 모든 소유의 움직임이나 모든  움직임보다 사랑을 갖추는 것이 앞서야 되겠고, 모든 존재를 접할 때에도 모든  존재를 접하는 그것보다 사랑을 먼저 마련하고 난 다음에 그런 것들을 접해야  되고, 또 자기가 홀로 있는 그 처소라도 자기가 머무는 그 홀로 있는 그  독존에서라도 자기가 유지되고 보존되는 그 자기의 처소에서도 첫째 우리는  마련할 것이 사랑이요 첫째 찾을 것이 사랑입니다.

왜? 사랑 안에만 생명과 평강과 성장의 요소가 머물 수 있고, 또 여기서만  보존도 성장도 좋은 결과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마련되지 안 했으면 이것이  없으면 어떤 좋은 것이라도 있으면 있는 만치 해독이 되어지고 사망이 되어지지  하나도 좋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의 언재를 다 가지고 천사의 구변을 다 가졌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예언하는 모든 능을 비밀을 아는 지식을 산을 옮길만한  믿음의 힘을 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투자하는 그런 역사가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전체는 사망뿐입니다. 이렇게 사랑은 보배라는 것을 첫째로 알고  어디서든지 사랑 없이 머물지 말고 움직이지 말고 접촉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지금 차차 증거 할 수 있으면 증거 하겠는데 첫째로  그만 쉽습니다. 그만 사랑입니다. 인간이 인간끼리 사랑하는 것 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 우리가 만물을 대할 때에 사랑함으로 그에게 역사 하는  것, 그를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를 사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요걸 똑똑히  구별해야 돼요 그를 사랑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을 가지고 그에게 역사 할 수는  있지마는 그는 사랑을 줄 수는 없어, 사랑을 받을 수는 없고, 그러기에 이렇게  사랑은 보배라는 것을 사랑 없으면 전체는 사망뿐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어떤 좋은 것이라도 그것은 좋은 건 좋은 것 만치 나쁜 게  됩니다. 보배인 것 만치 크게 해독이 되어집니다.

그러기에 사랑 없는 곳에 좋은 것도 없고, 사랑 있는 곳에 나쁜 것이 없는  것입니다. 왜 나쁜 것은 사랑의 능력이 더 역사하기 때문에 사랑 없는 곳에 나쁜  것은 사랑을 더 강하게 뜨겁게 성장시킵니다.

그러기에 사랑이 이렇게 보배이니 우리는 혼자나 여럿이나 접할 때나 움직일  때에나 또 스스로 머무는 때에나 어떤 경영 비판 평가에도 사랑부터 먼저 갖추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거기서 작용해서 생명과 평강의 그 움싹이 트지 사랑이  없는 곳에는 아무 그런 게 없고 사망만 가득 찬 것입니다.

 둘째로는 이렇게 사랑이 좋은데 사랑은 하나님 한 분만이 가진 한 개의  사랑입니다. 단일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사랑이 와 가지고  우리에게 사랑이 있고 또 우리가 이 사랑을 받아 가지고서 사랑으로 살 수 있는,  이 하나님의 사랑 이것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사는 건데 이 사랑이 이렇게 보배  있고 가치가 있는데, 있는 것 만치 이 참된 사랑 외에 가짜 거짓부리의 사랑이  세상에는 수도 헤아릴 수 없을 만치 가득 차게 됐으니 둘째로 우리가 주의 할 것은 사랑과 사랑을 구별해 가지고서 이것이 가짠지  진짠지 이것이 인본의 것인지 물본의 것인지 이 무슨 재료를 가지고서 만든 가짜  사랑인지 하나님께서 온 사랑인지 이것을 둘째로는 힘써서 구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온 하나님의 사랑에 이렇게 보배로움을 그 자체가 보배롭고  또 그로 인해서 접하는 사람마다 요게 대하여 크게 놀라게 좋아한 경험이 있고  지음을 받을 때부터 이 사랑을 좋아하도록 사랑 안에 살도록 지음을 받은 인격  요소이기 때문에 모두 다 사랑을 좋아합니다.

