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거창집회


1981년 8월 12일 수전집회

 

본문 : 롬 6:5-11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말씀이 사람으로 나타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만도 아니요 사람만도 아니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의 위를 가지시고 사람으로서의 격위를 가지신 분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인 신성과 인성의 그 양성으로 한 격위가 되어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도 역사하실 수 있고 사람으로도 역사하실 수 있고 그러나  하나님과 사람이 영원히 나누어지지 못하고 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이유는 영원 자존자의 그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과 꼭같은 하나님 같이 거룩하고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깨끗하신 이 하나님과 같은 자를 만들어 하나님의 모든  창조하신 것을 하나님 대리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일이나 또  심판을 하는 일이나 모든 그 하시는 일을 대리 맡아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과  꼭같이 역사할 수 있는 존재를 만드시려 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이 기쁨이 온전하심이 자존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정하신 목적인데 이 목적은 하나님 자체를 위해서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자체를 위해서 정하신 것인데 하나님 그 자체를 위하는 그것이  막바로 피조물을 위하는 그것입니다. 하나님과 피조물을 위하는 그것이 곧 자체를  영화롭게 하며 존귀케하며 영광스럽게 하는 위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그 본체도 속성도 다 단일성이시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모든  역사도 다 단일성적입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부분으로 종류로 나타나지마는 그  근원은 하나입니다. 이는 하나님 본체만 온전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속성도  온전하고 하나님의 역사도 온전하시기 때문에 이 완전이라는 것은 둘이 될 수  없는 하나 밖에는 안 되는 완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에게만 좋고 피조물에게는 나쁜 그런 일이  없습니다. 또 피조물들에게 유익되고 좋고 하나님에게는 나쁜 그런 것이  없습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타락해서 다시 말하면 완전을 떠났고, 참을 떠났고,  바른 것을 떠났고, 옳은 것을 떠났고, 깨끗한 것을 떠났기 때문에 그 밖에는  전체가 사이비한 것으로써 수많은 갈레의 것들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거기에 참 옳은 것은 하나요. 하나인 옳은 것 외에 비슷한 틀린 것은 천도 만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은 자체가 완전이시요. 소원이 경영이 방편이 역사가 완전이시기  때문에 이 역사는 모든것들에게 다 이 완전으로 온전으로 참되고 바르고 옳고  좋은 것으로 모든 것들에게 충만케 되어지는 이 단일성의 목적이요 방편이요  성취인 것을 우리는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사람들은 이 단일성의 것이 아니고 종합성의 것이고 또 타락한 거기에는 온전한  그 신성을 따라 모형적으로 된 것도 다 변질 변형이 되어져서 수많은 사이비한  거짓 것들로 되어져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의 행복이라는 것은 이  사람에게는 행복이 저 사람에게는 불행이 되는 수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좋은  것이 저 사람에게는 해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형에게는 좋지마는 좋은 것이 저  사람에게는 해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형에게는 좋지마는 아우에게는 해가  됩니다. 자녀에게는 좋지마는 부모에게는 해가 됩니다.

이것이 온전을 이루지 못한 것이며 모두가 다 온전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은 신의 성품대로 지음 받은 것들이 변질 변성이 되어놓으니까 마음도 천  마음, 만 마음도 더 됩니다. 욕심도 천 욕심, 만 욕심도 더 됩니다. 사람의 성품도  수많은 성품들을 제 각각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은 이 사람 욕심 저 사람 욕심 욕심이 들어서 싸우는 것이 세상  싸움입니다. 욕심이 싸우는 것, 성질들이 싸우는 것, 지식이 싸우는 것, 소원이  싸우는 것, 저거끼리 선하다고 한 이 사람 선이 저 사람 선하고 싸워 선이 싸우는  것, 사랑이 싸우는 것 이런 것은 전부 이것이 사랑이 사랑하고 싸웁니다.

사랑도 수억억만 종류도 넘습니다. 욕심도 그러합니다. 뜻도 그러합니다. 지식도  이 지식하고 저 지식하고 싸웁니다. 그중에 모든 식물이나 동물이나 그런 것은  대개가 하나님이 지으신 그 하나님의 신성 모형으로 된 그대로 있습니다.

"만물을 보아 하나님의 신성을 알지니라"고 했습니다. 그랬으나 하나님이 지으신  그 근본에서 타락해서 변질된 것은 두 가지 종류 뿐입니다. 천사 중에 일부가  변질 됐고 사람은 전부다 변질 다 되버렸습니다.

이래서 천사의 변질이 먼저요. 사람이 변질이 다음인데 이 우주 밖에 있던 변질된  그 피조물이 이 우주 안에 들어와 가지고 우주 안에 있는 것을 변질시킨 그것이  에덴 동산 태초 시대입니다. 이래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참을 떠났기 때문에  그 다음은 수없는 종류가 사이비하게 제 각각 거기에서 마련된 것들입니다.

여러분들 자 일 학년 산수 시험을 치는데 그 정답은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정답은 하나 정답 외에 틀린 답은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백도 천도 만도 둘도  셋도 될 수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그의 속성이 그의 역사가 다 온전하셔서 그에게 지음 받은 것도  그 온전의 모형으로 다 여 지음 받아서 모두가 다 온전한 것이였습니다. 이랬는데  이것이 고만 변질된 것이 두 가지 생겼습니다. 변질된 것 하나는 천사 중에  일부가 변질이 됐고 만물의 영장인 제일 하나님 다음으로 제일 존귀한 이 인간이  변질이 됐습니다.

이래서 천사의 변질이 인간에게 감염시켜 인간을 변질 시켰고 인간이 변질됨으로  말미암아 옳은 것은 하나님께서 가루어서 찾지 못 하고 잊어버렸습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저들이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그룹들로 두루지켜서  다시는 가까이 오지도 못 하고 생명나무의 나무를 찾지 못 하도록 그렇게 한  그것은 하나의 모형 계시로 우리에게 나타내신 계시인데,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난 그때부텀 참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빛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생명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모든 옳은 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데 그 줄이 끊어지니까 군대들이 가다가 앞 길이 막히니까 양사방 퍼져  자빠지는 것 모양으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니까 마구 그때 저거끼리 싸웁니다.

이게 옳다 저게 옳다 이게 옳다 저게 옳다 내가 왕이다 네가 왕이다 이래 가지고  이 분열 분쟁 마찰된 것이 이것이 인생의 타락의 상태입니다.

오늘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싸우고 있는 것을 이것을 철학 싸움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철학 싸움이라 말할 수 있다' 그말은, 인간들이 알지도 못 하면서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무책임한 소리를 이 모든 종교 창설자들, 철학자들,  도덕가들, 이 사상가들, 모든 정치가들, 또 조그마한 새끼 성공가들 세상 만나는  대로 어쩌든지 저희에게 유익되도록, 또 저희의 주관대로 만 명이면 만 명 주관이 다 각각 따로 있는데 욕심이 따로  있는데 제 주관 제 욕심대로 다 이것을 주장해 가지고 서로 싸우다가 그 시대  힘이 주먹에 제일 세면은 인간들이 그게 옳다 하고 쭉 딿습니다. 이러다가 그  다음에 다른 주먹이 크면 옳았던 것이 바싹 깨져 버리고 딴 것이 일어납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이 말하는 모든 만물관은 이것이 시대를 따라서 자꾸 교체도  되고 바꾸어지기도 하고 또 달라지기도 하고 이렇게 되어지는 정함이 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참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은 이렇다' '죄는 이렇다' '죽음은 이렇다' '금생은 무엇이다' '복은  무엇이며 화는 무엇이며 귀하고 천한 것음 무엇이다' 당신이 모든 것을 정평해  놨고 정가해 놨고 정편 정가로 정확하게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 있으니 이것이 세상 빛이요 이것이 인간 생활에 있어서는 행복의 등불  같이 바로 가르쳐 주는 것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엇 때문에 전쟁이 나오나 무엇 때문에 부부 전쟁이 나오며 부자  전쟁이 나며 이웃 전쟁이 나며 나라 전쟁이 나는가? 이 시비 전쟁 하는 것은  그것이 이 사람 것과 저 사람 것과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것이 아주 죽어  없어졌으면 괜찮겠는데 다른 것들이 제대로의 힘이 가지고 있으니까 힘 있는  대로는 제것을 세워보겠다고 힘을 써서 싸웁니다.

이러니까 세상에는 싸움의 종류가 실로 헬 수 없을 만치 많은 종류의 싸움이  있습니다. 싸움은 이 지식하고 저 지식하고 싸우고, 이 사상하고 싸우고, 이  욕심하고 싸우고, 이 행복하고 저 행복하고 싸웁니다. '아 이게 행복이다' '아 이게  행복이다.' '아이 그게 행복 아니다.' '이게 행복이다.' 어째 그래 주먹으로 싸우고  이래 합니다. 이런 것이 이게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에는 싸움이 많은 세상인데 기독교도 이 가운데서 싸움하는  싸움쟁이 중에 하나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뭣 하는 싸우는 싸움이며 세상은  뭣하고 싸우는 싸움인가? 세상이 기독교가 싸우는 싸움과의 세상의 많은  싸움들이 있는데 그 싸움들은 한 말로 표현할라면 어떤 것들이 싸우는  싸웁입니까? 여 남반에 좀 대답해 보십시요. 저 (박) 집사 장래 (박) 장로  대답해봐요.

저 사직동에 (박) 집사 예. 뭘 싸우는 거라? 그 모르면 장로 안 된다. 암만 뭐이  부자되도 소용없어요. 그까짓 부자면 소용 있는가 정함이 없는 재물인데 오늘  거지 될라면 거지되는 데 뭐 뭐 싸우는 거라. 여 아이들 없나? 아이들은 잘 들어.

세상에서 싸우는 싸움은 한 말로 말하면 거짓 것들이 싸우고 있는 거짓  싸움입니다. 알겠소. 거짓것들이 싸우는 싸움입니다. 거짓 것들이 싸우는 싸움.

모든 삐뚤어진 것들이 싸우는 싸움입니다. 하 공산주의는 저거가 또 천하  제일이랍니다. 옳답니다. 또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옳답니다. 또 군주주의는  군주주의가 옳답니다. 이렇답니다. 저렇답니다. 하는데 한 세계가 지나가니까 고만  달라집니다.

예? 월남은 민주주의가 옳다고 공산주의하고 서로 싸우디마는 요새는 또 그  월남도 전부 공산주의가 옳다고 한덩어리가 되 가지고 야단을 지깁니다. 네  이것이 세상이 분주한 것입니다. 세상이 복잡하고 어지럽고 죽이고 살리고 원망  불평 불안 고통 이것이 뭐이냐? 본질에서 변질된 것들이 변질된 것하고 변질된  것하고 싸웁니다.

