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집회

 

1981. 8. 14. 금새집회

 

본문 : 베드로후서 1장 1절 - 11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찌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사람은 영, 혼, 몸 이렇게 셋으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또 영, 육 둘로 이렇게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영은 언제나  영이요. 육을 혼과 몸으로 분류할 수도 있고 혼과 몸을 육으로 이래 뭉쳐서 말할  수도 있습니다.

혼은 마음을 가르침이요. 몸은 이 고깃덩어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람이  범죄하는 것은 육이 범죄함으로 육의 주격이 된 책임자가 되는 영이 정죄 받아  죽은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다 죽은 영과 죽을 사형 받은 마음과 몸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안 믿을 때의 사람입니다.

육신의 생각이라고 육체의 욕심이라고 말하는 이 육체는 영은 하나님과 끊겨졌기  때문에 작용이 전혀 없고 마음과 몸, 이 둘이 합해 가지고 행동하는 것을  가르쳐서 육체의 행동이라 육체의 욕심이라 말한 것입니다. 이래서 '너희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라'고 말씀하신 것은 영은 죽었고 심신으로 된 육은 사형 받은  것을 가르쳐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들이 그리스도로 인해서 다시 살리움을 받았다고' 말씀하는  것은 영이 살리움을 받았다는 말씀이요. 심신도 현실을 통해서 서서히 승리하면  생명의 면류관 곧, 승리하면 이 심신도 성화되어서 살아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심신은 예수님에 대속으로 법적으로 살아있는 이것이 현실을 만났을 때에  법적으로 살아있는 이것이 산 것으로 살면 다시 죽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산  이것이 현실을 만났을 때에 산 자로 살지 아니하고 다시 죽음을 취할 때에는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죽도록 있는 자기의 것을 다 기울여서  힘을 쓰면 생명의 면류관을 내게 주시리라' 말씀하신 것은 중생된 영이 승리한 이  생활을 하게 해서 중생된 영이 승리를 해서 하나님과 연결된 이 연결된 이것이  연결된 것은 중생된 영인데 연결된 이것이 승리케 해 주겠다 하는 말은 중생된  영이 그 마음과 몸을 완전히 사로잡아 자기 것을 삼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심신이 법으로 살았던 것이 완전히 사는 것으로써 그 부분적으로는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 고 말씀하신  것은 일차 아담 해와의 범죄로 죽었던 것이 예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살아났는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아난 것이 현실을 만나서 살아난 것으로 살면  영원히 죽지 않는데 살아난 것으로 살지를 아니했으면 두 번째 죽는 죽음을  말합니다.

이것은 영은 영원히 죽지 않지만 심신으로 된 이 육의 기능은 법적으로 살았으나  죽도록 다해서 힘쓰지 아니하면 다시 그는 살수 없는 영원한 죽음으로 영원한  지옥에 멸해지는 그 심신의 능력, 심신의 기능이 다시 살 수 없는 영원한  멸망으로 죽는 것을 가르쳐서 둘째 사망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중생된 사람은 죄를 지을 수 있다 말은 중생된 영을 가진 사람을  중생된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영만 중생됐지 육은 현실을 통해서 다시 살아나든지,  영원히 죽든지 결정이 되기 때문에 중생된 영을 가진 사람도 그 심신으로 된  육은 범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도 범죄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 중생된 사람의 그 심신도 범죄 한다. 범죄 할 수 있다. 안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 중생된 사람도 범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중생된 영은 절대  영원히 범죄치 아니한다. 또 중생된 자의 마음도 범죄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중생된 자의 그 몸도 범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현실을 통해서  범죄를 몸과 마음이 안하려고 하면 죽도록 충성해야 된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야 죽을 것이 죽지 않고 영생하게 된다.

영생은 영은 영생을 가졌고 '너희들이 미워하면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는 그  안에 영생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것은 사람을 미워하면 영이 죽는다는 말이  아니고 중생된 영은 살아 있지만 사람을 미워하는 거와 같은 조그마한 죄라도  연결이 되어 있을 때에는 그 현실 생활은 영생하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하는 것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이래서 지체 중에 하나가 범죄하면 전부는 의로워도 그것  때문에 영생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멸망에 소속하게 된다. 그것을 잘라 버리든지  그것이 이제 없어지든지 그것을 범하지 않든지 그걸 고치면, 남은 부분이  기다리고 있어 애매하게 정죄 받았던 것이 죄지은 그것이 고쳐지는 동시에  애매하게 정죄 받았던 남은 부분의 전신이 의롭다 인정해서 영생하게 된다. 하는  것을 가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사람도 중생하고 난 다음에 그 마음이 죄를 짓고 몸이 죄를  지으면 중생된 영이 옛날도 주격으로써 그 심신이 선악과를 따 먹었을 때에 영이  주격 위치의 책임에서 정죄 받아 죽었으니 중생된 사람이 그 심신이 범죄하면  심신 범죄 이것을 중생된 영이 또 주격 책임에서 그 값으로 죽어야 되지 않는가?  생각하겠습니다.

중생된 영이 가지고 있는 그 심신이 범죄하면 그 범죄는 주격인 그 영이 주격  위치 책임에서 범죄한 것이 되어지니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  죄는 중생된 영이 범죄한 것이 되지 않겠는가? 하겠습니다.

예, 중생된 후의 심신의 범죄도 영이 책임을 집니다. 책임을 지는데 중생되기 전에  그것을 당겨서 책임을 졌습니다. 죄보다는 무죄가 깨끗하고 무죄보다는 의가  깨끗하고 의보다는 생명이 깨끗합니다.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되니 생명이요. 의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것이 의요. 순종해도 아직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죄가 없어도 의는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런고로 유죄면 무죄가 아니고 무죄뿐이라면 의가 아니고 의뿐이라면 생명은  아닌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영이 중생될 때에는 영은 주격체이기 때문에  주격체는 죽어있는 것을 하나님이 살리셔야 되고 죽어 있는 것이 스스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죽어 있는 영을 하나님이 살리는 그 사람의 주인은 살았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가지고 살아난 주인이 자기의 소유인 심신을 살리는  역사를 해서 심신이 살아나는 것이 이것이 육의 구원입니다. 심신의 주인 되는  영이 살았는데 영은 뒤로 제쳐 놓고 하나님이 직접 그것을 관리 역사하는 것은  하나님이 월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죄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은 육의 주격체이기 때문에 성령이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역사한다고 성경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죽은 영이 중생될 때에 자기의 육이 과거 범죄, 현재  범죄, 앞으로 범죄할 모든 범죄, 중생하고 난 다음에 범죄할 그 범죄, 이런 모든  자기의 심신이 과거 현재 미래적으로 범죄한 것, 범죄할 것, 이것을 똘똘 뭉쳐서  하나님이 그 영에게 책임을 지워 정죄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정죄를 하시고 난 다음에 그 정죄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연결시켜 사죄를  받습니다. 그러면 영은 그 심신이 범죄하는 모든 과거 미래의 범죄까지 단번에  정죄를 받아 가지고 그 받은 정죄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힘입어서 사죄를  단번에 받습니다.

