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관

 

1981. 11. 22. 주후

 

분문 : 로마서 4장 20절 - 22절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아브라함을 우리 믿는 자의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의로 여기시고 아브라함에게  믿음대로 이루어주셨습니다. 이는 아브라함만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들도  아브라함과 꼭같은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우리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 된 자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믿음이 없어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서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어 주실 것을 우리는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일을  우리에게 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골로새 1장 15절에 보면 "그는", "그는" 하는 거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데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하나님이 교회 머리라 말입니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이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오전에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 베푸신 이 복음은 구원을 이루는 그 방편과  역사를 가르쳐서 참 인생들에게 제일 복된 소리다 그렇게 해서 복음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구원은 오전에 말씀하신 대로 그 구원의 근원이 어데서부터 어데서부터  시작된 것인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살면 됩니다.

또 우리의 구원의 근원이 자존하신 그 그분에게서부터 시작될 뿐만 아니라 이  구원이 하나님으로서 제일 큰 일로 또 제일 큰 소망으로 가져서 하나님의  기업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기업이라' 말은 인간 말로 한 말인데 온 식구가 그 기업을 자기들의 그 기업을  가지고 사는 것처럼 하나님은 이 교회를 상대해서 사시고 또 하나님의 일거리는  교회뿐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또 "이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는  완전이요 불변이기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의 몸이 된다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본체가 된다는 말이 아니고, 마치 모형을 한다면 사람의 머리가 있고 몸이  있으면 몸은 그 두뇌에 따라서 몸이 작용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교회의 머리같이  그렇게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교회는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그 주재자, 완전자,  자존자, 주권자, 만왕의 왕이신 그의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그 역사를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믿는 것은 땅 위에 어떤 운동들이 있어도 그  운동의 근원이 어딘가 하는 것을 좀 우리는, 또 우리의 구원의 근원과 비교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사람들은 땅 위에 무슨 별스러운 어떤 운동이 하나 일어나면 신 불신자가 그리  쭉쭉 몰려서, 몰리는 것도 좋지마는 이 구원을 팽개치고 그리 몰립니다. 뭐 큰  것이 무엇 있으면 그만 그 앞에 머리 숙여버립니다.

마치 어두운 백성들이 숲만 하나 있어도 거기에 무슨 신이 있을 것 같아서 머리  숙이고 손 비비고 물만 맑아도 그만 거기 무엇이 있는 줄 알고 귀신을 섬기고  이렇게 하는 것처럼 기독자가 어떤 큰 걸 보면 고만 이것이 크다 해 가지고 전부  그의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리 속해 버립니다. 이것은 믿음이 없는  연고입니다.

우리가 땅 위에서 어떤 존재든지 어떤 운동이든지 나타날 때에 우리의 할 일은  저것의 근원이 어떻게 된 것이며, 우리의 그 구원의 근원은 어떠한가 그것을  비교할 줄을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땅 위에서 큰 것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우리 구원 위해서 창조된  것들입니다. 땅 위에 수많은 종교 철학 뭐 대가리 큰 사람 별별 물건이 있어도  그것은 우리 구원 위해서 구원에 쓰시려고,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그 지으신 것이 우리 구원 때문입니다. '이럴 때에  저것도 나의 구원을 위해서 지음을 받은 것이다' 하는 것을 믿고 고대로 행동할  때에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내 구원을 위한 존재가 되어집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에 보면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그 말은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그 약속을 인정하고 산이 닥치든지 바다가 닥치든지 죽음이  닥치든지 그까짓 거 상관할 것 없이 하나님이 내게 약속하신 그대로 인정하고  밀고 나가면 그대로 됩니다.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5장에는 "네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해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해라" 네가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아니할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선포해 놨으니 이것이 계약인데,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인데 이 계약을 그대로 인정하고 이 계약대로 내가 살면  하나님이 이 계약을 이루어 주신다는 이 사실을 의심없이 믿기만 해라.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믿기만 해라. 네가 어떻게 믿든지 믿은 대로 되리라  했습니다.

믿은 대로 되리라. 어째 믿었든지 믿은 대로 되리라. 네가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살았든지 그대로 되리라.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행동했든지 그대로  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그대로 다 인정하고 그 약속을 준해서 살았으면 하늘과  땅의 것은 너희 것 된다.