그 변질 된 것같이 뭐 하려고 변질된 것하고 싸우는가? 변질된 그것이 모두 다  제가 옳답니다. 다 주관을 옳데요. 변질되 썩어도 제가 옳데요. 이래 가지고 이  싸우는 싸움이기 때문에 이는 가치가 심히 없는 싸움이요.

이 집에 가보니까 이 욕심이 제일 의롭고, 이 사상이 제일 의롭고, 이 주장이  제일 의롭고, 저들이 제일 의롭고 아 뒷지에 가보니까 뒷집에는 뒷집 대로  옿습니다. 이러니까 뒷집 앞집 항상 원수요. 저 언제 망할꼬 저 언제 꺼없어  버릴꼬 이것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기독자의 싸움은 어떤 싸움이냐? 기독자의 싸움은 어떤 싸움입니까  기독자의 싸움은 이 변질된 것 전부하고 싸우는 싸움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그 자체는 뭐인데 자체는 변질됐던 것이지마는 도성인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참 하나님이며 참 사람인 사랑의 뭉텅이 능력의 뭉텅이 지혜의  뭉텅이 우리에게 볼 수 없는 하나님이라는 이 뭉텅이가 우리 속에 왔으니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 볼 수 없는 무한의 하나님의 의지 단일성 이 접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전지를  우리가 잡을 수 있도록 오신 분이 예수님이요. 하나님의 전능을 우리가 붙들 수  없는 전능이 우리가 붙들 수 있도록 오신 분이 이 주님이시요. 하나님의 모든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참된 이 무한하고 이 충만함이 우리가 얼마든지  연결을 가지고 우리 것을 삼을 수 있도록 큰 저수지에다가 수도 파이프를 딱  연결해 놓으면 저수지를 다 빼 쓰기까지는 물이 쿨쿨 나오는 것처럼 이 비유컨데 무한한 저수지 같은 하나님의 모든 구비하고 온전에다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 파이프로 연결을 딱해 가지고 이 파이프가 우리 집 수도꼭지로  들어와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얼마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무한하고 충만을 내가 다 은혜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가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껍데기는 사람이지마는 우리 속에는 하나님이 우리 중에 우리가  되어 가지고 있어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마치 집과 같고 하나님은 집주인과  같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비유하시기를 우리는 몸둥이와 같고 이 머리의 두뇌에 있는 모든 두뇌 활동이  몸둥이를 잡아 부리 가지고 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두뇌라면 우리는 그 몸의  자체라고 이렇게 모형을 해서 나타나신 이런 관련을 가져서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함에 연결된 우리가 되어 가지고 이 세상에서 본 지위에서 타락한 변질된 것  변형된 것 이런 것들로 더불어 싸웁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점령을 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도로  뺏들어야 되니까 지금 전쟁을 해야된다 말이오. 아 이것을 그만 빼앗겼습니다.

누가 빼앗겼습니까? 아담이 뺐겨버렸소. 우리의 대표로서 아담이 그만 마귀에게  뺏겨버렸고 마귀는 그만 아담에게 빼앗아서 제것을 만들었습니다.

둘이서 그러니까 공평된 하나님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랬는데 이는 둘째 아담이 와 가지고 우리를  우리의 잘못된 것도 대신 하고 우리의 할 것도 대신하고 전부 대신해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과 원수된 자리에서 끌어서 하나님하고 한덩어리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연결된 자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변질되어  있는 이런 것으로 더불어 우리가 싸워서 이것을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탈환을 다 시키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싸움은 육박전이 우리의 싸움이 아니라. 사상전이 우리의  싸움이요, 욕심 전쟁이 우리의 싸움이요, 성품 전쟁이 우리의 싸움이요, 행위  전쟁이 우리의 싸움이요, 마귀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 우리의 싸움이요 모든  어두운 것들이 조직되 가지고 있는 이 모든 조직체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 우리의  싸움.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혈육에 있지 안하고 모든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든 자들과 공중에 악한 영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예 세상에서는 뭐 연합 전이 나온다. 세기 전이 일어난다 이 싸아도 그것은 내나  변질된 것들끼리 싸우고 저거들끼리 싸워서 하는 것이니까 모두가 다 인간  주관이 싸우고 사욕이 싸우고 그런것들이고 또 운동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다  도매금이라 한 가지입니다.

여기에서 나라에 어떤 제일 최고 출현이 어떻고 해도 내나 공중에 악한 영이 그  주장하는 그 안에 속한 것들입니다. 그것은 이기봤자 싸워봤자 항상 그 타락한  태두리 안에서 여기에 있던 게 저 가고 저게 있던 게 저 가고 그렇지 별 그 선을  넘지를 못 합니다. 그 세계글 넘지 못 합니다. 그 껍질을 벗어나지 못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싸우는 싸움은 그 싸움이 아니요. 그것은 벗어나는 싸움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싸움은 이 변질된 것으로 더불어 싸우고 형체가 변형된 것들로  더불어 싸우고 그 본성이 변해진 변성된 것으로 더불어 싸우고 이것이 우리의  싸움이요.

이 싸움을 할라 하니까 한 말로 말하면 그것이 타락 세력이요 악의 세력인데  죄악의 세력인데 그 세력하고 이렇게 우리가 전투하는 이것이 우리 싸움인데 그  편은 싸워서 그 편은 싸워서 점령하는 것이 무엇을 점령하는 것인고 하니 그들은  썩은 것은 썩은 것을 점령하지 썩은 것이 산 것을 점령 못 합니다. 어두움은  어두움만 점령하지 어두움은 빛을 점령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죽은 것은 죽이야 제것이 제 목아치가 되고 제것이 되기 때문에  죽일라고 애를 씁니다. 죽이면 저희 것이 됩니다. 썩으면 저희 것이 됩니다.

변질이 되면 저희 것이 됩니다. 변형이 되면 저희 것이 됩니다. 변질이 되지  아니하고 썩지 안하고 죽지 아니한 온전한 것이면 작든지 크든지 이것은 마귀가  더불어 싸우기는 싸우지마는 삼키지는 못 합니다.

이러니까 마귀하고 우리가 지금 썩은 것 싸우는데 (마사는) 세상하고 싸우는데  죄하고 우리가 싸우는데 불의하고 싸우는데 그들은 전법이 어떠합니까? 그들이  우리를 점령하려고 할때에는 우리를 점령하는 전법이 뭐입니까? 그들이 우리를  삼키는 전술이 뭐이며 전법이 뭐인지 우리는 그들을 싸워 가지고 그들을 탈환해서 점령하는 우리의 전법은 뭐인지  그들의 전법은 그들의 전법은 (사만) 목사님 뭐이지? 그들의 전법은 썩우는  것이요 알겠소. 그들의 전법은 썩우는 것입니다. 그들의 전법은 변질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전법은 변형되게 형체가 변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전법은 그 변질된 것을 이것을 본질로 원상 복구를 하는 것입니다.

원질 복구를 시키는 것이요. 변질된 것을 치료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대로의 본질을 만듭니다. 본질대로 치료를 합니다. 또 본성이 변한 것을 옳은  본성으로 이와 같이 치료해서 회복을 시킬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전법은 죽은 것을 살림으로 우리 것을 삼고 변한 것을 다시  성하게 치료해 가지고 우리 것을 삼고 이러니까 우리 삐뚤어진 걸 고치면 우리  것 되고, 상한 것은 이제 살아나면 우리 것 되고, 거짓된 것은 참되지면 우리 것  되고 우리의 전법은 이것이요. 그들은 참된 것을 꾀와 가지고 어쩌든지 위협을  주든지 달게든지 뭐라고 하든지 이 옳은 것을 삐뚤어지게 만들면 저희것입니다.

네 이래서 그들이 쓰고 있는 전법과 우리가 쓰고 있는 전법이 다르고 그들이  점령한 것과 우리의 점령한 것이 다릅니다. 그들은 옳은 것은 절대 점령하지 못  합니다.

마치 우리 몸에 요새 모두 신경질이 될만침 신경과민성에 걸릴만침 암 암  바이러스 바이러스 막 이래 뭐 모두 신경과민증에 들만침 이래 되 있는데  마귀라는 놈이 옳은 것은 자기에게 이 무서운 불치병으로 알기 때문에  가져가라해도 안 가져갑니다. 알겠습니까. 옳은 것은 마귀라는 놈이 절대 안  가져갑니다. 만일 가져갔다가는 그 군대 다 절단납니다. 이러니까 놔두고 갑니다.

옳은 것은 안 가져가요.

이러니까 우리를 변질 시킬려고만 애를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골짝에  어두움이 꽉 찼어도 성냥 불 그리고 나면은 고 끄트러기 환한 것이 있으니까  고것도 불이 꺼지기 전에는 이 어두움이 암만 커봤자 점령 못 합니다. 어두움이  클 수록이 세력을 부리요. 짙을 수록이 세력을 부리요.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것은 첫째는 우리가 하나님과 사죄 칭의  새생명으로 이렇게 복구됐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질 동성 하나님의 하나님과  꼭같은 것 하나님 아닌데 하나님과 꼭같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라 모형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의 모형이 되어지는 그것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요. 세상의 해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싸움은 우리의 싸움은 마귀의 세력을 입어 가지고 우리의  싸우는 세력을 삼을 수가 있습니까? 안 됩니다. 마귀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의  싸움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귀의 방법을 가지고 우리 싸움에 승리하는  전법이 안 됩니다.

이런데 요새 교회들은 우리가 싸움이 어뿐 어가 어데 붙어 가지고 어데 붙어  가지고 누구의 편이 되 가지고 누구의 그 전법과 누구의 본질 본성으로 누구의  힘 가지고 싸우는 줄도 모르고, 이 세상은 어데 속했으며 무엇인 줄도 모르고 이  전쟁하러 나선 이 전쟁에 목사가 부대장이요 전도사가 부대장이요 권찰이  부대장인데 부대장 또 그 위에 뭐고? 부대장 위에 뭐고? 뭐 대대장 연대장 또  자꾸 올라가면 많겠다.