또 그 심신이 과거 현재 미래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치 못한 것, 못할 것, 이런  것을 다 미당겨서 똘똘 뭉쳐서 그 영에게 부담을 시켜 불의가 된 것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그 불의가 사해지고 예수님이 대신 행한 것으로써 그 영에게 의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영은 자기 심신이 범죄하는 모든 죄를 불의를 또  온전 순종 그 모든 것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단번에 구속을 받는 것이  중생된, 중생할 영입니다.

그런고로 중생할 영은 중생하기 전에 그가 자기 심신이 범죄할 그 죄를 다  단번에 뭉쳐 정죄 받고 단번에 사죄 받고 모든 불의를 다 정죄 받고 불목을 정죄  받고 단번에 사죄 받고 대속으로 대행한 의를 단번에 그 영이 입고 하나님과  화친된 그 화친을 입어 이제는 영이 살아나지는 못했지만 죄 문제, 불의 문제,  불목 문제, 다 해결되었고 하나님 앞에서 무죄의 영으로 의로운 영으로 하나님과  화평된 영으로 되어졌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단번에 입어서 다 해결되어서 이제는 생명만  가지지 못했지 죄, 의, 불목의 문제는 해결되어 하나님과 화친된 영이 되었고,  하나님 앞에 완전 행한 의로운 영이 되었고, 죄 없는 영이 된 지 후에 하나님과  연결되고 진리와 연결되어 그 영이 중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각하기를 죄를 짓기도 전에 그 죄를 어떻게 정죄할 수 있겠느냐? 죄도  짓기 전에, (저기 왜 졸아?) 죄도 짓기 전에,

이 고함을 꽉꽉 지르면 여러분들이 지금 이걸 혼돈되어서 모른다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살살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 마구 고함을 지르고 떠들어도  여러분이 말귀를 알아듣겠소? 못 알아듣는다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알아듣도록 지금 하는 말이야. 그러니까 잘 들어야지요.

그러면 그 사람이 나기도 전에 그 사람이 죄도 짓기 전에 어떻게 그 사람에게  죄를 정할 수 있겠느냐? 이렇게 여러분들이 생각하기 쉽겠습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신 분이시오. 하나님에게는 과거 현재 미래의 그 시간의 제한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현재입니다.

억만 년이 지나갔다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갔다고 흐려지지 않고 바로 그 때나  억만년 후나 생생하게 좋은 것, 나쁜 것 생생하게 꼭 같습니다. 억만년 후에  닥쳐질 일도 억만년 후 닥칠 때에 그 때에 아심이나 지금이 아심이나 꼭  같습니다. 우리는 시간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가면 아는 것이  흐려지고 또 앞으로 될 것은 시간이 닥치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가 시간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시간의 제재를 받고 시간의  방해를 받는 무능한 존재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탁월하신  완전자시며 전지자이시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게 제재가 없어서 시공을 초월한  영광의 전지의 지혜를 가졌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떤 죄 지을 것을 다 아시고 어떤 죄 지을  것을 또 하나님께서 영원 전 예정까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을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대해서 미래의 것을 끌어 당겨서  야, 야, 앉든지 이리 나가든지 하지, 여기 가깝네, 이리 가지. 그리 갔다. 자꾸.

오줌을 싸. 오줌 누렵 거든 오줌을 싸. 그래야 예수 믿는 사람이지. 하나님 말씀  듣기 위해서 오줌이 누려워 오줌을 누려하면 이 말씀 못 들을 터이니까 오줌을  싸도 여기 듣자. 아이고, 똥이 누렵다. 똥을 싸도 이 말씀 잊어버리면 안 된다. 똥  싸면 구린내 난다고 막 조롱을 할 것이지만 조롱을 받아도 이 말씀 잊어버리면  안 된다 이래야 되어지지. 생명까지 다 내어 놓고 들으려 해야지 슬슬 들어가지고  들려지는 줄 압니까? 안 들려져요

미래에 있는 죄를 어떻게 짓기도 전에 정죄를 하며 또 사죄를 하겠냐? 그것은 말  뿐이라.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인류의  모든 범죄가 영원 전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대로 다 범죄 되는 것이요. 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구원이 하나님에게 있고 멸망이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인간이  잘못해 멸망한 것 보다 하나님이 멸망시키기 때문에 그 멸망이 큽니다. 인간 제가  애를 써가지고 구원 이룬 것보다 영원 전 그 때 예정해 가지고 구원이 됐기  때문에 더 큰 것입니다. 사람이 성화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으로부터 근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한 것을 우리가 믿습니다. 우리가 인정합니다. 나기도 전에 내 죄를  어떻게 주님이 대속했겠습니까? 이러니까 내 모든 죄를 예수님이 대신해서  형벌을 받으시고 내가 행하지 못한 것을 대행하셨다는 것은 믿으면서, 내가  나기도 전에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 정죄 받고 대신 형벌을 받아 이렇게 죄를  속한 것은 믿으면서, 그 영이 중생될 때에 자기의 심신이 범죄 할 미래의 것을  당겨서 정죄 받았다는 것은 믿지 아니하고 억설이라 합니다. 이것은 그게  억설이면 예수님이 자기 죄를 담당했다는 것도 억설 중에 더 억설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에 당겨서 예수님이 대속할 수 있는데 영이 자기의 육이  기껏 미래로 당겨봤자 백년 더 이상 안가는 백년의 것도 당기지 못한다면 몇 천  년의 것을 어떻게 당겨 말하겠습니까?

그런고로 중생된 영의 몸이 범죄하는 그 범죄는 주격된 중생된 영이 중생되기  전에 그 죄를 하나님이 미당겨서 그에게 정죄를 시켜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중생된 영의 몸이 범죄하는 것은 중생되기 전에 이 영이 정죄받아 주의 공로로  사함 받은 그 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이 범죄하는 그 죄는 중생된 영이 주격책임을  중생되기 전에 주격책임을 졌기 때문에 중생 후에는 주격책임을 질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생된 영은 자체가 범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격 입장의  범죄 정죄도 받지 않습니다. 한번 받았기 때문에 다시 두 번 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중생된 영이 범죄 하지 않는다고 정죄하기를 경북노회에서 정죄했습니다. 지금은  정죄를 무슨 노회에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노회에서도 정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생된 영이 범죄 한다고 하면 범죄한 영혼은 죽기 때문에 중생된  영이 범죄 했으면 중생된 영도 죽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또 중생된 영이 범죄하면 죽고 죽어도 또 살아난다고 하면 이것은 중생이  영생으로 중생한 것 아닙니다. 중생된 영이 범죄하여 죽고 다시 살아난다는  성구를 내 대면 제가 머리를 숙이겠습니다. 범죄한 영은 죽는다고 성경에  말씀했는데 이게 하나님의 법인데 지상법인데 지공법인데 지성법인데 영이  범죄한 영은 죽는다고 해놓고 중생시켰기 때문에 중생시킨 영은 범죄해도 안  죽는다 이러면 하늘나라 가서는 얼마든지 죄를 지어도 죽지 않는 나라라고 하면  그 나라  더러워서 나는 안갑니다. 이 세상에 가지 그 나라는 가지 않겠습니다.

