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들의 현재의 고난은


선지자선교회 1986년 5월 18일 주일오후

 

본문 : 로마서 8장 18절∼39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의 고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이렇게 우리는 만물관을 바로 가지고 우리가 모르는 넓고 큰 전체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만물들이 허무한 것들에게 굴복하는 잣은 저거 뜻이 아니고 창조주가 굴복을 해라, 어느 기간 까지는 굴복해라 하는 그것 때문에 굴복하는 것이지 만물이 우리보다 약하고 힘 없어 굴복하는 것 아닙니다.

뭐 크다고 힘있고 작다고 힘 있는 것 아니오. 우리는 그것을 잘 보고 있습니다.

조그만한 그 병균도 그 병균이라 하는 것이 그것이 사람과 이질적으로 돼 가지고 대립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병이 되는 것이지 그 병균이 그 사람과 이질적이 아니고 동질이 되면 없어서는 못 사는 친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지금은 사람들이 모든 이 만물을 제 마음대로 제 욕심대로 사용하고 사용할 때에 사용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척 베면 나무가 척 베이고 또 살찐 소를 제가 뚜드려 잡으면 잡히고 구워 먹으면 구워 먹히고 이라지만 그것이 인간이 무슨 그 특수권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 구속을 위해서 구속의 이 역사가 완료되기까지 모든 피조물들을 허무한 것들에게 다 굴복하도록 그렇게 해 놨습니다.

왜? 믿는 사람도 허무 생활할 때도 있고 불택자들도 허무 생활 할 때도 있는 것인데 허무한 것에 굴복한다 하는 `허무한'이라 말한 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 허무하지 않는 것이요 완전한 것이 허무하지 않는 것이요 영생이 허무하지 않는 것이요 더러워지지 않는 것이 허무하지 않는 것인데 우리 하나님의 의로써 구원 얻은 것은 다 이거는 완전이요 이거는 참, 참되고 참되고 영원한 실력이 있는 것이지만 그 외에 거는 다 허무한 것입니다. 이 허무한 것들에게 굴복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속을 위해서 어느 기간 동안 이놈들에게 굴복하도록 하는 것이지 그 기간이 지나가면 굴복을 안 합니다.

그뭐 큰 범이 또 큰 고래가 사람에게 잡혀 가지고 먹으니까 사람이. 제일이라 이렇게 말하지만 사람이 물질을 가지고 이래 말하지만 물질에 있는 조그만한 것이 과학자를 대번에 죽일 수 있습니다. 그 과학자가 만들어 놓은 애를 들면, 요번에 원자로가 터져 가지고 세계에 해독이 많다 하는 데 원자 그걸 제가 하지만 원자 그게 제가 악심을 먹고 원자 그게 원자 발명가에게 복종하지 안하고 굴복하지 안하고 원자 그게 발명가에게 쏴 버리면 발명가 대번에 일시에 다 뒈져 버릴 것 아니겠습니까? 뭐 힘있습니까? 이런데, 하나님이 이런 걸 하나님의 구속을 위해서 굴복하도록 지금 당분간 만들어 놨기 때문에 만들어 진 것입니다. 사람들은 똥구덩이 구더기 그까짓 거야 힘 없다 싶지만 구더기 그 놈도 인간이 발명 못 해 그렇지 구더기 그놈도 사람을 당장 죽일 수 있는 그런 독이 있습니다. 당장 죽일 수 있는 독. 개미 한 마리도 그렇고. 이러나 하나님께서 무조건 `얼마 동안은 너희들이 허무한 것들에게도 굴복을 해라, 그러나 잠시 잠깐 후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불로 다 타져 가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모든 만물이 다 회복이 될 그때가 될 때에는 너희들이 모두 다 배상 청구를 해라.' 하는 것이 영원한 세계입니다.

이래서, 믿는 사람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만물들이 멸망받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 바로 살므로 말미암아 그와 관련된 모든 만물들은 다 만물을 새롭게 할 때에 다 구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말은 이 성도들이 현실에서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하는 고 생활이 뭐인고 하니 현실에서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는 고 인도의 길입니다. 저 지난 어느 시간에, 우리의 그 현실이라는 현실에는 구멍이, 이 구멍이 뚫혀 있는데 구멍이 백 개도 천 개도 넘은데, 백 개도 천 개도 넘은데 그 백 개도 천 개도 넘은 그 구멍 가운데에 사는 구멍은 하나뿐입니다.