이게 모두 우리인데 하 이 떡 나선 사람이 말이지 나선 사람이 무슨 일 하느냐  하면은 세상에 있는 이 권세를 가지고 세상에 속한 세상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  편에 전쟁을 할라 하니까 또 세상이 쓰는 그 방편을 가지고 하나님의 전쟁하는  전법을 삼으려 하니까 하나님의 전쟁은 전법이 신구약 성경 법 영감도리  이외에는 전법이 없습니다. 이외에는 전법이 없소.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 이 두 능력 밖에 없습니다. 이 외에는 전법이 없소.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 이 두 능력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라니 하나님의 속성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능력,  하나님의 지식의 능력, 하나님의 중심의 능력,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 하나님의  거룩의 능력, 하나님의 의의 능력 이 모두다 하나님의 능력 이것이 자기의  능력인데 이것이 이 능력인데 이 능력 가지고만 하는데 이 능력 이러니까 하나님의 능력 진리의 능력 목사가 이 세상 정권이나 그런 세력을 입어  가지고 뭐라 하더라? 청와대 들어간다 하더나 중앙청 들어간다 하더나? 내가  지금 바빠서 청와대 들어갈 약속 시간이 약속한 시간이 됐으니 거기에 들어가면  대단한 줄 알고 말이지 거기에 한번 갔다오면 그 세력으로써 내가 청와대 갔으면  막 광고 이래 떠들러 가지고 그래 가지고 우리 나라의 정권을 좀을 먹는다  말이오. 그 정권에도 적이요 적 기독교의 적이요.

이 세상 우리 대한민국에 적이요 이 양쪽의 적이 양쪽 스파이의 스파이 간첩자  그것은 교회에서도 무찔어 버리야 되고 이 정권에서도 그를 무찔러야 돼. 이  사이비한 자야 네가 예수 믿는 목사가 될러면 똑똑히 목사가 되고 복음  운동할러면 똑똑히 복음 운동을 하지 너 그거 사이비라 간교하게 이 간첩자 이  가거라 때리라도 보내야 할터인데 이를 이상 같이 겨깁니다.

네 이의가 있거든 말해봐. 이의가 있거든 목사는 권세가 성경 권세 봐라. 성경이  이러지 안했나? 내가 하는 것이 성경에 틀렸거든 말해라. 아 내가 성경과  대립되는 무슨 성질을 가졌거든 말해라. 마음 가지거든 말해라. 행동 가지거든  말해라. 가치있는 것이 성경과 틀리거든 말해라.

이 성경 이것이 우리의 권리입니다. 성경만 가지고 영감만 가지고 영감 성신의  감화 감동대로 그 껍데기는 중매쟁이가 양심이지요. 이 두 가지 권세만 써  목회하는 사람에게 가 가지고 목회자의 권위를 세워줄라고 권위를 세워줄라고  목회자가 다 잘했는데 조그매 부스러기 나쁜 게 하나 있어요.

부스러기 나쁜 것 하나 있으니까 하나 해 가지고 '목사님 아 이런 일이 있다  하는데 있었습니까.' '네 있었습니다.' '이거 잘했습니니까?' 그 목사님 고만 '나  이거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교인들에게 비십시요. '네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거 성경에 보니 잘못했습니다.' 막 이렇게 빕니다.

그게 목사 권위 떨어지는 것이요 목사 세력 올리는 것이요? 그래 놓으니까  자기가 조만침 나쁜 것 가지고 빌어놨으니까 교인들은 이런 주먹덩이 같은 것이  막 꽉 찼네요. 이래 놓으니까 그 교인들이 그 법 앞에서 떨어야 되겠소.

오그라져야 되겠소.

이래 놓으니까 그 한번만 빌면 지금 '하이구 야 목사도 저 조매 잘못한 것 막  저래 빌고 작은 것도 우리에게 비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 것 이렇츰 그 뭉팅이  잘못한 것도 있는데 큰 소리해야 되겠느냐' 이 딱 이러면 이 교회에 목사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인데 이러니까 뜩 목사가 있다가 대중 앞에서 날 잘못했다고 사과하라 하고 목사  권위를 떨어트린다고서 그 목사 진짜요 가짜요? 어 참 어리석은 목사지 우리의  전쟁에 전법도 하나님이신 전법이요 우리가 싸우는 힘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  가지고 싸우는 것이요. 우리가 싸우는 무기도 하나님이 주신 그 무기만 써야되지  암만 뭐 레슬링이라 하더나 뭐라 하더나 암만 잘해봤자 그거 가지고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무기 탐 써야 되는 것이요.

이런데 이 무기 안 쓰고 이 세상을 점령하는 그 방법 그 무기를 그 세력을  의지해 가지고 목회를 할라고 교회에 복음 운동하려고 신학의 질이 낮다 신학의  질을 향상해야 된다 예? 신학의 질을 향상해야 돼. 신학의 질이 뭐인데 이거  고쳐야 되요 뜯어야 되요 안 됩니다.

내가 보니까 그 (선원태) 목사님이 자기 주관보를 발취해 냈다고 보냈는데 그  보니까 산 말을 좀 써놨소 안 되지 떠들어야 돼. 안 떠들라면 안 떠들어 죽어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신학을 고대로 하다가 목아지를 걸어도 해야지 누가 뭐래도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런고로 종교와 정치 기독교와 정치를 분리해서 기독교에서 세상 국가의 정치를  간섭하고 그 나라 그 안에 들어가도 죽고 그도 죽고 또 세상 정치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 판을 쳐도 나라도 망하고 교회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분별해서 교인이 하나의 국민으로써 얼마든지 충성하고 하지마는 교회라하는  것은 세상 이 권세가 손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외정 말년에 일본 나라가 교회를 기독교 뭐 기독교 불라했나 그 뭐 나이 많은  목사들 없소 여기에 이북서 기독교 연맹이지 일본서 기독교 연맹 아니 이북에서  기독교 연맹을 말했고 일정 때에는 일본 기독교를 만들었는데 교불 뭐이라  했던가? 뭐 내 오래 돼 잊어버렸어.

일본서 기독교를 믿으라고 이랬습니다. 이래 갖고 손양원 목사님이 그 판사  앞에서 '판사 내가 하나 묻겠습니다.' '하나 대답해주십시요.' '물어보십시요.' '이  조그마한 사접시에다가 이 지구 땅덩어리 같은 이 바위덩이를 그 사접시 속에  담으면 사접시 가운데 담기겠습니까 사접시가 바싹 가루가 되겠습니까?' '가루가  되지' '사접시는 일본나라고 기독교는 이 지구 땅덩어리보다 큰 무한한 이 바위  덩어리와 한 가지입니다.' 그 이래 놓으니까 그만 얼척이 나서 그래도 그들이 못  죽였습니다.

할 일 다하고 증거를 마친 후에 6. 25가 우리 손양원 목사님 그 죽음 허비  안하고 죽음 그 패물되는 그 죽음을 이용하게 하려고 그래 왔어. 기독 교회사가  증거를 합니다. 교회사가 증거를 해요.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의 세력이 교회에 들어가면 그 나라 망하고 교회  망했습니다. 또 교회에 세력이 세상 정치 안에 들어가서 세상 그 로만 황제보다  교회에서 내 놓은 교황이 더 컸습니다. 그 교황이 지금도 나오요. 이렇지마는  그는 우상 종교 됐고 기독교는 완전히 변질되어서 디비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목회자는 목회자는 어떤 능력을 자기 능력으로 삼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능력이 자기 능력이요. 진리의 능력이 자기 능력이요. 방편도 성경  방편이 자기 방편입니다. 이것만 자기 능력을 삼아 가지고 일 할라하면은 이 일이  잘돼.

이런데 이것만 가지고 안 되니까 세상에 권세 있는 사람을 좀 등어리를 되  가지고 그들을 조금 업어야 되겠다 아부해야 되겠다 나는 지금 중앙청 누구하고  연결되 있는데 장로라 목사 권위 같은 것은 내 손질에 지금 절단나 나는 어데  어떤 세력하고 어찌되 가지고 있어. 그 세력하고 잘 조본있으면 그래 가지고  그것은 세상 일해 그 좋지 위에 사람들하고 친한 거야 좋지 좋지마는 친했으면  그 친한 것 가지고 세상 일 하고 그 세력 가지고 교회를 누루고 교회를 사로  잡을라 하면 안 됩니다.

교회를 하나님이 지었소 껍데기는 보면 사람이 교회인데 시골 교회 그까짓거 뭐  그 아무것도 무식생이 몇몇 앉아 가지고 오몰 오몰 하는 것 같지마는 그래도  거기에도 하나님이 계십니다. 네 조물주가 거 계시요. 응 주권자가 거기 계시요.

팡치면 아무리 강한거라도 바짝 부서지고 아무리 약해도 들면 버득 들어서  올라가는 이 주권자가 그 계시는데 어데 침해를 한다 말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전법으로 하나님의 능력 힘입어 가지고 마귀의 전법으로 마귀의  힘을 얻음으로 죄의 전법으로 죄의 힘을 얻어 가지고 하는 그것으로 더불어  싸우는 게 우리 싸움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죄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요, 우리의 싸움은 불의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요, 우리의 싸움은 사망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요, 우리의  이번에 싸움은 죄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이요. 네 얼마나 큰 싸웁입니까. 사망하고  싸워 가지고 사망을 깨트리고 사망에서 인간을 구출해 내는 이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얼마나 큰 죄인데요 얼마나 번쩍 번쩍 별이 번쩍거리는 대장이요  세상 이런 대장이 있습니까.

이런데 백만장자가 정신병이 들어놓으니까 그 모든 재산이 제것인데 아  백만자인데 모든게 제것인데 전부가 그것인데 정신병이 들어 가지고 '아이구 점심  먹을 것 없는데 아이구 배고파라' '나는 점심 먹을 것 없고 옷 입을 것도 없고  점심 먹을 것도 없고 잘 때도 없고' '야 전부 저 지금 와 저것이 다 너거 것인데  너 그카고 있나' '아니라요 그 우리것 아니라요.' '난 잘때도 없어요.' '먹을 것도  없어요.' 그 미치괭이라 아 뭐이 필요한데 내게 꼭 필요한데 이 학교갈라하면 노트를 사야  되겠는데 노트살 돈이 없는데 돈이 없는데 백만 부자는 '너 아버지라 가 돌라해'  '아이구 나는 노트 살 돈이 없어요.' 그 미치갱이 이렇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독생자로 애끼지 안하고 너희들에게 주었거든 하물며 은혜로 만물을 주시지  않겠느냐 했는데 왜 이리 아부를 하고 연보만 많이해도 목사가 그 앞에 그만  머리를 숙이요. 교회를 망치고 믿음이 아무것도 없어도 세상 권세나 가지고  똑똑하면 고만 교회 어른 세우요.

이러니까 교회에 평가나 세상 평가나 똑 같으니까 교회가 세상 되버렸지 세상을  모르는 목사보다 세상에 정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굴복하는 목사면 더  가치있지 돈 없는 자는 돈을 많이 가지고 교회를 위하고 하나님 편에 신실한  진실한 종으로 살면 그 사람은 더 위대하고 크지 하나님을 배반하면  가치없습니다. 하나님 무시하면 가치 없습니다.

