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관


선지자선교회 1979년 9월 27일 목새

 

본문 : 마 6 :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여기에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고"라는 말씀은 미래에 대한 것을  생각하지도 경영하지도 말라는 이 말씀이 아닙니다.

 내일 할 일은 내일 할 것이요, 내일 할 일을 미래에 하여야 할 그 일을 미래가  오기 전에 지금 그것을 염려하거나 생각해서 오늘이라는 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이것은 완전히 실패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내일에 해당된 우리의 일이 있고 오늘에 해당된 우리의 일이 있는데  내일에 해당된 그 일은 내일 그 일을 할 것이지 오늘에 그 일을 생각하고  염려하면 오늘에 해당된 일을 그만치 하지 못하게 됩니다.

 미래에 대한 것도 오늘에 생각해야 될 그 부분이 있고 또 계획해야 될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하루의 그 일과 하는 것은 무엇 무엇이 들어서  우리의 하루의 일거리가 되어있느냐 하면 오늘 하루의 일거리는 지나간 과거를  그것을 한 번 다시 반성하고 또 그것을 연구해서 자기의 현실에 직접 이용이  되도록 그렇게 되어있는 그런 부분도 오늘 하루의 일과 속에는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오늘 할 일입니다. 우리의 오늘 할 일은 그저 오늘 내가 당한  환경, 그 일만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지나간 일도 그 일을 수많은 지나간 일이  있는데 수많은 지나간 일 가운데 오늘은 지나간 어떤 일을 되새겨서 그것을 오늘  생활하는 데 이용을 하도록 그렇게 오늘 할 일 중에 포함된 것도 있고 또  과거에만 오늘은 과거에 대한 것은 하나도 반성하거나 거기에 대해서 추억하거나  그런 것이 하나도 오늘은 하나도 배정되어 있지 아니해서 오늘 일과에는 그것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그런 날도 있습니다.

 또 미래에 대해서도 미래 영원까지의 것을 오늘 하루 동안에 거기 대해서 한  시간 연구가 오늘 일과 과정에 포함된 것도 있고 또 어떨 때는 그 미래 영원  권면 미래에 대한 것을 거의 하루 반날이나 거기 대한 것을 생각하고 연구하고  비판하고 평가하고 자기의 현실과 대조하여야 하는 이런 수많은 양이 오늘  하루의 일과 속에 내포되어 있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아라"는 이 성구를 잘못 깨달으면 믿는  사람은 그만 내일도 생각지 아니하고 장래도 생각지 아니하고 그저 그날 하루만  살다 죽을지 모르니까 그날 하루만 생각하고 살면 된다 그렇게 오해해서 아주  계획없는 사람, 반성없는 사람, 또 소망없는 이런 사람 그 마구잡이 사람으로  살게되는 그런 방종으로 해석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에는 과거에 대한 것도 미래에 대한 것도 오늘 하루의 일과  속에 들어있는 날도 있고 들어있지 않는 날도 있고 많이 들어있는 날도 있고  적게 들어있는 날도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되겠고,  "한 날의 괴로움이 그날에 족하니라"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한 날의  괴로움이라고 이렇게 말씀한 것은 하루를 단위로 살아라 하는 이것인데 이  말씀은 어떤 것을 두고서 말씀하셨느냐 하면 자기의 현실이라는 그 현실 현실을  염두에 두고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현실, 그러기에 너는 과거에 대한  것도 미래에 대한 것도 또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네 구원도 멸망도 현실이라는 현실에 매여있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현실에 배정되어 있는 현실에 할 일을 현실에 해야 되지  현실에 할 일을 미래로 미루든지 또 과거를 가지고 자기에게 무슨 위로나 후회나  가져도 소용없기 때문에 자기의 구원과 멸망이 전부 현실이라는 요 현실에  매여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현실에 매여있는 이 구원을 현실에서 이룰려고 하지 아니하고  현실에 자기 성패가 있는데 이 현실에 배당된 자기의 성패와 생사와 존비귀천은  요 현실에서만 되는데 다른 데서는 하나도 안됩니다. 요 현실에서만 되는데  현실에서 이것 하려고 하면 네게 빡빡한데 그 조금 더 빈틈이 없이 한 날의  괴로움이 그 날에 족하니라.