하늘나라는 죄를 지어도 죽지 않는 나라가 아닙니다. 죄를 안 지어 죽지 않는  나라입니다.

이런고로 그것을 빨리 경북노회가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으로도, 안하려면  개인으로도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노를 풀려 하면 노회적으로도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안하면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가지고 그분들은 중생된  영도 범죄 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그것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중생된 영이  범죄 했다고 주장하면 중생된 영도 죽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가 주장을  했기 때문에. 중생된 영이 범죄 한다면 부활한 몸도 범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도 세상과 꼭 같이 범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는  단번 대속이지 두 번 대속 아닙니다. 대속하기 전에 범죄한 것을 예수님이  대속하셨고 대속 받은 것이 다시 범죄 할 때에는 예수님은 그 대속을 할 권리가  없습니다. 두 번 십자가에 정죄 받아 못 박아 죽어야 대속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옛적 깨끗함을 받고 다시 범죄하면 이것은 예수님을 두 번  십자가에 못 박게 하는 일이라 하는 말씀을 했습니다. 두 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 해결이 되지만 한 번 이외는 영원히 박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것을 말하지 않는 것은 너무 강하게 말해 놓으면 세우다가 보면  열적어서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죄 받을까 말하지  않는 것 아니요. 학자, 신학자, 박사들이 말한 것 내가 단단히 말했습니다. 이거  책임져라. 책임져서 이것이면 이것, 저것이면 저것. 차면 차고 더우면 덥고 확실히  결정을 지어야 되지 무엇 때문에 머뭇거려서 사람을 미혹시켜서 죽게 만드느냐  말했습니다.

경북노회도 사람이 가서 노회장에게 말하니까 누구에게 미루고 또 누구에게  미루고 이래서 낱낱이 가가지고 이러면 경북노회에서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단이라고 정죄한 데에 대해서 도장을 찍어라. 이거는 중생된  영은 범죄를 한다고 하는 데 도장을 찍어라. 도장을 하나도 안 찍어 줍니다.

그것을 해가지고 보냈습니다. 지금도 그 문서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  그때 나는 그렇지마는 그 무엇인지 모르고 그 사람들이 그래서 그랬다고 서.

나중에 똘똘 뭉쳐 가는데 두 분에게 몰려갔습니다. 한종희 목사님인가 이인제  목사님 두 분에게 몰려가지고 그 두 분의 주장이라고 말이 갔습니다. 그 두 분은  여러 수십 번 말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알아들을 만큼 말해도 그것은 인간의  감정에 충격되어 가지고 한 것인 것을 내가 여기서 말합니다. 하나가 틀리면  권능이 떠나 가버립니다. 권능이 떠나가 버리면 암만 목회 해봤자 권위 있는  목회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복수자입니다.

그런고로 중생을 시킬 때에 중생한 영이 가지고 있는 심신이 앞으로 범죄할  그것도 해결 짓지 않고 영을 중생시켰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 바보 같은  하나님이요. 계산이 없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은 나는 안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 아닙니다. 영광의 하나님이요. 전지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영원히 후회될 것을 자복할 것을 하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한번  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연결의 중생을 가졌으면 다시는 그가 범죄하지  않을 수 있는 해결을 짓고 중생을 시키지 이 중생을 시켰다가 내일 또 보니까  범죄를 시켜 가지고 또 정죄하고 또 죽으니까 또 새로 살리고?

중생은 단번에 있는 것이지 여러 번 있지 않다는 것은 벌써 세계 정통파로서는  다 공통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은 두 번 중생은 없고 단번 중생이요.

영원 중생이라는 교리를 믿을진댄 그 영이 범죄하지 않아야 안 죽지, 중생된 영은  범죄해도 안 죽습니까? 안 죽으면 안 죽는 이치가 있겠지. 안 죽는 이치가 그게  뭣이냐 하면 중생하기 전에 하나님이 미당겨서 중생하기 전에 그 영에게 다  부담을 시키고 난 다음에 중생했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이 범죄해도 중생된 영은  죽지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말은 하면서 말은 하면서 해석이 안 돼요. 원리적으로는 바로 말하고  주장하면서 이 똑똑히 구체적으로 분리해서 말하니까 틀렸다 이런다 말이요.

그것은 착각이요. 착란이요. 오산이요. 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알지도 못하고 '소자 하나를 범죄케 하면' 자살하는 것보다도 더 해가  되는 것인데 그 하나 범죄로 인해서 다른 구원이 다 머물고 지체하고 있고 지금  지옥에 속하고 있고 하늘로 옮겨가지 못하는, 한 지체가 말 한마디 잘못해 있으면  그게 돌이켜 회개가 되어야지  회개가 안 되면 온 전신의 의가 미결 속에 들어  가지고 있다는 이걸 모르기 때문에 그 벌로이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성경입니다. 일부분에 죄가 있으면 그걸 회개치 아니하고 무슨 죄가 있어도  주홍 같고 진홍보다 붉어도 주님에게 와서 회개하면 됩니다. 회개 아니 하고  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그것 하나 때문에 다른 모든 생명을 기울여 의를  행한 것도 그것도 아직까지 미결 속에 지금 머물러 있습니다 . 왜? 이것 때문에.

이러기 때문에 남은 부스러기 이런 걸 해결 짓지 않으면 전체가 헛일이기 때문에  이것을 미결로 가지고 있다가 이걸 찾아가지고 부스러기 하나 남지 않고 자기가  아는 대로 해결 지우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해결을 지우면 저것이 모든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무한한 것으로 인간에게 부담시키지 아니하고 자기의 양심을  통해서 부담을 시킵니다. 자기가 죄라고 아는 고범죄, 그 고범죄를 범하지 말자는  것이 그것이 구분을 했습니다. 고범죄는 죄요. 몰라서 짓는 것은 과실입니다.