이래서 그래 우리는 싸우는 그 싸움으로 점령하는 전법이 무엇이냐? 상대방을  의롭게 해야 의를 만들어야 우리 것이 됩니까 죄를 만들어야 우리 것이 됩니까?  상대방을 행복되게 만들어야 우리 것이 됩니까 불행스럽게 만들어야 우리 것이  됩니까? 참 좋은 전쟁이네요. 참 좋은 전쟁입니다. 참 좋은 전쟁이라.

이러니까 이 전쟁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제 행복과 꼭같이 여기는 사람이 아니면  이 전쟁에 발자국도 떼놓지 못 합니다. 이 전쟁에 발도 떼 놓지 못 하요. 다른  사람의 행복을 옳고 바르게 잘되는 그것을 자기 잘되는 거와 꼭 같이 여기는 이  사람이라 이 전쟁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지 나는 잘되고 남은 잘못되고 남 잘되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할 그 사람은 이 전쟁에 전쟁할 수 있는 이 군인이요 군인  아닌 스파이요? 국군이 아닌 스파이라. 자격이 없어.

우리 전쟁의 본질과 본성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전쟁으로써 상대방을  사랑함으로 점령할 수 있습니까 복수로 점령할 수 있습니까? 사랑으로 점령할 수  있지 복수를 점령 못하는 것입니다. 그 세상은 세상은 뭘로 점령합니까? 세상은  상대방이 망해야 자기네들이 지금 점령이 되지는 것입니다.

껍데기는 나만 행복스럽게 살게 아니라 모두 다 같이 행복되게 살아야 된다고 이  쌓으며 껍데기 가득이라 다 행복스럽게 살아야 된다고서 뭐 소련도 미국도 다  모두 행복스럽게 그렇다고 속으로는 '지금 조걸 어떻게 기회를 노리 가지고  우리는 쏠수 있고 저거는 쏘으면 원자탄은 올 수 없다고 요렇게 연구를 할까'  요래 가지고 연구만 되 놨으면 호통칠 것입니다.

아 이는 한 동네 부자가 하나가 나와야 한 부자 새 부자가 나옵니다. 부자가 안  망하면 새 부자가 안 나요 이렇지마는 우리 존재는 그게 아니라. 상대방이 부자가  되야 내가 부자가 되거든 상대방이 좋아져야 내가 좋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 물이 들어오되 직접 들어오는 게 아니라 저 남의 논으로 둘러 들어  온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 논 부터 물이 실리야 우리들에게 들어와 그 사람에게  그 사람이 복되 가지고 내가 복되고, 그 사람이 성공해야 내가 성공하게 되고, 그  사람이 영광스러워야 내가 영광스러워지고 이러는 이 전쟁인데 이것을 모르고  직접으로 저는 망하고 나만 잘되면 싶으다 하는 요런 심보를 가지고 기독 편에  서 가지고 신앙생활 하라 하니까 모두 다 실패를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싸움하는 싸움인데 예수님께서 대장이 되시 가지고 첫 싸움에  이겼소. 그랬는데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에 우리가 연합한 자가 되면 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채를  받아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따라서 그 말이오. 흉내 낸다 말이 아니고 예수님의  죽으심 그를 우리의 바탕으로 삼아 가지고 따라서 예수님의 죽으심에 우리가  연합이 되 가지고 죽은 자가 되면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되리라" 이거는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하는 이 연합은 우리가 할 일이고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되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목박혀 죽으신 것은 예수님이 죽으셨고 죽음 가운데서  살리시기는 누가 살리셨습니까? 아버지가 살렸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으니 썩지도 않고 쇠하지도 않고 더럽지도 아니하는 법을 입게  하셨나니라" 이 업을 너희들에게 줄라고 하늘에 간직해 놨는데 하늘에 간직한 것은 말세에  너희들에게 이루어지게 하실려고 지극히 큰 능력을 너희에게 줬다 너거 속에는  한없는 능력이 있다 이러니까 이런 실험 저런 실험 요거는 당하면 낙심하지말고  어여사 어여사 하고서 이 능력 힘 입어서 열심히 너희들이 투쟁하고 전진하고  승리해라 그러면 칭찬 영광 존귀에 관을 쓸 날이 임하리라 말씀했습니다.

네 이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예수님을 본받아서 예수님의 죽음에 연합한 것이  우리 할 일이요. 우리 할 일은 연합해서 예수님의 죽음에 연합해서 죽는 것이  우리 할일입니다. 우리 할 일은 죽는 것이지 사는 것 아니요. 죽는 것만 우리 할  일이요. 죽는것만 우리 할 일.

(김명길) 씨 뭐이가? 우리 할 일이라 죽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또 살리는  것은 살리는 것은 성령님께서 하실 일이라 성령님은 하나님이시지 자 따라합시다.

우리 할 일은 있는 것 없애는 일, 우리 할 일은 살아 있는 것이 죽는 일, 우리 할  일은 있는 것 없애는 일, 우리 할 일은 살아 있는 것 죽는 일, 하나님 하실 일은  없애는 것 있게 하시는 일, 하나님 아시는 일은 죽은 우리 살리시는 일. 이러니까  그 맡은 일이 각각 다른데 꺼꾸러 할라 합니다. 꺼꾸러 할라해. 그래 요걸 단단히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죽는 일을 한다 어떻게 우리가 죽는 일을 할까. 죽는 일을 아 저  아무데 그 산에 목 메달아 죽었단다 그 죽음 따라서 죽을까요? 연애에 실헌해  가지고 사업에 실패해 가지고 약 먹고 약사했단다 그 죽음하겠소? 우리의 죽을  죽음을 똑똑히 말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그의 죽으심은 누구입니까? 예수님 예수님의  죽으심은 본받아 우리가 두 가지 죽음을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두 가지 죽음을 죽어야 됩니다.

하나는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 죄를 멸하기 위해서죄를 멸하기  위해서 우리가 죽어야 하고, 또 자율대로 살고 사욕대로 살고 주관대로 사는  요것을 내가 없애기 위해서 우리가 죽어야 하고, 또 하나님 배반하고 무신론 자가  하나님을 이용해 먹는 자로 하나님보다 높은 자로 제가 저를 주관하는 요자를  없애주기 위해서 우리가 죽어야 합니다.

자기 안에 자기 안에 요 셋이 있으니 요자를 가르쳐서 옛사람이라 요래  말했습니다.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죽으면 했습니다.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먼저  죽이고, 자기 안에 죄 짓는 자를 죽이고, 불의를 행하는 자를 죽이고, 하나님  배반하고 제가 주장하는 요자를 죽이고, 요것을 죽이고 난 다음에는 자기 몸 밖에 자기 몸 밖에 있는 죄 짓는 것을  요것을 멸하려고 합니다. 죄 짓는 것을 멸하려고 합니다. 이 불의를 멸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배반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는 무신론주의 인간 주관주의  이것을 더불어 싸웁니다. 그래 싸우다가 우리가 전사할 자들입니다. 네 이것을  인하여 전사할 자들이요.

그러고 난 다음에는 그러면 자기 밖에 있는 죄 짓는 자, 불의를 행하는 자,  하나님 배반하고 제가 주관으로 제 중심으로 사는 자 이 자를 자기 안에 있는  것을 자기 죽이고 이래 죽일라고 하면 나도 자연히 거기에서 전사을 당합니다.

그것 죽이다가 내가 죽음 당하는 그것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죽음에 연합한  죽음입니다.

그 죽음이 그 죽었는데 바울은 날마다 죽는데 또 죽었는데 이 이튼날 살아있고  또 죽었는데 살아 있습니다. "단언코 나는 말하노니 날마다 죽는다" 바울은 죽는  일하고 자기 안 밖에 있는 자기 안에 있는 것 밖에 있는 것 이 놈으로 더불어  싸와 가지고 이제 그것을 죽일라 막 그러고 달라드니까 이래 가지고 이러니까 '봐라 이제 그냥 내가 이 생명을 애끼고는 이것을 처치하지  못 하겠습니까 생명 내놓고 지금 생명 내놓고 싸왔는데 승리만 하고 나니까 또  생명이 남아 있습니다.' 자기는 생명 내놨는데 자기는 단언코 죽었는데 아직까지  생명이 남아 있는 이 생명은 누가 또 살려낸 것입니까 요 하나님이 살려낸  것입니다.

다니엘을 누가 또 살려낸 것입니까? 하나님이 살려낸 것입니다. 다니엘을 사자  구덩이 생명 내놓고 싸웠는데 그 다니엘 사자 구덩이에서 살려낸 것은 누가  살려냈소? 이러니까 다니엘은 사자지마는 오늘은 사자보담 더 고급 맹수 이 세상.

세상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바울은 말했소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소. 날마다  죽노라고 죽었는데 생명 내놓고 싸웠는데 생명을 만날 죽었습니까? 또 생명  내놓고 이래서 예수님의 죽음에 한 번만 죽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는 죽음을 여러 수백 번 수천 번 죽는 사람 있습니다. 네 그게 가치요.

그게 인제 한 번 죽으면 다시 죽을 수 있는 걸 하나님이 살리시고 죽을 수 없는  것을 살렸으니까 이것을 신령한 것으로 살리는 것입니다. 요 두 가지 수입을  봅니다.

이것을 죽일라 하다가 우리가 죽는 것이 우리의 죽음이요. 이 죽음을 죽어야  성공하는 거라. 이 죽음을 죽어야 싸우다가 '네 그래 싸우면 죽인다' 이러니까 '아  그건 안 하지요' 이거하고 싸우기는 싸웠지마는 항상 죽음에 딱 도달하면 고만  손바닥 들고 고만 맙니다. 그 이자는 죽음을 시작만 하는 자이지 최후 승리는 한  번도 못하는 자라. 이 싸움만이 꼭 죽음으로 이기지 죽음이 아니고는 이기는 법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예수 위해 죽음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되라" 예수님은 죄를 멸하시기  위해서 죽었다 그 말이오. 죄를 멸하기 위해 죄, 무슨 죄 하나님 법을 어긴 죄, 제  마음대로 산 불의의 죄, 또 하나님을 배반한 제 중심으로 산 죄 이 세 가지를  합해서 한마디로 죄라한다 말이오. 이것을 멸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으니  너도 이 세 가지 죄를 면하시기 이해서 죽으신 예수님을 네가 모본을 삼아서,  예수님을 네 바탕으로 삼아서, 예수님을 네 근원으로 삼아서, 네 대장으로 삼아서,  네 원형으로 삼아서 너도 그를 따라서 연합 죽음에 연합한 자가 되어져라 이게  우리 죽을 죽음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싸우다가 '아이구야 이걸 이러다가는 내 사업이  죽겠느데, 아 이러다가는 한쪽 공부 못하고 내 지식은 주겠는데, 이러면 퇴학  당하고 공부 못하겠는데, 지식이 죽겠는데, 사업이 죽겠는데, 여수거래가  죽겠는데, 이 팔로가 죽겠는데, 터반이 죽겠는데, 이 무슨 모든 권세의 배경이  죽겠는데' 그러면 그만 이 죄를 면하기 위해서 싸우던 전대장 이를 그만 죽음이 턱 나왔소.

