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1979. 7. 13. 금새

 

본문 : 요일 4:16-2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리 있음이라 두려워하는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우리는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떠나기 전에 어떻게 하든지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체가 사랑의 자체로 완전히 변화하여야 하고 또 모든  욕망이 사랑으로 변화하여야 하고 우리의 지식과 경영과 행위가 완전히 사랑으로  변화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사랑만이 심판을 면하고 또 영생하고 도  영원히 평강과 기쁨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우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옆으로 형제를 사랑하고 그 밖에  있는 모든 만물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일 말은 우리 자신은 하나님과 그 밖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을 위해서 있는 자란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있는 것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있고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있고 그 밖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을 위해서 있는 자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있는 것은 다  사망이요 또 고통입니다.

지식도 그러하고 사상도 그러하고 욕망도 그러하고 행위도 그러합니다.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있는 이것을 벗어나는 것이 사망을 벗어나는 것이요. 이것이 미움을  벗어나는 것이요 자신이 자기 아닌 다른 것을 위해서 있는 줄 아는 것이 산  지식이요 위해서 있는 자 되기를 원하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것이요 또 사랑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자기 아닌 것을 위하는 그 경영이 산 경영이요 또 사랑의  경영이요 이렇게 행동한 것이 산 것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에만 영생이 있고  영원한 영광과 기쁨이 있습니다. 영광이 있단 말은 환영이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곧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사람을 참사랑 했으면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이것은 곧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세 갈래 세  행동이 아니고 세 갈래 셋 행동이 아니고 곧 한 행동입니다. 하나님을 참  사랑했으면 그것은 피조물을 참 사랑했고 또 그것은 자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어떤 것이 받는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주면  하나님의 사랑이 내개 와서 또 내가 받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사람이)이웃을 피조물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는 것이요.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주관을 말합니다.

우리 주관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자기를 사랑하는 우리 주관 행위에서  말합니다. 이 주관 행위는 내가 모르게 내가 모르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만들었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가 만들어진 것만치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가  만들어진 것만치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또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합니다. 이것이 주관적 사랑이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이웃과 자기를 사랑하는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 나 몰래 와서 나를 만든 것이요 나를 키우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음이 된 것만치 주관적 사랑이 생겨집니다. 주관적 사랑이 생겨진  주관적 사랑이 생겨진 그 사랑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 인정하고 이  사랑으로 행동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없이 하나님 단독이 역사하셔서  우리가 되게 하신 내가 되게 하신 이 사랑은 우리가 몰라도 좋습니다.

또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동참할 권리가 없고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  단독이 이 사랑의 역사로 나를 사랑의 존재로 만드십니다. 그면 내가 어느 정도  만들어져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느 정도 만들어져 있느냐 내가 몰래  하나님이 나를 만드셔서 나를 나되게 하신 나를 만드신 그 증표는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그 양은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이해하고 인정하는 그 분량은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만들어 놓으신 그 분량입니다. 또 이해 인정하는 이  사랑으로 행동하여 생활하는 것은 생활하는 이 양은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만드신  그 사랑의 능력입니다. 사랑의 능력의 분량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그  어떠하심을 하나님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음을 받은 나입니다. 하나님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그것이 내가 하나님의 지으신 사랑의 존재로 내가 되어진 그것입니다. 바로 그  자가 영생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정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  이해가 되고 인정이 되는 것 이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예정이  이해가 되고 인정이 되는 것. 하나님이 이 목적을 위해서 모든 크고 작은 영계와  우주에 있는 모든 창조를 모든 창조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으신 사랑의 존재가 된 그 분량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바탕입니다.

우리의 주관에 있어서는 이것이 사랑의 바탕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이 존재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목적과 예정과 창조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이해하고 인정하고 이것으로서 사는 것 이것으로 행동하는 것 이해하는  행동을 하고 인정하는 행동을 하고 이렇게 생활 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것이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움을 사랑으로  가장한 그리 돌아가지 마십시오 그리 돌아가지 말고 이제는 사랑으로 따라  나오십시오. 그 사랑으로 돌아가면 헛일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랑으로 우리를 지었습니다. 사랑으로 지어 사랑의 존재로 지어졌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뭉텡이입니다. 사랑의 존재로 어느 정도 크게 되어 있는가 하는 그 볼 수  없는 그 형체는 볼 수 있는 거로 나타납니다.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니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먼저 자기가 봅니다.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먼저 자기가 보고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줍니다.

자기가 보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으로 존재한 하나님의 존재가  이해되고 인정되는 이것이 우리에게 보이는 것입니다. 볼 수 있는 그것은 내가  컸기 때문입니다. 개가 새끼를 나 놓고 그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안 보입니다.

사흘이 되면 알랑 알랑 눈이 열려서 눈에 뭘 좀 봅니다. 한 4-5일이 되면 제법  봅니다. 그것은 자체가 커지므로 그 눈이 띄어져 눈에 시력이 생겨져서 보여지는  거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그 목적대로 사랑의 존재로 나를 지으신 고 지음이  차차 차차 되어져 감에 따라서 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의 존재로 지어져 감에  따라 지어진 것만치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자기가 이해하게 됩니다.

이해하게 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를 자기가 이해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믿는다 그렇게 또 성경에 말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모든 선진들이 이로써 모든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증거 받았느니라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것도 이것도 믿음으로 아느니라  이제 그것이 뭐나면 인정한단 말입니다. 이해하고 인정하는 거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초적인 터에 기초가 되는 사랑이요.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이것을 내가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임에 나를 만들어 놓은 증표요 증표요  만들어 놓임을 받은 내가 만들어 놓임을 받은 내가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만들어 놓임을 받은 내가 사랑으로 만들어 놓으니까 이 사랑 이것이 이제  사랑의 행동을 합니다.