그런 현실 당해 가지고 이 사람은 이리 가 죽고 저 사람은 저리 가 죽고 하는데 거기서 사는 구멍은 하나뿐인데 그 사는 구멍으로 인도하는 이는 누군가? 우리를 중생시킨 성령만이 우리를 사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다른 이는 인도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사는 길로 인도하는 요것이 오늘날 주님이 내게 명하는 고 명령을 복종하는 이 걸음인데 이 걸음은 어떤 걸음인가? 이 걸음은 영광의 걸음입니다.

이 걸음 걷는 것은 모든 피조물들이 다 찬성하고 기뻐하고 다 칭찬하고 환영하고, 왜? 저거에게 좋기 때문에. 좋기 때문에. 이렇게 이 현실에서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고 길 걷는 그 길이 무슨 길인고 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걸어가는 영광의 길입니다.

영광의 길이라 말은 하나님의 아들들 자체들이 걸어가는 영광스러운 길이라 말 아니오.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체들이 걸어가는 것은 모든 만물들에게 모든 피조물들에게 다 혜택이 되는 길이요 피조물들에게 구원이 되는 길이요 피조물들에게 다 은택이 되는 길이기 때문에 모두 피조물들이 다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일 보를 딱 걸으면 일 보 걸은 데 대해서 모든 피조물들이 다 찬성하고 영광을 돌리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이것이 우리의 가는 길입니다.

요 영광의 길이라 하는 요것을 똑똑히 아십시오. 하나님의 아들들이 현실에서 영감대로 한 자국 한 자국 걷는 요 길은 어떤 길이냐? 요 길은 이제 말하기를 다섯 가지 말했지요. 요 길은 첫째는 요것이 수많은 길 가운데에 가장 옳은 길이다. 이호는 창조주와 창조주의 비위에 딱 들어맞는 길이다. 이 길을 어떻게 우리가 찾을 수 있습니까? 이 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어? 이거 인간들이 어둡기 때문에 이 가치를 모릅니다. 이 어둡기 때문에, 창조주 그분과 뜻이 딱 들어맞았으면 우주 차지하는 거보다 그게 더 크지 뭐 우주를 차지하는 것이 더 큽니까? 자기가 일국에 한 칠팔 년 사오 년 정권을 가지고 있는 그 대통령하고도 자기 뜻이 둘이 딱 들어맞으면 그것은 그때 영광이라 하고 한없이 권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분의 뜻에 딱 들어맞지, 또 모든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들의 뜻에 맞습니다. 피조물들의 뜻에 맞는다 말은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들의 본질과 본성에 딱 들어맞는다 그말이오. 모든 피조물들의 본질과 본성에 딱 들어맞아. 네째는 뭐입니까? 내 영육의 본질과 본성에도 딱 들어맞아.

어떻게 이리 그와같이 걷는 것이 그와같이 되어지는가? 이것은 요한계시록 4장에 보면 다 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주의 뜻대로 모든 것이 있다 이랬어.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있는 것이 주의 뜻대로 걸으니까 딱 맞을 것 아닙니까? 이렇게 모든 존재와 이질적의 것이 아니고 모든 존재와 다 동질의 것으로서 너 아니면 나 못 살고 나 아니면 너 못 산다는 이런 동질의 것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 걸음 걷는 것이 모든 피조물이 영광을 돌리는 영광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영광의 길이오.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자유는 뭐입니까? 이렇게 성도들이 이 걸음 걷는 이 길은, 이 길은 내 본질에도 자유고 내 본질에도 자유를 침해하지 안하고 내 본질에, 자유라 말은 자유라 하는 거는 소원 성취대로 하는 게 자유 아닙니까? 내 본질에도 내 소원 성취에 딱 들어맞고 하나님의 소원 성취에도 딱 들어맞고 저 모든 피조물, 바다의 본질과 본성에도 딱 들어맞고 모든 피조물 모든 만물들의 본질과 본성에 딱 들어맞는 이 자유의 길이라 말이오, 그러면, 이 세상은 저는 제맘대로 하고 싶어 이래 하지만 제 자유에 모든 것은 대립입니다. 모든 적이요 대립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 결과는 사망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이러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탄식하면서 고대하는 것은 무엇을 고대하고 있는고? 이 지금 썩어짐의 종노릇하는 것이 지금 탄식하면서 심히 고통스럽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뭇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이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명하시는 고 뜻대로 하는 요것은 그게 복 받을 수밖에 없어. 그게 복 받을 수밖에 없어. 왜 복 받을 수밖에 없는가? 우리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떡 하니까 복 준다는 것 아니오.