죽음이라는 대장이 턱 나와 가지고 '요놈 죽인다 네가 이 싸움을 싸우면은 네  사업을 죽여버릴거다' '네 터전을 죽일거다' '네 거래를 죽일거다' '네 배움에  앞길을 죽일거다' '네 직장을 죽일거다' '네 권세를 죽일거다' '네 지위를 뚝  떨어트려서 없애 죽일거다' '네 목숨을 끊을 것이다.' 이러면 그만 살살 빌고 마는  것이다. 그자는 아야 이 전쟁에는 하나 마나 한 가지요.

네. "너희들이 망대를 세울라고 하면 앉아서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않겠느냐" 만일  예산이 모지라면 시작 안 하는 게 낫지 시작했다가 준공하지 못 하면 도리어  명예 올리는 탑 쌓다가 도리어 수치가 되고 만다 그 말이오. 정반대의 결과가  오고 만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 예산은 그거라 십자가의 도라. 십자가의 도는 그 생명을 내놔야 최후 승리를  하고 이제 마지막에 완성을 하는 것이지 그거 아니면 안돼. '주여 아 당신 하늘의  부요도 나 위해서 내 놓으셨는데 내가 주님 따라 걸어가는 걸음에 뭐 이 재산을  내놔봤자 뭐 여다 지위 내놔봤자 그까짓 게 얼마됩니까 내가 그런 것 다 두고 갈  것인데 아 나야' '야 이러다가는 뒤에 낙심한다' '너 안됐다 고만 싸워라' '고만  싸워라' '말아라' '엘리사야 너 여있거라' '하나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안 됩니다.' '아 내가 이런 것  없어지고 뭐 목숨 없어져도 좋습니다.' '난 안 됩니다.' '후퇴 안 합니다.' '상 안  줘도 좋습니다.' 마구 죄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사명을 했버렸습니다.

했버리니까 하나님께서 이 배나 백 배나 턱 많이 줍니다. '아이구 하나님 이것  바라고 안 했습니다.' '내가 이것 바라고 안 했는데 이래 안 주면 삐꿀까 싶어서  이래 줍니까.' '나 그렇지 않습니다.' '끝이 없는 믿음을 내가 가집니다.' '끝이 없는  믿음을 내가 당신을 향해서 영원히 믿습니다.' '영원히 믿습니다.' '이런데 이거 안  준다고 요동될까 싶어 줍니까' '아니 싸울 전쟁 났기 때문에 이거 있어야 또  싸우지' '아 그렇습니까' '내 싸우지요' 이래서 이게 죽어지더라도 다 내놓고  죽으면 죽고 달라드니까 마귀는 패전해 달아나고 하나님은 나와 함께해서 승리를  주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제는 생명을 사업에 생명이든지 뭐이든지 목숨을 내놓지 않고는  이기는 전쟁은 아닙니다. 예 다니엘도 다니엘도 말이요 야 이거 지금 이 죄를  면할라 하면은 죄를 면할라 하면은 이게 자꾸 '하나님의 계명 어기라' '하나님  배반하라' '배반하라' 하는 이런 죄를 멸하려고 하면은 '너 사자 밥이 되는데'  '그래도 좋다' '아 상관없습니다.' '내가 이 싸움 싸우겠습니다.' 그러면 사자굴에  들어가서 좋아 싸웁니다. '안 됩니다.' '나는 기도합니다.' 이러니까 잡아다가 사자구덩이 집어 던졌다 말이오. 아 이랬는데 하나님께서  죽기는 다니엘은 죽고 하나님은 살립니다. 일이 참 멋지게 되나가요. 네 다니엘은  다니엘 일 하고 다니엘은 다니엘 일하고 다니엘에 대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실 일하고 아주 재미있게 됐는데 떡 이러니까 그 뒤 이튿날 아침에  가보니까 왕이 가보니까 살아났거든 '야 어쩐일이고 아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생명 받히고 하나님은 날 살리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일이요 위로 하나님과 나와  계약대로 되는 것인데 뭐 별 일이 뭐 있습니까' 이러면 그 왕이 못 알아 들을  것이기 때문에 이제 다른 말로 했지요. '내가 죄가 없는 것과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않는 것과 왕에게도 내가 해를 끼치지 안하고 모든 일이 단단히 하는  것을 그 하나님도 아시기 때문에 이래 해놨습니다.' 이러니까 살리주니까 다니엘이 있다가 '아 다행이다.' '이번에 만일 사자 밥에  됐더라면 헛일 안 됐나' 왕 '요번에는 다행스럽게 요행스럽게 됐지마는 요  다음에는 그런 일 또 했다가는 큰일 나지 고래 또 한번 사자 굴에 들어갔다 가는  큰 일 나지 요번에는 다행이 살아났지마는 요 다음에는 안 되지' 자 고런 마음  있으면 마귀라는 놈이 자 조말 하니까 조놈 요번에는 아마 그 마음 하면 삼켜질  수 있다. 당장 요 또 혁명 일어납니다.

이렇지마는 다니엘은 그래 깨닫지 아니하고 '나는 안 살리줘도 좋은데 아 당신이  나 위해서 한것만 해도 내가 내 모가치가 너무 많은데 열 번 백 번 죽어 싼 때에  뭐하려고 살려주십니까.' '그런게 아니라 할 일 있어 살렸어.' '너 위해 살라고  하는 게 아니라 더 이제 이 죄를 멸하기 위해서 죽으라고 그래 살렸어.' '아 예  그러지요'  이러니까 마귀라는 놈이 죽을 때까지 달라든지 안 했어요. 나타나지도 안  했어요. 자꾸 승리만 했지요. 예수님의 죽음에 본받아 죽음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어 죽으면 우리가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됩니다. 이 한 죄를 멸하기 위한 죽음,  한 가지 죽음은 또 뭐이냐? 그것만 하면 다 되는 게 아니라 그것을 네가  원하니까 사람이 달라졌습니다. 사람이 달라졌소.

이제는 자 남은 것은 무슨 사람이요. 남은 사람은 진리와 영감으로 중생된 이  의에 새사람만 남아 있습니다. 이제 남은 사람. 남은 사람이 또 죽을 싸움이 또  있소. 이제는 죄는 멸하기 위해서는 생명. 내놨지마는 또 한쪽으로는 죄를 안  짓기 위해서 또 생명을 내놔요 죄 안 지을라 하니까 죄 안 지을라 하니까  죽일라고 달라듭니다.

'죄 안 지으면 죽인다' 네 마음대로 죽이든지 살리든지 너거 너 할 일이고 나는  죄 안 짓는 일 나 할 일이고, 죄 안 짓기 위해서 죽으면 죽는 거는 나 할 일 죄  안 짓기 위해서 죽으면 시간 다 됐으면 놔두고 시간 덜 됐으면 살리내는 것은 한  시간이나 남아 있으면 당신이 안 살라고는 안 돼. 알아 듣겠소.

한 시간이라도 기간이 덜 찼으면 당신이 살려내지 안 하고는 안 돼. 우리는 큰  소리 텅텅 할 수가 있다 그거야. 왜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기 위해서 준행하는  의의를 하기 위해서 의를 할라 하니까 의를 못 하게 방해합니다. 방해하니까  조그마한 손해 하나를 의 행하는 것을 양보하지 안하고 (저 한번 일으켜 세워야 될세. 저 지금 주일 학교 부장이 지금 졸면 일어서 한번  일어서. 저 일어서. 청량리 부장이 일어서. 일어서. 안 돼. 그 잠 마귀 나가야 돼.

일어서라 말이오. 아 일어서 일어서 버득 일어서 주일학교 부장 청량이 교회  주일하교 부장 자꾸 존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안 돼. 인자 앉아 안 졸기는 뭐 안  졸아. 우리 박수 한번 칩시다. 와 안 졸기는 안 졸아 자꾸 졸았는데) 요번에 (김응도) 목사님 한번 일으켜 세울긴데 한번 이것 탈이라. 우상이 있어.

녹음기를 틀어 놓고 그만 녹음기를 틀어 놓고 그만 녹음기만 믿어. 녹음기 믿는  사람 여러분들 녹음기 믿는 사람이지 하나님 믿는 사람 아니라. 하나님만  대면하기 싫어든 녹음기라야 대변하고 싶지 그래놓고는 자기는 잡니다.

우리 서부교회 보자 어데 조는 장로님 한분 있는데 졸면 대번 일으켜 세웁니다.

함부레 정신차려. 그래 이제 우리가 의를 행할라 하니까 세상이 의를 하지 못  하게 이렇게 방해 하니까 조그매 손해를 봐도 그래도 큰 소해를 봐도 의를  행하고 이거는 사업을 절단해도 의를 행하고 이거는 가다가도 의를 행하고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최종으로 '너 죽인다' 하고서 아 죽인다는 것도 사형이 떡  이런게 오니까 그 '옳소' 하고 지금 떡 생명을 내대고 막 이래 이제 목숨 다  내대서 죽었다 말이요 이러니까 기한이 남아 있으니 하나님이 거석하는 걸 또  살려놔야 되기 때문에 이제 그 사람은 예수의 죽음에 연합해서 죽었고 하나님은  살려냈습니다.

아 손양원 목사님이 한번은 있으니까 밤에 이놈이 그 옥에 있는 간수들이 하도  감화를 받고 은혜를 받아서 손 목사님에게 오더니마는 '목사님 오늘 밤에는  목사님에게 대해서는 이제 최종적인 고문과 고행이 지금 다 결정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고문은 이렇게 꺼꾸로 달아 가지고 코구멍에다가  자꾸 이래 물을 자꾸 이래 달아 가지고 물을 넣는 것인데 그래도 그 사람들이  물을 넣어도 이제 배가 차기 전에는 죽들 안합니다.' '배만 차면 죽습니다.' '배만  차면 죽으니까 오늘 저녁에는 아무것도 자시지 말고 그래 가지고 있다가 그래도  그 조그마한 주전자니까 고거 하나만 인재 그래 넣으면 다 먹어도 살 수  있으니까 그래 하십시요.' 이래 기별을 떡 했다 말이오.