만들어 짐을 받은 내가 하나님과 목적과 예정과 창조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이것이  하나님을 내가 주관으로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자로 만들어 논  내가 이제 만들어 놓은 그대로 행동합니다. 만들어 짐을 받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렇게 이해하고 인정한대로 내가  행동하는 그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피조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 사랑이 없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행동하는 것이 이것이 사랑이요.

모든 성도들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변동될 수 있고 요동될 수 있을 때에  요동되지 아니한 것은 요동치 않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그  든든한 반석 위에서 요동치 않았던 것입니다.

또 그들이 그 외에 담대히 소망을 가졌던 것은 요동치 아니할 뿐만 아니라 담대히  소망을 가지고 능력을 가지고 살았던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고 인정한  까닭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고 인정한 까닭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당신과 같은 온전한 자로 만드시려는 만드시려는 이 목적 이 목적을  위해서 예정하신 것이요 창조하신 것이요 섭리하신 것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와도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이신 나를 목적대로 온전케 하기 위하여 이러기 때문에 어떤  게 와도 이것은 나를 온전케 하려는 전능의 역사인 것, 어떤 순서 어떤 것이 와도  나를 온전케 하려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예정 설계 고대로의 어떠한 것이 와도  이것이 나를 하나님의 목적대로에 온전케 하기 위해서 이용하기 위해서 창조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지금 여기에 창조되고 있다 하는 이것은 이해하고 인정하고  요대로 행동하고 생활하는 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요 사랑하는 증거요  요렇게 살았을 때에 고것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준 것입니다. 그 외에  사랑이 없습니다.

이것이 상대방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가 사랑한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준  것이요 내가 그분에게 이렇게 행동했을 때에 그 상대방이 이것을 알았으면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았소, 이것을 그가 가졌으면 큰 사랑을 받았소. 그도 나와  같이 이대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인정하고 인정된 자로 세상에서  살았으면 그 사람은 큰 사랑으로 조성된 자요. 나는 나에게서 하나님의 큰 사랑을  그는 받은 자요 나는 준자인 것입니다. 이것이 기보적인 사랑이요 기초적인  사랑이요 건설면에는 하나님의 섭리를 하나님의 섭리를 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섭리라면 그 중심은 예수그리스도의 대속 구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구속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므로 이것이  우리에게 이루어짐이 나기고 하나님이 객관 역사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만들어  놓으신 그것이 만들어짐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시지 아니한 것이  존재하지를 못하고 하나님 만들어 놓지 못한 그것이 이해나 인정이나 그런  작용들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렇게 위에서부터 내려온 구원입니다.

그런고로 이제 고까지만 되고 고 다음에는 딴 것입니다. 껍데기 나와 가지고  말합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죄를 짓지 아니 하려고 하는 것이 죄로 더불어 싸우는  노력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노력이요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노력이요.

죄로 더불어 싸워서 죄를 용납지 않는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요 이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이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의를  이루려고 애쓴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의롭게 살라고 의를  이룰라고 의를 양보하지 안하고 뺏기지 안하고 의를 이루는 이것이 어떤 극단 어떤  위험 천만에 극단에서라도 의를 이루는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 사랑이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는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주님을 인하므로 사는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예수님께서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나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 제가 와가지고 나를  뭐 고문 고행하고 억울하게 매장을 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고 별별 일을 다하지마는  제야 하거나 말거나 그게 대해서 내가 상관이 없다 제야 제야 제가 내게 대해서  어떻게 하든지 제 마음대로 내게 대해서 제 맘대로 하지 나는 제게 대해 상관이  없다.

그렇게 할 때에 나할 일은 어떤 것이냐? 나 할 일은 제가 그렇게 하는데 거기에  조금도 피동되지 안하고 거기에 자극되지 안하고 거기에 사로잡히지 안하고 제야  무슨 일을 하든지 그 하는 일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어떻게 아버지께 순종하는 그것만 나타낼 것뿐이다 어떻게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어떻게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그것만을 나타내는 그 뿐이다. 이것이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과 또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거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거  아버지의 뜻에 진리에 복종하는 거 이것만 세상에게 보여질 것뿐이라.

이것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인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밖에 나와서 썩 밖에 나와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이 사랑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죄를 대적해서 죄를 이기는 이것이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과 이웃과 만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족을 어떻게  사랑할낀가 가족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현실 어떤 형편을 닥쳐도 내가 죄를 용납지  않는 죄와 타협하지 않는 죄를 짓지 않는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안하면 죽이겠다고 죄를 지라고 죄짓기를 소원하는  사람앞에서 죄를 짓지 않는 그것이 하나님 사랑하는 기요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이것이 의인데 거기에서 모든 그 대적을 모든 불의를  모든 불의를 대적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는 그 의를 이루는 의를 이루기  쉬운 데에서 이루는 것보다 어려운데서 이루는 것은 더 장성함이고 또 죄를 안  짓기 쉬운데에서 죄를 안 짓기 어려운데에서 죄를 이기는 것은 더 장성한  사랑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점점 죄짓기 어려운 방향을 향하여 가게 되는 것이고  의를 이루기 어려운 큰 불의를 향하여서 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걸음인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면 자기 부모도 이웃이요  자기 처자도 이웃이요 자기 아닌 전부는 이웃인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그것은 죄를 이기는 것이 한남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요 의를 건설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것이 고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초위에 아름다운 집이 건축되는 것처럼 기초 우에 건축되는 것입니다.

기초 우에 건설되는 것입니다. 이 건설보다 건설보다 밑바탕으로 전재로 되어 있는  것이 그것은 무엇이냐 기초적 사랑인데 기초적 사랑은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 이것을 내가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해하고 인정하므로 요렇게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이 꽃이  필 수 있고 열매가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가 자유도 돌아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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