이렇게 그 현실에서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현실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걷는 겨자씨 믿음의 걸음을 걷는 이것은 뭐이냐? 이것은, 수많은 인생로가 있는데 인생로 가운데에 정로와 생명로는 하나뿐인데 하나뿐인 생명로를 찾아가는 것이다. 하나뿐인 생명로를 찾아가는 거. 그러면, 내 현실에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가르쳐 주 시는 그것은 이 수백 수천 되는 이 갈래길 가운데서 하나만 되는 생명로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니까 이 길이 얼마나 귀한 것이며 얼마나 보배로운 것이며 얼마나 행복되는 길입니까? 이런데, 이렇게 이 가치성을 모르기 때문에 현실에서 예사롭게 뭐 돈이 오라 하면 돈 따라가고 권세가 오라 하면 권세 따라가고 인간이 오라 하면 인간 따라가고 이거 그렇기에 마귀란 놈이 이 전부 사람을 이래 다 꼬와 가지고 하니까 이리 다 끌려가고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인도하는 이 길을 걷지 안하고 있는데 이 길 걷는 것은 이것은 만물이 다 탄식하면서 고대하고 있어.

뭐할라고? 이 길 걸으면 어짤라고? 이 길 걸으면 만물이 다 살아납니다. 이 길 걸으면 이 걸음과 관련된 모든 그 시간적으로 관련, 모든 그 종류적으로 관련, 운동적으로 관련, 또 참석하는 참가적으로 관련 관련 가진 모든 만물은 다 살아나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하면서 고대하기를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리, 영광의 자유에. 이것이 우리가 이 현실에서 영감 따라서 사는 길입니다.

이러니까 이 길은 하나님하고 딱 들어맞지 피조물 모든 피조물하고 딱 들어맞지 자기 본질과 본성에 딱 들어맞지. 이러니까 이 길 걸어가는 이 길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투표를 하면 어짤 것입니까? 모든 피조물들에게 투표하면 이 길을 걸어가는 이 자에게 대해서 모든 피조물들 가운데서 반대표가 나오겠습니까 안 나오겠습니까? 반대표가 나오겠습니까 안 나오겠습니까? 모든 피조물 가운데 반대표가 명 장 나오겠습니까? 하나도 안 나오겠습니까? 반대표 하나도 안 나옵니까? 이 모두 축복하고 이래 지금 막 투표를 해서 선거해서 투표를 하는데 `그가 복되다 영광되다' 이렇게 투표를 하는데 이 모든 피조물들이 투표를 하는데 피조물들의 투표 가운데에서 그러면 찬성이 얼마나 되며 반대는 얼마나 되겠습니까? 반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반대표가 몇 장이나 나오겠지요? 반대표 있겠소 없겠소? 반대표가 없어? 반대 표가 없어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반대표가 몇 장이 될란지. 이거 참, 반대표가 둘이야. 변질된 피조물, 변질된 천사와 변질된 인간은 반대해요. 변질된 천사와 변질된 인간은 반대하지만 모든 천상 천하에 만물은 다 찬성입니다. 왜? 저희들에게 자유의 길이기 때문에. 저희 둘에게 다 덕이 되고 복이 되고 좋아하기 때문에 다 영광 돌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길 걸으니까 감사해.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만물이 탄식하면서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걷는 길이 이 길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 길을 참 얼마나 존귀하고 얼마나 영광스러운 길인지 이 길의 가치를 깨달으면 우리가 이 길을 걷는 거 외에 딴거 뭐 있겠습니까? 이 길 걷는 데에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이 다 기울어졌다면 그 영광의 자유에 모든 존재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 아무래도 하나님이 참으로 제가 볼 때에 우리 이 진영을 사랑하고 우리 서부교회를 특별히 사랑해서 아마 구원에 지금 가속도로 지금 야단을 치는 것 같습니다.