인간이 다 자유를 주면 어디 있든지 가서 몰리는 곳은 사랑 있는 곳으로 몰릴  것이요 피하는 곳은 사랑 없는 곳을 피하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여름에  바닷가에 수많은 사람이 모였지만 저 사람이 다 어디로 가는고 다 제대로의 사랑  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사랑 없는 곳은 다 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사랑을 좋아하는데 좋아하기 때문에 가짜 사랑이 많이 만들어  졌으니 세상에는 너무 사이비한 가짜 사랑으로 세상에 수를 헤아리지 못할 만치  가득 차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왜 사망했느냐? 이 사랑을 잊어버려서 사망하고 왜 헤어나지  못하느냐? 사랑이 사랑을 찾지 못해서 헤어나지 못하고, 인간이 일생 동안을  지겹지 않게 일생을 다 허송하는 것이 무엇에게 꼬여 가지고서 허송하느냐? 이  거짓된 사랑에게 꼬여 가지고서 일생을 다 낭비 허비하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거와 같이 그 신속히 일생을 망쳐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생명과 평강과 성장인 동시에, 미움은 사망과 고통과 파괴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이 좋은 줄 알아야 되겠고, 또  알고 난 다음에는 사랑의 가짜가 많이 있는 것을 이것을 알아서 사랑과 사랑을  구별하는 이것이 있어야겠고, 그와 반대로 미움은 그 중의 제일 불행스러운  미움이지마는 미움도 가짜와 진짜가 있으니 이것을 또 구별해야 됩니다.

진짜 미움은 참 이것은 불행스러운 것이지마는 인간들이 미움이 나쁘다 이러니까  가짜 미움을 만들어 놨는데 가짜 미움은 불행이 아니요 가짜 미움 그것은 곧  이쿼르 사랑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과 사랑을 구별하는 이 일을 둘째로 힘써서 혼합  혼돈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참 사랑을 이 가짜 사랑과 혼돈해도 안되고 가짜  사랑을 참사랑으로 혼돈해도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전체가 망하고 흥하는  것이 여기에 기인되는 것입니다.

사랑 있는 곳에 사망이 없습니다. 전부가 가짜 사랑으로 다 가짜 사랑을 띠고  사망했습니다. 생명도 사랑 없는 곳에 생명이 없습니다. 다 참된 이 사랑을  가지고 사랑 안에서 움텄고 성장해서 결실을 한 것입니다.

본문을 잠깐 좀 소개를 하겠습니다. 본문 해석을 간단하게 좀 뭔지 알아야 될  테니까 하겠습니다. 요한 1서 3장 1절에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는 이 말씀은 가짜  사랑이 세상에 많은데 하나님이 주신 사랑은 어떤 사랑인지 하는 것을 구별해서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그러면 사랑을 알려고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사랑을 연구하면 사랑을 알 수가 있는 것을 여기서 볼 수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완전자의 자녀가 되게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왔는데 이 사랑이 어떤  사랑인고 보자 첫째로 그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소생 하나님의 소생  하나님의 좀 알기 쉽기 위해서 하나님의 새끼 소새끼는 소 닮고, 말 새끼는 말  같고, 개새끼와 개와 꼭 같은 거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신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요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은 어떤 건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그 사랑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루어진  이것은 사망만 가득 찬 미움만 가득 찬 세상에서는 사랑을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했기 때문에 이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만든  이것은 아무도 세상이 모른다.