이것이 속건제에 속한 것입니다. 속죄제에 속한 것이 아니고 속건제에 속한  것입니다. 자기가 아는 것을 다 회개했으면 그 사람으로서의 그 사람의  수준으로서의 행한 것이 다 의로서 인정이 되어서 영생에 소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나 자기가 죄 된 것을 알면서도 고집을 피우고 회개치 않으면 고범죄 그  하나로 인해서 모든 면은 다 헛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죄에  대해서 무엇을 하나 예를 들어서 말했느냐 하면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에게는 영생이 없는 줄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느냐?' 말했습니다. 왜  인간들이 그와 같이 하는 것은 어디서 생겨졌느냐? 미움에서 생겨졌습니다. 시기,  질투, 미움 거기서 그것이 죄 인줄 알면서도 그것을 회개치 않고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제 자살 행위라. 전체를 멸망시키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니까 남을 미워하는 그것 때문에 '야, 이것 중생된 영을 따져 보니까 이거는  중생된 영은 참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이 옳은데, 이것을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을  정죄한 우리 노회 문제에 이걸 '회개를 하자' 이 말을 하면 첫째가 저 시기  질투하는 저 미운 것 요걸 하는 저것이 날개를 펴고 떠들고 일어날 터이니까  그게 미워서 우리가 말한 것이 틀리기는 틀렸지마는 말하기 싫다' 허! 나  욕하려고 나 미워하다가 자기네들의 구원 전체가 헛일 되는 이 성구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요. 안타깝다 그거야.

그 노회가 노회적으로 틀렸다 해서 이러면 큰 똥을 두터쓰는 우사가 되어지는  것이니까 이게 다 안됐다. 그게 우사가 아니라 하나님 벗어 내버리는 검은  보자기를 두터썼다가 그것을 벗겨버리면 우사가 아니라 우사를 확 다 벗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과 광명해지는 것이니까 좋지 뭣이 나쁘요, 나쁘기를?

제가 고신에 있을 때에 유엔군 철퇴한 것을, 그 때 총노회로 있을 때입니다.

총노회 회장 이약신목사님 이름으로서 대표 이약신 이름으로 막 공문이 나가지고  각 교회에 이 유엔군 철퇴 반대 운동을 하십시오. 기도를 하십시오. 궐기 대회를  하십시오. 메세지를 내십시오. 이래 가지고 전부 온 교회에 뿌려 놓았다 이  말이요. 고신에 속한 교회는 다 뿌려 놨어.

그것을 내가 그때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과정에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셔.'너희가  신사참배는 하기 싫지만 강제로 하나님을 부인했는데 하나님을 부인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안보를 부인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했기 때문에 그들이  죽을까 싶어서 신사참배를 했지. 신사참배 한 것이 우상숭배 제2계명만 범한 것이  아닙니다. 제 1계명을 범하고 제2계명 범한 것입니다. 1계명 범한 것은 왜 2계명  범했나? 1계명 법은 하나님 계시기 때문에 일본사람 그것이 우리를 어떻게  하겠소?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이 내게 어떻게 하리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이 권능의, 전능의 하나님을 믿는 다고하면 그들이 강요한다고 해도  신사참배를 안 할 것인데 하나님을 인정치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인하기  때문에 겁이 나서 신사참배를 했다 그 말이요. 2계명 범한 것은 껍데기요 속에  알맹이는 1계명 범한 것이라 그 말이요.

그때는 강제로 범한 그것이 하나님 버리고 세상으로 한 덩어리 됐으니까 간음한  것인데 신사참배는 강제를 당한 강간을 당한 정조를 뺏긴 강간당한 간음이지마는,  유엔군이 철퇴하니까 ‘하나님이 계시지만 우리 죽는다. 공산주의 막  내려가지고서 우리가 몰사한다.’ 이러니까 혈서를 써가지고 야단을 지기고  궐기대회를 하고 교회마다 공문을 내고 이와 같이 하니까 하나님이 섭섭하겠소,  안 섭섭하겠소? 신사참배보다 더 섭섭합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신사참배는  강간의 간음이요. 이 유엔군 철수하고 난 다음에 이렇게 유엔군이 우리를  살렸는데 유엔군 가버리면 우리 죽는 다고서 이렇게 호소하고 마구 전국이  떠드는 이것은 화간이다. 누가 그렇게 하라 소리 아무도 않는데 제가 들어서 그와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원해서 음행은 이것은 화간이다. 강제로 당한 죄가  크나? 자원해서 간음한 이것이 크나? 어느 것이 크냐? 자원한 것이 크지. 그렇지  않소?

아. 이랬는데 나하고 이인제 목사님하고 참 친근할 때인데 이인제 목사님의 큰  아들 약혼식 한다고 그 때 오라고 하는데 내가 그때 가기가 싫지마는 모두가 다  나를 다 욕을 들이 몰아가지고 몰아 제끼는데 욕을 몰아 제끼는데 엉뚱하게, 내가  예배당 소송 문제 그런 거 모든 문제가 문서가 다 있습니다. 탁명환 씨가 언제  신문에 냈기 때문에 그 문서 노회촬요 전부 다 그걸 보이니까 아이고 그 입으로  '외나 참 진짜 고신은 여기 있구나!' 자기 입으로 말했소. 지금 문서가 다 있어요.

내가 말을 안 해 그렇지.

아, 이랬는데 약혼식 할 때에 그 때 오라고 청첩이 왔는데 내가 안가면 참 하나만  남은 이 신우(信友)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고 안 가려 하다가 억지로 갔습니다. 왜  안 가려 했느냐? 만일 가가지고 나에게 설교하라 하면 이것 증거하면 또 이거  원수가 될 것인데 또 천리만리 멀어질 것인데 이것 탈이다 싶어서 안 가려다  억지로 갔습니다. 가가지고 뒤에 쭈그리고 앉았다가 약혼식을 하고 난 다음에는  슬그머니 빠져서 얼른 나왔습니다. 나오니까 ‘백조사, 백조사’ 자꾸 부릅니다.

어른들이 부르니까 어쩔 수 있습니까? 들어가니까 한상동목사님이 오종덕목사님  보고서 '내일 새벽기도 인도하십시오.' 이러니까 오목사님이 '아닙니다. 우리  백조사님이 새벽기도 인도하라고 내일 하도록 맡깁시다.' 그러고 나는 알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죽자 것 피합니다. 아, 이러니까 오종덕 목사님이 막 성을  냅니다. 인도 안 한다고 서. 자, 그게 오목사님 말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한  것인 것을 내가 번연히 알면서 자꾸 회피를 하니까 이거 이런 모양 당하겠다 그  말이요.

이랬는데 그래 나중에 그러니까 옆에 그 목사님이 있다가 '어, 선배 목사님이  말씀하는데 순종해야 되지. 너무 그러면 안 된다.'고서 모두 비껴 밉상스러워도  아니꼬워도 그렇게 말합니다. 할 수 없어서 예, 그렇게 대답은 해 놓았다 그  말이요. 이래 가지고 안 아픈 걸 꾀병도 하지를 못하겠지, 이건 또 죄가 되겠지.