치는데, 암만 봐도 이거 평소의 어느 때보다 다르다 이래 생각이 되는데 이번에 그 미국에서 온 사람들이 보고, 우리는 모르는데 다 놀래요. 놀래는 것은 몇 해 안 됐는데 와 보니까 완전히 사람들이 변해지고 영 예수 믿는 데 아주 변해져서 상상도 못 할 만치 무엇인가 지금 겁이 나고 자꾸 급하게 막 다조져서 서두는 것이 보여진다 이렇게 말해요.

이렇게 말하는데, 또 하나 놀랠 말은 우리 집에 작은 자부가 미국 들어간 지가 십삼 년 만에 나왔는데 그때에 결혼할 때에는 저거 친정집은 하나도 안 믿었어요.

친정집은 하나도 안 믿었는데 지금 인제 그 후 팔 년 지내고 난 다음에 믿었는데 믿은 지가 오 년 된답니다. 오 년 되는데 온 식구가 정부 다 믿더래요. 온 식구가 다 믿는데 보니까 뭐 거기서도 무슨 난리 똑 난 거 같더래요, 난리 난 거 난리 난 거 같아서, 내가 다른 교회는 몰라요. 어짠지. 난리난 거같이 뭐 그 밤으로도 산기도 가고 뭐 금식기도 가고 철야 기도하고 뭐 이래 가지고 회개하는데 어떻게 회개고 예수 믿는 거고 뭐 뜨겁게 서둘러 재끼는 지! 그분들이 와서 무슨 이거 난리가 날라 하나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나 이상하고 또 여게도 가 봐도 이상하고 저게도 가 봐도 이상하다 합니다. 우리만이 아니오.

우리 만이, 아마 지금 나는 모르겠는데 이 아마 교계에도 혹 하나님께서 성전 밖 마당으로 버린 교회들이 있어요. 버린 교회 그거는 그렇지 않을 거고 아마 그렇지 안하면 지금 어느 교파 어느 교회라도 야단이 났을 것입니다. 이거 지금 이거 곧 주님이 재림의 징조가 아닌가 이래 싶습니다.

이래서, 모두 사람들이 가속도로 변화가 되고 성화도 되고 깨달아 지고 뭐 하는 것이 가속으로 자꾸 이렇게 지금 성화되고 변화되고 이렇게 자꾸 깨달아지고 이래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요번에 대구 가서 하는 것도 내가 말하는 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내가 언제든지 나는 뮈 그때 피곤하니까 누웠으면 주님이 와 가지고 이거 이거 말하라 하면 말하라 하는 그거 찍해야 가서 말한 거뿐이었습니다. 말한 것 뿐이었지 내가 말한 거 없었어. 그랬는데, 내가 거기서 이제까지 내가 예수 믿은 후에 처음 깨달음들입니다. 자꾸 깨닫는 것이 처음 깨달은 것이요 그 과거 것은 좀 더 더 그것은 떨어졌고 그것는 더 정확지 못하고 점점 자꾸 정확하고 정확하고 세밀하고 곧고 바른 길로 자꾸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을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구에든지 여게서든지 보니까, 아마 우리 서부 교인들은 이 병 이만치 나아서 뭐 병이 아마 많이 나아 가지고 모두 다 많이 건강해졌어요. 왜? 과거에 그렇츰 칠백 삼십 명이나 모두 병이 나았지 병 종류로 말하면 굉장한 종류들이 나았지 이라니까 모두 다 건강이 돼졌을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번에는 나은 사람들이 뭐 얼마 되지 않아요. 얼마 나았다 하더나? 서른 한 개밖에 안 된대요, 우리 본 교회서는. 다 기록해 내요. 나는 말이오.

양산동 산에 가 가지고 늘 이래 자꾸 양심에 가책이 돼 가지고 꼬부라져 가지고 앉아 가지고 자꾸 이라니까 앉았으면 기도도 못 하고 피곤만 하고 못 견뎌.

