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들


선지자선교회 1985년 7월 17일 수야 

 

본문 : 에베소서 1장 6절∼14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공과를 한번 읽겠습니다.

 제 15공과  본문 : 에베소서 1장 3절∼4절  제목 : 하나님의 아들들  요절 :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서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 과  예택과(예택은 미리 택했다 말입니다.) 예택과 예정과 창조와 섭리와 그리스도  예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풍성한 은혜로 된 영원한 아들입니다.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한 분 하나님이신 기쁘신 뜻과 사랑 안에서 된 아들입니다.

거룩하고 흠 없는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실려고 이상 일 곱 가지의 은혜의  풍성이 계속 기르시고 있습니다. (그러며 일곱 가지 그 은혜가 우리를 계속  기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영광의  찬미의 덕으로 왕같은 제사장 왕같은 선지자와 왕직을 완수할 능력자 되어  영계와 물질계 전부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유업으로 받아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의 후사가 되게 하실려고 힘쓰시고 계십니다. 일곱 가지로 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일곱 가지를 먹고 한정된 기간에 빨리 자라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 조상 첫 아담으로 말미암아 잠시 타락 속에 빠졌다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구출함을 받아 다시는 영원한 타락 곧 영원 한 사망이 없는  사죄, 칭의, 화친의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첫  아담으로 죽은 것이 살아나고 상한 것이 새로워져야하는 시기입니다. 두 번 없는  단번으로 경과되고 있는 무시무시하고 아슬아슬 한 기막히고 중요한 시기입니다.

살면 영생하고 죽으면 둘째 사망으로 영멸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릴 것을  살리고 고칠 것을 고치고 자라게 할 것을 자라게 하고 새로 얻어 가질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시기인 것을 알고 살아야겠습니다.

 셋째로,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떠한 현실이든지 놓지 말고 진리와 영감과  그리스도의 피를 계속 먹고 자라야 합니다. 닥치는 예정 보이는 창조, 가득한  섭리 배껏 배불리 먹고 자라가야 합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은 위협이나 유혹을 받지 말고 술취한 자와 같이 자기를 잃지 말고 세  가지 은혜로 중생된 진리와 영감과 피로 중생된 참 자기로 현실을 통과만 하면  섭리도 창조도 예정도 다 나를 길러 온전케 하는 밥이 되는 것입니다.

 문답에,  첫째.

 마귀의 아들과 하나님의 아들 중 우리는 누구의 아들인가? 답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아들은 몇 가지로 된 아들인가? 답에, 일곱 가지 은혜로 된  아들입니다.

 셋째.

 일곱 가지로 된 은혜는 무엇인가? 답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택한 예택. 또  예정. 창조. 섭리. 그리스도의 피. 영감 진리의 일곱 가지입니다.

 넷째로,  우리의 희망은 무엇인가? 답에, 하나님과 같이 된 피조물로 하나님의  후사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돼 가지고 있는데 피조물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창조주가 아니고 피조물이라 말입니다.)  다섯째로. 우리의 양식은 몇 가지인가? 일곱 가지인데, 예택, 예정, 창조,  섭리, 보혈, 영감, 진리의 은혜입니다.