모든 존재를 상대할 때에 이 존재는 내 구원을 위해서 존재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하나님이 일할 수 있습니다.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이 사실을  우리가 인정하고 또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법칙을 주신 그 법칙대로 따라서  살아야 하나님이 모든 존재가 내 구원을 위한 것이 되어지도록 역사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크고 작은 별별 것을 우리에게 접해 주실 때에 그것이 나  위해 지음 받은 것, 나보다 큰 것이 아니라 나보다 큰 것이 아니라 나 위해서  지음 받은 것, 내 구원 위해 지음 받은 것, 내가 큰 것은 아니지마는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지극히 큽니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보다 큽니다.

어떤 존재든지 자기가 만날 때와 첫째로 '크다 두렵다 굉장하다 아름답다' 하는  것은 다 외식입니다. 이 믿음을 떠나서 하는 말입니다. 모든 존재를 상대할 때에  인간이든지 천연이든지 자연이든지 무엇이든지 어떤 만물이든지 만물을 내가  상대할 때에 우리는 믿음으로 상대해야 됩니다.

상대할 때에 '아 주님이 내게 주시는 구원을 위해서 이것도 지으셨구나. 이것은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하는 이것을 확신을 해야 됩니다. 그럴 때에  그것은 내 구원을 위해서 지음 받은 그 목적을 이룰 수가 있고 나는 그 효력을  누릴 수가 있고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구원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지 안 할 때에는 하나님이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전쟁이 일어났다 어떤 사고가 났다 내게 좋은 순서나 나쁜 순서나 범죄한 순서나  의의 순서나 승리한 순서나 실패한 순서나 내 몸 밖에 어떤 순서나 순서가 척  닥칠 때에 이것이 영원 전 하나님의 예정하신 그대로 지금 이 순위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 순위가 주로 말미암은 내 구원을 위해서 영원 전에 예정한  그대로의 이 순위가 나타난다 하는 이것부터 먼저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존재는 내 구원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존재케 했기 때문에  모든 존재의 목적은 우리 구원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움직임인  움직임의 역사는 우리가 울 것이 아니고 웃을 것이 아니고 근심하고 뛸 것이  아니라 어떤 순서 어떤 역사든지 '주여! 이것도 주님이 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것을 주님이 영원전 예정하신 그대로의 순서인 줄 내가 믿습니다'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일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구원을  위해서 이용하시기를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내가 할거는 뭐인가? 또박 또박 하나님께서 나에게 인도하신  대로 순종합니다. 그 순종 통해서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이용하셔 가지고  움직여서 우리의 구원을 성취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모든 존재에 대해서 말씀대로 그를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  그말은 예수님을 위해서 지음 받았다 그말이오. '예수님을 위해서 지음 받았다'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사람되셔 가지고 오신 분이 예수님인데 '그를 위해서  지음 받았다' 그말은 그분이 역사하시는 이 구원을 위해서 지음 받았다는  말입니다.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인간을 대하든지 물건을 대하든지 사회를 대하든지  국가를 대하든지 그 어떤 그 존재를 대하든지 존재를 대할 때에 우리는 믿음으로  대해야 됩니다. '이것은 목적을 정하신 그 다음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것을  창조하셨다. 우리 구원을 위해서 창조했다. 내 구원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어떤 존재든지 존재를 만날 때에 공산주의자가 독침을 가지고 내 앞에 나타나고  이 사람도 독침도 그 하나님이 재창조하신 것인데 창조된 걸 가지고 자꾸 재창조  이 과학을 모두 하나님께서 재창조하시는 그 역사지 인간이 하는 것 아닙니다.

동결시키면 그만이요.

'이거 다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이 이것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  구원을 위해서 창조하여 있는 것이다. 내 앞에 이것이 부딪힌 이것은 이 자체는  내 구원을 위해서 주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독침을 가지고 내게 날라 드는 거는,  이 움직임은 영원전 내 구원을 위해서 예정하신 그 순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요 두 가지를 믿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우리 할 일은, 이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언행  심사를 하라고 당신이 문서로 우리에게 법칙을 주셨고 또 영감으로 우리에게  감동시켜 주시니 그 법칙대로 내가 하면, 그대로 하면 과연 그 존재는 내 구원을  위한 존재가 됩니다. 그 움직임은 내 구원을 위한 움직임의 결과를 맺게 됩니다.