이래서 할 수 없어 내가 드러 누웠어. 드러누워 가지고 누워서 내가 하나님에게 이래 기도하다가 자꾸 이 팔이 오래 동안 그저 팔딱팔딱 자꾸 뛰어요. 밤낮으로 뛰어요. 요거. 팔딱팔딱 팔딱팔딱 요래 뛰어서 요래 가지고 소리 들으면 딱 각딱각딱깍 자꾸 이래 뛰는데 그래 인제 누워 가지고 하나님께, 이거 자꾸 팔이 이래 자꾸 뛰고 이라는데 무슨 큰 사고 날 것 아닙니까? 이거는 혹 낫아 주시면 안 됩니까 내가 이랬더니만 금방 보니 안 뛰어. 그만 그라고 난 뛰에 안 뛰요.

그래 누워서 나는 그랬는데 그래요. 그래 내가 거기서 너는 지금 병이 들어 가지고 늙어서 약해 가지고 지금 골케골케 하니까 네가 앉아서 기도 할라 하면 기도도 옳게 못 하고 헛일이니까 누워서 기도하라 하는 것을 그것을 가르쳐 주신 것 같애요.

그래서, 이번에 대구에서도 설교 준비 누웠으면 당신이 가르쳐 주시요. 누웠으면 당신이 가르쳐 주시고 누워서 성경 봤어. 그래서 인제, 누워서 기도하는 것도 힘이 없어 힘 다하고 난 다음에 누워서 기도하는 것도 기도요 다 하나님께서 다한 자에게는 뭐 이것도 저것도 당신이 만족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서부교회는 한 사십 몇 명이지만 다 적어내요. 적어내고 다른 데도 적어내는데 인제 병이 아마 엔간히 다 나은 것 같애. 다 낫고 인제 이러니까 마음병 고쳐서 이래 가지고 빨리빨리 준비해 가지고 가도록 합시다.

오전에 말씀을 오후에 재독했는데 오늘밤에 재독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재독을 한 몇 번 한 서너 번 들으면 알 것입니다.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 살길을 얻었습니다. 이 자꾸 사람이 말하니까 금방 말을 이래 해 놓고 그 다음에 또 이래 하고 자꾸 이래 말하니까 이거 기억하지도 못 하고 도무지 없었는데 이 재독이 있어서 한 번 요래 말한 걸 또 그 뒤에 또 재독하니 또 그래 말하고 그래 말하고 꼭 같은 말로 하니까 알아듣기 쉽고 기억하기 쉬워서, 산에 기도하러 다니면서 재독하는 데에 많이 참석한 사람들은 들올, 귀가 생겼어요. 들을 귀, 말귀를 알아들을 줄 알아. 말귀를 알아 들올 수가 있어서, 말하면 말귀를 알아듣는 귀. 은혜를 알아서 듣고 깨닫고 이리 되는데 와 가지고 둥둥 거리면서 말씀을 알아듣는 그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은 그거는 쭉덩이라.

암만 해도. 내가 재독하면서 이렇게 보니까 재독하기 전에는 나도 좀 피곤했는데 재독을 들어보니까 어떻게 은혜가 되는지. 그 재독하면 내가 슬슬 돌아보니까 그 재독하는데 눈이 아주 재독하는 그 재독에 한 마디도 빠짐 없이 딱딱 깨달아서 가는 사람은 그거는 다 살았어, 벌써. 그거는 다 돼 버렸어. 그거는 그만 그대로 살면 다 돼요.

이런데 어떤 사람은 무슨 말인지 전연히 모르고 사람이 옆에 자꾸 이 쌓아면 뭐 좀 뭐 보이니까 뮐 생각이 되지지만 그냥 말씀만 이래 나오니까 깨닫지 못하는 그런 사람은 졸고 그라는데 조는 그런 사람 들은 좀 주의해야 됩니다. 그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귀가 없으면 불쌍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들으면 헛일이오. 말씀을 못 알아들으면, 말씀 알아듣는 데 거기서, 말씀 알아` 듣고 마음에 아멘 돼질 때에 우리 속에 마음도 병이 다 고쳐져 버리고 고 기 덩어리의 병도 다 고쳐지는 것입니다.