 녜, 이것이 이번 공과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일곱 가지로 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제일 처음에 우리를 택할 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  예택이라는 그 선택이라는 그 택이 선택함이 그저 하나님이 선택하심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했다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택할 때 벌써 그리스도와 같은 자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는고 하니 하나님의 선택,  이 선택은 언제 선택했는가? 모든 예정을 하시기 전,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이 선택에 대해서는 영원전에 선택했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영원전 선택과 또 아무리 선택만 해도 우리를 어떻게 하겠다고  예정이 없으면 안 됩니다. 예정으로 또 우리의 구원을 만드셨습니다. 또 선택과  예정이 있어도 우리 자체도 창조를 해야 될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필요한  요소를 창조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 창조. 우리 자체를 창조하고 또 우리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면 창조로 우리 구원이  됐습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보존하시는 것이나 그 모든 것이 다  한말로 말해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보존도 섭리요, 또 재창조도 섭리요 그거  다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우리 구원이 됐습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로 구원이 됐다고 해도 우리는 완전자가 아니기 때문에 또  실족하기 쉽습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타락을 허락했습니다. 타락을  허락해서 인간이 하나님의 법을 떠나면 어찌 된다 하는 것을 알리는 타락을  허락해서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사망의 궁지에 빠졌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원을 대신 책임지시고 대속의 공로를 베푸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또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됐습니다. 또 대속의  공로뿐만 아니고 또 성신의 감화가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을 또 만들었습니다. 또  진리가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일곱 가지.하나님의 영사의 은혜로 우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일곱 가지로 우리가 됐습니다. 이 사람은 부정 모혈로 육이 됐고. 또  하나님의 직접 창조로 영이 됐고 이래서 이게 됐는데, 이 하나님의 아들은  이것만이 아니고 이 일곱 가지로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일곱 가지. 하나님의 예택, 또 예정. 창조. 섭리, 예수님의 대속 또 영감. 진리  이 일곱 가지 하나님의 은혜가 뭉쳐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 우리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됐는데, 그러면 우리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목적은  뭐인가? 창조주는 아니고 피조물이면서 피조물의 요소를 가지고 창조주와 꼭  같은 자를 만드시고 대우도 꼭 같은 대우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가리켜서 양자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양자라 말은, 대우는 하나님의 적자이신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께서 대우를 하시되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적 요소로 신성이  와서 인성을 입고 나왔지만 우리는 순전히 피조물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은  창조주시요 인성은 피조물인데 우리는 창조주의 요소는 없고 우리는 다 피조물의  요소로 되어 가지고 있는 것들이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예택,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해 놓은  것을 이리저리 섭리하시는 그 섭리. 또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또 성령의  은혜, 또 진리의 은혜, 그러면 이 것은 피조물의 것이 아닌데 하나님의 일곱  가지 역사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진 것입니다. 일곱 가지 역사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졌습니다.

 우리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은 세 가지로 됐습니다. 하나님의 직접 창조의 영  또 부모들 통해서 창조한 부정 모혈의 둘 이래 가지고 우리의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은 됐으나, 둘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은 영원한 때 전부터 이렇게  하나님의 예택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예택의 우리가 하나님의 예정의 은혜를  입고 예택과 예정의 은혜를 입은 우리들이 또 하나님의 창조의 은혜를 입고, 또  예택과 예정과 창조의 은혜를 입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섭리의 은혜를 입고 이 네  가지를 입고 또 예수님의 대속의 피의 은혜를 입고 영감의 은혜를 입고 진리의  은혜를 입어서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된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말씀하기를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 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일곱 가지로 된 우리들인데 그 소망의 목표는 어떠한가? 목표는  피조물이면서 하나님과 꼭 같은 자, 또 피조물이면서 하나님과 꼭 같은 일을  하는 자, 이래서 창조는 하나님이 천상 천하에 있는 모든 걸 창조하셨지만  창조함을 받은 것들을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 가지고 영원히 보존하고 기르고  보호하고 하는 그 모든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신 것을 영원히 보존하고 양육하고  보호하고 기르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겼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맡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가리켜서 교회라고 말하는 것인데, 교회는  만물 안에서 하나님의 중 마을 가지고 만물들에게 충만케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소망은 첫째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와 목같은 자들이 되어져서 예수님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의  중보자가 된 것처럼 우리들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물들의 중보자가  되게 하려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표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영원  한 천직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고 하니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고 상한 이것을 죽은 것은 살리고 더러워진 것은 깨끗하게 하고 모든  변질된 것은 다 새것으로 만들고 하는 것이 우리들의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그 목적하신 대로 곧 예수 그리스도와 꼭같은 자가  되어져서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그 모든 직책을 다 맡겼고, 예수님이 맡으신 그  직책은 우리들이 맡아 가지고 영원히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근본 생겨질 때에 이 일곱 가지로 생겨졌는고로 또  우리가 자라는 것도 이 일곱 가지로 자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양식은 어떤 것이  우리의 양식인가? 우리 양식은 일곱 가지가 우리의 양식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예택하심이 우리의 양식입니다. 항상 우리는 예택하신 것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나는 하나님 앞에 예택을 입었다 하는 것을 자기가 생각하고 예택입은 자로  행동할 때에 그 예택은 우리를 자라게 하는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되게 예정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예정을  그것을 내 구원 위해서 예정하신 그것을 알고, 예정을 자기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인 것을 믿고 살 때에 그 예정은 우리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창조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되게 하시기 위해서 모든 만물도  창조했고 우리도 그 창조 가운데 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 자신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도록 하기 위해서 창조하셨고 또 모든 창조를 하나님의  아들되게 하시기 위해서 창조하시 이 사실을 깨닫고 모든 창조물이 나타날 때에  모든 존재가 나타날 때에 내 구원 위해서 창조하신 이 사실을 우리는 믿고 알고  믿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이 거듭난, 피와 성령과 진리로 난 새사람으로  거기에 대해서 살 때에 그 모든 창조가 우리의 양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온갖 섭리로 나타나는 모든 변해져 가는 그 모든 섭리를 이 섭리가 내  구원 위해서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이 사실을 자기가 알고 믿고 그 모든 섭리를  대할 때에 자기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자기로 피를 입고 살고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으로 살때에 모든 섭리는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그 섭리의 효과가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이제,  하나님의 예택,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 네 가지  아닙니까? 네 가지.