 요것 네가 감당할려면 네게는 빡빡한 더 이상이 할 수 없는 요 네 현실에 할  일인데 이것을 네가 생각지 못하고 이 현실을 공연히 미래의 것을 가지고 네게  소용없는 것을 현실에 생각하는 것으로 현실을 허비하고 과거를 생각하는 것으로  현실을 허비해서 요 현실에 해당된 요 우리의 생사화복, 요 승패 요것이 요  현실에 매였는데 요 현실에 요것을 하지 아니하고 현실에 해당되지 않는 미래  일, 현실에 해당되지 않는 과거 일 이런 것을 네가 생각하는 그것으로서 네  시간을 허비해 보내지 말아라.

 그러면 이 말씀의 중심은 어떤 말씀인고 하니 네가 공연히 현실에 네 구원의  승패는 매여 달렸는데 이것을 하지 아니하고 네가 공연히 현실에 해야 될 일을  앞으로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현실에 해야 될 것을 현실에는 하지 아니하고  공연히 현실은 버려두고 현실을 할 일을 버려두고 미래에 할 일을 현실에  생각하는 것으로서 현실이라는 시간을 지내버린다 말이오.

 다시 말하면 내가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그 뭐 결심하고 소원하고 하는 그것도  현실에 배정되어 있는 것은 현실이기 때문에 해야 되지마는 그것이 아닌 자기의  구원은 현실에서만 이루어지는데 자기의 구원을 미래에 두고서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 원한다 결심한다 하는 이것을 가지고 구원이 되는 줄로 이렇게 여기는  폐단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막는 말입니다.

 그러면 현재에 현재라는 이 시간은 바로 현재에 해야 될 그 일을 그것을 하면  구원도 되고 안하면 실패도 되고 요것이 전부 현재라는 요 짧은 요 토막에  매였는데 현재라는 요게만 매여가지고 있는데 요것은 하지 아니하고 현재라는 요  시간을 과거의 잘못된 것을 후회하는 것으로 현재라는 그 현실에 과거의 잘못된  것을 후회하는 그것으로 내가 과거에 잘못된 것을 이렇게 후회하고 원통히  여기고 눈물을 흘리지 그것이 구원이 될 줄로 알고 있고 또 내가 앞으로는  목숨을 내어놔도 어떻게 해도 내가 앞으로는 죄를 짓지 아니하고 의롭게 살겠다  요렇게 자기가 생각하는 요것으로서 자기는 구원을 이룬 줄로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런 어리석은 일이 있기 때문에 이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재에 속한 미래에 대한 부분도 과거에 대한 부분도 현재에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있습니다. 있지마는 요것은 안하면 자기가 현재에 할 일을  안하는 것이 되지마는 현재에 해당되지 아니한 과거사 미래사도 있다 이거요.

그런 것은 자기가 가지지 아니해야 되고 또 그보다도 자기가 과거를 현재에  생각하는 것으로 구원이 된 줄 알고 미래를 자기가 생각한 것으로 자기의 구원이  된 줄로 아는 이런 어리석음에 속아가지고 현재라는 귀한 시간을 자기의 육체의  욕심대로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마음대로 또 환경의 어떤 것의 세력에 피동되는  대로 미래 현실을 완전히 죽여버리는 이런 일을 하는 그것이 곧 현재라는 요  현실에서 자기의 멸망과 구원이 결정되는 것인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현실이라는 현재라는 이 시간, 현실이라는 그 실상 이것을 자기 욕심대로 어떤  인간의 주장대로 사용해서 멸망하는 이것도 큰 폐단, 이것도 비참한 것입니다.

