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에 관한 말씀

 

1983. 4. 27. 수새

 

본문 : 시편 1장 1절∼3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기도)  주님의 공로와 함께 우리 안팎에 역사하시고 모든 존재를 이 목적을 위하여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운영하시고 이용하시는 이 지극히 광대한 주의 구원 속에  살게 됨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미미한 저희들을 지극히 크신 주께서  기억만 하신다는 것도 감당할 수 없는 저희들인데 주님의 전부를 기울여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이 사실을 놀라지 않을 수 없고 영원히 감사와 찬송을  하여도 부족한 것밖에 없는 저희들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이 지극히 큰 구원을  깨닫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입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곳마다 함께 하시고, 오월 집회에도 주께서 함께  하셔서 주님이 근심하는 모든 병,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건강, 영과 육이 아울러  전부가 다 치료받아 온전히 개조받은 새것 되는 금번 기회되게 하여 주시읍소서.

 악령이 일체 방해하지 못하게 하시고 모든 조건들을 주께서 도우시사 은혜받아  주의 형상으로 변화되고, 주의 뜻으로 변화되고, 주의 목적으로 변화되고, 주의  소원으로 변화되고, 주님의 방편으로 변화되고, 주님의 능력으로 변화되는 이  역사에 조금도 지장 없도록 주님이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하는 이 말씀은 행함에 관련된 말씀입니다. 자기가 이미 믿는  사람이 도를 많이 받았든지 적게 받았든지, 깨닫고 있는 바가 많든지 적든지간에  아는 대로 깨달은 대로 그대로 실행을 하려고 할 때에 필연적으로 이 세 가지  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자기가 안 하려고 하는 그것은, 내가 그렇게 악인의 꾀를 좇지  않으련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련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으련다 하는  이 마음을 가지고 그 생활을 하려고 아무리 힘을 써도 그 사람은 악안의 꾀를  만났으나 알지도 못합니다. 또 죄인의 길에 자기가 끌려가나 죄인의 길인 줄도  모릅니다.

 그렇게 신앙 생활 하려는 사람은 실패고, 자기가 이미 받은 바의 이 도로 이  길을 걸어가려고 이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자기에게 악인의 꾀가 거게 대적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자에게 악인의 꾀를 알게 다 되지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는 그자는 악인의 꾀 속에 파묻혀도 모릅니다. 말씀대로 실행을 하려고 하니  '이것 참 내 신앙에 대해서 악인의 꾀, 인간들이-자기 중심 말이요, 악인이라  하는 것은 자기 중심으로 살려 하는-이 인간의 이 대적이 내 신앙에 많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실행하려 할 때에 악인의 꾀를 발견하게 되고 그럴  때에 악인의 꾀에 횝쓸리지 아니하려고 하면 됩니다.

 또 실행하려고 할 때에 죄인의 길이 자꾸 나섭니다. 실행하려고 하지 않는  자에게는 죄인의 길을 증인의 길로 모르기 때문에 그만 그 길 가도 그것을  형통이요 만족인 줄 알지 모릅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실행을 하려고 이렇게 해서  실행을 하면 죄인의 길을 알게 될 그때에 죄인의 길에 끌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또 오만한 것도 그러합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하니까, 오만 이것은 전부  안일주의, 또 자기를 과대평가 하는 것, 자기의 장점을 보는 것 이런 것인데  그것을 평소에 '나는 오만한 자리 앉지 않겠다' 하고 암만 해 봤자 오만이 뭐  보입니까? 안 보입니다. 실행을 하려 하는 실행하는 자에게만 이 세 가지가  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이는 이 세 가지로 더불어 필연적으로 이 말씀대로 행하려  하면 싸우지 않을 수 없으니까 싸우게 됩니다.

 그러기에 행위의 전투, 자기가 실행하는 데에 생겨지는 전투, 실행 전투를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자기가 필연적으로 일을 부지런히 하게 되면 자기에게  기진하게 되고 영양이 모자라니까 배고프게 됩니다. 일 안 하는 사람에게는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제가 요 동안에 아파 누웠을 때에 그때는 아무것도 안 하고 이래 있으니까  도무지 배고픈 꼴을 몇 달 동안 못 봤습니다. 배가 고파야 되지 뭐 그러니까,  아침 먹으려고 시작하면 배가 고프지 않으니까 억지로 그래됴 안 먹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성 비판으로 먹으려 하니까 아침 세 시간 걸립니다. 아침 먹는 게 세  시간, 또 점심 먹는 것 세 시간, 또 저녁 먹는 것 세 시간, 아홉 시간, 하루  아홉 시간 빼 버리고 나니까 뭐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다 그거요. 늘 있으면서도  먹기가 싫어.

 좀 활동하고 한창 일할 때는 그만 때가 기달펴서 '이것 때가 점심 때가 안  됐는가?' 이것 그만 '지금 저녁을 뭘 좀 먹고 싶은데' 일하는 사람들은 뭐 국수  그런 것도 자꾸 기달피는 모양이오.