 그 다음에 세 가지는 뭐인고 하니 예수님의 대속의 피 공로를 우리는 언제든지  자기 현실에서 먹어야 합니다. 우리 현실에서 예수님의 피공로를 잊어버리지  말고 예수님의 피공로를 받은 자로 살아야 됩니다. 또 예수님의 피공로를 받은  자로 살고, 또 영감으로 우리를 중생시키셨기 때문에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살고,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과 영감과 진리로 우리가 살 때에 고 영감을 가지고  살고 진리로 살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살고 요라면 작기가 새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새사람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새사람이기 때문에 이  새사람으로 살면 모든 나타나는 섭리가 이 사람으로 살면 그 섭리는 자기를  온전케 하는 양식이 되어지고, 모든 창조도 온전케 하는 양식이 되어지고 모든  예정도 자기를 온전케 하는 양식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그 예택하신 모든 예택도  자기를 온전케 하는 양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일곱 가지 양식을 우리가 먹는 것은 입으로 먹는 것이 아니고 이  인격의 양식이기 때문에 만일 육체의 양식 같으면 입으로 먹어야 되는데 이  마음의 양식도 입으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의 양식도 귀로 먹고 눈으로  먹고 자기가 알고 받아들이는 거기에서 마음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마음의 양식과 영의 양식 그 인격의 양식이기 때문에 인격의 양식은 뮐로  먹는고 하니, 인격의 양식은 그 사실을 지식하고 그 사실을 알고 또 자기가  인정해서 믿고 또 인정해 믿고 난 다음에 .그대로 인정하고 믿는 대로 살면  그것이 그 양식을 먹어서 소화하는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아들의 양식은 일곱 가지인데 일곱 가지는 언제  있는가? 이 일곱 가지는 우리 현실에는 이 일곱 가지가 다 등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일곱 가지가 우리 현실에는 하나도 없는 때가 없고 이 일곱 가지는  언제든지 우리 현실에 있습니다. 이 현실에 있는데 이 현실에는 일곱 가지가 다  함께 구비해서 있는데, 구비해 있는 일곱 가지 이 양식을 현실에서 내가 먹는  거는 어떻게 먹는가?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그러하다고 가르쳐 주시는 대로 성경  말씀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자기가 알고 깨닫고 알고 그대로 믿고 그대로 알고  믿고 그대로 행동해서 살면 그것이 자기의 인격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으로 세 가지 대속을 주셨으니까 세 가지 대속 주신 것을 깨닫고  믿고 자기가 현실에서 세 가지 대속을 벗지 안하고 세 가지 대속을 입고 살면  그때에 하나님의 아들의 실력이 갖추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기 묻는 말에 하나님의 아들과 마귀의 아들이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인가 마귀의 아들인가 그것을 물어서 아이들에게 인식을 시키도록  해야 되겠고,  또 하나님의 아들은 명 가지로 된 아들인가 할 때에 요 일곱 가지로 놨다는 것  거기에 예정만 하나 빠져도 안 되고 창조가 빠져도 안 되고 택함이 빠져도 안  되고 섭리가 빠져도 안 되고 예수님의 피와 영감과 진리가 빠져도 안 됩니다. 요  일곱 가지로 된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면 또 우리의 양식은 뭐인가? 일곱 가지로 된 일곱 가지의 은혜가 우리  양식입니다. 고 일곱 가지를 우리가 믿고 그대로 믿고 의지하고 그대로 상대해서  살면 고 은혜가 우리의 양식이 돼 가지고 우리가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요것을 기억하시고.