어제 저도 거기서 이래 누워서 이래 기도하면서 누워서 이래 모든 만물을 보면서 감상을 하고 하나님에게 이래 기도하는데 한참 기도를 이래 하니까 마음에 하나님과 나와의 교제가 되는 것 같이 이렇게 보여지는데 그래 그때 이거는 좀 낫아 주면 어떻습니까 이라니까 그만 나아 버렸어. 그거 나았는데 이거 딴거는 또 눈물 흘리는 이거는 도무지 안 낫아요. 이건 어째 그런지.

이러니까, 어짜든지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착수했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줬습니다. 이러니까 지금은 은과 금이나 뭐 집이나 그런 절 탐할 때가 아니오.

직장이 어찌 되든지 그저 성신이 인도하는 걸 따라서 일합시다, 인도를 따라서, 뭐 리어카 끌라 하면 리어카 끌고 태짐 지라 하면 태짐 지고 그 아부 직업에 대해서 그런 귀천을 가리지 말고 또 잘 먹고 잘 입을라 그런 행동을 하지말고 어짜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죽 먹으면 죽 먹고 밥 먹으면 밥 먹고 이라면 하나님께서, 창세기 26장에 보니까 이삭이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어려움을 당해도 내가 지시하는 곳에 거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모든 여러 가지 복을 주시겠다.' 말씀했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그 해에 농사지어 가지고, 농사지었어.

이삭은 농사지었어. 농사지었는데 `그해에' 그래. `그해에' 농사짓는데 그해에 수확이 얼마 됐다 했어요? 수확이 백 배 했어. 백 배. 하루 만 원 번 사람이 백만 원 벌고, 그라면 하루에 백 배 되는 것 아닙니까? 그라면 뭣이 백 배 되면 어찌 되겠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실 수 있어. 그러니까 걱정 하나도 하지말고 그저 믿음으로 해요.

믿음으로 하라 말은 무슨 말인가, 믿음으로? 너 똥짐 지라 하거든 똥짐 지고 또 태짐 지라거든 태짐 지고 종질 하라거든 종질하고 식모노릇 하라거든 식모노릇하고 또 그냥 반태기 장사하라 하면 반태기 장사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라 그말이오. 그게 믿음으로 하는 거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거.

그러면, 하나님께서 뭣만 시킵니까? 공부하는 것도 공부하라 하면 공부하고 장사하라 하면 장사하고 놀라 하면 놀고 기도하라 하면 기도하고 산에 가서 금식하라 하면 금식 하고 또 밥 먹으라 하면 밥 먹고 자지 말라 하면 안 자고 모든 것 다 시키요.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믿음으로 하지 안한 것은 모두가 다 죄니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모든 게 죄라, 그러면 믿음으로 안 하는 건 모든 게 죄라, 우리의 언행심사의 움직이는 이 움직임이 믿음으로 움직이지 안한 것은 다 죄라 그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 우리의 언행심사의 전부를 주님이 낱낱이 다 시키신다 그말 아니오? 낱낱이 다 시키신다 말이오.

그러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거 천 가지든지 만 가지든지 주님이 낱낱이 다 시키십니다. 전지자가 시키십니다. 그 시키는 대로 하면 문제가 없어. 뭐 직장 가지고 머리 굽힐 게 뭐 있으며 인간들에게 대가리 숙일 게 뭐 있으며 그럴 게 뭐 있습니까? 주님이 시키기를 머리 숙이라 하면 머리 숙이고 주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만 가지가 다 되는데.