새벽기도 나갔습니다. 나가 가지고서 영 죽자 것 싸우는 것이 무슨 싸움이냐?  새벽기도 인도는 하기는 해야 되는데 하나님은 그 설교하라고 그러고 나는 딴  설교 하려고 하고 둘이 이렇게 싸웁니다. 얍복강에서 싸우듯이. 이래 가지고  하는데 설교할 시간이 됐는데 5분이 지나갑니다. 모르는가 싶어 '아, 백조사님,  시간 됐습니다.' 또 아무 말도 없습니다. 또 십 분이 지나갔습니다. 또 합니다. 영  그 말 하면 원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러면서 갔습니다. 강단에 갔어.

강단에 올라가 가지고 말을 시작하니까 하나님께서 마구 그에 대해 주는데  어떻게 호통을 쳐 놨던지. 마구 그 고신에 머리되는 목사님들 거기 다 모였었는데  전부 다 꼬꾸라졌습니다. 이러고 설교 다 그치고 나니까 화닥 거려서 낯을 들  수가 없지. 그분들도 그렇지,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이인제목사님 사택으로  들어가면서 이인제목사님은 '안되겠어. 안되겠어. 우리가 하나님의 노를 풀어야  되겠어. 안 풀면 안 되겠어. 노를 풀어야 되겠어. '이러고 다른 목사님들은 아무  말도 안하고 그 때 한상동목사님, 한명동목사님, 오종덕목사님, 박선일 목사님,  박윤선 목사님, 이인제 목사님 전부 한철도 목사님 다 있을 때입니다. 그래 이인제  목사님은 그러고 나는 낯을 들 수 없어서 왔어.

그 다음에 이제 총노회가 열렸습니다. 열릴 때에 이인제 목사님이 '아무래도 이  노를 풀어 드려야 된다' 하는 것을 노회에서 말했습니다. 노회촬요에 기록 되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말했습니다. 아마 그 서기들이 그런 사람들이  안했는지 몰라요. 그래 말하니까 노를 풀어드려야 된다고 우리가 노회적으로  회개를 해야 된다고 이라니까 한명동목사님이 그때 일어서 가지고 말하기를  '우리가 그 잘못된 줄을 알고 다 후회를 하고 회개를 했는데 그걸 노회적으로  총노회적으로 해가지고 그럴 게 뭐 있느냐?'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아, 우리가  다 회개를 했는데 그걸 뭐 총노회적으로 뭐 할 게 뭐냐?' 이인제 목사님은  '총노회적으로 하고 회의록에 기록을 해야 합니다.' 이러고 이래 세우다가  마지막에는 그 수가 많아가지고 우리가 여기서 이런 말만 했으면 다 회개한 것  아닙니다 하고서 그때 이것이 노회적으로 전체적으로 안 됐습니다. 여러분들.

내가 정신을 차려 그렇지.

내가 그때, 지금 나를 치리한다 할 때에 내가 팜플랫을, 이만한 팜플랫을 그때 약  700권을 해가지고 가지고 가니까 당신들이 나를 그 자리에서 정죄해가지고  치리한다 하지만 죄가 있어야 정죄하고 처리하지. 거짓말로 사람을 두터 씌운다고  정죄가 됩니까? 이래 놓으니까 그 자리에서 다 정죄해서 치리해서 당장  처리하겠다고 하면서 해운대에서 노회를 하다가 보류해 가지고 남교회 와가지고  처리하겠다고 한상동 목사님이 말해서 한부선 목사님이 '이제 백조사님은  끊긴다.' 이래 가지고 나한테 왔습디다. '아, 하나님이 끊어야 끊지. 그 끊긴다고  삽니까? 하나님이 끊기게 아니하면 살지' 이러고 내가 안 갔습니다.

그 때 가가지고, 그러니까 그때는 내가 거기서는 영적 운동으로서는 제일  첫째간다고 할 만큼 그렇게 했습니다. 전국학생신앙운동 1년에 하기수양회를 하면  그 때 새벽기도는 완전히 제가 맡아서 했습니다. 내가 정죄 받을 그런 사람  아니요. 암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몰라. 그때 정죄한다고 하니까 무슨 죄가 있어  무슨 정죄를 할 것인가 보자하고서 당장에 현장에서 정죄를 하겠다고. 나는 그때  강단 앞에 딱 가서 앉았어. 무슨 정죄하는가 하면은 나하는 발언을 줄 터이니까  언권을 발언을 받으면 확 다 말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떡 있다가 한상동  목사님이 '에, 정치부에 위임하겠습니다. 재판국에 위임하겠습니다.' 정치국  재판부에 위임하겠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입이 비쭉 것습니다.

이러니까 정치부에서 날 불러. 내가 나가면서 하도 가증스러워서 하도  가증스러워서 비쭉거리면서 비웃으면서 나가니까 OOO이 옆에 있으면서 말하기를  '저것 봐, 백조사 저것 봐, 저렇게 나가면서 벙긋벙긋 비웃으면서 나가자나. 저것  봐'

거기서 하거나 말거나 그것 내게 무슨 상관있겠어? 저 안경 쓴 목사님이 나이가  어려서 모르는지 몰라도 그 때 참가를 했는가 모르겠어. 다 그거 다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전관은 지나갔지만 내가 그걸 말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덮어둡니다.

이러니까 요새는 어제도 저 목사님 와서 그러데. 아, 백목사에 대해서 무엇이  어떻고 어떻고, 자기네들은 날 7계범이라고 그때 그렇게 말했습니다. 7계범  안했소. 하나님으로 내가 맹세합니다. 그때 7계범 안했소. 이렇게 해가지고 요새는  이단이라고 정죄를 합니다.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왜? 이단 아니라고 여기  오면 교인들이 자기네들 설교 안 들으려고 하고  뒤비지기 때문에 못 오게 막는 방어의 방편입니다. 이단이라면 이단이라는 것  해야지. 이 말도 안해야 되는 데 이 말 하니까 또 막 파동이 일어나겠지. 이래  놓아도 내가 그걸 참고 있었는데 이제 자꾸 사람들을 많이 죽인다 그 말이요.

여러분들이 말만 듣고 따라가지 마. 아무리 이단이라도 그 말 있어. 마태복음  23장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저희들을 모세의 자리에 세웠으니 '예수님이 말했어.

모세의 자리에 세웠으니까 그의 행동이 나쁘면 행동은 본받지 말고 그의  가르침은, 말은 뭐라 했습니까? 가르치는 말은 뭐라 했소? 지켜 행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내가 어찌 됐든지 가르치는 말은 진리면 받아들여야지 뭐.