 그런데, 한 가지 여러분들에게 말할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구원 역사를 하실라고 하는데' 구원 역사를 하는 동시에 그 사탄들 이 별별  작용을 가지고 이 복음 역사를 막을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사 탄이 막는 이  역사에게 안 막힐 자가 없습니다. 막힙니다. 여러분들이 못 이기면 죽고 집니다.

별 수 없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시도를 해야 되지.

 오늘도 어디서 전화가 왔는데 그런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를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왜 이단이라 하는가?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들어 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지 그 교훈은 들으면 사람이 빠져나가지 못한다. 그만 그 설교를  들으면 그 교회 교인이 안 될 수가 없다. 이러니까 아야 그 교회를 못 가구로  하는 데에는 다른 말은 할 수 없으니까 이단이라고 할 수밖에는 없다. 이래  가지고 그들이 지금 복음을 막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라다가 이제는 큰 교회들은 그런 소리 안하고 자잔한 교회들은 자기네들 그  교인 뺏기지 않기 위해서 그런 말하는데, 그런 말하고 있는 그것을 우리가  다니면서 자꾸 변호할 수 없고 한쪽 머리로는 마귀가 이단이라 하고, 한쪽  머리로는 서부교회 집사라하고 참 이단 노릇을 하고 다닙니다.

 오늘도 ○○교회 가 가지고 그 ○○교회 그 사람은 그 목사도 또 사모님도 날  알기 때문에 이 서부교회 집사라 하고 와 가지고 말하기를 '백 목사님은 사람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그 여호와 하나님이 부활하셔 가지고 오신  분이니 그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의 말을 안 들으면 구원이 없다.

그런고로 서부교회 안 오면 구원이 없다.'하는 이런 말을 한다고 그 교회  사모님이 우리 어떤 교인에게 전화를 해 가지고 아, 이런 사람이 와서 하는데  이것 큰일나지 안했느냐? 보니까 아무래도 봐야 정신 이상자로 그 정신이산이나  미치팽이라고는 하지 안하겠고 보기는 그런데 그런 말하고 다니니 듣는 사람은  생각하기를 안 땐 굴뚝에 연기 나라고 그래도 그런 말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뭐  그런 말이 나오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을 하니 이것이 복음에 큰 지장을 하고 이  복음을 가로막고 있다.

 또, 이뿐 아니라 어떤 목사회가, 목사가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거기서 어떤  목사가 말하기를 '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는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그렇게 말을  해서 그 교인이 와 가지고 우리 백 목사님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그들은 다 모두 서부교회를 이단이라고,  교인들에게 다른 말 가지고 안 되니까 그 교인들이 이 설교 한번만 들으면 그만  그 교인들은 다 완전히 그 교회를 떠날 테니까 그래 그런데 뭐 잡된 소리를 듣고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그것밖에는 지금 방어할 일이 없는데 그런 말이  들려지니까 좋아서 그 회의에서 그런 말하더라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잇다가  '그렇지 않다. 그거는 공연한 말이고 그 사람은 정신 이상자든지 그렇지 그런 것  아니다.' 이라니까 안 맨 굴뚝에 연기나랴고 그래도 뭐 그런 비슷한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는가? 이렇게 말한다고.