이 믿을 때에 이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어떤 행동을 보고 의인이라고 하지 안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천하에 있는 모든 역사 인물 중에 아브라함을 제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아브라함은 의인이라' 이렇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기뻐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선포해 놓으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이 선포를 의심치 아니하고 참되다 인정하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이 약속했으니 그분이 능히 이루실 분이다' 하는  것을 믿고 행하고 기다릴 때에 요걸 하나님이 기뻐했습니다. 오늘에 이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인간들이 많은 활동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들이 어떻게  명철해지고 위대해지는 것도 원하는 것 아닙니다. 인간이 어떤 보배를  하나님에게 바친다고 그것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원하시지마는  부스러기요 부스러기입니다. 그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암만 바쳐봤자 하나님이  지어 놓은 그거입니다. 하나님이 지어 놓으신 것, 여 있는 것 여 갖다 놓고, 여  있는 것 여 갖다 놓고, 갖다 놔 봤자 장 거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뭣입니까?  인간들이 암만 날뛰어 봤자 날뛰어 봤자 엿새 동안 한 그 일을 역사 인간들이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힘이 모자라서 인간의 돕는 힘을 원하시는 것 아닙니다.

자원이 모자라서 인간들의 자원을 하나님이 빌리라는 것 아닙니다. 피조물이  어떻게 아름답게 됐다고 해서 그것을 두려워 원하시는 것 아닙니다. 당신이 다  지었소. 당신이 지었어. 당신에게는 피해도 힘도 아름다움도 큰 것도 그분  앞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그분이 선포해 놓으신 그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을 첫째 원합니다. 당신이 당신은 어떠한 분이라고, 당신은 어떠한 역사를  하시는 분이라고, 당신은 어떤 것을 당신의 목적으로 삼으셨다고, 당신은 어떻게  역사를 하신다고, 모든 것은 당신의 홀로의 뜻에 영원전 작정된 그 순서대로  당신의 능력이 그것을 이루신다는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 이것 제일  기뻐하십니다.

일은 당신이 혼자 하시요 우리는 그를 믿는 것뿐입니다. 그를 참되다 인정하시는  것뿐입니다. 그를 참되다 인정하고 그의 선포해 놓은 모든 것을 그대로 인정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마는 그분이 다 이루어 주실 이 신실한 분인 것을  인정을 하고 어리석든지 미련하든지 그분이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시키시는  그대로 또박 또박 하면 됩니다. 이거 둘이면 돼요. 이것을 합해서 믿음이라  말합니다.

그러기에 만물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보다도 모든 존재를 닥칠  때에 '이 존재는 나를 구원하시는 내 구주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구원을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셔서 된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요것을 인정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이거 제일 기뻐하요.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것이 뭐이냐? 우상 숭배인데 뭘 닥치면 이것이 내  구원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사실을 하나님이 얼마든지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인정치 아니하고, '이것은 크다' 하고 머리 숙이고 '이건 두렵다' 하고  그 앞에 꺼꾸러지고, '이거는 아름답다' 해 가지고 거기에 쏠려지고, 이것이  전부 한말로 말하면 우상입니다. 한말로 말하면 우상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떠한 사람이 되는 이것을 하나님이  제일 원하십니다. 하나님에게 대한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는 이것을 당신이  원해서 이거 하시기 위해서 만물을 지었어. 만물을 지어 놓은 그 만물을 이리  저리 천 번 만 번 뒤집어 봤자 큰 거 아닙니다. 어리석게 그것을 좀 죄를  지어가면서라도 많이 거머닥쳐 가지고 '나는 많이 가지고 있다' 얼마나  어리석소?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모든 것이 다 모든 존재가 저 위해 있는 것인데 어떤 자가  빼앗아 가면 이것 빼앗겼다고 울고불고 야단입니다. '울고불고 야단지기지  말아라. 너에게 무엇을 빼앗아 갔느냐? 그것도 영원전 예정대로 나타나는  순서다. 이것이 네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예정인 것을 믿고 여기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고것만 해라. 그의 근본이 다 너희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너희가 할 일은 너희가 할 일은, 인생아! 너희가  할 일은 믿는 것뿐이다. 믿는 것이 뭐인데? 인정과 순종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것인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인데 뭐 하려고 창조했느냐? 내 구원을  위해서 창조하신 것이라. 이 믿음을 하나님이 첫째로 원합니다. 이것이 신앙의  위대한 신앙입니다. 이것이 큰 신앙입니다. 순교가 이것이 큰 신앙입니다.

이것이 큰 신앙이요. 이 신앙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어떤 존재든지 처음보는 것이든지 크든지 작든지 어떤 것이든지 모조리 모든  존재 뭐 인간이나 만물이나 어떤 형체를 가지고 있든지 어떤 형체를 가지고  있든지 형체를 가지고 있는 어떤 존재든지 그 존재는 주님이 구속하신 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것을  창조하신 것이라.