이분이 대주재시요 창조주요 주권자이신데 이분이 나 시키는 대로 해라 나 시키는 대로 하면 너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시겠다 이랬으니까. 이 못난 사람으로 살 것 없고 이제는 `아이구 주일을 지키는데' 주일 지키면 쫓아낸다. 뭐 주일 못 지키는데 있을 게 뭐 있는가? 주일 지킨다고 쫓아내는데 있을라고 빌고 뭐 그랄 게 뭐있는가? 그럴 필요가 없어. 그럴 필요가 없어. 정말로 당신이 어떤 분이신데? 네, 이제 당신이 시키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밥 먹으라면 밥 먹고 놀라 하면 놀고 일하라 하면 일하고 또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하라면 하겠습니다. 아무리 된 일이라도 하라 하면 하겠습니다.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하면 그분이 모든 걸 축복해 주셔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분이 계시는데 그분 한 분의 비위 맞춰서 시키는 대로 할 일이지 그거 외에 그와 이질적으로 반대되는 그런 뭐 사고 그런 고장을 자취할 필요가 뭐 있겠소? 참 우리는 염려 없는 평강의 이 자유의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그러면, 여게 보십시요.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우리는 영광의 자유의 생활이 우리 생활이라. 영광 생활, 우리는 모든 만물들이 다 좋다고 찬성하는 생활이 우리 생활이오. 또 모든 만물들이 `아이구 좋습니다. 좋습니다. 나와 같습니다.' 만물들이 다 자유하고 만물에게 하나도 거슬리지 안하고, 모든 만물들에게 하나도 거슬리지 안하고 이렇게 다 일치되는 이 생활이 있는데 왜 이 생활 걷치 안하고 어만 생활을 우리가 할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 생활하면 이렇게 자유가 있습니다. 영광의 자유가 있어.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다 돼요. 이렇게 참으로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살면 사람들에게 멸시당하지 않습니다. 멸시당하지 안하고, 멸시당하지 안하고 하나님께서 종질하라면 종질 하고 굽히라면 굽히고 참으라면 참고 억움함을 당해도 견디라면 견디고 이래도 다 돼.

이삭을 보십시오. 이삭이 다른 사람이 아비멜렉 족속이 한 주먹 툭 때려 주니까, 툭 때려 주고 나니까, 툭 때려 주니까 저거 죽었다 싶었는데. 툭 때리고 나서 그 이튿날 보니까 더 건강하게 나옵니다. 또 목축업 하는 데에 우물 파 놓은 것을 확 다 메웠으니까 이제 물 못 먹이면 저 양떼 다 죽었을 거다 하는데 죽었을 거다 했는데 그 이튿날 보니까 양들은 살이 쪄 가지고 더 뛰고 굴립니다. 저놈을 살림살이를 싹 다 뺏들어 버리니까 다 뺏들어 가지고 뺏드니까 거지됐을 것이다, 뺏들어 거지 됐는데 그 다음에는 더 큰 부자가 돼 버려 가지고 있어.

이러니까, 망하라고 암만 망하게 해 봐도 망하지 안하고 망하면 더 되고 망하면 더 되고 망하면 더 되니까 마지막에 어쨌습니까? 그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어째 왔습니까? 그 사람들 뭐하러 왔어? 블레셋 왕이 뭐할라고 찾아왔어? 실컷 압제 주고 천대 주고 했는데 뭐하러 찾아왔어? 화친을 청해 왔어.

안 됐다. 야 저거는 저라면 깨질 줄 알았는데 깨지기는 커녕 더 커지고 뺏들면 거지될 줄 알았더만 더 부자되고 우물 비웠으니까 저거 목축 타 실패할 줄 알았더만 더 성공하고, 저거는 필연적으로 저거는 인간이 안 한 초인간의 어떤 축복이 있다 저 하나님이 같이 하는 것이다. 이러니까 겁이 나 가지고 우리 자손과 당신 자손들이 앞으로 화해하고 화평하고 대립하지 않도록 합시다 해 가지고 그 왕이 찾아왔어.

찾아오니까 이삭이 있다가서 `나를 싫다고 보내 놓고 뭐하러 찾아 왔노? ' 이라니까 `당신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받는 줄 알기 때문에 당신 대립해 가지고 우리가 망하기 때문에 당신 그 후손과 우리 후손이, 다투지 안하고 서로 화친하게 지내도록 맹세를 맺어 달라 그래 왔습니다. 이라니까 '그러면 그래라' 이것이 우리 길입니다. 얼마든지 달라 하면 주고 얼마든지 양보하고 얼마든지 뺏겨도 좋고 하나님의 뜻만 어기지 안하고 고 뜻에만 딱 들어맞추면 뺏기는 것도 문제 없어. 하나님의 뜻을 맞춰서 뺏기고 하나님의 뜻을 맞춰서 맞고 하나님의 뜻을 맞춰서 낮아지고 천해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돼졌으면 그는 한없는 영광과 존귀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생명의 자유의 길인데 이 길을 두고 왜 우리가 못난 사람으로 이래 하고 있습니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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