 이러니까, 이래 가지고 복음을 가로막고 있는데, 이런 말 암만 해야  여러분들에게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아무 감각이 없어. '하거나 말거나 우리  예수 믿으면 되지 뭐' 암만 여러분들이 심방하고 돌아다녀도 나중에 그것이 알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뭣 때문에 예수님을 이단자라고,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라고  그래 가지고 십자가 못박아 죽였습니까?, 그래 가지고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유력한 선지자들을 다 그래 가지고 죽였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기도 지금 서부교회에 귀신 들린 사람이 많이 와 있습니다. 또  정신 이상자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여기에 대해서 이라면 이  구원이 절단난다. 이 복음이 가로막힌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암만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한다. 마지막에는 어떻게 하든지 이것을 없애야 되겠는데 할 말이  없으니까 이런 걸 마귀란 놈이 내나 하는 겁니다. 마귀란 놈이 그 말 하라 하고  정죄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하면 나는 만일 그런 일 당해 가지고 가면 내가  할렐루야하고 갈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오늘밤에도 설교할 때 그 설교에 그 은혜 오는데 뜨신 물을 끼치고 해도 그래도  여러분들은 아주 감각 없이 뭐 '그래도 설교는 여전히 그대로 하니까 아무  상관이 없다.' 여러분들의 감각이 죽었소! 썩었소! 정신이 마비 됐습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미쳤어. 이러니까 이래 가지고 무슨 복음 운동하겠소, 하기를?  먼저 그렇게 말해도 한 사람도 말하는 사람이 없고, 복음을 사랑하면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을 그렇다 해 가지고 뭐 죽이겠소 뭐 몽둥이를 두드려 패겠소?  이러면 그 귀신이 나가도록 위해서 기도를 해서 귀신이 나가든지 그리 안 하면  그 사람이 택한 자가 아니면 교 회 못 나오게 하든지 무슨 일을 해야 될 것  아니겠소? 그래 나는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 가운데 있는 저 여자 보고  위해서 기도하고 있소. 뭐라 하고 있느냐? 저게 택한 자면 귀신을 거기서 몰아내  주시고, 또 그 정신 이상이 됐으니까 정신을 바로 잡아 주시고 만일 택한 자가  아니면 이 교회서 나오지 못하도록 물리쳐 주시고 아니라면 안 나가게 하시고 택  자이면 그거 고쳐 달라고 그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암만 봐야  고쳐지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여기에 대해서 기도를 해서 어짜든지 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오늘도 내가 말한 거는 여기 저 ○○○씨야. ○○○씨 일어서 보소.