그러면 창조하신 것인데 이제까지 못 보던 것이 왜 내게 지금 나타났느냐?  '이제까지 네가 못 본 데 있다가 내가 나타난 것은 지금 네 구원에 직방 필요가  있기 때문에 나타났다.' '아 이 모든 것은 나의 구원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  감추어 있다가 나에게 나타내 주시는구나. 이 모든 것은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지으시고 내 구원 위해서 있는 것이라.'  마치 배고플 때에 배고플 때에 밥을 보면은 목에 침이 꿀떡 꿀떡 넘어가면서  얼른 한 숟가락 푹 떠서 목까지 착 넣으면서 꿀떡 꿀떡 넘어 삼키고 싶은  것처럼, '아 이것이 모든 존재인데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 입에 축  넘어가고 이 구원을 인해서 하나님께서 이것을 내 구원을 위해서 이용해 주실 이  소망을 가지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대하면서 아 이것도 내 구원 위해서 있는  것이라.'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타내면 우리를 미친 사람이라 할 것이요. 미친  사람이라 해도 실은 미치지 안 했습니다. 조물주가 이것을 제일 원하시오. 내  구원 위해서 있는 것이라.

이런 움직임이나 저런 움직임이나 어떤 움직임이든지 움직임이 나타낼 때에 이  움직임은, 나에게 기쁜 움직임이나 나를 해하는 움직임이나 나에게 유익되는  움직임이 다 이런 썩은 어리석은 생각을 착각하지 말고, 착각하지 말고 그것이  나타나면 '이것은 나에게 좋다, 나쁘다, 슬프다, 기쁘다, 불행이다, 행복이다,  유익이다, 손해다' 그 누가 말합니까? 하나님이 말씀했습니까? 성경이 그래  말합니까? 아니요. 만물보다 거짓된 제 생각입니다. 마귀라는 놈이 준 인간  생각입니다. 육체의 생각이요. 육체의 비판이요.

성경은 그것이 영원전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해 놓은 그 순서가 시간,  장소, 종별 하나도 틀림이 없이 고대로 예정하신 고대로 나에게 부딪혀  줬습니다. 그것도 내가 먹을 양식입니다. 움직이는 그 움직임도 내가 먹고  자라야 될 내 구원의 양식입니다. 존재가 내 구원의 양식입니다.

이것을 믿고 인정하고, 나는 그것을 먹어야 되겠습니다. 침을 넘겨가면서 맛있게  먹어야 되겠습니다. 맛있게 먹어야 되겠습니다. '야 이 별미가 왔다 먹어보자'  먹어버렸습니다. 어떻게 거기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하든지 그대로 먹든지  소화가 되든지 커지지 우리 구원이 무슨 이 종교와 같은 그런 것인 줄 압니까?  아니요. 기독교가 뭐 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네가 믿은 대로 되리라. 모든 면에 염려하지 말고 믿기만 해라. 믿기만 해라.

너무 큰 것을 말씀해 모르니까 조그마한 병든 것을, 아, 이런데 낫겠습니까?  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해라. '믿사옵나이다.' 하니까 됐어. 아, 주님이 뭐 가실  것 있습니까? 말씀해도 되지 백부장이 말하니까 어 네 믿음대로 되리라.

믿음대로 됐어. 믿은 대로 하인이 즉시 나았어. 이것은 하나님이 초자연의  역사로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당신이 일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한 형식  계시입니다.

옛날만 그렇습니까? 이번에도 그 보니까 병의 종류 쳐 놓고는 안 낫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앉은뱅이도 나았지, 문둥병도 나았지, 귀머거리도 나았지,  반신불수도 나았지, 속병도 겉 병도 나았지, 정신병도 나았지, 그것이 뭐이냐?  그 병 나은 것이 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희들이 믿을 때에 믿음대로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하나 보여준 증거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능자인데  어렵고 쉬울 일이 있겠습니까? 어렵고 쉬운 것이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크고  작은 일이 없어. 당신이 하려면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 구원이 자존하신 하나님과 자존하신 사랑과 자존한 기쁨과  자존의 그 온전한 진리가 작정한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우리는 목적 안에서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 목적대로의 당신과 같은  온전한 자, 거룩한 자, 하나님처럼 온전한 자,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과 꼭  같은 자, 처음 익은 열매가 뭐입니까?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하지 안 했습니까?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모든 속성이 고대로 가지고  있는 피조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은 하나님이시오. 인성은 피조물이십니다.