우리가 깨끗이 회개해야 됩니다. 깨끗이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하는 부분이 남아  있으면 회개하는 부분이 남아 있으면 그 부분으로 인해서 다른 모든 부분이  미결로 있습니다. 중생된 영이 범죄 한다는데 대해서 논문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걸 연구해서 논문을 내려고 그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부 진리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으로 다 갔습니다. 미국이 최고봉이 아니요. 한국이 최고봉이요.

알겠습니까? 거기 갔는데 최고봉의 연구를 해가지고 무엇이 나올는지 모르겠소.

지금. 무슨 정죄의 논문이 나오는지 몰라.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습니다. 중생된 사람은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구속을 받은 육이 있기 때문에 범죄 할 수 있습니다. 안할 수도 있습니다.

안하면 그것은 성화되고 한 것은 영원히 죽습니다. 그게 둘째 사망입니다. 중생은  단번이고 두 번에 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난 자가 중생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난 자는 범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면 악한 자들이 가까이 오지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 성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디 있습니까? 요한1서 가  들춰 보십시오. 이것을 여호와의 증인들 모양으로 이런 것을 다 비유로 말하고  '가령 말하자면 그렇다' 범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예수 믿는 중생된 사람은  고의적으로 범죄 하지 않는다는 그런 하나 예를 들어 말한 것이지 정말 중생된  영이 범죄 하지 않는 것 아니다. 이제 중생된 사람과 중생된 영과 구별을 못해요.

영만 중생되었지 그의 심신을 중생된 것이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영은  예수님의 의로 인해 산 것이나, 또 몸은 죄로 인해서 죽어있다고 말했소. 그 성경  어디에 있습니까? 로마서 몇 장? 8장 10절. 로마서 8장 10절. 우리가 죽고 사는  문제인데, 이 어떤 문제라고! 죽고 사는 문제인데.

내가 박윤선 목사님하고 그 문제 들어가서 '이 성구를 해석하십시오. 이 성구가  어찌됩니까? 영은 의로 인해 산 것이라 했는데 이 영이 하나님의 영이요. 사람의  영이요? 중생되기 전 영이요. 중생된 후의 영이요? 이 의가 예수의 대속의 의요.

무슨 의요? 해석하십시오.' 말 못했습니다. 그 어른 참 깨끗한 어른이요. 참  진실의 어른이요. 모르는 것을 오기 보따리로 내 주장하지를 아니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그래. 오늘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냅뜸  밀기 쉬우면 냅뜸입니다.

온갖 더러운 영에서 깨끗함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그 성구가 어디 있소?  고린도후서7장 몇 절? 2절. 온갖 영이 뭣인데? 그러니까 중생된 영은 더럽지  않느냐? 그 성구를 거기다가 떡 갖다 붙인다 그 말이요. 더러운 영이 얼마나  있소. 악령, 이 더러운  이 영, 저 영, 수많은 영이 있는데 이 영에게도 넘어가면  안 되고 저 영에게도 넘어가면 안 되고 모든 영을 다 이겨야 된다 그 말이요. 그  해석 틀렸는가? 가서 조사를 해봐요 .알고 나면 쉽지 뭐.

그것이 그 분들이 그것 모른다고 다 모자라는 것 아니요. 하나님께서 귀는  귀이라고 코는 코이라 합니다. 이 귀가 있다가 말하기를 '아이고, 입 저까짓 거는  들을 줄도 모르는 구나, 눈 저것은 들을 줄도 모르는구나!' 이러면 눈이 있다가  '너는 볼 줄도 모르는 게, 먹을 줄도 모르는 게, 냄새 맡을 줄도 모르는 게'  이러면 귀하고 눈하고 서로 싸우면 병신 되어 죽지 어쩌겠소? 그러니까 눈은  귀를 보호하고 귀는 눈을 보호하요. 그러니까 나는 그것 알았고 그 분들은 내가  모르는 것 알았고 나는 그 분들에게 배웠고 그 분들은 또 그 면은 나한테 배웠고  아 이래 가지고 예수의 몸을 이루어가야 할 터인데 이 마귀란 놈이 자꾸 쪼개고  갈라놓는다 그 말이요. 그것이 의문될까 해서 이 시간에 말씀을 했습니다.


선지자선교회 오늘 아침에 본 말씀은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많이는 하지 못하겠는데 간단하게  머리만 떼서 여러분들에게 말하겠으니까 이만하면 다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잘  들어요. 여기서 하나님 말씀 들어서 ‘아멘’ 해가지고 자기가 사람이 이  자리에서 변화되면 무슨 병이든지 다 낫습니다. 사람만 변화되면 무슨 병이든지  다 나사요. 그것은 하나님이 낫아 주시지 백목사가 나사 줍니까? 백목사가 낫아  주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낫아 주시오. 하나님이 사람을 변화시킬 때에 사람이  변화가 되면 자기가 변화가 되면 모든 병이 낫습니다. 백목사가 낫아 주는 것  아니요.

어제도 말 들으니까 손 오그라진 자가 손 오그라진 자가 손이 펴지고 뭐 무슨  병든 자가 낫고 이러니까 옆에서 보고 어, ‘이상하다 이상하다.’ 그 반신불수가  쭉 뻗어져서 나아지니까 이러니까 기도하면 나으니까 자꾸 날 못 보내요. 강사가  그러고 돌아다니면  언제 설교할 수가 있소? 밥도 못 먹지. 엊저녁에도 밥을 늦게 다 먹고 난 다음에  나중에 뒤에 먹었다 말이요. 만일 그걸 내가 하는 날이면 못 견딜 거야. 그  하나님이 해주는 것이지 백목사는 눈에 눈병 들렸소. 알겠소? 백목사 권리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이지. 하나님이 해 주신다 말이요. 사람  변화되면 병 나을 것인데 사람이 변화 되어야지 안 돼. 이러니까 이 집회 참여해  가지고 창수 구멍이 뚫려서 이것은 깁어야 되지 안 깁으면 안 되는 걸 업고 온  걸 가보니까, 창수가 구멍이 딱 메워 버렸지. 그러면 그런 것도 기적 아니요? 아,  귀머거리가 생전 듣 도 못하는 것이 있다가 귀가 탁 터지니까 놀래서 갑자기 큰  소리가 나니까 막 이 사람이 정신 빠진 것 모양으로 혼돈해 이러기 때문에 왜  이카노? 왜 이카노? 이러니까 '아, 이 무슨 소리, 무슨 소리냐'고서. 아무 소리가  안 난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이러니까 아, 이 무슨 고함을 지르고 놀랄 것 아니요?  나중에 보니까 귀가 탁 트여 버렸다 말이요. 여기도 그렇게 지금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나은 사람 다 이제 손을 들어서 표하라 했는데 막 일어난 거라.