 또 이렇게 하고 거기서 자기 구원을 생각한다고 하면 자기 구원을 생각한다고  하면 그 현실은 이제까지 그렇게 현실을 잘못된 깨달음으로 세상을 위해서  현실을 썼으면 그것이 참 완전히 사망하는 일을 했는데 하다가 다문 한 개의  현실이라도 현실에 자기 구원을 생각하려고 하면 이 현실을 가지고 자기가 해야  되고 안해야 될 것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꼭 한 가지라도 하는 그것이  현실에 안 할 것을 안하면 분량은 적지만 그것이 구원이 되겠고 자기 현실에  분량이 적지만 할 것을 하면 자기의 구원이 되겠는데 이것은 하지 아니하고 내나  세상 하다가서 구원에 대해서 감촉을 받을 수 있는 어떤 집회에 갔든지 또 그런  기회를 하나님이 주시든지 어떤 사람을 만났든지 이렇게 돼서 구원에 가까워지는  요 현실이 되면 요 현실을 또 어떻게 마귀라는 놈이 허비하게 하는냐 하면 요  현실을 미래에 대해서 다 허비하도록 또 과거에 대해서 허비해 버리도록 그렇게  만듭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가 과거에 대해서 예를 들면 제일 한 시간이라면 한 시간을  과거에 대한 것을 원통히 여겨서 후회하는 것을 눈물을 쭐쭐 흘리면서 한 시간에  한 삼십분 허비하고 또 내가 이렇게 하겠다고 아주 다지고 다지는 것으로 한  삼십분 허비하고 이러니까 자기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그 시를 구원 이룬다고  하면서 과거로 반 시간 미래로 반 시간 다 허비해 버리고 난 다음에는 자기는  이제 이만 했으니까 내가 구원이 되었다 햐, 내가 과거에 대한 것을 이렇게  원통히 여기고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하고 이러니까 주님이 기뻐하실 것이고  오늘은 내 구원을 톡톡히 이루었다.

 또 미래에 대해서 내가 이렇츰 뜨거운 강한 결심을 했으니까 내 구원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그 한 시간을 구원을 이룬 줄로 알고 그 한 시간을  지내보내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 시간은 또 자기 욕심대로 세상대로 현실을  사용하고 맙니다. 이 전 생활로 일생을 계속하는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들이 되기  쉽습니다.

 물론 그것 좋습니다. 과거에 대한 것을 원통히 여기는 것도 좋습니다. 미래에  대한 것을 소원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을 아무리 소원해 봤자 그것을 아무리  후회해봤자 그것이 구원되는 것을 아닙니다. 요것을 오늘 아침 배웠습니다.

그것이 구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구원되는 것 아니오. 그 현실에 행해야  되요.

 행해야 되는데 어느 시간이라도 할 수 있는 줄 압니까? 아니요. 하나님께서 그  소원하는 그 소원하는 그것을 행할 수 있는 환경과 처지와 형편, 그 현실을  만들어 주어야 되지 안 만들어 주면 자기가 평생 소원해 봤자 그것을 실제로  행할 수 있는 그런 기회는 못 만납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그런 기회와 형편과 사정을 만나기 전에 다른 것을 해야 될  시간에 그것을 하면 엉뚱이 짓이기 때문에 그것도 멸망입니다. 소원하는 대로  했다 할지라도 멸망이요.

 그러므로 자기의 구원이라는 것은 꼭 현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요없고 아무리 소원해도 소용없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현실이라야 되지 제 마음대로 해서는 안돼. 아무때나 계명지키고자 하면 그것이  지켜지는 것인 줄 압니까? 아무때나 제가 계명지키고 쉽다고 지키는 줄 압니까?  아무때나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이라고 제가 금할 수가 있는 줄 압니까? 아니오.

필요없는 때는 금해봤자 소용이 없소.