게 여러분들 아 주를 위해서 죽고 싶은 사람에게 이래 놓으니까 물 그  접작치기로 얼마나 좋소. 그래 그날 밤에는 옆에 모든 죄수들에게 '내가  이제까지는 다 나 먹을 것을 다 나눠줬으니까 오늘 저녁에는 이런 일이 있다는데  좀 날 줄 수 있겠소.' 이러니까 그 내용을 알면 안 주지마는 내용을 모르니까  '아이구 목사님이 자실라면 다 드리지요.' 이러니까 밥 거두고 물 거둬서 배를  단단히 채워놨다 말이오. 가 가지고 주를 위해서 큰 야라지기 죽음 할라고 아  이래 떡 갔는데 이 생명을 내놨으니까 하나님이 살리야 될 것 아니겠소.

이러니까 떡 갔는데 손 목사님 간걸 모르고 저거끼리 다 높은 별자리들이 모이  가지고 이제 단단이 문초하려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뜩 앉아 가지고 '아마도 이번  전쟁은 우리 나라가 지겠어.' '아마도 이거는 곧 손들겠는데 곧 안 되겠는데' 이런  이야기를 제가 뜩 그 손 목사님 듣는데 이야기를 해놨다 말이오.

이래 놓고는 지금 손 목사님 거 와 있거든 이래 놓으니 저거는 무슨 애국자라고  지금 이래 손 목사님을 형벌을 할 수가 있지. 부끄러워 열져서 '어 오 와이오니까'  부끄러워서 고만 '가시오.' 그 하나님이 살린거라. 그거 하나님이 그 사람들에게는  왜 그 이야기가 나오게 했는냐 말이오. 하나님이 살렸어.

여러분들 주를 위해서 날마다 죽어도 사는 기한이 남아 있으면 일 초라도 덜  죽들 덜 살들 안 합니다. 두 감람나무 두 증인이 증거를 다 마칠 때에 무저갱에서  나오는 그가 두 증인의 생명을 끝냈습니다.

네. 그 순교를 시켰소. 이매 그래 안 해도 죽을 생명인데 그들이 주글 위해서  죽도록 만들었으니까 삶이 반 죽음이 반인데 산것 만침이나 큰 상급받을 수 있는  무저갱의 성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순교를 시켰다 말이오.

순교를 어떤 자에게 주는 것이라고 참 순행인데 죽음으로 살아나는 이 죽음의  사랑을 주님이 어떤 자에게 주는 것이라고 공연히 금방에 오지도 안 하는 게 절  죽음의 사랑을 줄까 여겨 공연히 염려를 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말아요.

순교라는 것은 일생을 주를 사랑함으로 산성도 크나 작으나 주를 사랑함으로  주를 위해서 산 성도 이런 성도 그 성도에게 그 생명을 다하여 주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주님이 안 받고는 마음에 견디지를 못하고 그 성도에게 생명 다하여 주를  사랑하는 그 기회를 주지 안 하면은 그 성도의 마음에 또 그 마음에 평생 원통한  그것을 풀지 못 할터이니까 사랑하는 자에게 마음껏 생명보다 날 사랑하고자  하는 그 사랑을 이제 한번 사랑해 봐라 할 수 있는 사랑의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요.

이렇게 생명을 초월한 최고의 사랑으로 주님과 이 사랑에 연결되는 이 연결을  가질라고 하는 것이 순교인데 공연히 주의 이름으로 진리 지키다가 죽을 줄 알고  겁을 내고 벌벌 떠는 그런 마귀의 유혹에 들지 말아야 됩니다.

이렇게 죄를 안 짓기 위해서 의를 행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존귀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생애를 하는 이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세상들은 방해를 할 때에 방해하다가 최고로 생명을 가지고  방해를 해도 생명 내놓고 싸우는 자라야 승리한다 하는 고 생명 내놓고 싸와  승리하는 고 생명 내 놓은 고것이 주의 죽으심에 연합한 죽음입니다.

네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은 우리의 불목을 값으로써 벌로 죽으셨고  우리와 당신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한 요 화목을 기어코라도 놓지 안했고  뺏들지 안 하려고 요래 가지고 요 화목을 놓지 안 하려고 함으로써 이제  '지금이라도 내려오니라' '지금이라도 말만해도 내놔주마' '지금이라도 살려주마' 이래 가지고 옷을 뺏기고 오만 조롱하고 이래해서 마지막 죽을 때까지 무슨 짓을  하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 화목을 놓지 안하고 이 화목을 양보하지  아니함으로 인해서 마지막에 너희들이 자꾸 고문하고 고행하다가 숨이 딸깍  끊어졌으니까 더 할 수는 없지요. 이제는 하나님과 화평으로 끝나버렸지,  하나님이 들어서 순종으로 끝나버렸지, 죄를 범하지 않는 것으로 끝나버렸지, 이러니까 예수님의 생애 전부는 이것이 되어졌으니까 죽는데 이럴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지성과 지공이 만족할 수 밖에 없고 예수님을 번죄케하려고 의를  행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 화친을 배반하게 하력 이렇게  해서 오만 짓 다 하다가서 할 대로 다 하고 목숨까지 끊어도 항복 안하고  목숨까지 끊어놨으니까 더 할 수가 없어. 이래서 마귀는 숨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을 두 가지 죽음은 이것입니다. 이것이 두 가지 우리의 죽을 죽음이요.

있는 죄를 있는 죄를 멸하기 위해서 나에게 죄의 생각이 나오고 죄의 욕심이  나오고 내 주장대로 자율이 나오고 또 내가 하나님과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하려는 자기 위주 이놈이 나올 때에 이놈을 제가 자기 안에서 죽일라고 자기 안  이놈을 죽이는 것이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죽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 그 자기 중심으로 살라는 요놈을 죽이고 자율로 살라는 요놈을 죽이고  하나님 말씀을 어길라고 하는 요놈을 죽이고 요라고 나니까 자기 몸밖에 있는 몸  밖에 있는 모든 이 인간 위주 인간 중심의 역사 또 인간들의 모든 인본주의의  역사 모든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모두 다 사는 이 모든 죄 역사 이것을 멸하기  위해서 우리가 죽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멸하기 위해서 우리가 죽는 것이요.

또 세 가지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것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것 죄 없는  결백으로 사는 것 이 세 가지를 달성시키고 이 세 가지를 성공시켜 자기 안에  성공을 시키기 위해서 자기 안에 있는 것을 죽이고 자기 안에 있는 걸 성공하기  위해서 자기 안에 패잔병 이 모든 악습 악성을 악령의 역사를 죽이고 몰아내고  자기 밖에 있는 것을 죽일라 하니까 그들이 세력에 단합해 가지고 그들에게 맞아  죽고 곤봉에 맞아 죽고 십자가에 달려죽고 또 이렇게 불에 태워죽고 이래 죽고  저래 죽고 살대로 다 살고 그래 안 해도 가만 있어도 숨이 딱 가버릴 수 있는 고  시간에 주를 위해서 죽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나 따나 순교 되는 것 아닙니다. 평생 소원이 주남선 목사 순교  재물이지마는 순교 안 됐습니다. 네 나도 예수 믿을 때부터 오늘까지 계속해서 이  순교하기를 소원하고 소원하지마는 6.25 때도 그만 그들이 죽일라하다 가버렸어.

그 전에는 소원해도 또 이상해요. 그 전에는 소원해도 말로만 소원했어. 말로만  소원 하면서 소원 하면서 속으로만 생각하면 내가 정말로 속에 속속들이  소원하나 이랬는데 아 지금은 속속들이 진짜 참 진정 소원은 하는데도 그 안  주실것 같애. 안 주실 것 같애. 6.25가 와도 안 될 것 같애. 주남선 목사님은  6.25가 왔지마는 그만 됐다 싶어서 좋아서 이랬는데 허탕하고 말았다 말이요.

이렇게 두 가지 죽음을 죽는 것이 우리가 죽을 죽음입니다. 우리 생활은  이것이요. 우리 생활은 내게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이 끊어져야 만다말은 최종이  끊어진다 밀이오. 생명 끊어지는 거는 최종이 끊어져 사업의 생명이 끊어져  사업이 완전히 희망없이 절단나는 최종 절단이 사업 생명이 끊어지는 것이요.

그것을 죄를 멸하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의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  위해서 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 이 운동을 퍼치기 위해서 이 역사를 하기 위해서  죽는 이 두 가지로 우리는 남아 있는 모든 것의 생명은 이 두 가지를 위해서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위해서 이 생명이 투자 될 것 이것이 우리 생애  투자해도 하나님이 기간이 안 되놓으면은 살려 놓으면은 살려준해도 또 할것  이것이 우리 할 일이요.

또 우리의 있는 것은 우리의 있는 것은 이 두 가지 위해서 쓰는 것이 우리 하는  일 죄를 멸하기 위해서 인본주의 인간중심주의 모든 하나님의 진리에 위반되는  것 그것을 멸하기 위해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구출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내 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는 주를 중심으로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기 위해서 내게 있는 돈 쓰고 나니까 또 당신이 있게 해주시면 또  쓰지 있게 해주시니까 또 쓰지 있게 해 주시니까 또 쓰지 나에게 있게 하실 이는  당신의 할 일 있는 것 쓸 일은 우리의 할 일 여러분들 옳도록 써봐요.


이러니까 이러면 하나님께서 이리 통해서 저리 통해서 아 돈벌이 안 되는 것도  그걸 통해서 돈이 나옵니다. 그걸 통해서 돈이 나오요. 아 그기 통해 돈이  나오니까 '야 여기에 돈 나온다' '이 구멍으로 돈 나오니까 이 돈 나오는 것  가지고 이제 주의 사업을 한다고 이 구멍만 잃지 안하고 이 구멍만 검어지고  있어야 되겠다' 그 구멍에 또 기다리고 있으니 돈 하푼도 안 나오요. 기다리고  있어야 돈 한푼도 안 나오요.

이걸 경험했습니까. 모두 경험 안 했소. 나는 경험 많이 했소. 사소한 것이지마는  어서 가족들 먹을 것 다 이제 마련해 놓고 고만 근근생횔 할 수 있으면 십자가  깃대 들고서 단방주머니 입고서 우리 전국 돌고 난 다음에는 인제 세계 외국으로  가서 예수 믿어 구원 얻으라 요것만 전하다가 이제 일생을 마칠라고 이래 나서고  이랬는데 그 기틀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암만 나서도 안 되고 안 되고 해 가지고  서부교회 와 가지고 몇 해 있다가 난중에 보니까 간수해 놓아 넣어 놓으니 쥐가  뜯어 버렸어. 아 이거 하나님 뜻이 아닌가 보다 없애버리고 말아버렸어.