이런데 이 말씀을 들어서 변화가 되면 자기가 변화가 되면 사람 병이 듦으로  말미암아 병이 든 게 있어. 그 사람에게 못된 욕심이 하나 들어 있는데 욕심이  하나 들어있는데 그 놈이 낫기 전에는 그게 절름발이가 되어야 되지 반신불수가  되어야 되지 이 욕심을 가지고 성해 놓으면 그놈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무슨  짓을 하려고?  이러니까 이것을 조절하느라고 병신 돼 가지고 있는데 아, 이놈  원인 이 병 이걸 고쳐버리면 아, 이거야 병 고쳤으니까 하나님이 쓸모 있는  지체인데 왜 병신으로 두겠소? 당장 고쳐버리지. 사람 병 고치기가 힘들지 뭐  고깃덩어리 병 고치기가 힘든 줄 압니까?

이래 놓으니까 평생 고칠 수 없는 병들이 고쳐집니다. 그것은 주장을 안 해요.

그것 주장을 하면 큰일 나. 그러면 나중에 집회 못해요. 아, 이 서부교회에 하도  그 부인이 울며 울면서 만날 업고 다니는데 와 달라 해서 할 수 없어서 안  해주려 하다가 그러면 교회가 안 돼요. 어지러워져. 그래 기도하니까 나았다고  와서 기뻐하면서 즐거워하면서 또 야단입니다.

여러분들 사람 병 고쳐지면 다 고쳐지는 거라. 뭐 문둥이 깨끗해지는 것이 큰  문제입니까? 치질병 낫는 것이 큰 문제입니까? 암병 낫는 것이 큰 문제입니까?  사람 고치면 고쳐져. 그러나 병이라고 하는 것은 죄값으로 오는 것도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오는 것도 있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오는 것도 있소. 어떤 종은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그런  무서운 최고로 통증이 있는 그 고통병, 암병에서도 아프다 소리 한 마디도 않고  그 얼굴에 찡그린 얼굴 한 번도 안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항상 감사한 얼굴로  마지막 죽는 그 시간까지도 오는 가는 사람 보면 사랑을 가지고 웃으면서 악수로  친근하게 이렇게 영접해 주고 거기서 사람이 일어나는 자는 활짝 일어나는  것입니다. 별별게 다 있어.

죄 병을 인해서 죄로 인해서 난 병은 죄 고치면 하나님이 뭣 때문에 그대로 둬  두시겠소? 당장 다 성해지는 것입니다. 안 되는 것은 그게 병 낫고 나면 그게  들어서 뒤에 다시 이제 못된 짓 할 그런 것이면 하나님께서 머물러서, 당신이  알아서 다 하시요.

오늘 아침 봉독한 말씀에 믿음 8가지 말했소. 이 여덟 가지를 말했는데 여덟  가지가 똘똘 뭉쳐야 되지 떼 놓으면 소용없다 그 말이요. 이것 알아야 되요.

이것만 알면 다 되어버려요. 여덟 가지를 떼 놓으면 소용이 없어. 여덟 가지가  뭉쳐야 되지. 철판은 철판대로 따로 떼어 놓고 화약은 화약대로 떼어 놓고 또 탁  그러는 마찰기는 마찰기 대로 떼어 놓고 아무리 여러 수십 트럭을 실어 놔도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놈을 한 테다가 똘똘 뭉쳐 놓으면 그 하나만 하면 지금  여기 떨어지면 이 예배당이 속까지 쑥 둘러빠져 버릴 건데. 이것이 결합이 되어야  된다 말이요. 이 단일성이 되어야 되요. 단일성.

믿음은 하나님에게 대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향하여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따라가는 그 믿음인데 하나님을 따라 가는 것이 믿음인데 그것만 하면 되는 줄  압니까? 안돼요. 그 다음에 믿음에 덕이 있어야 돼요. 덕은 뭣이냐 덕이라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행위라야 되고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행위라야  되고 사람들에게 본받을 만한 것이 되어야 되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그것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만 향하면 하나님이면 제일이지 하나님이면 되지 이러고  사람에게 유익을, 사람을 생각지 않으면 안 된다 말이요. 첫째 하나님 생각하고  둘째 사람을 생각하는 이게 둘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돼야 된다 말이요. 하나님  생각하는 것이 사람 생각하는 것이 되고 하나님 기쁘시게 한 것이 사람을 기쁘게  한 것이 되었고 하나님 좋게 한 것이 사람 좋게 한 것이 되어졌어야 그게 바로  되는 것이라 말이요. 이것 이치를 알겠습니까?

'거룩함과 화평함을 좇으라.' 거룩만 하기 쉽지. 화평만 하기 쉽지, 거룩 떼  내버리고 화평하기 쉽지. 화평 떼 내버리고 거룩하기 쉽지. 거룩하려니까 화평이  걸리고 화평하려니까 거룩이 걸리고 이런데 거룩하게 한 것이 화평이 돼버렸고  화평한 것이 거룩이 되어 이것이 둘이 둘이 아니라 하나가 된 이 동일성이 된  그것이 참 생명이라 말이요. 그게  폭탄 던진 것이라. 그게 폭탄 던지는 것.

하나님을 향하는 그것이 인간을 향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을  사랑한 것이 된 것. 하나님 위한 것이 인간 위하는 것이 된 것이 하나님 좋게 한  것이 인간 좋게 된 그것이 그게 둘이 하나입니다 .이 둘만 하나만 되면 됩니까?  이게 둘이 하나가 됐어도 믿음에 덕을 덕에 뭣이요? 덕에 지식을 더하고 이것이  지식적이어야 됩니다. 지식적이어야 되요. 하나님이 지식적이어야 되지 하나님이  지식적이 아니면 또 소용없어. 하나님이 지식적이 아니면 안 돼. 지식.

또 지식에 뭣이요? 지식에 절제. 또 그렇게만 됐으면 아무나따나 죽만큼 쓸 데  하나만 갔다 붙이고 하나만 갔다 붙일 때 죽만큼 쓰면 됩니까? 크고 작고 조절이  있어야 되지 좋은 것이면 마구 붙이면 됩니까? 좋은 것도 백분지 일을 되어야 될  것도 있고 좋은 것도 백분지 오십이 되어야 될 것도 있고 이거 조절이 바로  되어야 된다 그 말이요. 조절이. 양이 분량이 다 분명히 갖춰서 바로 돼야 된다  그 말이요. 참 어렵습니다.