 그 모양으로 우리가 요 실행을 하면 필연적으로 대적이 나와서 이 전투를 하게  되고, 실행을 양보하든지 이 대적을 물리치든지 둘 중에 하나 해야 되니까.

필연적인 실행 전투가 있어. 실행에 대한 전투가 있게 되고 그러면 일하면  배고픈 것처럼 마음에 허덕증이 나 가지고 아무래도 허덕증이 나서 못 견뎌서  성경 말씀을 읽으면 맛이 있고 깨달아지고 자꾸 자기에게 은혜가 된다 말이오.

 성경 말씀을 읽으면 또 성경 말씀을 읽는 데도 또 적이 생깁니다. 그러면  성경의 투쟁, 성경을 읽으려고 할 때에 투쟁되는 것이 자기 안에도 있고 자기  밖에도 있고, 성경 투쟁. 그러고 나니까 필연적으로 또 그 기도하게 됩니다.

필연적으로 기도하게 돼요.

 이러니까 실행을 하려 하면 필연적으로 성경 보게 되고, 실행하고 성경 보게  되면 필연적으로 아무래도 주님에게 구하지 않을 수 없고 또 거게 대해서  명상하지 않을 수 없고, 묵상하지 않을 수 없고.

 이 세 가지만 하게 되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다" 그  말은 이 식물로 말하면 수분하고 지기하고 둘만 있으면 삽니다. 햇빛은 항상 참  간접적으로 큰 역할 하지마는 햇빛은 언제든지 이 식물을 괴롭게 하는  것뿐입니다. 없으면 안 되는데 오면 괴롭습니다. 싱싱할 때도 오면 그만  못견뎌서 시들어집니다. 또 밑에 수분이 모자라든지 땅에 지기가 모자라면 그만  시들어 말라버립니다.

 이 모양으로 수분이니 땅이니 하는 이런 것은 주님의 대속의 은혜, 성령과  진리와 피의 은혜인데 이 세 가지를 하니까 그 세 가지 은혜는 자기가 안 입을  수 없어서 자기 속에 있으니까 햇빛은 자기 밖에 있는 모든 이런 환난 저런  환난, 이런 난제 저런 난제 그 모두 다 피상적인 난제를 말합니다. 피상적인  난제, 외부적인 모든 어려움, 그 어려움이 이런 종류 저런 종류가 많이  부딪히는데 그게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어.

 오든지 말든지, 있든지 말든지 제 삼자들이 볼 때에 '저 사람에게 이런  어려움이 와서, 경제 어려움이 와서, 무슨 일에 어려움이 와서, 무슨 인간  관계에 어려움이 와서' 뭐뭐 이렇게 어려움이 온 것을 제 삼자들이 보고  어렵다고 말하지 이 세 가지 걸음으로 걷는 그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기 때문에 성령과 진리와 피의 은혜가 뒷받침이 돼 가지고 밑뿌리에 힘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부적인 그런 것이 와도 제 삼자가 볼 때에 고난스럽게  보여지지 본인에게는 상관이 없다 그거요.

 시냇가에 심은 나무니까 암만 가물어도 물이 있으니까 수분에 모자라지 않을 것  아닙니까? 또 수분 안 모자라는 거기다가 언덕에 심었으니까 흙도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이게 밑에 수분과 땅에 거름과 뿌리의 튼튼함을 가지고 있으니까 뭐  햇볕이 암만 쬐워도 그것은 상관이 없고 또 바람이 불어도 상관이 없고, 상관이  없는 것처럼, 요셉이 같은 그런 사람도 제 삼자가 볼 때에 '참 그의 고생이 많다  참 답답했겠다.' 하지마는 그 사람이 요 세 가지 생활을 하고 세 가지 은혜가  뒷받침이 됐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뭐 감옥에 가는 것이나 있는 것이나  실질적으로 그에게 부딪히는 일도 그렇고 본인도 그러하고.

 아브라함 같은 그런 신앙의 사람도 그 닥친 일이 '야, 이럴 때는 참 식음이  전폐되고 이것 기막힐 일이다.' 하지마는 항상 한가지라. 이러나 저러나 제  삼자들이 보기에 그래 놀랠 만한 그런 사건이지 본인에게는 아무 변동이 없어.

그걸 가리켜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서 과실을 맺으며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그렇다. 형통하다.'  이러니까 이 세 가지 생활을 하면 맺어지는 그 열매로 자기 몸 밖에 어떤 그  현실이 바꾸어 와도 자기에게는 아무 그 자극이 없고 상관이 없고 또 어떤  현실이 바꾸어 와도 지나가고 나니까 그게 승리요. 지나가고 나니까 승리,  지나가고 나니까 수입, 지나가고 나니까 유익, 이러니까 시온을 가는,  하늘나라를 가는 시온의 대로가 열렸기 때문에 이 세상적으로 비판하고 평가하면  굴곡이 많고 성패가 많았지마는 신앙적으로 비판하니까 그것은 언제든지 신앙의  걸음은 변동 없어. 항상 성공이라.