이러는데 내가 그때 어떻게 하든지 이 가족들을 이 다 이거 책임을 벗고 그만  생계를 맡겨놓고 할까 아 누가 벌을 한통 줘서 벌을 놓으니 단번에 이 새끼가  나요. 아 새끼나면 벌 안 된다고 이러더니만 새끼나요 아 가을에 보니까 그  벌통마다 꿀이 놀랠만침 꾹꾹 찼습니다. 그 내 생각하기를 '야 하나님이 이것을  우리 가족들 맡기는 방법으로 만들어 놨구나' '아 이것 해야 되겠구나' 그래 가지고 이 벌 몇 통만 하며 자꾸 버는 것 모양으로 이만하면 온 가족들한테  맡겨놓고 나는 복음 사업 나서면 되겠다 해서 그 이듬해는 대대적으로 이 벌을  좀 해 가지고 지금 가족들 맡겨놓고 이러니까 아 그 이듬해는 가니까 새끼가 꽉  나는데 이 되는 갑다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가을에 가니까 대중없이 전부 다  죽어버리고 꿀 한 네끼도 못 땄어. 그 구멍에서 나올까 기다리니까 하나도 안  나와요.

아 그 우서운 이야기 같지마는 그래 뭘 그런걸 할까 이랬는데 누가 암닭을 한  마리 갔다 줍디다. 이거 알을 낳아서 앓는데 보니까 한 마리가 처음에 지금은  부화장이 있지마는 그때는 부화장은 우리가 못 볼 때고 우리 나라에는 없을 때요.

지금으로 부터 한 사십 년 전이니까.

아 그래 보니까 암닭이 한 마리 왔는데 이게 처음에 새끼를 까는데 스물 몇  마리나 까. 고 다음에 또 스물 몇 마리나 까. 세 배를 까 재끼요. 이러니까 닭이  뭐 한 칠십여수가 돼. 칠팔십여수가 돼. 아 닭이 그때는 귀할 때요.

이 닭 한마리가 이리 되니까 '닭이 것이 들어서 이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는  업인 것 같다' 이제는 그놈을 하나도 없애지 안하고 전부 이 다 길러서 막  달구통을 이래 돌아다니며 총총총 달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지금 병아리를 까지  시작합니다.

인제 그러니까 일단 정신이 거 있지요. 여 지금 여기에 인자 가족 위임시킬  생활비 나온다고 이러니까 요게 보니까 뭐 삐약 소리가 납니다. 삐약 소리는  사흘만에도 안 내려와 사흘이 되도 안 내려와 아 이통에 가보니까 삐약 소리는  났는데 알도 없고 병아리도 없고 한 마리도 없습니다. 알도 없고, 병아리도 없고,  껍데기도 없고 닭은 앉아 있는데 아 그참 내 그 지금도 수수깨기요. 그거 몰라.

그것도 조게 또 소리가 나 '요거는 된다' 또 단단히 지키지 지키면 돼. 아무것도  없고 오는 것도 없고 이런데 닭만 앉았지 알도 없고 병아리도 없고 껍데기도  없고 그래 우리집 아이들이 거석해 가지고 야 이거 이상한 일이다. 이싸으니까  이러니까 별명이 됐어. 어데든지 내가 가면 헛일이라.

뭐 강철이 가는 데는 가을도 봄이라고 고만 채소 밭에 가 가지고 내가 들어보면  '아이구 이거 가이소' '집사님 가이소' '집사님은 아 아버지 가이소' '고만 여 보면  이거 채소가 헛일이요' 내가 들여다 보면 벌거지가 생기고 녹아버리고 마요.

이거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거라. 아 이래놓으니까 뭐 그래도 성경도 보고  이래하다가 가끔 세상 그런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그 처음에는 하니까 막 이기  잘 되디마는 난중에는 잘된다 싶어서 막 그걸 착수를 하니까 그만 안돼.

그래 가지고 뭐 별명이 됐어. 무엇이든지 온 교인들이 집사님 들여다 보면  망합니다. 그래서 목회 하고 난 다음에도 뭘 들여다 보지를 못해요. 못 했는데  이제 그것도 기한이 있어. 지나가고 나니까 거기에 애착심이 없고 거기에 미혹이  없고 나니까 뭘 아무걸 해도 상관이 또 없다 그거야.

아 이 우리 하나님 요렇게 우리를 요리 세밀히 간섭해 기르는데 모두 다  귀먹어리가 되니까 모르고 봉사가 되니까 모르고 몰라 그렇지, 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여러분들이 얼마나 세밀하고 얼마나 철저하고 얼마나 구비한 줄 압니까.

이렇게 우리 것은 있는 것을 없애는 것이 우리 할 일이라 목숨은 죽는 것이 할  일이고, 이러니까 미련한 도지. 이러나 구원 얻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능력이요.

아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이 쓰라 하는 데에 바로 쓰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쓰면 바로 썻으면 이 배 삼 배 나오요. 백 배도 나오요.

이런데 고만 그것을 기다리고 있으면 또 헛일이라. 그러니까 꼭 하나님은 당신만  바라보라고 하는 것이요.

네.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 권세로, 지위로, 경제로, 명예로 이렇게  올라간 사람은 그거는 보도 안 하고 주님 위해서 쓰기만 했는데 자꾸 올라가고  커져버렸소. 그게 기독교입니다. 꿈에라도 될라고 생각을 한 자는 다 헛방쳤어.

허탕을 하고 맙니다. 안 될라 하는 데에 자꾸 되고 아 된 것은 복음 위해서  써버렸는데 자꾸 되고, 아 다니엘은 누가 총리 될라 했습니까? 생각도 안 했는데  되지지요. 요셉이가 어데 총리 대신 될라고 꿈에라도 궜습니까? 다윗이 왕 될  마음이나 한 번 먹어 봤습니까? 안 먹었는데 된다 말이오.

그런고로 우리를 여기에 저게 보내는 것 이것 저것 시키는 것은 당신이 하실 일  당신의 일 우리는 맡겨주시면 그 자리에서 있는 것 쓰고 있는 목숨 죽고 죽는 것  쓰는 것 그것만 우리가 합니다. 이거는 참 별 물건입니다. 여기에 갖다놔도 죽는  일 쓰는 일만 합니다. 죽는 일 쓰는 일 쓰는 일만 해요. 아 이걸 또 공장에  놓으니까 공장에 갖다 놓으니까 월급 다툼을 하요. 주인에게 잘 보일라고 무슨  운동을 하요. 또 거 놓으니까 두 가지 밖에 안해. 쓰는 것 죽는 것 밖에 안해.

쓰는 것 죽는 것 밖에 안 하다니 그러면 쫒겨 나겠소 안 쫒겨 나겠소? 자  대답해봐. 이 사업가 한번 대답해봐요. 아 쓰는 것 밖에 없고 죽는 것 밖에  없는데 안 쫒겨나 회사 망할라고 '여사장 하나 안 보이나 저 (정)사장 저  사직동교회 (정)사장 한번 대답해봐.' '어디로 숨어버리고 머리 숙여버리고 숨어  안 보인다' 회사에 직공을 뜩 갔다 그리 하는 일 그리 놓으니까 아 이거는 오는 시간부터  쓰는 것 죽는 것 밖에는 안 합니다. 쓰는 일 죽는 일 밖에 안해. 올라갈 생각을  하나, 월급이 많이 할 생각을 가지나, 사람들에게 잘 보일 생각을 가지나, 다른  사람이 욕을 하니 그 뭐 들은 척을 하나, 쓰는 일 뿐이요.

가니까 가디마는 집에 도시락 가지고 가디마는 이제 있는 힘 다 써버리요. 막  있는 힘 다 씁니다. 다 쓰지 아 또 밥 먹고 나디마는 있는 힘 다 쓰고 이러니까  옆에 사람이 보니 천치 바보라. '저놈 뭐 죽을동 살동 모르고' 아 옆에 사람이  보니까 그 뜨거운 불 앞에서 일 하는데 '저 죽을똥 살똥 모르고 저 죽을라고  일한다' '아 저 죽는다' '저 죽는다' 아 죽을라고 일하지 있는 힘 다 써버리지  이러니까 흩어서 어 등신이라.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러는데 아 주인이 가만히  보니까 이 사람 됐다 그 말이오.

한 지위를 놓혀줍니다. 아 그는 '나 그거 못 합니다.' '내가 그 어디 그 일을  씁니까' 인사로 하는 게 아니라 진정 못 한다 말입니다. 영 땀이 식은 땀이 바짝  바짝 나 '아이 나 그거 못 합니다.' '내가 그걸 어찌합니까.' '안 합니다.' 이러니까  기어코라도 시키네. 기어코라도 시키니까 거 가도 쓰는 일, 죽는 일 둘밖에는  안해.

이러니까 자꾸 올라간다 말이오. 주인이 월급을 조그매 줘보자. 월급을 제일 말단  월급을 주니까 그것도 가지고 암말도 안 하고 있어.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주인이 '저거는 뭐 저런 인간이 있어.' 맡긴 직분은 있는 힘 다 기울려서  하고 있지, 목숨까지 기울려서 하고 있지, 월급 봉투는 올라가나 내려가나 그거는  생각도 안 하고 있지, 저것 참 뭐 저런 게 있어. 이제는 월급을 한번 데게 한번  많이 줘 보자 떡 많이 주니까 많이 주는 것도 거 대해서 아무 말이 없어. 많이  주면 많이 주는 갑다. 거 관심이 없다 그 말이오.

이 무슨 인간인고 한번 시험해보자 안 줘보자. 다른 사람 월급 다 주는데 안  줍니다. 안 주니까 이 다 씻고는 갈 시간 되니까 월급 안 받아도 털레 털레  가버리지 이거는 그것 밖에 못해. 자기 맡은 일에 있는 것 다 쓰는 것 또  생명까지 내대고 하는 것.