또 절제에 또? 인내. 그렇게만 됐으면 당장 성공이 됩니까? 그게 또 계속할  때까지 계속이 되어져야 된다 그 말이요. 인내는 계속이라 말이요. 계속이  되어져야 돼. 또 인내에? 경건. 인내에 경건. 경건은 하나님을 위한 옳은 것이  경건인데 아무리 그렇게 잘 됐지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이렇게 된 것이지만  그것이 중심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면 안 된다 또 그 말이요. 경건이 아니면  헛일이라.

또 경건에? 경건에 형제 우애. 경건 되어도 나만 좋으면 됐다 이러고 저만 좋으면  됐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이게 아니면 또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러고 난 다음에 뭣이요? 사랑. 아무리 이런 것이 이렇게 됐지마는 이것이  이것이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 뿐인데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 그것 가지고서  사람을 좋아하고 이렇게 한 것이라야 되지 인간 사랑이 들면 안 된다 그 말이요.

자, 사랑은 누구의 것입니까? 인간에게 사랑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사랑은 하나님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사랑 그것은 다 거짓부리요.

죽은 사랑 악한 사랑입니다. 하나님만이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 뭣인데?  사랑은 전지자가 아니면 사랑인 줄 알고 했는데 나중에 뒤벼졌다 그 말이요.

전지라야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전지의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저희가 사랑하지만 자기가 턱 넘어지니까 소용이 있어야지? 마지막에 그  사람을 울게 만들어버렸는데. 전능을 가져야 사랑이요. 전지전능을 가져야  사랑입니다. 또 완전을 가져야 사랑이라. 또 모든 것을 자기같이 여겨서 자기가  모든 것을 위하여 희생을 해도 행복 되게 하려는 그게 있어야 사랑이라.

이러니까 하나님 밖에 이것을 가진 것이 없다 그 말이요. 이 사랑이라야 되지  이것이 아니고 인본적인 이 도덕가들 도덕가들은 아니라 말이요. 모든 이종교들은  다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다 인간주의요. 절제나 모든 것 가졌지마는 다 인간  것이지마는 기독교는 하나님의 것이라 말이요. 하나님의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그거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왔는데 여러분들 봤습니까? 본 사람 말해보시요. 뭣  뭣이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왔습디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온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 뭉텅이요. 또? 성령이 사랑 뭉텅이요. 또? 성경말씀이  사랑 뭉텅이요. 또? 하나님께서 만물을 가지고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만물 이  자연계시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게  사랑이요.

이러니까 요새는 사랑의 해석도 신학자들이 못한다 그 말이요. 사랑이 뭐인데?  제일 한국에 온 선교사 쳐놓고는 제일 큰 선교사로 모든 사람이 이제 처음  봤다고 야단을 지기고 하는 그 분인데 그 스톱 박사입니다. 그 분은 사랑을 우리  인간에게 있는 하나님의 사자라 그렇게 봅니다. 아 양심을 그렇게 보고 사랑은  인간에게, 사랑에 대해서는 내가 잘 모르겠어. 내가 똑똑히 모르겠어. 그때 내가  양심에 대해서 말한 것은 들었습니다. 이 사랑은 보면 여러분들, 사랑은  인간에게는 없다. 하나님 한 분 만이 가졌다.

이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이게 다 되어도 하나님이 사랑이  아니면 헛일이라 그 말이요. 이렇게 똘똘 뭉쳐서 이것 하나 보면 저게 걸리고  이러니까 비행기 같은 것은 나는 안 해 봤지만 그런 걸 조립하려 하니까 이걸  조립하려니까 손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손이 들어가지 않으니까, 꼬불꼬불한  기계를 가지고 또 찍어서 하고 어떻게 까다롭고 이걸 하려니까 이게 맞추고 이래  하려니까 이게 대이고 다 방해되는 그것이 다 조립을 해 보면 방해하는 그것이  없으면 안 될 이것이 합이 되어가지고 붕 떠간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믿음만 떼 놓으면 소용이 없어. 아무리 장사라도 팔만 떼 놓으면 죽은  것이요 소용이 없습니다. 짐만 되지 그것이 아무 힘이 없어. 이게 정 위치에  붙어야 되지.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 이것이 단일성이어야  돼. 절제 그것을 해부를 해 보니까 그 가운데 일곱 가지가 다 들었소. 믿음 속에  해부를 해 보니까 그 일곱 가지가 다 들었어. 이 일곱을 다 내포한 그것이어야  돼. 끄트머리 나오는 데는 해도 우애로 나왔는데 우애로 나왔는데 우애 그것이  단순히 우애만 아니고 우애를 뚫어보니까 일곱 가지가 다 들었거든. 하, 이것만  깨달아도 확 뜨이는 걸 알건데. 확 뜯어 일어 날건데. 이 교만이 모두  들어가지고서 없애요. 자기가 이제 확 놀래는 걸 놀래면 다른 사람들이 '아이고  저거는 목사가 이제 아는 갑다.' 이 소리 할까 싶어서. 그러면 상이 없어. 놀라며  '아이고, 처음 알았다.' 놀라고 뛰면 '아이고, 저 목사님이 놀라고 깨닫고 야단나는  것 보니까 우리는 더 놀라야 될 쌔' 이러면 천당에 상급이 있을 터인데 어떻게  무지한지 모르겠어, 참. 모두 자기에게 가리어져 그래요.

이제 단일성 이것 기억합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것 배웠는데 이 모든 것이  단일성적이여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폭발이, 폭탄이 안 된다. 이래야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역사한다.

기도합시다.

병든 자들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피 흘려 구속하심으로 비로소 저희들이 영원 전 존재적으로  제2위인 주의 목적 안에서 지음 받은 것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됨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주의 모든 빛이 우리에게 오게 됨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인하여 만유의 대주재를 아버지라 불러 담대히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주께서 금번에 이미 구원의 터를 주셨고 차후에  건축할 이 모든 방편과 함께 능력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금번 기회를  통하여 모든 상한 심령을 치료하시고 병든 모든 혼과 마음을 치료하셔서 이렇게  심신이 중생된 영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미진한 것을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병든 자에게 라야  의원이 쓸 데 있다고 말씀하신 대로 자기의 심신의 병든 것을 이 시간 발견하여  주님 앞에 고침을 받는 이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자기의 심신의 병든 것을 주님  앞에 고한 자마다 하나도 물리치지 마시고 다 고쳐 치료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심신의 병을 고쳐 주의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시는 데는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이 몸의 온갖 질병도 고쳐 주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의 복음을 나타내고  주님을 자랑하는 데에 쓰기에 합당한 이 육으로 모든 병에서 건강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심신을 치료하사 영에 부요하고 영에 능력 있는 중생된 영이 되도록  성령으로 치료하시고 인 쳐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자, 이제 우리가 주 안에서 하나 되어서 서로 위해서 기도할 것을 하나님 앞에서  약속하는 표로 손들어 표합시다. 서로 서로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잃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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