첫 열매요.

이렇게 우리를 온전한 자를 만드시려고 성경에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모든 것이 다  너희 것이 될 수 있다" 이랬습니다.

사람들은 이 지구 땅덩어리 중에 참 먼지 덩어리만 한 한국, 그 중에도, 한국  중에도 부산에 그 중에도 모퉁이 조그마한 빌딩 집 하나 이것도 자기 집을  만들라 하면 힘이 드는데 힘이 드는데 하늘에서 땅에서 전부 네 것 될 수 있다  하니까 뽀얀 거짓말 같지 않소?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것을 믿을 때 당신이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이 세상에서 실력 있는 자가 실력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믿음으로만 하나님께서는 대우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믿는 이것이,  요새는 꿈이라는 말을 모두 많이 하는데 뭐 꿈을 가져야 된다. 꿈을 가져야  된다. 내 꿈은 별별 꿈이 있겠지마는 세계를 내 주먹 안에 넣어야 되겠다 하는  꿈도 있겠지마는 그것보다 하나님의 모든 창조,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 내 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 이 모든 창조해 존재된 이거는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요거 믿는 사람되는, 믿는  사람되는 이 꿈이 제일 큰 꿈입니다. 피조물로는 제일 큰 꿈이요. 이제 믿고  그대로 할 때에 그거는 나 위한 것이 영원히 됩니다. 나 위한 것이 금생 뿐  아니라 영원히 됩니다. 영원히 나 위한 것입니다.

어떤 순서든지 움직이는 순서는 크고 작고 슬프고 기쁘고 뭐 무슨 순서든지 말할  것 없이 '이것은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인데 때가 되니까 내  구원을 위해서 나타났다. 이 순서는 내 구원을 위해서 있으니 이걸 내가  음식처럼 잘 먹어 소화를 해야 되겠다.' 요 사람이 되는 이것이 꿈 중에는 제일  큰 꿈입니다. 이럴 때에 주님은 일 하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두 가지를 인정하고 그때 그때 이것을 모든 존재를 모든  움직임을 피흘려 구속해 주신 이 구원을 위해서 이용하는 자 되어지도록 이거  위해서 하나님은 노력하십니다. 모든 순서를 바꿔주시는 것 이것 때문에  바꿔주시는 것이요.

처음에는 지극히 작은 데에서 인정하고 인정하면 인정이 차차 커져서 믿음에  믿음으로 나아가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으로 인정으로 인정이  점점 커져서 점점 인정이 커 가지고 큰 인정에 나아가 마지막에는 이것이 내  구원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기 어려운 최고의 어려움에 가도 자기  구원을 위해서 있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움직임의 역사를 내 구원을 위해서 이  움직임이 있다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두 가지 인정하면 한 인정, 두 가지를  인정하는 인정하고 고 다음에 하나만 하면 돼요.

고 다음에 뭐? 이렇게 내 구원을 위해서 있으니 모든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모든 존재와 모든 변동되는 그 움직임을 당할 때에 네가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왜? 네 구원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기쁘게 여기라. 내  구원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기쁘게 여기라. 내 구원 곧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기쁘게 여기고, 그 다음에 할 일이 뭐이요?  그거 이용하면 돼 내가 이용하면 돼. 그걸 내가 이용하면 돼. 어떤 존재든지  내가 이용할 수 있어, 어떤 움직임이든지 내가 이용할 수 있어, 어떤 존재 어떤  움직임이든지 내 구원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어, 물 셀틈 없이 먼지 하나도  허비하지 안하고 완전히 이용할 수 있어, 어떻게?  나는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것을 이용했는데 네가 요렇게 해라 하시는  고대로 하면 돼. 고대로 하는 그것은 나에게 이용됐고 영원히 나의 이용물이라,  이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이 사실을 사도 바울은 알았기 때문에 이 큰 구원 이렇게 무한한 배경이 영원전  무한한 존재 시간으로 영원전, 넓이로 말하면 영계와 물질계 모든 것 이 큰 배경  이것이 똘똘 뭉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배경이 돼가지고 이것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나타났고,  예수님의 대속이 우리가 믿음에 입술로 전하는 말로 나타나도록 똘똘 뭉쳐서  났기 때문에 우리가 이 복음을 말하는 이 복음은 이 배경이 무한하고 영원하고  하나님은 내가 전할 때에 당신이 들고 역사하시고 모든 존재는 내가 전할 때에  내 입에 이용돼서 모든 것이 역사 되어지는 이 큰 것을 건설하는, 이 큰 나라를  건설하는, 이 큰 것을 이루시는 이 사실을 사도 바울은 알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자기 앞에 닥치는 그 모든 일에 대해서 그가 증거하기로 했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너희는 기뻐하라. 너희는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제는 내가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갔고, 내가 믿음을 지킬라 할 때에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 내 안에도 있었고 내 밖에도 있었지마는,  요렇게 인정하고 살라고 요렇게 인정으로 살라고 모든 존재나 모든 움직임은 내  구원에 밥, 구원의 밥처럼 요렇게 달게 여겨서 요것을 먹어 소화하려고 할 때에  요렇게 살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이 나에게 있지마는 나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웠다. 믿을라 하고 믿지 못하게 할 때에 나는 믿음으로 싸워 이겼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웠으니 이제 남은 것은 주께서 손에 들고 계시는 승리의  면류관밖에는 내가 얻을 것이 없다. 내게만 주실 뿐 아니라 너희들에게도 주실  터이니까 이렇게 땅에 것을 생각지 말고 아버지 우편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어짜든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그의 부활의 권능에 이르러 하노라.