 어제도 어떤 사람을 만나 가지고 지나간 6. 25에 대한 그 간증을 하는데 6.

25를 만났을 때에 뭐 어려운지 환난인지 뭣인지 그런 것도 모르고 철없이 그저  항상 기쁘고 즐겁고 이랬는데, 이 자리에 있다가서 또 우연히 가고 싶어 피해서  저리 가고 보면 자기 앉았던 자리는 습격이 돼서 바짝 불에 타 버렸고 또 거기서  저리 옮기고, 그 뒤를 돌아보면 신기하게, 알고 그런 것도 아니라. 알고 그런  것도 아니고 뭐 담대해 이긴 것도 아니고 겁도 내 보지도 안했고 담대함을  가져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도 없었고 이것을 대항해서 이겨야 되겠다는 그것도  없고 어쨌건 그만 신앙 진리대로 지나가고 보니까 하나도 가책 없고 말씀대로  살고 그대로 형통한 것이 되어진 그것이 아마 6.25 때에 승리한 사람들일  것이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한 달 동안은, 사람 말 듣다가,  그것이 참 악인의 꾀, 죄인의 길에 선 그것 때문에 한 달 동안은 계명은  지키기는 지켰지마는 녹아났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요 세 가지, 어짜든지 예수 믿는 사람은 제일 첫째가  실행입니다. 실행을 하되 그 실행을 하면 이 세 가지 대적이 보입니다. 악한 자,  또 죄인, 또 오만한 자 이렇게, 이것 대적을 말하는 것인데, 대적을 세 가지  종류를 말한 것인데 그렇게 자기 몸 안에 있는 대적 자기 몸 밖에 있는 대적 그  대적이 발견돼.

 이러니까 이 실행을 안 하는 사람은 그 대적이 눈에 안 보입니다. 지난번에도  주일을 지키려고 하지 않으면 주일 지키는 데에 방해물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주일을 딱 지키려고 하고 보면 주일 지키는 데에 대적이  얼마나 많은지? 대적이 많은 중에도 제일 가까운 그 사람이 대적입니다. 네 집안  식구라 하는 걸 말씀한 대로.

 그러기에 이 실행이 없으면 대적이 눈에 보이지 않고 실행을 하려고 하면  대적이 눈에 보이고, 보일 때에 대적에게 지지 않고 대적을 전투해서 이기면  그만 됩니다. 대적에 지지 않고 대적을 대적해 가지고 이기려고 하면 밥이 먹고  싶다 말이오. 이기려고 하면 자기가 힘을 얻어야 돼.

이러니까 필연적으로 전투하게 되면 성경 말씀을 요구하게 되고, 성경 말씀을 또  읽을 때에 또 성경 전투를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필연적으로 기도하게 되고,  기도하다 보니까 자꾸 하나님에게 자꾸 달라고만 이렇게 기도하고 뭐 사정만  고할 게 아니라 좀 생각해 본다 그말이오. 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이래서  묵상하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 세 가지를 기억합시다. 어짜든지 실행해야 됩니다. 자기가 아는 대로 지금  실행하지 안하면 신앙 생활 헛일이라.

 실행을 시작하되 그 실행에서 전투의 대적이 나오기까지 이래 하고, 그러면  성경 안 읽고는 목말라서 배고파서 못 견딥니다. 성경을 읽게 되고, 또 성경을  안 읽으면 성경 말씀을 사모해도 사모해야 됩니다. 성구를 생각할 때 힘이  납니다. 이러다가 저게 대한 성구를 생각할 때 힘이 나고 성경을 많이 모르는  사람은 성구를 생각하려 해도 기억한 게 없으니까 안 되니까 그때 그만 어짜든지  성경 펴놓고 성경을 읽으면 그만 힘이 납니다. 성경 읽으면 배고플 때에 밥  먹으면 힘나고 기름이 떨어졌을 때 기름 부으면 그 불이 그만 일어나는 것처럼  그렇게 힘 납니다.

 그럴 때에 성경 보면 힘이 나고 성경 봐서 힘을 얻게 되면 필연적으로 주님에게  감사도 나오고, 그만 간구도 나오고, 기쁨도 나오고, 사정도 나오고 이렇게 해  가지고 신앙 생활이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요 세 가지. 실행 전투. 그  다음에는 성경 전투. 그 다음에는 묵상 전투. 요 세가지 전투를 하게 되면  자기의 신앙 걸음이라 하는 것은 제 삼자가 볼 때에 굴곡이 많고 또 오름 내림이  많고 이렇지 요 세 가지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자에 접선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삼자가 보기에 그렇게 굴곡이나 변동이 많지 본인에게는 이거나  저거나 상관이 없어. 이 형편이나 저 형편이나 닥쳐도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어. 그것은 자기가 실행해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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