○○○씨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요. 이 ○○○씨가 그렇게 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이러지, 또 얼마 전에는 ○○○이라는 그 귀시 들린 그런 정신 이상자가  와 가지고 교회를 어지럽히고. 그래 가지고 뭐 그 시험에 들어서 여기에 있는  모두 다 성직자들도 그 여자의 말하는 데 들려 가지고 그래 가지고 뭐 시험당한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내가 알기에 두 여인이 그런 여인이  있고 그 외에도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복음  운동을 바로 해 나갈라고 하면 귀신이 나가도록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귀신이  나가야 되지 귀신 안 나가면 안 됩디다 그러니까 귀신이 나가도록 해야 되니까  어싶든지. 저 가만히 냅두고 냅두고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되지, 기도해야지  힘으로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귀신이 나가야 돼.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돼. 저  여인 속에 귀신이 나가야 돼요. 또 그 정신이 바로 잡아져야 됩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걸 기도 제목인줄 알고 해야 되지 그게 복음 운동에  가로막힌 줄 모르고 슬슬 웃기나 하고 설교할 때 그러면 구경이나 하고,  여러분들에게 복음이 안 간다 그말이오. 이 하나님의 생명 도리를 전하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죽자 살자 하고 지금 달라 들어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욕해서 복음을 가로막고 하나는 백 목사를 뭐 이래 치켜 올려 가지고  복음을 막게 되고, 내가 언제 하나님이라 소리 한 일이 있습니까?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란 소리 한 적 있습니까? 높이는 것으로 하고 이러니까 이게 다  여러분들이 기도할 제목이오. 이 기도 아니고는, 하나님 이 택한 자면  귀신에게서 해방을 시키도록 그렇게 기도하고 택한 자가 아니면 그까짓 것 뭐  마귀 새끼야 물리쳐서 여기에 오지 못하도록 막아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둘  중에 기도해서, 또 정신 이상자면 그거는 고쳐 달라 고 기도하고, 그래 해야  여러분들의 구원이 돼지지 이걸 예사로 이래 가지고야 무슨 구원이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도 해서 그 귀신을 쫓아 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또  정신 이상이면 정신병을 고쳐 달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어디 병원에다가  입원하는 그것도 우리가 입원 할 뭐 돈이 있습니까? 입원할 것도 없어, 기도해  가지고 택한 상면 고쳐 주고 택한 자 아니면 물리쳐 달라고 그래 기도 해요. 둘  중에.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귀신 쫓가내 달라고 기도해요. 그 정신 귀신이 울고 달아나도록 위해서  기도해요. 이상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고, 그 정신 이상이 고쳐지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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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376 하나님의 심판/ 유다서 1장 10절-16절/ 1983. 9. 4. 주일오전 김반석 2016.01.03
375 하나님의 심판/ 마태복음 5장 13절/ 1989,.7. 30. 주일오전 김반석 2016.01.03
374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고 말하라/ 베드로전서 3장 10절-12절/ 1986. 9. 19. 금저녁 김반석 2016.01.03
373 하나님의 아들/ 고린도후서 5장 14절-18절/ 1989. 4. 28. 금저녁 김반석 2016.01.03
372 하나님의 아들/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9. 4. 9. 주일오후 김반석 2016.01.03
371 하나님의 아들/ 예베소서 1장 3절-6절/ 1989. 5. 11. 목후집회 김반석 2016.01.03
370 하나님의 아들/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9. 4. 9. 주일오전 김반석 2016.01.03
369 하나님의 아들/ 야고보서 1장 2절-4절/ 1989. 4. 2. 남지권찰회 김반석 2016.01.03
368 하나님의 아들-세 가지 특수성/ 에베소서 1장 5절-6절/ 1985. 7. 28. 주일새벽 김반석 2016.01.03
367 하나님의 아들 구원/ 에베소서 1장 5절-6절/ 1985. 7. 15. 월새벽 김반석 2016.01.03
366 하나님의 아들들/ 에베소서 1장 3절-14절/ 1985. 7. 14. 주일오후 김반석 2016.01.03
» 하나님의 아들들/ 에베소서 1장 6절-14절/ 1985. 7. 17. 수저녁 김반석 2016.01.03
364 하나님의 아들들/ 고린도전서 15장 38절-58절/ 1985. 7. 17. 수새벽 김반석 2016.01.03
363 하나님의 아들들의 현재의 고난은/ 로마서 8장 18절-39절/ 1986. 5. 18. 주일오후 김반석 2016.01.03
362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요한일서 5장 1절-12절/ 1984. 8. 9. 목새집회 김반석 2016.01.03
361 하나님의 안보/ 이사야 26장 1절-7절/ 1982. 1. 13. 수새벽 김반석 2016.01.03
360 하나님의 역사/ 갈라디아서 6장 7절-8절/ 1989. 3. 19. 주일새벽 김반석 2016.01.03
359 하나님의 역사/ 마태복음 5장 17절-20절/ 1989. 2. 21. 화새벽 김반석 2016.01.03
358 하나님의 역사/ 갈라디아서 6장 7절-8절/ 1989. 3. 15. 수저녁 김반석 2016.01.03
357 하나님의 역사/ 갈라디아서 6장 7절-8절/ 1989. 4. 9. 주일새벽 김반석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