그들이 이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줄 알고 또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라 하고, 이렇게 이름을 부르고 우리가  아는 대로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마는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을 아직 나타내지  아니 하였으나" 하나님의 아들들인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자가 될 것인지 이것은  나타나지 않았다. 앞으로 어떠한 자가 될 것인지 이것은 아직까지 되어있지 안  하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사랑이 와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었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있는 우리가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안 했다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안 했다 그 말입니다.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안 했다.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그가 그의 사랑이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를 하나씩 둘씩 한 가지씩 두 가지씩 이렇게 만들어 내시면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요것을 하나님께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기 쉽습니다.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그 사랑이 만들어 내면 그 사랑이 지금 우리를 아,  하나님의 자녀 되게 했는데 죄 없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로 의로운 자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과 완전 화평과 결합이 되어야 하나님의 자녀인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했지마는 하나님의 자녀 된 이것이 앞으로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안 했지마는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그가 만들어내면  그 사랑이 역사 해 내면 그 사랑이 역사 해 내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이제 당신과 꼭 같은 당신 새끼 어미  소와 꼭 같은 새끼 소. 어미 짐승과 꼭 같은 새끼 짐승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자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그의 계신 것을 지금 우리가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의 계신 것을  그때에 볼 때에 아 하나님은 이렇게 생겼구나 하나님은 이런 존재로구나 그때에  하나님을 우리가 보면 하나님 보는 하나님 그대로의, 그대로의 우리로 그 사랑이  이루실 것을 아노니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그의 계신 것을 우리가  보는 그대로 장차 우리가 그와 같이 될 것을 우리가 아나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이  사랑이 와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했고 하나님의 자녀 됐으면 이미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구속받은 우리가 앞으로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어떤  종류의 것이 될 것인가? 그가 완성을 하시면 그가 하나씩 둘씩 만들어 내시면  그와 같을 줄을 아나니 그와 같을 줄을 아나니 이 소망을 가지고 예수 믿는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예수 믿는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소망 가진 사람은 땅 위에서 명예니 지위니 권세니 돈이니  행락이니 내 것이니 내 속에 속한 것이니 내 내 이 죽은 나 멸망할 나 요것 찾지  않고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그가 그 사랑이 하나씩 둘씩 만들어 내면,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가 나타날 때에 우리가 그분을 보고 또 그 사람이  만들어 논걸 보고 둘을 합해 놓고 보니까 하나는 원형이요 하나는 모형적으로  달랐고, 하나는 창조주요 하나는 피조물로 차이 있고, 하나는 그 사랑이 만든  자요 하나는 만들어진 것뿐이지 꼭 같을 것을 우리가 안다. 그때 우리가 보면  그와 같은 것으로 만들어 낼 터인데 그를 우리가 보지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만들 줄은 모르지마는 분명히 그와 꼭 같은 자로 만들 것을 우리가 안다.

 그러므로 그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 자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와 같을  줄을 아는 땅에 속한 첫 아담의 자손이 첫 아담과 꼭 같은 것처럼 둘째 아담  하늘에 속한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은 자는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은 자손이 첫째  아담 이목구비 전 요소가 지체가 같은 것처럼 하늘에 속한 둘째 아담과 꼭 같을  줄을 아나니

"그러므로 그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케 하느니라." 깨끗한 것의 반대는 더러운 것인데 한말로 말해서 더러운  것은 뭐이 더러운 것인가 그의 근본 그 자체에게 딴 것이 붙으면 더러운  것입니다. 더러운 것은 딴 것이 붙으면 더러운 것이요 흰데 검은 게 붙으면  더럽소. 때 없이 된 것이기 때문에 떼 붙으면 더럽습니다. 소금에게 단것이나 쓴  것이 붙었으면 그게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케  하느니라" 인간의 본체는 무엇인가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과 꼭 같은 자에게 딴 것이 붙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떼 버리고 하나님과 꼭 같은 자 이것을 드러내서 꼭 같은 자 되게 하려는 이것이  자기를 깨끗케 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지식 외에 다른 지식으로 그 지식과 같이 혼돈 하는 것이 지식적으로  더러워지는 것이요 세계 지식을 다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지식 요  지식만이 참 지식이요 내 지식이요 이거는 인간들이 이렇게 알고 있는 지식이라  인간의 지식이라 이 하나님의 지식 요것이 내 지식이라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지식을 구별해요 인간의 지식은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요 나는 하나님의  지식 요것만이 가진 완전히 정리 정돈하는 것이 지식적으로 깨끗케 하는 것이요,  능력도 그러하고 인간성도 그러하고 인질도 그러하고 모든 것이 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원형 그에 대한 모형 요대로 된  신성 같은 인격성에 거기에 하나님의 그 신성에 배치되는 요런 것이 다  더러워지는 것이니 더러워진 것이니 요것을 제거하기를 힘쓰고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것이 되기를 일생동안 요것을 전력하고 전공하는 이것이 이 소망을  가진 자들의 행동이라. 다 팔아서 밭 사고 진주 쌌다 비유한대로 이것이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오늘은 사랑이 제일인데 사랑 중에는 가짜와 진짜가 있는 이것을 구별하는 것이  우리의 둘째요 셋째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서 어떤 작용과 어떤  결실을 맺고 있는가? 이것을 셋째로 증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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