 신사참배 하면 안된다 하는 일 계명과 그 계명을 포함한 이 신사참배에 대한  문제는 이것은 8.15 해방 이전에 그것이 범하고 안 범하는 것이 그때지 8.15이  지나고 난 다음에 그 뒤에 자기는 안하겠다고 해 가지고 일본인 지나가고 난  다음에 안하겠다고 신사에 만들어 놓은 것 도끼로 부숴봤자 아무 소용없소. 아무  소용없습니다. 자기 구원은 안돼요.

 또 하나님께서 혹은 그런 나라의 정권을 가지고서 이 우상에게 절 안하면  죽인다 한다든지 가둔다든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줄 때 그때 그것을 지킬 수  있지 다른 때는 지킬 수가 없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현실에 있는 것인데 현실을 하나님이 하라 하지  말라 하는 그것을 하는 그것만 해도 우리는 여유없이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야  하는데 이것 하지 아니하고 세상 일 하는 것으로서 현실이라는 이 현실은 다  사용하면서도 자기 구원이 된다고 구원을 이루어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오. 안됩니다.

 또 이러다가 어째 구원 이룰 참 영감이 충만하고 옆에 사람이 권면하고 모든  사람이 보니까 분위기가 그래 되어지고 하니까 자기가 구원을 이루겠다 생각을  해 가지고서 구원을 생각한다고 구원을 이루겠다고 하니까 악령이라는 놈이 그  현실에 미래에 대해서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보다도 과거를 하루 종일 생각해도  필요없고 그 현실에 지금 하라 하지 말라 하는 것을 하고 안하면 그것은 분량이  적어도 구원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하루 종일 과거에 대해서  후회를 하면서 눈물을 쭐쭐 흘리고 미래에 대해서 결심을 하면서 이를 갈고 이래  붙이면 아, 오늘은 구원 되었다 아무 소용없어. 구원 하나도 안 되었어. 구원이  하나도 안되었다 말이오.

 그 현실에 그날은 네가 반성하지 말고 직장이라면 오늘 직장에서는 네가 양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주인의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네  양심을 써서 있는 충성을 다해라. 또 오늘에 너거 동무들이 다 속이자 공모하자  할 때 오늘에 공모 안하다가 쫓겨놔도 거기서 공모하지 말아라 현실에 자기 할  일을 그것하면 분량이 적어도 구원이지 그날 구원 이룰 날이 떡 되어가지고서 참  은혜가 자기에게 부딪쳐서 구원을 이룰려고 거기 충만해 졌는데 이러니까  마귀라는 놈이 구원을 이루어야 된다. 과거를 네가 반성을 해라. 반날 동안은  과거에 대해서 눈물을 쭐쭐 흘리고 미래에 대해서 이를 갈아 붙이되 현실에  그날에 자기 할 일을 안했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은  현실에 있고 멸망도 현실이 있기 때문에 현실만이 자기 시간입니다. 현실만이  자기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현실을 허비했으면 자기 일생을 허비합니다. 백 여세를 산다  할지라도 백 년이 다 자기의 구원의 날이 아니라. 자기의 현재라는 짧은 시간  그것만이 자기 시간입니다. 그래서 현실만 실패했으면 백 년이 다 실패되고 마는  것이요. 현실만 승리하면 현실만 빼앗기기 아니했으면 백 년 다 성공입니다.

 그러기에 백 년이라는 세월도 현실이라는 이 동태로 걸어가는 것과 같소. 백 살  먹는 백 살은 자기 현실이라는 현실 하나로써 백 년이 다 지나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현실에 우리는 주력해야 되지 현실에 주력하지 아니하고 내가  앞으로 뭐 십 년이고 이십 년 후 뭣 할 것이다 헛일입니다. 그것이 현실에  배정된 그것이 없는바는 아니지마는 현실은 현실에 할 일 그것을 해야 되고  현실에 안해야 될 일을 안하는 요게서만 자기의 생사화복 존비귀천 승패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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