어데까지 이루어졌든지 이만하면 됐다고 하면은 그 사람은 시험에 빠졌다. 남은  생명이 얼마라도 있으면 각각 자기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그 분량의 하나님의  손에 들려있는 요것을 찾기까지 달음질 쳐라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크고 큰 이 사실을 인정하는 인정하는 요 인정에 인정하는  인정에 요 인정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이 소망, 인정하는 요 인정에다가 소망을  가지고 당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은 이는 지극히 큽니다. 이제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제 것 되어서 움직이는 역사요.

이러기 때문에 만국을 넘어트리고 일어 세우고 뽑고 심으로 하는 역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참 천언 만언을 말을 암만 많이 해도 믿음 없이 하는 말은 소용이  없어. 믿음의 말은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참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마는 사람대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람으로  자랑치, 암만 잘나도 몇 닢 푼치 안 되고 암만 못나도 무가치한 것 아니다.

사람대로 생각지 말아라. 이 사람이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결이 되면 모든  피조물은 너희 발아래 있다. 네게 되어 있다. 이러기에 사람만으로 생각지  말아라. 암만 잘나 봤자 사람만 그 까짓 거 가치 없다. 암만 못나도 그리스도와  연결이 될 때에는 그는 굉장한 것이다. 하나님 다음의 존재다.

이런고로 우리는 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것을 통일시키는 이  그리스도의 나라를 건설하는 이 건국 운동, 이 생명 운동, 모든 피조물의 머리가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는 이 복음 운동, 이 교회 운동 이 운동을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운동에 바울같이 많이 드렸으면 더 좋고 어렵게 드렸으면 더 좋고  수고 많이 했으면 더 좋고 어쨌든지 우리는 믿음으로 이 복음 역사에 바울같이  우리는 헌신하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는 두 가지는 의심없이 믿어요. 두 가지를 인정해야 돼요. 존재 움직임에  대해서 내가 순종만 하면 우리 구원이 이루어져. '우리 구원이 이루어진다' 말은  복음이 이루어진다 말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가 전할 때에 이 두 가지를 인정하고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의 순종으로 예수 믿으라' 하라 말이요. '예수 믿어라. 예수  믿어라. 회개하라.' 존재와 운동을 교회 건설을 위해서 있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그러면 이 물건에 대해서 이 사람에게 대해서는 어찌하라느냐? 하나님의 뜻인  것을 찾아서 그 뜻대로 명령해요. 그 뜻대로 전해요. 그럴 때에 하나님은 그  일을 당신이 이루십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믿은 대로 되리라. 믿음이 없어 의심치 말고 믿음에  굳게 서서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어 주실 줄을 믿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그라면 영광을 돌리라.

그러면 파사 나라에서 다리오 왕의 순종을 통해서 그 나라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찬 것처럼 그리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 모든 사람이  알고 당신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 보여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으면 네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믿으면 하나님의 지극히 큰  역사가 나타나서 하나님도 영광을 받고 너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영광스러워진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존재에 대해서 바로 믿지 못하면 우상됩니다. 역사에서 바로 믿지 못하면  움직임에 대해서 바로 믿지 못하면 육백 육십 육의 마귀 역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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