누가 물었소. '야 뭐한다고 그러고 있소' '나를 구속하신 주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그 일에는 선한 충성 다하라 했는데 주님에게 충성 하듯이 다 충성 이러니까  주님에게 결사적으로 대접해야 되고 주님이 맡긴 사명은 결사적으로 해야 되고  내일은 죽을지 살지 모르니까 있는 대로 다 써 해야 되고 이것이 내나 주님에게  하는 것이다.' '너 그러면 주님에게 대해 하나' '나는 사람보고 하지 않고 주님을  향하여 하고 있다' 이러니까 이 회사 사장이 우리 장자 저놈한테 맡겨 가지고는 위험할 것이고  이거는 전무니까 이 사람한테 맡기면 우리 장자한테 맡기는 것보다도 사업도 잘  늘어 가겠고, 우리 장자에게 주는 것보다도 장자의 보호도 더 잘할 것이고, 모든  것이 다 맡겨주면 이 사람 제 욕심 안 차리니까 온 직공이 행복스럽게 살기고 뜩  그 사람이 하는 일에는 요셉이 같이 요셉이에게 하는 것처럼 하는 일에 축복을  주니까 일이 잘 되거든 일이 잘 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사장 맡기지 사장 할라고는 생각했소. 여러분들 이렇게 우리 주님을  하기를 원하고 이런 은혜를 받는 사람 되기를 원하고 이렇게 당신의 솜씨를 해서  내보이기를 원하지마는 축복하는 하나님이 복 주면 독하기만 하고 약하기만 하고  그거 죄만 지을터이니까 예수 믿어 망하니까 예수님을 망하는 걸 망치는  예수님만 되버리고 말았고 축복 주는 예수님은 되지 못했다 그 말이오. 예수님이  어떻게 애가 터지겠소 안 터지겠소? 예수를 바로 믿어봐요. 바로 믿어 바로  믿으면 됩니다.

내가 요 위에 개명 골짜기 거기에 내가 살았소. 아 예수 믿으니까 부자 잘  되데요. 술 도가 해서 번 돈 다 없애버리고 다 없애버리고 그 없애는 줄 알고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우리 천척이 와 가지고 '야 이 사람아 그거 다 그래  없애느니 우리 집안에 좀 일가에 나눠주면 좋지 않는가' 하고 '그건 저주가 붙어  그렇소' '그걸 먹으면 큰일 납니다.' '그거는 큰일날 터이니 그거는 없애버리야  됩니다.' 아 그러고 나니까 예수 믿고 나니까 또 부자가 나와 이래서 목회로 나가면서 다  없앨라 하니까 요 면에 있는 그분이 죽었습니다. 우리 팔촌 형님되는 그 형님이  날 만나 가지고 '이 사람아 자네 소문에 자네 소가 코군더러기만해도  코군더러기만 빼도 추럭에 세 추럭이나 된다 하는데 그 참말이가'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많기는 많지마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소문이 퍼져졌어.

뭐 그래도 집에 일 많이 하나 하지마는 넉 달 한 달에 넉 주일이지만 한 주일  지나서 일하고 석 주간은 양 사방 돌아다니면서 심방하고 다른 교회 돌아다니며  전도하고 설교하고 그러고 돌아다녔습니다.

이러니까 동네서 모두 말하기를 예수 믿고 다 망해거든 아 처음에는 말하기를  '저거 예수 믿는다고 망한다.' 저 예수 믿어 망한다고 이럴 때에 내가 그 소리는  어떻게 듣기 좋은지. 예수 믿어 망한다 소리가 어떻게 듣기가 좋은지. '자꾸해라'  '자꾸해라' 와 주님이 귀가 있거든 '예수 믿으면 망한다' '예수 믿으면 망한다'  그래 놓으니까 예수 믿어 망하면 예수교 절단나버리지 이러니까 그것이 나를  복주라하는 기도라. 그게 복 주라는 기도라. 이러니까 여기에서 그러면 속으로  좋다 말이오. 괘심하지 않고 좋아요.

이러고 나서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잘됐습니다. 여 와 물어봐라. 여 계명 땅에  잘됐는가 잘안 됐는가? 잘되니까 그때는 소문이 달라졌어. 예수 믿을라면 잘  믿어야 돼. 예수를 잘 믿으면 참 잘되고 참 좋고 예수 잘못 믿으면 망해요.

그렇지만 잘 믿기가 그리 쉽나 그러니까 잘못 믿어 망할상 바르니까 믿지 말아야  되지 잘 믿으면 잘 믿어야 어렵지. 어렵지 않나? 이랬지마는 그때에 예수 믿는 망한 사람은 예수 믿어서 다 잘됐고 예수 믿어서  안 믿어서 잘된 사람들은 지금 흔적이 없더구만 요 지금 가보니까 그 집안이 다  어디로 갔는지 없어져 버렸어요.

이러한 주님을 든든히 믿습니다. 영원 자존자 창조주 대주제 주권자 모든 통일  통치하시는 통치자 만왕의 왕 지극히 작은 개벽까지를 다 단독 담당하시는 개별  섭리자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알지 못 하심이 없으시고 이제 상관치 않는 일이  없으신 이 주님 이 주님의 아 약속을 든든히 믿어요. 든든히 믿어요. 믿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렇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하지마는 확신하는데 그 믿은 그와 같이 될 것을 소망하는 그 소망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언제 이루어집니까. 언제 이루어집니까 어떻게 해야  이루어집니까? 어떻게 해야 이루어집니까? 순종으로 어떻게 해야 이루어집니까?  와 저 뒤에 벙어리야.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순종으로 저 뒤에도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우리의 소망하는 것이 언제 이루어집니까?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이루어집니까? '와 저 뒤에는 말하지 안해.' 말하지 안 하면 이 축복에 가입 못 하면 어쩔거라.

이 축복 못 받으면 어쩔거라 자꾸 뭣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까? 속에 다질라고  속에 못 박듯이 박히라고 속에 자기 주관이 되도록 할라고 아무리 급할 때라도  소망은 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 아무리 다급해도 현실에 순종하면은 이 소망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자다 깨도 우리 속에 가득 차야 되고, 급할 때도 가득 차야  되고, 호랑이가 아무리 크다 해도 가득 차야 되고, 맹수 같은 김일성이가 와서 응  해도 가득 차야 되고, 독침이 와도 가득 차야 되고 해야 될 것 아니겠소.

이러니까 연습 시키는데 여서 말도 따라 하닌까 싫어한 이 모두 신자들 점잖한  양반들 못써. 그러면 안 되요. 이유가 있어 하는거라. 하나님 앞에 정말로  하나님을 알고 이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앞에서 이 자리에 들어올까 하면  자기에게 있는 원수를 알고 원수 이놈을 죽여서 면할 곳에 가면 이렇게 하나님의  모든 충만은 우리에게 약속된 모든 약속의 소망이 언제 이루어집니까? 현실 막  이런건데 일 없어. 흥 현실 그러면 다들 현실 하니까 그 교만 다 뽑아  버리버리요. 그게 죽어야 돼.

그게 다 새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봐요. 그것이 지금 이러니까 여기에서  언제 이루어집니까 할 때에 대답 안 하고 떡 있는 새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한번 손들어봐요. 그러면 고 사람은 고 새사람이 살 사람이니까 고게  새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보십시요. 고게 새사람이야 저 가운데  하나 들었다. 자다가 들었지. 잘못 들었어. 그 취소하이소.

자 고 사람이 고 사람이 새사람인지 옛사람인지 옛사람인지 여러분들이 잘  비판해봐요. 고것이 현사람이요 옛사람, 고것이 고것이 옛사람이라고 판정하는  사람은 고 옛사람이고 사람을 면하고 옛사람으로 살기 싫은 사람은 고렇게 언제  이루어집니까. 손들라니 손도 안 들고 다른 사람 드니까 울고 웃고 하 저카는데  손을 든다 유치하게 그렇게 점잖은 사람 고것이 옛사람인지 새사람인지 고  사람으로 새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고 사람으로 살아야지 고 사람 원수 옛사람으로 고걸 멸하고 싶은 사람은 고기 옛사람으로 멸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십시요. 이제 다 든다. 욕심은 다 있다. 예 됐습니다. 됐어. 고게  옛사람이요. 여러분 옛사람입니다. 마구 목이 째지도록 옛사람 고놈에게 어떻게  분한지 말이지 현실마다 넘어지거든 미래에 두고도 잘 믿고 과거에 두고도 잘  믿습니다. 과거에 잘 할거라. 잘못했다. 과거에 잘못했다. 얼마나 철저한 사람이  과거에 이리 이리 할걸 잘못했다. 앞으로 잘하겠다.

현재에는 빼먹고 미래에 속한 신앙 과거에 속한 신앙 현재를 도둑 다 맞은  그까짓 신앙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현실이 얼마나 중할 수 있습니까 이걸  가지기 위해서 하는 말이라 그 말이오. 성경 가운데 우리에게 약속된 모든 소망은  언제 이루어집니까 큰 소리로 대답합시다. 언제 이루어집니까. 예 현실에서  입니다. 할렐루야 마귀라는 놈이 도망쳐.

예 이제는 현실 놓지 마십시요. 현실에서 달든지 쓰든지 이제 소유 없애지든지  생명이 끊어지든지 어쨎든지 현실에 주님이 우리에게 순종하라고 인도하시는  것은 전부 영생이요. 전부 생명입니다. 전부 평강이요. 전부가 상급이요. 받아  보면 생명이요. 받아 보면 평강이요. 받아 보면 영생이요. 받아 보면 영광과  존귀요. 받아보면 승리입니다. 받아보면 사랑이요. 가정 구원하고 자기 구원하고  전체가 구원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현실에서 이 소망하는 것이 어떻게 하면 이 실상으로 이루어집니까?  어떻게 하면 이루어집니까? 순종 마귀라는 놈이 이제 혼납니다. 마귀라는 이놈  도망가요. 요것만 잡아요. 그래 나는 주의 사랑을 믿습니다. 주의 권능을  믿습니다. 주의 약속을 믿습니다. 주의 진실을 믿습니다. 주의 신실을 믿습니다.

주님이 나 위해서 모든 걸 희생하신 것을 믿습니다.

내가 제 존재의 제 이 순위에 주의 목적 아래 있는 것을 믿습니다. 모든 것이 나  위해 지음 받으셨습니다. 모든 이적은 나 위해서 했습니다. 나는 당신위해  존재합니다. 주의 무엇이든지 인도하십시요.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현실의 내 모든  것이 다 조성되는 것을 내가 압니다. 하는 요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다 같이 이제 배운 말씀을 깊히 새기면서 굳게 잡고 새김질 하는 기도를 합시다.

이 녹음기 가진 사람들 그 녹음기 없애버리십시오. 녹음기는 가졌지마는 성령은  여러분들을 미워합니다. 녹음기 가진 자 성령은 미워하요. 그러면 난중에 앵무새  모양으로 진리만 팔아 먹는 진리 팔아 먹는 상인이 되지 진리의 권능은 안  들어갑니다. 권능은 녹음기에 안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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